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안전한 구로를 위해, 구로의 어벤져스가 모였다!!

2021. 4. 2. 15:32

 

 

 

안전한 구로를 위해, 구로의 어벤져스가 모였다!!

 

든든함-서울구로경찰서, 함께함-구로노인종합복지관, 따뜻함- 신도림 커뮤니티가

어르신 외식지원사업 ‘맛있는 하루’를 위해 모였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저소득 어르신들이 홀로 레토르트 식품으로 끼니를 해결하며

영양결핍, 외로움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서울구로경찰서와 구로 종합노인복지관, 신도림 커뮤니티 지역공동체와의 협업을 통해

소외되기 쉬운 사람들에게 도시락 배달을 하기 위해 모였어요!!

 

맛있는 영양만점 족발세트와,

구로경찰서에서 준비한 방역세트 등을 함께 포장해서 배달준비!!

 

 

구로경찰서에서 제작한 대상자별 맞춤형 홍보물

 

 

그 뿐만아니라, 구로경찰서는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전화금융사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하여

대상자별 맞춤형 홍보물을 직접 제작하여 나누어 드렸습니다.

 

홍보물은 정보를 받는 대상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제작!

국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구로경찰!!

 

 

 

 

행사에 참여했던 모두에게 따뜻하고 행복했던 추억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국민들에게 따뜻함을 주며, 안전한 구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악) 설 연휴기간 대비 예방순찰을 실시하였습니다!

2020. 1. 23. 14:43

 

설 연휴에는 지방에 내려가시는 분들을 노리고 빈집털이 절도가 많이 발생하는데요.

이를 대비하기 위해 관악경찰서에서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을 실시하였습니다.

 

 

관내 주거지 게시판에 범죄예방 전단지를 부착하는 경찰관

 

주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동사무소에도 범죄예방 전단지를 전달하였습니다.

 

관내 금은방에도 범죄예방 전단지 전달!

 

 

집을 비우시기 전에 문 단속 하는 것 잊지 마시고 창문도 꼭 닫아주세요!

가스 배관을 타고 열려있는 창문으로 침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빈집털이 뿐만 아니라,

설 연휴에는 소비가 증가하기 때문에 이를 노린 금융범죄, 보이스피싱, 인터넷 사기 등 범죄발생율이 증가합니다.

 

 

은행 ATM기 범죄예방 스티커 부착

 

 

 

이를 예방하기 위해 은행을 방문하여 예방전단지를 은행과 협조하여 ATM기마다 부착하여 범죄예방 활동을 이어나갔습니다.

 

모두 주의하셔서 피해보시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2020년 새해에도 모두들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안전한 관악구를 위해 설연휴에도 관악경찰서는 쉬지 않고 달립니다!

 

 

 

 

 

 

 

 

 

(관악)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이제는 No!

2020. 1. 10. 15:17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이제는 No!

예방이 안전한 졸업식을 만듭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한 겨울이 되었습니다.

이런 시기에 학교에서는 졸업식 일정이 잡혀있는데요.

 

초 · 중 · 고 학생들의 졸업식에 경찰도 참여합니다.

바로 강압적인 졸업식 뒤풀이 예방을 위해서죠!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란

축하받는 졸업식날 계란 및 밀가루 투척, 교복을 찢는 행위 등

잘못된 방법으로 졸업식 뒤풀이를 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런 잘못된 뒤풀이를 예방하기 위해 관악경찰서에서는 특별 예방 활동을 추진하였습니다.

 

학교전담경찰관(SPO)과 학교 관계자(교사)분들이 졸업식에 참여하고

지역경찰관분들이 학교 근처 공터 등을 순찰하여 강압적 뒤풀이 예방 활동을 하였습니다.

 

무사히 졸업하여 축하받는 졸업식에 잘못되고 강압적인 뒤풀이를 예방하기 위해 관악경찰서가 앞장 서겠습니다!

 

 

 

 

 

 

 

 

 

(관악) 범죄예방 서울대학교와 함께 합니다!

2019. 10. 31. 14:49

 

 

 

2019년 10월 29일 관악경찰서 생활안전과에서는 공동체 치안을 달성하기 위해

서울대학교와 범죄예방 업무협약을 추진하였습니다!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대 기숙사 및 주변 원룸가 등 범죄 취약지를

대학교·지자체와 공유하여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경찰과 캠퍼스 순찰대가 함께 범죄 취약지역을 합동순찰하는 등

주요내용을 진행하였습니다.

 

서울대학교와 실질적인 범죄예방활동의 시작점을 알리는 순간이었습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정례적 협의를 통해 적극적인 범죄예방을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서울대학교 종합안전관제센터(왼쪽) / 캠퍼스순찰대 차량 , 관악경찰서 순찰차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교인 서울대학교 내 뿐만아니라,

대학교 근처 원룸가의 안전까지 책임지는 관악경찰서 앞으로도 더욱 기대가 될 것 같습니다.

 

 

 

 

안전한 서울대학교 캠퍼스를 위해 관악경찰서와 서울대학교가 함께 합니다!

 

 

 

 

 

 

 

 

 

서울경찰이 알려주는 안전한 설 연휴

2018. 2. 5. 10:15













서울경찰이 알려드리는 안전한 설 연휴

- 설 연휴 침입절도 예방법 -


1. 정기 배달물은 정지신청하세요.

우유, 신문 등 정기 배달물의 배달은 정지신청하고

택배, 전단지 등이 쌓이지 않도록 경비실에 대리수령을 부탁하세요.


2. 안심 스위치를 이용해주세요.

기존 스위치 위에 설치하여 앱(APP)과 연결하면

자동 점 · 소등 기능을 통해 침입 절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안심스위치는 인터넷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3. 빈집 사전신고제도를 이용해 보세요.

가까운 지구대 · 파출소에 주소와 외출 기간을 사전에 신고하면

지역 경찰관이 주기적으로 순찰하며 점검하는 제도입니다.


4. SNS상 외출 여부를 나타내는 사진이나 글 등은 주의하세요.

SNS상에 무심코 올린 사진이나 글 등을 통해 집 주소 등의 정보가 유출되어

침입 절도의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탄탄한 사전예방으로 행복한 설 연휴 보내세요.










범죄 예방을 위한 여성 운전자 지하주차장 이용 방법

2018. 1. 3. 09:46















범죄 예방을 위한 여성 운전자 지하주차장 이용 방법


2016년 '경찰청 범죄 통계'에 따르면 전체 범죄 184만 9450건 중 약 1.25%인 2만 3259건이 주차장에서 발생했습니다.

특히 주차장에서 살인·강도·강간 등 강력범죄는 244건 발생했습니다.


이중 성폭력 범죄가 157건으로 주차장 강력범죄 중 성범죄가 64.3%에 해당합니다.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는 장소인 만큼 주차장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차장소 주변 살피기!


주차장 내 범죄는 주로 어두운 곳에서 발생하니, 차를 주차할 때에는 되도록이면 어두운 곳보다 밝은 곳, 출입구·승강기와 가까운 곳에 주차하는 것이 더욱 안전하겠죠?



틴팅이 진한차, 대형차 옆 피하기!


범행에 이용되는 차량은 주로 짙게 틴팅 된 차량이 많기 때문에 승차시 주의하는 것이 좋고, 트럭이나 승합차와 같이 차고가 높은 큰 차 옆 또한 사람의 접근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어 위험합니다.

또한, 차 안의 장식품 등으로 여성 운전자의 차량인 줄 눈치채지 못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개인 휴대폰 번호는 필요한 경우에만 노출하기!


차량에 휴대폰 번호를 두는 것이 범죄의 타깃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휴대폰 번호를 이용해서 범죄를 저지르거나 차 주인이 여자인 경우 거짓 전화로 불러내서 범죄를 저지르려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휴대폰 번호의 노출을 최소화하고, '주차안심전화번호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주세요.



스마트키로 멀리서 문열지 말 것! / 탑승시 바로 문잠그기!


스마트키를 이용해 멀리서 차 문을 열게 되면 차량 위치가 노출되어 범인이 미리 접근하도록 유도할 수 있어 범죄의 표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차량에 탑승 후 다른 일을 하는 사이에 조수석 등으로 범죄자가 탑승해 범죄를 일으킬 수 있으니 차에 탑승하는 즉시 문을 잠가 주세요.


지하주차장은 어둡고 숨을 곳이 많아 범죄에 쉽게 노출되는 만큼 혼자 이동할 때는 주변을 잘 살펴 주시고 주차장 안전수칙을 꼭 실천해주세요!











직장내 성희롱 이제 그만!

2017. 12. 5. 09:25



최근 논란이 되었던 한샘, 성심병원 사건을 접한 시민들은 충격이 컸을 겁니다.

아직까지도 차별적인 성 인식 및 직장 내 갑질 문화에서 자유롭지 못한 우리 사회의 민낯을 여실히 보여준 사건이기 때문이죠.


현대인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 '직장'.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영위하게 해주는 삶의 기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불합리한 관행 · 관습으로부터 벗어나 보다 나은 직장문화를 만들어 가야할 때.

바로 지금입니다!



"그냥 참고 넘어가죠 뭐"


지난 2015년 여성가족부에서 시행한 성희롱 실태조사에서 성희롱 피해경험자들 중 가장 많은 78.4%가 선택한 피해 대처방법은 바로 '참고 넘어 간다' 였습니다.

이유는 씁쓸하게도 '문제가 해결될 것 같지 않아서'가 48.2%로 가장 많았습니다.



'양성평등기본법'에서 말하는 '성희롱'이란

업무, 고용의 관계에 있어서 성적 언동이나 성적 요구 등으로 상대방에게 굴욕감, 혐오감을 느끼게 하거나

또는 그에 대한 불응, 순응을 조건 삼아 이익‧불이익을 공여하는 의사표시를 하는 행위를 말하는데요,


여러분의 직장이 이러한 피해를 그냥 참고 넘어가는,

또는 그래야만 하는 근로환경이라면 과연 행복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너와 나를 위해서.

