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구로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하는 예방교실

2021. 7. 13. 14:04

 

 

 

고령화 사회로 노인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노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노인 학대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노인학대 예방의 날'인 6월 15일을 맞이하여

구로경찰서는 '노인학대'는 심각한 범죄임을 알리고,

사각지대에 방치된 학대 피해 노인의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구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였습니다.

 

 

 

 

노인학대 예방 전단지를 활용하여 '노인학대 예방/근절 추진 기간'임을 홍보하고,

신고 의무자를 대상으로 노인학대 사례를 신고하지 않는 사례가 없도록

학대유형 및 신고방법(112,노보전,신고앱)을 안내하였습니다.

 

 

 

 

21년 6월 15일, 노인학대 예방의 날에 맞춰 시행하는 노인학대 신고앱 '나비새김(노인지킴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구로노인종합복지관의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예방교실을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인 영상으로 시청하고 계시는 어르신분들도 함께하며,

국민의 신뢰와 공감을 확보하고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관악) 보이스피싱에 대해 알아보고 미리 대비하자!

2019. 8. 26. 17:23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여전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보이스피싱 다들 많이 들어보셨죠?

내가 이런 사기에 걸리겠어? 하는 순간 나도 모르게 걸리는 것이 보이스피싱입니다.

 

사기범죄도 나날이 변화하고 지능화되어 잠깐 방심한다면 당할 수 있습니다.

 

이번 19년 상반기 전화금융사기 사건은 총 5400여건 발생하였으며 피해액은 약 960억에 달한다고 합니다.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발생건수와 피해액 모두 증가추세입니다.

 

 

Q1. 보이스피싱 알기 쉽게 설명한다면?

 

보이스피싱은 기관사칭형, 대출빙자형 2가지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습니다.

 

[기관사칭명]은 말 그대로 검찰·금융감독원 등 공공기관을 사칭하여 편취하는 형태입니다.

 

요즘 통장개설이 복잡해졌다는 말을 들어보셨죠?

대포통장을 개설하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타인의 명의로 개설하지 못하게 복잡하게 바뀌었는데요.

 

이렇게 대포통장이 점점 사라짐에 따라,

직접 만나 계좌를 거치지 않고 피해금을 편취하는 대면편취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관사칭형 보이스피싱은 20대를 대상으로 많이 발생하는데요.

20대 남성을 대상으로 최근에 증가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대체로 공공기관을 사칭하여 편취하기 때문에 피해금액도 매우 높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출빙자형]은 공공기관이 아닌, 금융기관을 사칭하여 피해금을 편취하는 형태입니다.

 

대출빙자형의 경우 전화금융사기에 60%정도를 차지할 만큼 빈번하게 일어나는 수법입니다.

주로 대출 수요가 많은 중·장년층에 피해가 집중되는 수법이라고 합니다.

 

예를들어, 대부업체에서 대출을 받아와 이를 대신 상환하는 방법으로 거래실적을 쌓아 신용등급을 올려줄수 있다며

대출금 전액을 편취한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지난 2018년 2월 법정 최고금리 인하에 따라 대출요건이 까다로워지면서

저금리 대출을 미끼로 한 대출빙자형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Q2.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도 있나요?

 

네 있습니다.

 

국내 거주하는 중국인을 상대로 공안을 사칭하여 편취하거나,

유흥업소에서 촬영한 영상이 있다고 속이는 등 계속해서 새로운 수법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또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해 스마트폰 원격조종 등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경우도 있으니

꼭 기억하셨다가 비슷한 경우가 생긴다면 꼭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Q3. 보이스피싱 대처법은?

 

1. 보이스피싱 유형 숙지하기

 

2. 피해 발생 시 바로 경찰에게 112신고하여 지급정지 실시

 

3. 사건접수하고 사실확인서 받아 은행 제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입니다.

꼭 보이스피싱 유형을 숙지하시고,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구로) 말을 하지 않고 신고 할 수 있는 '112 긴급신고 앱'

2018. 3. 29. 17:05

112 긴급신고 앱

 

밤늦은 어두운 골목길 누군가 갑자기 뒤에서 쫒아온다면! 

내 앞에서 누군가 위험한 범죄 상황을 목격했다면!  누군가 몰래 집안에 침입했다면!

이런 상황 전화 신고가 어렵다면~  긴급문자신고 아니 더 신속하게 원터치 신고 방법이 있습니다.

 

112긴급신고 앱은 납치·성범죄와 같은 위급한 범죄상황에서 112로 전화하여 신고하기 어려울 경우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 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112긴급신고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 등록되어 쉽게 어플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GPS 기능을 사용하기 때문에 보다 자세한 위치를 자동으로 전송하여 신속하게 출동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을 합니다.

 

 

112긴급신고 앱은 긴급문자신고, 문자신고, 긴급전화신고 등으로 되어 있고 앱을 실행하지 않고 원터치 신고방법으로 스마트폰 외부버튼을 이용하여 전화 신고하는 방법이 있습니다.(아래 사진 참고)

 

 

 

위치정보 사용동의와 사용자 정보 입력하는 화면이 나오는데 사용자 정보는 긴급신고 시 112종합신고센터로 전송되는 정보이니 꼭 정확하게 작성해주세요.

 

또한, 112긴급신고 앱의 부가기능으로는 안심귀가서비스 기능이 있습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보호자로 설정한 휴대폰에 설정한 전송간격 시간마다 자신의 위치가 보호자에게 전송됩니다.

 

 


또 다른 부가서비스인 Fake Call(페이크 콜), 가까운 경찰서 찾기 있습니다. 페이크 콜은 누군가와 통화하는 것처럼 해주는 기능으로 범죄자가 누군가와 통화하는 사람을 터치하기 힘들다는 걸 이용하는 기능입니다.
가까운 경찰서 찾기는 주변 지구대 파출소도 포함되어 긴급한 경찰서 위치를 알아야 할 경우 사용하기 편리한 기능합니다.

 

 

 

 

112긴급신고 앱으로 신고하면 경찰은 여러분이 위급한 상황에 처해있다고 판단하고 즉시 출동합니다. 자동으로 신고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허위신고시 형법 제13조(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및 경범죄처벌법 제1조5호(허위신고)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잘못 눌러져 112로 전화가 간 경우에는 전화를 끊지 마시고, 전화를 받은 경찰관에게 전화가 잘못 눌렀다고 설명해주면 됩니다.

 

112긴급신고 앱은 긴급한 상황에서 말로 설명 할 수 없을 때, 전화를 걸수 없는 상황에 사용 할 수 있는 유용한 앱입니다. 그동안 모르셨다면 꼭 어플을 설치하여 긴급상황시 도움을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노원) 신학기 선·후배간 악습은 이제 그만!

2018. 2. 20. 18:45

매년 2월~3월이면 시작되는 신학기!

그리고 이맘때쯤 시작하는 OT·MT등 열리는 단체행사들

대학생활에 대한 부푼 기대와 설레는 마음으로 행사에 참석하실 텐데요.

 

친목을 위해 갔다가 뜻밖의 선배들의 강요과 갑질에 상처 입으신 경험 있으신가요?

대학 선•후배 간 폭행·강요·협박 등 불법행위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대표적 갑질 횡포입니다

 


하나. 선•후배간 위계질서 확립을 빙자한 폭행, 상해, 강요, 협박

 

 

 

 

- 선배들과 이야기 할 때는 다나까체 사용해라

- 선배가 말하면 5초안에 답해라

- 담배는 선배가 허락할 때만 피울 수 있다

- 염색하지 마라, 치마입지 마라, 화장하지 마라

- 시도 때도 없는 집합 강요

 

 


둘. 사회상규 상 용납될 수 없을 정도의 음주강요, 오물먹이기

 

 

 

 

학생 두명을 테이프로 묶어놓은 채로 막걸리 뿌리기

- 액땜 의식의 일환이라며 오물이 들어간 술 먹이기

- 선배의 전화번호를 맞힐 때까지 술 마시기

- 자신의 주량을 넘기는 음주강요

 

 


셋. 동아리 등 가입 강요 및 각종 회비 납부를 빙자한 갈취 행위

 

 

 

 

- 후배들이 돈을 모아 선배들의 졸업반지 제작

- 동아리 회비라며 과도한 금액 요구

 

 

넷. 강간, 강제추행, 위계•위력에 의한 간음 등 성폭력

 

 

 

 

- 여학생에게 짧은 옷 입히고 걸그룹 춤 추게 하고, 남학생에게는 여장 강요하는 강제 장기자랑

- 러브샷 등 신체접촉을 요구하는 게임

- ‘25금 몸으로 말해요’ 등 성적행위를 묘사하는 게임

- 농담을 빙자한 성희롱 발언들

 

 


대학 신학기를 맞이하여 빈발하는 악습들...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면 어떡해야 할까요?
언제 어디서든! 112 / 사이버경찰청 / 경찰관서 홈페이지 / 경찰서 민원실에 신고 접수 해주세요!
특히 ‘18. 2. 12.(월) ~ 3. 31.(일), 7주간은 신학기 악습 집중신고기간 운영에 있습니다
전국 대학 소재지를 관할하는 경찰서마다 전담수사팀이 지정·운영되고
교내 인권센터·상담소 및 단체활동 지도교수 등과도 연락망을 개설한 신고체제가 구축됩니다.
※노원경찰서 전담수사팀(☎ 02-2092-0491~5)

 

신고 한 후에는 어떨까요?

신고접수 즉시 현장에 출동해 피해자를 안전조치 하고, 상황 파악하여 사안별 경중에 따라 구분하여 사건처리합니다.

고질적 악습 여부, 가해자의 상습성, 상해가 발생한 사건 등은 엄정처리 하지만

경미한 사안에는 무리한 입건 대신 즉결심판·훈방을 활용하고, 대학 자체 지도감독을 통한 문제를 유도합니다.

 

그렇다면 피해자는요?

걱정마세요~ 피해자 신변보호는

피해자와 전담팀 간 핫라인을 구축하고, 신변보호제도 활용 등 피해자를 보호합니다

 

사라질듯 하면서도 사라지지 않는 대학의 신입생 군기잡기!

선후배간 폭생, 강요 등 악습이 일상화 되면 그 폐해에 대해 둔감해지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동화 될 수 있습니다.

 

 

 

 

선후배간 악습이 추억이 되고, 낭만이 되고, 전통이 되는 문화를 근절하고!!

건전한 대학문화 조성에 함께해요~^^

 

 

 

 

 

 

 

 

(성북) 데이트 폭력도 사랑??.....

2018. 2. 14. 14:41

 

데이트폭력도 사랑??....

 

 

 

 

여러분~~

2월은 발렌타인데이! 3월은 화이트데이가 있죠?^^

달달한 초콜릿과 사탕처럼 연인간 달달한 데이트가 많아지는 달입니다^0^

 

하지만!!... 사랑을 하다보면..다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게 다툼인지 아니면 데이트 폭력인지 모르거나, 당사자 문제로 치부·방치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연인간 데이트폭력은 명백한 범죄입니다!

 

 

그러면.. ★데이트폭력의 종류, ★신고방법, ★상담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데이트폭력의 종류로는 신체적 폭력, 정서적 폭력, 성적 폭력이 있습니다.

 

신체적 폭력은 상대방이 자신에게 신체적인 폭행을 가하여 상해를 입었을 경우 해당되는 것이고,

 

정서적 폭력은 욕설과 폭언으로 정서적 불안감과 공포심을 불러일으키는 행위를 했을 경우 해당하며

 

성적 폭력은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강제적으로 성행위를 강행했을 때 해당합니다.

 

 

 

 

연인 사이에 일어나는 데이트폭력!! 참고만 계셨나요??

데이트 폭력! 더 이상 방치하면 안되요~~~

그럼 데이트폭력!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데이트 폭력 신고방법은??

데이트 폭력을 당하셨다면 112, 사이버경찰청, 스마트폰 '목격자를 찾습니다' 앱을 통해서 신고해주세요!

혼자서 선뜻 경찰을 찾아갈 엄두가 나지 않는 분들이라면, 여성폭력 사이버 상담을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여성폭력 사이버 상담,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여성폭력 사이버 상담이란 상담을 중심으로 피해자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1366이

모바일 환경변화에 맞춰 사이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언제 이용 가능할까요???

