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아동안전지킴이 알고 계시나요? 관악경찰서에서 알려드립니다.

2019. 6. 25. 16:00

 

 

 

길을 걷다 보면 놀이터, 공원, 주요 산책로 등 안전을 위해 순찰하시는 분들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 범죄가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어른들이 지켜야 할 아동들이 범죄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상이 바뀌면서 치안을 담당하는 것은 경찰뿐만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 치안을 지키는 공동체 치안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바로 아동안전지킴이입니다!

 

아동안전지킴이는 매년 경찰관서에서 지원을 통해 선발을 합니다.

보통 은퇴하신 뒤, 아동안전지킴이를 통해 사회에 더욱 힘을 불어넣어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선발은 아동복지법 제33조에 근거를 두고 하는 만큼 엄격하게 실시합니다!

 

 

[선발조건]

 

건강상태가 양호하고, 관련 경험과 열의가 있는 사람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봉사에 열의가 있고 직무능력을 겸비한 사람

 

선발조건만 본다면 열의가 있고 건강하면 되는 것 같은데?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결격사유] <- 중요합니다.

 

1. 성 범죄 경력자(아동복지법 시행령 제33조 3항)

※ 범죄경력조회 전산의뢰 시 아동·여성 성범죄 여부만 회신

2. 청소년보호법 등 아동·청소년보호 관련 법령 위반자

3. 청소년 유해업소 운영자·종사자 및 관여자

4. 형사 피소 등 여론 고려, 치안보조 인력으로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는 자

5. 국가 · 지방자치단체 시행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결격사유를 보시면 선발하는 과정이 엄격하게 진행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서만 아동안전지킴이로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은 997명입니다!

전국으로 따지면 10,000명을 조금 넘는다고 하네요!

 

이제 서류심사 -> 체력검사 -> 대면면접을 통해 선발평가가 진행됩니다.

 

19년도부터 체력검사 부분이 추가되었습니다.

 

고령의 지원자분들이 많은 만큼 아동안전지킴이의

주 임무인 ‘순찰’을 무리 없이 할 수 있는 체력이 필요합니다.

 

많이 까다롭죠?!

하지만 아동의 안전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는 만큼 더욱 따져보고 선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선발되신 분들은 1년에 2번의 아동안전 지킴이 교육도 받으셔야 하는데요.

 

이번에 관악경찰서에서 아동안전지킴이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심폐소생술 교육실습

 

 

응급상황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심폐소생술 훈련부터

순찰하면서 주의깊게 봐야할 장소, 대처방법 등을 교양하였습니다.

 

 

주임무 등 교양

 

 

길에서 우리 아동들을 위해 순찰하고 계시는 지킴이 분들을 만난다면 따뜻하게 웃으면서 인사 한 번 건네주세요.

고생하십니다. ^^ 라고 말이죠.

 

관악경찰서는 공동체 치안을 통해 더욱 안전한 관악구를 만들겠습니다.

모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아동안전지킴이 화이팅입니다!!!

 

 

 

 

 

 

 

 

 

 

 

(관악) 관악경찰서에서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2019. 5. 22. 12:04

 

19년 5월 16일 관악경찰서는 공동체 치안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정방원 관악경찰서장, 유기홍 관악갑지역위원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녹색어머니회는 어린이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해

아침에 학교 근처 횡단보도 안전을 지켜주시는 분들입니다.

 

본 행사전 '하늘바다소리' 난타팀(녹색어머니회 회원으로 구성)이 공연까지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바다소리 난타팀 공연

 

 

세상이 빠르게 바뀌고 발전하는 만큼 치안 수요도 증가하고 다양해지는 지금

공동체 치안을 더욱 강화해야 할 때입니다.

 

 

 

 

이런 시점에서 녹색어머니회와의 협력관계를 구성하여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고 있습니다.

 

전년도에 특히 열심히 활동해주신 회원분들에게

관악경찰서에서는 감사장을 수여하였습니다.

 

 

감사장 전달

 

 

항상 출근길에 녹색어머니회 회원분들이 학교 근처 횡단보도 안전을 지켜주는 것을 볼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든든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관악경찰서에서는 이전 블로그 글에서도 소개해드렸던 <어린이 등굣길 안전을 지키는 ‘해피스쿨>’을

매일 아침에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시행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약자인 아동,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관악경찰서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성북) 반짝반짝 빛나는 쉼표구간을 통해 보행안전을 지켜요♥

2018. 10. 31. 13:47

 

여러분! 안녕하세요. ^^ 서울경찰입니다!

오늘은 '반짝반짝 빛나는 쉼표구간'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해요!

 

 

 

반짝반짝 빛나는 쉼표구간은 지역주민의 보행안전을 지키기 위한 공간인데요.

성북구 정릉지역 초등학생으로 이루어진 12명의 쉼표위원이

지역의 교통안전 위험요소를 파악, 표지판을 제작·부착하여 지역주민의 보행안전을 지켜드린답니다!

 

성북경찰서는 정릉복지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했는데요.

쉼표위원이란 아동·청소년 보행환경개선위원을 의미합니다.

 

쉼표위원을 모집하여 함께 쉼표구간을 선정하고

아이디어 회의도 하고, 표지판도 설치하는 등

스스로의 보행권을 확보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답니다.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표지판을 제작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보행안전 위험구간에 대해 좀 더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겠죠?

 

과연 어떻게 진행되었을까요?

 

처음에는 쉼표위원을 모집하였습니다.

쉼표위원으로 이루어진 친구들과 함께 발대식도 하고 교통안전교육도 필수겠죠?

 

 

 

 

그 후 쉼표활동 기록수첩을 배부하여

내가살고 있는 곳의 위험구간을 답사! 답사 후 기록까지 꼼꼼하게 이루어졌습니다.

 

 

 

 

그 후 전문가의 자문을 얻고 또 함께! 디자인을 작업하고

서프표지판을 제작하여 표지판 설치 장소를 설정합니다.

 

 

 

 

모든 과정을 거쳐 마지막으로!

관계기관 내부회의를 통해 보행안전 표지판을 설치합니다.

 

짠~~~ 보행안전구역이 설정되었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위험구간을 아이들이 직접 답사하고,

위험구간에 대책에 대해 아이디어를 통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과속, 불법 주·정차 위험요소를 파악하여

선정한 장소에 아이들이 직접 그린 교통안전 스케치로 교통안전 표지판을 부착하고!

 

전문가의 자문을 얻고,

지역주민과의 진행내용 공유를 통해

지역주민의 보행환경개선의 중요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작은 관심이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것. 잘 알고 계시죠?

 

운전자는 정지선 출발 하기 전 3초의 여유!

보행자는 횡단보도 건너기 전 3초의 여유!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3초의 여유가 우리 모두의 안전을 지킬 수 있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쉼표활동이

바로 여러분에게 조금의 여유를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성북) 소방차 한대의 위력과 맞먹는 소화기 사용법 알아봐요~!

2018. 3. 20. 14:48

여러분 안녕하세요! 서울경찰입니다^0^

 

혹시... 알고계세요?

 

겨울에 화재가 많이 일어날 것 같지만,

알고보면 봄에 화재가 많이 일어나는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추운겨울 전열기구와 건조함으로 화재 발생률이 높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의 계절별 발생 화재 건수를 보면 봄에 화재가 더 많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때문에 저희 성북경찰서도 봄을 맞아 성북소방서와 함께 소방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0^

 

 

 

 

화재가 났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초기 진압이며 이때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이 ★소화기라고 하는데요.

초기진압에 있어서 소화기는 소방차 한 대의 위력과도 맞먹는다고 합니다! 놀랍죠?

 

하지만 불이 난 주변에 소화기가 있더라도 자칫 소화기 사용법을 몰라 허둥된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소화기 사용법을 잘 익혀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도 소방차 한 대의 위력을 가진 소화기 사용법에 대하여 서울경찰과 함께 알아보아요~

 

 

소화기는 소방법에 따라 사용가능한 화재 종류를 표시하게 되어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화재 종류에 따라 A, B, C로 나눠지는데요.

 

 

 

A는 일반화재용으로 나무나 종이 솜, 스펀지 등의 섬유류를 포함한 화재에 사용할 수 있는 기호입니다.

 

유류화재용을 나타내는 B는 기름과 같은 가연성 액체의 화재에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며

 

누전으로 인한 화재에 사용가능한 것은 C로 표기합니다!

 

 

그럼 일반 가정은 무엇을 써야하나요?

걱정되시죠?

 

걱정하실 필요 없답니다!

일반 가정에서는 대부분 모든 화재에 사용할 수 있는 약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구분 없이 A,B,C가 함께 표시된답니다.

 

그럼 먼저 가정이나 일반 건물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분말 소화기 사용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분말 소화기 사용법은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

 

불이 나면 먼저 안전핀을 뽑고 노즐을 빼 불이 난 곳을 향한 다음 비로 쓸듯이 뿌려줍니다.

분말식 소화기를 사용할 때의 주의할 점은 바람을 등지고 뿌려야 한다는 점 잊지말아주세요.

 

분말 소화기는 산소의 공급을 막아 불을 끄는 질식 소화방식이라서 불이 난 곳에 넓게 덮어씌우듯 뿌려야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꼭 기억해야할 점은!

소화기에서 안전핀을 뺄 때에는 소화기 몸체를 잡고 빼야하는데요.

 

왜나하면 당황하여 손잡이를 잡은 상태에서 안전핀을 빼려고 하면 잘 빠지지 않기 때문에 유의하셔야 해요!

 

그럼 함께 기억해 볼까요?

 

 

 

 

첫째, 소화기의 안전핀을 뽑습니다

둘째, 바람을 등지고 서서 호스를 불쪽으로 향하게 잡습니다

셋째, 손잡이를 꽉 움켜쥐고 불을 향해 분사해주세요! 이때 빗자루 쓸듯이 뿌려줍니다!

 

어때요~~ 어렵지 않죠?!!

 

 

그 다음은 옥내 소화전 사용방법에 대하여 알아볼까요?

 

 

 

 

옥내 소화전은 보통 아파트나 빌딩 등 대형 건물에 비치돼 있는데요!

열어보지 않는다면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 없어 화재가 났을때는 당황할 수 있죠!

 

하지만, 지금 서울경찰과 함께 알아본다면 당황하지 않고 쉽게 초기진압을 할 수 있습니다.

 

옥내 소화전은 긴 호스를 끌어다 발화점에 조준하고

소화전함의 밸브를 열어 물을 뿌려야 하므로 가능한 2인 정도가 움직이는 게 나은데요!

 

화재가 발생하면 먼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화재를 알리는 발신기 스위치를 누르고,

소화전 문을 열고 노즐(관창)과 호스를 꺼냅니다.

 

그 후 가능한 호스에 접힌 부분이 없도록 펴주고 노즐을 가진 사람이 물을 뿌릴 준비가 됐으면

소화전함의 개폐밸브를 돌려 개방합니다.

 

강한 수압이기 때문에 노즐을 단단히 잡고 불이 나는 곳을 향해 물을 뿌려줍니다.

 

어때요? 여러분 옥내 소화전도 어렵지 않죠?

 

 

 

 

마지막으로 소화기 사용법만큼 중요한게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소화기 보관과 관리 방법입니다.

 

혹시나 소화기 보관과 관리를 잘못해서 사용방법을 알아도 필요할때 사용하지 못하면...

생각하기도 싫으시죠?

 

화재가 발생했을 때 소화기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평소 관리가 중요합니다.

 

흔히 소화기를 1회용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평소에 잘 관리하면 소화기 수명이 늘어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소화기는 특별한 유통기간이 없으며

다 쓴 소화기의 경우라도 약제를 다시 충전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소화기는 직사광선과 높은 온도와 습기를 피해 보관해야하는데요.