우리 모두를 위해서!

직장 내 성희롱! 반드시 근절되어야 합니다.


이런 행위도 성희롱이 될 수 있어요


그렇다면 성희롱이란 무엇일까요?

어떤 행위들이 성희롱이 될 수 있는 걸까요?


눈으로 인지 가능한 행동을 통해 성적 혐오감이나 불쾌감을 주는 행위(시각적 성희롱),

음란한 말이나 외모에 대한 성적인 비유(언어적 성희롱) 또는 신체부위를 직접 만지는 행위(육체적 성희롱) 등

성희롱은 시각, 언어 등 정형화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성희롱이 '된다', '안 된다'에 있어서 또 하나 생각할 부분은 '행위 당시 피해자가 분명한 거부 의사를 보였는가' 여부는 절대적 요소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피해자의 입장에서 '원하지 않는 행동'이라면 행위 당시에 피해자가 적극적으로나 소극적 또는 묵시적으로 거부하는 경우에도 성희롱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더불어 성희롱은 성별과는 관계 없는 행위인데요.

다시 말해 남성이 여성에게, 여성이 남성에게 성희롱을 가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남성과 남성, 여성과 여성 사이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성희롱 근절! 공공기관이 앞장서겠습니다!


최근 여성가족부와 노동고용부가 합동으로 '공공부문 성희롱‧성폭력 방지대책'을 발표하였는데요.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한 지도 ‧ 감독을 강화하고 관련 벌칙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이번 대책은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성희롱 행위에 대한 심각성을 공유하고 직장 내 성희롱을 반드시 근절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경찰 역시 내부에서 발생 가능한 성희롱 예방을 위해 연1회 전 경찰관을 대상으로 의무적인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고충상담원을 운영하는 등 성희롱 근절활동을 시행해오고 있는데요.

아무리 강조해도 과함이 없는 성희롱 근절을 위한 노력!

이번 대책이 사회 전반에 걸쳐 성희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키고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하나의 초석이 되어주기를 바라봅니다.



더 살 맛 나는 대한민국으로!


성희롱 피해는 직장 구성원 중에서도 특히 여성, 저연령층(20∼30대), 비정규직에서 높게 나타났습니다.

민간 ‧ 공공부문을 막론하고 직장 내 성희롱 사건은 피해 신고를 조직 이미지 실추행위로 인식한다거나 행위자 감싸기, 사건 은폐시도 등으로 인해서 2차 피해를 양산하는 사례도 더러 있어왔는데요.

이러한 그릇된 직장 내 관행들도 이제는 모두 근절되어야겠죠?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각급 학교, 공직유관단체 등 공공부문이 선도하는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 추진을 통해서

'피해자가 두려움 없이 고충을 말할 수 있고 적절한 대응이 이루어지는 직장문화',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약자의 편에 서서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용기 있는 사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대한민국! 그래서 '보다 일할 맛 나는 직장, 더 살 맛 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힘껏 응원합니다.










매년 증가하는 자전거 사망사고, 안전운전 예방법

2017. 9. 4. 08:49













매년 증가하는 자전거 사망사고, 안전운전 예방법


최근 출퇴근이나 취미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자전거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데요.

2017년 7월까지 지난 3년간 서울지역 자전거 사고 사망자 중 77%가 65세 이상 운전자였습니다.


* 사고 유형 : 편도 3차로 이상 큰 도로에서 41.2% 발생

* 운전자 연령별 : 51세 이상에서 94.1% 발생, 그 중 고령운전자(65세 이상)가 76.5%

* 시간대별 : 아침 시간(08~10시)에 35.3% 집중 발생


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 시 전방 주시는 물론, 장갑, 헬멧 등 안전장구를 꼭 착용하시고

자전거 주행 중 휴대전화나 내비게이션을 조작하는 것은 사고의 원인이 된다는 점 잊지 마세요.


또한, 야간에는 눈에 띄는 밝은 색 옷을 입고 자전거에 전조등과 반사판을 부착하여 자동차 운전자 등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수단인 자전거.

교통사고가 날 경우 크게 다칠 위험이 있으니 안전운전해주세요. ^^










몰카, 경찰이 너를 탐지하고 있다!

2017. 8. 1. 09:53



















몰카! 경찰이 너를 탐지하고 있다

몰카 탐지장비 활용, 피서지 성범죄 등 예방 · 근절


서울 한강시민공원.

여자 화장실 앞에서 서성거리는 남자는 누구??


아하! 여름철 피서지에서 성범죄 우려지역을 점검하고 있는 경찰관이군요.


여자 화장실, 탈의실 등 내부는 여성경찰관 또는 서울시의 여성안전보안관이 점검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저 손에 들고 있는 물건은 무엇인가요?


몰카 탐지 장비!


몰카 탐지장비는 올해 최초로 전국 경찰관서에 보급되었는데요.

피서지 등 '몰카 범죄' 발생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 단속에 활용되고 있답니다.


남의 몸을 몰래 찍으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피서지 성추행 · 몰카 범죄 근절!!

즐겁고 안전한 휴가를 함께 만들어 나가요!

- 신고 및 상담은 112 또는 1366










우주소녀가 알려주는 사이버범죄 예방 TIP

2017. 7. 3. 10:42











우주소녀가 알려주는 사이버범죄 예방 TIP


인터넷 먹튀

경찰청 '사이버캅'에 상대방 전화 · 계좌번호 조회는 필수!

가급적 직접 만나 물건과 돈 교환하기!

직거래가 힘들면, 안전결제사이트를 이용!


스미싱 · 파밍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문자메시지의 URL은 클릭하지 마세요.

은행 보안카드는 사진을 찍어 보관하면 안돼요.

PC운영체계, 백신프로그램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세요.


사이버 명예훼손 · 모욕

인터넷 게시판이나 SNS에 글을 쓸때 에티켓을 지켜주세요.

뉴스나 정보를 공유할 때 진위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사이버 범죄 OUT!

사이버 범죄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노력이 안전한 사이버 공간을 만듭니다.










시작되는 휴가철, 범죄 예방 꿀팁!

2017. 7. 3. 09:45



"빨리 떠나자~야이야이야이야~바다로~"

이맘때면 어김없이 머릿속으로, 입으로 흥얼거리게 되는 노랫말이죠.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고픈 마음은

마치 여름 햇볕처럼 날로 강렬해지는데요.


해마다 불쾌하기 짝이 없는 여름이지만

또 더할 나위 없이 즐거운 추억을 안겨주는 계절도 여름!

바로 우리에겐 즐거운 '여름휴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산으로 바다로 떠나는 여름휴가.

하지만 결코 머릿속에서 떠나서는 안 되는 것이 있죠.

바로 휴가철 범죄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


부푼 가슴을 안고 도착한 휴가지에서,

또는 다시 돌아와 소중한 일상을 영위하게 될 나의 보금자리에서.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여름휴가 범죄 예방 꿀팁!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나의 휴가일정을 알리지 말라"


"친구들아 나 이번에 6박 7일로 동유럽 여행간다~부럽지?"

SNS에 자랑삼아 남긴 글.

누군가에겐 최적의 '범죄여건 알림서비스'가 될 수도 있는데요,



실제로 SNS상에 남긴 휴가 일정 때문에

집이 비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절도범으로부터

빈집털이를 당한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집 주소, 휴가일정 등 여러분의 행적과

위치 정보를 알 수 있는 내용을

SNS에 공개하지 않기!

SNS에는 되도록이면 여행을 다녀온 후기만 남기기로 해요. ^^



"소중한 휴가 기간엔 잠시 중지하셔도 좋습니다"


"저는 SNS도 안 하는데 집이 털렸어요!"

네. 오프라인에서 지켜야 할 유의사항들도 유념하셔야죠.



철저한 문단속은 기본,

집 전화는 휴대폰으로 착신전환하고

정기구독물이나 우유 등은 집 앞에 쌓이지 않도록

꼭 중지요청 하세요.


그리고 휴가철 가까운 지구대나 파출소에서 제공하는

'빈집 사전예약순찰제'도 신청한다면

보다 안전하겠죠?




"금강산도 휴식 후경"


우리 집 안전은 이제 다 챙기셨다고요?

하지만 휴가지 까지 가는 일도 만만치 않네요

장시간 운전은 집중력을 흐리게 하고

결국 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는 사실! 다 아시죠?

눈꺼풀이 무거워져 온다면

반드시 졸음쉼터나 휴게소에서 쉬었다 가세요. ^0^



"열 번 찍어 안 잡히는 몰카 없다"


회색빛 빌딩 숲을 떠나

눈 앞에 펼쳐진 푸른 바다와 하늘

바닷가에 수영복 차림으로 환희에 찬 여러분의 모습을

고이고이 카메라에 담고 있는 이가 있으니,

이름하여 '몰래카메라'



디지털카메라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신체의 특정부위를 몰래 촬영하는

몰카 범죄는

매년 여름 여러분의 휴가를 악몽으로 만드는

주범이 되고 있는데요,



내 눈앞에서 발견된 몰카범!

직접 해결하려 했다가는 자칫 쌍방폭행으로 처벌받거나

상대방이 증거를 없애버리는 곤란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여름경찰관서'가 여러분 곁에 있으니까요!

경찰은 매년 여름 휴가철이면

주요 피서지 등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곳에 여름경찰관서를 운영,

경찰관과 자율방범대 등이 상주하면서

피서지의 안전사고와 범죄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여름경찰관서에 도움을 요청하여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보다 현명하겠죠?




"박수칠 때 집에 가자"


무르익어가는 해변의 낭만.

해 질 녘 백사장을 거닐며 즐기는 맥주 한잔의 여유는

놓칠 수 없는 여름휴가의 묘미죠.

하지만 깊어가는 어둠에는 범죄의 위험도 늘어가게 마련입니다.


'음주로 인한 폭력!'

