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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경찰서 6918

(종로)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전화금융사기! 예방이 최우선입니다.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는 분주한 사무실의 아침! 한 여직원이 어디선가 걸려온 전화를 붙들고 안절부절못해하며 한참을 통화 중입니다. 걱정이 된 동료 직원이 무슨 일이냐고 묻자 검사로부터 걸려온 전화라는 말만 할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2시간 동안 통화가 계속되었고 뭔가 수상함을 느낀 동료들이 검사 사칭하는 자 아니냐고 보이스피싱 같다며 만류하였으나 여직원은 개의치 않고 돌연 밖으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 뒤로 여직원이 연락도 두절되고 사무실로 돌아오지 않자 걱정이 된 동료는 급하게 112로 신고를 했습니다. "동료가 검사 사칭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고 연락이 두절됐어요." 위험을 직감한 관수 파출소 경위 이석호, 신연수는 대상자의 인상착의를 파악 후, 신속히 관내에 있는 관련은행에 전화하여 여직원 방문 여부를 ..

(강북) 아이의 꿈 그리고 경찰관의 작은 노력

아이의 꿈 그리고 경찰관의 작은 노력 지난 7일 서울 경찰 페이스북에 올라온 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입니다. 아직 못 보신 분들은 아랫글을 한번 보시죠^^ 은지(가명)의 소식이 전해진 뒤 많은 분의 격려와 관심을 두어 주셨습니다. 페이스북의 영향을 받아 사연이 방송(MBN)에도 소개되기도 했지요. 삼양파출소는 이 사연을 반짝 주목을 받는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았습니다. 삼양파출소 3팀직원들은 은지의 가정이 더욱 잘 지낼 수 있게 조금의 도움이라도 주고 싶었습니다. 사연 알려지고 얼마 후 삼양파출소 3팀 직원들은 간단한 간식거리를 챙겨 아이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먼저 아이가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에 대하여 부모님과 진지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경찰과의 노력 덕분이었을까요? 알콜중독자의 아버지는 그 날 금주를 ..

(혜화) 혜화서와 은행원의 기지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지난 20일 오후 종로5가 파출소에 다급한 신고가 왔는데요~~그것은 다름 아닌 종로5가역에 있는 A 은행 직원이 사기자금 혐의계좌를 이용한 사람이 은행에 있다며 112신고를 한 것입니다 20일 오후 1시 30분 A은행 김모 계장은 돈을 인출하러 온 창구 앞의 피의자 계좌가 ‘사기자금혐의계좌’임을 확인하고 침착하게 먼저 경찰에 신고부터 한 다음 피의자를 응접실로 안내해 대화를 시도하며 경찰이 출동할 수 있도록 시간을 끌었던 것이었습니다. 이에 피의자는 은행 직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임흥섭,김근영 경관에 의해 체포되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는 대출을 이곳저곳 알아보던 도중에 본인 계좌에 들어온 돈을 인출해서 조직에 전달해주면 자금 대출을 해주겠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제안을 받..

(중랑)교회만 골라 상습 절도한 도둑 검거

예배가 끝난 오후 8시경. 교회의 출입문이 ‘철컥’하고 열렸습니다. 도둑은 문큼 사이로 구부러진 철사를 넣고 잠금장치를 열고 교회 사무실로 들어가 시가 20만원 상당의 노트북컴퓨터, 24만원 상당의 금반지와 현금 8만원을 들고 달아났습니다. 절도는 한 번으로 그치지 않고 9월 16일부터 10월 5일까지 교회 4곳에서 5차례에 걸쳐 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사라졌습니다. 이 도둑은 저녁 시간대에 비어 있는 교회에 상습적으로 침입해 현금 등을 훔친 혐의(야간주거침입절도)로 구속됐습니다. 중랑경찰서는 연쇄적으로 도난 사건이 발생하자 전담반을 편성하고 범행 현장 주변에 설치 된 CCTV 영상 자료를 분석하고 동일범행 범인을 추적하는 등 모든 수사기법을 활용하여 피의자를 특정하여 검거하였습니다!!! 이 도둑은 지..