언제라도 사용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곳에 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 소화약이 굳거나 가라앉지 않도록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위아래로 흔들어 주면 좋습니다!

이때는 안전핀이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셔야해요. ^^*

 

분말 소화기는 소화약제가 잘 들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가끔씩 중량을 재보는 것도 필요해요!

또 축압식 소화기는 손잡이 아래쪽에 달려 있는 지시압력계가 정상 부위, 보통 초록색에 위치하고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소화기! 어느곳에 놓는지도 참 중요하겠죠?

 

보통 주택이나 아파트 등의 아파트 등의 주거용 공간에서는 현관이나 거실에 두는 것이 좋구요,

사무실에서는 사무실 안이나 출입구 또는 복도에,

음식점에서는 카운터 옆 등 잘 보이는 곳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소화기는 절대 폭발하지 않지만 점검되지 않은 소화기는 화재가 났을 때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는 점!! 잊지마세요!

여러분 소화기를 구입할 때는 소화기 표면에 표시돼 있는 제조일자와 제조업체의 연락처가 있는지

또 소화기와 소화약제의 검정표시가 붙어 있는지도 꼭 꼼꼼하게 확인해주세요.

 

 

 

 

따뜻한 계절인 봄이 찾아 왔지만,

사계절 중 화재가 제일 많이 일어나는 봄이라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우리 모두 소방차 한대의 위력과 맞먹는 소화기 사용법과 보관방법을 잘 알고

우리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요~~~~!!

 

 

 

 

 

 

 

 

 

평창 동계올림픽의 '안전', 경찰이 지키겠습니다.

2018. 2. 5. 10:14


'하나된 열정, 하나된 대한민국' 평창 동계올림픽!


세계인의 축제, 올림픽!

제23회 평창 동계올림픽이 강원도 평창에서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개최됩니다.

평창은 지난 2011년 7월 6일 열린 제123차 IOC 총회에서 과반 표를 획득하며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었는데요.

이로써 대한민국에서는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올림픽을 개최하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대회에는 90여 개의 나라가 참여하고 평창에서 개∙폐회식과 설상 경기가 개최되며,

강릉에서는 빙상 종목 전 경기가, 그리고 정선에서는 알파인 스키 활강 경기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평창올림픽의 비전은 'new horizons'인데요.

의미는 '아시아라는 잠재력이 큰 새로운 무대에서 세계의 젊은 세대들이 함께 동계스포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평창과 대한민국에 지속 가능한 유산을 남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비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의 열쇠는 '안전'


올림픽 등 대규모 체육대회는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된 만큼 테러 위협이 도사리고 있는데요.

1972년 뮌헨 올림픽 테러, 1996년 미국 애틀랜타 올림픽 폭탄테러, 2013년 보스턴 마라톤 대회 테러 등의 사례에서도 보듯이 올림픽에서의 테러 사건의 피해와 여파는 상당히 큽니다.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는 테러 예방을 위해 경기장 인근에 미사일 배치 및 템스강에 군함을 배치했고 심지어 경기장에는 물병도 못 가지고 입장하게 하는 등 안전관리에 심혈을 기울여 테러 예방에 만전을 기했는데요.

자칫 테러가 발생한다면 국제적 신인도 하락과 함께 국가 경제 혼란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올림픽에서의 '안전'은 최우선 요소입니다.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공식행사 '성화봉송'


11월 1일 인천공항으로 도착한 성화, 이때부터 성화와 봉송 주자에 대한 경호를 경찰이 시작하였습니다. 경찰이 어디 있냐고요?


경찰복을 입고 동행하면 성화에 집중된 시선이 분산되고, 위화감을 일으킬 우려가 있어 봉송주자와 비슷한 트레이닝 복을 입고 주자 곁에서 동행하며 안전을 지키고 있는데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회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주자가 경찰관이며 이 경찰관들을 '성화봉송 보안주자'라고 합니다.


보안주자들은 101일간 2018Km구간을 함께하며 채화될 때까지 성화를 지킵니다.


<성화봉송 보안주자 : 좌‧우측 회색 트레이닝복>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안전', 경찰이 지키겠습니다


대회 성공의 핵심은 '안전'!

경찰은 그 중에서도 '테러예방'에 달려 있다는 기조 아래 경비 · 안전 활동 업무를 맡고 있는데요.

먼저, 각국의 테러 정보를 공유하고, 위해 세력의 입국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대회 기간 중 인터폴 등 20개국의 해외 경찰관을 초청하여 국제경찰협력센터(International Police Cooperation Center)를 운영합니다.


아울러, 사이버 테러전담팀을 가동하여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유사시 즉시 대응함으로써 디도스 공격 등 사이버 테러에 대비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경기북부청 경찰특공대 신설 및 신형 장갑차 등 최신 대테러 장비를 대회 시설에 전진배치하고 스키, 스노모빌을 이용한 신속대응팀을 운영하여 산악지역에 위치한 설상 경기장에서의 돌발 상황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올림픽 경기장에 배치 된 스노모빌 신속대응팀>


특히, 1월 25일 평창 동계올림픽 '경찰 전담경비단' 발대식을 하고 경기장 주변 촘촘한 안전망을 가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경찰 전담경비단은 선수촌 · 미디어촌 · 대테러 대응 · 교통관리 · 경찰서비스센터 · 112순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회 안전을 책임지게 됩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패럴림픽 경찰 전담경비단 발대식 中 경찰특공대의 전술시범>


그리고 경기장 주변 곳곳에 英 · 中 · 日 언어가 가능한 관광경찰대를 배치하여 외국인 방문객과 선수들을 응대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관광경찰대는 외국인을 상대로 한 불법 호객 행위, 부당 요금 징수 등을 단속하고 통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언어장벽을 해소할 방안으로 모든 경찰관들은 통역 '앱'을 설치하여 외국인 방문객 안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종 사건사고 시에는 112로 신고를 접수하고 있는데요.

112에서는 17개국 언어로 신고접수가 가능하며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사이트에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 홈페이지 외국어 페이지내 112신고 안내>



올림픽의 '안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안전'도 빈틈없이 지키겠습니다.


경찰인력이 평창에 집중되어 다른 지역의 안전에 대해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걱정하시 마세요~

올림픽 기간 중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사고는 국격과 직결된다는 것을 경찰은 깊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찰은 2월1일부터는 경계강화 근무를 실시하고 개 · 폐회식 전후로 비상체제를 유지하는 등 올림픽 안전뿐만 아니라 생활안전 전반에도 온 힘을 다할 것입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 개최를 서울경찰이 응원합니다!










(마포) 자랑스러운 배달공화국?!

2018. 1. 15. 13:23

 

 

 

 

 

 

 

 

 

 

 

 

 

'자랑스러운' 배달공화국?

 

어디에서든 어떤 음식이든 신속 정확하게 배달해주는 한국의 배달 문화

이제는 '배달공화국'이라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옵니다.

 

얼마 전 한 방송에서는

우리나라에 여행 온 외국인들이

신속한 한국의 배달문화에 놀라는 모습을 그리며

한국의 배달문화를 자랑스럽게 소개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빠르고 간편한' 배달대행 서비스의 이면을 아시나요?

 

"방학이 되면 아이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돈도 편하게 벌 수 있다는 이유로 배달대행업소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조사에 따르면 현재 고등학교 1개 반 2명 정도의 학생이 방학기간 배달 대행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학생들은 안전교육도 받지 않은 채 한 건당 2500원씩을 받으며 위험천만한 곡예운전을 합니다."

-청소년근로보호센터와의 인터뷰 中 서울마포경찰서 황지애 경장-

 

"죽을 뻔한 적 많아요 그래도 방학 때 알바비 벌어야 하니까요."

-마포구 대흥동 소재 <배달GO> 19세 김OO군-

 

"교통법규 지켜서 늦느니 범칙금 하나 끊기는 게 남는 장사죠."

-마포구 망원동 소재 <거북콜> 19세 이OO군-

 

마포 관내에서만 발생한 이륜차 사망사고가 2016년에만 5건이 넘습니다.

상당수가 배달을 하다 낸 사고이며 이외에도 이륜차로 위험천만한

무법 주행을 하다 교통위반으로 단속된 사례는 셀 수 없이 많습니다.  

 

배달대행업 배달원들은 1인이 사업주로 간주되기에 사고가 나도 보험처리가 어렵고

청소년 배달원을 업주가 홀대하여 먼 곳으로 '강제배당'을 시키는 등 약자가 되기 쉽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인지하고 마포경찰서 교통안전계는 작년 5월부터 시작해

마포관내에 위치해있는 배달대행업체 및 배달업소를 방문했습니다.

직접 제작한 전단지와 홍보물품(팔토시,헬멧)을 배달원들에게 나눠드리며 안전운전과 교통법규준수를 당부하고,

원동기 면허를 취득 가능한 고등학교 2~3학년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교육을 실시하여

방학기간 배달대행업체 아르바이트를 염두에 둔 친구들의 이륜차 운행 위험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륜차 위험행위는 일반 보행자, 운전자들에게도 큰 위협이 됩니다.

서울청은 2018년 올해부터 이륜차 단속 강화를 발표, 이륜차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2018년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일환으로 이륜차 위험행위 단속 강화 (1월 집중계도단속)

-가용경력 최대 동원하여 가시적 이륜차를 단속

-배달업주 양벌규정을 적극 적용 관리감독 여부 확인 및 단속을 합니다.

 

배달이륜차 주요 위반행위

-안전모 미착용(턱끈을 하지 않는 등 착용방식 미준수 등)

-인도주행(배달을 빠르게 하기 위해 보도에서 보행자를 방해.위협)

-중앙선 침범(배달을 빠르게 하기 위해 역주행)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배달 시 '콜'을 받기위해 사용)

 

이제 신속한 배달은 당연한 것이라는 우리의 인식도 바뀌어야 합니다.

"빨리 배달해주세요"라는 말 대신

"안전하게 배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

 

 

 

 

 

 

겨울철 안전운전 TIP

2017. 12. 5. 09:25















겨울철 안전운전 TIP


매년 겨울이면 눈길, 결빙 등으로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여 치사율이 가장 높습니다.


내 가족과 사랑하는 지인들을 불행하게 만들 수 있는 교통사고...

그 고통을 미연에 방지하는 길은 안전운전 밖에 없습니다.

겨울철 안전운전 요령! 다 함께 살펴볼까요?


겨울철 안전운전 요령 #1

1. 차량점검 및 안전 장비 구비

- 폭설을 대비해 차량 내 스노우 체인이나 스노우 스프레이 등을 구비

- 엔진 부동액, 배터리 등의 이상 유무를 사전에 점검하여 사고 예방

- 차량에 쌓인 눈을 제거하고 얼어있는 유리창은 녹인 후 주행

- 마모가 심한 타이어는 미리 스노우 타이어로 교환


겨울철 안전운전 요령 #2

2. 주행 중 유의사항

- 브레이크 밟을 때는 여러 번 나누어 천천히 밟기

- 도로가 미끄러울때는 변속기를 2단에 맞추고 출발

- 눈길 주행의 경우 감속시 엔진브레이크를 활용, 천천히 정지

- 눈이 쌓인 도로나 빙판길 주행 시 앞차의 바큇자국을 따라 주행

- 안개 및 눈내리는 날 주간 전조등을 켜서 주위에 내차 위치를 알림

- 겨울철 눈길 · 빙판길 주행할 때는 차간 거리를 평소보다 여유있게 주행


겨울철 안전운전 요령 #3

3. 눈길 · 빙판길 자동차 조작법

- 차가 뒤로 미끄러질 때 핸들을 미끄러지는 방향으로 틀어 미끄러짐을 완화

- 커브길에서 차가 미끄러질 때, 3단 → 2단, 2단 → 1단으로 기어 변속

- 언덕길에서는 저단으로 기어를 변경, 내리막길은 엔진 브레이크 사용

- 차가 미끄러질 때는, 핸들을 미끄러지는 방향으로 틀어 차가 회전하는 것을 방지

- 왼쪽으로 돌려는 상황에서 길 밖으로 미끄러질 때, 핸드 브레이크를 사용해 뒷바퀴를 잠금


겨울철에는 언제 어디서든 결빙 구간을 마주할 수 있으므로 안전운전을 생활화해야 합니다.