놀랍게도 여름철 피서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범죄유형이라고 하는데요,

너무 늦은 시각까지 해변에 머물 경우

취객들과 사소한 시비 등

폭행 사건에 휘말릴 우려가 있답니다.


해변에서의 음주는 적당히,

너무 늦은 시각까지 숙소 밖에 머무는 것도 지양하기로 해요!



행복한 여름휴가, 즐거운 피서지의 추억.

돌아올 수 있는 따뜻한 나의 일상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겠죠.


떠나기 전에도 안전!

떠나는 중에도 안전!

집으로 무사히 돌아오는 그 순간까지도! 안전!


안전이 가장 중요합니다.


범죄 없는 휴가로 달콤한 휴식을!

다가오는 여름휴가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서울경찰 NEWS 제76호 - 시작되는 휴가철, 범죄 예방 꿀팁!

2017. 7. 3. 09:44

지하철! 안전의 옷을 입다

2016. 8. 31. 10:05


지하철! 안전의 옷을 입다

서울경찰과 함께하는 계단래핑 프로젝트 '몰카Out 계단'



출퇴근길 붐비는 지하철 환승구간,

많은 사람들이 분주히 계단을 걷고 있는데요.



어? 사람들 발밑에 어떤 문구가 보입니다.

NO 몰카.....?


대표적인 성범죄 중 하나인 '몰래카메라' 범죄,

스마트폰 등 태블릿 PC 보급률이 높아지며 지난 5년간 몰카 범죄 수치는 급속도로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지하철에서도 예외는 아니죠?

최근 보도를 통해,

지하철 이용 승객을 도촬하는 일명 몰카범 검거 소식을 접할 수 있는데요.


시민들에게 몰래카메라 범죄가 심각한 성범죄라는 경각심을 일깨우고

몰카의 가장 큰 예방은 신고임을 알리기 위해

서울경찰청에서 보다 의미 있고 색다른 시도를 해봤습니다.


바로!, '몰카Out 계단'

계단 단면에 프린팅된 이미지 속 문구에서 따 온 이름으로

시민 여러분들께 새롭게 선보이는 테마형 안전계단입니다.



여러분, 혹시 '래핑 광고' 라고 들어보셨나요?


래핑(Wrapping) 광고란, 광고하고자 하는 내용을 컬러풀한 이미지그래픽으로 실사 출력, 건물·차량 등지에 부착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입니다.


기존 래핑 광고는 주로 버스나 지하철 내부 등에서 볼 수 있었는데요.

서울경찰은 다수의 시민이 왕래하는 '지하철 계단' 이라는 고정 Spot를 활용해 보았습니다.


어제오늘 힘들게 오르내리던 지하철 계단이

정보를 제공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변신!?!?


다수의 시민들에게 홍보를 하기엔 안성맞춤의 공간이 아닐까요?




지난 7월 지하철 5·6·7·8 노선을 담당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와 협업하여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을 찾는 사전조사가 진행됐는데요.



기존 승하차 인구 통계에 근간, 보다 상징적이고 의미 있는 공간을 찾기 위해

수차례 회의와 현장 답사를 거듭한 끝에 선정된 곳은


바로,

가산디지털단지역(1호선·7호선), 광화문역(5호선), 공덕역(5호·6호선·경의선 등)입니다.




짠~



몰카, 신고가 곧 예방입니다!

여성 안전을 위해 서울경찰이 함께 하겠습니다!


몰래카메라 범죄 예방 관련 두 가지 타이틀을 주제로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에서 자체 제작한 포스터인데요.


스마트폰 등으로 손쉽게 몰카범을 신고할 수 있는 '스마트국민제보 App'을 홍보하여 신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어요.


계단에 붙여진 포스터 이미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




지하철 승강장과 계단 등 이용시

몰카 범죄를 저지르려는 사람에게는 경각심을 주고

자칫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몰카Out 계단!


시민들을 과연 어떤 반응 보일까,

기대를 안고 여러분들의 밤길이 뜸해진 밤을 늦은 밤을 이용해 작업한 결과,



'시민 여러분들은 과연 어떤 반응 보일까...?' 부푼 기대를 안고


여러분들의 밤길이 뜸해진 어느 늦은 밤

더위를 이겨가며 한 땀~ 한 땀~ 세심하게 작업을 합니다.




그렇게 작업한 결과!! >_<)b


'몰카 Out 계단'을 소개합니다~~

출퇴근 길, 한번쯤은 보신 적 있으신가요?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에 등장한 안전계단,

여기서 만큼은 "몰카Out!" 경각심이 생기지 않을까요??


새롭게 선보인 몰카Out 계단을 본 많은 시민 분들은 좋은 아이디어라고 호평했는데요.


[서울경찰 페이스북 갈무리]


특히, 몰카 당할 것이 두려웠던 장소에 글을 입히니 확실히 더 각인되고 안심된다며 메시지를 보내주시는 분도 계셨고

직접 걸어보았다며 인증샷을 남겨주시는 네티즌들도 계셨습니다.



각종 언론에 보도되며 연일 주목을 받고 있는 '몰카Out 계단!'

그 인기가 심상치 않은데요?


서울경찰이 여성안전 프로젝트 일환으로 준비한

몰카Out 계단은 가산디지털단지역·광화문역·공덕역에서 9월 8일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걷고!

보고!

예방하는

몰카Out 계단!


여러분들도 함께 해요. ^^









기사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소영

사진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세원



몰카 범죄, 신고가 예방입니다!

2016. 7. 29. 18:26



다들 휴가 계획 잘 세우고 계시나요?

장마가 끝나고 나니, 폭염이 더욱 기승을 부리는 요즘입니다.

이럴 땐, 시원한 워터파크 물속에 몸을 던져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한방에 날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요.


하지만,

지난해 8월 수도권 일대에서 발생한 '여자 샤워실 내 워터파크 몰카' 사건 이후

워터파크 등 여름철 피서지에서

'혹시나 몰카 피해를 당하지 않을까?' 걱정되는 마음이 앞서기도 하시죠?



더욱이, 최근 카메라를 이용해 신체 부위를 촬영하는 '몰카 범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는 소식에 더 걱정되실텐데요.


몰카 범죄는 엄연히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는 중대한 범죄에 해당합니다.

또한, 사안에 따라서는 성범죄자로 등록돼 신상정보가 공개될 수도 있는데요.



하지만,

일반적으로 시민에게 몰카 범죄가 심각한 성범죄라는 인식은 낮은 편입니다.

피해자들 역시 피해 사실을 경찰관서에 신고를 꺼려하는데요.

여기에 덧붙여 혹시 애먼 사람을 가해자로 지목한 것은 아닌지,

가해자를 검거했는데 증거가 없으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에

신고의 번거로움, 보복의 두려움이 더해져 피해자들 역시 신고를 꺼리고 있는데요.


이런 현실이 몰카범죄를 더 기승부리게 하는데 한 몫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몰카 범죄 예방, 방법이 없는 것일까요?


있습니다.

바로 시민 여러분들의 신고입니다!!



여기! 몰카 범죄를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는 '앱(App)'이 있습니다.

바로, '스마트 국민제보 앱'인데요.


서울경찰은 지난 7월 한달 간

카드뉴스와 영상·웹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스마트 국민제보 앱을 널리 알려왔는데요.

☞ '스마트 국민제보 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뉴스레터 64호를 참조하세요. (링크 바로가기)

 


★★

그 일환으로 8월에는 한강 수영장 內 에어바운스 포토존과 대형 전신 현수막을 설치해

스마트 국민제보 앱을 홍보할 예정입니다.



[에어바운스 포토존]


[대형 전신 현수막]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에서 자체 제작한 에어바운스 포토존과 대형전신 현수막입니다.


에어바운스(Air Bounce)는 수영장·축제장·키즈 카페 등에 설치하여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공기주입식 놀이기구인데요.


공기가 빠지면 전복 등의 위험이 있고, 어린이들이 올라가서 뛰어 놀게 될 경우

다칠 염려가 있어 포토존으로만 사용하기끔 제작 했습니다.


'수영장 몰카! 이젠 숨을 수 없습니다. 몰래 카메라 신고가 예방입니다' 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몰카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스마트 국민제보 앱' 및 '112'에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는 내용으로 꾸며보았습니다.



이렇게 제작된 포토존과 현수막은

지난 7월 29일 금요일 오전 한강 잠원 수영장 내에 설치되었습니다.


2015년 한강관리사업소 통계에 따르면,

총 6개의 한강 수영장 중

뚝섬, 망원, 여의도, 잠원 지구가 이용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특히, 20 · 30대 젊은 여성 이용객이 가장 많은 곳은 잠원 수영장이었습니다.


각종 행사나 문화공연도 자주 열리는 점, 그리고 주변에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많아

한강시민공원 자체를 찾는 이용객들이 많은 점 등 홍보 효과가 상대적으로 클 것이라는 판단에

잠원 수영장에 옥외 설치물 홍보를 진행하게 된 것입니다.




짜잔~

포토존은 수영장 내 매점 옆에, 대형 현수막은 남·녀 화장실 사이에 설치 됐는데요.


수영장 내에서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최적의 장소를 선정해 노출도를 높였습니다.

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은 포토존 앞에서 셀카 촬영을 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는데요.


"몰카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한다"

"신선하고 재밌다"며 칭찬까지 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이렇게 좋은 서비스가 있는줄 몰랐다. 이 곳뿐만 아니라 실내 수영장 등

더 많은 곳에 설치해 많은 시민들에게 스마트 국민제보 앱을 알려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으셨는데요.


앞으로 서울경찰 홍보실에서는

시민 여러분들에게 꼭 필요한 치안 정보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앗! 그리고 또하나!

물놀이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잇(!) 아이템! 바로, 비치볼(Beach Ball)인데요.


