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어린이 보호구역이 잘보여요! 안전한 어린이 보호구역

2021. 3. 3. 11:18

 

 

 

구로경찰서 교통안전계에서는 봄봄봄~~

개학철을 맞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어요!!

 

차를 타고 지나가다 보면, 어린이 보호구역이 잘 보이지 않을 때가 있어요.

 

 

 

 

 

어떻게 하면 어린이 보호구역이 눈에 잘 보일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구로경찰서는 한국전력(구로금천 지사)와 협업을 통해!!

전신주 보호대에 교통안전 홍보 요소를 활용하기로 했어요. ^.^

 

 

 

 

 

스쿨존 전용 전신주 보호대를 설치하여,

깜깜한 밤에도 눈에 잘 띄어, 사람들이 어린이 보호구역을 한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더욱더 발전하는 구로경찰서가 되어

어린이의 안전에 앞서가겠습니다! 안.전.한. 구로!!

 

 

 

 

 

 

 

 

(관악) 관악경찰서에서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2019. 5. 22. 12:04

 

19년 5월 16일 관악경찰서는 공동체 치안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정방원 관악경찰서장, 유기홍 관악갑지역위원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녹색어머니회는 어린이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해

아침에 학교 근처 횡단보도 안전을 지켜주시는 분들입니다.

 

본 행사전 '하늘바다소리' 난타팀(녹색어머니회 회원으로 구성)이 공연까지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바다소리 난타팀 공연

 

 

세상이 빠르게 바뀌고 발전하는 만큼 치안 수요도 증가하고 다양해지는 지금

공동체 치안을 더욱 강화해야 할 때입니다.

 

 

 

 

이런 시점에서 녹색어머니회와의 협력관계를 구성하여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고 있습니다.

 

전년도에 특히 열심히 활동해주신 회원분들에게

관악경찰서에서는 감사장을 수여하였습니다.

 

 

감사장 전달

 

 

항상 출근길에 녹색어머니회 회원분들이 학교 근처 횡단보도 안전을 지켜주는 것을 볼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든든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관악경찰서에서는 이전 블로그 글에서도 소개해드렸던 <어린이 등굣길 안전을 지키는 ‘해피스쿨>’을

매일 아침에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시행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약자인 아동,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관악경찰서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노원) 은근히 헷갈리는 교통상식 바로알기

2018. 10. 10. 09:15

 

자동차를 운전하다 보면 지켜야 할지 말아야 할지,

혹은 지켜야하지만 관례적으로 지키지 않았던 교통법규가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애매하게 알고 있다가 큰코다칠 수가 있으니 이번 기회에 정확히 짚어 보겠습니다.

 

 

 

 

1. 적색 점멸 신호등의 의미

 

인적이 드문 도로나 늦은 새벽 시간대에 운전하다보면

적색등이 깜박이는 것, 적색 점멸 신호를 볼 수가 있습니다.

 

적색 점멸 신호는 ‘일시 정지 후 좌우 살피고 통행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차량 통행량이 적은 곳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이를 무시하고 그대로 통과하실 텐데요.

 

만약 사고가 난다면 11대 중과실 교통사고 중 하나인 ‘신호위반 사고’에 포함되어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깜박이는 신호등이라고 가볍게 보아서는 안됩니다.

 

 

 

 

2. 보호의무가 있는 보행자가 아닌 경우

 

도로 위의 사람은 자동차에 비해 약자이기 때문에 이들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데요.

 

특히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와 사고 나면 보험가입이나 합의여부와 상관없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에 따라 엄중한 처벌을 받게 됩니다.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경우, 술에 취해 쓰러져있거나 앉아있는 경우,

택시를 잡기 위해 수차 횡단보도를 드나드는 경우는 보행자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끌고 가는 경우, 이것을 타고 가다 중간에 멈춰 한발로 노면을 딛는 경우,

손수레를 끌고 가는 경우, 자전거를 타고 횡단하는 어린이는 보행자에 해당합니다.

 

그래도 횡단보도 통과할 때는 무조건 조심 또 조심 해 주세요~~!

 

 

 

 

3. 녹색불 진입 후 도로 한가운데에 서 버린 경우(꼬리물기)는 단속대상!?

 

도로교통법 제25조에는 ‘모든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자는 신호기로 교통정리를 하고 있는

교차로에 들어가려는 경우에는 진행하려는 진로의 앞쪽에 있는 차 또는 노면전차의 상황에 따라

교차로(정지선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는 그 정지선을 넘은 부분을 말한다)에 정지하게 되어

다른 차 또는 노면전차의 통행에 방해가 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그 교차로에 들어가서는 아니 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즉, 녹색신호일 때 진입했지만 차량정체로 인해 교차로를 통과하지 못하고

다른 차의 통행을 방해하였다면 해당 차량은 교차로통행방법 위반으로 단속 대상이 됩니다..

 


조금 더 자세한 처벌 기준을 보자면(승용차 기준)

황색신호에서 적색 신호로 바뀌는 상황에 진입하여 신호위반 한 경우 범칙금 6만원, 벌점 15점

녹색신호에 진입하였으나 차가 막혀서 교차로에 정차하여 흐름을 방해한 경우 범칙금 4만원

횡단보도 정차로 보행자를 방해한 경우 범칙금 6만원 , 벌점 10점 입니다
 

 

 

 

 

느낌만으로 그냥 넘어가기 쉬운 교통상식, 혹시 잘못 알고 있는 것은 없으셨나요?

 

바쁜 일상 때문에 소홀하기 쉬운 교통수칙 일 수 있지만

교통사고는 언제 누구에게 일어날 일인지 모릅니다.

 

평소 여유를 가지시고 운전하시면 어떨까요? ^^

 

 

 

 

 

 

 

 

 

 

(구로) 2018년 시행되는 출퇴근 재해를 아시나요?

2018. 1. 30. 20:05

 

<2018년부터 통상적인 출퇴근 교통사고 산재로 인정!>

 

올해부터 출퇴근 중 발생한 사고 역시 업무상 재해로 인정된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알고 계셨나요?

그럼 지금부터 직장인들이 미리 알아둬야 하는 '출퇴근재해' 제도가 무엇인지~ 신청방법은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대중교통을 출퇴근 하다가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도 산업재해로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 되었는데요

우리나라 교통사고 건수 중 출퇴근 시간의 교통사고 건수의 비중은 10% 가량 추산된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퇴근 산재로 인정받기에 그 적용 범위가 제한적이고 까다로웠다고 하네요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개정과 출퇴근 재해

 

드디어 올해부터 출퇴근 재해 규정이 신설되어 산재 인정 범위가 넓어지게 되었습니다.

 

지난 2016년 9월 29일, 헌법재판소는 사업주의 지배하의 출퇴근재해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보호하는 현행사재법 규정이 헌법상 평등의 원칙에 위배되는 것으로 판단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후 다양한 논의로 거쳐 산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올해 1월1일부터는 출퇴근 중 발생한 사고 또한 산재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올해부터 대중교통수단, 승용차, 오토바이, 자전거, 도보 등 사회통념상 인정되는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교통사고가 발생한 경우 산재보상이 인정됩니다. 

 

출퇴근의 통상적인 경로를 일탈이나 중단 없이 이동하던 중 발생한 사고는 산채처리가 가능합니다. 공사, 시위, 집회 및 카풀을 위해 우회하는 경로도 포함합니다.

 

Q. 그러면 통상적인 경로로 출퇴근 중 일탈하거나 중단하면 모두 산재처리가 안될까요?

 아닙니다. 출퇴근 경로에서 일탈 또는 중단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행위로서 인정 된 경우에는 출퇴근 재해로 본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산재법 제37조 3항)

 

Q. 그렇다면 일생생활에서 필요한 행위로 인정되는 경우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일생생활에 필요한 용품 구입, 직업 능력 개발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 훈련 수강, 아동위탁, 선거권 행사, 병원진료 및 가족 간병 등이 있습니다. 다만, 출퇴근 중 슈퍼, 병원, 학교 등 안에서 발생한 사고는 출퇴근 재해로 보상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사례는 근로복지공단 참고)

 

이밖에 개인택시 가사, 퀵서비스 기사 등과 같이 출퇴근 경로와 방법이 일정하지 않은 직종은 일반 산재 보험료만 부담하고, 출퇴근 재해 보험료는 부담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출퇴근 재해 신청방법 및 절차 

 

 

출퇴근 중의 사고로 4일 이상의 요양이 필요한 경우, '요양급여신청서' 에 재해발생 경위를 정확히 작성하여 산재보험의 의료기관의 확인(소견)을 받은 후, 출퇴근 재해 발생신고서와 함께 사업장 관할 근로복지공단 지사로 서류를 제출해주시면 됩니다.

 

출퇴근 사고는 사고 발생 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요양급여신철서를 공단에 제출하셔야 사실입중과 확인이 쉬워진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모든 근로자가 출퇴근 재해 보상제도 도입으로 

 

출근부터 퇴근까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동대문) 초등학교 등굣길 안전을 위해 정지선을 지켜주세요!

2017. 10. 11. 13:32

 

 

 

 

 

 

 

최근 5년(2012-2016년) 간 서울 시내 어린이 인적 피해 교통사고(457건) 중 248건(54.3%)이 도로 횡단 중에 발생한 만큼, 아직까지 도로 위 아이들의 안전에는 취약한 실정입니다.

 

'오뚝이'는 서울동대문경찰서 교통과에서 제작한 '교통안전 이동식 입간판'으로,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고자 만들어졌습니다. 초등학생 등하교 시간 교통안전지도 시 정지선 옆 중앙선과 횡단보도 양옆에 '오뚝이'를 설치하여 운전자는 정지선을 준수하도록 유도하고 보행자는 횡단보도 안쪽으로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현장에서 직접 '오뚝이'를 본 운전자들은 적색신호라도 무심코 정지선을 넘을 수 있는데 중앙선에 놓인 안내판을 보고 정지선이 더욱 눈에 잘 띄어 속도를 줄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길을 건너는 어린이와 보행자도 '오뚝이'가 횡단보도 양쪽에 있어 의식적으로 안으로 가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동대문구 관내 어린이 교통사고는 2015년 19건, 2016년 15건, 2017(~9월) 9건으로 감소 추세에 있으며, 동대문구 어린이보호구역 전 지역에 교통안전 표지판 '오뚝이'를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입니다.