겨울철 안전운전 요령 숙지하시고 안전한 겨울 보내세요. ^^











수렵총기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2017. 11. 6. 11:00



















수렵총기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수렵장 개장!

2017.11.1. ~ 2018.1.31.

※ 수렵금지기간 : 2018.1.1.(신정), 수렵장 별 특별한 사유시(ex 인제군 - 방어축제기간)

* 수렵기간이 아닌 때에 수렵한 자

-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69조)

-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백만원 이하의 벌금 (총포 · 도검 · 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73조)


자~ 이제 경찰관서로 가볼까?


경찰관서엔 왜 가세요?

거기에 내 수렵총기가 있거든.


우리나라는 개인의 총기소유를 엄격히 제한하기 때문에, 총기는 경찰관서에 보관하고, 수렵을 하려면 수렵기간 전에 보관해제 신청을 하여 허가를 받아야 해요.


수렵기간 중에도 일출 전과 일몰 후에는 수렵이 금지되기 때문에 수렵총기는 오전 7시 이후에 수령할 수 있고(출고), 오후 7시까지 반납(입고)해야 한답니다.

※ 수렵총기는 수렵장 관할 경찰관서에서만 입출고 가능


뿐만 아니라 총기 사고 예방을 위해 수렵인은 여러가지 준수사항과 안전수칙을 따라야 하는데요, 수렵 전, 주소지 경찰서에서 안전교육을 받아야 하고,


수렵을 할 때에는 등 부분에 '수렵'이라고 기재된 주황색 조끼를 착용해야 하며,

수렵총기를 출고할 때부터 수렵을 마치고 입고할 때까지 수렵인 2인 이상이 계속 동행하여야 합니다.


수렵인 준수사항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은 야생생물관리협회 홈페이지(http://www.kowaps.or.kr)를 이용해주세요.


수렵 지역 주민들은 수렵 지역 출입을 삼가주세요!

출입할 경우에는 눈에 잘 띄는 옷이나 모자를 착용하는 등 총기 사고 예방이 필요합니다.










보행자.이륜차.자전거 교통안전활동 3대 원칙

2017. 10. 10. 15:04

















보행자, 이륜차, 자전거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보이자 - 교통안전활동 3대 원칙


보행자 사고, 이륜차 사고, 자전거 사고

올해 들어 서울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의 약 90%를 차지한 교통사고 유형인데요.


보행자 -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53%

이륜차 - 심야시간(22~24시)에 집중, 20대 운전자가 대부분, 전체 사망사고의 30%

자전거 - 아침시간(08~10시)에 집중, 65세 이상 고령자가 80% 이상, 전체 사망사고의 10% 차지


교통사망사고 대부분을 차지하는 세가지 교통사고 유형에 대해

서울경찰이 '교통안전활동 3대 원칙'으로 적극적인 예방 / 단속활동을 시작합니다.


하나, 보이자 교통약자 "빛반사 스티커, 자전거용 LED후미등, 보행자용 야광지팡이"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용품을 개발 · 보급하여 보행자를 보호하고 운전자 눈에 잘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교통약자 보호는 사고예방의 시작입니다.


둘, 보이자 교통경찰 "교통약자 사고 많은 지점 재선정, 순찰차별 책임구간 지정, 집중단속의 날 운영"

시민들 곁에, 현장에 있는 경찰, 교통경찰이 잘 보이도록 가시적인 활동을 강화하겠습니다.

경찰관의 제복, 시민 안전의 표식입니다.


셋, 보이자 단속활동 "과속운전, 무단횡단,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이륜차 위험운행 등"

캠코더, 이동식 과속단속장비를 적극 활용하여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해 맞춤형 단속을 하겠습니다.

교통법규준수, 안전을 위한 약속입니다.


시민들의 소중한 일상과 고귀한 생명을 위협하는 '보행자/이륜차/자전거' 교통사고

교통사고 사만자 '제로'의 그 날까지 쉼 없이 달리는 서울경찰이 되겠습니다.










매년 증가하는 자전거 사망사고, 안전운전 예방법

2017. 9. 4. 08:49













매년 증가하는 자전거 사망사고, 안전운전 예방법


최근 출퇴근이나 취미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자전거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데요.

2017년 7월까지 지난 3년간 서울지역 자전거 사고 사망자 중 77%가 65세 이상 운전자였습니다.


* 사고 유형 : 편도 3차로 이상 큰 도로에서 41.2% 발생

* 운전자 연령별 : 51세 이상에서 94.1% 발생, 그 중 고령운전자(65세 이상)가 76.5%

* 시간대별 : 아침 시간(08~10시)에 35.3% 집중 발생


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 시 전방 주시는 물론, 장갑, 헬멧 등 안전장구를 꼭 착용하시고

자전거 주행 중 휴대전화나 내비게이션을 조작하는 것은 사고의 원인이 된다는 점 잊지 마세요.


또한, 야간에는 눈에 띄는 밝은 색 옷을 입고 자전거에 전조등과 반사판을 부착하여 자동차 운전자 등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수단인 자전거.

교통사고가 날 경우 크게 다칠 위험이 있으니 안전운전해주세요. ^^










서울경찰과 함께하는 안전한 귀갓길

2017. 9. 4. 08:48













서울경찰과 함께하는 안전한 귀갓길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 발생으로 시민들의 공포와 불안감이 커져 가고 있는데요.

서울경찰이 평소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여성안전제도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1 여성안심귀갓길

심야시간대 귀가하는 여성들이 많이 다니는 길을 선정, 주변 환경을 개선하거나 경찰관들이 보다 세밀하게 순찰하여 안전한 귀갓길을 조성하고자 만든 제도

심야집중순찰, CCTV, LED보안등, 신고위치표시판이 설치되어 여러분들의 길잡이가 되어 줄 거예요.

※ 서울 지역 경찰서 홈페이지 정보마당에서 '여성안심귀갓길'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2 여성안심지킴이집

서울시가 편의점과 제휴하고 경찰과 연계하여 만든 안심 공간!

낯선 사람에게 쫓기는 등 위급한 상황 시에는 주변에 있는 여성안심지킴이집 지정 편의점으로 대피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는 112 핫라인 시스템이 구축되어 경찰관들이 현장으로 즉각 출동합니다.

서울시내 600여 곳에 지정되어 있고, '스마트 서울맵' 앱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3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늦은 밤길 여성 및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2인 1조로 구성된 스카우트 대원이 집 앞까지 동행하는 서비스!

지하철, 정류장 도착 30분 전 다산콜센터(120)에 전화를 걸어 신청하시면 됩니다.


여성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사회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해 서울경찰이 열심히 뛰겠습니다.










여성 안전, 우리 모두의 행복입니다

2017. 6. 5. 17:53



우리는 동반자


동생, 친구, 동료, 연인, 그리고 사랑스런 딸, 또 어머니.

같은 시공을 공유하는 모든 이들의 곁에 있는 그 이름. 바로 '여성'입니다.


유교적 사회문화가 당연시 되고 농사가 가계의 전부였던 시절.

가정으로부터 또 사회로부터 '음지에서 늘 숨죽여 살아가기'를 강요당하던 여성들의 모습은 이제 기억에서 조차 흐려질 만큼 세상은 많이 변했습니다.



사회적 역할을 떠나 그저 한 '인간'으로서

'평등'도 아닌 '평범'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여성들의 투쟁 아닌 투쟁이 이어져 왔고

여성들의 인간다운 삶이란 오늘날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제자리를 찾아가는 듯합니다.


함께 배우고 함께 일하며 함께 살아가는 대한민국.

바로 푸른 인권이 숨 쉬는 대한민국이죠.




관심과 노력이 필요해


하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여성인 까닭에 쉽사리 내려놓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범죄의 두려움'.


지난해 발생한 5대 강력 범죄 2만 5천여 건.

그리고 피해자의 80% 이상이 '여성'이었습니다.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대개 '제압하기 쉬운' 상대를 범죄의 대상으로 삼는다고 알려진

성범죄자들의 심리에 비추어 볼 때

범죄 앞에서 여성은 남성에 비해 상대적 약자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까요?

또 우리의 가족이자 동료인 여성들의 안전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지난 해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발생했던 살인사건을 비롯해

많은 강력사건들로 인해 여성안전망 구축을 향한 국민들의 관심은 나날이 높아져 왔는데요,

그런 만큼 갈수록 잔혹하고 교묘해지는 범죄들 앞에서

국민들의 안전과 인권을 수호하기 위한, 특히

여성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경찰의 노력에는 오늘도 쉴 틈이 없습니다.




항상 불을 켜 둘게


으슥한 골목, 어두운 귀갓길.

범죄 현장을 떠올리면 어렵지 않게 연상되는 장소들인데요,

경찰은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즉

CPTED(범죄예방환경설계) 사업으로 안전한 동네를 만들어 나갑니다.


CPTED 사업은 도시환경의 구조적 물리적 변화를 통해서 안전망을 구축하는

'시스템 치안'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우범지대를 밝고, 화사한 분위기로 바꾼다거나 조명의 조도를 더 밝게 하고,

CCTV를 증축하는 등의 내용이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지자체와의 협력으로 주택가 가스배관 등에 형광물질을 도포하는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인 범죄예방책들이 속속 개발되면서

CPTED 사업은 앞으로도 우리 동네 안전을 위한

중요한 치안활동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지난해 신설된 범죄예방진단팀(CPO)은

이 CPTED를 기반으로 한 경찰의 범죄예방 활동을

전문적으로 또 체계적으로 진행해 나가는 전담팀인데요,


올해 전국 424명의 CPO들이

여러분의 동네 구석구석에서 범죄 취약 스팟을 발견하고 또 보완해 나감으로써

여성들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답니다.



스마트 하게 달려가 줄게


바야흐로 1인 1스마트폰 시대.

더불어 스마트폰에 경찰과 관련된 앱 하나씩은 누구나 있으실 텐데요.

그만큼 스마트폰이 하나의 '삶의 방식'이 된 오늘날,

스마트폰을 통한 치안네트워크에 대한 수요는 상상 이상입니다.


그 중에서도 경찰청이 만든 '스마트국민제보' 앱은

'여성불안신고' 기능이 있어

위험에 처한 여성들이 즉각적인 치안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답니다.


앱을 통해 접수된 내용은 경찰관이 현장으로 출동하거나

앞서 말한 CPTED 사업 또는 지역경찰의 순찰강화 등으로 연계되는데요,

튼튼한 우리동네 여성안전 로드맵. 스마트국민제보 앱으로 함께 만들어 나가는 건 어떨까요.



여성들을 향한 위협은 사실 장소를 구분하지 않고 왕왕 존재하는데요,

경찰은 신변 위해가 우려되는 여성이

스스로 자신의 위치와 상황을 주변인이나 경찰에게 즉시 알릴 수 있고,

또 경찰은 보유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 주는

'신변보호 스마트워치'의 보급과 운용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답니다.