(종로)작은천사들의 '라파엘의 집'

종로구 체부동에 작은 천사들이 모여 사는 곳이 있다고 해서 소개를 할까 합니다~ 그곳은 바로! ‘라파엘의 집' 라파엘의 집은 1986년 9월 29일에 세워져 현재 시각 중복·중증의 장애를 가진 20여 명의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삶의 보금자리입니다. 1986년이면 벌써.... 약 30여 년 전이네요~ 그 당시만 해도 장애인들은 모두가 남이었고 소외되던 시절.. 장애의 고통도 참기 어려웠지만 그들을 바라보는 낯선 시선과 거리감이 오히려 더한 고통이었다고 합니다. 시절이 많이 흘러 이제는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부분으로 인식이 변화돼 많은 분들이 라파엘의 집을 후원하는데요 종로경찰서에서도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은 종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언니들이 천사들을 만나기 위해 라파엘의 집을..

(송파) 포돌이, 포순이가 갑니다!!

포돌이, 포순이는 오늘도 출동!! ‘안녕~~!!’ 손 흔드는 포돌이, 포순이를 보고 아이들의 눈이 휘둥그레.!!! 놀란 표정들이었지만, 곧 너무도 좋아하며 달려드는 아이들... 경찰관 아저씨에게 친근감을 뽐내는 아이들의 모습이 순수합니다. 지난 16일 송파구 오금공원에 많은 아이들이 모이기 시작합니다. 많은 아이들과 학부모, 교사 등 1,000여명이 《어린이 한마음 축제》를 위해 모인 건데요~~ 엄마와 선생님의 손을 잡고 언덕을 올라 행사장으로 가는 발걸음에서 설렘이 느껴집니다. 우리 송파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는 아이들에게 경찰관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주고, 아동 성폭력 예방을 위해 이 축제에 홍보부스를 마련했습니다. 짠~~!!!! 오늘 하루 수고해줄 포돌이, 포순이와 여청계 경찰관들...!! 아이들과..

(마포) 귀여운 꼬마 손님들의 방문!!

마포경찰서 연남파출소에 귀여운 꼬마 손님들이 방문하였습니다. 유치원 선생님의 손을 붙잡고 파출소에 가끔씩 놀러 오곤 했었는데 이번에는 깜찍한 선물을 가지고 왔습니다. 해맑고 순수한 아이들이 경찰관들을 생각하며 직접 만들었다는 생각을 하니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정말 사랑스럽고 귀엽지 않나요?? 경찰관 아저씨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아이들의 티 없는 순수한 아이들 덕분에 우리 마포경찰서 연남파출소 직원들은 힘이 불끈 솟았답니다. 우리 예쁜 새싹들 언제든 방문 대환영하니 또 놀러 와요^^

(금천) 투철한 시민의식, 작지만 큰 관심

'투철한 시민의식, 작지만 큰 관심' 지난 10월 21일경 뉴스를 통해 서울시 모 아파트 경비원이 길가에 쓰러져 결국 고귀한 생명을 잃었다는 소식을 들으셨을 겁니다. "경비 아저씨가 생명을 잃게 된 과정 속에는 시민들의 무관심이 자리하고 있었다"고 전해져, 뉴스를 접하는 모두가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는데요. 고귀한 생명을 잃게 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사고 주변 CCTV를 확인 한 결과 6명의 시민과 차량 3대가 경비 아저씨를 그냥 지나치는 장면이 포착되었기 때문입니다. "노숙자 겠거니" "술에 취해 잠시 잠들었거니" "설마 생명을 잃겠어" 라고 생각하기 쉽고, 무심코 지나쳤겠지만.. "길에 쓰러진 당사자가 내가 될수 있고 우리 가족일 수 있다" "위험에 처한 시민이 기댈 곳은 나의 신고 뿐이다"..

(혜화) 대형 의류시장서 이틀만에 '23'곳 턴 20대 검거

지난 20일 혜화경찰서는 국내 최대 의류자재 전문상가를 대상으로 총 23회에 걸쳐 1,5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피의자 A 씨를 구속하였습니다. 피의자는 지난달 21일 밤 11시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의류자재 종합시장 건물 내 상품권 사무실에 침입해 시장에서 사용되는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 800장을 훔치는 등 영업을 마친 점포 셔터 자물쇠를 절단기로 자르고 침입하는 수법으로 16일 21일 두 차례 에 걸쳐 무려 점포 23곳에서 15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혜화경찰서는 연쇄적으로 도난 사건이 발생하자 전담반을 편성하고 범행 현장 주변에 설치 된 CCTV 영상 자료를 분석하고 CCTV를 의식하고 수많은 인파가 이동하는 시장으로 도주하는 것을 확인, 이동경로 추적 등 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