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이제는 No!

2020. 1. 10. 15:17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이제는 No!

예방이 안전한 졸업식을 만듭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한 겨울이 되었습니다.

이런 시기에 학교에서는 졸업식 일정이 잡혀있는데요.

 

초 · 중 · 고 학생들의 졸업식에 경찰도 참여합니다.

바로 강압적인 졸업식 뒤풀이 예방을 위해서죠!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란

축하받는 졸업식날 계란 및 밀가루 투척, 교복을 찢는 행위 등

잘못된 방법으로 졸업식 뒤풀이를 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런 잘못된 뒤풀이를 예방하기 위해 관악경찰서에서는 특별 예방 활동을 추진하였습니다.

 

학교전담경찰관(SPO)과 학교 관계자(교사)분들이 졸업식에 참여하고

지역경찰관분들이 학교 근처 공터 등을 순찰하여 강압적 뒤풀이 예방 활동을 하였습니다.

 

무사히 졸업하여 축하받는 졸업식에 잘못되고 강압적인 뒤풀이를 예방하기 위해 관악경찰서가 앞장 서겠습니다!

 

 

 

 

 

 

 

 

 

(구로) 경찰관이 되고 싶은 특별한 치안동아리

2019. 10. 31. 08:50

 

특별한 동아리, 그 현장 속으로

 

구로구 경인고등학교에는 치안동아리가 있습니다.

모두 경찰이 되고 싶은 학생들이 모여서 만든 동아리이죠.

 

오늘은 올해 경인고등학교 치안동아리 활동 마지막 날입니다.

 

그 현장 속으로 한번 가보실까요?

 

마지막인데 빈손으로 갈 수 없겠죠.

구로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은 학생들을 위해서 맛있는 햄버거를 사들고 갔는데요.

 

아이들의 환호가 넘쳐나네요. ^^

 

 

 

 

1년간 경찰관과의 활동했던 추억들을 되새기며 이야기도 나누고

경찰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궁금한 사항, 개인적인 고민도 상담해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이 그동안 감사하다며 롤링페이퍼까지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경찰관 모두 너무 감동했네요. ^^

 

 

 

 

경인고등학교 치안동아리는 2학년까지만 할 수 있는데요.

이제 3학년에 되는 친구들에게는 치안동아리를 떠나야 한다는 게 너무도 아쉽고 슬펐습니다.

 

 

 

 

학교를 떠나는 길 꼭 경찰이 돼서 구로경찰서로 오겠다는 한 학생의 말이 계속 귓가에 남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며

구로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도 학생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로)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고민 Talk! Talk!

2019. 3. 29. 09:08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고민 Talk! Talk!

서울구로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서는 청소년들의 고민을 듣기 위해 직접 현장으로 나갔습니다.

 

너의 고민을 SAY POL!

그 자체로 경찰에게 고민을 이야기하라는 뜻도 있지만

 

Schoolpolice Assist Yes!

학교전담경찰관들이 고민에 대해 긍정적 해결을 돕는다는 뜻도 갖고 있습니다.

 

자율방범대 초소를 잠시 빌려 사용하여 시설은 좋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찾아와 주었습니다.

 

 

 

 

“키 크고 싶어요^^” 라는 귀여운 고민부터 진로 상담과 같은 무거운 주제까지!

학교전담경찰관들도 잠시 학창시절 본인의 추억을 떠올리며 눈높이에 맞춘 상담을 했다고 합니다.

 

 

 

 

고민 상담만 하고 그냥 갈 순 없겠죠?

먹어도 먹어도 배고플 나이~ 맛있는 간신과 작은 선물까지 준비했습니다.

 

 

 

 

상담소를 찾아와 준 학생들과 간식도 먹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니 어느덧 친구가 된거 같네요~

정말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서울구로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매주 화요일 19시 구로구 고척근린공원에서

청소년들 고민을 들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청소년 여러분 고민이 없어도 괜찮아요~ 잠시 쉬었다 가요. ^^

서울경찰은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노원) 뮤지컬 공연과 함께 마음의 싹을 틔우다 – 싹싹싹 뮤지컬

2018. 10. 17. 11:07

 

 

노원경찰서에서는 노원문화예술회관과 청소년 비행 방지 및 선도를 위해

2016년부터 공연예술 참여프로그램 “싹”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2016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로 “싹” 3기를 맞이하는 [싹싹싹] 프로젝트!


청소년 선도프로젝트 싹은 노원구 청소년들이 글쓰기와 노래, 연기를 배우고

학교폭력이나 고민 등 자신의 이야기를 각색한 뮤지컬을 학교전담경찰관(SPO)과

함께 공연함으로써 꿈과 목표에 싹을 틔우자는 취지입니다.


 

 

번에 함께 공연한 뮤지컬 「우리들의 시간 – 물고기가 나무에 오르는 법」

 

아르바이트만 하며 꿈도 없이 살아가는 성인이 된 아이들...

그들의 친구가 목숨을 끊은 지 1년째 되는 날, 친구의 꿈을 꾸고 ‘신’을 만나

그가 죽기 일주일 전으로 돌아가게 된다.

 

과거로 돌아간 그들은 소극적이었던 스스로를 변화시키며

친구의 죽음을 막는 소중한 결정을 하게 되는 내용인데요~

 

 


참가 청소년들이 직접 스토리를 만들고 극단 서울공장이 뮤지컬 시나리오로 각색!

노원경찰서 SPO와 청소년들이 분야별 전문강사들과 함께 3개월간 연기·춤·노래 등

단계별 교육을 받으며 열심히 공연 준비를 하였습니다.

 

 


드디어 가슴 두근거리는 공연 첫날!

또래 청소년들과 학부모, 경찰관 등 200여명의 관람객들이 와주셨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도 떨지 않고.... 연습했던 그 이상의 실력을 보여준 청소년들^^

응원에 힘입어 큰 실수 없이 성황리에 첫 공연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공연 준비과정을 통해 서로를 더 이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 자신감을 주제로 한 뮤지컬을 직접 공연함으로써

청소년 비행방지, 학교폭력 예방 등 안전한 학교 분위기 조성을 기대 해 봅니다~!

 

 


내년이 더 기대되는 "싹" 뮤지컬! TO BE CONTINUE

 

 

 

 

 

 

 

 

(노원) 얘들아, 밥 먹었니? 청소년 무료식당 '러브 투게더'

2018. 3. 26. 11:23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만 되면 청소년들이 하나둘 모여드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청소년 무료식당! [러~브 투게더]

노원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와 상계교회, 노원구청이 협업하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행초기에는 몇몇 비행청소년들만이 주로 이용했지만 지금은 입소문이 나면서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많은 학생이 찾아오고 있는 곳입니다^^

 

 

 

 

[러브 투게더]는 2014년 11월 7일을 첫 시작으로 위기청소년들에게 따뜻한 가정식을 무료로 제공하여

매주 찾아갈 수 있는 돌봄의 장소를 마련하고,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는 잠시나마 휴식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러브 투게더에는 이런 사연도 있습니다~

 

#지방에서 무작정 가출해서 서울까지 올라온 고3 학생...

 

한 달가량 찜질방과 피씨방을 전전하다 우연히 러브 투게더에 오게 되었고,

SPO와의 대화와 상담을 통해 안전하게 귀가.

 

#중3때 문신한 것을 후회하는 청소년을 서울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문신지우기 프로그램인 ‘사랑의 지우개’에 연계하여 제거 시술.

 

이처럼 [러브 투게더]에 오시면! 길거리를 배회하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 뿐만 아니라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심리상담사가와 진로 상담 등 1:1 멘토링 기회도 있습니다!

 

 

 

 

한번도 안 온 청소년은 있어도, 한번만 오는 청소년은 없었다!

밥도 먹고, 친구랑도 놀고, 학교전담경찰관과 상담까지~

 

매주 금요일 19:00~22:00, 노원구청 내 보건소 앞

[러브 투게더] 많이 찾아주세요^_^

 

 

 

 

 

 

 

 

 

(금천) 말풍선이 두려워

2017. 9. 13. 11:07

 

 

 

 

 

 

 

 

 

 

 

 

 

 

 

 

 

 

 

 

 

 

 

 

 

 

 

 

 

 

 

 

 

 

 

말풍선이 두려워

 

 

 

최근 청소년 '폭행·집단 괴롭힘'이 사회적 문제로 불거진 가운데,

SNS 상에서 이뤄지는 『사이버 학교폭력』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의 새 유형

『사이버 불링(Cyber bullying)

 

시공간의 제약이 없으며

피해 학생에게는 심리적으로 큰 상처를 주지만,

가해학생은 둔감하게 여기는 현실..

 

 

 

물리적 폭력 못지 않게

심각한 피해를 초래한다는 점에서

우리가 해결해야 할 숙제입니다.

 

 

 

『사이버 불링(Cyber bullying)』의 유형에는

 

친구를 흉보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는 '페따'

 

피해 학생에게 집단으로 욕설하는 '떼카'

 

단톡방에서 나간 피해 학생을 계속해서 초대하여 괴롭히는 '카톡 감옥'

 

단톡방에 피해 학생만 남겨두고 모두 퇴장하는 '방폭' 등이 대표적입니다.

 

 

 

SNS가 발달하면서 '단톡방 성희롱'

초·중·고교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최근 5년간 '불법 촬영' 19세 미만 피의자는

7배가량이 증가했습니다.

(2011년 : 87명 → 2016년 601명, 경찰청 자료)

 

 

 

이러한 '사이버 폭력'은

일선 학교의 교사나 부모가 눈치를 채기 힘들어

'사건이 터진 후에야'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학교와 교사, 부모와 주변 친구들의

지속적인 상담과 관심으로

징후 파악에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사이버 폭력으로 진화한 학교폭력

소극적 방치는 피해를 확대시킬 수 있습니다.

 

피해 발생 시 누구라도 반드시

 

학교전담경찰관 또는

학교폭력 신고센터 117을 통해

 

신속히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금천) 최근 3개년, 학교폭력 피해유형 한눈에 알기

2017. 3. 25. 19:02

 

 

 

 

 

 

 

 

 

 

 

 

 

 

 

 

 

 

 

학교폭력에 대하여 대부분의 학생들은

신체적인 폭력만이 학교폭력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학교폭력의 정의를 살펴보면

「학생의 신체·정신 또는 재산 피해를 수반하는 모든 행위」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즉 신체적인 폭력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 상처나 피해를 주는 모든 것들이

학교폭력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필자는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근 3년 동안 학교폭력 피해 유형별로 정리해보았습니다.