IT강국 대한민국. 이제 기술력을 바탕으로

온 국민이 안전한 치안강국으로 발돋움해 나갑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할 거야!


심심치 않게 매스컴을 달구는 이야기. '묻지 마 범죄'

'조현병'과 같은 정신질환자에 의한 돌발적인 범죄가 대부분이죠.

비단 여성뿐만 아니라 누구나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기에

국민들의 우려는 식을 줄을 모릅니다.



이제 경찰과 국가가 나섭니다.

경찰은 '16년 5월, 자해 및 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질환자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경찰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법률 개정을 일구어 냈는데요,

자·타해 위험이 있고 긴급성이 따르는 경우

경찰이 대상자를 의료기관에 입원 조치하거나

지자체의 장에게 입원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한 것이죠.


더불어 보건복지부, 지자체, 의료기관을 아우르는

국가적 관리체계 구축에 적극 협조해

당사자의 인권보호에 지장이 없는 한 고위험 정신질환자 관련정보를 공유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범국민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관심으로 만드는 안전! 대한민국!


언제나 그렇듯 공공의 안녕을 확보하는 일이란

특정 집단의 노력만으로는 결코 이룰 수 없는 것이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 서로를 지킬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란

바로 인간 자체에 대한 애정을 기반으로 한 '서로에 대한 관심'일 것입니다.


가까운 이웃 간에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관심!

위험에 처한 그 누군가를 위해 신고할 수 있는 서로에 대한 관심과 최소한의 양심!

드러나지 않는 마음 속 '인간애'야 말로

마침내 그 어떤 제도보다도 더 튼튼하고 안전한 우리 사회를 만드는

강력한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여성들의 두려움과 슬픔, 그리고 이 땅의 모든 범죄로 인한 아픔이란

끊어진 노래 테잎처럼

세상에 두 번 다시 반복되지 않는 장송곡이 되길

두 손 모아, 간절히 바라봅니다.









착한 운전을 부탁해요

2017. 4. 28. 08:54



위험한 '선택'


"(딩동) 충격이 감지되었습니다."


언제 어디서 사고를 겪게 될지 알 수 없는 현대인들의 삶. 더욱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오는 '교통사고'는 누구에게나 피하고 싶은 일인데요, 그래서일까요? 차량용 '블랙박스'는 운전자들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생활필수품이 된 지 오래입니다.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가해자와 피해자를 가리거나 보험 처리를 하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증거물이 되는 것이 바로 블랙박스 영상인데요. '언젠가는 나도 교통사고를 당할 수 있다'는 불안한 마음에 작은 위안이 되어주기도 하는 '블랙박스'이지만, 뭐니 뭐니 해도 '교통사고' 자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겠죠!


누구나 피하고 싶고, 누구나 두려워하는 '교통사고'. 교통사고의 발생은 대부분의 경우가 '주의의무 위반' 때문인데요, 운전자가 주변을 잘 살피고 항상 전방을 주시해야 하는 '주의의무'를 게을리하기 때문이죠.


최근에는 이 '부주의'보다 더욱 위험천만한 행위들이 도로 위에서 심심치 않게 벌어지고 있는데요, 3대 교통반칙 행위로 일컬어지는 '음주운전', '난폭·보복운전', '얌체운전'이 바로 그것입니다. 선량한 시민들의 삶을 위협하는 3대 교통반칙 행위들! 절대로 용납할 수 없습니다!



경찰은 올해 초 국민의 삶을 보호하고, 행복을 수호하기 위해서 3대 반칙행위(생활반칙, 교통반칙, 사이버반칙)를 선정해 폭넓은 근절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교통반칙'행위는 국민의 생명과 신체, 재산에 막대한 피해를 발생시키는 '교통사고'로 직결되는 만큼 다양하고 종심 깊은 예방과 단속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음주운전', '난폭·보복운전', '얌체운전'이 사라지는 그 날까지 경찰은 쉼 없이 달리고 또 달립니다!



비틀거리는 시민의 안전 '음주 운전'


지난 연말부터 올해 초까지 시행되었던 서울경찰의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 활동 결과, 작년 동기간에 대비해 교통사고는 45건을 감소시킬 수 있었고, 사고로 인해 자칫 잃을 수도 있었던 소중한 시민 3명의 생명을 더 지켜낼 수 있었는데요, 경찰의 활동이 시민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더 안전하게 만들 수 있었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결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샘솟는 시민 행복의 마중물이 되는 서울경찰의 활약!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도로 위의 시한폭탄이라고 불리는 '음주운전'. 음주운전의 위험성은 모르시는 분들이 없겠지요. 서울경찰은 음주운전을 뿌리 뽑기 위해 음주운전 취약시간대인 심야에, 음주 교통사고 빈발지점을 기준으로 집중적 단속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2~30분 단위로 수시로 이동하는 '스폿 릴레이 단속'을 통해 음주운전의 피해로부터 시민들을 지켜나가고 있는데요.


이와 함께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도 강화되었습니다. 음주운전 차량에 함께 탑승한 사람 역시 음주운전을 적극적으로 막지 않았다는 '방조 혐의'로 조사를 받을 수 있고요, 상습 음주 운전자가 사망사고를 일으킨 경우에는 운전자의 신병을 구속하고 차량은 압수하는 등의 강력한 조치도 가능해졌답니다.

백해무익(百害無益)! 기억하세요. 음주운전은 결코 용납될 수 없는 반칙이자 명백한 범죄행위입니다!



이성을 잃은 핸들링 '난폭·보복 운전'



일명 '차폭'으로 불리는 '난폭·보복 운전'은 그 어떤 행위보다도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습니다. '차폭' 근절을 위해 서울경찰은 암행순찰차를 통한 자동차전용도로에서의 '난폭운전 단속'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시민 여러분의 제보를 바탕으로 '차폭'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의 심판을 구하고 있습니다.



'난폭·보복' 운전은 순간적인 감정에 휩싸인 운전자에 의해 짧은 순간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무엇보다도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제보가 중요한데요, 범죄 신고 전화 112는 물론, 스마트 국민제보 '목격자를 찾습니다.'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제보로 '난폭·보복 운전'을 없애고 국민 모두에게 경각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여러분 모두가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음주운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상습 난폭·보복운전', 또 그로 인해 '중상해'를 일으키는 등 죄질이 불량한 운전자들에 대해서도 신병 구속과 차량 압수 등 처벌 수위가 한층 높아졌는데요.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무엇보다 필요한 건 바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겠죠! 조금 천천히 가더라도, 조금 답답하더라도. 모두의 행복을 위한 '착한 운전'! 여러분 약속하실 수 있죠?



아스팔트 위에 버려진 양심 '얌체 운전'


도로 위에서 우발적으로 발생하는 고의적인 교통사고는 운전자의 '격해진 감정'에 기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교통반칙행위의 하나인 '얌체운전'은 이러한 우발적 사고의 촉매가 되는 동시에 도로 위 차량의 소통과 교통질서를 와해하는 주범으로, 사고 유발과 교통 혼잡으로 말미암은 많은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대표적 얌체운전의 유형으로 '꼬리물기'와 '끼어들기'가 있는데요, 서울경찰은 출·퇴근 시간대에 얌체운전이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교차로를 선정, 가용경력을 최대한 배치해 캠코더와 같은 영상 장비를 이용한 단속활동을 강화함으로써 교통을 원활히 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해나가고 있답니다.


한순간의 편의를 위해 양심을 져버리는 일. 그 결과는 결코 '편의'에 가깝지 않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바르고 건강한 공동체 구현의 길 '착한 운전'


일상 속에 만연한 교통반칙행위들. 어쩌면 블랙박스를 향한 찬가는 우리 스스로 만들어 낸 '불안'을 달래주는 슬픈 자작곡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교통법규 준수를 바탕으로 한 '착한 운전'에 대한 서로의 믿음. 그리고 내 안에 푸른 양심이 건강하게 숨 쉬고 있다면 마음속에 막연한 불안감이 들어설 자리란 없지 않을까요?


매일 오가는 출·퇴근길, 그 단조로운 일상으로부터 시작되는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 건강한 우리 공동체를 완성하는 소리 없는 움직임. 지금 이 순간부터 함께 시작하지 않으실래요? 우리의 안전은 우리 스스로만이 지킬 수 있습니다.


여러분 "착한 운전을 부탁해요~"











안전띠 매고 안전운전 하세요!

2017. 4. 28. 08:54














안전띠 매고 안전운전하세요!


위급한 상황에 생명을 지켜주는 최후의 보루 안전띠!

가끔은 답답하고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이 정도는 괜찮겠지?"하고 안전띠를 느슨하게 행하는 이러한 행위들로 사고 시 중상 가능성이 치솟는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나라으 ㅣ경우 뒷좌석 안전띠 미착용 문제가 더 심각한데요.

특히 일반도로에서 저조한 착용률 개선을 위해 '전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 법 개정이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아참! 차량 안전 문제에서 영유아용 카시트를 빼 놓을 수 없겠죠?

'16년 11월부터 6세 미만 영유아 카시트 미사용 범칙금이 6만원으로 2배 인상된점 참고하시오,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반드시 카시트를 이용해 주세요. ^^


어깨끈은 목이 닿지 않게 어깨에 비스듬히

골반끈은 배가 아니라 골반 위로 지나가도록 매면 Ok!

안전띠 매고 안전운전하세요~!










서울경찰의 설 명절 「치안종합선물세트」

2017. 1. 26. 09:03



독자 여러분은 설 명절 연휴에 어떤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칼바람으로 추운 날씨에 몸은 한껏 움츠러들지만,

오랜만에 만난 친지들과 함께 이야기꽃을 피우며 마음만은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연휴가 다가오면 고된 일상으로 지쳤던 마음도 풀릴 만한데요.

그렇다고 모두가 쉴 수는 없는 법!


서울경찰 역시 시민 여러분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누구보다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서울경찰이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특별치안활동을 한 번 살펴볼까요?



잘 아시다시피 서울경찰은 지난해 12월 12일부터 '민생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특별치안활동을 추진해왔는데요.



1개월여간 치열하게 활동한 결과, 재작년 동기간에 비해 주요 4대 범죄(살인·강도·성폭력·절도)가 7% 감소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달성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강도 범죄는 43.5% 감소, 절도 범죄는 10.6% 감소하는 등 '민생침해형 범죄'의 예방에서 그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었는데요.

그 치안동력을 이어받아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이 시행됩니다!




범죄가 일어난 후에 신속히 범인을 검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애초에 범죄예방활동에 전력하여 범죄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원천 차단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겠죠?



서울경찰은 이번 설 명절을 대비해 범죄예방진단팀(CPO)을 최대한 동원해 그간의 범죄예방 시설 진단 자료를 바탕으로 정밀한 예방진단을 실시하는 한편,

범죄에 상대적으로 취약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환경개선 권고를 통해 범죄 안전망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12종합상황실도 분주합니다.

특별방범활동 추진 기간 동안 시행되는 '112총력즉응체계'를 준비하기 위해서인데요.


112총력즉응체계 하에서는 강도·날치기 등 강력범죄가 발생할 경우 1단계로는 발생지 경찰서에서, 2단계로는 서울지방경찰청까지 경계경보를 발령하고,

서울경찰청과 경찰관서간 유기적인 협동으로 추가범죄를 원천 차단하겠습니다.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의 백미는 누가 뭐라 해도 '특별방범활동'이지요!



오랜 시간 집을 비우고 귀향하신 분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가용 경력을 최대로 동원하여 골목 구석구석까지 촘촘한 순찰망을 펼쳐 절도범죄를 미연에 방지하는데요.