 

 

 

 

 

 

보행자.이륜차.자전거 교통안전활동 3대 원칙

2017. 10. 10. 15:04

















보행자, 이륜차, 자전거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보이자 - 교통안전활동 3대 원칙


보행자 사고, 이륜차 사고, 자전거 사고

올해 들어 서울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의 약 90%를 차지한 교통사고 유형인데요.


보행자 -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53%

이륜차 - 심야시간(22~24시)에 집중, 20대 운전자가 대부분, 전체 사망사고의 30%

자전거 - 아침시간(08~10시)에 집중, 65세 이상 고령자가 80% 이상, 전체 사망사고의 10% 차지


교통사망사고 대부분을 차지하는 세가지 교통사고 유형에 대해

서울경찰이 '교통안전활동 3대 원칙'으로 적극적인 예방 / 단속활동을 시작합니다.


하나, 보이자 교통약자 "빛반사 스티커, 자전거용 LED후미등, 보행자용 야광지팡이"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용품을 개발 · 보급하여 보행자를 보호하고 운전자 눈에 잘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교통약자 보호는 사고예방의 시작입니다.


둘, 보이자 교통경찰 "교통약자 사고 많은 지점 재선정, 순찰차별 책임구간 지정, 집중단속의 날 운영"

시민들 곁에, 현장에 있는 경찰, 교통경찰이 잘 보이도록 가시적인 활동을 강화하겠습니다.

경찰관의 제복, 시민 안전의 표식입니다.


셋, 보이자 단속활동 "과속운전, 무단횡단,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이륜차 위험운행 등"

캠코더, 이동식 과속단속장비를 적극 활용하여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해 맞춤형 단속을 하겠습니다.

교통법규준수, 안전을 위한 약속입니다.


시민들의 소중한 일상과 고귀한 생명을 위협하는 '보행자/이륜차/자전거' 교통사고

교통사고 사만자 '제로'의 그 날까지 쉼 없이 달리는 서울경찰이 되겠습니다.










(노원) 노원구 주변에서 이런 팜플렛을 받으셨나요???

2017. 6. 1. 17:05

 

혹시 노원구 주변에서 이런 팜플렛을 받으셨나요???

예진..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노원...경찰서..???

 


그렇다면!

경찰 근무복까지 멋지게 차려 입은 늠름한 꼬마 경찰관도 만나셨겠네요??? ^_^//

 

 

6월 1일, 노원구 예진유치원노원경찰서 교통안전계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그린 그림으로 팜플렛도 만들어 준비했어요.

 

 

 

                                    안전벨트를 꼭 착용합시다                              윤서경찰

                                   교통신호를 지킵시                                     - 나연경찰

                                  ③ 오토바이는 차도에서 탑시다                           - 정은호경찰

                                  운전중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마세요            - 정지인경찰

                                  ⑤ 음주운전을 하지맙시다                                  - 진수경찰

                                  ⑥ 졸음운전을 하지 맙시다                                 - 이하겸경찰

 

                                                                                                                                         (너무 귀엽죠ㅠㅠ)

 

그리고
직접!! 팜플렛을 주민들에게 나눠 드렸습니다!!

 

 

피켓을 들고 인도를 걸으며 구호도 외쳐보구요, "교통신호를 지킵시다!!"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에게도, 팜플렛을 드리고, 떡볶이 집과 경비아저씨에게도 전달해 드렸어요

 

무섭고 험악하게 생긴 경찰아저씨보다
너무너무 귀여운 어린이 경찰관이 알려주는 교통안전 규칙, 더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것 같죠?

 

점점 더워지는 여름!! 모두모두 안전운전 하세요^-^//

 

 

 

 

 

 

 

착한 운전을 부탁해요

2017. 4. 28. 08:54



위험한 '선택'


"(딩동) 충격이 감지되었습니다."


언제 어디서 사고를 겪게 될지 알 수 없는 현대인들의 삶. 더욱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오는 '교통사고'는 누구에게나 피하고 싶은 일인데요, 그래서일까요? 차량용 '블랙박스'는 운전자들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생활필수품이 된 지 오래입니다.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가해자와 피해자를 가리거나 보험 처리를 하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증거물이 되는 것이 바로 블랙박스 영상인데요. '언젠가는 나도 교통사고를 당할 수 있다'는 불안한 마음에 작은 위안이 되어주기도 하는 '블랙박스'이지만, 뭐니 뭐니 해도 '교통사고' 자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겠죠!


누구나 피하고 싶고, 누구나 두려워하는 '교통사고'. 교통사고의 발생은 대부분의 경우가 '주의의무 위반' 때문인데요, 운전자가 주변을 잘 살피고 항상 전방을 주시해야 하는 '주의의무'를 게을리하기 때문이죠.


최근에는 이 '부주의'보다 더욱 위험천만한 행위들이 도로 위에서 심심치 않게 벌어지고 있는데요, 3대 교통반칙 행위로 일컬어지는 '음주운전', '난폭·보복운전', '얌체운전'이 바로 그것입니다. 선량한 시민들의 삶을 위협하는 3대 교통반칙 행위들! 절대로 용납할 수 없습니다!



경찰은 올해 초 국민의 삶을 보호하고, 행복을 수호하기 위해서 3대 반칙행위(생활반칙, 교통반칙, 사이버반칙)를 선정해 폭넓은 근절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교통반칙'행위는 국민의 생명과 신체, 재산에 막대한 피해를 발생시키는 '교통사고'로 직결되는 만큼 다양하고 종심 깊은 예방과 단속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음주운전', '난폭·보복운전', '얌체운전'이 사라지는 그 날까지 경찰은 쉼 없이 달리고 또 달립니다!



비틀거리는 시민의 안전 '음주 운전'


지난 연말부터 올해 초까지 시행되었던 서울경찰의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 활동 결과, 작년 동기간에 대비해 교통사고는 45건을 감소시킬 수 있었고, 사고로 인해 자칫 잃을 수도 있었던 소중한 시민 3명의 생명을 더 지켜낼 수 있었는데요, 경찰의 활동이 시민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더 안전하게 만들 수 있었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결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샘솟는 시민 행복의 마중물이 되는 서울경찰의 활약!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도로 위의 시한폭탄이라고 불리는 '음주운전'. 음주운전의 위험성은 모르시는 분들이 없겠지요. 서울경찰은 음주운전을 뿌리 뽑기 위해 음주운전 취약시간대인 심야에, 음주 교통사고 빈발지점을 기준으로 집중적 단속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2~30분 단위로 수시로 이동하는 '스폿 릴레이 단속'을 통해 음주운전의 피해로부터 시민들을 지켜나가고 있는데요.


이와 함께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도 강화되었습니다. 음주운전 차량에 함께 탑승한 사람 역시 음주운전을 적극적으로 막지 않았다는 '방조 혐의'로 조사를 받을 수 있고요, 상습 음주 운전자가 사망사고를 일으킨 경우에는 운전자의 신병을 구속하고 차량은 압수하는 등의 강력한 조치도 가능해졌답니다.

백해무익(百害無益)! 기억하세요. 음주운전은 결코 용납될 수 없는 반칙이자 명백한 범죄행위입니다!



이성을 잃은 핸들링 '난폭·보복 운전'



일명 '차폭'으로 불리는 '난폭·보복 운전'은 그 어떤 행위보다도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습니다. '차폭' 근절을 위해 서울경찰은 암행순찰차를 통한 자동차전용도로에서의 '난폭운전 단속'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시민 여러분의 제보를 바탕으로 '차폭'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의 심판을 구하고 있습니다.



'난폭·보복' 운전은 순간적인 감정에 휩싸인 운전자에 의해 짧은 순간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무엇보다도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제보가 중요한데요, 범죄 신고 전화 112는 물론, 스마트 국민제보 '목격자를 찾습니다.'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제보로 '난폭·보복 운전'을 없애고 국민 모두에게 경각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여러분 모두가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음주운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상습 난폭·보복운전', 또 그로 인해 '중상해'를 일으키는 등 죄질이 불량한 운전자들에 대해서도 신병 구속과 차량 압수 등 처벌 수위가 한층 높아졌는데요.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무엇보다 필요한 건 바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겠죠! 조금 천천히 가더라도, 조금 답답하더라도. 모두의 행복을 위한 '착한 운전'! 여러분 약속하실 수 있죠?



아스팔트 위에 버려진 양심 '얌체 운전'


도로 위에서 우발적으로 발생하는 고의적인 교통사고는 운전자의 '격해진 감정'에 기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교통반칙행위의 하나인 '얌체운전'은 이러한 우발적 사고의 촉매가 되는 동시에 도로 위 차량의 소통과 교통질서를 와해하는 주범으로, 사고 유발과 교통 혼잡으로 말미암은 많은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대표적 얌체운전의 유형으로 '꼬리물기'와 '끼어들기'가 있는데요, 서울경찰은 출·퇴근 시간대에 얌체운전이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교차로를 선정, 가용경력을 최대한 배치해 캠코더와 같은 영상 장비를 이용한 단속활동을 강화함으로써 교통을 원활히 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해나가고 있답니다.


한순간의 편의를 위해 양심을 져버리는 일. 그 결과는 결코 '편의'에 가깝지 않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바르고 건강한 공동체 구현의 길 '착한 운전'


일상 속에 만연한 교통반칙행위들. 어쩌면 블랙박스를 향한 찬가는 우리 스스로 만들어 낸 '불안'을 달래주는 슬픈 자작곡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교통법규 준수를 바탕으로 한 '착한 운전'에 대한 서로의 믿음. 그리고 내 안에 푸른 양심이 건강하게 숨 쉬고 있다면 마음속에 막연한 불안감이 들어설 자리란 없지 않을까요?