 

 

 

교육청은,

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 실태조사는,

학교와 교육청에서 학교폭력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조사를 말합니다.

 

학교폭력 피해 유형에는,

신체폭력, 언어폭력, 금품갈취, 강요, 따돌림, 성폭력, 사이버 폭력 등이 있습니다.

 

최근 3년간 학교폭력 피해 유형을 한눈에 봐도 알 수 있듯이

언어폭력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언어폭력이란,

1. 여러 사람 앞에서 상대방의 명예를 훼손하는 구체적인 말을 하거나

그런 내용의 글을 인터넷, SNS 등으로 퍼트리는 행위(명예훼손)

2. 여러 사람 앞에서 모욕적인 용어(생김새에 대한 놀림 등 상대방을 비하하는 내용)를

지속적으로 말하거나 그런 내용의 글을 인터넷 SNS 등으로 퍼뜨리는 행위(모욕)

3. 신체 등에 해를 끼칠 듯한 언행과 문자메시지 등으로 겁을 주는 행위(협박)를 말합니다.

 

 

언어폭력 중에서 명예훼손, 모욕이 대표적인데요.

자신의 발언이 명예훼손, 모욕의 죄에 이르지 않아도

상대방 학생이 이러한 행위로 인하여 신체, 정신, 재산적 피해를 입었다면

학교폭력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학교폭력의 새 유형인

'사이버 불링(Cyber bullying)'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떼카' '카톡 감옥' '방폭' 등 방법도 다양한 사이버 학교폭력은 시공간의

제약이 없고 피해 학생에게 심리적으로 큰 상처를 주지만,

가해학생이 더 둔감하게 여기고

부모와 교사에게 피해 사실이 잘 티가 나지 않는 맹점이 있습니다.

 

'떼카' '카톡 감옥' '방폭' 등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면

지금 바로, 학교전담경찰관과 상담하세요.

 

 

아울러, 교육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2017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에도 많은 참여 바랍니다.

 

 

 

학교폭력 실태조사 참여 바로가기

http://survey.eduro.go.kr

 

 

 

 

(금천) 학교 찾는 포돌이, 관심으로 소통해요

2016. 4. 25. 21:20

'학교 찾는 포돌이, 관심으로 소통해요'

 

 

지난해 KBS2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가 방영됐었습니다. 

드라마 내용 중 ‘정수인’이라는 학생이 있었는데 뇌수막염으로 기절했지만,

담임 선생님은 수업시간에 자는 것으로 알고 전혀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수업시간이 끝날 때도, 하교한 뒤에도 누구도 ‘정수인’에게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결국 ‘정수인’은 무관심이라는 폭력으로 인해 너무도 허무하고 외롭게 

홀로 교실에서 죽었습니다. 


이 드라마는 시청자들에게 ‘가장 무서운 폭력은 무관심’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는데요.


하지만, 위와 같이 일이 꼭 드라마 속에서만 일어나는 일은 아닙니다. 

실제로 2014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학교폭력을 목격한 후 모른 척 한 이유에 대해 “관심이 없어서”라는 답변이 

26.8%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금천경찰서에서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강의 주제로 ‘관심’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일명 「관심 117」 프로젝트!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되어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청소년들에게 단순히 “학교폭력은 나쁘니 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것이 아니라 

‘관심’을 주제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로 찾아가는 현장 교육과 홍보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하고 친숙한 샤프‘심’을 관‘심’으로 명명하여 한 학교에 117개씩 

배부하는 방법으로 학생들의 호응과 참여를 이끌었습니다. 

 

 

학교폭력 가해자 유형 중에 '동급생'이 71.4%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학교폭력 피해 장소 중에서는 ‘교실 안’이 48.2%, ‘복도’가 10.3% 순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교실 안’과 ‘복도’ 모두 주변 학생들이 볼 수 있는 장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금천 경찰은 「관심117」 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학교전담경찰관 활동 범위를 더욱 확대하였습니다. 

특히 경찰관이 ‘포돌이’ 인형 탈을 직접 쓰고 학교를 동행하여 

쉬는 시간에는 학교 내 교실과 복도를 다님으로써 학생들의 참여도를 증대했습니다.

 

 

학교폭력 예방에 가장 중요한 것은, 

사소한 폭력이나 따돌림을 목격했을 때 주위 친구들의 인식과 노력입니다.  

학교 내 친구들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갖고, 

피해를 당하는 친구를 목격했을 경우에는 117로 신고하거나 

학교전담경찰관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학생들과 같이 현장에 참여한 교사는 

“직접 수업을 들어보니 가장 무서운 폭력은 무관심이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가 되었다. 

현장에서 학생들의 생각이 글과 그림으로 전해져 충분히 의미 있는 시간이다. 

우리 반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해 주셨다”라며 학교전담경찰관을 응원했습니다.^^

 

 

관내 학교 내에서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을 줄이기 위해 

금천경찰 학교전담경찰관은 학교가 아닌 사무실에서도 매일 고민하고,

학교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과 대화를 시도하는데요.  

오늘도 학교폭력이 없어지는 그 날까지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송파) SPO의 학교폭력예방교육 강의경진대회 개최

2016. 2. 29. 18:01

 


지난 2월 18일 송파경찰서 5층 교육장에 모인 정복을 입은 경찰들...!!!!


두근두근 커피를 먹으며, 긴장된 모습이 역력한데요...
무슨 일로 모인 걸까요?^^
바로 오늘은 송파 SPO의 학교폭력예방교육 강의경진대회가 있는 날입니다!

 

 

학교전담경찰관은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하고, 17 신고센터나 SNS 등을 통해 접수된 학교폭력 사안을 접수 상담하며 학교폭력 가해학생은 선도, 피해학생은 보호하는 업무를 주요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참석, 학교와의 협력체계 구축, 폭력서클 단속, 교권침해 사안 해결 등 학교와 청소년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데요~~

 

송파 학교전담경찰관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송파경찰서에선 매년 <학교폭력예방교육 강의경진대회>를 열었습니다.!!!!
올해는 특히 베테랑 선배 SPO들이 포진해있어, 특히나 어려운 대회가 예상됐습니다.^^

 

 

 


서성렬 여성청소년과장의 말씀으로 본격적인 경진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서울청 SPO 중에서도 성실함과 친근감 둘째가라면 서러운 우리 송파 SPO 들의 강의가 기대된다며, 경진대회의 의미보다는 함께 화합하고 스스로 점검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습니다.

 

 

 

 

학교폭력 예방교육은 SPO의 가장 중요한 업무 중 하나인데요~ 학생 및 학부모, 교사들을 상대로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데 일조를 하고 있습니다.

 

송파서 SPO 8명은 각자 개성에 맞는 강의안을 갖추고 있는데요~ 경진대회를 통해 서로의 강의안을 돌아보고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역량강화하고 자가진단의 기회를 만드는 데 그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수 강사 1명에게는 경찰서장 표창이 주어지는 만큼, 불꽃튀는(?) 경쟁이 예상됩니다!!!!!

 

 

 

 

송파 SPO 8명의 각 개성에 맞춘 강의가 끝나고....

두구두구~~ 채점표에 합한 심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1등의 영예는 이쁜 눈웃음으로 재미있게 강의를 진행한 김한철 경위에게 돌아갔습니다~~!!!

 

 

학교폭력 없는 건강한 학교, SPO가 함께 합니다!

송파 SPO의 활약!!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금천) 커피로 나누는 기쁨, 청소년 바리스타

2016. 2. 16. 09:27

 

커피로 나누는 기쁨

- 청소년 바리스타 3기, with 금천경찰 -

 

 작년 12월 15일 서울경찰 블로그를 통해 학생들을 꿈나무로 키우기 위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금천경찰 '청소년 바리스타'를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어려운 환경 속에서 방황하는 청소년들이 커피로 흥미를 얻고, 나아가 장래 직업과도 연계해 현실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청소년 바리스타~!!'

 나누는 마음이 함께해 더욱 특별한 청소년 바리스타가 벌써 3기째 출범을 하여, 교육 과정을 수료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필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까르르하는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이곳은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프리미엄 에스프레소 사무실입니다.

 지난 블로그 글에서 소개해 드렸던 '청소년 바리스타' 교육 장소인 이곳은 '프리미엄 에스프레소'에서 '청소년 바리스타'를 위해 직접 사무실을 내어준 공간인데요.

 곧바로 옆방에 위치한 '프리미엄 에스프레소' 최재경 대표 사무실에 인사를 드렸습니다.

 사진촬영을 거부(?) 한 최 대표님에게 "시설도 쾌적해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다"며 묻자,

 "회사 교육장이 한산한 편이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 어떨까 생각하다 일반적인 교육 프로그램은 많으니 정서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친구들을 도와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회사 직원들에게는 미안한 점도 있죠. 끝나면 뒷정리도 해야 되고.. 하지만 금천 경찰서 직원은 물론 청소년들이 뒷정리도 잘 해주시고 착실하니 좋은 일이라 이해해 주는 것 같아요"라며 최 대표님은 말했습니다.

 

 

 직접 강습 중인 강의실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강의실에는 제복을 입은 남자 여자 경찰관들과 파릇한 청소년들이 진지하게 커피 강습을 듣고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커피 향기 진동.. 너무 좋네요^^)

"이야, 우연이 아니었네! 실력이 대단한데?"

제자들의 작품이 대견한 듯, '진스커피' 대표이신 소미라 선생의 칭찬 말이 들렸습니다.

 

 

 "여러분 오늘은 드립 커피의 맛을 보게 되실 겁니다. 여기에 알코올을 묻혀 불을 붙일 거예요"

 열렬히 커피 강습 중인 소미란 선생은 사실 '청소년 바리스타'를 위해 이천에서 두 시간 반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교육을 오시고 계셨습니다.

 소미란 선생은"교육 과정을 하루하루 진행하다 보면 점점 밝아지는 학생들의 얼굴이 몸소 느껴진다. 먼 길이지만 꾸준히 올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말했습니다.

 

 

 소미라 선생의 1차 강습이 끝나자마자, 두꺼운 파카에 추운 냉기를 가득 싣고 또 다른 선생님이 강의실에 들어왔습니다.