서울경찰은 스마트 국민제보 앱을 알리는 문구와 함께,

누군가를 지켜보고 있는 경찰관의 날카로운 눈빛을 나타내는 '스마트 국민제보 앱'의

실사 이미지를 그대로 형상화한 비치볼도 제작했습니다.


실제로 보면 눈에도 잘 띄고 아주 귀여워요. ^^


서울경찰은 페이스북을 통해 비치볼 증정 SNS 이벤트를 전개할 예정인데요.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



서울경찰은 이번 에어바운스 포토존과 대형 전신 현수막 설치를 통해

시민들의 '스마트 국민제보 앱'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몰카 범죄 신고 및 제보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워터파크 등지에서 몰카 피해를 당했거나, 목격했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스마트폰을 열고 '스마트 국민제보 앱'을 이용하여 신고해 주세요.

적극적인 신고만이 몰카 범죄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서울경찰은 앞으로도 범죄로부터 더욱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글 : 홍보담당관실 경사 이종행

촬영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세원



휴가철 당신의 집을 노리는 불청객

2016. 7. 29. 14:13


휴가철 당신의 집을 노리는 불청객

서울경찰과 함께하는 '휴가철 빈집털이 예방Tip'


"와, 여름이다!"


바쁜 일상에 잠시나마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여름 휴가시즌이 다가왔어요~


연일 계속되는 열대야,

더위를 피해 교외로 떠날 휴가 계획을 세우고 계신가요? ^^

한껏 들뜬 마음 한편에 오랜 시간 집을 비운다는 부담감도 있을 텐데요.


그 이유는 바로!

휴가철 · 명절기간 등 장기간 집을 비우는 틈을 타 기승을 부리는 빈집털이 절도!


[출처 – MBC 뉴스] 갈무리


가스 배관이나 베란다를 타고 올라가 침입하는 것은 기본이고

최근 현관 도어락 비밀번호를 알아내기 위해 아파트 복도 천장에 카메라를 설치하거나, 택배를 위장해 빈집에 들어가는 등 신종 수법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휴가기간, 범죄 피해를 입지 않고

안심하고 다녀올 수 있는 방법!

서울경찰과 함께하는 '휴가철 빈집털이 예방Tip'! 알고 가실까요?





외출 전 베란다 창문, 현관문 등을 철저하게 잠그고

커튼 · 블라인드 등을 이용해 방 내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우유 투입구가 있는 현관문의 경우 반드시 잠금장치를 해두어야 합니다.




장시간 집을 비우게 되면,

일일 배달 물품에 대해 신경을 못 쓰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쌓여있는 배달물을 보면 손쉽게 비어 있는 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휴가기간에는 우유, 신문 등이 배달되지 않도록 대리점 등에 미리 고지를 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우편함에 우편물이 쌓일 경우를 대비해 아파트 경비실이나 이웃집에 보관 부탁을 해 두는 건 어떨까요?




계획된 빈집털이 범죄의 경우, 범인이 미리 집 전화번호를 숙지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집 전화 '착신기능'을 이용해, 집으로 오는 전화를 휴대폰을 통해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잠깐!

혹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에 휴가계획을 올리고 계시는 분이 있을 텐데요..


타인과 일상을 공유하는 SNS가

자칫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본인 SNS에 무심코 공개해 둔 개인정보들.


공개된 주소를 보고 주인이 휴가 간 사이 빈집털이 범죄가 발생한 사례가 있으며,

생년월일 등을 통해 비밀번호를 유추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페이스북 등 SNS에는 위치 정보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기능이 있는데요.

위치 정보를 드러내는 글이나 사진을 보고 범죄를 저지르는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개인정보와 구체적인 휴가 일정 등의 공개는

휴가철 범죄로 악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유념하시고 항상 조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소하지만, 꼭 숙지하고 지켜야 하는

여름철 휴가기간 빈집털이 범죄 예방Tip!


더불어

일선 현장에서도 많은 경찰관들이 여러분들의 안전한 휴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주거지역 순찰을 강화하는 것은 기본이고

서울시내 각 경찰서별로 주민들의 안심하고 휴가를 떠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맞춤형 시책을 펼치고 있는데요.


빌라 등 다세대 주택이 밀집되어 있는 주거지역의 경우,



가스배관을 타고 침입하는 빈집털이 범죄를 막기 위해

방범창 및 가스배관에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하고 있는데요.


도포된 시약은 평소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특수 제작된 손전등으로 비춰보면 밝은 형광색을 띄게 됩니다.


가스배관을 타고 올라가는 빈집털이 범인이 시약이 도포된 곳을 만지거나 스치기라도 했다면! 형광물질은 우리에게 범인이 누구인지 말해줄 것이라는 거죠 ^^


강북, 강동, 관악, 도봉 등 다세대주택이 다수 밀집한 구역에서 시행되고 있던 이 제도는

빈집털이 범죄를 예방에 큰 역할을 하며, 확대 실시되고 있는데요.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특수형광물질을 활용한 도난방지구역' 이라는 사실을 널리 알리는 표지판도 설치해 범죄 예방 효과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장기간 집을 비우게 되는 주민들의 불안감을 덜어주려는 노력도 있습니다.


특히, 한 지역관서에서는 주민과 함께하는 예방 시책을 시행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장기간 집을 비운다고 파출소에 연락을 해 온 주민들에게

소형 이동식 CCTV를 지역관서에서 자체 구비하여 직접 달아주고 있습니다.



설치 후, 신고자의 휴대폰에 APP을 설치하면 휴가지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해,

안심하고 휴가를 갈 수 있는데 한 몫 한다고 합니다.


동작구 관내 한 파출소에서 시작된 이 시책은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동작구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 하네요 ^^


이처럼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치안을 위해

서울경찰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답니다.




빈집털이 꼼짝 마!


여름휴가, 안심하고 다녀오세요~

24시간 깨어있는 서울경찰이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취재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소영



조금 특별★한 우리학교 학교전담경찰관(SPO)을 소개합니다!

2016. 4. 25. 14:35


조금 특별★한 우리학교 학교전담경찰관(SPO)을 소개합니다

색다른 방식으로 아이들과 소통하는 학교전담경찰관들의 이야기


 "우리학교에 특별한 경찰쌤이 있어!"

 학교에 경찰관이? 과연 무슨 일일까요?


 여기 조금 특별하게 각자의 방식으로 아이들과 소통하는 경찰관들이 있습니다.


 기존의 학교폭력예방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그들만의 언어'로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사람들.

 우리는 그들은 학교전담경찰관(SPO)이라 부릅니다..


 7명의 SPO가 소개하는 서로 다른 소통법!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한때 다른 분야에서 빛을 발했던 그들.

 '춤과 음악'이라는 그 재능은 아이들과의 또 다른 소통 채널이 되었습니다.


 "네 꿈의 주인공이 되라"고 말하는 그들이 지켜주고자 하는 것은

 젊은 시절 자신의 열정을 떠올리게 하는 '아이들의 꿈'입니다.


 경찰이란 꿈을 이룬 후, 이젠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고자 하는 사람들.

 그들의 이름은 바로 학교전담경찰관(SPO) 입니다.




 # episode 1. 아이들으로 호흡하는 전직 댄스강사

 강남경찰서 SPO 이정기 경사



 강남 지역 청소년 댄스경연대회에 조금 특별한 참가자가 있습니다.

 경찰 제복을 입고 춤추는 남자.


 그는 이름만 대도 알만한 현직 가수들과 한때 동고동락하며 춤을 추는 댄스강사 출신인 이정기 경사.

 어릴 적부터 꿈인 경찰관이 되었고, 지금도 여전히 춤으로 아이들과 호흡하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하네요 ^^



 # episode 2. 전직 기타리스트가 전하는 감성 멜로디

 마포경찰서 SPO 송준한 경위



 항상 기타를 들고 다니면서 아이들에게 음악을 들려준다는 송준한 경위.

 고교시절부터 밴드, 악대 등에서 다양한 음악활동을 하며

 손에서 놓치 않았던 기타로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학교전담경찰관(SPO) 입니다.

 군악대 시절, 경찰 악대를 도와준 것을 계기로 경찰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그 관심은 결국 그를 경찰관이 되게 이끌었다는데요.


 기타리스트로서 꿈은 접었지만,

 음악에 뜻을 가진 아이들을 볼 때마다 젊은 날의 자신의 꿈이 떠올라

 짬을 내어 아이들을 가르쳐준다고 하네요.내일은 또 어느 학교에서 송 경위의 감성멜로디가 울려 퍼질지 기대가 되지 않나요?



 # episode 3. 따뜻한 메시지를 연주하는 악기연주가

 양천경찰서 SPO 윤희다 순경



 윤희다 순경은 경찰관이 되기 전, 조금은 생소한 '바순'이라는 악기를 연주하는 연주가였다고 합니다.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며

 평범하지 않은 일상을 보내던 그녀에게 생긴 '더 평범하지 않은 고민'!

 학교전담 특채에 합격해 학교전담경찰관(SPO)로서의 첫발을 내딛게 된 것!


 항상 특별한 자리, 특별한 사람을 위해 악기를 들었던 윤 순경.


 이제는 학교전담경찰관(SPO)으로서 '특별한' 아이들을 위해 음악으로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미 아픔을 겪어 봤기에 누군가의 상처를 앞장서서 보듬어 줄 수 있는 사람들.


 삶의 다양한 경험과 연륜으로 다져진 따뜻함,

 무엇을 가르쳐주는 것도 좋지만 아이들의 입장에 서서 고민하고, 그 고민을 해결해주려는 해결사.


 그들의 이름도 바로 학교전담경찰관(SPO)입니다.




 # episode 1. 고민을 지워주는 사랑지우개, 문신 지워주는 SPO

 서부경찰서 SPO 문승민 경사



 18년차 경찰관인 그는 인생의 많은 부분을 아이들과 함께 한 학교전담경찰관(SPO) 입니다.