날치기와 같은 현금을 노린 범죄가 우려되는 낮 시간 동안에는 금융기관·전통시장 위주로, 강도·절도 등 강력범죄에 취약한 심야 시간대에는 주택가 위주로 순찰활동이 예정되어 있다니 굉장히 '스마트'한 순찰활동이죠? ^^


게다가 들뜬 명절 분위기에 자칫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외국인 거주자 분들을 위해서 '외국인 협력단체' 합동 순찰·캠페인 등 협력 활동도 이루어진다니 안심입니다!



형사들도 24시간 현장 대응 체계를 완비해 놓았습니다.


특히, 시민 여러분의 체감치안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강도·절도 범죄 단속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데요.

단순히 검거에만 치중하지 않고, 범죄 피해자를 위해 피해품을 회수하고 생활비와 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 피해 회복 활동도 동시에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서울경찰은 동네 조폭·주취 폭력·데이트 폭력 등 생활 주변 폭력 근절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니 언제든 주저하지 말고 신고해 주세요!




특별방범활동에서 버스터미널과 기차역의 가시적 순찰활동도 빼놓을 수 없죠!

붐비는 승객들 사이를 비집고 발생하는 각종 성추행·소매치기 범죄 예방도 서울경찰의 몫이랍니다.


백화점·전통시장·놀이공원 등 다중밀집시설과 연결된 주요 지하철역의 안전을 위해 지하철경찰대 경찰관들이 활약하고 있는데요.

설 명절 동안 지하철 연장 운행으로 인한 추가 근무에도 불만 없이 책임을 다 하는 모습이 참 믿음직스럽네요.





올해는 작년에 비해 연휴도 짧아져 전반적인 교통량이 증가하며 혼잡구간도 예년에 비해 늘어날 예정인데요.


서울경찰은 고속도로·시외 연결도로 등 정체구간 및 주요 혼잡지역을 선정해 집중 관리하는 한편, 주요 교차로 40여개소의 신호시간을 한시적으로 조정해 원활한 교통소통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래시장·대형마트·백화점 등 상업시설 주변의 혼잡한 교차로에는 어김없이 교통경찰관들이 배치되는데요.

불법 주·정차, 꼬리물기, 끼어들기 등 교통무질서 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하며 소통 위주의 교통관리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교통경찰의 활동 역시 '단속'이 전부가 아니죠!


전통시장을 찾아주시는 시민 여러분께서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서울시내 121개 전통시장 주변은 오는 30일까지 주·정차가 허용되니,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찾아주세요.



어떻게 보셨나요?

명절 연휴 간 시민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믿음직한 서울경찰의 「치안종합선물세트」!


더욱 더 든든하게 느껴지신다고요? ^^


시민 여러분의 안전이 서울경찰에게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올 한해도 서울경찰이 힘껏 뛰겠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 명절 고속도로 안전운전 요령

2017. 1. 26. 09:02


















2017 정유년 행복할꼬닭!

설 명절 고속도로 안전운전 요령


1. 난폭·보복운전 안돼요!

이제는 난폭·보복운전도 형사처벌 받습니다.

가족을 위해서라도 안전운전 부탁드려요. ^^

보복운전 : 피해에 따라서 1~10년 징역부터 1,000만원 이하 벌금형

난폭운전 : 1년 이하 징역, 500만원 이하 벌금 / 입건시 벌점 40점과 구속시 면허취소


2. 졸음·과속운전 안돼요!

고속도로 교통사망사고의 대부분은 졸음운전에 의한 것이고 치사율은 교통사고 전체 치사율의 6배 이상 된다고 합니다.

과속운전은 제동거리가 길어져 추돌사고의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답니다.

졸음·과속운전으로 죽음의 문을 향해 달려가선 안되겠죠?


3. 터널 안전운전 요령 숙지

① 터널 진입 전 감속하고 안전거리 확보하기 - 터널은 시야가 한정되어 상황을 한 눈에 인지하기 어렵습니다.

② 차선 변경 및 추월하지 않기 - 터널은 공기저항이 높아 차선변경시 사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③ 터널 진입 시 전조등 켜기 - 눈의 시인성을 높히는 효과와 동시에 주변 운전자에게 내 차량의 존재를 알리는 꼭 필요한 조치입니다.


4. 겨울철 안전운전 TIP

① 변속기를 2단에 맞추고 출발하세요 - 도로가 미끄러울때 수동변속 차량의 경우 2단 출발, 자동변속 차량은 수동으로 변환해 2단으로 출발

② 엔진브레이크 활용 - 눈길 주행의 경우 감속시 가급적 엔진브레이크를 활용하여 서서히 멈춥니다.

③ 주간 전조등 켜기 - 눈 내리는 날 일종의 방어운전으로 주간 전조등을 꼭 키고 다녀 앞차와 뒷차에게 내차가 있다는 표시를 해주는게 좋습니다.


5. 2차 사고 예방 및 수습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하거나 고장이 났을 때는 비상등을 켜고 갓길 등 안전지대로 차량을 이동시킨 후 가드레일 밖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여야 합니다.

2차 교통사고 부르는 '삼각대 설치규정'이 위험성 때문에 폐지될 예정이니 무리하게 설치하지 마세요!


6. 생명을 지켜주는 안전띠·유아카시트

안전띠만 착용해도 탑승자 생존률 50% 이상 증가!

카시트를 사용할 경우 1~2세의 영아는 71%, 3~12세는 54%의 사망감소 효과!

안전띠는 성인체형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12세(몸무게 기준 36Kg)까지는 목이나 복부 쪽에 오히려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민족최대의 명절 설...

귀성·귀경길 운전 시 안전요령 잘 숙지하셔서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빨리 고향에 가는 방법임을 명심하세요. ^^










서울경찰이 만드는 연말연시 안전 A to Z - #5. 안전한 편의점 만들기

2016. 12. 29. 10:04




















서울경찰이 만드는 연말연시 안전 A to Z

#5. 실제상황보다 더 리얼팩트로


당신 곁에 Seoul Police 민생안정

File5. 주민이 안전한 동네 만들기


흉기를 들고 편의점에 들어선 '심야시간 불쑥 찾아온 불청객' 편의점강도!!


편의점의 경우, 24시간 현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늦은밤 종업원 혼자 일하는 경우도 많아

강력범죄의 대표적인 표적이 되고 있는데요.


경찰은 편의점 강도의 경우, 사건발생 초기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예방 활동과 더불어 실전 상황과도 같은 맞춤형 대응훈련(FTX)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FTX(Field Training eXeercise)란, 실전 상황을 가정해 병력과 장비를 실제로 기동하는 모의훈련 인데요.

서울경찰은 편의점 강도 · 납치 등 주요상황을 설정해 신고접수시부터 조치까지 전 과정을 훈련하고 있습니다.


"긴급상황! 편의점 강도 발생" 실제 상황과 같이 시작된 FTX 훈련.

신속한 상황 판단과 함께 도주로 차단 · 추격 · 검거 등 상황별 대응요령을 숙지하는데요


112상황실에서도 발생 장소 주변 경찰관들에게 신속한 상황 전파를 하여 보다 빠른 출동이 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러한 주기적인 대응훈련(FTX)은 실제 상황에도 큰 도움이 되었고 올해 발생한 편의점강도가 미제없이 해결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서울경찰은 앞으로도 연말연시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보다 힘껏 뛰겠습니다.










서울경찰 NEWS 제69호 - 서울경찰이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나섭니다!

2016. 11. 30. 10:24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으로, 시민들의 든든한 안전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2016. 11. 30. 09:50



방탄헬멧과 방탄조끼를 착용한 경찰관!

경찰관은 순찰차에 몸을 숨긴 채 매서운 눈빛으로 누군가를 향해 총구의 끝을 겨누고 있습니다.


무슨 큰 사건이라도 발생한 것이 아닐까 걱정이 드는데요.

........

...


앗! 놀라셨다고요?

놀라지 마세요! 실제 상황은 아니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위 사진은 바로,

총기사건 발생을 가정한 서울경찰의 현장모의훈련(FTX) 모습입니다.


위와 같은 훈련을 실시하게 된 배경이 있습니다.



지난 10월 19일 서울경찰은 강북구 미아동 오패산 터널 부근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소중한 동료 경찰관 故 김창호 경감을 떠나보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매년 음주단속 중에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로 현장경찰관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으며, 범인 공격으로 인한 공상은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던 것이 바로 우리 경찰관들의 현실!


하지만,

그 위험 속에 뛰어드는 순간, 절대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시민들의 든든한 안전울타리' 이니까요.


하지만, 이번 故김창호 경감 사건을 마주하여 이런 질문이 던져집니다.

시민들의 안전 울타리에 구멍이 생긴다면,

그래서 정말 중요할 때 시민들을 지킬 수 없다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수호자가 되기 위해서는

경찰 스스로의 안전 또한 꼼꼼하게 챙겨보아야겠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이러한 이유로,

서울경찰은 지난 11월 한 달간을 '치안현장 안전 확보 기간'으로 정하고,

「치안현장 안전 확보 종합 계획」을 수립하여 현장 경찰관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총기 사건을 가장한 현장모의훈련 역시,

바로 이 계획의 일환으로 실시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서울경찰의 치안현장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활동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지금부터 주요 내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경찰장비를 점검하고 개선합니다!


위의 사진은 ① 구명환 ② 구호의류 ③ 방검복 ④ PL 경고등* ⑤ 삼각대 ⑥ 경광봉 ⑦ 방검장갑 ⑧ 방독면 ⑨ 소화기 ⑩ 화재대피용 마스크 ⑪ 방탄헬멧 ⑫ 방탄조끼입니다.(위에서부터 오른쪽 방향 순)

* LED전조등을 탑재하여 야간 200m의 가시거리 및 72시간의 지속시간을 가졌으며, 야간 음주운전 및 교통단속 시 경찰관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장비


각종 상황에 따른 적절한 경찰 보호 장구 및 장비의 준비는 다양한 치안현장에서 경찰관을 보호하는 수단일 뿐만 아니라,

현장 임무를 가장 완벽하게 수행하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요건입니다.


그래서 서울경찰은,


현장 경찰관이 사용하는 △ 안전·보호 장비* △ 총기·보조 장비 △ 집회시위 관리 장비 △순찰차 탑재 장비·블랙박스 등 경찰 보호 장구 및 장비에 대한 고장 여부 및 실제 운용실태를 우선으로 점검했습니다.

* 경찰관이 직무수행이 안전을 위해 착용하는 장비로 방탄조끼·방검복·방독면 등이 있습니다.


점검은 지구대·파출소, 수사·형사, 교통 등 부서별로 매주 점검 테마를 정하여 내실 있게 이루어지도록 했는데요.



일부 장비의 경우 점검 결과,

내용 연한이 지나거나, 수량이 부족한 경우도 있었고,


현장 경찰관의 안전을 위한 보호 장비가 지급되어 있으나,

관심 부족 등으로 인해 활용이 저조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점들은 개선이 되어야겠죠? ^^


이에, 성능이 우수한 신형 방탄헬멧·다기능 경찰신호봉·방탄조끼 등 장비를 일선 지구대·파출소에 우선 보급하기로 했고,

지속적인 교육으로 장비 사용에 대한 활용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2. 매뉴얼을 정비하고, 세부 대응요령을 보완합니다!


각종 치안 현장에는 예기치 못한 상황들이 자주 발생하곤 합니다.

대응 매뉴얼에 나와 있지 않은 경우와 일부 사안에 따라서는 현장경찰관들의 자체 판단에 따라 조치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잘 갖춰진 매뉴얼에 따른 가이드라인은, 경찰관들이 다양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하는데요.