 바로 '오가닉'이라는 커피점을 운영하고 계시는 '이기연' 대표님인데요.

 오늘 강의할 휘핑크림을 직접 공수해 오느라 늦었다는 이기연 대표도 '청소년 바리스타' 1기 때부터 재능기부 형식으로 커피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여러분 휘핑크림은 무지막지하게 일단 흔들어야 합니다^^"

 

 

 이제는 금천서 대표 청소년 선도프로그램이 되어버린 '청소년 바리스타'

 이 모든 것은 어쩌면 청소년들에 항상 관심을 가지는 학교전담경찰관의 노력도 있지만, 이보다「커피」를 가지고.. 여러 형태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계신 각 지역 숨은 재능기부자들의 헌신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능기부로 만들어내는 행복의 선순환

 

 현재 '청소년 바리스타' 1기 2기 수업을 받았던 청소년들이 현재 이러한 재능기부 선생님들이 크게 운영하는 커피점에서 실습 or 아르바이트를 통해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금천경찰과 연계하여 경찰서로부터 교육받을 학생들을 추천받아 2달 과정의 커피 강습을 기부하고 계신 두 분을 직접 만나보았습니다.

 

이기연 대표 인터뷰(사진의 오른쪽)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생각은 안 하고요.. 우리가 재능기부라는 형식의 프로젝트를 시작을 한 것입니다. 기존에도 한두 번씩 인근 중학교 학생들을 초대하여 강습을 한 적이 있었는데, '청소년 바리스타' 같은 경우에는 일단 취지가 너무 좋고~! 관리 청소년 들을 대상으로 한다고 하니까 더욱 참여하고 싶었죠. 지금 3기 째 하고 있지만.. 제가 가르쳐봤자 얼마나 가르치겠어요.. 기존에 해왔던 거 전달만 하면 되는데.."

 "저도 제 생업이 있으니까 처음에는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제 자신이 더욱 보람되죠.. 봉사라는게 주는 게 더욱 기쁘거든요.."

 "봉사 아이템이 커피였고.. 커피를 통해 소통을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자녀가 있지만 사실은 청소년기에 어른들과 소통이 잘 안되는 시기잖아요.."

 "커피라는 소재를 가지고 청소년들과 에스프레소 추출..라테아트.. 등을 같이 하면서 '소통'이 된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소미라 대표 인터뷰(사진의 왼쪽)

 "프로그램을 하고 나면 아이들이 밝아지고 활기차고.. 하나가 돼서 청소도 같이 하고 그러잖아요.. 그렇게 아이들의 밝은 표정을 보면 가리키는 입장에서는 보람을 느끼죠.."

 "예전에는 커피 쪽은 아니지만 봉사활동을 많이 다녔어요.. 항상 느끼는 것은 봉사를 하고 나면 즐겁다는 거... 내 마음이.."

 "어제는 명절 치르나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오늘 이렇게 아이들과 어울리면서 오히려 힐링을 제가 받네요^^"

 

 

향긋한 나눔 활동이 더욱 많아지길

 

 청소년의 감성을 이해하는 '청소년 바리스타 3기'는

 훈육이 아닌 청소년의 관점과 눈높이를 맞춘 진로체험 과정으로 '꼭 배우고 싶어 하는 학생' 또는 '학교폭력 고위험군 또는 학교 밖 청소년' 학생들 중에 희망자를 모집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에스프레소 & 올 어바웃 커피 & 서울 금천 경찰 학교전담경찰관'이 함께하는 '청소년 바리스타~!!' 앞으로도 쭉 이어나가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청소년 바리스타 대상자 모집 ※

(서울 금천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 02-801-5349)

○ 취업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

○ 각 학교 생활부장 등 형성된 네트워크 활용, 희망 학생

○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 범죄(폭력·절도 등) 피해자로 조사를 받았던 청소년 중 희망 학생

○ 학교전담경찰관과 친친활동으로 멘토·멘티 결성에 학생에게 카톡 등 활용 희망자 모집

 

 

(송파) 즐거운 당신의 졸업식! 경찰이 도와드리겠습니다

2016. 2. 16. 09:27


즐거운 당신의 졸업식! 

경찰이 도와드리겠습니다

 

 

2월, 아직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지만 다가오는 봄을 기다리는 두근두근한 달!!

또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학교 졸업식이 있는 달입니다.

 

 

 


당사자는 물론이고, 친구, 가족들도 함께 축하하며, 출발을 준비하는 설렘과 희망으로 마음이

들썩들썩!!^^
 

 

그래서인지 졸업식에선 언제부턴가 ‘졸업식 뒤풀이’라는 이름의 나쁜 풍습이 생겼습니다.

 

 


<출처 : 연합뉴스>

 

 

교복을 찢거나 계란과 밀가루 뒤집어씌우기, 구타와 얼차려, 심지어 옷을 벗겨 알몸으로 얼차려를 받게 하거나 사진을 찍는 등의 행위로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죠.

이에 경찰은 해마다 2월이 되면 강압적인 졸업식 뒤풀이를 예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올해에도 송파경찰관 SPO(학교전담경찰관) 들은 관내 학교들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졸업식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홍보활동을 벌였습니다.


여기서 잠깐!
졸업식 뒤풀이 ‘졸업빵’을 하였을 경우 어떤 법에 의해 처벌 받을까요?

 

 

 

이렇게 위험한 행위를 하는 철없는 학생들을 위해 우리 송파서 경찰관들은 학교와 협조하여 뒤풀이 예방 홍보물을 발송하고 캠페인 활동을 벌였는데요~~!

 

서한문과 가정통신문 발송으로 위험한 뒤풀이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가정 내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학교 주변 슈퍼와 편의점 등을 방문하여 학생들이 혹시 케첩, 계란, 밀가루 등을 구매하는 경우 경찰에 신고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과거 강압적 뒤풀이 전력이 있거나 학교폭력 위험이 높은 학교 등을 중심으로 학교 졸업식에 경찰이 함께 참석하여 건전하고 의미있는 졸업식 행사가 되도록 지원하였습니다.

 

 

지난 2월 4일, 송파구 오금동에 위치한 오금고등학교에 경찰관들이 진출해 있네요. 무슨 일일까요?

 

 

 

이 날은 제 26회 오금고 졸업식이 있는 날! 경찰관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되는 고등학교 졸업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학교에 왔습니다.^^

 

행복하고 안전한 졸업식!! 뒤풀이 Zero!!!

를 외치며 졸업생들을 축하해 주었는데요~

 

이 날은 특별히 연정훈 송파경찰서장이 직접 학교를 찾아 더욱 뜻깊은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뒤풀이 예방활동에 참여한 연정훈 서장은 졸업생들의 손을 잡아주며 ‘축하한다’ 고 격려하였고, 졸업생들도 수줍어하면서도 감사의 미소로 화답해주었습니다.

 

 

 

경찰정복을 입은 경찰관들이 졸업식 행사가 열리는 강당으로 들어가자, 졸업생들 모두 놀라면서도 호기심 가득 눈빛으로 바라보았는데요.

경찰관들이 함께 하는 졸업식 행사만으로도 뒤풀이는 No~ 건전하고 뜻깊은 행사가 되었습니다.

 

연정훈 서장은 행사장을 돌아다니며, 학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학교 졸업식을 빛나게 했습니다.

 

 

 

 

함께 찍은 이 사진 한 장이 훗날 졸업생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합니다!!^^

 

 

 

건전한 졸업식 문화! 우리가 만들어요!

눈살 찌푸리게 만드는 뒤풀이가 아니라, 건전하고 유익한 뒤풀이 어떨까요?^^

 

요즘은 학교에서부터 졸업식 新문화를 행하고 있는데요~~ 

담임 선생님들과 서로 편지를 읽어주는 시간을 보낸다거나 졸업생들이 열심히 연습하여 악기합주 같은 공연을 하는 등의 건전한 졸업식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하네요.

 

뒤풀이의 나쁜 악습은 이제 그만~~!!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졸업생들, 정말 축하드립니다.^^

 

 

 

 

 

 

 

 

 

 

(송파) 명예경찰소년단 추계 견학 현장으로~~!!

2015. 10. 8. 13:55

 

 


명예경찰소년단 추계 견학^^
이쁜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드립니다.

 

 

 

초등학교 다닐 때 보이 스카우트, 걸 스카우트을 하셨던 분들 계시죠?
소년, 소녀들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사회에 봉사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단체입니다.
어린 시절 이런 활동들이 소중한 추억이 되고, 자신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움으로서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죠~

 

 


지금 우리 학생들에게도 그런 활동을 할 수 있는 단체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경찰서에서는 <명예경찰소년단>을 운영하고 있어요.^^

 

 

 


명예경찰소년단은 무엇일까요?!


학생 스스로 학교 폭력과 같은 각종 범죄 및 여러 사고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봉사활동과 교통질서 등 기초질서 의식을 더불어 키우기 위해 ‘또래지킴이’가 되어 학교 폭력을 없애는데 기여하는 단체입니다.

 

어린이들의 준법정신을 높이고, 학생들 스스로 학교폭력 예방을 하기 위해 경찰서에서 모범적이고 의욕적인 학생들을 추천받아 선발하여 운영하고 있어요.

송파경찰서는 관내 37개 초등학교 중, 16개교 210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명예경찰소년들은 학교전담경찰관 등과 함께 학교폭력예방과 같은 기본적인 선도활동 뿐만 아니라 교내 순찰선도, 또래상담, 등하굣길 캠페인, 보호시설 봉사활동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합니다.

 

 

 

지난 10월2일 금요일 초록색 소년단 단복을 입은 학생들이 송파경찰서 로비에 모여있습니다.

 

 

 


평소 또래지킴이로 교통정리에서 각종 교내순찰, 비행예방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명예경찰소년단들에게 자긍심과 사명감을 고취하고자 이번에 신규가입한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찰박물관과 전쟁기념관 견학을 가게 되었다죠.

 

기념사진은 필수로 찍어야겠죠? 초록색 소년단을 입은 모습이 늠름해 보입니다.

