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학교폭력 OUT! 분홍색으로 너와 함께할게!

2021. 9. 1. 09:05

 

안녕하세요!

더웠던 8월이 지나고 벌써 9월이 되었습니다.

 

지난 5월, 저희 남대문경찰서에서 분홍셔츠데이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던 글을 기억하시나요?

 

혹시 기억하신다면!

정말 대단한 기억력을 갖고 계신거에요!

 

기억 못하신다고요?

아래 글을 한 번 보고 오실까요?

 

 

2021.05.24 - [우리동네 경찰서/우리동네 경찰서] - (남대문) 학교폭력 OUT! 분홍셔츠데이를 진행할거에요~!

 

(남대문) 학교폭력 OUT! 분홍셔츠데이를 진행할거에요~!

지난 5월 9일, 남대문경찰서(서장 주진우) 여성청소년계(계장 변정이)에서는 청소년 눈높이 정책 구현을 위한 '청소년 정책자문단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남대문서 관내 각 중·고교

smartsmpa.tistory.com

 

 

먼저, 남대문서 청소년 정책 자문단 학생들이 직접 분홍셔츠데이를 알리고

많은 사람들의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해 동영상을 제작했습니다!

 

 

남대문경찰서 청소년정책자문단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분홍셔츠데이' 영상입니다.

 

 

이에 더해서, 남대문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서는 분홍셔츠데이가 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설명을 하는 영상도 제작하였는데요, 함께 보실까요?

 

 

남대문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분홍셔츠데이 소개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남대문경찰서 주진우 경찰서장도 학교폭력을 없애기 위해 많은 분들의 동참을 요청하며,

학생들에게 항상 힘이 되자고 했는데요.

 

 

주진우 남대문경찰서장이 분홍색 피켓을 들고 학생들의 동참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에 더해 최근 인기를 끌었던 '강철부대'에 출연했던 오종혁·최영재 님께서도

남대문경찰서의 분홍셔츠데이에 함께 동참하며, 학교폭력이 빨리 없어져야 함을 강조하였습니다.

 

 

오종혁님이 남대문경찰서 분홍셔츠데이에 참여하며, 분홍색 옷을 입고 프로젝트에 동참하였다.

 

최영재님이 분홍색 손수건을 들고 남대문경찰서 분홍셔츠데이에 함께하고 있다.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분홍셔츠데이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경품은 서울 중구/용산구/종로구 소재 학생 한정)

 

① 분홍색 셔츠를 입거나 분홍색 물품을 착용하고

② 손글씨로 "친구야 힘이 되어줄게" 라고 작성한 후에

③ 인증샷을 촬영합니다

④ 인스타그램 @spo-nampol을 팔로우 하신 후

⑤ #분홍셔츠데이 #학교폭력예방 #남대문경찰서

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분홍셔츠데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은 학생은 아래 사진을 한 번 확인 후 참여하시면 좋습니다!

 

 

 

 

학교폭력 OUT!

남대문경찰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관악) 위험한 투척사고! 절대절대 No! No!

2019. 5. 8. 13:58

 

어디를 가나 고층 건물을 쉽게 볼 수 있는 요즘

고층 건물에서의 낙하물 사고도 적지 않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위험한 사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112 신고에 낙하물 신고가 종종 들어오고 있는 형편입니다.

 

저희 관악경찰서에서 몇 차례 낙하물 신고가 들어왔었는데요.

 

 

 

 

아무리 작은 물건이라도 고층 건물에서 투척 시

중력가속도에 의해 위험한 흉기로 바뀔 수 있습니다.

 

만약 낙하물로 인해 다른사람의 재물에 피해를 입힌다면?

 

 

고의 여부

고의성 있을 때

고의성 없을 때

처벌규정

[재물손괴]

3년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

형법상 처벌 X

그러나 민사상 손해배상

 

 

다치게 했거나 사망에 이르게 했다면?

 

 

고의 여부

고의성 있을 때

고의성 없을 때

처벌규정

[상해]

7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이하의 벌금

[상해치사]

3년이상의 유기징역

[과실치상]

500만원 이하 벌금 구류 또는 과료

[과실치사]

3년이하의 금고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

 

 

위와 같이 매우 중하게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보통 투척사고는 위험의식이 아직 부족한 어린이 및 청소년으로부터 자주 발생합니다.

 

가정에서는 예방을 위해,

평소 복도나 옥상에 물건을 쌓아두지 않도록 하고

자녀에게 높은 곳에서 물건을 던지거나 떨어뜨리는 행위가 위험하다는 것을 교육하여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예방을 통해 낙하물로 인해 다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관악) 찾아가는 청소년 상담소 런닝폴 !

2019. 4. 15. 15:41

관악서에는 청소년들을 위해

찾아가는 상담소가 있는데요.

 

그 이름은 바로 런닝폴!!

 

 

 

 

질풍노도의 시기 사춘기를 한창 겪고 있을 청소년들을 보고

관악경찰서가 고민을 함께 나누기 위해 나섰습니다.

 

런닝폴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주요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는데요.

 

학교전담경찰관이 직접 거리상담소, 치안센터 내의 상담소를 운영하여

도움이 필요한 학교 밖 청소년들과 직접 만나 담소를 나누고,

 

1:1 멘토 지정을 통해, 법률상담 및 전무기관 연계된 검정고시 또는 취업알선 등

맞춤 지원활동까지 하고 있습니다.

 

 

 

 

런닝폴은 무려 15년 8월부터 꾸준히 진행한 상담소이며,

많은 청소년들이 런닝폴과의 상담을 통해 다시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런닝폴은 관악구 서원치안센터에서 둘째주 넷째주 목요일 19시부터 22시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청소년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수많은 회차를 거듭하며, 많은 청소년들에게 꿈을 불어 넣어주는 런닝폴 응원해주세요!

 

무려 100회를 넘어서 많은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런닝폴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노원) 아동청소년이 함께하는 ‘범죄예방 콘텐츠 공모전’

2018. 9. 21. 17:25


노원경찰서에서는 「함께해요! 범죄로부터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를 위해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성장기 감수성이 예민한 아동·청소년들과 소통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범죄예방 및 준법의식을 고취시키고 장려 할 수 있는 공감의 장이 되었습니다.

 

 

 

 

공모전은 학교폭력, 공동체 치안활동, 탄력순찰활동을 주제로...

만화, 포스터, 그림, UCC 등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부문에

43개의 학교가 참여, 총552점이 제출되었습니다!

 

수많은 작품 중에서도 각 부문별 대상 작품을 한번 만나 보실까요~?^^

 

 


만화부문 대상

 

 

 

 


그림부문 대상

 

 

 

UCC부문 대상

 

인덕공고_나희수

 

 

 

청원초_오채원

 

 

 

우리 학생들의 작품 어떻게 보셨나요?

 

범죄예방에 대해.. 보는 이 마저 많은 생각이 들게 하고 고심하며 만든게 느껴지지 않나요?!

학생들에게도 학교폭력 등 각종 범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정서가 함양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수상한 33명의 학생들 모두 축하드리며! 작품 제출한 학생들 모두 감사합니다~^-^

 

 

 

 

 

 

 

 

 

 

 

(금천) 말풍선이 두려워

2017. 9. 13. 11:07

 

 

 

 

 

 

 

 

 

 

 

 

 

 

 

 

 

 

 

 

 

 

 

 

 

 

 

 

 

 

 

 

 

 

 

말풍선이 두려워

 

 

 

최근 청소년 '폭행·집단 괴롭힘'이 사회적 문제로 불거진 가운데,

SNS 상에서 이뤄지는 『사이버 학교폭력』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의 새 유형

『사이버 불링(Cyber bullying)

 

시공간의 제약이 없으며

피해 학생에게는 심리적으로 큰 상처를 주지만,

가해학생은 둔감하게 여기는 현실..

 

 

 

물리적 폭력 못지 않게

심각한 피해를 초래한다는 점에서

우리가 해결해야 할 숙제입니다.

 

 

 

『사이버 불링(Cyber bullying)』의 유형에는

 

친구를 흉보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는 '페따'

 

피해 학생에게 집단으로 욕설하는 '떼카'

 

단톡방에서 나간 피해 학생을 계속해서 초대하여 괴롭히는 '카톡 감옥'

 

단톡방에 피해 학생만 남겨두고 모두 퇴장하는 '방폭' 등이 대표적입니다.

 

 

 

SNS가 발달하면서 '단톡방 성희롱'

초·중·고교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최근 5년간 '불법 촬영' 19세 미만 피의자는

7배가량이 증가했습니다.

(2011년 : 87명 → 2016년 601명, 경찰청 자료)

 

 

 

이러한 '사이버 폭력'은

일선 학교의 교사나 부모가 눈치를 채기 힘들어

'사건이 터진 후에야'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학교와 교사, 부모와 주변 친구들의

지속적인 상담과 관심으로

징후 파악에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사이버 폭력으로 진화한 학교폭력

소극적 방치는 피해를 확대시킬 수 있습니다.

 

피해 발생 시 누구라도 반드시

 

학교전담경찰관 또는

학교폭력 신고센터 117을 통해

 

신속히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금천) 최근 3개년, 학교폭력 피해유형 한눈에 알기

2017. 3. 25. 19:02

 

 

 

 

 

 

 

 

 

 

 

 

 

 

 

 

 

 

 

학교폭력에 대하여 대부분의 학생들은

신체적인 폭력만이 학교폭력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학교폭력의 정의를 살펴보면

「학생의 신체·정신 또는 재산 피해를 수반하는 모든 행위」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즉 신체적인 폭력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 상처나 피해를 주는 모든 것들이

학교폭력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필자는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근 3년 동안 학교폭력 피해 유형별로 정리해보았습니다.

 

 

 

교육청은,

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 실태조사는,

학교와 교육청에서 학교폭력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조사를 말합니다.

 

학교폭력 피해 유형에는,

신체폭력, 언어폭력, 금품갈취, 강요, 따돌림, 성폭력, 사이버 폭력 등이 있습니다.

 

최근 3년간 학교폭력 피해 유형을 한눈에 봐도 알 수 있듯이

언어폭력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언어폭력이란,

1. 여러 사람 앞에서 상대방의 명예를 훼손하는 구체적인 말을 하거나

그런 내용의 글을 인터넷, SNS 등으로 퍼트리는 행위(명예훼손)

2. 여러 사람 앞에서 모욕적인 용어(생김새에 대한 놀림 등 상대방을 비하하는 내용)를

지속적으로 말하거나 그런 내용의 글을 인터넷 SNS 등으로 퍼뜨리는 행위(모욕)

3. 신체 등에 해를 끼칠 듯한 언행과 문자메시지 등으로 겁을 주는 행위(협박)를 말합니다.

 

 

언어폭력 중에서 명예훼손, 모욕이 대표적인데요.

자신의 발언이 명예훼손, 모욕의 죄에 이르지 않아도

상대방 학생이 이러한 행위로 인하여 신체, 정신, 재산적 피해를 입었다면

학교폭력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학교폭력의 새 유형인

'사이버 불링(Cyber bullying)'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떼카' '카톡 감옥' '방폭' 등 방법도 다양한 사이버 학교폭력은 시공간의

제약이 없고 피해 학생에게 심리적으로 큰 상처를 주지만,

가해학생이 더 둔감하게 여기고

부모와 교사에게 피해 사실이 잘 티가 나지 않는 맹점이 있습니다.