서울경찰은 현장의 실질적인 위험 요소들을 발굴하기 위해

치안 최일선 경찰관들과의 현장 간담회·화상회의·설문조사 등을 통해 기존에 미비했던 안전관리 기준과 업무 매뉴얼 등의 보완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특히,

기존 지역경찰 출동 매뉴얼에 없던 총기 사건 발생 시 현장대응 지침과 관련, 신고 접수부터 피의자 검거·연행까지 단계별 세부 대응요령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3. 개선·보완된 장비 및 매뉴얼을 바탕으로 현장모의훈련(FTX)을 실시합니다!


자~!!

안전 기준이 개선·보완된 장비와 매뉴얼이 구비되었으니,

이제 숙달이 필요한 단계겠죠?


서울경찰은 총기사건 등 발생 다양한 강력사건을 가정하고,

개선된 사항을 반영한 실질적인 FTX를 진행해 왔는데요.



FTX는 신고 내용에 따른 방탄복·방탄헬멧 등 안전 장구 착용 등 출동태세를 점검하고, 피의자 검거 및 연행까지 단계별 세부 대응요령을 숙지,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됐습니다.


FTX를 통해 통해 도출된 문제점 및 현장의 의견은 앞으로 제작될 매뉴얼에 추가로 반영할 예정인데요.


앞으로도 실질적인 FTX로,

안전한 직무환경이 조기에 정착되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치안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서울경찰의 활동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번 '치안현장 안전 확보 기간'을 통해 경찰관들의 안전 의식은 물론,

실질적인 안전도가 한층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이 더욱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법 집행의 수호자가 되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경찰을 믿고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기사 : 홍보담당관실 경사 이종행

편집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세원



서울경찰과 함께하는 안전하고 행복한 동행

2016. 9. 30. 10:09



포근한 가을의 정취와 함께 찾아온 반가운 인물,

9월 23일, 서울경찰을 새롭게 이끌어 갈

제 32대 김정훈 신임 서울경찰청장의 취임식이 있었습니다.


서울청사에 출근해 힘찬 첫 발을 내딛은 신임 김정훈 청장.



먼저 서울경찰청 로비에 위치한 '추모의 벽'을 방문해

동료 경찰관들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치안책임자로서 굳은 결의를 다집니다.


서울경찰청 2층 대강당.

그를 맞이하는 동료들의 박수를 받으며 등장한 신임 서울경찰청장.



우레와 같은 박수와 환호에 온화한 미소와 눈인사로 화답 하는데요.

미소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란 이런 것을 말하는 걸까요? ^^



충북 제천 출신인 김정훈 청장은 충주고와 경찰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경찰대 2기로 경찰에 투신해 경기 평택서장, 경찰청 핵안보기획단장, 서울청 정보관리부장,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충북지방경찰청장 등을 역임 했습니다.



신임 서울경찰청장의 탄생을 알리는 거수경례와 함께 시작된 취임식.


천만 서울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하는 막중한 소임에

책임감과 사명감이 느껴진다는 그는 차분하게 취임사를 읽어 내려가며

서울경찰청장으로서 포부를 밝혔습니다.



'안전한 서울, 행복한 시민' 이라는 슬로건 아래,


김정훈 신임 서울경찰청장이 가장 중요하게 강조한 것은

바로, 「주민안전 확보」, 「사회질서 확립」, 「국민이 만족하는 치안활동」



범죄와 사고로부터 보다 안전한 서울을 만들고,

경찰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그가 제시한 서울경찰이 나아가야 할 방침의 최우선은


「주민안전 확보」 입니다.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에 엄정하게 대응하는 한편,

아직 우리 눈이 미치지 못한 또 다른 치안의 사각지대는 없는지 꼼꼼히 살펴봐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그와 함께, 아동 · 여성 · 범죄피해자 등 취약계층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강조했습니다.



기초질서가 잘 지켜지는 사회가 곧,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라고 거듭 강조하며


교통질서 및 기초질서 뿐만 아니라,

성역 없는 단속과 수사를 통해 각종 부조리와 부패를 바로잡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한, 엄정하고 세심한 관리를 통해

선진 집회시위 문화를 완전히 정착시켜 나갈 것이며

법질서에 대한 자발적인 존중을 이끌어내기 위해 우리 경찰이 앞으로 더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울경찰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


바로, 시민의 눈높이를 맞추는 것.

「국민이 만족하는 치안활동」 을 강조했는데요.



진심은 반드시 통한다고 하죠??

항상 겸손의 자세로 주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친절한 업무처리를 생활화 할 것을 당부하며,


이를 위해, 지금, 이 순간부터

본인 스스로 더 솔선수범하여 동료 경찰관들과 함께 지켜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동료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호흡하는 공감 받는 청장이 되겠다"는

그의 첫 행보, 서울청사 내 전 부서를 찾아가 직원들을 만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범죄 예방 및 검거에 큰 역할을 하는 CCTV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112상황실에서는 "주민의 다급한 부름인 112신고에

최대한 신속하고 정성스럽게 응답해야 한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함께 잘 해봅시다"


지휘관으로서 마주하게 될 수많은 의사결정과 판단의 순간마다

동료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나아가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겠다는 뜻을 밝힌 김정훈 청장.



동료 한 사람 한 사람마다 눈을 맞추고 인사하며

멋쩍어하는 직원의 두 손을 꼭 잡고 따뜻하게 웃어주는 그의 따뜻함.

각자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고개 숙여 부탁하는 그의 겸손함에



동료 경찰관들은 힘찬 박수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의무경찰 대원들 숙소와 서울청 직장어린이집을 방문도 잊지 않았는데요.



대원들의 숙소를 꼼꼼히 살펴본 김정훈 청장은

보이지 않더라도 없는 게 아니라며, 항시 대원들의 고충에 귀기울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일과 업무를 병행하는 동료 경찰관들에게는 선물과도 같은 곳,

서울청 내 직장어린이집을 찾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장소인지, 안전성을 꼼꼼히 체크했는데요.



짠~

아이들이 즐겁게 놀고 있는 자리를 깜짝 방문한 김정훈 청장.


책을 읽어달라고 조르는 아이들을 위해,

열 일 제치고 그림책을 소리 내어 읽는 청장의 모습에

동네 아저씨 같은 푸근함이 물씬 느껴집니다.


앞으로, 3만 6천여 서울경찰과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그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는

넉넉하고 여유로운 미소에서 느껴지는 따뜻함 때문이 아닐까요?



이런 따뜻함과 배려, 그리고 열정을 두루 갖춘 그와 함께

힘찬 비상을 앞두고 있는 서울경찰!



새로운 서울청장 그리고

서울경찰과 함께하는 안전하고 행복한 동행

그 힘찬 발걸음을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함께 응원해 주세요~



안전한 서울, 행복한 시민

서울경찰이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취재 · 촬영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소영



지하철! 안전의 옷을 입다

2016. 8. 31. 10:05


지하철! 안전의 옷을 입다

서울경찰과 함께하는 계단래핑 프로젝트 '몰카Out 계단'



출퇴근길 붐비는 지하철 환승구간,

많은 사람들이 분주히 계단을 걷고 있는데요.



어? 사람들 발밑에 어떤 문구가 보입니다.

NO 몰카.....?


대표적인 성범죄 중 하나인 '몰래카메라' 범죄,

스마트폰 등 태블릿 PC 보급률이 높아지며 지난 5년간 몰카 범죄 수치는 급속도로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지하철에서도 예외는 아니죠?

최근 보도를 통해,

지하철 이용 승객을 도촬하는 일명 몰카범 검거 소식을 접할 수 있는데요.


시민들에게 몰래카메라 범죄가 심각한 성범죄라는 경각심을 일깨우고

몰카의 가장 큰 예방은 신고임을 알리기 위해

서울경찰청에서 보다 의미 있고 색다른 시도를 해봤습니다.


바로!, '몰카Out 계단'

계단 단면에 프린팅된 이미지 속 문구에서 따 온 이름으로

시민 여러분들께 새롭게 선보이는 테마형 안전계단입니다.



여러분, 혹시 '래핑 광고' 라고 들어보셨나요?


래핑(Wrapping) 광고란, 광고하고자 하는 내용을 컬러풀한 이미지그래픽으로 실사 출력, 건물·차량 등지에 부착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입니다.


기존 래핑 광고는 주로 버스나 지하철 내부 등에서 볼 수 있었는데요.

서울경찰은 다수의 시민이 왕래하는 '지하철 계단' 이라는 고정 Spot를 활용해 보았습니다.


어제오늘 힘들게 오르내리던 지하철 계단이

정보를 제공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변신!?!?


다수의 시민들에게 홍보를 하기엔 안성맞춤의 공간이 아닐까요?




지난 7월 지하철 5·6·7·8 노선을 담당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와 협업하여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을 찾는 사전조사가 진행됐는데요.



기존 승하차 인구 통계에 근간, 보다 상징적이고 의미 있는 공간을 찾기 위해

수차례 회의와 현장 답사를 거듭한 끝에 선정된 곳은


바로,

가산디지털단지역(1호선·7호선), 광화문역(5호선), 공덕역(5호·6호선·경의선 등)입니다.




짠~



몰카, 신고가 곧 예방입니다!

여성 안전을 위해 서울경찰이 함께 하겠습니다!


몰래카메라 범죄 예방 관련 두 가지 타이틀을 주제로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에서 자체 제작한 포스터인데요.


스마트폰 등으로 손쉽게 몰카범을 신고할 수 있는 '스마트국민제보 App'을 홍보하여 신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어요.


계단에 붙여진 포스터 이미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




지하철 승강장과 계단 등 이용시

몰카 범죄를 저지르려는 사람에게는 경각심을 주고

자칫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몰카Out 계단!


시민들을 과연 어떤 반응 보일까,

기대를 안고 여러분들의 밤길이 뜸해진 밤을 늦은 밤을 이용해 작업한 결과,



'시민 여러분들은 과연 어떤 반응 보일까...?' 부푼 기대를 안고


여러분들의 밤길이 뜸해진 어느 늦은 밤

더위를 이겨가며 한 땀~ 한 땀~ 세심하게 작업을 합니다.




그렇게 작업한 결과!! >_<)b


'몰카 Out 계단'을 소개합니다~~

출퇴근 길, 한번쯤은 보신 적 있으신가요?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에 등장한 안전계단,

여기서 만큼은 "몰카Out!" 경각심이 생기지 않을까요??


새롭게 선보인 몰카Out 계단을 본 많은 시민 분들은 좋은 아이디어라고 호평했는데요.


[서울경찰 페이스북 갈무리]


특히, 몰카 당할 것이 두려웠던 장소에 글을 입히니 확실히 더 각인되고 안심된다며 메시지를 보내주시는 분도 계셨고

직접 걸어보았다며 인증샷을 남겨주시는 네티즌들도 계셨습니다.



각종 언론에 보도되며 연일 주목을 받고 있는 '몰카Out 계단!'

그 인기가 심상치 않은데요?


서울경찰이 여성안전 프로젝트 일환으로 준비한

몰카Out 계단은 가산디지털단지역·광화문역·공덕역에서 9월 8일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걷고!

보고!

예방하는

몰카Out 계단!


여러분들도 함께 해요. ^^









기사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소영

사진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세원



서울경찰 NEWS 제64호 - 여성안전, 서울경찰이 지켜나갑니다

2016. 6. 2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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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과 함께하는 안전한 귀갓길 만들기

2016. 6. 28. 11:34


서울경찰과 함께하는 안전한 귀갓길 만들기

여성안심귀갓길 · 여성안전지킴이집 바로알기 꿀Tip



이미지출처 – tvN 드라마 [또! 오해영]


"안녕하세요! 마을지킴이예요~"


서울시에서 운영 중인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를 모티브로 한, 일명 '마을지킴이'.