사실은 매우 개구쟁이들...ㅋ

 

 

 

이제 전쟁기념관으로 출발합니다.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은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의 각종 호국전쟁 자료와 위국 헌신한 분들의 공훈 등이 다양한 전시자료로 전시외어 있습니다. 특히 6·25전쟁의 발발 원인과 전쟁 경과 및 휴전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쉽고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시설 등이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알려주는데 최적의 장소죠!!

 

 

 

 

야외에는 6·25전쟁 당시의 장비를 비롯, 세계 각국의 대형무기와 6·25전쟁 상징 조형물, 광개토대왕릉비, 형제의 상, 평화의 시계탑 등이 전시되어 있어 아이들이 무척 신기해하면서 재밌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대외항쟁사 등 역사와 전쟁에 관한 지식을 교육하여 전쟁의 교훈을 알려주는 것이 그 목적인데요. 우리 명예경찰소년단 학생들, 마음깊이 새겼으면 좋겠네요.

 

 

 

 

점심을 맛있게 먹은 후 이번엔 종로구에 위치한 경찰박물관 으로 GoGo~!

 

이번에 개관 10주년을 맞는 경찰박물관은 어린이들에게 경찰에 대한 꿈을 키워가는 교육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장소였는데요. 특히 경찰이 꿈으로 간직하고 있는 명예경찰소년단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우리 송파 학교전담경찰관들에게 이것저것 물어보고 체험하느라 바쁜 학생들...^^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나 경찰복을 입어보고 사진찍는 포토존들도 많이 있어 아이들이 오기에 정말 좋은 장소였습니다.

 

 

 

설명을 자세히 들으며 똘망똘망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아이들, 정말 귀엽죠?!

 

과거 경찰의 발자취 및 활약상을 마음에 되새겨 경찰의 바람직한 모습을 잘 되새겨주길..^^

 

 

이번 견학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 많은것을 배우고 느꼈을까요?

또래지킴이로서 앞장서서 선도적 역할을 해나가는 우리 명예경찰소년단 학생들....

국가와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고, 모범적인 소년경찰이 되기를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이 어린이들의 앞날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성북) 작은 음악회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

2015. 10. 1. 16:31

 

이제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왔습니다.^^ 해가 점점 짧아지면서 아침에 일어나기가 점점 더 힘드시죠?
아침잠이 많은 아이에게는 아침에 일어나기란 더없이 힘들 텐데요.
일어나기도 싫고, 학교 가기도 싫고, 엄마의 일어나란 잔소리에 짜증으로 아침을 시작하는 학생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 역시 그랬고요. ^^;;;)

매일 성북경찰 학교전담경찰관들이 학교폭력 예방 및 배려양보선 정착을 위한 등교지도를 하고 있는데요. 짜증 나 있는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필 수 있도록, 학교도 가기 싫고 싫증 나 있는 학생들의 아침을 즐겁고 상쾌한 아침으로 만들어 주기 위해! 엄청난 고민을 했는데요.

고민 고민 끝에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등교 시간의 작은 음악회 !

 

근사한 오페라 음악회와는 상대적으로 비교될 테지만, 이른 아침, 등교 시간 동안 친구들이 들려주는 연주는 돈을 주고도 들을 수 없는 어느 음악회보다 값진 음악회일 것입니다.

친구들을 위해 열심히 연주하는 친구들


 

학교폭력 예방과 배려양보선 정착을 위해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친구들


 

연주회 진행을 맡으며 친구들을 반갑게 맞아주는 친구들

 

이러한 친구들 덕분에 오늘도 가벼운 발걸음으로 즐거운 등교를 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함께 즐거워지는 성북경찰 김성식 학교전담경찰관 ^^


 

덤으로 금연약속까지 !!


담배를 피우는 학생들은 다시는 피우지 않겠다는 금연약속 !
피우지 않는 학생들은 계속해서 피우지 않겠다는 금연약속 !

깨끗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성북경찰이 쭈~~~~~~~~욱 함께하겠습니다.^^

 

(성동) 성동경찰서 청소년 야구단 WINNERS !

2015. 7. 31. 16:25

 

 

성동경찰서 청소년 야구단 WINNERS !

 

작년 7월 성동경찰서에서는 바람직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야구단 WINNERS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성동 청소년들의 바른 성장과 경기를 함께 하면서 팀웍을 통한 사회성 발달을 위해

한국야구선수협회, 저니맨 야구교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는데요~

 

 

 2015년에도 지난 4월 각 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야구에 관심 있는 친구들의 지원서를 받아 새로운 멤버들로 WINNERS가 구성되었습니다.

올해에는 작년과 다르게 서울청 8개의 경찰서 청소년 야구단이 함께 모여 구의 야구공원에서

서울경찰 청소년 야구단 발대식을 시행했는데요~ 늠름한 표정인 우리 친구들^^

연말까지 리그전을 통해 우승팀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발대식 이후, 있었던 리그전에서 연이은 패배의 쓴 맛을 봐야했던 WINNERS...

괜찮아~ 우리끼리 즐거웠으면 됐지^^ 하는 학교전담경찰관의 토닥임에도

우리 야구단 이름도 WINNERS인데 ㅠㅠ 이럴 순 없어 !!!

두 번째 경기 이후엔 적극 나서서 경기 이후에도 운동장을 떠나지 않고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던 친구들,

 

 

학교전담경찰관들 눈엔 그저 이런 모습들이 기특하기만 합니다.

그 후 세 번째 리그전에서 드디어 맛 본 짜릿한 승리의 기쁨 > <

여세를 몰아 지금까진 22

메르스의 여파로 잠시 주춤했던 청소년 야구단 리그전이 다시 시작되었는데요~

이번 리그전은 WINNERS vs FRIENDS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친구들을 볼 생각에 시합을 할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는지 일찍부터 나와서 준비운동을 하는 아이들 ~

이번 경기는 17:3 완승을 거뒀습니다! WOW~~~~

 

 

처음에는 서로 어색하기만 했던 아이들, 이제는 프로 냄새나는 선수포즈가 나오는데요~

다섯 리그전과 연습 훈련을 갖으면서 서로 몸을 맞대고 호흡을 맞추며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자연스러운 학교전담경찰관과의 만남을 통해 고민을 털어 놓고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또래 친구들과의 만남으로 혼자만의 고민이 아니라 함께 해결방안을 찾는 법도 배웠습니다.

이제는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환상의 팀웍을 자랑하는 WINNERS~

 

 

한 친구는 WINNERS를 통해 무기력하고 따분하기만 했던 하루하루가 무척 활기차고

흥분되는 일상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는데요,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표현해봤자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거라 여겼던 답답한 마음이 또래 친구들을 만나

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시합을 통해 목표가 생기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기쁨을 알게 되어 요즘은 함께 연습하고 경기할 날만 기다려진다고 하는데요,

 

 

자연스러운 대화와 공감을 통해 건전하게 성장해나가고

경기를 통한 협동심과 건전한 정신함양으로 만남을 거듭할수록 점점 밝아지는 얼굴들,

밝고 희망찬 성동 청소년들의 미래가 보입니다. ^^

성동경찰서 청소년 야구단 WINNERS 응원합니다

 

 

 

 

 

(동작) 대한민국 경찰, 그 꿈을 이루는 그 날까지

2015. 7. 13. 19:38

(동작) 대한민국 경찰, 그 꿈을 이루는 그 날까지

서울 동작경찰서에서 경찰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을 만나기 위해
동작구 노량진동의 한 경찰학원에 방문하였습니다.

바로 수험생들에게 현직 경찰과의 소통간담회를 통해
일선 치안현장의 생생한 경험담과 빠른 합격을 위한 수험생활의 비법을 전달하며
지친 수험생활을 격려하기 위해서였는데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이 시대의 멋진 청춘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예상보다 훨씬 많은 학생이 현직 경찰을 만나기 위해 큰 강의실을 가득 메우고 있었어요.
요즘 경찰이라는 직업에 대한 큰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힘찬 박수와 함성으로 현직 여경들이 소개되었습니다.
동작경찰서 경무계장 윤선혜 경감,
여성청소년과에서 학교전담경찰관으로 근무 중인 한성민 경사,
상도지구대 관리반, 풋풋한 새내기 경찰 최영주 순경까지
모두 동작경찰서를 대표하는 최강동안 미녀 3인방이에요~^^;;

간단한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치열했던 수험생활의 비법,
올바른 대한민국 경찰상까지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드렸는데요.

배움에 대한 열의만큼이나 초롱초롱한 수험생들의 눈망울,
“수험 공부는 어떻게 하셨어요?”
“일선 치안현장은 위험하지 않나요?”
“근무하며 가장 보람된 일은 무엇이에요?”
“여경들은 원래 그렇게 다 예쁘고 날씬한가요?” 등등

필기시험, 체력시험, 면접 등 채용정보에 대한 질문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경찰관으로 살아가며 느끼고 겪는 부분에 대해
평소 학생들이 궁금했던 수많은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무려 3시간이 넘게 이어진 질문에 조금 지칠 법도 하지만
사소한 질문이라도 정성스레 답변하며 당당하고 멋진 경찰을 꿈꾸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동작경찰서 미녀 3인방
오히려 대한민국 경찰로 살아가는 것에 대해 소중함을 느끼고
잠시 잊었던 초심을 되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자신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수험생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동작 경찰이 함께 응원할게요~^^

(금천) 학교 밖 청소년과 새 희망을 꿈꾸는 'STEP BY STEP'

2015. 6. 9. 15:06

 

학교 밖 청소년과 함께

새 희망을 꿈꾸는 'STEP BY STEP'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학교에서 경찰관을 본다는 것은 참 드문 일이었죠?

최근엔 제복을 입은 경찰관들이 초·중·고등학교에 찾아가 학생들에게 강의도 하고 같이 운동도 하면서 친근하게 지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학교전담경찰관인데요. 학교전담경찰관을 SPO(School Police Officer)라고도 합니다.

학교전담경찰관은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소속으로, 4대 사회악 중의 하나인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위해 직접 학교에 찾아가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에게 교육도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며 학교폭력 근절에 앞장서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교에 찾아가고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것이지요.

그런데 학교전담경찰관이 학생들에게 신고도 받고 상담하는 과정에서 아쉽게 학교를 그만두는 학생들도 만나게 되는데요.

 

서울 금천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으로 근무 중인 박성현 경사는, 작년 초 여름경 후배를 집단으로 폭행한 학교폭력 사건의 담당 SPO와 가해학생의 인연으로 지수(가명)를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안타깝게 지수 학생은 그 이후 학교를 그만 뒀고, '학교 밖 청소년'이 되었습니다. 