 

'떼카' '카톡 감옥' '방폭' 등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면

지금 바로, 학교전담경찰관과 상담하세요.

 

 

아울러, 교육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2017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에도 많은 참여 바랍니다.

 

 

 

학교폭력 실태조사 참여 바로가기

http://survey.eduro.go.kr

 

 

 

 

(은평) 보이지 않는 학교 폭력, ‘사이버 불링(cyber bullying)’

2016. 9. 7. 13:41

보이지 않는 학교 폭력, 

‘사이버 불링(cyber bullying)’

 

<출처 - 교육부>

 

2016년 2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새학기 시작에 따른 설렘만큼이나, 우려도 클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최근의 학교폭력은 주로 인터넷이나 핸드폰을 이용한 언어 및 정신적 폭력의 형태를 띠고 있어

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교육부에서 발표한 ‘2016년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교폭력 피해는 2012년 이후 지속해서감소하는 추세지만, 

SNS와 휴대전화 메신저상에서 지속해서 상대를 괴롭히는 ‘사이버 불링(cyber bullying)’이 

새로운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사이버 불링(cyber bullying)’의 대표적인 예로는 ‘떼카*’, 카톡감옥**이 있는데요.

스마트폰이 보급 연령층이 낮아짐에 따라 초등학생도 사이버 불링의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떼카 : 메신저 단체 대화방에 특정 학생을 초대한 뒤 단체로 욕을 하거나 괴롭히는 것

** 카톡감옥 : 피해 학생이 카톡 방을 나가도 계속 초대해서 괴롭히는 것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대한 관한 법률’에 따르면 정보 통신 기기를 이용한 ‘사이버 따돌림’과 정보 통신망을 이용해 정신적 피해를 주는 행위 모두, 처벌의 대상이 되는 '학교 폭력'으로 

명시되어 있는데요.


교육부는 '16년 2학기부터 다섯 가지 학교폭력 처벌기준*을 객관화하고,

처벌 규정을 강화하는 등 가해학생의 처벌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1.심각성 2.지속성 3.고의성 4.가해학생의 반성정도 5.가해학상과 피해학생의 화해 정도

 

일반적으로 ‘스마트 불링’은 피해자를 시기하거나 미워하는 마음에서 비롯되기도 하지만, 

단순히 친구들끼리 재미로 하는 짓궃은 장난 정도로 인식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의도치 않게 학교 폭력의 '가해자'로 처벌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사이버 불링'의 심각성과 예방법에 대한 교육일텐데요.

 

<출처 - 인터넷윤리문화 홈페이지>

 

「인터넷윤리문화(www.iculture.or.kr)」라는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사이버 폭력의 이해도를 높이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이버폭력예방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홈페이지 신청을 통해 사이버 폭력 치유프로그램도 참여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학교폭력 예방교육중인 경찰관 - 은평경찰서>

 

은평경찰서도 현재 초··고 학생을 대상으로「찾아가는 방문교육」을 하고 있는데요.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기본적인 예방교육과 함께 사이버 폭력 예방수칙 10가지 등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1.인터넷에서 다른 사람이 싫어하는 행동을 강요하지 않는다.
2.인터넷에서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말과 글을 쓰지 않는다.
3.인터넷에서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유포하지 않는다.
4.인터넷에서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5.인터넷에서 나와 다른 사람의 개인정보를 함부로 공개하지 않는다.
6.인터넷에서 성적 불쾌감을 느끼게 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7.인터넷에서 다른 사람을 따돌리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8.사이버폭력에 대해 바로 알고 예방에 노력한다.
9.인터넷에서 사람들과 건강하게 소통하도록 한다.
10. 인터넷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실천한다.


                                                                                                            <출처 - 교육부>


 

학교폭력의 피해가 발생 했을 때에는 즉시 주변에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24시간 안전드림 117센터 (http://www.safe182.go.kr)를 통해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전국 117번으로 전화하시거나 #0117번으로 문자하셔도 신고가 가능합니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주변인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합니다. 


은평경찰서는 학생들이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금천) 여고생 지구대 방문기

2016. 5. 30. 23:17

 

지난 5월 25일 점심시간.

서울 금천경찰서 백산지구대에는 여느 때와 다를 바 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지구대 출입문 방울 소리와 함께.. 숙덕숙덕 북적이는 발걸음 소리..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동일여고 1학~~년~~~1반입니다~~!!"


백산지구대에 깜찍 발랄 어여쁜 고등학생이 교복을 입고 지구대를 찾아왔습니다.

백산지구대 관내에 있는 서울 동일여자고등학교 1학년 1반 학생들입니다.

경찰관에게 항상 동네를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찾아왔다는 

28명의 학생은 지구대를 한가득 채웠습니다.

아직도 이런 학생들이 있다는 것에 새삼 놀란 백산지구대 경찰관의 입가엔 

삼촌 웃음이 가시질 않았습니다.^^

 

 

항상 가족의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는 경찰관들에게 

동일여고 학생들이 감사의 의미로, 지구대 청소를 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아이고~~얘들아 청소할 것도 없단다... 매일 하는 청소고, 

더군다나 지은지 얼마 안 된 신축 건물이야"


"경찰관 아저씨, 저희는 오늘 봉사활동을 위해 특명을 받고 왔습니다~!! 

얘들아 뭐해~!! 시작~!!"

 

그 고마운 마음.. 감사히 받겠습니다. 

 

"허허.. 얘들아 이제 그만 됐다... 지구대 정신없어~~"

일반 빗자루 걸레질이 아닌, 

지구대 창문 틈새 구석구석 쌓인 미세먼지 하나하나까지 

세세하게 청소하는 동일여고 1학년 1반 학생들.

신문지 등 청소도구까지 미리 챙겨오는 등, 처음부터 비장한 각오로 찾아왔는데요. 

이쯤 하면 그만할 때도 됐는데 멈추지 않는 학생들의 모습에. 

어느덧 경찰관 아저씨도 학생들과 함께 청소에 몸을 실었습니다.

 

 

미소만큼이나 곱디고운 28명의 고등학생이 분주히 움직이니, 

몇 분도 채 안 지나 창틀마다 반사되는 햇살로 지구대는 눈이 부십니다.

청소가 끝나고 지구대 데스크 앞에 학생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경찰을 위한 노래부터, 

학생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편지까지 쓴 54장의 그림엽서, 

그리고 손수 만든 폴리스 곰돌이 인형에.. 학생들 사진이 들어간 비타민 음료까지..

백산지구대 경찰관들은 학생들이 며칠 동안 준비한 이벤트로 감동의 물결이네요.


 

학생들에게 감동의 선물도 받고 청소 도움도 받았는데, 

경찰관으로서 그냥 돌려보낼 수는 없겠죠? 

백산지구대 경찰관은 경찰의 업무에 대한 소개와 

지구대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경찰관의 노고를 알아주는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밝은 에너지를 듬뿍 전달받은 덕분에 백산지구대 경찰관들은 더욱 힘이 난다고 합니다. 

가끔 피의자들 때문에 힘들고 지치기도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경찰을 응원해주는 이들이 있다는 사실에 

새삼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학생들과 주민들 모두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금천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동일여고 1학년 1반 학생들, 진심으로 고마워요"

 

 

 

(강서) 코코몽과 함께하는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

2016. 5. 30. 12:12

코코몽과 함께하는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

- 즐거운 등굣길로 시작하는 학교폭력과의 이별 이야기 -


학기 초에 학교폭력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신학기가 시작되면 학생들 상호 간에 서열이 정해지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과연 우리 학생들은 학교폭력을 마주했을 때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무서운 곳. 

힘이 없으면 무참히 짓밟히는 곳. 

아픈 곳. 힘든 곳


학교는 단지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학습을 하는 공간만은 아닙니다. 

그것은 가장 기초적인 부분일 뿐이죠. 

그보다 학교는 친구들과의 우정을 키워나가는 곳.

선생님과 학생 간의 신뢰를 배우는 곳. 그리고 평생 가져갈 추억을 만드는 공간입니다.



이런 소중한 공간에서 누군가에게 떠올리기도 싫은 존재가 된다면 얼마나 끔찍할까요.

'학교는 즐거운 곳이어야 한다. 등교가 신나는 가고 싶은 학교가 되어야 한다'는 발상으로 

서울강서경찰서는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바로 코/스/모/스 캠페인이 그것입니다. 


만화 주인공과 함께 즐거운 등굣길을...

만화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말 그대로 만화는 가슴 속 우상이자 영원한 친구인데요.

강서경찰이 등굣길에 친구들과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만난 만화주인공은 

바로 '냉장고 나라 코코몽'입니다. 

올해가 병신년(붉은 원숭이의 해)인 만큼 

함께 하면 뭔가 더 행복한 일들이 펼쳐질 것만 같은 캐릭터인데요.


지난 3월.

서울강서경찰는 냉장고 나라 코코몽 제작사인 올리브 스튜디오가 함께 

코/스/모/스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학교전담경찰(SPO)을 비롯한 경찰관들이 

포돌이, 코코몽. 그리고 코코몽에 등장하는 아로미(토끼), 투니(참치) 탈인형을 쓰고 

관내 등굣길에 깜짝 방문해 진행하는 캠페인인데요. 

함께 학교폭력을 몰아내기 위한 구호도 외쳐보고. 

신나는 하이파이브와 포옹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벌써 찾아간 학교만 열두 곳! 

만나는 친구마다 해맑은 웃음으로 함께 했는데요. 

근심과 걱정을 모두 떨쳐내고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가득한 등굣길을 만들어주고 있다는 사실에 

행복한 추억들이 날로 쌓여 갑니다.

 


모든 친구가 모두 같은 마음이 아니듯, 

강서경찰과 코코몽과의 만남이 모든 친구의 마음에 와 닿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모두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게 하나 있죠. 그건 바로 꾸밈없는 미소인데요.

친구들의 미소야말로 진정 우리 학교가, 우리 사회가 친구들에게 찾아주어야 할 

가장 소중한 밝은 미래의 씨앗이 아닐까요?

학교폭력 없는 밝은 세상을 위해, 

강서경찰서 코/스/모/스 캠페인은 앞으로도 힘차게 달려나가겠습니다. 

학교폭력 신고는 117 다 아시죠? 

행복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우리 모두 화이팅이예요!

 

(금천) 학교 찾는 포돌이, 관심으로 소통해요

2016. 4. 25. 21:20

'학교 찾는 포돌이, 관심으로 소통해요'

 

 

지난해 KBS2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가 방영됐었습니다. 

드라마 내용 중 ‘정수인’이라는 학생이 있었는데 뇌수막염으로 기절했지만,

담임 선생님은 수업시간에 자는 것으로 알고 전혀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수업시간이 끝날 때도, 하교한 뒤에도 누구도 ‘정수인’에게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결국 ‘정수인’은 무관심이라는 폭력으로 인해 너무도 허무하고 외롭게 

홀로 교실에서 죽었습니다. 