사이버 상담인 만큼 언제 어디서나 365일 24시간 이용이 가능합니다!!!

상담 서비스로는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데이트폭력, 디지털 성폭력, 성희롱 등의 피해에 관한 상담을 게시판 상담, 채팅 상담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데요~~

 

 

 

 

게시판 상담은 고민이나 궁금한 점, 피해 사례 등을 글로 남기면 빠른 시일 내에 댓글이나 이메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채팅 상담은 상담원과 1:1 실시간 채팅을 통해서 상당을 받을 수 있어요!!

 

여기서 더 편리한 점은 모두들 카카토톡 많이 이용하시죠?????

카카토톡을 통해서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

카카오톡에서 '1366' 검색 후 '여성폭력 사이버 상담(women1366)' 친구추가 하면 상담원과 1:1로 실시간 채팅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가정폭력이나, 성폭력, 데이트 폭력 등 누구에게 말하기 힘들고..

상담을 하려고 선뜻 찾아가기도 힘드셨던 분들..

사랑인지 데이프 폭력인지 헷갈리셨던 분들...

찾아가지 않아도 돼요~ 아니여도 괜찮아요~

혼자 고민하지 말고 이제 모바일로 상담하고 112신고하세요!

 

 

이제 상담방법을 알아봤으니 ★신고했을 경우 처리 절차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아볼까요???

 

먼저, 연인간 폭력(데이트폭력)은 범죄는 신고 즉시 '연인간 폭력 근절 TF팀'으로 인계하여 책임있는 전담수사가 진행됩니다

 

둘째, 보복 우려 등 신변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신속한 신변보호 조치가 진행됩니다.

 

셋째, 폭력단계에 이르지 않은 단순 스토킹 행위에 대해서도 상습성·행위 유형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반드시 처벌하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신고내용에 대해서는 과거의 폭력전과, 미신고된 행위 등 폭력성과 상습성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엄정하게 처벌함으로써 재발 방지에 힘쓰겠습니다.

 

다섯째, 신고 이후 범죄피해에 대한 경제적·심리적·법률적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피해자보호 전담경찰관이 도와드려요!

 

마지막으로, 피해여성들이 편안하고 안정적인 분위기에서 상담받을 수 있도록 상담여경이 배치되니 걱정마시고 112신고해주세요 ^0^

 

 

 

 

여러분 곁에는 언제나 듬직하고 믿음직한 서울경찰이 있겠습니다!

연인간 폭력 피해를 입었거나 주위에 입은 분들을 아시면 적극적으로 신고해주세요!

데이트 폭력은 작은 다툼으로 시작하지만 강력사건으로도 번질 수 있습니다!!

 

 

 

 

 

 

 

 

 

 

당신이 112를 눌러야 할 때 - 아동학대 유형별 징후

2017. 12. 5. 09:26











당신이 112를 눌러야 할 때 - 아동학대 유형별 징후

어느날 아이가 누군가에게 학대를 당했다는 의심이 든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동복지법 제3조 제7호 "아동학대란 보호자를 포함한 성인이 아동의 건강 또는 복지를 해치거나 정상적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신체적 · 정신적 · 성적 폭력이나 가혹행위를 하는 것과 아동의 보호자가 아동을 유기하거나 방임하는 것을 말한다."

적극적인 가해행위뿐만 아니라 소극적인 의미의 방임까지 아동학대 정의에 포함


아동학대 의심 징후

- 아동의 울음소리, 비명, 신음소리가 계속되는 경우

- 부모를 지나치게 무서워 하는 경우

- 별다른 이유없이 잦은 지각과 결석

- 계절에 맞지 않는 옷 · 깨끗하지 않은 곳을 계속 입고 다니는 경우

- 아이가 실수에 대해 과잉반응을 보이는 경우

- 나이에 맞지 않는 성적행동을 하는 경우

- 허벅지 안쪽, 겨드랑이, 발바닥 등 다치기 어려운 부위의 상처가 있는 경우

- 아이가 아파도 보호자가 병원에 보내지 않을 경우


아동학대 신고 방법

아동학대 신고는 국번 없이 112(문자신고도 가능)로 연락하거나 경찰관서 및 관할 지역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방문하면 됩니다.

* 신고자의 신분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0조, 제62조에 의해 철저히 보장됩니다.


아동학대! 지나치지 말고 꼭 신고해주세요!

착한신고 112

아동학대 신고는 참견이 아닙니다. 아이들을 지키는 소중한 참여입니다.










서울경찰 NEWS 제80호 -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 올바른 신고로 시작됩니다

2017. 11. 6. 11:02

데이트폭력 피해자 신변보호제도

2017. 11. 6. 11:01

















데이트폭력 피해자를 위한 도움의 손길!

데이트폭력 피해자 신변보호제도


애인이...

-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

- 나를 믿을 수 없다고 부당하게 비난한다.

- 친구들이나 가족을 못 만나게 한다.

- 학교나 직장에 가는 걸 방해하거나 막는다.

- 내가 결정해야 할 것을 자기가 결정한다.

- 내가 어디에 돈을 쓰는지 통제한다.

- 술을 마시면 화를 많이 낸다.

- 나의 소중한 물건 등을 망가뜨린다.

- 남들 앞에서 나를 모욕한다.

- 나를 다치게 한다.

- 나 혹은 아이들, 애완동물을 다치게 하겠다거나 흉기를 사용하겠다고 위협한다.

- 내 의지에 반한 성관계를 강제한다.

- 자신의 폭력 분출을 나 때문이라고 비난한다.

- 화가 나면 자해하겠다고 위협한다.

- "내가 널 못 가지면, 아무도 널 못 갖는다."는 식의 말을 한다.


무엇을 설명하는 걸까요?

데이트폭력의 징후입니다. (출처 : 미국보건복지부 여성건강국)


(질문) 경찰이 데이트폭력 피해자를 도와주는 제도가 있다고 하던데요?

(답변) 신변보호 제도를 말씀하시는 거군요?


신변보호

임시숙소 - 신변위협으로 귀가가 곤란한 피해자에게 제공

보호시설 - 장기 보호가 필요한 피해자는 전문 보호시설로 연계

맞춤형 순찰 - 대상자의 생활패턴 등을 고려한 맞춤형 순찰 실시

신변경호 - 위험이 긴박한 피해자는 한시적 경호 실시

스마트 워치 - 시계 형태의 위치추적장치를 피해자에게 대여

112 등록 - 112시스템에 신변보호 대상자 별도 등록 · 관리

CCTV 설치 - 위급 시 피해자가 주거지 CCTV 화면 및 비상음을 상황실로 송출, 경찰 긴급출동

경고제도 - 가해자에 대한 적극적 · 사전적 위해방지 조치로서 서면경고장 등을 통한 경고 실시

권리 고지 - 신변보호 절차 안내 및 적극적 자기방어 행동요령 안내

신원 정보 변경 · 보호 - 이름, 전화번호, 자동차번호, 주민등록번호 등 신원정보 변경 · 보호

신변보호 신청은.. 사건담당부서나 경찰서 청문감사관실에 하시면 돼요.


서울에는 각 경찰서에 피해자전담경찰관이 있으니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하세요!!










허위 거짓 신고 더 이상 장난이 아닙니다

2017. 11. 6. 11:00















'허위 · 거짓 신고' 더 이상 '장난'이 아닙니다.


'장난전화'

누구나 가지고 있을 어린 시절의 추억이죠.

호기심에 걸어 보았던 112, 119 전화.

설마... 저만 그랬던 건 아니겠죠?


하지만 여러분!

더 이상은 안 된다는 거 꼭 명심해주세요.


경찰관서에 접수되는 112 신고 전화는 하루에만 수 백, 수 천여 건!

* 서울지역 지역경찰 1인당 담당인구 수 : 약 1,008명

* 최근 5년간 하루 평균 신고출동 수 : 약 1만 1천여 회


허위 · 거짓신고로 낭비되는 치안인력과 시간들...

나의 가벼운 장난전화, 허위신고로 인해서 도움이 절실한 누군가가 도움을 받지 못한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일까요.

* 허위신고 건 수 : 2014년 2,350건. 2015년 2,927건. 2016년 4,503건


이에, 현행법은 '거짓신고'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강력한 처벌로 그 책임을 묻고 있습니다.

또한, 형사책임과는 별도로 손해배상소송도 진행이 됩니다.

* 경범죄처벌법 제3조 제3항 제2호(거짓신고) : 6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

* 형법 제137조(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상습, 악의적 허위신고로 장시간 다수의 경찰인력 출동소요 발생 등)

* 처벌 건 수 : 2013년 253건, 2014년 371건, 2015년 487건, 2016년 626건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올바른 신고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 긴급범죄신고 112

- 정부통합민원 110 / 120

- 경찰민원상담 182


허위 · 거짓 신고! STOP

정직한 신고문화로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 함께 만들어 나가요!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 올바른 신고로 시작됩니다

2017. 11. 6. 10:59


'범죄신고 112'.

올해는 1957년에 최초로 112 신고전화가 창설된 지 60주년 되는 해인데요, 또한 지난 11월 2일은 범죄신고전화 '112'를 기념하는 '112 범죄신고의 날' 이었습니다.


지난 60년간 경찰 신고체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온 '범죄신고전화 112'. 대한민국 15만 경찰은 어제도 오늘도 또 앞으로도 범죄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신체,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어디든지 달려갑니다!



보다 신속하게, 또 정확하게!


현재 전국 경찰서 252곳에 소속된 지구대·파출소는 1,995개소. 치안 일선에서 근무하는 지구대·파출소 경찰관들은 24시간 쉬지 않고 도움을 요청하는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데요.

신고전화 한 통에서 시작되는 신속한 현장출동은 과연 어떻게 이루어지는 걸까요?



사실 112신고가 들어온다 해서 모든 신고에 경찰관들이 출동하지는 않습니다. 112신고를 접수하는 112종합상황실에서는 신고내용을 중요도와 긴급성에 따라 분류해 지구대, 파출소에 있는 현장경찰관들에게 각각 '코드0', '코드1', '코드2', '코드3', '코드4'라는 5가지의 형태로 지령을 달리하고 있는데요,


'코드0'은 '코드1' 사건 중에 강력범죄 현행범죄와 같은 가장 급박한 신고에 대한 지령 코드이고요, '코드1'은 생명, 신체에 대한 위험이 임박한 범죄에 대한 출동 지령시에 부여하게 되어 있답니다. '코드2'는 생명, 신체에 대한 '잠재적 위험'이 있는 사건의 경우, 다음으로 '코드3'은 즉각적인 현장조치는 불필요하나 수사 등이 필요한 경우에 부여하는데요, 마지막으로 '코드4'는 긴급성이 없는 민원이나 상담신고로서 경찰관의 출동은 필요로 하지 않는 신고에 부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령 사건을 세분화한 후에는 상황실에서 현장으로 무전과 순찰차에 탑재된 태블릿PC를 통해 사건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하게 되는데요, 신고지를 관할하는 지역경찰관서의 현장근무자들은 동시에 신고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신고지에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근무자가 우선적으로 현장으로 달려가게 된답니다.


첨단 시스템을 기반으로, 신고 된 사건의 성질을 세분화하고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현장 경찰관이 출동할 수 있도록 하는 대한민국 경찰의 112신고출동 체계. 무엇보다도 경찰관들의 뜨거운 열정이 만들어 내는 신속한 신고출동은 지금 이 시간도 범죄로부터 시민들을 지켜내고 있습니다.



허위신고는 범죄입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서울경찰이 하루 평균 신고 출동한 횟수는 무려 1만 1천여 회를 웃돈다고 하는데요, 서울지역 지역경찰 1명이 담당하는 인구수가 지난해 971명에서 1,008명으로 증가했다는 통계에 비추어 볼 때 112신고의 수와 빈도가 경찰관서마다 다소 상이하긴 하겠지만 현장 경찰관들의 하루는 가히 신고 접수와 현장 출동으로 눈 코 뜰 새 없다고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경찰관들을 더욱 힘들게 하는 건 따로 있습니다. 바로 '허위·거짓신고'인데요,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해 접수된 허위신고 건수는 무려 4,503건. 그 중 처벌된 사례는 626건으로, 형사 입건된 사건도 221건에 달한다고 하네요.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나고 있는 허위·거짓신고는 부족한 경찰인력과 시간을 낭비하게 하는 주범입니다.