매일 오가는 출·퇴근길, 그 단조로운 일상으로부터 시작되는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 건강한 우리 공동체를 완성하는 소리 없는 움직임. 지금 이 순간부터 함께 시작하지 않으실래요? 우리의 안전은 우리 스스로만이 지킬 수 있습니다.


여러분 "착한 운전을 부탁해요~"











안전띠 매고 안전운전 하세요!

2017. 4. 28. 08:54














안전띠 매고 안전운전하세요!


위급한 상황에 생명을 지켜주는 최후의 보루 안전띠!

가끔은 답답하고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이 정도는 괜찮겠지?"하고 안전띠를 느슨하게 행하는 이러한 행위들로 사고 시 중상 가능성이 치솟는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나라으 ㅣ경우 뒷좌석 안전띠 미착용 문제가 더 심각한데요.

특히 일반도로에서 저조한 착용률 개선을 위해 '전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 법 개정이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아참! 차량 안전 문제에서 영유아용 카시트를 빼 놓을 수 없겠죠?

'16년 11월부터 6세 미만 영유아 카시트 미사용 범칙금이 6만원으로 2배 인상된점 참고하시오,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반드시 카시트를 이용해 주세요. ^^


어깨끈은 목이 닿지 않게 어깨에 비스듬히

골반끈은 배가 아니라 골반 위로 지나가도록 매면 Ok!

안전띠 매고 안전운전하세요~!










교통반칙 신고방법

2017. 4. 28. 08:54














교통반칙 신고방법


얄미운 얌체운전

차들이 쭉 늘어서 있는데 옆 차로를 달려와서 얌체같이 끼어드는 자동차.

안 그래도 막혀서 짜증 나는데... 이런 차 만나면 화나시죠.


뉴스레터 이번호에서는 이처럼 도로의 흐름을 방해하고 교통체증을 유발하는 얌체운전을 간편하게 제보할 수 있는 어플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

바로~ '스마트 국민제보 앱'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스마트국민제보' 또는 '목격자를 찾습니다'를 검색


앱 실행 첫 화면에 교통위반 아이콘을 클릭!


앱에서 바로 사진, 동영상을 등록할 수도 있고 갤러리에서 사진을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나서 위반항목과 위치 등 부가 정보를 작성하고 신고버튼 클릭하면 끝!!

신고시 위반하기 전과 후의 모습, 위반 차량 전체모습과 번호판이 식별가능하게 업로드하셔야 처리가 가능하니 주의 부탁드려요. ^^


교통위반신고는 실명, 익명으로 신고 가능하며, 접수된 신고는 관할 경찰서에 접수되어 처리 결과는 7일 이내 신고자에게 통보가 됩니다.

지금 바로 스마트폰에 스마트국민제보 앱 설치하시고 세상을 바꾸는 힘! 공익신고의 뿌듯함을 느껴보세요. ^^










서울경찰 NEWS 제72호 - 서울경찰의 3대 반칙행위 근절 프로젝트

2017. 2. 27. 10:03

법질서가 바로 선 사회를 꿈꾸다!

2017. 2. 27. 09:55



봄봄봄. 봄이 오네요! 우리들 마음에도 봄이 오네요!


아직은 찬바람에 움츠러들기도 하지만,

길고 길었던 겨울이 어느새 지나가고 따스한 봄이 다가오고 있어요.


2017년 한 해도 이미 두 달여가 지나갔지만,

봄이 오면 또 다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한 해를 계획하며 목표를

세우는 분들도 많이 계실 텐데요.

사계(四季)의 시작이 봄이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독자 여러분도 각자 이루고 싶은 소원이 많이 있지요?


그런 의미로 오늘 기사에서는 서울경찰이 추진 중인,

'3대 반칙행위* 근절' 추진계획에 대해 독자 여러분들께 알려드리려 합니다!
* 생활 반칙, 교통 반칙, 사이버 반칙



'2017년의 봄'... 현 시점에서 대한민국 경찰은 왜 '3대 반칙 근절'을 추진하는 걸까요?


통계청의 '16년도 설문조사에 의하면 '노력해도 지위가 높아지기 어렵다'고 응답한 사람이 '94년 5.3%에서 '16년 56.9%로 급증하여,

'금수저'로 대변되는 부유층의 비리와 편법 행위는 상대적 박탈감과 함께 사회 시스템 전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고착하기에 이릅니다.


'법이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적용된다'는 믿음이 우리 사회에 제대로 형성될 때 비로소, 사회적 비용은 줄어들고 서로를 배려하는 선진사회가 구현될 수 있기에,

'3대 반칙행위 근절'은 바르고 건강한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한 서울경찰의 힘찬 발걸음입니다.


특히, 생활 주변, 도로, 사이버 공간에서의 '반칙'과 '편법' 행위를 일소해 법질서가 바로 선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려고 합니다!


목표가 이토록 자명하니 이제 수단과 방법을 궁리해 볼 차례이지요?



경찰의 모든 역량을 투입하여 3대 분야 9개 과제로 구체화하여 지난 2월 7일부터 오는 5월 17일까지 100일간 특별 단속기간을 운영합니다.



자. 그러면 서울경찰의 3대 반칙행위 근절 계획을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생활 반칙' 근절 대책은 시민 생활과 특히 밀접한 관련이 있어 더욱 중요한데요.


국무조정실 부패척결추진단, 감사원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교통 · 시설물 · 건설 등의 부실 관리 · 뇌물수수와 같은 '안전 비리' 행위를 적극적으로 단속하며,

수사과정에서 밝혀진 비리에 대해서는 부패 고리 형성과정과 문제점 등 근본 원인을 확인해 제도개선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성적조작 · 시험문제 유출 등 학사분야와 부정채용 · 취업 알선사기 등 채용분야의 '선발 비리' 역시 '생활 반칙'의 한 유형입니다.


공정한 경쟁 기회가 보장되는 사회 풍토 조성을 위해 각 경찰관서에서는 '부정부패 수사전담반'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청 · 고용노동청과 함께 신고 · 제보 체제를 구축하고, 학교 · 학원가 등 현장에서 접수된 피해 · 공익 신고를 바탕으로 선제적으로 접근해 억울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생활 반칙'에서 '서민 갈취' 행위 역시 빼놓을 수 없는데요.


팍팍한 서민 생활에 불안을 야기하고 생계를 위협하는 상습적인 폭행 · 협박 · 갈취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는 한편,

피해자와 핫라인을 구축해 보복범죄를 방지하는 등 피해자 보호활동에도 각별히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교통 반칙' 행위는 무고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사고가 발생할 경우 대중의 공분을 받는 대표적인 위반 행위죠!

서울경찰은 '음주 운전', '난폭 · 보복 운전', '얌체 운전'을 3대 교통 반칙으로 선정하여 엄정한 단속활동을 벌이고 있는데요.


자정이 넘은 늦은 시간뿐만 아니라 주 · 야간을 불문하고 일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하여 "음주운전은 언제든지 반드시 단속 된다"는 인식을 형성하고,

상습 음주운전자에 의한 사망사고 발생 시에는 피의자를 구속하고, 차량을 압수하는 등 음주운전자의 처벌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블랙박스 보급 등으로 실체가 여실히 드러난 '난폭 · 보복 운전'에 대한 단속도 게을리 할 수 없는데요.

현장 적발이 어려운 범죄 특성상 112, 경찰민원포털, '목격자를 찾습니다' 앱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신고를 받고 있습니다.


상습적인 난폭 · 보복 운전자의 경우에는 신병 구속과 함께 차량을 압수하는 방안까지 추진 중이니 독자 여러분도 피해를 당하면 즉시 주저하지 말고 신고해주세요!



출퇴근 시간에 답답한 교차로에서 새치기하는 얌체 운전자들을 보고 화가 치밀어 오르는 경험, 누구에게나 한 번씩은 있을거예요.

꼬리물기 · 끼어들기와 같은 '얌체 운전' 단속에도 철퇴가 내려집니다.


주로 정체구간에서 발생하는 특성상 현장 단속 보다는 캠코더 등 영상단속과 암행 순찰차를 활용할 계획인데요.

아무리 도로가 꽉 막혀도 다른 운전자에게 야유 받을 만한 행동을 해서는 안 되겠죠?



모바일 시대를 맞아,

시민분들의 생활에서 사이버 영역이 차지하는 비중도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데요.


시공간을 초월하는 사이버 범죄는 불특정 다수를 범행대상으로 삼기 때문에 피해 확산도 오프라인 범죄와는 비할 바 없이 빠르고 그 파급력도 굉장합니다.


그 중에서도 '인터넷 먹튀'라 불리우는 인터넷 직거래 사기, 공동구매 · 저가판매 빙자 사기, 게임아이템 · 유료 콘텐츠 결제빙자 사기 등의 범죄가 최근 3년 동안 발생건수가 2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중고나라' 카페 등 중고거래 사이트와 협업을 통해 범죄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범죄에 이용되는 사이트를 신속 차단하는 등 '인터넷 먹튀' 행위를 집중 단속하겠습니다.



나날이 그 수법이 정교해져가는 '보이스피싱 · 스미싱' 등 금융사기도 물론 단속 대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금융위 · 금감원과 협업해 모바일 피해경보 발령을 하는 등 사건이 벌어지기 전에 최대한 예방하고, 주로 해외에 위치한 사기단 검거를 위해 국제공조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경찰은 최근 이슈화된 '가짜 뉴스'를 포함해 '사이버 명예훼손 · 모욕' 행위에도 칼을 빼 들었습니다.


사회적 파장이 큰 사안에 대해서 내사 활동을 강화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 유관기관과의 지속적 정보 교류로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신속한 삭제 · 차단 체제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 홀로 열심히 해서는 원하는 바를 이루기가 쉽지 않습니다.

3대 반칙행위 근절 역시 저희 서울경찰의 노력만으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인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도 주변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반칙행위를 무시하고 넘어가지 말고 신고해주시면, 서울경찰이 최선을 다해 대응하겠습니다. ^^










폴큐멘터리 제2편 : 교통경찰

2017. 1. 26. 09:03


이번 편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도로위에서 밤낮으로 사투를 벌이는 교통경찰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교통경찰하면 어떤 모습이 떠오르나요?