 즐거움을 함께하는 것도 좋지만,

 옆에서 고민을 해결해주는 든든한 형 같은 경찰관이 되고 싶은 마음에

 한때의 충동적 선택으로 했던 후회의 흔적, 문신을 지워주는데 앞장서게되었다고 합니다..


 여러번의 시술을 거쳐야하는 힘든 기다림 속에서도 잘 참아주는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고민을 해결해 준 아이만도 20여명이 되니,

 '문신 지워주는 경찰관' 하면 문승민 SPO를 떠올리곤 한답니다.



 # episode 2. 마음으로 키운 아이들의 경찰엄마 SPO

 송파경찰서 SPO 변필순 경사



 젊은 SPO들 틈에서 조금은 후덕하고 인자한 인상의 소유자.

 변필순 경사는 '경찰 언니' ,'경찰 누나' 라는 호칭보다는 '경찰 아줌마', '경찰 엄마'라 불리는 게 더 익숙한 SPO라고 하네요..


 지난해, 자살소동을 벌인 아이를 상담하는 과정에서 알게 된 아픔을 간직한 두 남매와의 선물 같은 인연자신을 엄마라고 따르는 아이들을 보며

 앞으로도 그 아이들의 꿈을 지키기 위한 굳은 결심을 했다고 합니다.


 이미 두 자녀이 어머니이지만,

 "배 아파 나은 자식뿐 아니라, 아픔을 함께 한 아이들도 마음으로 품는 경찰엄마가 되겠다"는 그녀.그게 바로 SPO가 된 이유라는 그녀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그런가하면 많은 고민 끝에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자신을 잠시 내려놓은 채, 뭔가를 시도하는 사람들.


 그들도 또한 학교전담경찰관(SPO)입니다.



 # episode 1. 무명 연예인에서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주연 SPO

 노원경찰서 SPO 윤원상 경장



 젊은 시절, 수없이 많은 '좌절'과 '실패' 의 쓴맛을 보았다는 윤원상 경장.

 연예계 생활을 했지만, 그에게 항상 따라다녔던 '조연'이라는 수식어.

 하지만, 실패한 인생이라 생각했던 그 굴곡진 삶의 과정은

 그의 새로운 삶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합니다.


 다양한 MC·사회의 경험으로 다져진 끼와 재능.

 그는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 진행과 아이들을 위한 강연을 하는 인기 SPO 입니다.


 더 이상 무명연예인 윤원상이 아닌,

 아이들을 인생의 주역으로 이끄는 자랑스러운 학교전담경찰관(SPO).

 오늘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러 마이크를 잡는다고 하네요.



 # episode 2. 신기한 전학생!? 교복입고 등교하는 경찰관

 중랑경찰서 SPO 일동



 "자, 오늘 우리반에 새로온 전학생이다!"

 "네??!! 선생님이 아니고요??"


 나이 마흔이 넘은 고현주 경위가 교복을 입고 등교를 하자 교실이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나이도 성격도 다른 중랑경찰서 5명의 SPO는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고민을 거듭한 끝에 그 학교 전학생이 되기로 했고

 많은 시간을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보내게 되는데요.


 처음엔 어색하고, 좀처럼 마음대로 따라주지 않았지만,작은 노력이라도 함께 해보려는 경찰관의 모습에 아이들도 마음을 열어줄거라 믿습니다.

 오늘도 그들은 외칩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서로 다른 언어,

각기 다른 방식,


하지만 아이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마음의 깊이와 공감의 폭은 다르지 않습니다.


'그들만의 언어'로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사람들.


우리는 그들은

'조금 특별한' 우리학교 학교전담경찰관(SPO) 이라 부릅니다.







제작 · 기사 : 홍보담당관실 박소영 경사



어설픈 보이스피싱범의 말로

2016. 1. 28. 12:51


어설픈 보이스피싱범의 말로

"안녕하세요. 오명균 수사관입니다"



 "여보세요. 서울중앙지검 오명균 수사관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유튜브에서 70만 번이나 재생되며 화제가 됐던 영상.

 '보이스피싱과 즐거운 대화' 일명 '오명균 수사관' 동영상을 기억하시나요?



 자신을 서울중앙지검 소속의 '오명균 수사관'이라고 주장했지만,

 수화기너머로 들려오는 웃음소리를 듣고 보이스피싱이 탄로난 것임을 짐작하면서도 꿋꿋하게 범행을 시도한 어설픈 사기범.

 결국 본인도 웃음을 참지 못하고 웃어버리고 말았네요.


 물론, SNS상에서 화제가 됐던 오명균 수사관이라는 인물은 실존하지 않지만,

 이 영상 하나로 어설픈 사기꾼은 유명인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로부터 9월 후,

 영상 속 주인공이 검거됐다는 소식이 들렸는데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오명균 수사관'의 검거 비하인드!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지난달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중국 현지에서 활동하는 보이스피싱 조직을 소탕하게 됩니다.


[중국 콜센터 현장 건물 사진]


 이 조직은 2015년 2월부터 11월까지 중국 지린(吉林)성에 콜센터를 개설하고

 경찰·검사 등을 사칭, 보이스피싱 사기를 벌여 3억 원이 넘는 금액을 편취하였다고 하는데요.


 재미있는 점은 검거한 보이스피싱 조직원 중,

 '오명균 수사관'으로 유명세를 탄 유모(28)씨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경찰조사 받는 '오명균 수사관' 사칭 유모 씨]


 보이스피싱 사건을 수사하던 중,

 "인터넷에서 화제 되고 있는 '오명균 수사관'이 바로 내가 데리고 있는 직원 중 하나" 라며 자랑하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는 정보를 듣게 되는데요.

 이것이 보이스피싱 조직 검거 시발점이 되었다고 하니, 유명세 하나는 톡톡히 치루었네요.


 경찰 조사 당시 '그 오명균 수사관'이 맞냐는 질문에

 동영상 내용은 물론, 상황까지 정확히 기억하고 있던 유씨.

 하지만, 이렇게까지 유명해질 줄은 몰랐다며 머쓱해 했다고 하는데요.


 지금 보이스피싱을 꿈꾸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유씨의 사례에서 교훈을 얻어 그 전화기 당장 내려놓으시길 바랍니다!



 유 씨가 속한 보이스피싱 조직은 '총책-작업팀-인출책' 등 각각의 역할과 임무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중국 콜센터 조직원들을 모집해 교육을 시키는 총책을 중심으로

 경찰 · 검찰 수사관을 사칭하는 1선 작업팀, 검사를 사칭하는 2선 작업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찰을 사칭했다니, 혹시 제 이름도 사용될 수 있었을까요? ^^


 1선 작업팀은 하루 100∼200통의 전화를 걸어 보이스피싱 수법의 대표적인 대화를 시도합니다.


 "00 소속 경찰관이다."

 "본인 명의의 대포통장이 개설됐는데 공범인지 피해자인지 확인을 해야한다"


 무작위로 진행된 1선 작업팀의 통화.

 여기서 통화 상대방이 사기수법에 걸려들면 2선 작업팀에게 임무를 넘긴다고 합니다.


 넘겨받은 2선 작업팀은 검사를 사칭하며, 개인 금융정보를 빼내게 되는데요.


 입수한 정보는 국내 인출책에게 전달되고

 인출책은 은행에서 돈을 인출해 중국으로 송금한다고 합니다.


 이들은 완벽한 보이스피싱 연기를 위해 중국에서 합숙까지 하며 교육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오명균 수사관 유 씨는 발연기를 했나요?

 그런데 영상 속에서는 어설퍼보였던 '오명균 수사관' 역의 유 씨도 실적이 꽤 좋아 나중에는 2선 검사로 승진(?)까지하며 활동했다고 합니다. ㅋ



 본 사건을 담당했던 국제범죄수사대 수사관은 보이스피싱 가운데 70% 정도가 이렇게 경찰이나 검찰, 금융감독원 같은 수사기관을 사칭한다고 말합니다.


 특히, 해외에 거점을 둔 이들의 사기수법은 점점 다양하고 대담해지고 있어 수사에 어려움이 많다고 하는데요.


[자료- 경찰청]


 최근 보이스피싱 추세가 남성보다는 여성을 주 타켓으로 한다고 합니다.


 연령별 맞춤형으로 진행되는데,


 20-30대 젊은 여성에게는 수사기관을 사칭하는데요.

 젊은층의 경우 중 · 장년층보다 사회경험이 적으면서 인터넷뱅킹 등에 익숙한 점을 노린다고 합니다.


 40-50대 중년 여성에게는 자녀납치 협박이 주를 이루었는데,

 부모의 입장에서 가장 가슴 아플 만한 점을 노린 치졸한 수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60대 이상의 노인층에는 물품보관함 등 특정 장소, 돈을 두라하고 나중에 돈을 훔쳐가는 수법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알게되면 뻔하지만,

 알려질수록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이렇듯 갈수록 교묘해지고 수법도 다양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예방' 이겠죠?



 보이스피싱 사기 전담 경찰관이 말하는 '보이스피싱에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았을 때 무조건 끊기 보다는 먼저 정확한 용무와 소속, 성명을 확인하라 합니다.

 그리고 내가 이 번호로 다시 전화하겠다고 말하면 알아서 포기한다고 하네요.



 2개월간의 끈질긴 수사로 중국 현지 콜센터 총책 등 25명을 검거했지만,

 아직 검거되지 못한 공모자들에 대한 수사를 계속하고 있어

 곧 2탄이 나올 것 같아요!



알게되면 뻔하지만,

알려질수록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더 이상 보이스피싱 피해가 없도록

서울경찰이 철저히 수사해나가겠습니다.






기사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소영

사진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세원



 

 

(종로)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전화금융사기! 예방이 최우선입니다.

2015. 10. 28. 16:09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는 분주한 사무실의 아침!