 

'학교 밖 청소년'이란..?

 

 

학교 밖 청소년이란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현재 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을 말합니다.

최근 15년 5월 29일, 학업을 중단해 사회와의 단절을 경험하고 있는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하여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됐었죠.

주요 내용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해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에 있는데요.

학교 밖에 있는 청소년들이 직접 본연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 또한 진정 학교전담경찰관의 몫이 아닐까요?

 

 

학교 밖 청소년이 학교로 복귀하는 위대한 첫 걸음,

'STEP BY STEP'

 

금천 경찰서는 학교를 그만둔 지수에게, 새로운 희망을 품어주고 자신과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단계별 종합지원 시스템 'STEP BY STEP' 프로그램을 계획했습니다.

 'STEP BY STEP'은 금천경찰과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청소년육성회 후원으로 금천구 거주하는 청소년 중 정규 학업을 중단하여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갖지 못한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공동 대응 시스템인데요.

'학교 밖 청소년'의 집단화를 통한 2차 비행 예방으로 범죄율을 낮추고 이들을 가정과 학교로 복귀시키 위해 4단계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 단계로, 학교전담경찰관이 배회하거나 은둔하는 청소년 또는 비행으로 사법 처분을 받은 청소년들을 발견합니다.

두 번째 단계로, 학교전담경찰관과 학교 밖 청소년 간 라포(Rapport)를 형성하고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센터' 및 '효원 힐링 센터'에서 힐링(Heeling) 프로그램을 받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금천 경찰서에서 매월 실시하고 있는 사랑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소외계층 가구 주거 환경 개선 및 집안 청소 등 지원을 통해 기쁨을 경험합니다.

마지막 네 번째 단계로, 학교 밖 청소년이 금천 경찰서에서 'STEP BY STEP' 수료증을 수여받음으로써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STEP BY STEP'의 세 번째 단계인 '금천경찰 사랑 나눔 봉사활동'이 있는 날입니다.

'금천경찰 사랑 나눔 봉사활동'은 금천구 관내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배려의 실천을 통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활동으로써, 금천경찰 직원들은 매월 자원하여 '일손 돕기', '위문품 전달'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 금천경찰이 지수와 함께 찾아갈 어려운 이웃은, 아버지가 일용직 근로활동을 하면서 집을 비울 때가 많을뿐더러 어머니 혼자서 3남매를 키우는데 학교사회사업가가 아이들을 관리하고 있는 가구인데요.

지수가 학교 밖 청소년이라는 현재의 모습에 머무르지 않고 더 많은 경험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자신에게 맞는 비전과 꿈을 찾도록 하기 위해 주변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함께 참석했습니다.

 

 

 지수가 직원들과 함께 기존 벽지를 뜯는 모습입니다.^^

이날 지수는 남자 직원들이 집안 곳곳 무거운 가구들을 집 밖으로 나르고 나면, 기존 벽지를 뜯고 먼지 가득한 가구들을 닦는 역할을 했습니다.^^

집 안에 가득 찬 먼지들로 숨쉬기 힘들었을 텐데, 이날 지수는 묵묵히 봉사일만 전념했답니다.

지켜보는 박성현 경사도 지수의 열정적인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지수야 아저씨랑 음료수 한잔할까?"

아무 말없이 일만 하는 지수를 지켜본 박성현 경사가 지수를 밖으로 데려 나왔습니다.

"어때, 힘들지? 학교 다닐 때가 좋은 거야^^"

봉사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은 건지, 짐 나르고 도배작업에 여념이 없는 분위기 때문인지,

지수는 잠깐 쉬는 타임에도 "언제 끝나냐. 지친다." 이런 표현을 하지 않았습니다.^^

 

 

집 안의 벽지와 장판이 심하게 뜯기고 곰팡이가 핀 부분도 확인되어 주거환경 자체가 매우 좋지 않아 금천경찰과 지수가 함께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집안 구석구석 방역까지 했답니다.

도배가 끝난 방에 다시 무거운 짐들을 옮겨드리고서야 드디어 너도나도 즐거운 봉사시간이 끝이 났습니다. 깔끔하게 도배된 깨끗한 모습이 보이시나요?^^

 

 

작년 초여름 담당 SPO와 가해학생의 인연으로 처음 만난 지수(가명)..

그 이후 학교를 그만둬 학교 밖 청소년이 되었지만 서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인연을 계속 이어나갔습니다. 혹여나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고 방황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러운 마음에 가끔 연락하고 소식을 묻던 중,

박성현 경사는 검정고시를 준비한다는 지수가 더 많은 꿈과 희망을 갖도록 돕고 싶은 마음에 '꿈꾸며 살아도 괜찮아' 책을 선물했습니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금천 경찰서는 앞으로도 'STEP BY STEP'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관련 단체와의 협업 및 사후 지원 강화 등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선도에 앞장설 것입니다.

 

 

넌 충분히 사랑받고 존중받을 수 있는 존재란다.

너 자신과 삶의 소중함을 느끼렴.

From. 너만의 SPO 박성현 아저씨

 

(송파) 희망을 이야기하는 시간여행!

2015. 6. 5. 16:24

 

 

희망을 이야기하는 시간여행
너희들은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 있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아시나요?

 

자의˙타의적으로 정규 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들을 말하는데요.. 보통 가정 불만이나 생계 등의 이유 혹은 비행에 흥미를 느껴 나쁜 짓을 일삼다가 교칙 위반 등으로 학업이 중단되는 일이 생깁니다.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다반사이지만, 마음을 잡지 못하고 가출이나 단순 노동직을 떠돌며 범죄 집단에 빠지는 유혹에 휩싸이기 쉽죠..


학교 밖 청소년들도 우리가 보호해야 할 우리들의 아이들인데요~~


이런 청소년들이 좌절하지 않고, 자신이 사랑받는 존재라는 ‘자존감’을 생성하기 위해 서울경찰이 나섰습니다!!!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는 시간여행>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갖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학교전담경찰관과의 1:1 시간여행으로 라포(Rapport)를 형성하고 이후 적성에 맞는 지원 프로그램 연계로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조력하고자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송파경찰서에서도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SPO) 변필순 경사와 유종수 경사가 참석하였고, 각각 청소년을 추천하여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지난 5월 18일 서울역에서 출발한 열차는 곡성, 남원, 임실, 전주를 거쳐 서울에 도착하는 2박 3일의 여행을 하며 학교전담경찰관과 청소년들은 경청과 대화를 통해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변필순 경사와 유종수 경사는 각각 남녀 청소년과 함께 여행을 하면서 1:1 멘토링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믿음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했는데요.

 

 

 

변필순 경사와 함께 여행한 여학생은 올해 17살로 아직도 애뗀 모습이 귀여운 통통한 아가씨였습니다.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하고 미용 관련 고등학교에 입학하였으나, 적성에 맞지 않아 그만두고 틈틈이 아르바이트를 하며 부모님 일을 도와주고 있는 학생이었지요~~
 
변 경사는 옆에서 지켜보니 아이가 급하고 욱한 성격으로 실수를 하기는 했지만(후배의 금품을 갈취한 사건으로 보호처분을 받은 전력), 많이 반성하고 있으며 그 마음 이면에는 정이 많고 따뜻한 마음씨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하네요~~

여학생이 학교에 가지 못하고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모습에 불안감을 갖고 있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던 변필순 경사는 많은 긍정적인 자극을 주어 마음속에 에너지를 갖게 하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게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함께 웃고 이기는 기쁨을 느끼게도 하고, 앞으로의 희망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도록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적극 나누고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유종수 경사와 함께 여행한 남학생은 어머니와 둘이 살며 장기 투병 중인 어머니의 치료비와 생활비를 위해 13시간씩 배달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생계 때문에 학업을 중단하고 배달 일을 하며 돈을 벌고 있지만, 온순한 성격으로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대학진학까지 꿈꾸는 건강한 남학생이었습니다.

곁에서 지켜보니 오히려 더 자극을 받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겼다는 유종수 경사는 함께 여행하며 밝은 에너지를 잃지 않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많은 대화를 나누며 정을 쌓아갔습니다.
큰 형처럼 따르는 학생의 모습에 유종수 경사는 앞으로도 그의 가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학생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네요~~

 

 

비록 2박 3일간의 짧은 여행을 끝났지만 그 여운은 짙게 남아있습니다.
밝은 이들의 사진에서도 그렇듯, 앞으로 관심이 필요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도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겠죠~~

 

 

 

 

교육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경찰의 노력으로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그 첫걸음은 성공적이었습니다.

이후에도 대안학교, 검정고시, 기술습득, 심리상담 등의 지원프로그램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1:1 멘토링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하니,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큰 울타리가 될 것입니다.

 

송파경찰서의 학교전담경찰관(SPO)의 활약은 앞으로도

쭈~~욱 이어질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서부) 꿈을 두드리는 오케스트라

2015. 5. 22. 16:25

꿈을 두드리는 오케스트라

 

 

5월은 가정의 달 이자, 청소년·어린이의 달이기도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5월은 다양한 행사들로 들썩입니다.
지난 14일,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한마당’이 개최되었는데요. 이 날을 위해 서울 전역의 청소년들은 각자의 장기를 뽐내기 위해 솜씨를 갈고닦았다고 합니다.

서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들과 관내에 있는 덕산중학교 학생들도 이 날을 위해 무려 한 달 동안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덕산중학교에는 뛰어난 실력의 타악 오케스트라가 있는데요. 우리의 전통악기로 멋진 소리를 만들어내는 ‘덕산 오케스트라’의 실력이야 두 말하면 잔소리!

 

 

하지만 문제는 우리의 학교전담경찰관들이었습니다. 사물놀이를 처음 접해보는 학교전담경찰관들은 박자 맞추기조차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또 손은 왜 이렇게 말을 안 듣는지;

 


극약처방으로 결정한 1:1 스파르타식 교육!
교육 덕분인지 조금씩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어느새 점점 실력도 up!! up!!
가만히 있어도 frontier 가락이 귓가에 맴돌 정도!
‘쿵덕쿵덕 쿵쿵~ 쿵덕쿵덕 쿵쿵’
우리 가락이 이렇게 신났던 것인가요?!