인기드라마 속에 깨알 등장한 것만으로 큰 존재감을 주었죠?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들, 그로 인한 불안감 때문일까요?

여성안전 제도가 일종의 광고처럼 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등

사회적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는데요.


여성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사회에 한 걸음 더 다가서길 바라며,

평소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 만한 '여성안전제도'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 01. 여성안심귀갓길



길을 걷다 바닥에 표시된 이 문구를 본적 있으시죠?


여성안심귀갓길이란,

저녁 10시부터 심야시간대 귀가하는 여성들이 많이 다니는 길을 선정,

주변 환경을 개선하거나 경찰관들이 보다 세밀하게 순찰하여 안전한 귀갓길을 조성하고자 만든 제도인데요.


서울시내 각 경찰서에서는 범죄에 취약한 공간을 안심귀갓길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조성된 노선은 무려 517곳이나 되며 앞으로도 확대 실시된다고 하는데요.



주요 포인트 세 가지!

여성안심귀갓길 內 설치된 노면표지, LED 보안등, 112신고 위치표지판 입니다.


단순히 여성안심귀갓길이라는 장소를 알리는 것에서 나아가,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CPTED)기법을 적용해 안전한 구역으로 바뀌었는데요.


골목길 노면에는 반사력이 뛰어난 도료를 이용,

'여성안심귀갓길'이라 쓰인 표준화된 노면을 표시해 시인성을 높였으며


보안등은 LED 전구로 교체해 자칫 어두울 수 있는 거리를 환하게 밝혀

불안요소를 줄이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줍니다.



빠른 위치 파악을 돕는 112신고 위치표지판

형광판으로 만들어져 있어 밤에도 식별이 용이하답니다.


안내판에 쓰여 있는 숫자를 보세요~

숫자는 '경찰서 – 관할 지구대·파출소'를 뜻하며, 일종의 관내 주소를 나타내는데요.


늦은 밤 위험한 일이 생겨 112에 신고하게 될 경우,

주소를 몰라도 너무 당황하지 마세요.

여성안심귀갓길에 부착된 112신고 위치표지판이 여러분들의 길잡이가 되어 줄 거예요.



지금부터는 조금 특별한 여성안심귀갓길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파랗게 빛나는 불빛!

용산구 숙명여대와 성북구 성신여대 앞,

여대생 기숙사가 밀집된 지역의 밤길을 밝혀 안전한 귀갓길을 돕는 '쏠라표지병길' 입니다.


지면에 부착된 장치를 통해 낮엔 태양빛을 받아 에너지를 축적하고

밤이 되면 모아두었던 태양빛을 반사하여 어두운 골목을 환히 비춰줍니다.



강서구 여성안심귀갓길에는 '거울길'이 설치되어 있는데요.

여성이 다수 거주하는 원룸·오피스텔 등의 출입문에 시트지로 부착된 '안심거울'.


여성이 귀가 시에 비밀번호를 입력하며 출입문을 열 때,

'안심거울'을 통해 혹시나 뒤 따라오는 사람이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환경 개선을 통해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과 더불어

여성안심귀갓길로 선정된 구역은 경찰관들이 집중 순찰하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


[경찰서 홈페이지 갈무리]


여성안심귀갓길은 해당지역 관할 「경찰서 홈페이지 – 정보마당 – 여성안심귀갓길」

코너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늦게 다니는 자녀가 있거나, 늦게 퇴근하는 여성은

우리 동네 여성안심귀갓길이 어딘지 미리 숙지해 두는 건 어떨까요?



# 02. 여성안심지킴이집


늦은 밤 귀가하던 중, 낯선 사람에게 쫓기는 등 위급한 상황에 처한 당신.

주변을 둘러봐도 도움을 요청할 만한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면

정~말 당황스러울 텐데요.


이런 위급한 순간, 대피할 수 있는 안전한 곳이 있다면 정말 좋겠죠?


편의점은 24시간 열려있는 곳임을 착안,

유흥가 혹은 인적이 드문 여성안심귀갓길에 위치한 편의점을 활용해

위험 상황에 처한 여성들의 긴급대피 등을 돕는 공간을 마련했어요.



바로, '여성안심지킴이집'입니다.


2014년 서울시가 서울시내 24시간 편의점(CU, GS24,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C-space 등)과 제휴하고 경찰과 연계하여 만든 안심 공간!



이곳에는 여성이 긴급히 도피했을 때

즉시 경찰에 신고하여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112 핫라인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는데요.



112 핫라인 시스템에는

무다이얼링시스템, NFC 신고시스템이 있으며




무다이얼링시스템

수화기를 내려놓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112에 신고 되는 시스템


NFC 신고시스템

근거리 통신망 칩이 내장된 스티커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112에 신고 되는 시스템





긴급한 상황에서 수화기를 내려놓는 등의 일정한 액션을 취하기 어렵거나

카운터에 있지 않는 경우를 대비해

호주머니에 휴대했다가 즉시 신고할 수 있는 '무선 비상벨'도 희망하는 점포에 지원하고 있어요.



「112 핫라인 시스템」이 작동되면


서울경찰청 112상황실 신고접수석 모니터 상으로 '편의점 비상벨' 신고임을 알리는 팝업창이 현출되게 되는데요.

팝업창을 확인한 112상황실에서는 따로 통화 없이도 '긴급 상황'임을 인지,

가장 가까이에 있는 경찰관들에게 신속히 전파하여 즉각 출동할 수 있게 합니다

.


최초 시행 당시 600여 개소였던 여성안전지킴이집.

올해 안으로 시스템을 보완해가며 편의점 1000여 곳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리 동네 안전 꿀팁! 여성안심지킴이집, 평소 알고 계시면 좋겠죠?



여성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사회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해

서울경찰도 열심히 뛰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해 주세요! ^^


기사 · 촬영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소영










(은평)편의점의 안전을 스스로 평가하다

2016. 5. 24. 16:31

편의점의 안전을 스스로 평가하다 !

 

우리 실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편의점
언제든지 24시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위험에 노출도 많이 되어 있는데요.

은평경찰서는 편의점 강·절도 예방 활동으로 편의점 방범 인증제 평가를 위한 방범진단 및 신고체계 구축 활동을 하고 있어요.

 

 


방범시설 우수 편의점에 인증마크·인증서를 수여하여 자위 방범 활동을 유도하고자 합니다.

어머! 굿 아이디어네

단, 인증마크·인증서 아무나 받을 수 없습니다.


편의점 외부에서 편의점 내부의 계산대 주변과 직원이 잘 보이는지 가시성 평가!

CCTV 설치 안내판을 출입자가 쉽게 볼 수 있는 곳에 잘 부착되어 있는지 평가!

 

아래와 같은 6가지 항목을 꼼꼼히 평가합니다.

연번

평가항목 (6)

평가 배점

(100)

1

CCTV(·외부) 설치 여부

30

2

외부에서 편의점 계산대 주변에 대한 시야 확보

20

3

방범시스템(비상벨) 설치 및 이용 숙지

15

4

‘CCTV 설치 안내판을 출입자가 쉽게 볼 수 있는 곳에 부착

15

5

범죄발생시 신고 가능한 일반전화기 설치 등

10

6

종업원의 매장 내부 관찰

10

 

또한,

편의점 강도예방을 위해 무다이얼링 서비스 가입 및 등록방법을 직접 가르쳐 주고 확인까지...

   

무다이얼링시스템 많이 들어보셨죠?

무다이얼링시스템이란?       

수화기를 5∼6초 정도 내려놓으면 관할 경찰서 112신고센터로 자동 연결돼 즉시 경찰이 출동하게 되는 시스템입니다.

 

‘무다이얼링’ 서비스 가입방법은 간단해요.

100번(KT 민원상담 고객센터)으로 전화를 해 ‘직통전화 서비스’ 가입을 신청하고 서비스 가입 후 *33112* 누르시면 바로 서비스 이용 가능합니다.

 

편의점 범죄 예방을 위하여 취약시간대 편의점 중점 순찰 및 비상벨 점검 등의 방범활동을 지속적으로 할게요.

편의점 범죄 예방을 위한 은평경찰의 노력은 쉼 없이 계속됩니다. ^^

 

 

 

(금천) 녹색어머니, 사랑합니다.

2016. 4. 28. 16:06

 

4월 21일 모처럼 하늘에서 봄을 알리는 봄비를 내려준 날..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모 초등학교 등굣길에는

알록달록 우산 속 사이로 우렁찬 호루라기 소리가 우리 자녀들에게 전해집니다.

 

 

빗줄기 소리와 함께 묵직하게 들려오는 호루라기 소리의 주인공은 녹색어머니입니다.^^

우리 자녀 학교에 다니는 모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아침 건널목 등에 노랑 깃발을 펄럭이며 서 계십니다.

 

 

<사진 출처 : 녹색어머니중앙회 홈페이지>

 

녹색어머니란?

녹색어머니중앙회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교육 및 등·하굣길 교통안전 봉사 등을 목적으로 1969년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사단법인입니다.

 

서울 금천 경찰서 녹색어머니 연합회는,

2016년 현재, 두산 초등학교 등 9개 초등학교에서 4,1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지도와 사고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지도 방법을 토론, 발전시키고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거리 캠페인 등에 참석하여 어린이 교통사고예방은 물론, 각종 교통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녹색어머니회는, 학교 주변 통학로 중 통행량이 많고 혼잡한 도로 또는 신호등이 없는 건널목을 중심으로 매일 아침 학생들의 등교에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녹색어머니 주요 활동을 알아볼까요?

1. 유치원 및 초등학교 등·하교 시간 안전보행 지도와 일반 보행자의 교통안전 계도 활동

2. 경찰서 관할 구역 내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활동의 지원 및 교육, 지도 활동

3.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에 관한 지도, 계몽 활동

4. 음주운전 추방 캠페인 등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지도, 계몽 활동

5. 기타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 계도 활동 및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각종 행사 참여

등등 지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각종 교통 봉사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녹색어머니회 지회의 회원은 정회원과 명예회원으로 구분됩니다.

정회원은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자녀를 둔 어머니로 자의에 의하여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에서 교통안전봉사활동을 하고자 하는 자로 가입신청서를 녹색어머니 중앙회에 제출하여 녹색어머니회 지회장으로부터 회원의 자격을 받습니다.

명예회원은 자녀가 초등학교 졸업전까지 정회원으로 활동한 이력이 있어야 하며 각 회의 회장이 임명합니다.

 

그 밖에, 회원의 권리와 의무·회원가입 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녹색어머니중앙회 홈페이지(www.koreagreenmother.or.kr)를 참조하세요^^

 

 

"삐익~삐익~, 어린이들 건너시면 안돼요~"

오직 '아이들의 안전' 하나만을 위해서.. 학부모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녹색어머니」

우리 아이들 등굣길에서 펄럭이는 녹색어머니의 노란 깃발은, 어떤 표지판이나 교통사고 예방 시설보다도 안전하기에, 우리 동네 초등학교 등·하굣길은 오늘도 내일도 안전합니다.

 

곧 있으면 2016년도 어버이 날이 다가오네요..

"녹색 어머니, 사랑합니다.."

 

 

(성동) 우리먹거리 안전, 우리가 지킨다 !!

2015. 9. 30. 22:47

 

우리먹거리 안전, 우리가 지킨다 !!!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셨나요??