현행법은 '거짓신고'의 처벌을 강화하고 형사처벌 외에도 손해배상소송을 통해 민사적인 책임을 묻고 있는데요, 지난 2013년 개정된 경범죄처벌법은 '거짓신고'행위에 대해 6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처벌 수위를 강화했고, 상습적인 허위신고나 장시간 동안 다수의 경찰력이 동원 될 만큼 악질적인 허위신고는 형법상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로 의율되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도 있답니다.



도움이 절실한 누군가에게로 향하는 경찰의 발목을 붙잡아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허위신고'는 결코 가볍지 않은 범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공공재인 경찰인력과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게 하는 허위신고! 절대 해서는 안 되겠죠!


성숙한 시민의식, 올바른 신고문화


전쟁의 아픔을 딛고 세계적으로 전례 없는 눈부신 성장을 이루어 낸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역사. 그 가운데 언제나 국민과 함께 해 온 대한민국 경찰이 있습니다.


경찰 제복의 의미가 누구에게나 평등한 치안서비스를 제공 하겠다는 약속인 것처럼,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국민의 경찰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 국민 모두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한 올바른 신고정신이 필요합니다.


허위·거짓 신고 없는 '올바른 112신고'로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 여러분 모두 함께 해주실거죠?










(서초)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킨다! 청소년 성매매 근절!

2017. 9. 24. 22:19

성매매와 알선하는 주체들을 처벌하고, 피해자 보호와 자립을 돕기 위해 제정된 성매매방지특별법('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과 '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 13주년을 앞두고 있지만,

성매매 수법은 날로 은밀해지고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청소년 성매매 원인과 경로는 '2016년 성매매 실태조사(여성가족부)'에 따르면 10명 중 6명(6.18%)이 성매매를 위한

조건만남 경험이 있고, 이들의 74.8%가 인터넷 사이트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성 구매자를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성매매 이유로는 가출 후 ‘갈 곳이나 잘 곳이 없어서’가 29.0%로 가장 많았고

‘친구들이 하자고 해서’(16.8%), ‘타인의 강요에 의해’(13.1%) 등의 순이었습니다.

                                                                         <자료출처-여성가족부 '2016 성매매 실태조사' 中>

 

청소년 성매매 어떻게 하면 예방할 수 있을까요?

청소년은 자의식과 독립심이 강해지고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며 신체적으로도 성숙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집니다. 청소년 성매매 이유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가출 후 돈이 필요해서, 친구가 하자고 해서, 호기심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 성매매를 막기 위해서는 어른들이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이미지 출처 - 여성가족부 '성매매 반대하는 이유 21' 中>

 

가족은 서로 소통과 이해하고, 사회는 청소년이 놀 수 있는 건전한 놀이문화 확충과 노동시장 개선으로

안전사회를 지향해야 합니다. 학교는 청소년에게 바른 성과 인권 교육으로 청소년을 교육해야 합니다.

 

청소년 성매매 시 어떻게 처벌받나요?

만 19세 미만 아동 및 청소년의 성을 샀을 때,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13조에 따라

성을 산 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상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성을 팔도록 권유한 자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됩니다

  

또한, 아동·청소년 성매매로 처벌받게 되는 경우 보안처분을 받게 되는데

최대 30년간 신상정보등록·취업제한, 500시간 이내 성교육 수강명령, DNA 채취 및 보관, 일부 국가 비자발급 제한, 입사 및 승진에서의 불이익 등 사회적 불이익으로 일상생활에서 불가능해질 정도의 처분을 받게 됩니다.

 

경찰은 청소년 성매매 근절과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 접근성이 높은 채팅 앱 등 인터넷 성매매 정보를 지속적해서 모니터링 단속 시행하고 위기 청소년 발견 시 여성가족부 등

관계기관들과 협력하여 재활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성매매 신고는 국번 없이 112

청소년 성매매 피해 상담은 국번 없이 117 및 1366

10대 여자 청소년 가출·성매매 및 주거·의료·일자리·법률지원은 십대여성인권센터(www.10up.or.kr)

 

대한민국의 미래 청소년! 그 미래를 지키기 위해 이제는 경찰뿐 아니라

어른 모두가 모범을 보이고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금천) 사랑을 빙자한 범죄, 데이트 폭력

2017. 8. 25. 11:05

 데이트 폭력이 개인을 넘어

이제는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기 시작했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비열한 범죄임에도

발생 건수는 매년 늘어나고 있는데요.

 

 

 

 

 

데이트 폭력(dating abuse)*이란,

 

서로 교제하는 동반자 사이에서 둘 중 한 명 이상에 의해 발생하는

폭력의 위협 또는 실행을 말합니다.

 

 

데이트 폭력 유형

 

*신체적 : 손발로 폭행 / 목조르기 / 흉기 위협 등

*성적 : 강제 성행위 / 성관계 영상 촬영 또는 유포 등

*정서적 : 폭언 / 무시 / 협박 / 자해 / 통제 / 감시 등

*경제적 : '돈 빌려달라' 요구 또는 갈취 등

 

 

  

 

데이트 폭력은 사랑싸움으로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많고

주변에서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은밀하게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범죄인 폭력행위를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또는 보복이 두려워 덮기보다는

적극적인 신고가 더 큰 강력사건으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데이트 폭력 대부분이 연인 사이에 발생하는 만큼

보복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신고를 꺼리는 경우가 많고

 

연인이라는 특성상 반복적으로 발생되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 경찰은,

피해자의 신변안전을 위해서 개인별 맞춤형 신변보호*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별 맞춤형 신변보호 

 

가해자 서면 경고 / 위치추적장치(스마트 워치) 대여 / 신변 경호

보호시설 인계 / 임시 숙소 제공 / 주거지 순찰 / 사후 모니터링

112신변보호 대상자 등록 / CCTV 설치 / 신원정보 변경 지원 등

 

 

 

 

 

 

지난해 경찰의 데이트 폭력으로 검거된 인원은

2015년 대비 8.8% 늘어난 8,367명

 

올해는 상반기에만 4,565명이 검거되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89명이 늘었습니다.

 

2011년도부터 5년간 데이트 폭력으로 숨진 사람은

233명이나 될 만큼 폭력의 강도가 위험합니다.

 

이 같은 수치는 데이트 폭력으로 숨지는 사람이

한해 평균 46명에 달한다는 사실을 말해줍니다.

 

이처럼 증가 추세에 있는 데이트 폭력 예방을 위해

경찰도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7.24일 부터 8.31일까지를 집중 신고기간」으로 지정하는 한편

처벌 수위 및 피해자 신변보호 강화 등의 카드를 꺼내든 겁니다.

 

또한, 지난 3월 112신고 시스템 상,

「데이트 폭력 코드 신설」로 출동 경찰관이 데이트 폭력 사건임을

미리 인식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고,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지역경찰과 수사전담반이

같이 현장으로 출동해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데이트 폭력,

 

사랑싸움이 아닌 명백한 범죄입니다.

여러분의 신고가 곧 예방입니다.

 

 

데이트 폭력 신고

 

긴급번호 112 / 스마트국민제보앱

 

 

 

 

 

 

(서초) 주민이 원하는 시간·장소에 경찰이 갑니다. 탄력순찰제!

2017. 7. 25. 10:17

탄력순찰제란 무엇인가요?

경찰 중심으로 순찰 장소를 결정하는 공급자 중심의 순찰방식에서

지역주민이 요청하는 시간과 장소(Pin-Point)에 순찰하는 수요자 중심의 주민밀착형 순찰을 말합니다.

지구대·파출소별로 지하철역·정류장·골목길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공공기관·아파트 게시판, 학교 등에 지역에

'순찰신문고'(골목길 등이 상세이 나오는 충분한 크기의 지도)를 비치한 후,

주민들이 희망하는 순찰장소·시간을 스티커로 표시토록 하여 직접 현장의 주민 의견을 모으고

주민자치위원회, 반상회, 입주자대표회의 등 주민 자치조직의 의견은 물론,

지역 경찰의 현장 활동을 통해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요구를 경청하게 합니다.

 

온라인으로는, 스마트국민제보(App) 여성 불안신고에 순찰희망시간과 장소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구글 지도를 활용해, 경찰서 홈페이지에서 주민들이 순찰 희망 장소를 직접 표시할 수 있도록

'모아모아지도'를 게시할 것입니다.

                                                                                                           <자료출처-서울지방경찰청>

 

주민요청량 많은 곳 기본으로, 112신고 등 고려해야 할 요소를 부가적으로 검토하여 순찰의 우선순위를 정할 방침이며, 골목길이나 공원 등 지리적 특성이나 해당 지점의 위험도에 따라

①도보·차량순찰 ②순찰범위 ③경력종류 ④ 반복·거점순찰 등을 결정하여 최적의 순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온·오프라인에서 수집된 순찰지점은 온라인 지도를 통해 순찰 요원들이 공유토록 하여 세밀한 순찰이 되도록 하고

주민들이 요청한 지점이 순찰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지역경찰 외에도 경찰관기동대 등 상설부대를 집중 투입하는 한편,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도 유기적으로 협조할 계획입니다.

 

 

국민이 경찰의 달라진 순찰방식에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하는 것이 탄력순찰 제도의 성패를 가르는 만큼,

'순찰신문고 집중신고기간'(9월, 2주간)을 운영하는 한편, 순찰 효과를 주기적으로 분석하여 미비점을 보완하고

그 결과를 국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데 소홀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앞으로, 경찰은 국민들의 의견을 치안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국민들의 곁에서 국민의 가려운 점을 긁어주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찰 되도록 하겠습니다.

 

 

(서초) 데이트 폭력은 명백한 범죄입니다.

2017. 7. 18. 16:32

헤어진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가 만나는 것을 보고 격분하여 야구방망이로 폭행한 피의자

연인에게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고 격분하여 찾아가 흉기로 찌른 피의자 

이 두 피의자를 서초경찰서는 각각 특수폭행 혐의와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하였습니다.

                                                       <자료출처-KBS뉴스>                                               <자료출처-연합뉴스TV>

 

데이트 폭력(dating abuse)이란 서로 교제하는 연인 사이에서 발생하는 폭력이나 위협을 의미합니다. 

데이트 폭력은 모든 인종, 연령, 경제 수준, 사회 계층을 막론하고 발생하며,

가해자는 강박적으로 질투심과 소유욕이 강하며,

감정 기복이 심하고, 동반자를 그 가족과 친구들과 분리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위의 사례들도 질투심에서 비롯된 데이트 폭력 사례들이며 최근 5년간 데이트 폭력은 증가 추세를 보입니다.

 

                                                                                    <자료출처 - 경찰청 데이트폭력 발생 현황>

 

데이트 폭력은 물리적 폭행이나 강제로 성 관계를 맺는 신체적·성적 폭력 외에도

화를 내며 강압적 태도로 만남을 강요하거나 자살 또는 자해하겠다고 협박하는 감정적·언어적 폭력,

친구나 가족을 만나지 못하게 하거나 무엇을 하는지 매시간 보고하게 하는 행동 제약적 폭력,

위협적 문자를 반복적으로 보내거나 원치 않는 사진을 보내거나 보내라고 강요하는 디지털 측면의 폭력이 포함됩니다. 

 

                                           <자료출처-MBC 뉴스데스크>                                            <자료출처-KBS뉴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둔갑하여 행해지는 폭력!

피해자의 대부분은 연인관계였고,

가족들과도 친분이 있어 합의 거부 힘들고,

정신적 폭력은 입증이 어렵고,

신상정보를 모두 알고 있어 추가 범죄의 위험이 커 실질적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니 결국 미래에 더 큰 문제로 이어지게 돼 사회적 문제가 됩니다.

 

현재 법률적으로 데이트 폭력에 관한 특별법은 제정돼 있지 않아

형법이나 성폭력관련특별법으로 처벌하고 있습니다.