영화 속에서 많이 비춰진 교통경찰의 모습은 형사가 좌천되어 교통경찰이 되는 모습으로 자주 표현되곤 하는데요.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 형사가 좌천되어 교통과로 배치된 모습으로 비춰진 영화 '바르게 살자'(左)·'공공의 적'(右) 中에서


교통소통 관리, 교통사고 처리, 음주ㆍ보복ㆍ난폭 운전 등 '차량폭력' 척결 등 교통안전 확립과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유능한 경찰관들이 배치되어 24시간 고생하고 있는데요.

교통경찰은 다른 부서의 경찰관들과 달리 도로 위에 서서 근무하는 시간이 많아 더욱 수고스러운 요즘입니다.


영상의 강서경찰서 교통안전계 2팀의 활동을 보시고 교통경찰의 수고를 조금이나마 공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금천) 녹색어머니, 사랑합니다.

2016. 4. 28. 16:06

 

4월 21일 모처럼 하늘에서 봄을 알리는 봄비를 내려준 날..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모 초등학교 등굣길에는

알록달록 우산 속 사이로 우렁찬 호루라기 소리가 우리 자녀들에게 전해집니다.

 

 

빗줄기 소리와 함께 묵직하게 들려오는 호루라기 소리의 주인공은 녹색어머니입니다.^^

우리 자녀 학교에 다니는 모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아침 건널목 등에 노랑 깃발을 펄럭이며 서 계십니다.

 

 

<사진 출처 : 녹색어머니중앙회 홈페이지>

 

녹색어머니란?

녹색어머니중앙회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교육 및 등·하굣길 교통안전 봉사 등을 목적으로 1969년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사단법인입니다.

 

서울 금천 경찰서 녹색어머니 연합회는,

2016년 현재, 두산 초등학교 등 9개 초등학교에서 4,1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지도와 사고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지도 방법을 토론, 발전시키고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거리 캠페인 등에 참석하여 어린이 교통사고예방은 물론, 각종 교통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녹색어머니회는, 학교 주변 통학로 중 통행량이 많고 혼잡한 도로 또는 신호등이 없는 건널목을 중심으로 매일 아침 학생들의 등교에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녹색어머니 주요 활동을 알아볼까요?

1. 유치원 및 초등학교 등·하교 시간 안전보행 지도와 일반 보행자의 교통안전 계도 활동

2. 경찰서 관할 구역 내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활동의 지원 및 교육, 지도 활동

3.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에 관한 지도, 계몽 활동

4. 음주운전 추방 캠페인 등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지도, 계몽 활동

5. 기타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 계도 활동 및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각종 행사 참여

등등 지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각종 교통 봉사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녹색어머니회 지회의 회원은 정회원과 명예회원으로 구분됩니다.

정회원은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자녀를 둔 어머니로 자의에 의하여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에서 교통안전봉사활동을 하고자 하는 자로 가입신청서를 녹색어머니 중앙회에 제출하여 녹색어머니회 지회장으로부터 회원의 자격을 받습니다.

명예회원은 자녀가 초등학교 졸업전까지 정회원으로 활동한 이력이 있어야 하며 각 회의 회장이 임명합니다.

 

그 밖에, 회원의 권리와 의무·회원가입 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녹색어머니중앙회 홈페이지(www.koreagreenmother.or.kr)를 참조하세요^^

 

 

"삐익~삐익~, 어린이들 건너시면 안돼요~"

오직 '아이들의 안전' 하나만을 위해서.. 학부모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녹색어머니」

우리 아이들 등굣길에서 펄럭이는 녹색어머니의 노란 깃발은, 어떤 표지판이나 교통사고 예방 시설보다도 안전하기에, 우리 동네 초등학교 등·하굣길은 오늘도 내일도 안전합니다.

 

곧 있으면 2016년도 어버이 날이 다가오네요..

"녹색 어머니, 사랑합니다.."

 

 

(동대문) 홍콩경찰이 경동시장에서 사간 것은?

2016. 1. 21. 14:36

 

 

홍콩경찰 경동시장에서 사간 것은?

 

 

경찰관이자, 동대문구민인 저는 경동시장 앞을 지나갈 때 마다
몇 해 전과 너무나도 달라진 모습에 놀라곤 합니다.

 

 

 

불법 주정차로 하위 1개 차로는 거의 주차장처럼 사용되어 차는 항상 꽉 막혔고,
길거리는 쓰레기로 너무나도 지저분한 모습에 불편이 많았었는데요.

 

 

 

 동대문경찰서에서는 수십년간 이어진 이러한 불법행위로 시민들의 불편이 증가하자,
상인들과 장기간에 걸쳐 공감대를 형성하여

 경찰관을 24시간 배치하여 불법 주정차 등 교통무질서 행위에 대해서 강력한 단속을 하고,
주말에 한해 하위 1개 차로를 24시간 주차허용 하는 등
획기적인 방법으로 통행로를 개선하고,
시장 내부도로를 가변주차에서 중앙주차 방식으로 변경하여
시민들과 상인들에게 큰 만족을 주었습니다.

 

 

2016년 1월 20일.
이 곳 경동시장홍콩 경찰 이 방문하였습니다.

 

 

중앙주차장이 설치된 경동시장 현장을 방문하여
전통시장 특성에 맞게 추진된 교통관리 사례를 보며,
첸얏쩨,레슬리(홍콩경무처 교통관리 단속과)과장과
추만화,루비(홍콩경무처 교통관리개발팀)팀장은
홍콩은 유동인구가 많아서 교통정체가 심한데
경동시장은 방문객이 많아도 관리가 매우 잘 되고 있다
”며 많은 관심을 보였고,

 

 

캠코더를 이용한 교통법규위반 차량 단속 시 범과 단속 영상을 보며
위반행위 단속 지점은 어떻게 선정되고, 촬영된 위반 영상을 근거로 어떻게 처리하는지,
영상단속으로 인해 운전자의 반발은 없는지, 영상단속의 효과가 있는지 등
질문 세례들을 쏟아냈습니다.

 

 

결국, 홍콩경찰이 경동시장에서 사간 것은 농산물도 약재도 아닌
선진 교통관리기법이었네요~! ^^

 

 

 


자해공갈 피해!! 대비하면 피할 수 있습니다.

2015. 11. 25. 17:21


 운전자의 약점을 노리는 자해공갈은 말 그대로 고의로 자동차 사고를 일으키거나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처럼 위장해 금품을 요구하거나 협박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그 수법이 나날이 다양해지고 교묘해지면서 운전자들은 운전대를 잡기가 무서울 지경입니다.


 이처럼, 사고를 위장하여 합의금이나 보험료를 지급받는 자해공갈은 명백한 범죄행위로 다음과 같은 법률 적용을 받게 되는데요.



 금전적 피해를 넘어 사회구성원 간의 ‘신뢰’를 무너뜨린다는 점에서 근절 돼야 할 사회악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다양한 수법의 자해공갈 사례들에 대해 살펴보고,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1. 차량에 직접 뛰어들기



 횡단보도 주변에 몰래 숨어 있다가 주변을 지나는 차량을 발견하면 갑자기 뛰어들어 자해하는 수법을 말하는데요.

 이 수법은 주로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 많이 발생한답니다.


 횡단보도 사고는 10대 중과실 사고에 해당해 운전자에게 불이익이 간다는 것을 이용해 경찰 신고 없이 합의금 및 보험 접수를 요구하는데요.


 거액의 합의금을 요구할 경우, 운전자나 보험회사가 의심할 수 있기 때문에 무리한 요구사항 없이 보험회사가 제시한 금액을 수용하여 자해공갈 사고로 의심받을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방식을 취하기도 한답니다.



 만약, 자해공갈 사고가 의심되면

 당황하지 말고 보행자와 접촉한 차량부위와 보행자의 피해부위를 정확하게 확인한 뒤,

 사진 촬영을 하고, 주변 목격자들을 확보해 객관적 증거를 확보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경찰관이나 보험회사에 자해공갈 사고가 의심되는 부분에 대해 구체적인 상황을 설명하도록 합니다.



 2. 법규위반 차량 고의사고



 신호를 지키지 않고 유턴을 하는 등 운전자가 법규를 위반해 차량을 운행하는 것을 보고

 차량을 감속하지 않고 고의로 충돌하는 수법을 말하는데요.


 가해차량의 법규위반 사실을 악용하여 경찰에 신고하지 못하게 유도한 뒤,

 보험처리와 합의금을 요구합니다.



 만약, 자해공갈 사고가 의심되면

 목격자가 있을 경우 목격자의 연락처를 받아 두거나,

 사고현장 사진 및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한 뒤,

 경찰이나 보험회사에 상대방의 언행과 요청사항 등을 구체적으로 진술하여

 상대 차량의 고의 사고 가능성을 주장해야 합니다.



 3. 손목치기 및 지팡이



 좁은 골목길에서 서행으로 달리는 차량에 고의로 손목을 부딪치거나

 차량의 뒷바퀴에 지팡이를 고의로 넣어 사고 발생을 유발하는 수법입니다.


 사고가 발생하면, 이들은 사고 발생 사실을 인식시키기 위해

 큰 소리로 차량을 정지시키고 주변 사람에게

 사고 사실을 확인 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고 처리와 관련한 법규 절차에 대해 잘 알고 있고,

 병원 치료비 또는 합의금을 현장에서 요구하며,

 경미한 사고임에도 보험 접수를 강요하는 등의 특징이 있습니다.



 이 경우 역시 자해공갈 사고가 의심되면,

 당황하지 말고 목격자나 주변에 설치된 CCTV 및 블랙박스 영상 등

 객관적 증거를 확보해 경찰이나 보험회사에

 고의사고에 대한 구체적인 진술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해공갈 사고의 주요 타깃은 주로 교통법규를 준수하지 않는 차량들로

 교통법규를 위반함으로서 당당할 수 없는 입장을 이용하게 됩니다.