이 드라마는 시청자들에게 ‘가장 무서운 폭력은 무관심’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는데요.


하지만, 위와 같이 일이 꼭 드라마 속에서만 일어나는 일은 아닙니다. 

실제로 2014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학교폭력을 목격한 후 모른 척 한 이유에 대해 “관심이 없어서”라는 답변이 

26.8%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금천경찰서에서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강의 주제로 ‘관심’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일명 「관심 117」 프로젝트!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되어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청소년들에게 단순히 “학교폭력은 나쁘니 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것이 아니라 

‘관심’을 주제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로 찾아가는 현장 교육과 홍보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하고 친숙한 샤프‘심’을 관‘심’으로 명명하여 한 학교에 117개씩 

배부하는 방법으로 학생들의 호응과 참여를 이끌었습니다. 

 

 

학교폭력 가해자 유형 중에 '동급생'이 71.4%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학교폭력 피해 장소 중에서는 ‘교실 안’이 48.2%, ‘복도’가 10.3% 순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교실 안’과 ‘복도’ 모두 주변 학생들이 볼 수 있는 장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금천 경찰은 「관심117」 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학교전담경찰관 활동 범위를 더욱 확대하였습니다. 

특히 경찰관이 ‘포돌이’ 인형 탈을 직접 쓰고 학교를 동행하여 

쉬는 시간에는 학교 내 교실과 복도를 다님으로써 학생들의 참여도를 증대했습니다.

 

 

학교폭력 예방에 가장 중요한 것은, 

사소한 폭력이나 따돌림을 목격했을 때 주위 친구들의 인식과 노력입니다.  

학교 내 친구들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갖고, 

피해를 당하는 친구를 목격했을 경우에는 117로 신고하거나 

학교전담경찰관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학생들과 같이 현장에 참여한 교사는 

“직접 수업을 들어보니 가장 무서운 폭력은 무관심이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가 되었다. 

현장에서 학생들의 생각이 글과 그림으로 전해져 충분히 의미 있는 시간이다. 

우리 반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해 주셨다”라며 학교전담경찰관을 응원했습니다.^^

 

 

관내 학교 내에서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을 줄이기 위해 

금천경찰 학교전담경찰관은 학교가 아닌 사무실에서도 매일 고민하고,

학교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과 대화를 시도하는데요.  

오늘도 학교폭력이 없어지는 그 날까지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강서) 김상중이 전하는 학교폭력의 진실'그것이 알고싶다'(웹툰)

2016. 4. 25. 08:24

 

 

 

 

 

 

 

 

 

 

 

 

 

 

 

 

 

(강서)학교전담경찰은 SPO!, 그럼 학대전담경찰은?

2016. 4. 11. 09:05

학교전담경찰 SPO!, 그럼 학대전담경찰은?

 

(송파) SPO의 학교폭력예방교육 강의경진대회 개최

2016. 2. 29. 18:01

 


지난 2월 18일 송파경찰서 5층 교육장에 모인 정복을 입은 경찰들...!!!!


두근두근 커피를 먹으며, 긴장된 모습이 역력한데요...
무슨 일로 모인 걸까요?^^
바로 오늘은 송파 SPO의 학교폭력예방교육 강의경진대회가 있는 날입니다!

 

 

학교전담경찰관은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하고, 17 신고센터나 SNS 등을 통해 접수된 학교폭력 사안을 접수 상담하며 학교폭력 가해학생은 선도, 피해학생은 보호하는 업무를 주요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참석, 학교와의 협력체계 구축, 폭력서클 단속, 교권침해 사안 해결 등 학교와 청소년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데요~~

 

송파 학교전담경찰관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송파경찰서에선 매년 <학교폭력예방교육 강의경진대회>를 열었습니다.!!!!
올해는 특히 베테랑 선배 SPO들이 포진해있어, 특히나 어려운 대회가 예상됐습니다.^^

 

 

 


서성렬 여성청소년과장의 말씀으로 본격적인 경진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서울청 SPO 중에서도 성실함과 친근감 둘째가라면 서러운 우리 송파 SPO 들의 강의가 기대된다며, 경진대회의 의미보다는 함께 화합하고 스스로 점검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습니다.

 

 

 

 

학교폭력 예방교육은 SPO의 가장 중요한 업무 중 하나인데요~ 학생 및 학부모, 교사들을 상대로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데 일조를 하고 있습니다.

 

송파서 SPO 8명은 각자 개성에 맞는 강의안을 갖추고 있는데요~ 경진대회를 통해 서로의 강의안을 돌아보고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역량강화하고 자가진단의 기회를 만드는 데 그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수 강사 1명에게는 경찰서장 표창이 주어지는 만큼, 불꽃튀는(?) 경쟁이 예상됩니다!!!!!

 

 

 

 

송파 SPO 8명의 각 개성에 맞춘 강의가 끝나고....

두구두구~~ 채점표에 합한 심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1등의 영예는 이쁜 눈웃음으로 재미있게 강의를 진행한 김한철 경위에게 돌아갔습니다~~!!!

 

 

학교폭력 없는 건강한 학교, SPO가 함께 합니다!

송파 SPO의 활약!!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금천) 커피로 나누는 기쁨, 청소년 바리스타

2016. 2. 16. 09:27

 

커피로 나누는 기쁨

- 청소년 바리스타 3기, with 금천경찰 -

 

 작년 12월 15일 서울경찰 블로그를 통해 학생들을 꿈나무로 키우기 위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금천경찰 '청소년 바리스타'를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어려운 환경 속에서 방황하는 청소년들이 커피로 흥미를 얻고, 나아가 장래 직업과도 연계해 현실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청소년 바리스타~!!'

 나누는 마음이 함께해 더욱 특별한 청소년 바리스타가 벌써 3기째 출범을 하여, 교육 과정을 수료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필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까르르하는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이곳은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프리미엄 에스프레소 사무실입니다.

 지난 블로그 글에서 소개해 드렸던 '청소년 바리스타' 교육 장소인 이곳은 '프리미엄 에스프레소'에서 '청소년 바리스타'를 위해 직접 사무실을 내어준 공간인데요.

 곧바로 옆방에 위치한 '프리미엄 에스프레소' 최재경 대표 사무실에 인사를 드렸습니다.

 사진촬영을 거부(?) 한 최 대표님에게 "시설도 쾌적해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다"며 묻자,

 "회사 교육장이 한산한 편이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 어떨까 생각하다 일반적인 교육 프로그램은 많으니 정서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친구들을 도와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회사 직원들에게는 미안한 점도 있죠. 끝나면 뒷정리도 해야 되고.. 하지만 금천 경찰서 직원은 물론 청소년들이 뒷정리도 잘 해주시고 착실하니 좋은 일이라 이해해 주는 것 같아요"라며 최 대표님은 말했습니다.

 

 

 직접 강습 중인 강의실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강의실에는 제복을 입은 남자 여자 경찰관들과 파릇한 청소년들이 진지하게 커피 강습을 듣고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커피 향기 진동.. 너무 좋네요^^)

"이야, 우연이 아니었네! 실력이 대단한데?"

제자들의 작품이 대견한 듯, '진스커피' 대표이신 소미라 선생의 칭찬 말이 들렸습니다.

 

 

 "여러분 오늘은 드립 커피의 맛을 보게 되실 겁니다. 여기에 알코올을 묻혀 불을 붙일 거예요"

 열렬히 커피 강습 중인 소미란 선생은 사실 '청소년 바리스타'를 위해 이천에서 두 시간 반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교육을 오시고 계셨습니다.

 소미란 선생은"교육 과정을 하루하루 진행하다 보면 점점 밝아지는 학생들의 얼굴이 몸소 느껴진다. 먼 길이지만 꾸준히 올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말했습니다.

 

 

 소미라 선생의 1차 강습이 끝나자마자, 두꺼운 파카에 추운 냉기를 가득 싣고 또 다른 선생님이 강의실에 들어왔습니다.

 바로 '오가닉'이라는 커피점을 운영하고 계시는 '이기연' 대표님인데요.

 오늘 강의할 휘핑크림을 직접 공수해 오느라 늦었다는 이기연 대표도 '청소년 바리스타' 1기 때부터 재능기부 형식으로 커피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여러분 휘핑크림은 무지막지하게 일단 흔들어야 합니다^^"

 

 

 이제는 금천서 대표 청소년 선도프로그램이 되어버린 '청소년 바리스타'

 이 모든 것은 어쩌면 청소년들에 항상 관심을 가지는 학교전담경찰관의 노력도 있지만, 이보다「커피」를 가지고.. 여러 형태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계신 각 지역 숨은 재능기부자들의 헌신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능기부로 만들어내는 행복의 선순환

 

 현재 '청소년 바리스타' 1기 2기 수업을 받았던 청소년들이 현재 이러한 재능기부 선생님들이 크게 운영하는 커피점에서 실습 or 아르바이트를 통해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금천경찰과 연계하여 경찰서로부터 교육받을 학생들을 추천받아 2달 과정의 커피 강습을 기부하고 계신 두 분을 직접 만나보았습니다.

 

이기연 대표 인터뷰(사진의 오른쪽)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생각은 안 하고요.. 우리가 재능기부라는 형식의 프로젝트를 시작을 한 것입니다. 기존에도 한두 번씩 인근 중학교 학생들을 초대하여 강습을 한 적이 있었는데, '청소년 바리스타' 같은 경우에는 일단 취지가 너무 좋고~! 관리 청소년 들을 대상으로 한다고 하니까 더욱 참여하고 싶었죠. 지금 3기 째 하고 있지만.. 제가 가르쳐봤자 얼마나 가르치겠어요.. 기존에 해왔던 거 전달만 하면 되는데.."

 "저도 제 생업이 있으니까 처음에는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제 자신이 더욱 보람되죠.. 봉사라는게 주는 게 더욱 기쁘거든요.."

 "봉사 아이템이 커피였고.. 커피를 통해 소통을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자녀가 있지만 사실은 청소년기에 어른들과 소통이 잘 안되는 시기잖아요.."

 "커피라는 소재를 가지고 청소년들과 에스프레소 추출..라테아트.. 등을 같이 하면서 '소통'이 된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소미라 대표 인터뷰(사진의 왼쪽)

 "프로그램을 하고 나면 아이들이 밝아지고 활기차고.. 하나가 돼서 청소도 같이 하고 그러잖아요.. 그렇게 아이들의 밝은 표정을 보면 가리키는 입장에서는 보람을 느끼죠.."

 "예전에는 커피 쪽은 아니지만 봉사활동을 많이 다녔어요.. 항상 느끼는 것은 봉사를 하고 나면 즐겁다는 거... 내 마음이.."