데이트 폭력 유형에 따라 형법상 폭행, 상해, 협박, 감금 등으로 처벌되고

특히, 성적 데이트 폭력의 경우 성폭력범죄의처벌에 관한 특례법이 적용되어 가중처벌 받게 됩니다.

데이트 폭력 발생 시 아래 기관들에 전화를 걸어서 꼭 상담을 받고 도움을 요청하세요 

한국여성의전화(http://www.hotline.or.kr) 02-3156-5400

한국성폭력상담소(http://www.sisters.or.kr) 02-338-5801

여성긴급전화 1336(휴대폰은 지역 번호 + 1336)

여성, 학교폭력 피해자 ONE-STOP 지원센터 1388

 

최근 경찰은 112시스템에 '데이트 폭력' 코드를 신설하여

가해자 서면 경고, 피해자 신변 보호, 수사전담반 현장출동 등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현장대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피해자 신변 보호를 위해 보호시설 인계 및 임시숙소 제공, 신변경호, 주거지 순찰강화,

112신변보호대상자등록, 위치추적장치(스마트워치) 대여, CCTV 설치, 신원정보 변경 지원, 사후 모니터링 등을 

제공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112에 신고하십시오.

 

사랑해서 그랬다고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폭력은 절대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데이트 폭력은 더이상 사사로운 개인적 문제가 아닌 명백한 범죄입니다.

 

(강남)피서철 몰카범죄 꼼짝마!

2017. 7. 14. 10:53

(강남)피서철 몰카범죄 꼼짝마!

 

지난 11일 강남경찰서에서는 피서철 몰카 범죄 근절을 위해, 구청 여성 안심 보안관과 함께
관내 수영장, 스포츠 센터 여성 탈의실, 화장실을 몰카탐지기를 이용하여 합동 점검하였습니다.
지난해 국가대표 선수촌에 선수가 몰카를 설치돼 문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몰래카메라 장비가 더욱 정교해지면서, 눈으로 식별하기 힘들어졌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쉽게 볼펜형, 배터리형, 스마트워치형, 화재경보기형 등 다양한 형태의 몰래카메라가 팔고 있습니다.

 

장소 또한 더욱 은밀해지고 범죄의 수준이 점차 전문화, 고도화되고 있어 시민들의 범죄 피해 우려가 큰 상황입니다.

이번 점검에는 구청에 협조를 받아 ‘전파 탐지형’ 장비를 이용하여 점검하였습니다.
점검에 이용하는 탐지 장비에는 아래와 같이 두 가가 있습니다.

 

 

몰카범죄는 일반적으로 심각한 성범죄라는 인식이 낮은 편이지만,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몰카 영상은 불법 음란사이트를 통해 유포를 통해 2차 피해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만큼 여러분의 관심과 신고가 중요합니다.

 

 

 

 

 

(송파) 가정폭력 없는 아름다운 대한민국, 만들어요~!

2017. 5. 25. 17:39

 

 

 

 

 

 

 

 

 

가정폭력은 '집안일'이 아닙니다
한 인격을, 한 가정을, 나아가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는 엄연한 폭력입니다!!

 

 


우리 사회의 근본은 가정입니다.

'가화만사성'이라는 말도 있듯이 가정이 편안해야 모든일이 잘 되고, 사회도 편안해지는거겠죠.


이러한 가정을 흔드는 <가정폭력>

가정폭력이란 가정 구성원 사이에 신체적, 정신적, 재산상의 피해를 수반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부부 사이 뿐만 아니라 부모의
자녀에 대한 폭력, 장성한 자녀의 노부모에 대한 폭력 등이 있습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가정폭력 신고건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데요 (2016년 2만 9889건)
이렇게 심각한 수준까지 오름에 따라 경찰에서는 가정폭력 현장대응 매뉴얼을 통한 적극적 개입을 통해 강력한 현장대응, 피해자의 구호, 상담소 연결 등 예방노력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피해자가 원하는 경우 가정폭력상담소와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고, 지자체, 병원 등과 연계하여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으므로 도움을 요청하는 적극적 대처 가 필요합니다.

 

가정폭력의 가장 큰 문제점은 피해를 입고도 신고를 하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신고를 하지 않는 이유로는 피해자는 폭력을 범죄라는 사실보다 '집안일'로 여기고, 부끄러워하며 아이들 때문에 가정을 깨고싶지 않다는 마음으로 '나만 참으면 돼'라는 생각으로 숨기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가정폭력의 가해자는 상습범과 재범률이 높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며, 피해자는 창피하다고 숨기면 안되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청해야합니다. 그리고 이웃의 따뜻한 관과 신고로 가정폭력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가정폭력 대처법 으로는 ▲피해자는 자신의 안전을 위해 일단 피한다 ▲112신고 또는 여성긴급전화 1366으로 도움을 청한다 ▲피해에 대해서는 즉시 치료를 받고 증거자료를 보존한다(진료기록, 사진자료) ▲피해사실에 대해서는 믿을 만한 사람에게 알린다 ▲가정폭력 전담 상담기관에 상담하고 법적 대응을 준비한다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런 사항들을 명심하고 꼭 실천해주시길 바랍니다. 경찰이 항상 곁에 있습니다.

적극적인 신고, 그리고 이웃에 대한 관심과 주의, 사랑으로 경찰에 신고하였다면 불행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나부터 가정폭력은 사회적 문제라는 인식!!  


 

 신고는 112, 상담은 1336!!
꼭 기억해주세요~~^^

 

 

 

 

 

착한신고 전화기를 아시나요

2016. 9. 30. 10:08



여러분! 이것은 무엇일까요?

네 맞습니다. 달리 설명이 필요 없는 이것은 '전화기'입니다.



어때요? 80년대 집에서 사용하던 전화기를 닮았죠?

근데 이 전화기에는 이름이 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착한신고 전화기'입니다.


★★

'착한신고 전화기'는

시민들에게 아동학대 근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신고 방법을 알리기 위해 서울경찰이 특별히 제작한 옥외 조형물인데요.


서울경찰은 지난 9월 5일부터 25일까지, 약 3주간의 기간 동안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예술회관 앞에 이 '착한신고 전화기'를 설치했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 전화기를 설치했을까요? 궁금하시죠?^^


우리나라는 연간 1만 여건의 아동학대가 발생하는 등

많은 아이들이 학대로 고통 받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동학대 피해아동 발견율은 매우 저조한 편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바로 학대아동 주변 시민들의 관심과 신고인데요.


이러한 이유로,

서울경찰은 아동학대 근절에 대한 보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발하고자,


내·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장소 중 하나인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예술회관 앞에 대형 옥외설치물 광고를 기획한 것입니다.



이번 옥외 광고물은 지난 1月부터 서울경찰이 '착한신고 112 - 아동학대 막는 당신이 영웅' 이라는 제목으로 진행 중인 아동학대 근절 켐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는데요.


※ 캠페인에 대해 보다 알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클릭


아동학대 근절ㆍ소외계층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해왔던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을 비롯,


아동학대가 사라지고 아이들의 밝은 미소가 널리 퍼지기를 바라는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신 덕에, '착한신고 전화기' 프로젝트가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고개 숙여)다들 감사합니다.^^



그럼 '착한신고 전화기'를 살펴볼까요?


'착한신고 전화기' 는 3.5미터 높이의 크기로 웬만한 사람 키보다 크고,

색깔도 빨간색으로 디자인되어 있다보니 정말 눈에 확 들어오는데요.


전화기의 예쁜 외관에 이끌려 다가갔을 때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립니다.

'잘못했어요, 때리지 마세요'



조금 더 귀 기울이려고 다가가면 자동센서가 작동해서 조명이 켜지고,

바닥에는 '시민들의 관심과 신고가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빛 형태로 나타납니다.


이처럼, '착한신고 전화기'는


학대로 고통 받는 아이들이 보내는 구조 신호를 들려주며,

아이의 이웃 등 주변 사람들이 혹시 학대받는 아이는 없는지 잘 살펴보고 신고해야 아이들의 고통스러운 삶이 멈출 수 있다는 것을 표현했습니다.



서울경찰은 시민들이 '착한신고 전화기'에 대한 존재 의미와 아동학대 신고의 중요성을 널리 퍼뜨려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SNS 인증샷 이벤트」와「버스킹*을 통한 현장홍보」를 실시했습니다.

* '길거리에서 공연하다'라는 의미의 버스크(busk)에서 유래된 용어로, 악기·작은 마이크·휴대용 앰프 등을 들고 다니며 거리 곳곳에서 관객과 소통하며 자유롭게 공연한다는 의미



3주간의 기간 동안 많은 시민과 가수·방송인 등 다수 연예인들이 '착한신고 전화기' 인증샷 이벤트에 함께 했는데요.

방송인 전현무, 샘 오취리 씨 등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인증샷을 촬영했고,


배우 민효린, 개그우먼 김숙 씨 등은 '착한신고 전화기' 프로젝트가 사진으로 현출된 판넬을 들고 인증샷을 촬영해 자신의 SNS에 개재함으로써 동참의사를 밝혔습니다.


(꾸벅)정말 감사합니다.^^


SNS 상 15만여 이상의 시민들이 '좋아'해 주시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이번 이벤트!

서울경찰은 감사의 의미로 직접 동참해주신 분들 중 백명을 선정하여 귀여운 '순찰차 USB'를 선물할 예정입니다.


이 뿐만이 아니죠.


이번 프로젝트는 연합·중앙·MBN·SBS 등 다수 언론에 보도되며,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는데 커다란 역할을 했습니다.



이곳은 지난 9월 9일 오후 6시 40분경에 '착한신고 전화기'가 설치된 세종문화예술회관 앞 버스킹 현장입니다.


서울경찰악대 대원의 감미로운 노래 4곡으로 20여 분간 진행된 공연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는데요.


금요일 퇴근길 시민들의 마음 속에 '착한신고 전화기' 홍보와 함께 '아동학대 근절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날 진행된 서울경찰악대의 버스킹 공연은 페이스북 라이브*(Facebook Live)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했는데요.

* 페이스북에서 '15년 말 선보인 생중계 서비스로, 최근 이용자가 늘어나며 이슈화


시민들은 어느 때보다 공연의 취지에 공감하며,

뜨거운 박수와 갈채를 보냈습니다.

(진심)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이번 '착한신고 전화기'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학대의심 신고 및 제보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과 조금의 수고가

어디에선가 아동학대를 당하고 있을..

힘든 삶을 사는 아이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지나치지 마세요.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려 들여주세요. 그리고 전화기를 들어주세요.


주변에서 아동학대가 의심되거나 목격하셨다면,

112나 1366(여성 긴급전화) 등으로 꼭 신고해 주세요.


아동학대 막는 당신이 바로!

영웅입니다!!










취재 : 홍보담당관실 경사 이종행

촬영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세원



  • !!!지영 2016.10.20 22:26

    아동학대 처벌 법 강화해야합니다
    원영이 죽인 계모 김ㅈ희 , 신ㅎ택
    사형시켜야됩다

착한신고 전화기를 아시나요?^^

2016. 9. 9. 11:15



착한신고 전화기를 아시나요?^^





기사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소영


(금천) '싱크홀'을 봤을 땐?

2016. 7. 23. 01:22

 

"지금 도로에 구멍이 뚫렸는데요,

「싱크홀」인 것 같아요"

 

 

지난 7월 15일 서울 금천경찰서 문성지구대는

서울시 금천구 OO 도로 상에 '싱크홀'이 생긴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 문성지구대 경찰관이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보니,

 

도로 상에 둘레 1M가량의 구멍을 발견할 수 있었고, 

가까이에서 살펴보니 구멍 안은 훨씬 깊고 넓어 위험해 보였습니다.

 

이에 금천경찰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싱크홀 방향으로 진입하는 차량을 차단하고,  

대형 라바콘을 설치 후 수신호로 차량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곧바로 관련 기관인 도로사업소에 통보하여 임시 조치토록 했습니다.

 


 

 

"뉴스에서나 보던 싱크홀이 실제 우리 동네에 발생할 줄이야.."