성동경찰서에서는 지난 주 금요일 추석을 맞이해  왕십리 역사 안에서

4대 사회악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4개의 지하철이 교차하는 왕십리 역인지라 평소에도 유동인구가 많지만

오늘은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캠페인에 참여하는 주민들 얼굴에도 설레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분위기가 훈훈~했습니다.

성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직원들 뿐 아니라 도시철도공사 지하철 보안관과 청소년육성회 등

협력단체가 함께 해 더욱 의미 있는 민··경 합동 캠페인이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명절에는 아이러니하게도 통상적으로 가정폭력 발생 신고율이

다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고 차례상을 갖추다 보니

자연스레 우리 먹거리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되는데요,

그리하여 이번 추석 전 날 4대 사회악 근절 캠페인과 동시에 각 지구대(파출소) 지역경찰들은 

각자 맡은 곳으로 출동했습니다! 바로바로 지구대 관할에 있는 시장과 유통업체~ 

 

성동서에는 서울 전역 70%이상의 축산물 유통을 책임지고 있는 마장동 축산물시장과

한양대학교를 중심으로 먹자골목이 형성되어 있고

올해에는 구청에서 왕십리 곱창거리를 선정 한 바 있는데요~

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각 관내 유통업체 및 먹자골목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성동서에서 자체 제작한 귀여운 불량식품 근절 배지를 손에 들고

재래시장 구석구석 찾아가 한 분 한 분 만나 뵙고 추석 연휴동안 잘 지키고 있을 테니

마음 놓고 연휴 보내시라는 인사와 함께 배지를 달아드렸습니다.

궁금해하시는 어르신들게 불량식품 근절 정책에 대해 설명도 드리고 더불어

나머지 4대 사회악까지 깨알 홍보

아들같이, 손주같이 그 모습을 쳐다보는 어르신들

이번 추석은 안전한 우리 먹거리로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 되셨길 바래요

 

 4대 사회악 없는 안전한 성동, 성동경찰이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여러분 함께해요 ^^

 

 

 

 

(금천) 완생을 꿈꾸는 그들에게, 안전을 약속했습니다.

2015. 9. 4. 22:13

 

 

 

"골을 넣으려면 일단 공을 차야한다."

 

"위험한 것에 과감히 뛰어드는 것만이 용기는 아니다.

뛰어들고 싶은 용기를 외면하고 묵묵히 나의 길을 가는 것도 용기다."

 

"신입이 120% 하려는 만큼, 팀을 위험하게 하는 것도 없다."

 

"남들에게 보이는 것은 상관없어요.

화려하진 않지만 필요한 일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공감과 힘을 주면서도 한편으론 현실적이고 조언처럼 들릴 수 있는 위 문구들은,

전국 직장인들의 공감을 사며, 브라운 관을 통해 2014년 하반기를 뜨겁게 달궜던 '미생'이라는 드라마 속 명대사입니다.

 미생이란, '살아있지 않은 상태이지만, 완생할 여지를 남기고 있는 돌'을 의미하고 '완생'의 반대말이기도 하죠.

 완생이란, '완전히 삶, 반상의 돌이 들어내지지 않고 끝까지 존재할 수 있는 기본 조건이 확보된 완전한 삶의 형태'를 말합니다.

 2015년에도 기나긴 취업 준비라는 터널을 지나 밖으로 나온 신입사원 모두가 조금 더 완생에 가까워지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면서, 완생을 꿈꾸는 젊은이들이 경찰서를 방문하여 따뜻한 감사를 전했던 사연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지난 9월 2일 평일 저녁, 많은 직장인들의 피로가 누적되는 주 중에 젊은 청년 9명이 서울 금천 경찰서 가산 파출소를 방문했습니다.

 이날 흐린 날씨에도 웃는 얼굴로 가산 파출소를 방문한 9명의 젊은이들은, 이랜드 그룹 15년도 신입사원으로써 회사 근처 가장 의미 있는 장소에 방문하여 인사를 드리러 왔는데요..

 경찰서는 밤낮으로 우리 국민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곳으로 의미를 두었다고 하는데, 가산 파출소에 야간 근무를 하는 직원들도 괜히 기분이 좋아지고 남 같지 않고 반가웠답니다.

 

 

 흔한 말로 누구 집 자식인지 기특하기 짝이 없는 젊은 이들은 경찰관분들의 피로한 어깨를 풀어드린다고 손수 어깨안마를 하고 감사를 표하였습니다.

 이에 경찰관은 취직난을 뚫고 힘들게 입사한 직원들에게 격려하며, 경찰관들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우리 국민들 곁에 있으니 안심하고 회사생활 즐겁게 하라고 덕담을 나누었습니다.^^

 

 

 다행히 젊은 친구들이 방문할 시간 동안은 경찰 출동 신고나 사무실에 민원인이 없었던 터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정겹게 무르익을 즈음, 신입사원 9명이 손수 적은 편지를 파출소 직원에게 전달하였으며, 앞으로 오랜 기간 회사 곁에 믿음직한 경찰관 분들이 계셔서 감사하다고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경찰관 아저씨들께서, 지역사회의 치안을 위하여 힘쓰시는 것처럼,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저희도 저희의 위치에서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과 봉사하시는 마음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유지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편지 내용 中>

 

<사진 출처 : 금천구청 홈페이지>

 

 서울 금천 경찰서 가산 파출소 관내는 고층 빌딩의 회사들이 밀집된 산업 단지로써 아침이면 수천 명의 직장인들의 출퇴근 풍경이 벌어집니다.

 서울 금천 경찰서는 우리나라 경제 발전을 위해 노고가 많은 우리 금천구민들을 위해 몸 바쳐 우리 지역을 지키고, 구민들이 걱정 없이 일 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가산 파출소 경찰관들은 이날 밤 근처 회사 신입사원들의 응원 편지와 감사 인사를 받아서 그동안의 업무로 인해 받았던 스트레스가 모두 녹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초심을 잃고 이기적인 삶을 사는 사람도 많지만, 금천구에 있는 모든 회사원분들의 완생(완전한 삶)을 위해 금천 경찰도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근무하겠습니다.

 

 

 



 



(성북)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2015. 8. 20. 16:26

 

 

순찰을 하다 보면 곳곳에 사고위험이 있는 곳도 보이고,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불편사항에 대해 말을 해주곤 합니다.
주민들의 낮과 밤을 항상 지켜주고 있는 우리 경찰관들이 더욱더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활 속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소를 제거하고자 발 벗고 나섰습니다.

우리 성북구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어떠한 일을 했는지 살펴볼까요?

 

 

생활안전편 첫 번째 이야기

 

성북로14길 161번지 앞에 있는 빗물배수로가 파손되어 자칫 잘못하면 발이 빠지거나 다칠 수 있는 위험한 상태에 있다는 주민의 이야기를 들은 경찰관 !!

 

 

깊은 고민에 빠져있던 경찰관은 어떻게 해결하였을까요 ?

 

안전 신문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민원사항을 접수하였습니다.

 


 

담당으로부터 처리결과에 대한 답변을 들은 후 직접 현장에 가서 완벽하게 처리되었는지 확인을 합니다. 확인한 후 결과를 주민의 휴대전화로 안전하게 처리 된 사진과 함께 전송해 주고 있답니다.

 

 


생활안전편 두 번째 이야기

 

성북동에 위치한 보안등 3개 및 가로등이 오랫동안 작동되지 않아 캄캄한 밤길이 너무 무섭다는 주민의 이야기 !

 


 

이번에도 안전 신문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민원사항을 접수하고 담당으로부터 처리결과에 대한 답변을 들은 후 직접 현장에 가서 완벽하게 처리되었는지 확인을 합니다. 확인한 후 전과 같이 신고한 주민의 휴대전화로 불이 켜진 가로등 사진과 함께 결과를 전송해 주었습니다.

 

 

사소한 것 하나도, 주민들의 이야기 하나도 놓치지 않고 들어주고 공감해주며, 불편을 해소해 주는 덕분에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항상 주민의 곁에서 주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성북 경찰이 되겠습니다. ^.^

 


(동작) 길 잃은 치매 할머니, 가족에게 인계한 훈훈한 사연

2015. 6. 8. 15:51

(동작) 길 잃은 치매 할머니, 가족에게 인계한 훈훈한 사연

동작경찰서 남성지구대 장승주 경위와 장명섭 경위는 순찰 근무 중
길 잃은 치매 할머니가 있다는 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하였어요.
파란색 상의와 분홍색 하의를 입고 머리를 단아하게 빗어 넘긴 할머니는
참으로 고운 모습이었숩니다.

더운 날씨에 할머니의 건강을 염려한 장승주 경위와 장명섭 경위는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일단 지구대 사무실로 모셔왔습니다.
가족을 찾아드리기 위해 질문을 차근차근 드리기 시작하였는데요.
하지만 할머니는 본인의 이름을 제외하고는 기억을 거의 못하셨습니다.

이에 신원 조회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할머니와 비슷한 연령대의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의 거주지를 일일이 확인하던 중, 경기도의 한 아파트에서 할머니와 비슷한 인상착의를
가진 사람이 거주한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온갖 방법으로 계속 수소문한 결과 할머니를 애타게 찾고 있는 가족들과 끝내 연락이 닿았는데요.

비로소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장명섭 경위는 가족과 떨어져 있는 동안 끼니를 거른 할머니를 위해
지구대 인근 식당에서 직접 식사를 사와 할머니에게 전해드렸어요.
그리고는 할머니가 식사하는 내내 할머니 곁을 계속 지켜드렸답니다.
식사를 맛있게 하신 할머니는 가족의 손을 잡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할머니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정성으로 가족의 품으로 안전하게 인계한
남성지구대 장승주 경위와 장명섭 경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치매를 앓고 계신 부모님들이 혹시 혼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호자의 연락처나 주소가 적힌 메모, 팔찌, 목걸이 등을 소지토록 하는 것 잊지 마세요!!

할머니, 앞으로는 혼자 나와 길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동작) 경찰을 꿈꾸는 새내기 대학생들의 경찰 체험 현장

2015. 6. 4. 10:14

(동작) 경찰을 꿈꾸는 새내기 대학생들의 경찰 체험 현장

서울 동작경찰서에 반가운 손님들이 오셨어요~^^
중앙대학교 경찰행정학과 1학년 학생들이 저희 동작경찰서에 견학 방문한 것인데요.

중앙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학생 여러분들, 만나서 반가워요~^^
동작경찰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선/선/선, 선을 지키면 모두가 행복해져요’
서울 경찰 캐치프레이즈 홍보 영상도 다 함께 시청하였는데요~^^

평소 경찰에 대한 궁금점을 전부 해소해주는 일문일답의 시간이에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경무계 박춘기 경위가 상세하고 알기 쉽게 답변을 하고 있어요.

경찰 장구 사용 요령을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카트리지에서 발사된 전극을 통해 상대를 안전하게 제압하는 무기인 테이져건이에요.
당당한 여경을 꿈꾸며 테이져건을 직접 작동해보는 여학생,
조금은 쑥스러워하지만 정말 멋있죠?

경찰관에게 체력은 기본~!!
체력 평가 항목 중 하나인 악력 측정은 보통 점수를 받기 까다로운 종목인데요.
이에 악력기를 잡는 요령을 배워보고 실제 측정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한국의 CSI, 과학수사반이에요.
범인은 반드시 흔적을 남긴다는 말이 있듯 작은 단서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진실을 추적하는 흥미진진한 과학수사 기법이 신기한 듯
놀라운 집중력으로 경청하는 중앙대학교 학생들이에요.

경찰서 견학이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라면서 앞으로 더 멋진 모습으로 또 만나요~^^
당당히 꿈의 나래를 펼치기 위해 노력하는 중앙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학생들, 화이팅!!


09-27 03:20
서울경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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