 "어제는 명절 치르나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오늘 이렇게 아이들과 어울리면서 오히려 힐링을 제가 받네요^^"

 

 

향긋한 나눔 활동이 더욱 많아지길

 

 청소년의 감성을 이해하는 '청소년 바리스타 3기'는

 훈육이 아닌 청소년의 관점과 눈높이를 맞춘 진로체험 과정으로 '꼭 배우고 싶어 하는 학생' 또는 '학교폭력 고위험군 또는 학교 밖 청소년' 학생들 중에 희망자를 모집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에스프레소 & 올 어바웃 커피 & 서울 금천 경찰 학교전담경찰관'이 함께하는 '청소년 바리스타~!!' 앞으로도 쭉 이어나가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청소년 바리스타 대상자 모집 ※

(서울 금천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 02-801-5349)

○ 취업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

○ 각 학교 생활부장 등 형성된 네트워크 활용, 희망 학생

○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 범죄(폭력·절도 등) 피해자로 조사를 받았던 청소년 중 희망 학생

○ 학교전담경찰관과 친친활동으로 멘토·멘티 결성에 학생에게 카톡 등 활용 희망자 모집

 

 

(금천) 학교 밖 청소년의 은은한 꿈 향기

2015. 12. 15. 11:28

 

 '청소년'이라는 '꿈을 꾸는 직업'을 가진 이들이 학교를 다니지 못함과 경제적 어려움 등을 이유로 꿈을 위한 도전은커녕 사회적 은둔자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은 교육 틀안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고 학교 선생님들에게 미쳐 털어놓지 못하는 고민들은 학교전담경찰관에게 기댈 수도 있지만,

 자신만의 꿈의 목표를 가진 채 학교를 그만두기로 결심한 '학교 밖 청소년'들은 불확실한 미래 속 어려움에 닥쳤을 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줄 멘토(스승, 선배, 친구)가 필요합니다. 이들을 나쁜 길로 빠뜨리지 않고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시킨다면 우리나라 치안 미래는 분명 한 층 밝은 모습임에 틀림없습니다.

 

금천경찰 통합지원단, 그리고 희망분과

 

 

 서울 금천 경찰서는 '통합지원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방치된 범죄 가해자 및 피해자들을 발굴하고 「상담, 힐링 프로그램, 경제적, 학습·취업 지원」등 시스템을 구축하여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하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피해자에게는 피해 회복을 가해자에게는 잠재된 범죄성을 억제시키기 위함인데요.

 

'학교 밖 청소년 종합 지원'

 

 

 서울 금천 경찰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학교전담경찰관(School Police Officer)은 평소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와 더불어 보금자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선도 프로그램들을 통해 올바르게 학교로 복귀시키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청소년 바리스타'

 '청소년 바리스타'는 학교전담경찰관이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고 청소년 비행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프로그램 일환인데요.

  학교전담경찰관과 학교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과 학교폭력 고위험군 학생 중에 희망자들을 모집하여, 최근 청소년 및 젊은 층이 선호하는 바리스타 교육을 통해 훈육이 아닌 청소년의 관점과 눈높이를 맞춰 바리스타 진로체험 과정을 통하여 친밀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을 꿈나무로 키우기 위한 재능기부 프로그램 '청소년 바리스타'에, 학교 밖 청소년을 초대하여 바리스타라는 공감대로 서로 친해지면서 자연스럽게 학생들과 학교 이야기를 주고받으니 어느덧 방과 후 학교가 되었습니다^^

 

 

 금천경찰 '청소년 바리스타'는 「프리미엄 에스프레소」에서 바리스타 수료를 위한 일체 경비를 지원해주셨답니다.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해 애정 어린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커피 어떤가요? 이 정도랍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커피 수업을 금천경찰과 '프리미엄 에스프레소'의 도움으로 원두를 볶아서 직접 핸드드립으로 내리는 과정까지 모두 수료하였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래희망이 바리스타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청소년 바리스타' 1기 수료생은 총 6명으로 바리스타를 꿈꾸는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으로 이루어졌는데요. 현재는 교육과정을 모두 마치고 현재 바리스타 필기시험 중이며 앞으로 자격증을 취득  예정이랍니다.^^

그리고 향후 12월 31일에는 양로원을 방문하여 SPO와 청소년 바리스타가 1기, 2기 수료생들과 함께 커피 봉사활동도 하기로 계획되어 있답니다.^^

 

 

 금천경찰은 지난 10월 29일 8주간의 긴 과정 동안 커피에 대해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을 경찰서에 초대하여 작은 수료식을 가졌답니다.^^

 "학생들아 정말 수고했고 앞으로도 금천경찰  SPO를 언제든지 찾아주길 바란다^^"

 금천경찰은 12월부터 시작할 바리스타 2기에서도 형식적 지원이 아닌 실질적으로 학교 밖 청소년과 선도 대상 청소년들이 올바른 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 청소년 바리스타 대상자 모집

○ 취업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

○ 각 학교 생활부장 등 형성된 네트워크 활용, 희망 학생

○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 범죄(폭력·절도 등) 피해자로 조사를 받았던 청소년 중 희망 학생

○ 학교전담경찰관과 친친활동으로 멘토·멘티 결성에 학생에게 카톡 등 활용 희망자 모집

 

 

(성북) 작은 음악회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

2015. 10. 1. 16:31

 

이제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왔습니다.^^ 해가 점점 짧아지면서 아침에 일어나기가 점점 더 힘드시죠?
아침잠이 많은 아이에게는 아침에 일어나기란 더없이 힘들 텐데요.
일어나기도 싫고, 학교 가기도 싫고, 엄마의 일어나란 잔소리에 짜증으로 아침을 시작하는 학생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 역시 그랬고요. ^^;;;)

매일 성북경찰 학교전담경찰관들이 학교폭력 예방 및 배려양보선 정착을 위한 등교지도를 하고 있는데요. 짜증 나 있는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필 수 있도록, 학교도 가기 싫고 싫증 나 있는 학생들의 아침을 즐겁고 상쾌한 아침으로 만들어 주기 위해! 엄청난 고민을 했는데요.

고민 고민 끝에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등교 시간의 작은 음악회 !

 

근사한 오페라 음악회와는 상대적으로 비교될 테지만, 이른 아침, 등교 시간 동안 친구들이 들려주는 연주는 돈을 주고도 들을 수 없는 어느 음악회보다 값진 음악회일 것입니다.

친구들을 위해 열심히 연주하는 친구들


 

학교폭력 예방과 배려양보선 정착을 위해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친구들


 

연주회 진행을 맡으며 친구들을 반갑게 맞아주는 친구들

 

이러한 친구들 덕분에 오늘도 가벼운 발걸음으로 즐거운 등교를 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함께 즐거워지는 성북경찰 김성식 학교전담경찰관 ^^


 

덤으로 금연약속까지 !!


담배를 피우는 학생들은 다시는 피우지 않겠다는 금연약속 !
피우지 않는 학생들은 계속해서 피우지 않겠다는 금연약속 !

깨끗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성북경찰이 쭈~~~~~~~~욱 함께하겠습니다.^^

 

(성동) 학교폭력이 없어지는 그 날까지 ~~~

2015. 9. 15. 14:38

 

학교폭력이 없어지는 그 날까지~~~

 

성동서는 올해 쭈욱 시행하고 있는 학교폭력 등굣길 캠페인,

사랑의 하이파이브로 2학기 문도 활짝 열었습니다.

2학기 개학을 맞이하여 이번에는 성원중학교에서 캠페인을 펼쳤는데요~

매 개학시즌이 되면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들과 학생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펼치는

학교폭력예방캠페인,  경찰서장은 사랑의 하이파이브로 학생들과 교감하고 있습니다 ^^

 

 

성원중학교는 성동구 어느 학교 못지않게 학교폭력에 대한 중요성을 실감하고

적극적으로 학생 참여형 캠페인을 벌이기로 유명한데요~

이번에도 기대가 됩니다

올 초부터 성동서 여성청소년과에서 학교폭력 문제를 서울청 캐치프레이즈

(교통안전)·(질서유지)·(배려양보)선지키기 중 배려양보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현수막을 제작하여 학교에 설치해두었는데요~

역시 마음이 통했는지 ~

처음 정문을 향해 학교전담경찰관들을 지나 사랑의 하이파이브 후, 

알록달록 아치형 풍선으로 만들어진 배려의 문♥을 통해 등교합니다.

 

 

 

 

 

이른 아침, 졸음에서 덜 깬 학생들의 무거운 발걸음을 가볍게 만들어주는 둥둥둥 난타공연~

귀엽게 제작한 모자를 쓰고 함박웃음을 짓는 친구들 너무 귀엽죠??

그 뒤로 길게 늘어선 피켓행렬 ~ 친구들 등굣길 캠페인 준비가 확실하네요!

 

 

 

대망의 하이라이트는 학교폭력 주제로 표어를 붙여 직접 만든 탈을 쓰고 학교주변 행진하기~

.. 난 자꾸 걸림... 먼저가 난 이미 틀렸어

결국 배려의 문을 이용하지 못하고 옆길로 ㅎ 

 

 

각종 다채로운 참여식 프로그램들과 학교전담경찰관들의 도열로 친구들 어안이 벙벙~

하지만 힘차게! 하이파이브를 하고 친구들과 웃는 얼굴로 등교하니~ 기분도 저절로 upup~

“8시 반이 되면은 ~ 문을 닫는다~~~~~~~

830분이 가까워 오자 호랑이 학생주임 선생님의 불호령에 저 멀리서 오는 친구들

발걸음이 빨라집니다. 총총총 달려 마지막 친구까지 Safe~~~

학생들 모두 사랑의 하이파이브 완료!

 

 

성동서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지난 3월부터 계속하여

학교폭력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해오고 있는데요,

실제로 작년대비 학교폭력 발생율이 감소했다고 합니다.  참 잘했어요 짝짝짝 

건강하고 올바른 학생들의 몸과 마음의 성장과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성동경찰서가 함께하겠습니다.

 

 

 

 

 

(광진) 포돌이와 어린이가 함께하는 선지키기와 4대악 근절 캠페인

2015. 8. 25. 15:59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더위를 피하기 위해 시원한 바다, 수영장 등 물놀이 장소로 휴가를 떠나는 여름철~

 

 

광진경찰서 포돌이 포순이도 수영장으로 휴가 아닌 캠페인을 떠났습니다.
 
지난 7월말 능동 어린이회관 수영장에 포돌이와 포순이가 예쁜 친구들에게 선지키는 선진사회와 4대 사회악 근절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출동했는데요~

선 지키기 뿐 아니라 4대 사회악 근절 퀴즈 이벤트 등 주민들이 알아야 할 알찬 내용으로 구성하여 퀴즈의 정답을 모두 맞힌 친구들에게는 수영장에서 신나게 가지고 놀 수 있는 비치볼을 선물로 준비했습니다.

 

 

수영장에 도착하자마자 포돌이와 포순이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질서유지선을 만들었는데요.

 

 

 

그 누구도 줄을 서달라고 말하지 않았는데 주민들과 어린 친구들이 줄을 선 모습을 보니 선진사회로 한 발짝 더 다가선 기분이 들었습니다.

선 지키기와 4대 사회악 근절 퀴즈이벤트의 내용은

< 선 지키기 >
 교통안전선 ⇒ 정지선, 중앙선, 지정차로를 지키면 서울이 빨라지고 행복해집니다.
 질서유지선 ⇒ 질서는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우리 모두의 약속입니다.
 배려양보선 ⇒ 서로를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으로 갈등을 풀고 안전을 지켜나갑니다.