 

 

도로사업소 직원이 곧바로 도착하여 현장을 확인하더니,

 

"구멍은 작을지라도 구멍 안 싱크홀이 넓고 깊어 큰 공사를 해야 한다. 임시가설물을 설치하고 비교적 차량 통행이 적은 일요일에 다시 공사를 진행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7월 17일 일요일 새벽,

 

도로사업소에서 싱크홀이 생긴 도로 구간을 공사하는 모습입니다.

금천경찰도 현장에 공사하는 직원분들의 안전과 교통 소통 흐름을 위해 몇 시간 동안 현장을 지켰습니다.

 

 

 

 

도로사업소 직원들이 새벽부터 나와 몇 시간 동안 공사를 한 끝에,

다행스럽게도 2차 피해 없이 싱크홀은 없어진 모습입니다.

 


이처럼,

최근 들어 전국 곳곳에 싱크홀이 잇따라 발생해 주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싱크홀이 발생하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민 여러분의 신속한 제보 또는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싱크홀이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1. 자연적


지표수나 빗물이 석회암을 녹이는 과정이나 모래가 많은 토양이 침하되거나 점토층이 두꺼운 토양에서 점토층이 일시 붕괴되어 나타나는 경우

 

2. 인위적

 

지하 공간 개발(상하수도, 지하철) 및 탄광, 지하수 개발 등,

땅속 지층이 어긋나 생기는 균열에 의해 생긴 공간에 지하수가 채워졌다가 사라진 빈 공간 때문에 땅이 주저앉게 되는 것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 출처 : 국민안전처

 


이런 싱크홀의 전조현상,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보도블록이 함몰·융기되어 평평하지 않고 울퉁불퉁하거나, 도로 일부가 깨짐

2. 갑자기 물이 거꾸로 솟아나거나, 비가 오지 않았음에도 도로 일부가 젖음


                                                                           ▲ 출처 : 국민안전처

  

 

'나 하나쯤이야' 하고 무심코 지나치면 안됩니다.

 

 

'싱크홀'은 언제 어디서든 갑자기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길을 지나가다가 '싱크홀' 또는 '전조현상'이 보이거나 의심이 된다면, 

우리 모두가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신고해주세요.


 

<▲ 출처 : 국민안전처>

 

 

특히, 지난해 출시된 '안전신문고 앱' 을 통해

 

위험 사항을 사진 또는 동영상으로 찍어 손쉽게 신고하고,

처리 결과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안드로이드 앱 : http://me2.do/FDTSL4KK

- 아이폰 앱 : http://me2.do/G3UoAdI2

 

 

 

 

 

시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신고 활성화로


남은 2016년은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시민 안전 확보, 금천경찰이 앞장서겠습니다.


함께 해 주실 거죠? 

 

 

 

 

(은평)여성이 안전한 사회! 함께 만들어요

2016. 6. 20. 11:37

여성이 안전한 사회! 함께 만들어요

 

 

최근 여성 등산객을 상대로 강력범죄가 연이어 발생해서 등산하기 불안하시죠?

서울 은평경찰서는 은평구의 자랑! 북한산을 여성 등산객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특별치안활동을 추진 중있습니다. 

 

 

첫 번째, 북한산 둘레길 순찰대 어머니 치안봉사대로 구성된 '둘레길 지킴이들'입니다.


코스를 지정해 주기적으로 순찰하며 범죄 신고요원뿐 아니라 등산객의 안전을 지키고 있습니다.

등산은 하고 싶은데 불안하시다면 이 코스를 이용하세요.

 

첫째, 봉산 둘레길 코스입니다.

 

 

수국사 입구 → 봉산 봉수대까지

 

둘째, 이말산둘레길 코스입니다.

 

 

구파발역(2번 출구)진관근린공원(이말산둘레길)이정표하나고등학교 갈림길하나고등학교

 

셋째, 북한산 둘레길 A 구간 코스입니다.

 

 

선림사북한산생태공원

 

넷째, 북한산 둘레길 B 구간 코스입니다.

 

 

선림사→ 북한산생태공원

 

시간대는 월, 09:00~12:00, 13:00~18:00

 

혹시 등산 중에 이런 팻말 보셨나요?

 

 

두 번째, 둘레길에 설치한 '안심신고표지판'입니다.

현 위치를 번호를 표시하여 신고자가 위험에 처했을 때 장소 특정이 가능하게 하고 신고를 받은

경찰은 미리 구축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출동 경찰관에게 신고자 위치를 지령해 신고자에게

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설치된 표지판입니다.

 

기억하세요!! 안심신고표지판

 

당부드릴게요.

이른 새벽과 늦은 시간에 산에 오르는 것을 자제하고, 호루라기를 소지하고 반드시 2인 이상이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미리 스마트 국민제보 앱을 설치하여 여성불안 신고하세요.

 

평소에 불안감이 느껴지는 지역과 개선 필요사항을 신고하는불안한 지역 신고

특정 장소에서 이상한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여 불안감을 조성하는 사람을 신고하는대인 관련 신고는 앱스토어에서 스마트 국민제보 앱을 다운로두 받은 후 신고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방법은 <은평경찰>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여성이 안전한 은평 여러분의 신고를 통해 범죄 없는 은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게요.

 

 

 

 

 

 

서울경찰 NEWS 제59호 - 착한신고 112 프로젝트

2016. 1. 28. 12:53

서울경찰 뉴스레터 제59호지난호 보기구독신청/해지서울경찰 아동학대 근절 착한신고 112 프로젝트사진 한 장 속 과거와 현재의 공존 Ver. 9아동학대를 막는 영웅들졸업식 뒤풀이, 밀가루로도 때리지 마세요어설픈 보이스피싱범 검거스토리 & 보이스피싱 예방법어느 여경의 변신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착한신고 112보디가드 포돌이가 간다 - 쉽게 보는 이벤트신청 설명서할머니, 몸 좀 녹이고 가세요 - 새내기 경찰관이 건낸 情눈을 맞으며 강추위 속 근무에 여념이 없는 경찰관!서울경찰 페이스북서울경찰 인스타그램서울경찰 유튜브서울경찰 트위터

아동학대를 막는 영웅들

2016. 1. 28. 11:08



 신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 ♪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았더래요 ♬



 첫 소절 만 들어도 전 국민의 입에서 술술 나오는 '신데렐라' 구전동요입니다.

 유럽에서 전해 내려온 '신데렐라' 이야기는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엄마들이 한번쯤은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동화죠?


 그러고 보니 한국동화인 '콩쥐팥쥐'와 내용이 비슷하군요!

 동서양이 문화가 다르고 거리가 먼데도 불구하고 비슷한 구조의 이야기가 탄생하다니, 참 신기하네요. ^^


 이처럼 가족 등 보호자에게 어릴 때부터 구박을 받는다는 내용의 동화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장화홍련, 흥부놀부, 백설공주, 미운오리새끼, 장발장의 코제트 등등이요.

 어쨌든 이들 모두가 초긍정 마인드로 어려움을 극복하여 착하게 자라고, 이야기는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돼죠.


 그런데 경찰관엄마인 저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상처를 받고 자란 아이들은 자칫하면 탈선하기 쉬운데..

 주변에서 조금만 도와줬더라면..

 112만 있었다면 당장 경찰관이 출동할텐데..

 아...그러면 이야기가 재미없어지나요? ^^;


 "때릴 데가 어디 있다고!!"

 어쨌든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보니 아무런 잘못 없이 어른들에게 상처를 받는 신데렐라를 보면 마음이 참 아팠답니다. 사실, '분노'라는 감성이 더 앞서죠. (우리 애였다면? 상상하기도 싫어요!)


 동화가 아닌 현실에서도 신데렐라와 같이, 아니 더욱 심하게 어른들에게 학대를 받는 아이들이 존재하고 있죠?


 지난해 12월 인천의 11살 여아의 학대사건, 부천 초등학생 토막살인사건을 접한 여러분도 경악을 금치 못했을 겁니다.

 모두가 입을 모아 "아동학대 피의자는 강력히 처벌하자", "아동학대 관련 법을 강하게 개정 · 시행하자"고 외치고 있죠.


 혹시 '신데렐라법'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이제 감이 잡히시죠? 네 아동학대와 관련된 법이랍니다.

 지난해 영국 의회가 부모가 아동에게 정서적 학대를 가했을 경우에도 최고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도록 제정한 법입니다.

 '훈육을 명목으로 한 체벌이나 학대가 없도록 아동에 대한 모욕 · 폭언부터 원천 차단하겠다'는 취지에서입니다.


 영국뿐만 아니라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아동 보호를 촘촘한 안전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아동 학대 시 최고 종신형이 선고되는 것은 물론, 이를 방치한 사람도 중형에 처해진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지난 2013년 참혹한 아동학대 사망사건이 연이어 발생하자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국민적 요구가 확산되었고 이에 부응하여

 2014년 9월 29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에 특례법」 및

 2015년 9월 28일에는 「아동복지법」개정안이 시행되었습니다.



[출처 : 2015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소식지 27호]


 법률제정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곳곳에서는 아동학대를 근절하기 위해 수많은 영웅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신데렐라처럼 어른들에게 학대를 당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을 구해줄 영웅!

 그들을 찾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만난 첫 번째 영웅은 치안 최일선에서 '아동학대'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양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한승일 경위입니다.



 한 경위는 파출소에서 근무를 하다, 지난해 5월부터 여성청소년과로 이동하여 아동학대 업무를 담당하게 됐는데요.

 파출소 근무를 할 때 가정폭력신고 출동현장에서 만난 가해자와 피해자들을 보면서, 무감각한 가해자들에게 아동학대는 범죄행위임을 일깨워주고 고통 받는 피해자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주고 싶어 여성청소년과로 지원하게 됐다고 합니다.


 경찰은 지난 2014년 3월 「가정폭력 전담경찰관」을 발대하였는데요.

 2012년 「학교폭력 전담경찰관」, 2013년 「성폭력 전담수사팀」에 이어 가정폭력 근절과 피해자 보호 · 지원을 위한 전담체계를 구축하였답니다.

 양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도 그때부터 가정폭력전담 경찰관 2명을 배치하여 운영해오고 있는데 한명은 가정폭력을, 나머지 아동학대는 한승일 경위가 담당하고 있는 것이죠.


 한 경위는 인터뷰를 하면서 아동학대는 무엇보다 '신고'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



이웃이나 주변에 아동학대가 의심 되면 '112'로 전화를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아동학대 신고전화가 따로 있다고 알고계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아동학대 범죄의 신속하고 정확한 신고접수를 위하여 2014년 9월 29일부터 아동학대 신고전화(1577-1391)를 폐지하고 범죄신고전화(112)로 통합했습니다.


 '아동학대' 신고를 접수한 경찰관(지구대 · 파출소 경찰관과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찰관)은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사와 함께 신고현장에 출동하게 됩니다.

 가해자와 피해 아동을 분리한 후 조사와 면담을 진행하고, 학대사실이 인정되면 가해자는 법에 따른 처벌을 받거나 상담 및 치료를 받게 됩니다.


※처벌조항 (아동복지법 제 71조)

 

 아동학대 행위를 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아동을 타인에게 매매하거나, 아동에게 음행을 시키거나, 매개하는 행위를 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피해 아동도 상담 및 치료를 받거나 필요시 아동학대 관련 보호시설로 인도하게 되는데요.

 경찰과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신고출동 이후에도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가해자와 피해 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게 된답니다. 피해아동이 다시 학대 상황에 노출되지 않을지 관찰하는 것이죠.


[출처 : 2015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리플렛]



 또한 경찰은 관련 기관과의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아동학대를 포함한 가정폭력 피해가정에 대한 보호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의 관심과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해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근절 캠페인 활동도 진행하고 있고요.



이웃이나 주변에 아래와 같은 징후가 있으면 112로 신고하면 됩니다.

 - 아동의 울음소리, 비명, 신음소리가 계속되는 경우

 - 아동의 상처에 대한 보호자의 설명이 모순되는 경우

 - 계절에 맞지 않거나 깨끗하지 않은 옷을 입고 다니는 경우

 - 뚜렷한 이유 없이 지각이나 결석이 잦은 경우

 - 나이에 맞지 않은 성적(性的)행동을 보이는 경우



아동의 이름, 성별, 나이, 주소와 학대행위자로 의심되는 사람의 이름, 성별, 나이, 주소등 인적사항을 아는 대로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아동이 위험에 처해있거나 학대를 받았다고 의심되는 이유도 알려주세요.