한 여직원이 어디선가 걸려온 전화를 붙들고 안절부절못해하며 한참을 통화 중입니다.
걱정이 된 동료 직원이 무슨 일이냐고 묻자
검사로부터 걸려온 전화라는 말만 할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2시간 동안 통화가 계속되었고


뭔가 수상함을 느낀 동료들이 검사 사칭하는 자 아니냐고
보이스피싱 같다며 만류하였으나
여직원은 개의치 않고 돌연 밖으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 뒤로 여직원이 연락도 두절되고 사무실로 돌아오지 않자


걱정이 된 동료는 급하게 112로 신고를 했습니다.


"동료가 검사 사칭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고 연락이 두절됐어요."

위험을 직감한 관수 파출소 경위 이석호, 신연수는 대상자의 인상착의를 파악 후,
신속히 관내에 있는 관련은행에 전화하여 여직원 방문 여부를 확인하였으나 찾지 못하였다.
초를 다투는 사안이기에 가장 빠른 신병 확보 방법이 위치 추적이라 생각한
출동 경찰관은 절차에 따라 위치 추적을 의뢰!


다행히도 바로 신병을 확보하였고 여직원은 옆 관내 은행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경위 이석호와 신연수는 신속히 옆 관내 은행으로 출동하여
매의 눈으로 입출국 창구에 있는 여직원을 발견!!
모든 은행 업무의 중지를 요청하자 아직도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여직원은
오히려 경찰이 어떻게 알고 왔느냐며 반문했습니다.

 


손에는 아직도 그 의심스러운 자와 통화중인 전화기가 들려있었습니다.


여직원에게 걸려온 전화는
“당신의 통장이 지금 범죄에 연루되어 언제 돈이 인출될지 모르니
지금 불러주는 계좌로 돈을 이체하여 안전하게 보관하라"라는
전형적인 검사 사칭 보이스피싱으로
여직원이 전화를 끊지 못하게 하고 계속 통화를 유도하고 있었습니다.


이미 여직원은 정기적금통장 5개를 모두 해약하여 현금 2천만 원을 찾아
대포통장으로 입금하기 직전의 상태였습니다.


다행히도 출동한 경찰관들의 재지로 입금을 막을 수 있었지만
어안이 벙벙한 여직원은 경찰관들의 설명을 듣고 본인도 은행에 종사하는데도
이런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에 부끄러워하고 실망했지만,
누구나 당할 수 있는 범죄라며
진심으로 위로하고 또 위로하자 연신 고맙다며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평소에는 나는 절대 안 당하겠지 생각하다가고 나도 모르게 피해를 입게 된다는 보이스피싱!
이번 사건은 적극적인 동료들의 도움과 경찰의 도움으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습니다.

사이버 경찰청 사이트에 접속하시면
보이스피싱 수법 및 피해 예방법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이버 경찰청 - 전화금융사기 10대 유형

http://www.police.go.kr/portal/main/contents.do?menuNo=200373


 

(혜화) 혜화서와 은행원의 기지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2015. 10. 27. 08:41

지난 20일 오후 종로5가 파출소에 다급한 신고가 왔는데요~~그것은 다름 아닌 종로5가역에 있는 A 은행 직원이 사기자금 혐의계좌를 이용한 사람이 은행에 있다며 112신고를 한 것입니다

 

 

20일 오후 1시 30분 A은행 김모 계장은 돈을 인출하러 온 창구 앞의 피의자 계좌가 ‘사기자금혐의계좌’임을 확인하고 침착하게 먼저 경찰에 신고부터 한 다음 피의자를 응접실로 안내해  대화를 시도하며 경찰이 출동할 수 있도록 시간을 끌었던 것이었습니다.
이에 피의자는 은행 직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임흥섭,김근영 경관에    의해 체포되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는 대출을 이곳저곳 알아보던 도중에 본인 계좌에 들어온 돈을 인출해서 조직에 전달해주면 자금 대출을 해주겠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제안을 받고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피해자 B씨는 검찰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선생님 계좌가 범죄에 연루됐으니 통장에 있는 돈을 모두 보내라” 라는 전화를 받고 돈을 송금한 것으로 알려졌고 B씨는 돈을 보낸 직후 이상한 낌새를 느껴서 바로 은행에 이 사실을 전했고 피해자의 연락을 받은 은행 여직원의 기지로 무사히 검거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 보이스피싱 수법이 날이 갈수록 진화를 하고 있는데요! 이번 사건은 은행원들의 적극적인 대처와 종로5가 파출소의 신속한 출동으로 피해를 조기에 예방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사고예방에 은행원들의 각별한 주의와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합니다!!

 

 

 

만약 보이스피싱에 속아 현금을 이체한 경우라도 당황하지 마시고 신속히 경찰청이나 금감원,  해당은행으로 전화해서 해당계좌의 지급 정지를 요청해야하고 지연 이체 서비스를 신청해 놓았을 경우 이체 취소를 통해 피해를 예방할 수 도 있습니다!!!!
보이스피싱 예방이 최선!!!꼭 꼭 명심하세요!!!!!

 

 

 

(종로) 작은방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을 거예요~~!!

2015. 7. 22. 17:14

종로구 돈의동에 형성되어있는 쪽방촌.

거주하는 주민 대다수가 1인 가구이며, 기초연금을 수령하는 노약자와
중증 장애인들이 많이 생활하고 있어 생활 여건 자체가 매우 열악한 환경으로
평소에도 자주 순찰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날도 평소와 마찬가지로 쪽방촌을 문안 순찰 중이던
종로2가 파출소 경위 이보영과 경위 김상수는
어디선가 매캐한 냄새나는 것을 감지했습니다.
냄새가 나는 방향으로 신속하게 달려가 방문을 열자
연기가 가득한 방 안에서 타는 냄새가 심하게 났습니다.

다행히 사람은 없었지만 냄비에서 음식물이 타고 있었습니다.

이 쪽방에는 80세가량 고령의 노인이 세 들어 살고 있는데 약간의 치매 증상이 있어
음식물을 가스레인지에 올려두고 밖에 나간 후
깜박하고 돌아오지 않아 냄비에 들어있던 음식물이 졸아서 생긴 일이었습니다.

노인과 장애인들이 많기 때문에 
사고가 발생했을 때 대응이 어렵고 방이 다 붙어있어
자칫 대형사고로 번질 우려가 많은 곳인데 화재가 발생했으면 큰일이 날 뻔했다면서
주민들이 초기에 화재를 예방한 경찰분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종로경찰서는 적극적인 문안 순찰을 통하여
사회적 약자, 어려운 이웃을 내 가족처럼 보살피며
우리의 작은 무관심이 그들에게 결코 상처가 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

2015. 7. 7. 09:08

  학교폭력!

  그 해악은 굳이 여러 문장으로 표현할 것 없이 우리 사회 구성원이라면 누구나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서울경찰도 정부의 4대 사회악(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근절 기조에 발맞춰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오늘은 여러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도봉경찰서 여성청소년과의 활약을 소개합니다.

 

 

 

  #01. 도봉인성캠프

 

  도봉경찰서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노력, 그 첫 번째 시도는 '도봉인성캠프'의 개최입니다.

 

  '도봉인성캠프'는 '사랑의 교실', '표준선도프로그램' 등과 같이 그간 이루어지던 범죄 가해자 중심 선도프로그램의 실효성에 한계를 느낀 청소년 담당 경찰관들의 제안으로 시작된 프로젝트인데요.

  학교폭력 가 · 피해자와 일반학생은 물론 학교전담경찰관(SPO)까지 함께 어울려 학교폭력의 상처를 치유하는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죠?

  프로젝트의 큰 바탕을 그린 도봉경찰서는 지역 여건에 맞는 인성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도봉구청, 서울북부교육지원청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도봉경찰서의 요청을 받은 각 기관 학교폭력 담당자들은 열화와 같은 관심 속에 실무자 조정 협의를 이어갔고, 지난 4월 30일 도봉경찰서, 도봉구청, 서울북부교육지원청 3자 간 업무협약이 체결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 협약으로 2015년 5월부터 2017년 4월까지 2년간 '도봉인성캠프'를 운영하게 되었는데요.

  지난 5월 서울국학원 주관 창동청소년수련관에서 1회차 캠프가 열렸습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집중력, 인내력, 창의력, 책임감, 포용력 5가지 덕목을 느끼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학교전담경찰관들도 모든 교육 과정에 참여하며 학생들과 교감을 높일 수 있었답니다.

 

 

 

  #02. '삼각김밥' 카페

 

  도봉경찰서의 두 번째 시도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거리 카페 '삼각김밥'의 운영입니다.

 

  '삼각김밥'은 지난 2012년 12월 도봉교육복지센터에서 쌍문동청소년문화의집을 통해 개소한 '위기 청소년'을 위한 무료 급식소인데요.

  매주 목요일 저녁 도봉구청 옆 주차장에서 저소득학생, 가출 및 학교 부적응 청소년 및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설치되고 있습니다.

 

 

  대학생, 학부모, 청소년활동가 등 매주 2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정기적으로 카페에 일손을 돕고 있는데요.

  도봉경찰서에서도 여성청소년계장을 포함해 학교전담경찰관들이 매주 빼놓지 않고 현장에 나가 천막설치부터 음식물 이동까지 두 팔 걷어붙이고 돕고 있답니다.

 

  청소년들이 마련된 음식으로 저녁을 해결하고, 보드게임 등으로 서로 친해져 가는 모습을 보면 절로 흐뭇한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다는데요. 그래도 명색이 학교전담경찰관인데 따뜻한 밥 한 끼 마련해주고 만족하진 않겠죠?

 

  학교전담경찰관들은 '삼각김밥' 카페를 통해 학교 밖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심리적 요인으로 접촉의 어려움이 많은 학생과 상담을 하는 한편, 검정고시 등 진학상담을 통해 자립을 위한 기초를 마련해주고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 부닥쳐있을 청소년들에겐 경찰관들이 참 믿음직스러운 존재로 느껴지겠죠? ^^

 

 

 

  #03. 안전둥지순찰대

 

  도봉경찰서의 마지막 세 번째 시도는 안전둥지순찰대입니다.