< 4대 사회악 근절 >
 성폭력 ⇒ 성을 매개로 상대방의 의사에 반해 이뤄지는 모든 가해행위(성희롱, 성추행, 성폭행 등)
 학교폭력 ⇒ 학교 내・외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폭력, 상해, 감금, 따돌림 등 신체・정신 또는 재산상 피해를 주는 모든 행동
 가정폭력 ⇒ 가족구성원 중 한 사람이 다른 구성원에게 신체적, 정신적 또는 재산상 피해를 가져오는 모든 행위
 불량식품 ⇒ 식품위생법에 의해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생산된 식품과 식품으로 적합한 기준에서 벗어난 비위생적인 식품 등

 

 

많은 홍보 덕분인지 많은 친구들이 퀴즈를 맞혀주었습니다.

 

퀴즈의 정답을 맞힌 친구들에게는 수영장에서 없어선 안될 비치볼을 선물로 받고 포돌이 포순이와의 사진촬영도 하며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린이 친구들...선지키기, 4대 사회악 근절 홍보대사로 임명해도 되겠죠?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 모두가 선을 잘 지키고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우리 모두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름길이 아닐까요?
광진경찰서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성북)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2015. 8. 10. 14:50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전국 경찰관들의 노력으로 날이 갈수록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48,000명의 아이가 학교폭력으로 힘들어하고 있는데요.

학교폭력은 학교 내외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상해, 폭행, 감금, 협박, 약취·유인, 명예훼손·모욕, 공갈, 강요·강제적인 심부름 및 성폭력, 따돌림, 사이버 따돌림,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음란·폭력 정보 등에 의하여 신체·정신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수반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학교 가기가 두렵고, 친구들이 무섭고,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가슴 한구석에 응어리진 마음을 풀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성북경찰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이번에는 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SPO)이 함께하는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입니다. 말 그대로, 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이 학교 주변이나 청소년 밀집지역, 공원,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지정하여 걸어서 동네 한 바퀴 순찰하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훨씬 더 효과적인 홍보활동이 예상되는데요.

우리 아이들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
먼저, 효과적인 순찰활동이 될 수 있도록 학교폭력은 물론 4대 사회악(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에 관한 사전내용을 설명해 주고 순찰방법에 대해 알려주었습니다.
그럼 이제 홍보활동에 필요한 물품들을 챙겨 출발해볼까요??


출~발~ !!!!!
학교폭력 예방 어깨띠를 매고 성북에서 유동인구가 많기로 소문난 성신여자대학교 앞 하나로 거리부터 시작했습니다.


골목골목 하나도 놓치지 않고


주민들이 많은 정릉시장도 방문하였습니다.


무척이나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2시간 동안 걸어서 마을 곳곳을 돌아다닌 아이들을 보며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만큼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열정이 뛰어난 거겠죠?
열정이 뛰어난 우리 아이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선물을 주기로 했는데요.
이 더운 날~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 ???!!!!!

쨔잔~~~


바로 시원~~~~~~~하고 달~~~~~~~콤한 아이스크림이었습니다.
무척이나 좋아하던 아이들 ^^
열심히 홍보활동 한 후 먹는 아이스크림은 완전 꿀맛 >.<
아이들의 활기찬 에너지 덕분에 우리도 덩달아 힘이 납니다!
아이들과의 “동네 한 바퀴”는 앞으로도 쭈우우우우우욱~~~~~ 계속될 것입니다.
학교폭력에 ZERO(0%)가 되는 그 날까지
아자아자 파이팅 !!!!

 


(동작) 청소년 안보의식 향상을 위한 현장체험교육

2015. 7. 28. 14:38

(동작) 청소년 안보의식 향상을 위한 현장체험교육

국가안보란 나라를 위협하는 여러 가지 위험을 사전에 배제하고 불의의 사태에 대비하여,
적절하게 대처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동작경찰서에서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안보현장이 있는 파주 견학을 통해 안보현장 체험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국가안보의 현실을 깨닫고 애국심을 일깨우며, 또한 청소년들과의 어울림을 통해 학교폭력근절에 동참하는 계기도 마련하였어요.

 

안보현장 체험교육에 참석한 학생들과 동작경찰서 정보보안 ‧ 여성청소년과 경찰관분들이

함께 버스를 타고 설레는 마음으로 파주로 향하였습니다. 동작경찰서 유재용 정보과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안보현장 견학을 통해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고, 장차 대한민국을 책임지고 나아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달라"고 격려하였어요.

드디어 기다렸던 제3 땅굴에 도착~^^
제3 땅굴은 북에서 남으로 침투한 땅굴로 규모 면에서는 제2 땅굴과 비슷하나, 서울로 침투하는 데 있어서 훨씬 더 위협적이라고 하는데요.


땅굴을 둘러보고, DMZ 영상관 및 홍보관에서 관람도 하며, 기념촬영~^^


곧이어 도착한 도라전망대.

이곳은 한반도 군사분계선 최북단에 있어,

북한의 모습을 망원경으로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소입니다.


마지막으로 도라산역에 도착하였어요. 평양 방향이라는 문구가 왠지 낯설게 다가오죠?
남쪽의 마지막 역이 아닌 북으로 가는 첫 번째 역이라는 도라산역은 한반도의 통일을 염원하는 대표적인 장소에요.


기념촬영도 빠질 수 없죠?!^^


이번 파주 안보현장 체험교육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앞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안보의식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동작경찰이 될게요~^^

 

 

(성동) 4대 사회악 근절 '붐(Boooooom!)' 일으키기 프로젝트 !

2015. 7. 16. 13:58

 

4대 사회악 근절 '붐(Boooooom)!' 일으키기 프로젝트 !

지난 월요일, 성동경찰서에서는 4대 사회악 근절 조성을 위해 길거리 홍보에 나섰는데요~

경찰 뿐 아니라 청소년 육성회, 성수종합사회복지관, 굿네이버스 등 성동을 지키고 있는

경찰의 든든한 파트너 협력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주민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이번 캠페인의 포인트는 바로바로바로 주민과 함께하는 참... 캠페인이라는 점 ~

어떻게 하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4대 사회악 근절 캠페인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함께하기로 한 한양대 봉사동아리 학생들과 논의한 끝에

전통놀이인 투호를 4대 사회악과 접목시켜 보았는데요,

(투호는 일정거리 떨어진 통에 화살을 던져 통 안에 넣는 조선시대 전통놀이입니다^^)

작전 대성공

지나가던 어르신들도 관심집중~ 학생들도 관심집중~ 어머님들 관심집중~ 모두모두 관심집중~

 

 

참여형 캠페인이니만큼 4대 사회악 바로알기 코너에는

성폭력 -> 피해자의 피해회복을 위한 전문기관과 전문인력을 확대하고

                가해자에 대한 법적 처벌을 강화, 청소년 대상 성교육을 확대 실시합니다.

가정폭력 -> 피해자는 상담기관과 연계하여 2차 피해를 방지하고 가정폭력의 피해로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가정폭력의 조짐이 보이면

                 반드시 주변에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학교폭력 -> 힘든 상황에 처한 친구를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다. 학교전담 경찰관을

                 잊지마세요~

                 가해자도 또다른 피해자일 수 있습니다. 가해학생과 피해학생 모두

                 상담치료를 강화합니다.

불량식품 -> 식품위생 관련 인식교육을 확대하고 소비자는 불량식품을 구매하지 않습니다.

                 또한 불량식품을 제조하거나 유통하는 업체를 발견 시 적극 신고해야 합니다.

 이렇게 4대 사회악 유형과 정의 그리고 4대악 유형에 따른 맞춤별 신고요령에 대해 설명해두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한

내가 생각하는 가장 위험한 4대악 !’ 스티커 붙이기 &

내가 생각하는 4대악 근절방안포스트 잇 붙이기 게시판도 빼곡이 채워졌는데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4대 사회악을 바로 알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주민들이 원하는 그리고 함께하는

4대 사회악 근절 을 일으키기 프로젝트

 성동경찰 캠페인은 앞으로도 쭈욱~ 계속됩니다 ^^

 

 

 

 

(금천) 가장 무서운 폭력은 무관심입니다.

2015. 7. 1. 15:22

 

팍팍한 경쟁과 삶에 힘들고 지쳐 다 포기하고만 싶은 아이들에게

괜찮다고..넘어지면 다시 일어서면 되는 거라고 어깨를 토닥여줄 수 있는..

함께 이야기를 들어주고 손 내밀어 잡아줄 수 있는..

(출처_KBS 월화드라마 '후아유-2015')

 

<KBS 방송화면 캡쳐>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KBS 월화드라마 '후아유-2015' 모두들 재미있게 보셨나요?

드라마 속 정수인을 죽게 한 것은 직접적이고 물리적인 학교폭력이 아니었습니다.

정수인을 죽게 한 것은 바로 '무관심'이었죠.

정수인은 뇌 수막염으로 당시 담임 선생님의 수업 시간에 책상 의자에 앉은 상태로 기절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그냥 수업 시간에 자는 것으로 알고 전혀 관심을 갖지 않았죠. 수업시간이 끝나고 반 학생들이 집으로 돌아갈 때에도 누구도 정수인에게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정수인은 '무관심'이라는 폭력으로 인해 너무도 허무하고 외롭게 홀로 교실에서 죽었습니다.

이처럼 최근 종영된 학교 드라마는 우리에게 '가장 무서운 폭력은 무관심'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필자도 드라마를 보면서 무관심만큼 무서운 것도 없다는 점에 격한 공감을 받고 느끼는 바가 많았는데요.

가정교육, 게임·인터넷, 등등 학교폭력의 원인으로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그 출발점에는 '무관심'이라는 무서운 폭력이 버티고 있었습니다.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관심이 아닐까요?

 

 

최근 서울 금천 경찰서에서 학교폭력 예방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친구·경찰'에 대한 「관심」이라 여겨, 드라마 속 정수인과 같이 말없이 홀로 힘들어하고 있을 친구들에게 관심을 가지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명「관'심'117」프로젝트

 

학교폭력, 국민 생활에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는 4대 사회 악 중 하나죠.

허술한 방패막 안에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단순히 '학교폭력 나쁘니까 하지 마라'는 경고보다 눈높이에 맞게 다가가고 다양한 참여를 이끌고 싶었습니다.

 

#1.「관'심'117」

 

 

내 친구 필통 속에 관'심'을 담다.

 

서울 금천 경찰서에서 제작한「관'심'117」입니다. 학생들과 항상 함께 하는 샤프심의 '심'과 학교폭력 예방에 가장 중요한 관'심''심(心)'에서 착안해 만들게 되었는데요.

6월 25일 금천구 OO중학교에 금천경찰이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찾아갔고 건강하게 자라는 학생들에게 선물을 주고 싶었습니다.

 

#2.「관'심'117」을 보다.

 

 

포스터 상단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 있습니다.

학교폭력 목격 후 모른척 한 이유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어서" 26.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는 "도와줘도 소용이 없을 것 같아서" 23.3%, "같이 피해를 당할까 봐" 22.1% 순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전년도와 비교했을 때 크게 변화가 없는 것으로 이는 아직도 많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을 목격하였지만 타인의 일이라는 이기적 '무관심'으로 방관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알 수 있다.