 교통법규를 잘 지키는 것만으로도 자해공갈 피해를 예방할 수 있으며,

 사고가 발생했더라도 사고에 당당하게 대처 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자해공갈범들은 정식적인 사고 조사를 원하지 않고 상대방의 약점을 잡아 현장에서 합의를 보려고 하는데요.

 자신이 크게 다친 것처럼 연기하여 합의금을 당장 내놓지 않으면 처벌을 받게 하겠다며 운전자를 몰아세우는 게 특징입니다.


 그러면, 운전자는 당황해 상대방의 요구를 들어주게 되는데요.

 이럴 때는 자해공갈범들의 협박에 주눅 들지 말고 즉시 112에 신고해 경찰의 도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서행 중 사람이 차량 가까이 접근하면 계속 진행하지 말고 일단 멈춰서고, 사람이 지나간 것을 확인한 후 진행하세요.

 만약, 지나가지 않고 차량 가까이 서 있다면 일단 내려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해공갈 사범들은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 사고 현장 주변에 사고 목격자를 미리 만들어 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사기범이 내세운 가짜 목격자에 당황하기 쉽지만, 침착하게 주변에 있는 다른 목격자나 CCTV가 없는지를 살피고 객관적인 자료를 확보해야 합니다.






 운전자들은 갑작스런 교통사고에 당황해서 판단력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자해공갈 사범들은 이런 운전자의 심리를 이용해 사고 운전자에게 과실을 떠넘기려고 하는데요.


 그 방법으로는 사고 운전자가 교통사고의 과실을 인정하는 발언을 하도록 유도ㆍ강요하여 이를 녹취하거나 과실 인정확인서를 작성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때!!!

 운전자는 차분하게 전체적인 상황을 판단하고,

 사기범의 강요를 단호하게 거절한 뒤, 경찰이나 보험회사에 신고 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에서 나타날지 모르는 자해공갈 사범!

 완벽하게 피해를 예방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해공갈 사범들의 주요 타깃이 바로 교통 법규를 위반하는 운전자인 만큼,

 교통안전선을 준수하여 준법ㆍ안전운전을 생활화하는 것이 그들의 레이더망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 아닐까요?




기사 : 홍보담당관실 박대웅 경위

촬영 : 홍보담당관실 박세원 경사



(성동) 교통법규 위반차량만 골라 2개월마다 ‘쿵’ 교통보험 사기범 검거 !

2015. 6. 23. 15:33

 

 

교통법규 위반차량만 골라 2월마다 보험 사기범 검거 !

 

 

 

 

지난 65일 성동경찰서에서는 교통법규 위반차량을 발견하면 고의로 사고를 내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로 30대 남성을 검거하였습니다.

6년간 총 38회에 걸쳐 1억 원이 넘는 보험금을 받았는데요,

이 남성은 길가에 주차된 차량이 많은 장소를 미리 알아뒀다가 주차된 차량을 피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중앙선을 넘는 차량을 보면 고의로 충돌하고

상대 운전자에게 경찰에 신고하지 않을 것을 조건으로 치료비나 합의금을 요구하거나

해당 보험사로부터 보험금을 지급받았습니다.

 

 

 

 

피해차량을 발견하면 속도를 높여 돌진하다가 직전에 급브레이크로 살짝 부딪치는 등

과감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마을버스나 택시등 영업용 차량을 운행하여 진로를 변경해 들어오는 차량을 발견하면

속도를 죽이거나 피하지 않고 그대로 충돌하여 사고를 일으키고

영업용 차량을 운전하지 않는 휴일에는 개인 승용차를 타고 다니면서 중앙선을 넘는 차량을

골라 고의로 충돌하여 사고를 일으키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일반 교통사고의 경우 피해자가 원치 않으면 가해자가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경우,

형사처벌을 하지 않지만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제한속도 20km이상 과속, 앞지르기 방법위반,

철길건널목통과방법위반,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무면허운전, 음주운전, 보도침범,

승객추락방지의무위반,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운전 위반과 같은 11가지 항목에 해당하는

교통사고의 경우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경찰신고를 꺼리는 운전자들의 심리를

이용한 것이었습니다.

 

 

 

 

보험사기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불법사금융과 더불어 금융당국이 지정한 민생침해

5대 금융악으로 꼽힐 정도로 우리사회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범죄입니다.

성동경찰은 더 이상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사고 속에 숨어 있는 교통사기범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나가겠습니다^^

 

 

(종로)BABY BABY 지금처럼만 귀여워 줄래~

2015. 5. 27. 16:13

 지난주 금요일 경찰서에 특별한 손님 9분이 찾아오신다고 하여

아침부터 경찰서가 들썩들썩 손님 맞을 준비로 매우 분주했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 

 조계사 보리수 새싹학교 동자승~

 

그럼, 지금부터 동자승들의 치명적인 매력에 빠져 보겠습니다.

 

승복을 입고 머리는 맨들맨들하지만

카메라를 보며 브이도 하고 하트도 날려주는 모습이 너무 천진난만하네요 ^^

 

 

 

 

질서도 잘 지키는 동자승들이에요~~

" 이제 들어가는 건가요?"
                                                         

"줄을 서시오~~!" 

 

 귀한 손님을 위해 준비한 선물을 증정하자 합장으로 답하는 사랑스런 동자스님 ^^

예쁜 고아라 누나를 보고 입이 떡 벌어지네요 >_<

 

" 뭐가 들어있을까?" 궁금 궁금

 

우리도 그냥 올 순 없죠!!

'대한민국 경찰관 사랑합니다'

경찰 차도 보이고 경찰 얼굴도 보이고 아주 심오하고 훌륭한 멋진 그림을 선물 받았답니다 ^^

감동 감동~~♡

 

선물까지 받았는데 음... 이것으로 끝낼 순 없죠?

짜잔!

정모를 받아드는 동자승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만발하네요.

'앗, 모자를 저렇게 들어도 멋있군. 나두 한 번...'  

'에고 쉽지 않아...'

 

이제 나도 경찰!
112상황실 견학. 지루할 법도 한데 집중하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아요.

 

개인별로 사진도 찍고 ^^ 


오늘의 하이라이트 동자승들의 귀가를 책임져주실

교통사이드카가 출동했습니다. 충성!


자 그럼 GO Go !!

 

짧은 시간이었지만 동자승들과 함께 동심의 세계로 간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

 

 

 

 

 

알쏭달쏭 아파트 단지 내 교통사고!

2015. 4. 6. 10:36

 

꽃샘추위가 지나고 어느덧 완연한 봄이 왔습니다.
겨우내 추위로 집안에서만 생활하던 많은 사람이 나들이하기 딱 좋은 계절인데요.

 

 

마침!! A남과 그 가족들이 봄나들이를 나섰습니다.
오랜만의 외출이라 가족 모두가 잔뜩 들떠있는데요.

 

 

아파트 단지를 벗어나려는 순간!!

 

 

맞은편에서 불도기가 운전하는 차량이 아파트 단지 안으로 빠른 속도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A남의 차량과 불도기의 차량이 아파트 단지 내에서 충돌하고 말았습니다.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부상자를 구호조치 하는 게 우선입니다.

  A남과 불도기! 모두 다친 사람은 없나요?

 

  다친 사람이 없다면 이번에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많은 사람이 아파트 단지 내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일반 도로에서 발생한 사고와 그 처리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합니다.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경찰에 신고할 경우, 도로교통법을 적용할 수 있는지 여부가 주요 쟁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도로교통법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아파트 단지 내 도로가 도로교통법상 도로로서 인정되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도로교통법에서는 아래와 같이 도로에 대해 정의하고 있는데요.

 

 

 

  도로교통법 제2조(정의)

  1. 도로란 다음 각 목에 해당하는 곳을 말한다.

가. 「도로법」에 따른 도로

나. 「유료도로법」에 따른 유료도로

다. 「농어촌도로 정비법」에 따른 농어촌도로.

라. 그 밖에 현실적으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 또는 차마가 통행할 수 있도록 공개된 장소로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장소

 

 

  위 정의에 비추어 우리법원에서는 아파트 단지 내 도로에 대해, '아파트의 관리 및 이용 상황에 비추어 그 부분이 ①현실적으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나 차량의 통행을 위하여 공개된 장소로서 교통질서유지 등을 목적으로 하는 일반 경찰권이 미치는 곳으로 볼 것인가 혹은 ②특정인들 또는 그들과 관련된 특정한 용건이 있는 자들만이 사용할 수 있고 자주적으로 관리되는 장소로 볼 것인가에 따라 결정할 것이다.'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대법원 2005. 1. 14 선고 2004도6779 판결]

 

  즉, ①번의 경우에는 도로교통법상 도로에 해당하고, ②번의 경우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는 의미인데요.

 

  ①번에 해당하는 경우의 도로라면 일반교통사고와 같이 진행되기 때문에 문제 될 게 없겠지만, ②번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조금 달라집니다.

 

 

  이번 사례에서 발생한 교통사고가 ②번에 해당하는 경우, 도로교통법상 '도로'가 아니기에 도로교통법의 적용은 받지 않지만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은 적용됩니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이 적용되는지에 대하여 판례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소정의 교통사고는 도로교통법에서 정하는 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의 경우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고, 차의 교통으로 인하여 발생한 모든 경우에 적용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대법원 1996. 10. 25 선고 96도1848 판결)"라고 판시하였습니다.

 

 

  즉, 종합보험에 가입한 가해자가 도로 외 구역인 아파트 단지 내에서 교통사고를 야기한 경우,

 

  도로교통법의 적용을 받지 않기 때문에 가해자가 도로교통법상 행정처분(벌점 · 범칙금)을 받지 않게 되나,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은 도로가 아닌 경우에도 적용을 받게 되기 때문에 피해자의 손해에 대한 배상과 형사책임은 지게 되는 것입니다.