  안전둥지순찰대는 학부모, 학생, 교사, 경찰이 어울려 학생들의 주 통학로 및 우범지역 골목길을 선정해 순찰활동을 진행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순찰활동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순찰 과정에서 학부모 · 학생들과 학교폭력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어 더욱 소중한 자리라고 합니다.

 

출처 : 서울신문

 

  특히, 순찰로 중 일부는 올해 '서울시 학교폭력예방디자인 시범사업'에 선정됐는데요.

  주민, 학부모, 학생은 물론 학교, 구청, 경찰 등 각계각층의 관심과 참여가 이루어낸 쾌거입니다.

 

 

  교육부에서 연 2회 실시하는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은 매년 지속해서 감소(2014년 1차 1.4% → 2차 1.2%)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선 학교전담경찰관 등 청소년 담당 경찰관들은 학교폭력의 피해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고, 그 영역도 SNS 등 온라인으로 번져나가고 있는 점이 우려된다고 입을 모으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린 도봉경찰서의 사례처럼, 학교폭력 예방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함께해야 그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는 학생들이 명랑한 학창 생활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에 대한 우리 사회의 관심이 꽃을 피웠으면 좋겠습니다.

  서울경찰도 최선을 다해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지원할게요. ^^

 

 

 

취재  : 홍보담당관실 김성은 행정관

 

 

 

서울경찰과 함께하는 보복운전 예방 캠페인

2015. 6. 24. 09:01

 

 

 

 

 

 

 

 

기획 · 제작 : 홍보담당관실 박대웅 경위

 

 

 

 

(서초)또다시 등장한 결혼식장의 초대받지 않은 하객들

2015. 6. 18. 11:44

-결혼식장의 초대받지 않은 하객들-


서울서초경찰서(서장 조지호)는 예식장 내에서 혼주의 가족인 것처럼 행세하며 하객으로부터 축의금 봉투 절취한 2명을 검거하고 구속하였습니다.

예식장을 돌아다니며 혼주 가족인 것처럼 속여 미리 식권 여러 장을 공짜로 받은 후 식권을 나눠주는 척 하면서 하객들로부터 축의금을 건네받는 수법으로 축의금 봉투를 절취한 것인데요..

..................


혼주 생각만 하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아니, 왜!! 이렇게 좋은날에!! 모든 사람들의 축복을 받아도 모자랄 날에 이런 황당하고 어이없는 사건이 있을 수 있단 말이지요???

글쓴이는 지난 3월에도 “내가 낸 축의금 어디갔니?”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요, 서초경찰서 강력1팀에서 결혼식장 하객을 상대로 축의금을 절취하는 일당들이 여러 팀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탐문 및 현장수사를 진행하여 지난 3월 4일 축의금 절도 피의자 최 씨 등 2명을 검거하여 구속한 사건을 내용으로 한 블로그였습니다.

당시 방송뉴스를 시청한 피해자들이 자신도 유사한 피해를 당하였다며 서초경찰서에 수사 요청하여 형사들이 사건을 접수, 예식장 현장 CCTV 분석하여 약 2개월에 걸쳐 끈질긴 수사 끝에 피의자들을 특정하여 검거를 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경사스러운 날에 범행을 하는 사람들은 정말 나쁜 사람들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범죄자들의 범행 수법을 자세히 살펴 다시는 이러한 피해가 없도록 예방을 하고자 합니다!!


CCTV 캡쳐한 장면을 하나하나 보시겠습니다.

혼주와 하객들로 분주한 한 예식장.

나쁜 사람1(피의자)이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접수대로 다가옵니다.

곧이어 나쁜 사람2(공범) 등장.

두 분 모두 결혼식장 분위기에 맞게 정장차림이죠. 전혀 이상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나쁜 사람1의 눈에 내가 낸 축의금 돌려도ㅜ님(피해자)이 들어옵니다. 오늘 범행의 목적물로 선정하고, 혼주 가족 행세를 하며 고맙다는 인사말 건네면서 축의금을 가로챕니다.

내가 낸 축의금 돌려도ㅜ님에게 가로챈 축의금 봉투는 재빨리 공범에게 넘기고

접수대에서 식권을 받아 내가 낸 축의금 돌려줘ㅜ님에게 건네주죠..

피해자는 아무런 의심 없이 식권 받아서 돌아가는.. 이때 나쁜 사람1은 의심을 사지 않기 위해 마치 혼주 가족인 것처럼 접수대에 계신 사람과 대화를 나누지요..

치밀한 계획범죄!! 정말 나쁜 사람들..ㅜ

나쁜사람 1, 2는 피해자가 돌아가는 모습을 확인하고 아무렇지 않게 또 접수대에서 식권을 받네요...나름 노동에 전념했으니 식사라도 하려는 걸까요?ㅡㅡ

초대받지 않은 결혼식장에 와서 남의 축의금 가로채고 비싼 식사까지 하고, 뻔뻔하기 그지없군요!! 흥!

두 명의 나쁜 사람들이 지나간 자리는 휑...합니다.

바로 10초 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는 혼주가족과 접수대의 지인들..설마 오늘 같은 날에 절도범이 다녀 갔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겠지요 ??? 후에 이러한 황당한 사건이 본인들에게 일어났음을 알고 얼마나 황당했을지, 혼주와 그 가족의 입장이 되어보니 너무 화가 납니다. 

축의금 도난사건의 피해자분들께서는 축의금 정산 과정에서 상대방에게 축의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워 끙끙 앓으신 분들도 계셨다죠...;;;;;;;

뉴스와 서초경찰서 SNS 등을 통해 축의금 절도 사건을 소개하고 예방을 위한 방법을 여러 차례 소개했는데도 피해사례가 끊이지 않는 것을 보면 아직 범죄에 대한 안전불감증이 만연해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나한테는 이런 일이 안 생겨~” “저렇게 범행하려고 서성이고 있는데, 접수대에서는 그걸 모르나~!!!!” 이런 생각들..다 날려 버리시고!!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니 만큼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시기를 바라며, 이번 기회를 빌어 다시 한 번 여러분들께 경사스러운 날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결혼식 축의금 도난 사건 예방 팁을 가르쳐 드릴게요.

첫째, 혼주 측에서는 축의금 접수자 선정부터 신중해야 합니다. 범인들은 주로 축의금 접수자가 하객들의 얼굴을 잘 모르는 점을 노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축의금 접수대는 결혼하는 당사자의 친가나 외가 등 어느 한 쪽 지인만 맡아보지 말도록 하며 양쪽에서 각 1명과 당사자의 친구 등 최소 3명이 맡도록 하고, 식권을 나눠주는 사람과 방명록에 기재하는 사람, 돈을 수납하는 사람 등 세분화시켜 보완을 강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접수대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주변을 배회 하는 사람은 유심히 관찰하는 것이 필요하겠죠????

둘째, 최근 집에 돌아가는 혼주의 축의금을 노리는 범인들이 많아졌는데요. 이러한 범죄피해를 입지 않도록 결혼식이 끝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는 축의금을 최대한 빨리 은행에 입금해야 하겠습니다. 결혼식 전에 식장 근처 은행이나 ATM 기계 위치를 파악해 놓고, 미리 1일 입출금 한도금액을 높여놔야겠죠??^^

축의금은 아니지만 , 결혼식 후 단체사진을 찍기 위해서 앞으로 나간 하객들의 가방을 훔치는 사건도 빈번하게 벌어지고 있으니 특별히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글쓴이의 경우에는 가방을 가족이나 친한 분들에게 미리 맡겨둔 후 기념촬영 한답니다. 



결혼식은 행복한 날입니다. 혼인 당사자들과 양가 부모님 그리고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주기 위해 모인 사람 모두가 불행한 일을 겪지 않도록 항상 주의하는 습관을, 챙겨주는 습관을 가져보도록 해요^^



(동작)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2015. 6. 17. 13:26

(동작)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요즘 학교폭력뿐만 아니라 청소년 흡연 문제도 심각합니다.
청소년기의 흡연은 한창 성장하는 청소년들의 건강에도 매우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비행도 조장하는데요.

청소년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청소년 금연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서울 동작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조용민 경사가 관내 중학교에 방문하여 청소년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본격적으로 청소년기 흡연의 문제점에 대해 알아볼까요?

 

 

청소년 시기의 흡연은 마치 미숙한 세포에 독약을 들이붓는 행위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담배를 얼마나 오래 피웠는지 뿐만 아니라,
얼마나 일찍 피우기 시작했는지가 담배로 인한 암 발생률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한참 자라나야 할 학생들의 신체 발육이 매우 저하되는 원인 중에 하나랍니다.
키 크고 싶은 학생들, 흡연은 절대 금물이에요~^^

비교 체험 극과 극~!!
학생들은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폐를 비교해보는 체험을 하였는데요.
비흡연자의 건강하고 깨끗한 선홍색 폐와 흡연자의 죽어있는 검은 폐를
확인하며 청소년 흡연의 위험성을 다시 한 번 절실히 느꼈답니다.

청소년 흡연의 동기로는 친구들이 피우는 걸 보고 ‘나도 한번 피워볼까’ 하는
호기심에 비롯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청소년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담배를 구할 수 있다는 점과,
사회적으로 흡연을 용납하는 분위기도 문제입니다.

서울 동작경찰서에서는 청소년 흡연의 문제가 학생들의 건강뿐만 아니라,
청소년 비행의 연결고리가 된다는 것에 공감하고,
학교폭력예방과 함께 청소년흡연예방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라
자신의 꿈을 이루는 그 날까지 계속 노력하는 동작 경찰이 될게요~^^

 

A남과 함께하는 보이스피싱 예방법

2015. 5. 6. 08:51




'미쓰토바 & 미스터포돌' 제1화 - 얼치기 -

2015. 3. 30. 09:37

 네이버 웹툰 "미쓰토바" 와 송파경찰서가 뭉쳤다!!