금천 경찰서는 교실 선생님들을 만나 관심 프로젝트 취지를 설명했고, 선생님들도 격하게 공감을 하면서 어떤 도움이라도 주겠다며 아낌없는 친절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학교 측의 무한한 배려 덕분에 학교 교실 문마다 관심 포스터를 붙였습니다. 학생들이 관심 글귀를 보면서 평소 말 한마디 건네지 못 했던 친구에게 한 발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옆에는 항상 학교전담경찰관이 서 있으니 외롭고 슬퍼 보이는 친구가 있다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무심코 전하는 관심이 한 아이에게는 빛이 될 수 있으니까요.

 

#3.「관'심'117」을 적다.

 

 

'관심'이 영어로는 'Attention'이라고도 하죠. 정말 쉬운 단어지만 한편으로 막연한 단어이기에 막연하게 스치기 십상입니다. 단연 소중한 단어이기에 학생들 생각을 학생들 두 손으로 적게 하고, 학생들을 바른길로 인도하는 경찰관으로써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학생들의 목소리를 저장하고 싶었습니다.

 

 

강OO학생이「관'심'117」카드에 저희 경찰관을 포함한 어른들에게 쓴 글입니다.

"우리보다 더 관'심'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들이 우리들에게 관심을 주면서 관심을 가르쳐 주시면 좋겠습니다. 관심을 받아온 아이가 관심을 주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학교에서 생활을 하다보면 무관심을 정말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그럴 때에 옆에 친구가 있으면 많은 힘이 되는데 옆에 친구가 없을 때도 있습니다. 항상 내 옆에서 떠나지 않을 것 같았던 친구가 주변에 없으면 정말 많은 생각이 들죠. 하지만 이런 것도 무관심에서 '무'를 뺀 관심이 있다면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주변에서 더욱 많은 관심이 나타나면 좋겠습니다. 우리에게서 관심이 나오려면 우리도 관심을 받는 사람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주고 싶어도 마음속에 관심이 없으면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어른들이 솔선수범을 보이며 우리 하나하나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대화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관심이 무엇인지 보여 주세요."

 

 

금천경찰은 하루에도 몇 번을 한장 한장 다시 읽고 '더욱 학생들에게 다가가야겠다. 친구들이 말하는 목소리 하나하나 저장하자. 그리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함께 극복해주자'고 다짐을 합니다.

 

 

금천경찰이 '관심'이란 사랑에 '솔선수범'하겠습니다.

「관'심'117」은 계속 됩니다.

'무'관심이 관'심'으로 바뀔 때까지..

 

 

 

(동작)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2015. 6. 17. 13:26

(동작)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요즘 학교폭력뿐만 아니라 청소년 흡연 문제도 심각합니다.
청소년기의 흡연은 한창 성장하는 청소년들의 건강에도 매우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비행도 조장하는데요.

청소년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청소년 금연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서울 동작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조용민 경사가 관내 중학교에 방문하여 청소년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본격적으로 청소년기 흡연의 문제점에 대해 알아볼까요?

 

 

청소년 시기의 흡연은 마치 미숙한 세포에 독약을 들이붓는 행위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담배를 얼마나 오래 피웠는지 뿐만 아니라,
얼마나 일찍 피우기 시작했는지가 담배로 인한 암 발생률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한참 자라나야 할 학생들의 신체 발육이 매우 저하되는 원인 중에 하나랍니다.
키 크고 싶은 학생들, 흡연은 절대 금물이에요~^^

비교 체험 극과 극~!!
학생들은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폐를 비교해보는 체험을 하였는데요.
비흡연자의 건강하고 깨끗한 선홍색 폐와 흡연자의 죽어있는 검은 폐를
확인하며 청소년 흡연의 위험성을 다시 한 번 절실히 느꼈답니다.

청소년 흡연의 동기로는 친구들이 피우는 걸 보고 ‘나도 한번 피워볼까’ 하는
호기심에 비롯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청소년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담배를 구할 수 있다는 점과,
사회적으로 흡연을 용납하는 분위기도 문제입니다.

서울 동작경찰서에서는 청소년 흡연의 문제가 학생들의 건강뿐만 아니라,
청소년 비행의 연결고리가 된다는 것에 공감하고,
학교폭력예방과 함께 청소년흡연예방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라
자신의 꿈을 이루는 그 날까지 계속 노력하는 동작 경찰이 될게요~^^

 

(금천) 학교 밖 청소년과 새 희망을 꿈꾸는 'STEP BY STEP'

2015. 6. 9. 15:06

 

학교 밖 청소년과 함께

새 희망을 꿈꾸는 'STEP BY STEP'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학교에서 경찰관을 본다는 것은 참 드문 일이었죠?

최근엔 제복을 입은 경찰관들이 초·중·고등학교에 찾아가 학생들에게 강의도 하고 같이 운동도 하면서 친근하게 지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학교전담경찰관인데요. 학교전담경찰관을 SPO(School Police Officer)라고도 합니다.

학교전담경찰관은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소속으로, 4대 사회악 중의 하나인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위해 직접 학교에 찾아가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에게 교육도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며 학교폭력 근절에 앞장서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교에 찾아가고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것이지요.

그런데 학교전담경찰관이 학생들에게 신고도 받고 상담하는 과정에서 아쉽게 학교를 그만두는 학생들도 만나게 되는데요.

 

서울 금천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으로 근무 중인 박성현 경사는, 작년 초 여름경 후배를 집단으로 폭행한 학교폭력 사건의 담당 SPO와 가해학생의 인연으로 지수(가명)를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안타깝게 지수 학생은 그 이후 학교를 그만 뒀고, '학교 밖 청소년'이 되었습니다. 

 

'학교 밖 청소년'이란..?

 

 

학교 밖 청소년이란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현재 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을 말합니다.

최근 15년 5월 29일, 학업을 중단해 사회와의 단절을 경험하고 있는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하여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됐었죠.

주요 내용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해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에 있는데요.

학교 밖에 있는 청소년들이 직접 본연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 또한 진정 학교전담경찰관의 몫이 아닐까요?

 

 

학교 밖 청소년이 학교로 복귀하는 위대한 첫 걸음,

'STEP BY STEP'

 

금천 경찰서는 학교를 그만둔 지수에게, 새로운 희망을 품어주고 자신과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단계별 종합지원 시스템 'STEP BY STEP' 프로그램을 계획했습니다.

 'STEP BY STEP'은 금천경찰과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청소년육성회 후원으로 금천구 거주하는 청소년 중 정규 학업을 중단하여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갖지 못한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공동 대응 시스템인데요.

'학교 밖 청소년'의 집단화를 통한 2차 비행 예방으로 범죄율을 낮추고 이들을 가정과 학교로 복귀시키 위해 4단계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 단계로, 학교전담경찰관이 배회하거나 은둔하는 청소년 또는 비행으로 사법 처분을 받은 청소년들을 발견합니다.

두 번째 단계로, 학교전담경찰관과 학교 밖 청소년 간 라포(Rapport)를 형성하고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센터' 및 '효원 힐링 센터'에서 힐링(Heeling) 프로그램을 받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금천 경찰서에서 매월 실시하고 있는 사랑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소외계층 가구 주거 환경 개선 및 집안 청소 등 지원을 통해 기쁨을 경험합니다.

마지막 네 번째 단계로, 학교 밖 청소년이 금천 경찰서에서 'STEP BY STEP' 수료증을 수여받음으로써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STEP BY STEP'의 세 번째 단계인 '금천경찰 사랑 나눔 봉사활동'이 있는 날입니다.

'금천경찰 사랑 나눔 봉사활동'은 금천구 관내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배려의 실천을 통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활동으로써, 금천경찰 직원들은 매월 자원하여 '일손 돕기', '위문품 전달'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 금천경찰이 지수와 함께 찾아갈 어려운 이웃은, 아버지가 일용직 근로활동을 하면서 집을 비울 때가 많을뿐더러 어머니 혼자서 3남매를 키우는데 학교사회사업가가 아이들을 관리하고 있는 가구인데요.

지수가 학교 밖 청소년이라는 현재의 모습에 머무르지 않고 더 많은 경험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자신에게 맞는 비전과 꿈을 찾도록 하기 위해 주변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함께 참석했습니다.

 

 

 지수가 직원들과 함께 기존 벽지를 뜯는 모습입니다.^^

이날 지수는 남자 직원들이 집안 곳곳 무거운 가구들을 집 밖으로 나르고 나면, 기존 벽지를 뜯고 먼지 가득한 가구들을 닦는 역할을 했습니다.^^

집 안에 가득 찬 먼지들로 숨쉬기 힘들었을 텐데, 이날 지수는 묵묵히 봉사일만 전념했답니다.

지켜보는 박성현 경사도 지수의 열정적인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지수야 아저씨랑 음료수 한잔할까?"

아무 말없이 일만 하는 지수를 지켜본 박성현 경사가 지수를 밖으로 데려 나왔습니다.

"어때, 힘들지? 학교 다닐 때가 좋은 거야^^"

봉사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은 건지, 짐 나르고 도배작업에 여념이 없는 분위기 때문인지,

지수는 잠깐 쉬는 타임에도 "언제 끝나냐. 지친다." 이런 표현을 하지 않았습니다.^^

 

 

집 안의 벽지와 장판이 심하게 뜯기고 곰팡이가 핀 부분도 확인되어 주거환경 자체가 매우 좋지 않아 금천경찰과 지수가 함께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집안 구석구석 방역까지 했답니다.

도배가 끝난 방에 다시 무거운 짐들을 옮겨드리고서야 드디어 너도나도 즐거운 봉사시간이 끝이 났습니다. 깔끔하게 도배된 깨끗한 모습이 보이시나요?^^

 

 

작년 초여름 담당 SPO와 가해학생의 인연으로 처음 만난 지수(가명)..

그 이후 학교를 그만둬 학교 밖 청소년이 되었지만 서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인연을 계속 이어나갔습니다. 혹여나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고 방황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러운 마음에 가끔 연락하고 소식을 묻던 중,

박성현 경사는 검정고시를 준비한다는 지수가 더 많은 꿈과 희망을 갖도록 돕고 싶은 마음에 '꿈꾸며 살아도 괜찮아' 책을 선물했습니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금천 경찰서는 앞으로도 'STEP BY STEP'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관련 단체와의 협업 및 사후 지원 강화 등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선도에 앞장설 것입니다.

 

 

넌 충분히 사랑받고 존중받을 수 있는 존재란다.

너 자신과 삶의 소중함을 느끼렴.

From. 너만의 SPO 박성현 아저씨

 

(동작) 학교폭력근절을 위한 국가대표 태권 캠프

2015. 5. 27. 16:15

(동작) 학교폭력근절을 위한 국가대표 태권 캠프

건전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죠.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동작경찰서가 준비한 ‘국가대표 태권 캠프’ 프로그램,
태권도를 통한 신체 수련뿐만 아니라 올바른 예절 교육으로 건전한 가치관을 심어주는
‘국가대표 태권 캠프’는 동작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와 관내 태권도장의 후원을 통해
매주 1회 지속해서 제공될 예정입니다~^^

국가대표 태권 캠프 발대식에 참석하기 위해 동작경찰서에 방문한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하였는데요.