 

 

드디어 결전의 대회 당일!
긴장 반 설렘 반으로 서울지방경찰청으로 향했습니다.

어울림홀은 이미 학생들의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개그맨 조윤호가 학교전담경찰관은 위촉이~ 딱~!
학생들과 함께 재미있는 게임을 하며 분위기는 한층 더 달아올랐습니다.
하지만 이때도 우리 덕산중 오케스트라는 대기실에서 연습 또 연습.

 

 

드디어 결전의 시간!
막상 무대 위에서 아이들은 떨지도 않고 공연을 즐기며 연주를 했습니다. 학교전담경찰관들은 이마에 쉬지 않고 땀이 흐르는데 말이죠.

 


함께 장단을 맞추는 즐거움과 흥분은 아마 한 달 동안의 피땀어린 연습이 아니었다면 맛보지 못 했을 것입니다.

대망의 연주가 끝나고 다른 팀들의 재밌는 공연 또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겼습니다.
모든 팀들의 공연히 끝나고 두근두근 시상식 시간!!!

 


서부 덕산중 오케스트라는 무려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그동안의 힘들었던 연습시간이 주마등처럼 지나갔습니다. 노력하고 흘린 땀도 아름다웠지만 최우수상이라는 상까지 받으니 모두들 뛸 듯이 기뻤습니다.

 

 

“최선을 다해 공연을 즐겼던 너희야말로 진정한 챔피언이란다! 천사처럼 착한 너희들과 함께 공연을 할 수 있어서,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추억을 함께 만들어줘서 고마워!”

 

 

한 달 동안 동고동락하며 연습한 덕산중 학생들, 그리고 응원 와준 학생들 모두 감사합니다.

 

 

 

 

(성동)클래식과 사랑의 하이파이브로 웃음꽃 피는 등굣길~

2015. 4. 13. 13:42

 

클래식과 사랑의 하이파이브로 웃음꽃 피는 등굣길~

 

 띠리리리리 리리리~ 띠리리리리 리리리~ 띠리리리......♬

등굣길에 클래식한 음악소리가 들려온다?

? 아직 잠이 덜 깬건가 @_@ 귀를 의심해보는 우리 학생들~

정문을 통과하는 순간 !

멋지게 세팅되어 있는 관현악 연주와 귀엽지만 내용은 의미심장한 포스터를 들고 있는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과 경찰관 ????

오늘 아침은 무학여고 친구들과 화이팅 넘치는 하이파이브로 

학교폭력 없는 ♡친구사랑 캠페인♡ 을 진행했습니다~  

수줍은 여고생들의 하이파이브는 이러하다

1. 인사와 동시에 하이파이브~

2. 공손히 두손으로 하이파이브~

3. 친구와 함께 하이파이브~

4. 수줍어하며 살짝 갖다대기 하이파이브~

 

처음 정문을 들어올 때 어리둥절한 표정을 하다가 이내 웃으며 하이파이브 :)

이 날 우리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듬뿍담아 협력단체 회원들과 SPO가

 

학교폭력 신고 117이 새겨진 앙증맞은 학용품들도 나눠 주었습니다 ^^

캠페인과 함께 어우러진 학생들의 멋진 관현악단 연주로 한층 더 분위기는 up!! up!!

친구들~~이리오슈 ! 냉큼 오슈 !  

 

학생들은 등굣길에 생각치도 못한 캠페인 덕분에 기분좋은 하루가 될 거 같다며

즐거워했는데요~

성동경찰은 학교폭력 ZERO화를 위해 골든벨 퀴즈, 마술교실, 노래자랑 등

친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NEW 성동푸른교실, WINNERS(성동 청소년 야구단)로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하고 있는 성동 SPO(학교전담경찰관)~~

지금처럼 밝고 행복한 친구들의 미소를 지켜줄께요^^

약자에게 관심을 ~ 친구에게 우정을 ~ 상대에게 배려를 ~

 

 

 

 

 

(수서) 즐거운 자전거 라이딩, 힐링을 하다.

2015. 3. 24. 14:49

즐거운 라이딩, 함께 해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수서경찰입니다.

요새 날씨가 엄청 좋죠? 추웠던 겨울을 지나 따스한 햇살이 봄을 알리는 듯합니다!! 이처럼 봄이 되면서 그동안 못 했던 취미 생활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여러분은 어떠한 취미가 있나요?

여러 가지 취미가 있겠지만, 위험한 취미가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컴퓨터 게임이랍니다!!

컴퓨터 게임이 무조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재미도 있고 스트레스도 풀고 머리도 식힐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좋은 취미이지요.
그렇지만 적당한 시간을 넘는 컴퓨터 게임은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좋지 않습니다.

 

 

장시간 게임을 하게 될 경우, 눈의 피로는 물론이고, 시력저하, 면역기능 저하, 현기증, 두통, 기억력 감퇴, 집중력 감퇴 등 많은 부작용이 있다고 하네요! 특히나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더더욱 좋지 않다고 합니다.


이렇게 장시간 게임을 하면 좋지 않은 현상이 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게임에 중독되어 조절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청소년들의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게임에 중독된 청소년들을 올바르게 선도해주기 위해 수서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들이 발 벗고 나섰답니다!!

 


며칠 전 주말, 수서 학교전담경찰관 김창수 경위와 정일성 경위는 컴퓨터 게임 중독 고위험군 학생들과 함께 자전거 타기 체험을 하였습니다.


평소 하루에 몇 시간씩 게임만 하는 학생들에게 색다른 취미를 접해보고 다른 것에도 관심을 가지도록 함입니다. 운동도 되고, 다른 취미도 접해보고 일석이조겠지요?


먼저 경찰서에서 출발하여 대모산을 올라갑니다. 잠깐만요. 산이라고요??? 그냥 등산하기도 힘든데 자전거를 타고 올라가다니요!!?

수서 경찰서 근처에 있는 대모산은 산세가 그리 험하지 않고 높이도 적당해서 산악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많다고 하네요!!

 

 

산을 오르기 전에 김창수 경위가 혹시 모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 수칙 몇 가지를 설명합니다. 취미도 좋지만 뭐니 뭐니 해도 안전이 최고이지요?

 


혹여나 다칠까 마음이 조마조마.. 그런 걱정도 잠시!
산을 쭉쭉 잘 타고 올라갑니다!
친구들 지친 기색 하나 없이 정말 대단하군요! ^^

 

 

산 정상까지 오르고 경찰 아저씨와 기념 촬영 한 컷!! 고생 많았어요! 짝짝짝.

 

 

산을 타고 내려오니 어느덧 점심시간! 슬슬 허기가 질 시간이겠지요?
점심은 정성스레 만든 김밥! 우와, 친구들 소풍 가는 기분이겠네요~

아들 같은 학생들에게 아빠와 같은 진심 어린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않는 김창수 경위!! 아들 같아서 더욱더 애착이 많이 간다고 하네요.

자, 든든하게 먹었으니 오후 일정을 향해 출발~!!

오후에는 어느 곳으로 갔을까요?? 산을 가봤다면 강으로 가봐야겠죠? 한강으로 달려~!

상쾌하게 강바람을 마시며 달려간 곳은 잠실 한강공원이네요~

 

이곳까지 왔으니 사진 한 장 기념으로 남겨야지요? 학생들도 집이나 pc방에서 하루 종일 게임만 하다가 자전거로 산을 오르고 강을 보고 오니 가슴이 뻥 뚫리고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게임에만 관심을 가지지 않고 다른 건전한 취미도 접해보고 즐겨 보겠다고 약속했답니다! 학교전담경찰관과 손가락 걸고 약속!! 친구들! 그 약속 쭉~ 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오늘 수서경찰에서 전해드린 소식 어떠셨나요?
수서경찰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올바른 길을 위해 진심으로 이야기를 들어주고, 같이 고민하고,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도봉)학교전담경찰관(SPO)의 바쁜 하루

2015. 3. 13. 10:02

도봉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은 학교폭력 예방 등 청소년들을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그 일과를 들여다볼까요?

 

07:50

이름 아침 시간입니다!

학교 현관 앞, 등교하는 학생들을 만나며 학교폭력 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학생들도 이제 학교에서 보는 경찰의 모습이 익숙한지 큰 신경을 안 쓰네요 ㅋㅋ)

캠페인 후에는 생활지도부장. 교장선생과의 간담회를 하며 1년 동안의 학사일정에 따른 spo의 역할에 대해 논의합니다

 

09:30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범죄 예방 강의를 합니다.

(이쯤 되면 경찰관인지 선생님인지 구분이 잘 안 되네요.)

11:00

학교 주변 안전 취약지역 점검을 합니다. 청소년 위해업소를 방문하여 청소년을 보호하는데 동참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업소로부터 기꺼이 함께하겠다는 동참을 이끌어 내는 우리의 SPO입니다~

12:00 
점심 시간에 점심밥은 먹어야지요~

오후 1:00

면담을 요청하는 학생과 면담을 하였습니다.

 

오후 3:00

다른 학교로 가서 하교지도 및 캠페인을 합니다

(등굣길에도 했으니 하굣길에도 해야지요~)

오후 4:00

문화 활동 프로그램으로 예쁜 손글씨 배우기를 진행합니다.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이 프로그램은 편부. 편모. 입양되어 새부모의 양육으로 자라는 친구 등, 다른 학교 다른 학년, 환경은 각기 다르지만 예쁜 글을 쓰면서 서로 다름을 인정하며 다양성을 찾아가는 귀한 시간입니다.

예쁜 글솜씨가 느는 것에 비례하여 주변에 감사하다는 표현을 할 줄 아는 마음도 자라고 있습니다(물론 우리 경찰에 감사하다는 표현도~)

 

오후 6:00
경찰서와 협약을 맺은 청소년 수련원에서 댄스를 배우는 시간입니다.

 음악의 선율에 몸을 맡기는 이 춤은 학생들이 좋아하는 방송댄스입니다.

이곳에 모인 청소년들의 특성을 살펴보면 춤이 좋은 친구, spo와 대화하고 싶은 친구. 우울증세가 심해서 춤을 추며 치료한다는 친구, 춤을 추다 보니 꿈을 찾았다는 친구 등 다양한데요.

경찰 선생님(?)이 사주신 밥버거를 물고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나눕니다.