 

 

  정답은 '중앙선 침범 교통사고에 해당하지 않는다.'입니다.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중앙선이나 안전표지등은 지방경찰청장이 설치하도록 되어 있어 권한 없는 자가 설치한 경우에는 특례단서 중앙선침범 적용을 배제하고 있는데요.

  이번 사례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와 같이 아파트 구내도로에 설치된 중앙선의 경우,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임의로 설치한 것이라 중앙선을 침범해 교통사고가 발생했더라도 11대 중과실 사고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불도기의 사고처리는 어떻게 되나요?

 

 

  '도로'가 아닌 곳에서의 물적 피해 사고는 도로교통법을 적용할 수 없기 때문에 상호 원만한 합의(보험처리)를 통해 해결하면 됩니다.

 

  이때 부상자가 발생한 사고의 경우에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이 적용되는데요.

  다만,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거나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합의) 공소권 없음으로 형사처벌 받지 않습니다.

 

 

 

  또한, 지난 2011년 도로교통법 개정을 통해 주차장이나 학교경내, 아파트 등에서의 음주운전이나 뺑소니, 과로한 때 등의 운전을 한 경우, 법의 적용을 받도록 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단, 행정처분은 불가)

 

 

어때요~? 도움이 됐나요?

 

 

A남과 불도기!! 서로 화해하고, 이제부터는 안전운전하기 바래요~

 

 

  지금까지 위에서 살펴본 사례들은 정형화된 사례를 토대로 살펴본 것으로, 실제 교통사고에서는 여러 변수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가해 차량과 피해 차량이 바뀔 수도 있기 때문에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어느덧 완연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 집안에서 웅크리고 있던 어린이들이 하나 둘 아빠 엄마 손을 잡고 아파트 단지 내에서 뛰어노는 모습이 정겨운 것은 아이를 가진 부모만의 마음은 아닐 텐데요.

  이렇게 예쁜 아이들의 모습과 달리 우리가 살고 있는 대부분의 아파트는 많은 위험요소를 안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차들로 빼곡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숨바꼭질을 하는 아이들 사이로 질주하듯 달리는 차량들은 이를 지켜보는 부모나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졸이게 하기 충분한데요.

 

  때론 바쁘고 귀찮더라도 '배려양보'하는 마음으로 주위를 한 번 더 돌아보는 세심함을 갖는 것!

  나와 내 이웃의 소중한 가족과 건강을 잃는 슬픔을 미연에 방지하는 가장 좋은 습관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동작) 어린이 안전을 위한 선진교통문화 정착, 함께 만들어요

2015. 3. 30. 13:52

어린이 안전을 위한 선진교통문화 정착, 함께 만들어요

안녕하세요, 어린이 친구들
경찰 아저씨가 반갑게 인사를 하네요.
혹시 어린이 교통사고의 절반 이상이 보행 중에 발생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어린이들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동작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김우찬 경위가 어린이집을
방문하였어요.

교통안전에 대한 아이들의 안전의식이 매우 중요하기에
자칫 딱딱한 교통안전교육을 어린이들에게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였어요.

아이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는 방법에 대해 같이 알아볼까요?
1. 횡단보도 앞에 멈추세요
2. 녹색 불이 켜질 때까지 기다립니다
3. 왼쪽, 오른쪽 좌우를 모두 살피고 차의 진행 상태를 확인하세요
4. 손을 들고 건너갑니다

교실에서 배운 이론을 토대로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우리 어린이들,
걸어가는 모습이 너무 씩씩하고 귀엽죠~^^

어린이들을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기 위해서는 어른들의 노력도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학부모님들에게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법을 전하기 위해 찾아갔어요.

학부모님들이 꼭 알아야 할 어린이 등하교 시 유의사항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1. 무단횡단이 우려되는 지점에는 반드시 횡단보도 신호를 지켜야 합니다
(횡단보도 신호가 녹색으로 변경되면 속으로 하나, 둘, 셋을 센 후 좌우에서 오는 차량의
진행 상태를 확인하며 안전하게 건너는 습관을 만들어주세요. 특히 녹색불이 깜박이는 경우에는 절대 무리하게 뛰어서 횡단하지 말고, 다음 신호를 기다려주세요)
2. 인도가 별도로 설치되어 있지 않은 주택가 이면도로에서는 지나가는 차량에 유의하며
도로 우측으로 통행하여야 합니다
3. 어린이가 통학에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학부모님께서 동행하며 반복적인 지도를
해주셔야 합니다
4. 어린이들에게 가장 좋은 교육은 모범이에요. 학부모님께서 평소 교통질서를 잘 지키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세요

교차로 등 정체구간에서 적절하게 차량을 통제하며 어린이 등 보행자 안전확보를 위해
거리의 천사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교통 수신호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선진교통문화가 정착되는 그 날까지
직접 소통하고 참여하는 동작 경찰의 교통안전교육은 계속됩니다.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모두가 노력해요~^^

어린이 보호구역!! 「어린이가 王 입니다요」

2015. 3. 25. 09:30

 

  등교 시간이 임박한 시각!!

  A군이 난처한 표정으로 학교 정문 건너편에서 발을 동동거리고 있습니다.

 

 

 

  차가 없는지 확인한 A군!! 정문을 향해 무단횡단 하는데요.

 

 

  같은 시각 불도기가 차를 타고 출근길에 나섰습니다.

  A군의 학교 앞을 지나던 불도기

 

"사람도 없는데 속도를 좀 올려볼까?" (부아아앙~)

 

 

 

  그때!!! 무단횡단하던 A군을 발견한 불도기!!

 

"으아아악!!"

 

  불도기는 급히 차를 정지시켜 보지만…

 

 

끼이익~~!!!

 

 

 

으어어~~ (순간 A군은 지난 8년간의 세월이 주마등처럼 흘러갑니다.)

 

 

  우려하던 일이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도로를 무단횡단하던 A군이 불도기가 몰던 차량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A군이 무단횡단을 했다며, 되레 혼을 내고 있는 불도기!!

  과연, A군과 불도기는 어떻게 될까요?

 

 

  얼마 전, 각 학교 마다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운전자들은 출근길 아침이면 등교하는 어린 학생들과 자주 마주하게 될 텐데요.

 

 

  초등학교나 유치원이 위치한 곳에는 이처럼 '어린이 보호구역'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이 '어린이 보호구역'을 잘 지키고 계신가요?

 

  '어린이 보호구역'은 유치원 · 학교 · 보육시설 등의 주변 도로에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어린이(13세 미만)를 보호하고자 '도로교통법'에 의해 필요한 일정구간을 지정한 것으로서 다른 말로 '스쿨존(School Zone)'이라고도 하는데요.

 

 

  보통 유치원 · 학교 · 보육시설 등의 주 출입문에서 반경 300m 이내의 도로 중 일정구간을 보호구역으로 지정하며, 구간별 · 시간대별로 아래와 같은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1. 자동차의 통행을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것
  2. 자동차의 정차나 주차를 금지하는 것
  3. 운행속도를 시속 30km 이내로 제한하는 것
  4. 이면도로를 일방통행로로 지정 · 운영하는 것

 

 

  이처럼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설치한 '어린이 보호구역'!!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어린이 보행 중 사망률이 OECD 평균의 2배로 여전히 높다고 합니다.

 

  때문에 지난 09년 12월부터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사고를 중과실 사고로 엄격히 처리하고 있으며, 통행 속도도 30km/h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처벌을 강화하고 있음에도 '어린이 보호구역'을 통과할 때 가속 페달을 밟고 있는 게 우리 교통문화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만큼 우리가 잘 지키자고 만들어 놓은 어린이 보호구역이 어린이들에게는 안전한 통행로가 아니라 생명을 위협하는 장소가 되고 있는 건 아닌지 다시 한 번 반성해 봐야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앞서 살펴본 사례와 같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A군과 불도기 간에 발생한 교통사고는 어떻게 처리될까요? (※ 단, 불도기의 차량 속도는 29km/h로 가정)

 

 

 

 

  많은 운전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내에서 제한속도가 30km/h 이내로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30km/h 이내로 운행하다 사고가 발생하면 일반 교통사고로 처리되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관련 법조항을 한 번 살펴볼까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제3조 제2항 단서 제11호(어린이 보호구역 사고)

도로교통법 제12조 제3항에 따른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같은 조 1)제1항에 따른 조치를 준수하고 어린이의 안전에 유의하면서 운전하여야 할 의무를 위반하여 어린이의 신체를 상해에 이르게 한 경우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

1) 어린이 보호구역내 통행속도를 30킬로미터 이내로 제한

 

 

  교통사고처리특례법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내 사고와 관련해 위와 같이 규정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의 안전에 유의하면서 운전하여야 할 의무제한속도 준수에 더하여 전방 및 주변의 어린이를 잘 살펴 급정거 할 태세를 갖추는 등, 통상의 운전에서 요구되는 주의의무 이상의 주의의무를 요구한다고 보아야 합니다.

 

  즉, 30km/h 이내로 운행하다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단서 제 11호가 적용된다는 의미인데요.

  중요한 것은 어린이가 무단횡단을 했더라도 중과실 사고로 처리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이 보호구역'을 통과할 때는 그 어느 때보다도 주의를 기울여 운전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겠습니다.

 

 

 

 

  [TIP]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속도별 처리요령」

사고유형 사고처리
30km/h 이하 운행 중 사고 11대 중과실(어린이보호구역 사고) 사고처리
31km/h 이상 과속 운행 중 사고 속도위반 범칙금 부과, 11대 중과실(어린이보호구역 사고) 사고처리
51km/h 이상 과속 운행 중 사고 11대 중과실 2가지(어린이보호구역 사고, 과속) 적용

※ 51km/h 이상으로 과속 운전 중이었다면 과속에 대한 처벌규정도 동시 적용.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제3조 제2항 단서 제3호(과속 사고)

도로교통법 제17조 제1항에 또는 제2항에 따른 제한속도를 시속 20킬로미터 초과하여 운전한 경우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


 

 

  그렇다면, 반대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29km/h로 진행하던 ① 내 차가 오른쪽 골목에서 나오는 성인을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 경우 역시 '어린이 보호구역'내에서 발생한 사고이기 때문에 중과실 사고로 처리될까요?