 

http://comic.naver.com/bestChallenge/detail.nhn?titleId=579845&no=85

 

 

(서초) 스파이더 절도범의 비참한 최후

2015. 3. 26. 13:36


-스파이더 절도범의 비참한 末路-



지난 2월 18일... 설 명절 첫날이었죠.

피의자 송00서초구 소재 14층 아파트의 현관문을 손괴하고 침입, 금품을 절취 중, 집주인이 귀가하자 베란다에 빨랫줄을 묶어 고정하고 그 줄을 타고 1층으로 도망가다가 화단으로 떨어져 중상을 입었습니다.

집 주인의 신고로 송00은 철컹철컹 체포되었고요.

수사해 보니 피의자는 작년 8월부터 지난달까지 17회에 걸쳐 약 1억 2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하였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범행 수법이 참 놀라웠습니다.


영화나 뉴스를 통해 ‘밧줄을 이용하여 절도를 해보자,,라고 영감을 받은 피의자는 고층아파트 옥상에  빨랫줄을 묶어 고정시키고 본인 몸 또한 빨랫줄로 묶은 다음 아래로 층층이 내려오면서 베란다가 열려있는 집을 골라 침입, 절도범행을 한 것이었습니다..


스.파.이.더.맨...을 꿈꾼건가요?



몇 차례 이런 방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송씨는...아파트에서 떨어지는 악몽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범행방법을 바꿔 훔친 오토바이를 이용, 배달원을 가장하여 아파트 현관문을 통과한 후 빈집의 출입문을 배척(일명 빠루)을 이용하여 강제로 열고 들어가 금품을 절취하기 시작했습니다.

치킨배달원으로 위장



서초경찰서 생활범죄수사팀에 검거된 2월 18일,

설 명절 첫 날에 빈집을 골라 현관문을 뜯고 들어가 절취범행을 하던 중..

피해자가 귀가하는 소리를 듣고 도망하기 위해 14층 아파트 베란다에서 빨랫줄을 이용해 내려오다 장갑이 타버려 손에 화상을 입어서 그만.. 아파트 화단으로 추락했습니다. (앗 뜨거!)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 있어 생명에 지장은 없었으나 척추 및 다리뼈 분쇄골절상을 입었고 치료를 하더라도 앞으로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어려울 가능성이 크다고 하네요.



경찰은 피의자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여 피의자가 숨겨놓은 약 6,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찾아내 피해자들에게 돌려주었습니다.



사필귀정(事必歸正), 인과응보(因果應報)

->나쁜 짓을 한 사람은 벌을 받는다.

->남에게 상처를 준 사람은 그 이상으로 상처받는다.

피의자가 중상을 입은 것은 너무나 안타깝지만 이 사건으로 ‘심플한’원리, ‘지고지순한’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사점이 있다면,

고층아파트라도 외출 시에는 반드시 창문을 안에서 잠가야 합니다

간혹 베란다 문을 열어둔 채로 외출하거나 주무시는 분들이 많은데 

안전 불감증은 안돼요, 안돼~no2        문단속 철저히~약속~~슈퍼맨


또한 1층 공동 현관문 밖에서 서성이거나 문이 열리기를 기다렸다 입주민을 따라 들어가는 사람이 있다면 각별히 조심하고 정 의심이 간다면 112 또는 경비실에 신고하여 같은 수법 범행을 사전 예방해야 합니다. 아셨죠!?




색소폰으로 전하는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 ♥

2015. 3. 26. 09:09

 

  지난 17일 오전. 새학기가 시작된 관악초등학교(관악구 청룡동 소재) 정문이 북적이는 인파로 활기를 띕니다.

  그 활기는 바로! 관악경찰서 신림지구대 경찰관들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활동 덕분인데요.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학교뿐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경찰 · 교사는 물론, 녹색어머니 · 관악구 패트롤(Patrol) 맘까지 캠페인 활동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경찰관들은 학생들에게 더 쉽게 다가가기 위해 탈인형까지 동원해 시선을 끌어보기도 했는데, 그 마음이 통했는지 아이들이 먼저 다가와 악수를 청하기도 했답니다. ^^

  오늘 이 자리에서 만큼은 아이들이 평소에 좋아하는 그 어떤 캐릭터도 부럽지 않을 정도로 학생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네요!

 

 

  정문을 포돌이 · 포순이가 담당했다면 운동장은 이 분들이 접수(?)했습니다.

  신림지구대 4팀장 김영상 경위가 활동중인 색소폰 동아리 한마음 색소폰 합주단이 아름다운 연주로 운동장을 가득 채웠는데요.

  6명의 색소폰 연주자들이 함께 때로는 화음을 넣어가며 그 기량을 뽐내는 모습이 여느 프로 연주자 못지않았습니다.

 

 

  '고향의 봄', '섬집아이', '엄마야 누나야', '보리밭' 등 익숙한 곡이 연이어 연주되자 몇몇 학생들은 등교하던 발걸음도 멈추고 음악을 감상하기도 했습니다.

 

  작은 음악회의 주축 한마음 색소폰 합주단은 전직 경찰, 전직 교사, 전직 은행지점장, 전직 학원 원장 등 다양한 계층의 봉사자들이 뜻을 모아 창설했는데요.

  2011년부터 벌써 5년째 재능기부 형식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지원하는 동시에 범죄예방교실과 독거노인 등 경로행사에 출동하는 등 왕성하게 활동 중이랍니다.

 

 

  오늘 캠페인은 학생들도 주도적인 자세로 참여해 더욱 의미 깊었는데요.

  추운 날씨에도 고사리같은 손으로 친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네기도 했고요.

 

 

  운동장 한 편에서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해 친구들의 다짐과 함께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색소폰 연주자 김영상 경위는 "만국공통어인 음악을 매개로 학교폭력에 대한 예방 메시지를 전달해 학생들로 하여금 더 밝은 미래를 꿈꾸게 하고 싶었다."고 밝혔는데요.

  캠페인에 참석한 학생의 해맑은 웃음이 그의 바람에 대한 해답이 되어주는 것만 같아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그 미소가 깨어지지 않게 서울경찰도 최선을 다할께요! ^^

 

 

 

(동작) 여성 안심거울길, 이젠 안심하고 귀가하세요

2014. 11. 17. 13:23

여성 안심거울길, 이젠 안심하고 귀가하세요


혹시 CPTED란 용어 들어보셨나요? 다소 생소하시다고요?

CPTED란 바로 범죄 예방을 위한 환경설계를 의미하고 있어요.


서울 동작경찰서에서는 성폭력 등 강력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CPTED를 활용,

동작구 상도동 소재 다세대 밀집 지역 공동현관문에 미러 시트를 부착하는

범죄예방디자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답니다. 일명 여성 안심거울길이에요~^^



거울길 입구에는 “마음 편히 집으로 가는 길” 벽화디자인과 노면 표지가 되어 있어요.



이것이 바로 미러 시트입니다.

다세대주택의 공동 현관문 여성의 눈높이에 부착된 미러 시트는

출입 시 뒤에 있는 범죄자의 얼굴을 노출해 범죄자에게는 범죄 욕구를 감소시키고,

거주자에게는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며,

심야에 혼자 귀가하는 여성을 뒤따라 들어가는 강력 범죄를 예방할 수 있어요~^^



경고!! 이 지역은 특수형광물질을 활용한 범죄예방 구역임!!

여러분의 시선을 끄는 이 경고 문구의 특수형광물질은 무엇일까요?

육안으로는 식별이 곤란하지만, 신체나 의복에 묻었을 경우 4개월 이상 지워지지 않고,

자외선 특수 장비에서 형광으로 현출이 되는 물질이랍니다.



이 특수형광물질을 동작구 상도동 소재 범죄에 쉽게 노출된 주택 가스배관에 발라

절도나 강도 등 범죄자의 욕구를 사전에 차단하고, 범죄가 발생하였을 경우

옷이나, 신체에 묻어있는 형광물질을 통해 범인을 신속히 검거하는 데 효과적이에요


앞으로도 여성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동작구,

절도와 같은 강력범죄 없는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는 동작경찰서가 될게요~^^




(동작) 주민의 소중한 소리, 포돌이 경청함

2014. 10. 1. 14:20

주민의 소중한 소리, 포돌이 경청함


여러분들은 경찰관에게 무엇을 바라고 있나요?

학교 폭력 예방?

교통 불편 해소?

동네 불량배 척결?

정말 많은 의견이 있을 텐데요.

서울 동작경찰서 노량진지구대에서는

주민들의 이런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실제 근무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하여

포돌이 경청함을 제작하였습니다!!



경찰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고요?

그렇다면 고민 고민하지 마~~^^

바로 이것이 포돌이 경청함이에요.

경청함에는 볼펜과 종이를 비치하여 누구든

편하게 다양한 의견을 기재할 수 있어요.

주민들의 잃어버린 소리를 찾아서 Go!! Go!!



노량진 관내 주택밀집지역 이곳, 저곳에 포돌이 경청함을 설치하였습니다.



기재된 주민들의 의견은

매일 정기적으로 취합하여 꼼꼼히 확인하고 있습니다.



포돌이 순찰함은 주민들과의 소통뿐만 아니라,

순찰차가 쉽게 들어갈 수 없는 비좁은 골목길에 설치되어 있어

주기적인 도보 순찰 효과까지 있어 빈집털이 예방 등 방범효과도 최고예요!!

이것이 바로 일거양득, 아닐까요?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감사드리며,

앞으로 순찰 등 치안활동을 강화하여 더욱 안전한 동네를 만들겠습니다!!


근린 생활치안확보를 위해 “균순공확” 계획을 실천 중인 노량진지구대,

균형적인 순찰활동 제공을 통한 공감 치안확보의 줄임말이에요~~^^

앞으로도 주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 작은 소리에도 가까이 귀 기울여 듣고,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동작경찰서가 되겠습니다!!




09-27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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