오후 8:00 퇴근

정말 바쁜 하루였는데요~(휴우..)

매일매일이 이렇게 진행되는 것은 아니지만, 꿈 많은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고 함께하고 싶은 SPO는 오늘도 뛰고 또 뜁니다.

이런 말이 생각나네요~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우리들의 미래인 청소년들을 모두가 함께 응원하고 관심 가져 주길 바라는 바입니다~

대한민국 청소년들 모두 화이팅!!

(성북) 우리가 누구 ? 성북경찰 SPO !!

2015. 3. 12. 16:12

학교폭력 물러가라 !! 우리가 간다 !!

* 우리는 성북 경찰 SPO 입니다 ^.^ * 

 

 

 

신학기를 맞아 학교전담경찰관이 생소한 새내기들을 위해 !! 우리가 누군지 알리기 위해 !!

성북 경찰 학교전담경찰관이 발 벗고 나섰습니다.

  

우선, 학교전담경찰관에 대해서는 이미 다들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학생교권학교시설 보호를 위해 학교와 함께 학교폭력을 예방수사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경찰관입니다.

 

학교전담경찰관(SPO)은 주로

1. 범죄 예방 교육

2. 학교폭력대책위원회 참석

3. 폭력써클 파악 및 해체선도

4. 신고 접수 및 가해 학생 및 피해 학생 선도보호

5. 117 학교폭력 신고사건 처리

6. 학교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및 학교 내외 순찰 활동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북경찰서에서 담당하고 있는 각 학교의 전담경찰관은 누구일까요??

 

 

 

 

 

안암초등학교

대광초등학교

개운초등학교

동신초등학교

용문중학교

개운중학교

길음중학교

용문고등학교

홍익대부설고등학교

명수학교

 

 

 

 

 

정릉초등학교

청덕초등학교

정수초등학교

숭덕초등학교

고려대부속중학교

북악중학교

동구여자중학교

아우름학교

고려대부설고등학교

대일외국어고등학교

동구마켓팅고등학교

 

 

 

 

 

길음초등학교

길원초등학교

미아초등학교

성신초등학교

매원초등학교

고명중학교

성신여자중학교

고명정보고등학교

대일관광고등학교

성신여자고등학교

 

 

 

 

성북초등학교

우촌초등학교

삼선초등학교

돈암초등학교

정덕초등학교

삼선중학교

홍익중학교

한성여자중학교

우리학교

경동고등학교

한성여자고등학교

청소년희망학교

 

 

우리 학교 전담 경찰관 꼭꼭 !! 기억해서 많은 도움 받으시길 바랍니다. ^^

 

교문에도 알기 쉽게 현수막을 똬악 !!!!

 

 

 

 

학생들에게 항상 친근하게 다가가고 인기 만점인 우리의 김성식spo >.<

항상 갈 때마다 아이들이 격하게 반겨준다고 하네요 ^^

 

김성식SPO, 손은소SPO, 윤경진SPO, 김성식SPO

학교폭력 예방은 물론 아이들에게 친근한 경찰이 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립니다 !!

성북 경찰 학교전담경찰관 파이팅 !!!!!!!!!!!!!!!!!

 

 

 

(성북) 학교갈때는 교통안전선, 학교에서는 질서유지선, 친구간에는 배려양보선

2015. 3. 6. 13:26

 

학교갈때는 교통안전선, 학교에서는 질서유지선, 친구간에는 배려양보선

 

학교폭력 없는 학교문화 만들기 초석을 다지기 위해 성북경찰서가 출동하였습니다.

빰빠라밤~~~~~~~~!!!!

 

2015년 32일 아침 8

이연태 성북경찰서장, 김재봉 여성청소년과장 및 성북서 전 직원, 청소년 육성회 등 협력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고명중·고등학교 신학기 등교 맞이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우리 학교 학교전담경찰관은 누구인지,

학교폭력, 사이버폭력, 언어폭력 신고는 어디서 하는 것인지 등을 알리기 위한 소식지도 나눠주고,

선선선(교통안전선, 질서유지선, 배려양보선)을 알리기 위한 자체제작 홍보 물품인 물티슈와 볼펜을 나눠주니 학생들의 기분도 업 ! UP ! 관심도도 업 ! UP !

 

 

학급위원 학생들도 친구들을 위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에 동참했는데요.

학생들과 학교전담경찰관이 함께 학교폭력을 ~ 예방합시다 ~~” 외치며 웃음이 가득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연태 성북경찰서장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하여 열심히 소식지와 홍보 물품을 나눠주던 중 !!!!!!!!

추운 날씨 속에서도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의 차가운 손을 발견하고는 따뜻하게 잡아주며 일일이 장갑을 끼워주었습니다.

감동감동 >.<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 위해 모두가 노력하였으며, 성북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더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

학교갈때는 교통안전선, 학교에서는 질서유지선, 친구간에는 배려양보선

우리가 모두 지켜야 할 "선선선" 입니다 ^.^

 

 

 

 

경찰이 지켜주으~리(8화) 따뜻한 말 한마디

2014. 11. 18. 09:24

- 따뜻한 말 한마디 -

 

 

 

 

 

 

 

 

 

 

 

 

 

 

 

 

 

 

 

 

 

 

 

 

 

 

 

경찰이 지켜주으~리!!(7화) 우리학교 학교전담 경찰관(SPO)

2014. 11. 14. 11:08

- 우리 학교 학교전담 경찰관 -

 

 

'학교폭력? 감히 내 새끼를? 어떤 놈이야!' 하는 생각이 들었다가,

'아…아빠 엄마가 경찰관이라 해도 내 자식이 피해자가 될 수 있구나…' 하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복잡 미묘한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 갔습니다.

당황하지 않고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게, 아이가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면서도 조급한 심경이 질문 속에서 금세 드러났나 봅니다.

"아들아, 아빠가 해결해주기보다는 학교마다 학교전담경찰관들이 있단다. 그분들이 학교폭력 전문가들이야…. 학교전담경찰관을 통해 해결해줄게!"라며, 학교전담경찰관, 학교폭력 유형, 대처방법 등 아이에게 열심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아이는 경찰인 아빠가 나서서 민수를 혼내줄 거라 생각했었나 봅니다. 학교폭력을 설명만 하는 저에게 실망한 것 같은 표정으로 "알았어요!"하며 방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며칠

"오늘 이△△ 형사님이 우리 반에 오셔서 학교폭력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셨어요. 이제 학교폭력이 뭔지 제대로 알 것 같아요. 친구들 마음에 상처 주는 것도 학교폭력이고, 친구가 싫어하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도 학교폭력이 될 수 있고…."

 

 

 

 

[출처: 교육과학기술부]

 

 

 

"아빠는 어렵게 이야기해 주셨잖아요. 근데 오늘 온 형사님은 아주 재밌고 쉽게 설명해 주셨어요. 아빠가 해준 설명보다 더 믿음이 갔어요."

학교전담경찰관의 역할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하루입니다.

서울 관악경찰서 신림지구대 김건회 경사의 사연을 만화로 제작하였습니다.

우리 학교 학교전담경찰관(SPO)을 소개합니다.

 

 

 

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아이에 입장에서 언제나 힘이 되어주는 학교전담경찰관이 되겠습니다.

 

 

 

(서부) 얘들아, 경찰서 가자!

2014. 10. 7. 14:37

 얘들아, 경찰서 가자!

충암초교 2학년생들의 경찰서 견학기

 

 화창한 가을 빛이 내리쬐던 어느 날, 경찰서 앞마당이 시끌벅적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충암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SPO(학교전담경찰관)와 경찰서 체험이 있는날이었는데요.

 

아이들이 가장 처음 들른곳은, 

나름 서부경찰서에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유치장입니다.

지금은 유치인을 수감하지 않아 비어있는 곳이기에 아이들이 견학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곳은 아무나 들어올 수 있는 곳이 아니기에 아이들의 눈망을이 더욱 초롱초롱해졌습니다. 

 

경찰관의 말 한마디 한마디 놓치지 않기위해 열심히 필기중입니다.

 

유치장안에는 위험한 물건을 둘 수 없기 때문에 거울 대신 은박종이를 붙여 놓았는데요. 아이들이 신기해 합니다.

 

"부모님이나 선생님 말씀을 안듣거나 나쁜 범죄를 저질렀을 때는 여기에 들어올 수 도 있어~"라고 말하면 금방 겁을 먹었다가도 영화 세트장 같은 유치장 분위기에 아이들은 금세 장난을 칩니다.

 

유치소 : 교도소에 가기전 보호되는 곳

갇히는 종류 : 살인, 성폭행, 가정ㅍ...

아이들의 눈에 비친 유치장의 모습은 이런것이었나 봅니다.^^

 

아이들이 개구진 표정으로 잔뜩 기대하고 있는 이곳은?!

 

바로 호신술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체육관에 들어서자 아이들은 마치 줄이라도 풀어놓은듯 소리를 지르며 놀기 시작했는데요.

이렇게 세워놓기까지 spo와 선생님들은 진땀을 뺐다고 하네요.

 

본격적인 운동을 하기전에 준비운동은 필수겠죠?

다리가 찢어져라 팔차기를 하고 함성을 질러 봅니다.

 

 

조금전과는 달리 사뭇 진지해진 아이들의 표정입니다.

호신술 첫번 째!

누군가 내 팔목을 잡았을때!

 

사람에게는 약한부분이 있기 마련이지요.

손가락이 열려 있는 부분을 향해 팔목을 돌려서 빼면!

아주 쉽게 팔목이 빠진답니다.

 

경찰관  : 자, 이번에는 모르는 사람이 이렇게 뒤에서 껴안으면 말이지...

아이들 : 좋아서요??

아이들의 순수한 대답에 모두들 폭소를 하고 맙니다.

 

이렇게 쳐내며 앉는거야.

쉽지?

 

자, 이번에는 실전!

 

이이이익!!!

몸보다 얼굴에 힘이 더 들어간거 아니니;;

 

장난을 치기도 하지만 열심히 호신술을 배우는 아이들 모습이 해맑기만 합니다.

 

오늘의 마지막 코스는 형사기동차 탑승!!

형사기동차는 형사들이 살인, 강도 같은 강력사건이 생겼을 때 이동하는 차량인데요.

보통 순찰차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는 많지만 형사기동차를 타보는 일은 정말 드문데요.