 

 

  이 경우에는 어린이 보호구역 사고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 사고로 처리됩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13세 미만의 사람(도로교통법 제2조 제23호)으로 보행자 또는 자전거를 타고 있는 어린이'를 보호대상으로 하고 있어 성인은 보호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때문에 안전운전불이행사고로 처리되는 것입니다.

 

☞ 단, 자동차에 승차중인 어린이는 다른 차량의 진행에 직접 영향을 주는 돌발적인 행동을 할 가능성이 거의 없고 사고로 인해 심각한 상해를 입을 가능성 역시 차량에 탑승하지 않은 경우에 비해 현저히 감소될 뿐 아니라, 운전자가 다른 차량에 어린이가 탑승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측면에서 보호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그럼, 가해차량의 운전자인 '불도기'는 어떻게 처리될까요?

 

 

  「결론」

⇒ 사고처리 : <사례  1> 종합보험에 가입(합의)했어도 인적피해가 있으면 형사입건
<사례 2>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거나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합의) 공소권 없음으로 형사처벌 받지 않음

☞ 종합보험 미가입 · 미합의 ⇒ 교통사고 이렇게 대처하세요 http://bit.ly/19Azdhv

⇒ 행정처분 : 위반내용에 따른 법규 벌점(사례1: 어린이 보호구역 사고 20점, 사례2 : 안전운전의무불이행 10점) + 사고결과에 따른 벌점(사망 90점, 중상 15점, 경상 5점, 부상 2점)을 합산하여 면허행정 처분

 

 

  살펴본 사례들은 정형화된 사례를 토대로 살펴본 것으로, 실제 교통사고에서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집중력과 판단력이 어른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고 활동량이 왕성해 항상 사고의 위험에 노출돼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른들의 주의와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데요.

  사고가 발생했을 때, 대다수의 어린이들은 놀라서 현장을 벗어나려고 합니다.

 

 

  피해 어린이가 괜찮다고 해서 간단한 조치만 취한 채 현장을 벗어나거나,

 

 

  연락처만 건네주고 갈 경우 뺑소니로 처벌될 수도 있으니 사고 피해가 경미하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부모에게 알리고 병원에 데려가 전문의의 진단을 받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린이를 먼저 배려하고 보호하는 교통안전선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주역이 될 어린이를 위한 아름다운 약속 아닐까요?

 

 

 

 

(성동) 답답한 마음이 뻥 ! 뚫리는 성동서 교통 사고조사계

2015. 3. 20. 10:18

 

 

답답한 마음이 뻥 ! 뚫리는 성동서 교통 사고조사계

 

한밤 중 꽝 !

순식간에 일어난 접촉사고~ 뭔가 나도 뒷목을 잡아야 할 거 같고 이게 무슨 일인가 싶어

허둥지둥하고 있을 그 쯤, 정신이 쏙 나간 상태로 교통사고 접수를 마친 김성동씨,

다음 날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고 차분히 생각해보니 궁금한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닌데~

그 조사관(교통사고 조사관) 이름이 뭐더라? 명함은 받았나?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 지 마음은 급하고 서둘러 성동경찰서 교통조사계로 전화를 걸어봅니다~

교통사고 난 날짜와 시간을 말해주자 조금 뒤 윤00 조사관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비번 내일모레에 출근이네요 ~ 하는 현실 ㅠㅠ

며칠 뒤 궁금한 마음을 참지 못하고 직접 찾아간 성동경찰서 교통조사계,

처음 교통조사계로 들어서는 순간, 배치도가 보이는데 ~

윤00 조사관, 얼굴을 뚫어져라 바라보며 드는 생각

나랑 이야기 나눴던 사람은 이렇게 젊은사람이 아니었는데;;;  이름이 잘못됐나 ?

안으로 들어가서 찾아 봐야겠군~

어색한 표정으로 들어와서 명패를 살피는데 ~

엇 ! 찾았다 ㅎㅎㅎ

이제야 안도의 숨을 내쉬며 궁금증을 해결하는 김성동씨 

이런 김성동씨의 어려움을 들은 우리의 교통조사관 고민에 휩싸이는데요~

무언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

그래 !  일단 배치도부터 새롭게 만들자 ~

지나간 젊음~~~~이여 ~~~~ 젊은 시절 사진을 가차 없이 떼어 버리고 지금 모습 그대로

담은 사진으로 당장 며칠 전 내 담당 조사관 그 이를 찾아 낼 수 있는 배치도 만들기 !! 

또한 파티션 앞에 붙어 있는 명패 중 오늘의 근무자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게 표시하기~

포돌이가 알려주는 오늘의 근무자~~~~ 은근 귀여운데 ????ㅎㅎ

이것만으론 부족하다 !

3교대 근무로 인해 민원인이 매번 방문하기 전 전화하여 조사관의 근무 날짜를 물어봐야 했던

번거로움을 덜어주 수 있는 아이템 !!!!

바로 QR코드♥를 조사관 테이블 앞에 배치하기~

 

조사관 앞에 배치 되어 있는 QR코드를 이렇게 핸드폰에 인식시키면 담당 조사관의 이름, 번호와

이 달의 근무날짜가 빨간 동그라미로 표시 된 달력이 짜자잔~~~

빨간 동그라미날 09:00부터 다음날 09:00까지 근무시간이라고 예쁘게 기재되어 있네요~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답답하고 막막한데 담당 조사관과의 통화를 위해 몇 번씩 핸드폰을

다시 들면서 더욱 조급해졌을 여러분의 마음을 뻥! 뚫어 드립니다 !! 

성동경찰서 교통조사계에서는 민원인의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고심하던 끝에 이렇게

QR코드를 제작하여 각 조사관들 앞에 배치하고 친절하게 설명해드리고 있습니다 ~

항상 여러분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는 성동경찰이 되겠습니다 ^^  

(서부) 건강도 지키고 선선선도 지키세요!

2015. 3. 19. 10:08

건강도 지키고 도 지키세요!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수많은 ‘선’들과 마주하게 되는데요. 공공장소에서의 선의 존재는 무질서한 생활 속에서 작은 배려와 양보의 계기를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불편하다는 이유로 선을 무시하고 지키지 않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사회는 혼돈에 빠지고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게 되지는 않을까요?

 

 

천만 명의 사람들이 오가는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이곳에서는 어떤 선들이 만들어져 있고, 우리는 얼마나 지키고 살 고 있을까요?
2015년 서울경찰의 캐치프레이즈 ‘선선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로 정했습니다.

 


‘선선선’은 교통안전선, 질서유지선, 배려양보선 세 가지 선을 말하는데요. 이 안에는 세 가지 선을 존중하고 준수해 나간다면, 서울이 보다 안전하고 질서가 바로 선 행복한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들어있습니다.

교통안전선’은 원활한 교통소통과 안전 확보를 위해 만들어진 선인데요. 정지선, 중앙선, 지정차로 등 교통과 관련된 선을 지킴으로써 교통사고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와 교통혼잡에 따른 사회적 손실을 예방할 수 있고 교통문화 수준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질서유지선’은 각종 집회시위나 다중운집 행사 등이 안정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보호하는 한편, 그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치하는 선을 의미합니다.

마지막 ‘배려양보선’은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공존하기 위해 갖춰야 할 ‘배려·양보·절제·포용’등을 상징하는 보이지 않는 선인데요. 일상생활에서 주차시비나 층간 소음, 각종 재난 시 안전통제 등 시민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배려와 양보가 누군가의 생명을 지킬 수도 있고 사회 평화를 유지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로 인한 사회적 소모비용을 절감시켜 서울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가 되는데 한몫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부경찰서에서는 어떻게 하면 주민들이 ‘선선선’에 쉽게 받아들이고 실천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하던 끝에 봄철, 황사 및 미세먼지 대비 ‘선선선 마스크’를 제작하였습니다.

 

 

아동용, 어른용 2가지 종류의 마스크에는 다양한 종류의 선선선 홍보문구가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마스크는 선선선 예방 홍보 및 각종 안전교육과 함께 관내 경로당, 어린이집에 나누어졌습니다.

사회적 약자인 어린이와 노인보호 또한 배려양보선의 일부니까요. 선선선 마스크와 함께 봄철 건강도 지키고, 선선선도 지키시길 바랍니다.

 

 

가벼운 교통사고, 사진 찍고 갓길로!

2015. 3. 12. 09:00

 

 

 

 

 

 

 

 

 

(성동) 대한민국 어머니의 힘 ! 녹색어머니회~

2015. 3. 9. 11:03

 

 

대한민국 어머니의 힘 ! 녹색어머니회~

 

포근한 듯 쌀쌀한 듯 봄바람이 부는 3월,

3월하면 입학식과 개학식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겨울동안 조용하던 학교가 다시 재잘재잘 어린이들의 목소리로 채워지면 동시에 바빠지는

어머니들이 있습니다. 바로 녹색어머니회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가족들의 아침을 챙기고 아이의 준비물을 챙겨주기도 벅찬 시간에 내 아이보다 더

일찍 학교에 나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책임지는 녹색어머니들, 짧게는 6년 길게는

10년이 넘도록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녹색어머니회는 1969년 자모교통지도반으로 출범하여 1972년 녹색어머니회라는 명칭을 갖게

되는데요, 성동경찰서 관내 14개 학교에서 3,008명의 녹색어머니들이 등굣길과 어린이 관련

행사 시 교통안전지도 및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준수에 관한 홍보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5년 새 학기를 맞이하여 성동경찰서에서는 서울경찰 캐치프레이즈 선선선을 활용한 깃발을

녹색어머니회에 선물해 드렸습니다. 서울경찰 캐치프레이즈 선선선은 교통안전선, 질서유지선

그래고 배려양보선을 뜻하는데요, 교통안전선과 가장 밀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녹색어머니들~

다 함께 선을 지키면 운전자, 녹색어머니 그리고 우리 어린이들까지 모두가 행복해져요 ♥

 

지난 목요일 성동경찰서 관내 동명초등학교에서는 명예경찰소년단과 녹색어머니가 등교시간에

짧은 캠페인을 진행했는데요, 초등학교 주변에서 팻말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홍보물을

주민들에게 나눠드렸습니다.