신고자의 신분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의해 보호됩니다.

 경찰관이라 할지라도 신고인의 신분을 노출시킬 경우 처벌을 면치 못하죠.

 신고와 관련해서 조사를 위해 연락을 하는 경우가 가끔 있으나, 의무사항이 아니므로 거부할 수 있답니다.

 그러니 걱정 마시고 신고해주세요. ^^




누구든지 아동학대신고가 가능합니다.

 직무상 아동학대를 보다 잘 발견할 수 있는 직업군의 사람은 '아동학대를 알게 된 경우' 외 '의심이 있는 경우'에도 신고를 해야 합니다. 그들이 바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죠.

 신고의무자가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 63조(과태료) 제1항 2


[출처 :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전단지]



엄마의 폭행으로 가출을 결심한 여중생이 있었습니다.

 학원에 가지 않고 엄마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머리와 전신을 구타당했죠.

 학교의 상담교사가 딸과 짧은 대화를 나누다, 학대가 의심되어 저에게 연락을 하였고, 저는 아동보호기관 상담사와 함께 딸을 만났습니다.

 아무 말 없이 한참을 마주보고 있다가 제가 한마디를 건넸죠.

 "많이 힘들지?"

 그 말에 딸이 왈칵 눈물을 쏟아내는 거예요.

 그리고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엄마와 함께 했던 아픈 기억을 표현하며 눈물을 반복했답니다.

 그 후 수차례 엄마와 딸을 만나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며 사건은 마무리 됐는데, 아직도 딸의 눈물이 잊히지 않네요.

 경찰관인 저를 믿어주고 마음속 고민을 털어주어 고마웠고, '그래도 내가 아동학대 업무를 담당하면서 누군가의 도움이 될 수 있구나'라는 뿌듯함이 밀려왔습니다.

 저에게도 딸 둘이 있는데, 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무엇보다 부모 자식 간에도 소통이 제일 중요하다고 깨달았죠. ^^


 한 경위의 딸들은 참으로 좋은 아빠를 두었네요. ^^


 그런데 과연 아동학대 신고를 할 경우 경찰관과 함께 출동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사는 어떤 분일까요?

 자, 두 번째로 만나게 될 '아동학대를 막는 영웅'은 바로 서울강서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근무 중인 권오범 상담원입니다.



 권 상담원은 사회복지사인데요.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일정기간 동안 전문 교육을 받은 후 상담사로 활동해오고 있습니다.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에 의거하여 아동학대예방사업을 활성화 하고 지역 간 연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 의해 2001년 10월 설립되었습니다.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 등)

 ① 국가는 아동학대예방사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간 연계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을 둔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전국에 55곳, 서울에는 8곳이 있고,

 이곳에서는 아동학대 신고에 대비하여 24시간 전문상담사가 대기하고 있으며, 피해아동과 그 가족을 상대로 상담과 치료 및 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 2015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리플렛]


 권오범 상담사를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아동학대'라고 하면 신체에 대한 폭행, 협박에 의한 유형적인 행위만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아동학대는 보호자를 포함한 성인이 아동의 건강 또는 복지를 해하거나 정상적인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모든 신체적 · 정신적 · 성적 폭력이나 가혹 행위를 하는 것과 아동의 보호자가 아동을 유기하거나 방임하는 것을 말합니다.

 적극적인 가해행위뿐만 아니라 소극적 의미의 방임행위까지 아동학대에 포함되죠.


[출처 : 2015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리플렛]



자녀훈육을 위해 아직도 체벌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부모가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출처 : 2015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소식지 통권 제 28호]


 고통을 줌으로써 아이들의 행동을 억제하고 폭력성을 학습하도록 만드는 체벌은 아이들로 하여금 올바른 행동을 배울 수 있는 교육적 목적이 되기 어렵습니다.

 학대의 시작은 체벌에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랑의 매, 체벌은 훈육의 수단이 아닌 명백한 아동학대'라는 사실을 반드시 명심해야합니다.


 권오범 상담사는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합리적인 훈육방법에 대해 설명해주었는데요,


[출처 : 2015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리플렛]


 저도 아이를 훈육할 때 위의 설명서를 참고해야겠네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훈육자는 평정심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



가끔 가해자가 찾아와서 '나를 왜 범죄자 취급하냐'며 욕설을 할 때가 있는데 참으로 난처할 때가 많아요 ^^;

 상담사들도 사람인지라 학대를 당한 아동들을 만날 때마다, 충격도 크고 가슴도 많이 아프죠. 그만큼 스트레스가 많아 이직률이 높기도 해요. 상담사들의 숫자가 턱없이 부족하기도 하고요.

 사회적 차원에서 상담사들의 숫자도 늘려주고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을 많이 지원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경찰관에게 도움 요청하기가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경찰관들도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잘 알게 되었고, 도움을 많이 주려고 하죠. ^^


 중앙 아동보호전문기관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아동학대 신고접수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 중앙 아동보호 전문기관]


 이는 아동학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신고 참여율이 높아졌다고 볼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피해아동 발견율(아동 천명 당 1명)도 점차 높아지고 있긴 하지만, 아직도 미국(아동 천명 당 9명)에 비해 대단히 저조하다고 합니다.

 아동학대라는 인식조차 하지 못하고 방치되어있거나 학대가 의심된다고 해도 미처 신고 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아동 보호를 위한 안전망을 촘촘히 갖추고 있는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부모가 아이를 학대하면 망설임 없이 경찰에 신고할 정도로 아동보호 의식이 투철하다고 하는데 시민의식이 참으로 부럽네요. ^^


 지난해 12월 인천의 11살 여아의 학대는 동네 슈퍼마켓 아주머니의 신고로 멈출 수 있었습니다.

 슈퍼마켓 아주머니가 이 이아에게는 영웅입니다.

 이렇듯 경찰의 적극적 도움을 청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관심과 신고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어린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달려가는 슈퍼맨만 영웅이 아니라 슈퍼맨에게 도움을 청하는 여러분 모두가 우리사회 영웅인 셈이죠.


 제가 마지막으로 만나볼 '아동학대를 막는 영웅'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


 착한신고 112를 누를 준비가 되셨나요?







기사 : 홍보담당관실 경위 강현주

사진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세원




서울경찰 아동학대 근절 '착한신고 112' 프로젝트

2016. 1. 27. 16:49


서울경찰 아동학대 근절 '착한신고 112' 프로젝트

아동학대를 막는 당신이 진정한 영웅



 2016년 한 달이 훌쩍 넘어가는 시점, 당신이 느끼는 빅 이슈는 무엇인가요?

 제가 한번 맞춰볼까요?

 바로 아동학대!?가 아닐까 싶은데요.


 아들을 학대하다 못해 시신까지 토막 낸 비정한 아버지.

 최근 온 국민을 경악케 한 부천 초등생 시신훼손 사건은 아동학대의 총체적인 문제들을 단적으로 드러내며 회자되고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아동학대를 그저 가족 내부의 문제로 보아 쉽사리 개입하지 않으려는 가부장적인 문화 때문에 우리 주변에 늘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심각성을 크게 느끼지 못한 것도 사실입니다.


 지난해 말 충격을 안겨 준 인천 학대소녀 탈출 사건에 이어 2016년 초부터 연일 발생하며 끝없이 되풀이되는 아동학대 사건에 온 국민이 분노하기 시작했는데요.


 그 중심에서 볼 수 있는 것은 학대의 아픔으로부터 막아주는 용기 있는 시민들의 등장입니다.


 오늘 하루 당신을 스쳐 지나간 누군가가 학대 행위자일수도 있으며,

 학대의 상처로 고통 받는 아이일 수도 있습니다.


 사회적 이슈와 맞물려 분노하는 당신. 그 관심을 주변의 아이들에게 돌려주세요!

 아동학대를 막아 상처받은 아이들의 영웅이 되어주세요!


 이런 취지에서 시작한 서울경찰의 아동학대 근절 캠페인이 바로,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위탁운영하며 아동학대 근절에 힘쓰고 있는 NGO 단체,

 굿네이버스함께하는 '착한신고112' 캠페인 입니다.

 


 

 착한신고 112 캠페인의 시작


 [착한신고112 캠페인 로고 & 캐치프레이즈]


 짧지만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캠페인 로고와 캐치프레이즈입니다.


 아동학대특례법 개정(2014. 9. 28) 이후 아동학대 신고가 112로 통합되면서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최초 시행한 캠페인인데요.

 좋은 캠페인임에도 불구하고 아쉽게도 크게 확산되지 못했습니다.


 추상적인 '착한신고'라는 키워드만으로는 국민들에게 아동학대 신고라는 포인트를 전달하지 못했기 때문일까요?



 서울경찰은 기존 아동학대 캠페인의 취지를 이어가면서 최근 아동학대로 이슈화된 사건들이 시민들의 신고가 큰 역할을 했다는 사실에 착안,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굿네이버스와 함께 의견을 공유했는데요.

 

 "당신의 적극적인 112신고는 참견이 아닌 소중한 참여"이며,
 "당신의 용기 있는 행동이 상처받는 아이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의미를 함축한

 "아동학대 막는 당신이 영웅"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선정하고 이를 이미지화하여 적극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착한신고 112 캠페인'의 일환으로 각종 프로젝트들이 추진되었는데요.


 아동학대 바로알기 릴레이 카드뉴스, 아동학대 근절 포스터 제작,

 홍보영상 제작(on-off라인 연계 이벤트), SNS 릴레이 인증샷, 전국 맘카페와 공동 캠페인


 다양한 프로젝트의 시도로 국민들이 아동학대 신고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함께 동참해주길 바라는 데, 그 취지가 있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착한신고 112' 캠페인에 대해 알아볼까요?

 


 


 카드뉴스를 제작하면서 무엇보다 중점을 든 것은 단순히 아동학대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자한 것이 아니라, 미처 국민 여러분들이 느끼지 못하고 생각지 못했던 것들을 꼬집어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주고자 했는데요.

 


 

Key-word 1.

"당신의 112신고는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소중한 참여" 이며


[서울경찰 '착한신고112' 카드뉴스 1편 발췌]

 


 

Key-word 2.

"문득, 아이에게서 이상한 징후를 느꼈다면
그 때가 바로 112를 눌러야할 때" 입니다.


[서울경찰 '착한신고112' 카드뉴스 3편]

 


 

Key-word 3.

"무심코 한 훈계가 학대의 또 다른 이름"이 될 수 있으며


[서울경찰 '착한신고112' 카드뉴스 2편 발췌]

 


 

Key-word 4.

"당신의 아동학대 지수를 Check" 해보세요!


[서울경찰 '착한신고112' 카드뉴스 2편 발췌]

 


 

자녀와 주변의 아이들에게
당신은 과연, 어떤 보호자인가요?

출처 - 서울경찰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eoulpolice)

 


 


 

"당신의 무관심이 아이를
슬프게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소중한 신고전화가
이 아이를 웃음 짓게
할 수 있습니다"


 아동학대 근절 메시지(112신고 중요성)를 상징적으로 전달하는 포스터를 자체 제작했는데요.



 서울시내 학교, 지하철역사 등 시선을 끄는 장소 부착해 일반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있습니다.

 


 


 보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마련한 on-off라인 연계 이벤트!



 「보디가드 포돌이가 간다」를 준비했습니다.


 깔끔한 수트를 입은 보디가드 포돌이가 시민의 집으로 직접 방문해 등교 · 출근길을 동행하여 보디가드 역할을 수행한 후, "학대 받는 아이들의 보디가드가 되어주세요" 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시민들과 함께 아동학대 근절에 동참하는 이벤트를 기획 중에 있는데요.

 

 무엇보다 이 이벤트가 의미 있는 건사전 예고 영상을 제작하여 서울경찰 공식 페이스북에 게재, 댓글로 보디가드 포돌이와 함께 할 사람들을 모집하는 참여형 on-off라인 연계 이벤트라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포돌이 탈속에 숨은 주인공. 보디가드 포돌이의 정체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짹슨, 나와 함께 영웅이 되지 않겠어?"