오늘은 형사기동차를 타고 동네 한바퀴 순찰까지 해볼 계획입니다.

 

출발 전 인증샷!

아이들에게 오늘의 체험이 범죄를 인식하고 예방하는데 아주 작은 도움이 되었길 바래 봅니다. ^-^

 

 

 

 

(관악) 경찰이 지켜주으~리! (두번째 이야기) - 작은 관심 그리고 변화

2014. 9. 15. 10:24

 

- 작은 관심 그리고 변화 -

“말은 하고 싶은데 터놓고 이야기할 곳이 없니?”

무더운 여름 자정이 넘은 시간,
“청소년들이 흡연하며 소란을 피운다.”는 112신고
10대 후반으로 보이는 청소년들이 삼삼오오 모여 놀이터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청소년들은 나를 보자 담배를 버리고 여기저기 흩어져 도망쳤고,
그중 한 명과 마주하게 된 나는 “아저씨가 혼내려고 하는 것 아니야!, 이야기 좀 할 수 있을까?”라며 안심시켰습니다. 그제야 그 학생은 진심을 느꼈는지 안도의 눈빛을 보이며 나와 대화에 응해주었습니다.

“왜 너희는 경찰만 보면 도망가니?” 내가 묻자
“아저씨들은 저희만 보면 나쁜 짓 하는 줄 아니깐…, 혼내려고만 하잖아요.” 아이가 대답했습니다.
“그럼 너희가 한 행동들이 떳떳하다고 생각하니?”
미소를 지으며 되물어보자, 학생은 머쓱해 하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난 문득 이 학생과 대화를 좀 더 편하게 나누고 싶었고,
“이렇게 늦은 밤에 왜 집에 들어가지 않고 배회를 하니?”하고 조심스럽게 묻자,
“집이 싫어요! 너무너무 집이 싫어요!”라며 아버지의 가정폭력과 집안의 불화에 대하여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 학생의 친구들 또한 이미 가정과 학교로부터 불량청소년으로 낙인되어 질타와 무관심으로 더욱더 방황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어디에도 이 학생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어주지 못했고 이런 사회적인 현실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말은 하고 싶은데 터놓고 이야기할 곳이 없니?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고 싶을 때 괜찮으니깐 아저씨한테 언제든 연락해” 하며 연락처를 적어주었습니다.
대화가 끝날 무렵 학생은 자기 말에 귀 기울여 들어줘서 감사하다며 답답했던 마음이 풀리는 거 같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그 후 나는 그 학생의 멘토가 되어주었고 가끔 연락하며 안부를 묻고 있습니다.
우리의 작은 관심이 누군가에게 희망과 변화를 줄 수 있다고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서울 관악경찰서 신사파출소
이석철 순경

 

 

관악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를 소개합니다.

 

 

(서초)SPO와 고등학교 밴드부와의 만남

2014. 8. 27. 16:45

SPO와 밴드부와의 만남

▷학교폭력예방Song 합동공연

 

지난 8월 22일 서초구 양재동 소재 언남고등학교에서 「언남골 한마당 ― 언남인의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학교 축제가 열렸는데요,.

우리 서초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SPO)언남고등학교 밴드부학교폭력예방을 위해 뭉쳐 합동공연을 준비했습니다^^

 

<언남고등학교>

 

공연을 촬영하기 위해 직접 현장에 나가봤더니..

엄청난 열기가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저 소싯적 고등학교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밤늦게까지 연습도 하고 주말에도 또 연습하고..공연이 끝난 뒤에 허무함이 남았더라는..

 

열심히 공연을 준비했을 학생들의 모습이 상상 되더군요.

한 팀의 공연이 끝날 때마다 모두들 함성을 지르며 응원을 하는 언남고등학교 학생들입니다.

 

 

여학생들의 댄스 공연은 남학생들의 열렬한 지지와 응원을 받았습니다 ^^ (여자 아이돌 섭외한 줄 알았다능...)

학생들이 어찌나 춤을 절도 있게 딱딱! 맞춰서 추는지 본분을 망각할 뻔 했습니다.

 

 

두둥!! 드디어 우리 《동네형과 아이들》의 차례가 왔습니다.

다소 이름이 유치하지만, 그들의 공연은 전혀 유치하지 않았답니다.

그들의 공연을 감상해 볼까요?

 

 

<가사>

잘 보셨나요?

녹화 장비라든가 공연장 음향 장비가 좋았더라면 더 선명한 영상을 보여드렸을 텐데 아쉽습니다.

보컬은 맡은 여성청소년과 SPO 경사 백동현은 연습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목이 쉬어버려 정작 본 공연에서는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고 많이 아쉬워했습니다.

다행히 학생들이 열렬히 응원을 해주었고, 아주 감동이었습니다.

 

<왼쪽부터 : 경장 석대본-기타, 경장 박철성-드럼, 경사 백동현-보컬>

정말 대단합니다. 학생들과 함께 밴드공연이라니!

 

 

마무리는  학생들과 기념촬영~!

학생들이 참 밝고 예쁘네요.

모두들 공연하느라 매일같이 연습하느라 고생 많이 했는데, 그들의 외침(내가 먼저 다가가 친구와 함께 할 거야~♬)을 학생들 모두 잘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덕분에 즐겁고 알찬 재미있는 공연도 잘 보았고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학교폭력이 없어지는 그 날까지! 서초경찰서 SPO들의 예방활동은 계속됩니다! 쭈욱~!

 

 

 

 

 

 

 

(양천) 학생들이 보내준 뜻밖의 선물

2014. 7. 8. 16:57

  학생들이 보내 준 뜻밖의 선물

당신은 영원한 나의 멘토이십니다

 

        

서울양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아동청소년계 학교전담경찰관으로 3년째 근무하고 있는 금재동 경위는 7월 2일 학교예방을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오자 학생들로부터 뜻밖의 선물 받았는데요. 

  지난 62일에 양동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을 위한 직업인과의 만남”이라는 강의후 학생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자필로 작성한 엽서가 도착한 것입니다.

 

<진로체험 강의 장면 >

 『당신의 영원한 나의 멘토입니다』라는 앞 표지의 엽서에는 “수업을 듣고 경찰관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었다”, “우리 주변에 경찰관이 있어 너무나 감사하다” “아저씨처럼 멋진 경찰관이 되고 싶다” 등 다양한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엽서가 많아 모두 소개하지 못해서 미안합니당~~) 

<학생들의 감사 엽서 >

  아이들의 엽서에 힘이 나는 것을 느끼며 학교전담경찰관으로 근무한 3년의 시간이 더욱 값지게 느껴지고, 앞으로 더욱 멋진 경찰관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마음속으로 해보는 뜻 깊은 하루였습니다

 

금재동 경위의 뜻밖의 선물 후기~~

  생활지도부장 선생과의 상담을 마치고 학교 상담실 문을 나서는 순간 갑자기 나타난 선생님이 너무나 반갑게 인사를 하며 "저기 부탁이 있는데요, 우리 반 아이들 중에 경찰관이 되려는 학생이 많아서요, 경찰관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아이들한테 알려줄 수 있으세요!"라는 부탁에 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승낙을 한 후 동료 직원들과 함께 열심히 강의준비를 하던 일들이 잠시 스쳐 지나갑니다(제가 강의를 이렇게 잘 할 줄은 저도 솔직히 몰랐습니다~~)

  학생들이 보내준 엽서를 하나씩 읽으며 나도 모르게 가슴이 뛰며 심장이 쿵쾅거렸지만 학교전담경찰관이라는 기쁨과 자부심에 사로잡혀 있는 순간,
  엽서를 보고 놀라는 경찰후배들이 “대단하신데요, 선배님!!”이라는 말하며 질투 아닌 질투(?)의 시선을 보냈지만 기분만큼은 하늘을 날아갈 것 같습니다.  ㅎㅎ

 


(광진) 가장 아름다운 동네, 살고 싶은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힐링 벽화" 그리기

2014. 6. 24. 16:04

가장 아름다운 동네, 살고 싶은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힐링 벽화" 그리기

우리동네 골목길에 꽃이 활짝 피고 나비가 날아다닌다면...



이렇게 아름답고 멋진 골목길... 지금부터 상상을 현실로 바꿔보겠습니다.

6월 14일 토요일...

광진경찰서 SPO(학교전담경찰관) 등 경찰과 문화발전위원회, 용곡중학교 학생 · 교사, 선화마음봉사단이 광진구 중곡4동 용마산로 주택가 외벽에 벽화를 그리기 위해 모였습니다.

힐링 벽화그리기는 단순히 지역의 시각적 환경 개선 뿐만아니라 범죄예방 환경 설계(CPTED)를 통한 살기좋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범죄예방 환경설계(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란? 도시 범죄 발생 우려지역을 설계단계에서부터 차단하여 우리의 주거환경 속에 안전성과 쾌적성을 확보하여 풍요롭고 여유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제도

지금부터 힐링 벽화 그리기 현장 속으로 가보겠습니다.

오늘따라 유난히 더운 날씨로 여성청소년과 김삼종 경위와 경찰관들이 그늘막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용곡중학교 미술선생님의 섬세한 스케치로 아름다운 벽화를 그리기 위한 밑그림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멋진 벽화가 완성될지 궁금합니다. 

용곡초등학교 학생들의 멋진 그림 솜씨로 아름다운 벽화가 완성되어가고 있습니다.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선화마음봉사단도 다함께 벽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함께 그리는 벽화처럼 아름답고 안전한 광진구를 함께 만들어가는 그런 마음으로 벽화를 그리는 건 아닐까요?


마실 나오신 동네 아저씨가 벽화 그림에 감탄한 듯...눈을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벽화 그림이 완성됨에 따라 골목길에 꽃이 피고 숲이 우거졌습니다.

잠깐의 휴식타임!!! 맛있는 수박을 먹으며 그림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갔습니다.

휴식타임이 끝나고 힐링 벽화 그리기 마무리 작업을 하였습니다.

자~ 지금부터 아름다운 힐링 벽화를 감상하는 시간입니다.

용곡중학교 친구들과 선생님, 학부모, 선화마음봉사단의 노력과 땀으로 그려진 벽화로 동네 분위기가 밝아졌습니다.

성·학교폭력 등 범죄가 발생하지 않고 살기좋은 광진구를 만들기 위해 광진경찰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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