아이들에게 도복을 전달하는 경찰서장과 청소년문화발전위원장이에요.
도복을 입혀주고 손수 띠도 묶어주는 여성청소년과 박은정 경사와 전준영 경사의 모습도 보이네요

도복을 전달받은 아이들은 포돌이가 새겨진 도복이 무척이나 자랑스러운 듯
포돌이에게 자꾸 눈길이 가는데요~
도복을 입은 늠름한 아이들의 모습은 벌써 태권도 국가대표입니다~^^

발대식이 끝나고 경찰서 5층 상무관으로 올라온 학생들과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 관장님,
동작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소속 태권도 고수들,
무려 태권도 6단의 전준영 경사, 5단의 박종일 경위, 4단의 한성민 경사에요~

본격적인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스트레칭으로 몸을 푸는 것은 기본이죠~~
운동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대견하고 예쁘네요~^^

국가대표 출신 관장님의 멋진 발차기에 뒤질세라
아이들도 우렁찬 기합 소리와 함께 하늘을 향해 있는 힘껏 발을 올려 차봅니다.

태권도라는 건전한 체육 활동으로 아이들에게 자신감도 키워주며
올바른 인성 교육을 통해 학교폭력도 예방하는 국가대표 태권 캠프 프로그램~
즐겁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이제 동작경찰 태권 캠프와 함께해요~^^

 

당신의 관심이 가정폭력을 멈춥니다

2015. 5. 13. 09:26

 

 

 

출처 : 퓰리처상 공식사이트

 

  올해로 99회째를 맞는 2015 퓰리처상 수상자가 지난 달 20일에 결정됐습니다.

  퓰리처상은 미국 보도 · 문화 · 음악 부문의 가장 권위 있는 상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가장 권위 있는 시상 부문인 공공서비스 부문에서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의 지역신문인 '더 포스트 앤드 큐리어(The Post and Courier)''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Till Death Do Us Part)' 시리즈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합니다.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Till Death Do Us Part).

  기사 제목만 봐서는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감이 잡히지 않네요. ^^;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사랑합니다'라는 조금은 닭살 돋는 멘트가 아닌가 싶은데요. 혹시 죽음을 앞둔 부부의 사랑이야기가 아닐까요?

  도대체 '우리'가 누구일까요?

 

출처 : 더 포스트 앤드 큐리어 공식사이트

 

  '더 포스트 앤드 큐리어 신문'은 이 심층 · 분석 기사를 통해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서 발생하는 '가정폭력'으로 수많은 사람이 사망했다는 내용을 깊이 있게 파헤쳤다고 합니다.

 

  자. 이제 감이 잡히시나요?

  빙고! 이 기사의 키워드는 바로 '가정폭력'이었습니다.

 

  기사제목인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는 성공회 기도서 중 결혼에 대한 구절에 등장하는 문장이라고 합니다.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다는 이 문장을 역설적으로 인용하여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불편(?)한 진실, 즉 '가정폭력'의 심각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죠.

 

  한국여성의전화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4년 한해 남편이나 남자친구에 의해 살해당한 여성은 최소 114명이라고 합니다.

  ※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언론에 발표된 살인사건 기사만을 분석한 결과임

 

  살인미수로 살아남은 여성은 최소 95명이고, 피해여성의 자녀나 부모 · 친구 등 57명도 중상을 입거나 목숨을 잃었다고 하네요.

 

 

  이에 따르면, 최소 1.7일의 간격으로 1명의 여성이 남편이나 애인 등 친밀한 관계에 있는 남성에 의해 살해당하거나 살해당할 위협에 처해있고, 주변인까지 포함한다면 1.3일에 1명은 아내폭력이나 데이트폭력의 범죄로 인하여 살해당하거나 살해당할 위협에 처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언론에 발표된 최소한의 숫자에 불과하기 때문에 실제로 언론에 보도되지 않는 사건까지 포함한다면 친밀한 관계에서 살해당하는 여성의 수는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살펴보니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Till Death Do Us Part)'라는 기사제목의 '우리'가 가정폭력의 '피해자'와 '가해자'로 해석할 수 있겠네요.

  피해자가 사망해서야 비로소 가해자와 헤어질 수 있었다는 뜻으로 말이죠.

 

 

우리 = 가정폭력 피해자 + 가정폭력 가해자

 

 

  그렇다면 과연, '죽음'만이 가정폭력으로부터 이들을 자유롭게 하는 유일한 방법일까요?

  정답은 No입니다.

 

  경찰뿐만 아니라 여러 단체에서는 가정폭력을 예방하고, 피해자와 가해자를 도와주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에서 발표한 서울 지역 112 통계에 따르면, 가정폭력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홍보로 가정폭력 신고는 2014년 1월에서 3월까지 9,908건이었으나 2015년 1월에서 3월까지는 12,038건으로 21.5%나 증가했다고 하네요.

 

 

  <서울경찰 NEWS> 이번호에서는 대한민국 어디에선가 가정폭력으로 힘들어하고 있을 누군가(피해자이든 가해자이든)를 위해 '가정폭력을 방지하는 방법'을 찾아볼까 합니다.

  저와 함께 머리를 맞대어 주시겠어요? ^^

 

  마침 <서울경찰 NEWS>의 발행일이 5월 8일이네요.

  5월 8일은 어버이날이면서 '보라데이'이기도 합니다.

  여성가족부는 2014년 8월 8일부터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개인과 사회의 노력을 촉구하고자 주변에 관심을 두고 적극적인 시선으로 '함께 보자'는 의미로 매월 8일을 '보라데이'로 정하였답니다.

 

 

  가정폭력은 TV에서만 접하는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책임이며, 예방을 위해 우리 모두가 관심 있게 지켜보고 행동해야 한다는 공감이 필요한데요.

 

  그래서 필자는 지인에게 "가정폭력이 무엇인지 알고 있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지인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집 안에서 남이 부인 또는 자녀들을 때리는 것."

 

  "그럼 가정폭력을 목격하거나 알게 되었을 경우 어떻게 할 것이냐?" 물었더니

  "당연히 너에게 전화해야지."라고 하더군요.

  제가 경찰이라 다행이네요. ^^ (제가 경찰이 아니었으면 가정사니 신고할 생각이 없다는 어투였답니다.)

 

 

 

  필자의 지인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은 '때리는 것'만 가정폭력으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가정폭력은 신체적 폭력뿐만 아니라, 정서적 폭력, 성적 폭력, 경제적 폭력까지 포함하기 때문에 단순히 때리는 것만이 가정폭력이 아니랍니다.

  가정폭력은 여러 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죠.

  (※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 2조)

 

 

  동화책 「신데렐라」에서 궂은일을 시키며 신데렐라를 학대하는 새엄마나, 「라푼젤」에서 라푼젤을 높은 성에 가둬 놓은 마녀도 여자주인공들을 때리진 않았지만, 엄연히 가정폭력의 가해자가 될 수 있는 것이죠.

 

 

 

"우리는 결혼한 사이가 아니고 동거만 하는 사실혼 관계인데, 신고해도 되나요?"

 

 

  사실혼 관계도 가정폭력의 가정구성원의 범위에 해당된답니다.

  신고할 수 있어요.

 

 

 

 

  가정폭력으로 112에 신고를 하거나 고소를 하면 경찰관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경찰관이 현장에 출동하면, 폭력행위를 제지하고 피해자가 동의할 경우 상담소 또는 보호시설에 연계하거나,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도록 도움을 드린답니다.

 

 

  가정폭력 재발이 우려된다면 경찰관에게 「긴급임시조치」 및 「임시조치 신청」도 가능합니다.

 

 

 

'괜히 신고해서 우리 남편이 형사처벌 받는 거 아니야?'

 

 

  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가정폭력을 신고한다고 무조건 형사처벌이 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형사사건과는 달리 가정보호사건은 전과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원하신다면 가해자의 성행 등을 고려하여 형사처벌 대신 접근제한, 친권제한, 사회봉사 · 수강명령 등의 「가정보호처분」을 통해 행위자 폭력성행 교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가정보호처분 결정이 난 사건은 다시 형사처분을 받게 할 수 없으니 신중을 가해주시고요!

 

 

 

출처 : 한국여성인권진흥원 가정폭력방지본부 리플릿 '가정폭력! 아는 만큼 멈출 수 있어요'

 

 

 

  경찰청은 지난 2014년 3월 「가정폭력 전담경찰관」을 발대하여 가정폭력 근절과 피해자 보호 · 지원을 위한 전담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서울 31개의 경찰서마다 가정폭력 전담경찰관이 1명씩 배치되어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보호 · 지원업무와 함께 가정폭력 신고 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 모니터링으로 재발을 방지하는 업무를 전담하고 있답니다.

 

 

  서울경찰은 전국 최초로 서울 시내에 범죄피해자 긴급보호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보복 우려가 있는 가정폭력 · 성폭력 · 학교폭력 피해자를 24시간 이내 보호를 하고, 이후  상담을 거쳐 전문 보호 · 상담 · 의료시설 등에 연계하고 있답니다.

 

  야간에 발생한 가정폭력.

  집에는 가기 무섭고, 딱히 갈 데도 없고 할 때 바로 긴급보호센터로 오시면 됩니다.

  24시간 상주하는 전담 여자경찰관이 여러분에게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참고로 범죄피해자 긴급보호센터는 만 7세 미만 남자어린이까지 동반 입소(여자일 경우 나이 상관없이 동반 입소가 가능해요)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피해자의 보호를 위해서 위치는 알려드릴 수가 없어요. ^^;)

 

  이외에도 가정폭력 피해자의 신체적, 정신적 치료를 통해 일상생활로 복귀를 돕고, 피해자뿐만 아니라 가족구성원이 함께 자립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지원제도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여성가족부에서 지난 2013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실태조사」를 했는데요.

  본인의 가정에서 가정폭력이 발생할 경우 55.0%가, 이웃에서 가정폭력이 발생하였을 때는 55.6%가 신고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하였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점은, 실제로 부부폭력을 경험한 응답자 중 폭력이 발생한 상황에서 68.0%가 '그냥 있었다'고 응답하였고, 주위에 도움을 요청한 경우는 고작 0.8%였다고 합니다.

 

 

  이 생각과 현실의 괴리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

 

  신고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살펴보니, 본인의 가정에서 가정폭력이 발생할 경우 '가족이므로' 57.4%, 이웃에서 가정폭력이 발생하였을 때는 '남의 일이므로'가 55.8%로 가장 많았습니다.

 

 

 

  즉, '우리 집'에서 발생한 가정폭력은 범죄가 아닌 '집안 일'이라는 생각 때문인데요.

  과연 가정폭력은 범죄가 아닐까요?

 

  아닙니다! 가정폭력은 범죄입니다.

 

  가정폭력의 시작은 주로 개인적 요인으로 사소하게 출발하지만 성폭력, 성매매, 청소년문제, 자살, 노인학대 등 현대사회의 주요 문제로 확대되어 나타납니다.

  즉 가정폭력은 한 인격을, 한 가정을, 나아가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는 엄연한 '폭력'이고 반드시 근절되어야할 범죄입니다.