 

 어디선가 지원되는 듯 한 이 음성.

 티저 영상 촬영 현장에 등장한 보디가드 포돌이!



 바로, 지난해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똘기자 역으로 사랑받은 인기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

 아니 지금은 의무경찰로 복무 중인 이경 최시원입니다.


 한껏 멋을 부리고 티저 영상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데
 어쩌죠? 포돌이 탈을 써야하는데... ^^;;



 1월 말까지 신청을 받아
 2월 초 여러분들을 찾아가는 아동학대 근절 '착한신고 112' 보디가드 포돌이.



 시작부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불쑥 찾아오는 보디가드 포돌이와 함께
 아동학대를 막는 영웅이 될 준비가 되셨나요?


 또한, 좋은 취지의 이벤트에 관심과 참여가 빠지면 될까요?

 


 


 가수 · 방송인 등 연예인들이 '착한신고 112' 캐치프레이즈를 인증샷으로 촬영하고 자신의 SNS 등에 릴레이로 올려주고 계시는데요.



 트로트 가수 조정민 씨를 시작으로 아나운서 왕종근 씨, 개그맨 김종석 씨, 가수 스윗소로우의 리더 인호진 씨 등이 참여해 주셨으며,

 또 다른 많은 연예인들도 좋은 취지에 응해 주시겠다며 러브콜을 보내는 등 함께 동참해 응원을 보내주시고 있습니다.

 




 전국 최대 규모 맘카페 '맘스홀릭 베이비'를 비롯해, 구로 · 도봉 등 서울시내 지역 맘카페가 부모의 마음으로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함께해주고 계십니다.


 이 외에도 서울경찰은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들의 무관심을 꼬집는 옥외광고,
 아동학대 사례를 중심으로 한 펀딩 등 다양한 '착한신고 112'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16년 우리가 가져야 할 작은 관심.
지금 이 순간,
누군가는 당신의 도움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바로 당신이 될 수 있습니다.
서울경찰과 함께 상처 받는 아이들을 위한 영웅이 되어주세요. ^^


 


 



기사 : 홍보담당관실 박소영 경사



(종로)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전화금융사기! 예방이 최우선입니다.

2015. 10. 28. 16:09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는 분주한 사무실의 아침!


한 여직원이 어디선가 걸려온 전화를 붙들고 안절부절못해하며 한참을 통화 중입니다.
걱정이 된 동료 직원이 무슨 일이냐고 묻자
검사로부터 걸려온 전화라는 말만 할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2시간 동안 통화가 계속되었고


뭔가 수상함을 느낀 동료들이 검사 사칭하는 자 아니냐고
보이스피싱 같다며 만류하였으나
여직원은 개의치 않고 돌연 밖으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 뒤로 여직원이 연락도 두절되고 사무실로 돌아오지 않자


걱정이 된 동료는 급하게 112로 신고를 했습니다.


"동료가 검사 사칭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고 연락이 두절됐어요."

위험을 직감한 관수 파출소 경위 이석호, 신연수는 대상자의 인상착의를 파악 후,
신속히 관내에 있는 관련은행에 전화하여 여직원 방문 여부를 확인하였으나 찾지 못하였다.
초를 다투는 사안이기에 가장 빠른 신병 확보 방법이 위치 추적이라 생각한
출동 경찰관은 절차에 따라 위치 추적을 의뢰!


다행히도 바로 신병을 확보하였고 여직원은 옆 관내 은행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경위 이석호와 신연수는 신속히 옆 관내 은행으로 출동하여
매의 눈으로 입출국 창구에 있는 여직원을 발견!!
모든 은행 업무의 중지를 요청하자 아직도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여직원은
오히려 경찰이 어떻게 알고 왔느냐며 반문했습니다.

 


손에는 아직도 그 의심스러운 자와 통화중인 전화기가 들려있었습니다.


여직원에게 걸려온 전화는
“당신의 통장이 지금 범죄에 연루되어 언제 돈이 인출될지 모르니
지금 불러주는 계좌로 돈을 이체하여 안전하게 보관하라"라는
전형적인 검사 사칭 보이스피싱으로
여직원이 전화를 끊지 못하게 하고 계속 통화를 유도하고 있었습니다.


이미 여직원은 정기적금통장 5개를 모두 해약하여 현금 2천만 원을 찾아
대포통장으로 입금하기 직전의 상태였습니다.


다행히도 출동한 경찰관들의 재지로 입금을 막을 수 있었지만
어안이 벙벙한 여직원은 경찰관들의 설명을 듣고 본인도 은행에 종사하는데도
이런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에 부끄러워하고 실망했지만,
누구나 당할 수 있는 범죄라며
진심으로 위로하고 또 위로하자 연신 고맙다며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평소에는 나는 절대 안 당하겠지 생각하다가고 나도 모르게 피해를 입게 된다는 보이스피싱!
이번 사건은 적극적인 동료들의 도움과 경찰의 도움으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습니다.

사이버 경찰청 사이트에 접속하시면
보이스피싱 수법 및 피해 예방법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이버 경찰청 - 전화금융사기 10대 유형

http://www.police.go.kr/portal/main/contents.do?menuNo=200373


 

24/7/365 잠들지 않는 그들 - 서울경찰청 112종합상황실

2015. 10. 28. 15:16



"경찰입니다."


"빨리 와주세요. 제발 급해요."

"어떤 사건이죠? 어디로 출동할까요?"


"ㅇㅇ슈퍼 근처인데요. 피를 많이 흘리고 있어요."

"ㅁㅁ정육점 부근 맞으시죠? 경찰이 곧 도착합니다!"



 최근 112신고 전화 녹취록을 기반으로 재구성된 내용입니다.

 글만으로도 긴박한 상황이 그려지는 듯하죠?


 이와 같이 경찰은 국민의 안전을 위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112종합상황실은 24시간 쉼 없이 활동하는 경찰의 대표 격인 부서입니다.


 뉴스레터 이번 기사에서는 서울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24시간, 휴일 없이, 365일 잠들지 않는 그들.

 112종합상황실을 소개합니다.



 짠~ 112종합상황실의 전경입니다.

 쉴 틈 없이 밀려드는 112신고 접수 · 지령으로 분주한 모습에 괜히 필자까지 긴장하게 되는데요.


 중요한 사건의 상황 공유를 위해 한쪽 벽면에 자리 잡은 대형 전광판이 가장 먼저 눈에 띄었고, 천장의 경찰 로고도 인상적이었답니다.



 112종합상황실은 크게 상황팀과 관리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황팀은 4개 팀이 4교대로 각 팀별 40~50여 명의 전담 경찰관이 접수, 지령, 전파, 상황유지 등 대민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관리팀은 7명의 경찰관이 분석, 통계, 운영, 112 요원 교육 등 운영 · 관리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총 180여 명에 달하는 경찰관이 근무하고 있으니, 규모가 예상보다 훨씬 크지 않나요?


 이렇게 112종합상황실이 거대한(!) 규모를 갖춘 건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닌데요.

 범죄 초동수사 골든타임의 확보를 위해 112종합상황실의 확장 개편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되었고,

 마침내 지난 2014년 5월 2일 기존 '계' 규모에서 '과' 규모로 승격되면서 현재의 모습으로 발전하게 되었답니다.



 이쯤에서 다시 보는 50년대 사진!

 1957년에 최초로 개소한 112신고센터의 기록 사진입니다.


 당시 서울 인구가 150만여 명에, 유선전화 가입자 수도 수만 명에 불과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니, 격세지감이 느껴지죠?


 그러면 실제 112신고를 하면 어떤 절차를 통해 경찰관이 현장에 출동하게 될까요?

 실제 112종합상황실 경찰관들이 설명해 드립니다. ^^









 이처럼 신속한 출동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은 지난 2013년 1월 전 지방경찰청에 도입된 「112 신고 통합 시스템」 덕분인데요.


 본래 신고 접수는 서울경찰청에서, 접수된 사건에 따른 지령은 경찰서에서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접수되는 사안이 여성 · 아동의 긴급한 신고나 살인 · 강도 등 강력 사건인 경우, 서울경찰청에서 직접 지령을 내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에 더해 업무 매뉴얼도 시스템 상에 통합되었다고 하는데요.

 신고 접수 시 상황에 따라 표준화된 질문 내용 및 지령 사항이 시스템 상에서 표출되어 보다 체계적인 신고처리가 가능하다고 하니 참 믿음직스럽죠?



 이전에는 신고접수자만 신고자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으나, 개선된 시스템에서는 신고 접수부터 상황 종료까지 전 과정을 관련된 경찰관 모두가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편이 이루어진 점도 신속 · 정확한 현장출동을 가능하게 했다는데요.


 무선 지령과 동시에 순찰차의 내비게이션으로 신고 내용이 전송되는 것과,

 신고자의 육성이 담긴 녹취파일도 출동하는 동안 청취할 수 있게 하여 출동하는 경찰관이 범죄 현장에 대한 이해와 대응력을 높일 수 있게 한 점이 특히, 큰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휴대전화 GPS나 기지국 정보 등을 통해 신고자의 위치 파악이 가능한 「위치정보시스템」이 구축되었고,

 112신고 시 연결되지 못하거나 소리 없이 전화가 끊어지는 신고에 대해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위험 여부를 확인하는 「ARS 콜백 시스템」도 적용되었다고 하니

 정말 만반의 태세를 갖췄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치안 확보를 위해 최전방에서 고군분투하는 112종합상황실 요원들의 모습을 두 눈으로 목격하니 말도 붙일 수 없는 엄숙함마저 느껴졌는데요.

 한참을 기다린 끝에 휴식시간을 틈타 간신히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접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윤병선 경위입니다. 휴식시간이 되자 안약으로 눈의 피로를 달래는 모습이 안쓰럽네요.


 Q. 접수 담당 요원으로 처음 업무를 익힐 때 어떤 점이 가장 어려웠나요?

 A. 처음에는 모든 것이 어려웠지만, 특히 신고자의 음성만으로 현장 상황을 파악해야 한다는 점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접수를 받는 중에도 이 전화가 언제 끊어질지 모른다는 점, 신고자와 마지막 통화가 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큰 심적 부담이 되더라고요.


 Q. 기억에 남는 사건이 하나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아빠가 엄마를 죽이고 나갔다."는 여학생 신고자가 있었습니다. 너무 담담한 어조로 신고해와 일견 장난전화인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는데요. 혹시 모를 상황에 긴급 지령 버튼을 눌렀고, 곧이어 출동한 경찰관을 통해 상황을 청취해 본 결과 신고 내용이 사실로 드러나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후에 피해자보호전담 경찰관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너무 큰 정신적 충격을 받은 피해자는 오히려 초연한 것처럼 보일 때가 있다고 하더군요.


 접수 요원들은 업무 시간 내내 극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112신고 전화가 밀려올 경우 업무에 다시 투입되기에 휴식시간에도 맘 편히 쉴 수 없다고 합니다.



 지령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신종민 경위입니다. 신 경위는 접수 요원으로 1년, 지령 요원으로 2년 근무한 팀의 중견(?) 지령 요원입니다.


 Q. 지령 요원으로 근무 하면서 가장 힘든 순간이 언제인가요?

 A. 언제든 제 실수가 시민의 안전과 생명에 직결될 수 있다는 부담감을 안고 근무하는 게 힘들긴 하지만, 그만큼 중요한 업무를 맡고 있다는 자부심에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어 즐겁습니다. ^^


 Q. 업무 중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A. 접수 요원부터 현장 경찰관까지 한 마음이 되어 적절한 현장 조치가 이루어졌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일례로 길 잃은 발달장애 아동을 5개 경찰서와 지하철 수사대까지 공조해 1시간여의 추적 끝에 부모님 품에 돌려드린 사건이 있었는데,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감사를 표하는 부모님의 음성에 함박웃음을 지을 수 있었습니다.


 지령 요원들은 언제 어떤 사건을 본인이 맡게 될 지 가늠할 수 없기에 접수요원들의 상황을 끊임없이 확인하고 있어야 한답니다.