 

출처 : 한국여성인권진흥원 가정폭력방지본부 '양성평등인권의식 경찰직장교육 강의자료'

 

  전문가들은 가정폭력을 '숨겨진 퍼즐과 같다'라고도 설명하는데요.

  가정폭력은 사적인 공간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은폐되기 쉽고, 한번으로 절대 그치지 않고 반복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가정폭력은 아내를 향한 폭력을 시작으로 점차 다른 대상으로까지 확대되는 경향을 지니며, 폭력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은 가정 내에서의 폭력이 관계를 맺는데 정상적인 행동이라고 믿을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고 하네요.

 

출처 : 한국여성인권진흥원 가정폭력방지본부 리플릿 '가정폭력! 아는 만큼 멈출 수 있어요'

 

  간혹 이런 주장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우리 문화에선 아이들은 때려서라도 바르게 키우라고 해요!"

  "우리 전통에선 가족을 내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해요!"

  "우리 종교에선 남편에게 아내를 마구 대해도 된다고 해요!"

 

  이분들은?

  모두 유죄! 탕탕탕!

  어떤 문화와 전통과 종교도 폭력을 정당화하지 않습니다.

  가정폭력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사회문제의 씨앗인 가정폭력.

  가정폭력을 막기 위해 우리 모두의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답니다.

 

 

  가정폭력을 당했을 때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112 또는 여성긴급전화 1366로 도움을 요청해주세요.

  이주여성일 경우 다누리 콜센터 1577-1366로 전화주시면 모국어(13개 언어)로 상담해 드리고 있습니다.

  ※ [지원언어]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 러시아어, 몽골어, 태국어, 캄보디아어, 우즈벡어, 일어, 라오스어, 따갈로그어, 네팔어, 한국어 등 13개 언어 지원

 

 

"신고하면 바로 이혼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신고와 이혼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폭력이 발생했을 때 경찰에 신고를 하는 것은 피해자의 정당한 권리입니다. 신고를 한 후 어떻게 처벌할 것인지는 피해자 본인이 나중에 결정하면 된답니다.

 

  이웃이나 지인의 가정폭력 사실을 알았다면 신고하거나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웃이 신고했다가 보복당하면 어쩌죠?"

 

 

  신고자의 신원은 밝히지 않습니다. 염려하지 마시고 신고해주세요.

 

  가정폭력 피해자들에게 나타나는 징후가 있다고 합니다.

  주변에 이런 징후가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한 번 더 세심한 눈길로 바라봐주세요.

 

 

  가정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주변의 관심 있는 행동이 꼭 필요합니다.

  주변을 둘러보세요.

 

 

"당신의 관심이 가정폭력을 멈춥니다"

 

 

 

 

(성동)클래식과 사랑의 하이파이브로 웃음꽃 피는 등굣길~

2015. 4. 13. 13:42

 

클래식과 사랑의 하이파이브로 웃음꽃 피는 등굣길~

 

 띠리리리리 리리리~ 띠리리리리 리리리~ 띠리리리......♬

등굣길에 클래식한 음악소리가 들려온다?

? 아직 잠이 덜 깬건가 @_@ 귀를 의심해보는 우리 학생들~

정문을 통과하는 순간 !

멋지게 세팅되어 있는 관현악 연주와 귀엽지만 내용은 의미심장한 포스터를 들고 있는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과 경찰관 ????

오늘 아침은 무학여고 친구들과 화이팅 넘치는 하이파이브로 

학교폭력 없는 ♡친구사랑 캠페인♡ 을 진행했습니다~  

수줍은 여고생들의 하이파이브는 이러하다

1. 인사와 동시에 하이파이브~

2. 공손히 두손으로 하이파이브~

3. 친구와 함께 하이파이브~

4. 수줍어하며 살짝 갖다대기 하이파이브~

 

처음 정문을 들어올 때 어리둥절한 표정을 하다가 이내 웃으며 하이파이브 :)

이 날 우리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듬뿍담아 협력단체 회원들과 SPO가

 

학교폭력 신고 117이 새겨진 앙증맞은 학용품들도 나눠 주었습니다 ^^

캠페인과 함께 어우러진 학생들의 멋진 관현악단 연주로 한층 더 분위기는 up!! up!!

친구들~~이리오슈 ! 냉큼 오슈 !  

 

학생들은 등굣길에 생각치도 못한 캠페인 덕분에 기분좋은 하루가 될 거 같다며

즐거워했는데요~

성동경찰은 학교폭력 ZERO화를 위해 골든벨 퀴즈, 마술교실, 노래자랑 등

친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NEW 성동푸른교실, WINNERS(성동 청소년 야구단)로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하고 있는 성동 SPO(학교전담경찰관)~~

지금처럼 밝고 행복한 친구들의 미소를 지켜줄께요^^

약자에게 관심을 ~ 친구에게 우정을 ~ 상대에게 배려를 ~

 

 

 

 

 

(성북) 우리가 누구 ? 성북경찰 SPO !!

2015. 3. 12. 16:12

학교폭력 물러가라 !! 우리가 간다 !!

* 우리는 성북 경찰 SPO 입니다 ^.^ * 

 

 

 

신학기를 맞아 학교전담경찰관이 생소한 새내기들을 위해 !! 우리가 누군지 알리기 위해 !!

성북 경찰 학교전담경찰관이 발 벗고 나섰습니다.

  

우선, 학교전담경찰관에 대해서는 이미 다들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학생교권학교시설 보호를 위해 학교와 함께 학교폭력을 예방수사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경찰관입니다.

 

학교전담경찰관(SPO)은 주로

1. 범죄 예방 교육

2. 학교폭력대책위원회 참석

3. 폭력써클 파악 및 해체선도

4. 신고 접수 및 가해 학생 및 피해 학생 선도보호

5. 117 학교폭력 신고사건 처리

6. 학교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및 학교 내외 순찰 활동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북경찰서에서 담당하고 있는 각 학교의 전담경찰관은 누구일까요??

 

 

 

 

 

안암초등학교

대광초등학교

개운초등학교

동신초등학교

용문중학교

개운중학교

길음중학교

용문고등학교

홍익대부설고등학교

명수학교

 

 

 

 

 

정릉초등학교

청덕초등학교

정수초등학교

숭덕초등학교

고려대부속중학교

북악중학교

동구여자중학교

아우름학교

고려대부설고등학교

대일외국어고등학교

동구마켓팅고등학교

 

 

 

 

 

길음초등학교

길원초등학교

미아초등학교

성신초등학교

매원초등학교

고명중학교

성신여자중학교

고명정보고등학교

대일관광고등학교

성신여자고등학교

 

 

 

 

성북초등학교

우촌초등학교

삼선초등학교

돈암초등학교

정덕초등학교

삼선중학교

홍익중학교

한성여자중학교

우리학교

경동고등학교

한성여자고등학교

청소년희망학교

 

 

우리 학교 전담 경찰관 꼭꼭 !! 기억해서 많은 도움 받으시길 바랍니다. ^^

 

교문에도 알기 쉽게 현수막을 똬악 !!!!

 

 

 

 

학생들에게 항상 친근하게 다가가고 인기 만점인 우리의 김성식spo >.<

항상 갈 때마다 아이들이 격하게 반겨준다고 하네요 ^^

 

김성식SPO, 손은소SPO, 윤경진SPO, 김성식SPO

학교폭력 예방은 물론 아이들에게 친근한 경찰이 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립니다 !!

성북 경찰 학교전담경찰관 파이팅 !!!!!!!!!!!!!!!!!

 

 

 

(성북) 학교갈때는 교통안전선, 학교에서는 질서유지선, 친구간에는 배려양보선

2015. 3. 6. 13:26

 

학교갈때는 교통안전선, 학교에서는 질서유지선, 친구간에는 배려양보선

 

학교폭력 없는 학교문화 만들기 초석을 다지기 위해 성북경찰서가 출동하였습니다.

빰빠라밤~~~~~~~~!!!!

 

2015년 32일 아침 8

이연태 성북경찰서장, 김재봉 여성청소년과장 및 성북서 전 직원, 청소년 육성회 등 협력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고명중·고등학교 신학기 등교 맞이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우리 학교 학교전담경찰관은 누구인지,

학교폭력, 사이버폭력, 언어폭력 신고는 어디서 하는 것인지 등을 알리기 위한 소식지도 나눠주고,

선선선(교통안전선, 질서유지선, 배려양보선)을 알리기 위한 자체제작 홍보 물품인 물티슈와 볼펜을 나눠주니 학생들의 기분도 업 ! UP ! 관심도도 업 ! UP !

 

 

학급위원 학생들도 친구들을 위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에 동참했는데요.

학생들과 학교전담경찰관이 함께 학교폭력을 ~ 예방합시다 ~~” 외치며 웃음이 가득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연태 성북경찰서장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하여 열심히 소식지와 홍보 물품을 나눠주던 중 !!!!!!!!

추운 날씨 속에서도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의 차가운 손을 발견하고는 따뜻하게 잡아주며 일일이 장갑을 끼워주었습니다.

감동감동 >.<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 위해 모두가 노력하였으며, 성북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더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

학교갈때는 교통안전선, 학교에서는 질서유지선, 친구간에는 배려양보선

우리가 모두 지켜야 할 "선선선" 입니다 ^.^

 

 

 

 

(송파) 3월 첫 등굣길 사랑을 전합니다!

2015. 3. 3. 13:47

3월 첫 등굣길 사랑을 전합니다!

3월은 봄의 시작과 함께 새 학기에 들어가는 학생들에게는 설렘의 달입니다.
3월 2일 아침 송파구 오륜 초등학교 앞,

설렘을 안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경찰관들과 어른들이 귀여운 피켓을 들고 친근하게 맞아주고 있습니다. 무슨 일일까요?

딱딱한 경찰복을 입었지만 경찰관들의 친근한 웃음과 행동으로 학생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핍니다. 알록달록 피켓들과 나눠주는 학용품들로 새 학기 첫 등굣길이 더 즐거워집니다.

송파경찰서에서는 3월 2일 신학기 초 등교맞이 및 학교폭력예방 활동으로 송파구 내 청소년육성회원, 녹색 어머니회, 학부모회 등과 함께 오륜 초등학교 앞에서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추운 날씨에 코와 손이 시리지만 전날 송파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들이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학교폭력 예방과 선선선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학용품과 전단지를 나눠주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다시 한번 다짐을 받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청소년과 직원, 교통과 직원들, 그리고 송파경찰서장 김해경 경무관이 함께 하였는데요, 송파경찰서장은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일일이 악수하며 격려하시곤 학생들에게 학용품을 직접 나눠주며 소통하였습니다.

 


선선선 배려양보선에 대해 설명하고, 같이 참여하는 학생을 챙기는 모습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아이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힘을 북돋아줍니다. 힘차게 손을 맞잡으며 딱딱한 경찰관이 아닌 학생들과 소통하는 경찰관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선을 지키면 우리 학교가 행복해져요!
<친구사랑선-친구배려선-친구우정선>
서울청 선선선 캐치프레이즈를 재밌게 패러디하여 학교폭력예방 문구로 만들었네요.

 

 

 


항상 아이들의 웃음을 최우선으로 하는 송파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파이팅입니다!!

 

 

 


10-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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