 그 때문인지 인터뷰에 응할 때에는 밝은 미소로 분위기를 밝게 하지만, 업무에 돌입하니 눈빛이 번뜩이는 프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상황팀장 윤광현 경정입니다.

 인터뷰를 요청하는 필자에게 "저보다 더 고생 많이 하는 접수 · 지령 요원들을 두고 공치사할 수 없습니다."라고 웃으며 거절 의사를 내비쳤는데요.

 끊임없는 신고 전화에 휴식시간은커녕 식사조차 거르는 경우가 다반사라니 그 막중한 책임의 무게를 통감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에 응한 112종합상황실 요원들은 "저에게는 하루 수백 건의 사건 중 하나이지만, 112신고를 하는 일반 시민에겐 어쩌면 일생 단 한 번의 절박한 요청일 수도 있기 때문에 항상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습니다."라고 입을 모았는데요.

 이어서 업무 중 가장 큰 고충사항이 무엇인지 묻는 필자에게 고민할 것도 없이 '불필요한 신고'라고 답했습니다.


 "여기 고양이가 죽어 있어요!", "맨홀 뚜껑이 열려있네요." 등 실제 다급하지 않은 상황, 또는 지방자치단체 소관 사항 등에 대해 112로 신고를 하는 민원인이 많다는 게 112종합상황실의 가장 큰 고민이라는데요.

 이런 '불필요한 신고'는 업무효율성을 떨어트리는 것은 물론, 정말 긴급하고 중요한 신고 접수를 지연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꼭 근절해야 할 문제라고 합니다.



 위와 같은 내용의 신고가 전체 112신고 건의 47%나 차지하고, 매년 증가추세라고 하니 불필요한 신고로 촌각을 다투는 현장에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팁을 더 드릴게요!

 경찰에서는 지난 2012년 11월 2일부터 '182 경찰민원콜센터'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긴급을 요하지 않는 일반 민원이나 경찰 업무에 대한 문의 사항은 182로 전화 주시면 불필요한 통화 전환 시간을 줄이고, 정말 다급한 범죄피해자들이 112가 불통이 되어 곤란을 겪는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

 "범죄 신고는 112, 경찰민원은 182" 기억해주세요. ^^


 그리고....


 갑작스러운 위험에 처했을 때,

 범죄행위를 눈앞에서 목격했을 때,

 언제, 어디서든 112를 눌러주세요!


 365일 내내 서울 시민의 안전을 위해 뛰는 112종합상황실 경찰관들이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습니다. ^^




기사 : 홍보담당관실 김성은 서기

촬영 : 홍보담당관실 박세원 경사



(금천) '올려치기'를 아시나요?

2015. 10. 15. 13:24

 

 

 

 

 

 

 

 

 

 

 

 

 

 

 

 

 

 

 

 

 

 

 

 

(혜화)신속한 출동으로 분실신고된 카드사용한 범인 검거!!!!!

2015. 10. 1. 16:36

지난 28일 새벽 12시경 동묘파출소에 한통의 112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분실카드를 사용한자가 방금 찜질방비를 결제하고 안으로 들어갔다는 신고였는데요!!

 

 

이에 즉시 동묘파출소에서 긴급출동 하였는데요!!!!
하지만 범인은 이미 찜질방에 들어간 뒤 였습니다!!동묘파출소 3팀 경찰관들은 CCTV를 면밀하게 분석해본 바 화질이 너무 안좋아서 얼굴식별은 어려웠지만 희미하게 범인이 신발장에 신발을 넣는 장면을  확보하였습니다!!!

 

<범인이 습득한 카드로 결제하는 모습>

 


신발장 번호를 확인한 경찰관들은 추석연휴 손님들이 많이 이용하는 찜질방
에 조용히 들어가서 최대한 불편하지 않게 한 명 한 명씩 곁눈질로 살짝살짝 눈을 흘기며
수색을 시작하였고 결국 10분도 안되서 남자탈의실에서 서성거리고 있는 피의자를 발견하고 현행범 체포하였습니다!!!!!!

 

 

 
길거리에서 다른 사람의 신용카드를 습득하면 당황하지 마시고 카드 뒷면에 적혀있는 해당카드사 분실센터에 전화해서 상담원이랑 통화를 해서 조치하거나 아니면 가까운 지구대나 파출소에 습득신고를 하시면 됩니다!!

 


 

다른 사람이 길거리나 여타 장소에서 잃어버린 카드를 주워서 사용하면 엄격한 범죄행위이며
형법상 점유이탈물 횡령죄, 사기죄와 더불어 여신전문금융업법상 신용카드부정사용죄에 의거!!
처벌된다는 사실을 꼭!!꼭!!잊지마세요!!!

 

 

 

 

 

 

 

(종암)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깍지

2015. 9. 10. 09:16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깍지
 

여름이 얼마 남지 않은 8월 말,

 

‘길에 아가씨가 쓰러져 있는데 숨을 쉬지 않아요!’ 라는 급박한 112신고가 무전에서 흘러나왔습니다.


종암파출소 경위 곽성수, 경위 한봉두는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신고 장소에는 바닥에 쓰러져 있는 여성 1명이 있었고 주민 2명이 어쩔 줄 몰라 하며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습니다.

바로 맥박과 호흡을 확인했는데요. 여성은 숨을 쉬지 않고, 미세하게 뛰던 맥도 멈춰버린 상태였습니다.

그때 바로 곽성수 경위의 머릿속에는 불현 듯 한가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심폐소생술’

경찰서에서는 정기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5월에 응급처치 인명 교육에서 심폐소생술을 배웠습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심폐소생술을 30~40회 정도 실시하자 기적처럼 “푸” 하는 소리와 함께 숨을 쉬기 시작했습니다.

 

곧바로 병원으로 후송된 여성은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119 구급대에서는 “마침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경찰관을 만나 위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구했다”라며 두 경찰관의 신속한 대처에 감탄과 감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어머니 또한 “경찰관이 신속하게 출동해서 딸을 살려 주어 감사하다” 라며 고마움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조금만 늦었다면 가족의 곁을 영영 떠났을지 모를 여성..
두 경찰관의 ‘생명을 살리는 손깍지’로 사랑하는 가족의 곁에 꽉! 붙잡아 둘 수 있었습니다.

 

 


(종로) 배워야 살린다~!

2015. 8. 28. 09:31

 

지난 17일 오전 다급한 목소리의 112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순찰 중이던 사직파출소 이재구 경사는 무전을 듣고 바로 신고 장소로 출동!
신고내용은 다급히 살려달라는 말만 반복할 뿐이었습니다.


가정폭력 사건이라고 생각하고 신속하게 핸들을 돌려
신고 장소에 도착하였고 모여 있던 주민들이
순찰차를 보자마자 다급하게 빨리 건물 2층으로 올라가 보라고 했습니다.
한달음에 올라가 보니
한 남성이 2살 남짓한 아기에게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 눈이 이미 돌아가고 호흡까지 멈춘 상황..
경찰교육을 통해 CPR(심폐소생술)을 익힌 이재구 경사는
아기를 넘겨받아 교육받은 대로 즉시 CPR을 실시!


함께 출동한 황준현 경위는 아기의 상태를 출동 중인 구조대와 교신하며
CPR의 구체적인 방법을 전달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다행히 아기는 얼마 뒤 의식을 되찾았고
때마침 도착한 응급차가 아기를 근처 병원으로 후송하였습니다.

19개월이 된 아기를 목욕시키다가 갑자기 아기가 의식을 잃어 매우 놀란
다급한 엄마의 절규에 동네 주민들과 경찰이 신속하게
대처하여 다행히 한 아이의 목숨을 살릴 수 있었습니다.
아기의 증상을 병원에서는 ‘열 경기(열성경련)’라고 진단했습니다.
열병기는 열이 오르면서 뇌가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경련을 일으키는 증상이며
열병기가 나더라도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정상으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지만
의식을 잃고 호흡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골든타임'인 5분 이상 지속하면
뇌에 손상을 입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아기의 아버지는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동네 이웃들과 경찰의 도움 덕분에 지금은 딸이 건강을 되찾았다"며
"당시 도와준 이웃과 경찰관에게 너무 감사한다."고 말했답니다.
심폐소생술을 한 이 경사는 "경찰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 "이라며
"나보다는 이웃들이 초기에 잘 대응해서 아기가 무사한 것"이라며
공을 주민들에게 돌렸습니다.

경찰청에서는 각 지방청 경찰서 단위로 직원들에게
CPR 교육을 하고 있는데 매순간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열정이
위기의 순간에 교육의 힘이 발휘된 것 같습니다.
배워야 살린다~~!!

(사직파출소 꽃 순경 한유나의 CPR교육모습입니다^^) 

 

 

 

(종암) 가족이라는 이름의 두 얼굴

2015. 8. 20. 16:28

가족이라는 이름의 두 얼굴

 

찌는 듯한 지난 7월 말 여느 때와 같이 다급한 112신고전화가 울립니다.

 

“아들 때문에 도저히 살 수가 없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서울지방경찰청 112센터는 곧바로 성북구 ○○동 ○○번지를 관할하는 종암경찰서에 무전으로 지령을 내립니다. 그리고 신고를 접수한 장위지구대와 여청수사팀은 동시에 사건 현장에 출동합니다.

 

 

신고 가정은 가정폭력 재발 우려가정 A급으로 편성되어 관리를 하고 있던 곳...

 

여청수사팀 윤대근 형사가 신속하게 피해자와 가해자를 분리, 조사를 진행했는데요


조사를 마친 후 밝혀진 사실은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


절박한 목소리로 도움을 요청한 피해자는 친아들에게 무려 20년간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해온 70대 노인이었던 거죠.

 

 

 

아들은 가정폭력을 포함한 전과 16범으로,
일정한 주거 없이 모텔 등을 전전하면서 술을 마시고 부모의 집에 찾아가 행패를 부리고 급기야 부모를 폭행하는 만행을 저지르는 패륜의 짓을 서슴지 않은 세월이 수년째...

 

이를 견디다 못한 부모는 지난 6월 경찰에 신고하였고, 경찰은 가해자인 아들은 현행범으로 체포, 조사하고 부모의 요청으로 정신병원에 일시 입원을 시켰지만 이도 임시방편이었을 뿐, 임시 조치 위반으로 서울구치소에 유치되어 나온 아들은 앙심을 품고 술을 마신 뒤 부모의 집에 찾아와 아버지를 또다시 폭행하는 만행을 저지른 것입니다.

 

종암경찰서에서는 아들을 상습존속폭행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그렇게 사건이 마무리될 즈음 종암경찰서 경찰서장 앞으로 한 통의 편지가 날아들었습니다.

 


“존경하는 서장님! 그날 밤 윤대근 경사님의 따뜻한 보살핌이 없었다면 저는 어떻게 되었을지 아찔한 생각이 듭니다... 머리가 찢어진 큰 상처를 입었는데 윤대근 경사님께서 밤늦게 차량까지 제공하여 주셔서 을지병원 응급실에 가서 찢어진 머리를 봉합수술하고...

2015년 8월 4일 ○○동 주민 △△△ 올립니다.”

 

극도의 불안감에 떨고 있던 피해자를 위해 가정폭력 재발 우려 가정(A등급)으로 분류하고 서울북부노인전문기관과 함께 수시로 모니터링을 진행해 온 여청수사팀에 감동한 피해자가 원고지에 한자 한자 정성스레 작성한 손 편지를 보내온 것입니다.

 

윤대근 경사는 감사의 편지를 읽고는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네요 ^^

 

평소 가정폭력 사건 처리 매뉴얼을 숙지하고, 사건을 ‘처리’한다는 생각에서 탈피해
피해자의 가정이 곧 나의 가정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어떻게 하면 피해자가 더 이상 피해를 당하지 않고 가해자로부터 안전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 결과입니다.

 

 

그날 밤, 신고를 하지 않았더라면 평생 가정폭력이라는 감옥 속에 갇혀 살았을지도 모를 피해자를 위해 밤낮으로 고생한 윤대근 경사와 여청수사 1팀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09-27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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