여기서 잠깐, 여러분도 알고 가실께요~~~~~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신호위반,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통행금지·제한 위반, 속도위반,

불법 주·정차 항목에 해당하면 벌점과 범칙금이 2배 !!!!

또한 어린이 통학버스와 관련하여 운영자는 필수신고 및 교육이수 조항이 신설되었고

어린이 통학버스를 보호하기 위해 앞지르기 금지, 어린이가 승·하차 중일 땐 일시정지 후

서행의무를 준수하여야 한다는 사실 ~ 잊지마세요 ^^

 초등학교 주변 큰 도로에서는 녹색어머니들의 안전을 위해 교통경찰이 함께 교통정리를

하기도 합니다~

 

초등학교 앞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일방통행인 곳이 많은데요, 잠깐의 편의를 위해 이를

무시하는 어른들이 종종 있습니다. ㅜㅜ

녹색어머니의 손동작이... 하얀장갑이었으면 교통경찰인 줄 ~~ ㅎㅎ

주변 골목길마다 불법주차 되어 있는 차량때문에 어린이들과 운전자의 시야가 가려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차량에 붙어 있는 연락처를 보고 이동주차를 부탁드리기도 합니다.

녹색어머니의 활동이 단순히 바쁜 아침시간에 봉사한다는 이유로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바로 협조해주시는 고마운 분들도 있으시지만, 화를 내거나 무시하고 그냥 지나쳐버리는

분들이 많아 속이 상하는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12년째 활동 중인 녹색어머니는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내 아이의 안전만 생각하며

들어왔다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거칠어 진다며 웃픈이야길 들려주는데요,

성동경찰서는 이런 녹색어머니의 고충을 해결해드리기 위해 각 지구대·파출소에서

혹은 교통경찰이 나서서 녹색어머니들과 함께 아침등굣길 순찰을 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옆에 있으면 그래도 든~든~하다며 웃는 녹색어머니

 

우리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안팎으로 애쓰는 어머니들

그 마음을 알기에 성동경찰이 늘 곁에서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 

 

국민이 부르면 通(통)합니다!

2015. 2. 27. 19:04

국민이 부르면 通(통)합니다!

교통 무질서는 가라! '서울경찰 교통불편 신속대응팀' 발대식 현장

 

 

  꽃샘추위가 찾아 온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재 광화문광장에 싸이카 부대가 모여든다는 소식에 찾아가 보았습니다.

 

 

 

  오와 열!을 맞춰 수많은 싸이카가 광화문 광장 주변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싸이카를 보게 된 건 흔치 않은 일인데요.

 

 

  궁금해 하던 순간! 경찰 악대의 연주와 함께 저 멀리서 다가오는 불빛.

  +_+

 

 

 

  그들은 바로, 서울경찰청 교통순찰대 · 서울시내 31개 경찰서 경찰관으로 구성된 '교통안전 신속대응팀'입니다.

 

  여기서 잠깐! '교통안전 신속대응팀'?

 

  도심 속 혼잡을 유발하는 교통무질서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기동성이 강한 싸이카를 중심으로 교통경찰·지구대·파출소 등 기능 불문하고 구성된 팀인데요.

  오늘 대대적인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시인성을 나타내는 형광조끼를 착용함으로써 진정한 신속대응팀원이 된 경찰관들.

 

 

 

  국민안전 확보의 선봉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결의를 다지는데요. 직원들의 굳은 결의가 새삼 느껴집니다.

 

  서울경찰의 경우, 발대식이 있기 전 2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 간 이미 시범 운영되고 있으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 사전교육과 FTX 훈련을 반복적으로 실시하여 보다 나은 제도로 국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꼬리물기, 지정차로 위반, 끼어들기 등 도심 속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교통 무질서.

  신속대응팀 운영으로 교통 정체나 불편이 모두 해소될 수는 없겠지만, 교통경찰의 서비스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을 기대합니다.

 

  금일 발대식 이후에도 운영 중 지속적으로 주민 여론 수렴을 하여 적극적으로 개선 및 반영해 나간다고 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좋은 의견 부탁드리며 '교통불편 신속대응팀'의 활약상을 지켜봐 주세요.

 

 

'사건현장을 신속하게'
국민이 부르면 通(통)합니다!

 

 

 

 

(동작) ‘교통안전선’을 지키면 여러분의 안전도 지켜집니다

2015. 2. 25. 16:51

(동작) ‘교통안전선’을 지키면 여러분의 안전도 지켜집니다

서울 경찰 캐치프레이즈 ‘선/선/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 모두 잘 알고 계시죠?~^^

첫째, 더 편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한 교통안전선
둘째,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우리의 약속, 질서유지선
셋째, 갈등을 풀고 안전을 지키는 배려양보선

우리가 준수해야 할 이 선 중 오늘은 동작 경찰과 함께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선 준수 현장으로 가볼까요?

(멈추세요, 정지선!!)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도심 한복판 출근길에서 교통안전선 준수를 위해
열정적으로 봉사하는 모범운전자회 아버님들입니다~^^

(지키세요, 중앙선!!)
동작 교통경찰의 모습도 보이네요.
그리고 이들의 봉사에 답례라도 하듯 정지선을 정확하게 지키는
선진 서울 시민 여러분, 자랑스러워요~^^

(준수해요, 횡단보도!!)
여기 녹색어머니회 회원님들도 계시네요,
어머니라고 부르기보다는 누나라고 해야 할 듯해요~^^
우리 꽃누나들의 밝은 미소만큼이나 우리 교통 문화의 미래도 밝아집니다.

(선)진문화 조성을 위한
(선)준수, 안전과 질서 확보의 기본이기에 우리 모두 약속합시다
(선)을 지키면 우리 모두를 위한 행복도 자라나!!

교통안전선 지키기, 앞으로 모두 동참해주실꺼죠??~^^

 

 

안전의 길을 묻다!

2014. 12. 19. 09:12

 

  옛부터 사람들이 모여 생활하는 곳이면 어디나 무질서와 범죄가 존재했습니다.

  경찰은 이런 무질서나 범죄 속에서 다수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생겨난 직업인데요.

  오늘 소개하려고 하는 교통경찰은 자동차의 등장과 함께 생겨난 경찰이랍니다.

 

 

  왕실에서 처음 타던 자동차입니다. (1914년 추정)

  왕이 타던 차량이라 '어차(御車)'라 불렸던 이 자동차는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차량으로 현재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당시에는 당연히 교통경찰이 없었겠죠!^^

 

 

  자동차가 우리나라에 소개된 것은 대략 100년 전입니다.

  당시 몇 대의 자동차가 있었는지에 대한 통계조차 없었는데요.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자동차 등록제도가 처음 도입된 1945년도에 7,386대였고

  1985년 자동차 100만대 돌파에

  2014년 자동차 등록 대수가 2,00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2014. 11. 30 기준)

  이는 전 세계 15번째라고 하네요.

 

<1970년 영화배우 김희갑 씨와 교통경찰관의 모습>

 

  오늘은 늘어난 자동차 대수만큼 다양하고 복잡해진 교통경찰 업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교통경찰은 도로에서 발생하는 모든 교통상의 위험과 방해를 예방하고 제거하여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하기 위한 경찰 활동을 말합니다.

 

 

 

  서울 시내 교통외근 경찰관은 1,006명이며 교통순찰차는 130대입니다.

 

  31개 경찰서 모든 교통외근요원들은 서울경찰청 종합교통정보센터의 지휘를 받아 근무를 하는데요.

  이는 국제행사 시 외빈 경호업무나 차량을 이용한 광역 범죄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각 경찰서 교통센터에서는 관할구역 내 교통순찰차와 외근요원들을 지역 실정에 맞게 관리하고 운용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혈관만큼 복잡한 서울 곳곳의 교통관리는 이처럼 신속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에 따라 움직이고 있습니다.

 

 

  뉴스레터 기자가 서울 가장 중앙에 위치한 용산경찰서 교통과를 찾았습니다.

 

 

  교통 경찰관과 일반 경찰관은 어떻게 다를까요?

  먼저 일반경찰관과 교통경찰관의 눈에 띄는 차이점은 복장에 있습니다.

  차량운전자의 눈에 잘 띄게 하기 위해 복장을 좀 더 밝은 색상으로 디자인 했습니다.

 

 

  교통외근 경찰관들의 업무의 시작은 출 · 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지역 교통정리입니다.

  교차로 중앙에 서서 교통정리를 하는 것은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가끔 신호를 무시하고 쌩쌩 달리는 자동차들 속에서 맨몸으로 차를 막거나 소통시키면서 수신호를 한다는 것은 위험 그 자체입니다.

 

 

  출 · 퇴근 시간대 교통정리가 끝나면 순찰차는 거점 위치로 이동합니다.

  교통순찰차가 거점위치에 정차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신호위반 감소와 과속예방 등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거점근무시 교통경찰관들은 차량내부에서 조회단말기를 통해 범죄차량을 적발하는 업무를 하기도 하며, 이동식 과속차량단속기를 활용해 단속활동도 합니다

 

 

 

  교통경찰관하면 음주운전 단속을 빼 놓을수 없는데요.

  뉴스레터팀이 음주운전 단속에 동행했습니다.

  요즘엔 연말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최근 운전자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음주운전 단속지역을 알려주는 앱에 대해서 물어보니, 음주운전 단속은 매번 같은 장소에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음주운전 단속지역을 알려준다는 앱을 믿고 음주운전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음주운전 단속 가방입니다.

  007가방처럼 생긴 이 가방에는 음주감지기, 음주측정기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현장에 도착해 빠른 손놀림으로 음주운전 단속을 위한 장비들을 펼치고 있습니다.

  보통 음주운전 단속에는 순찰차 2~3대가 함께 투입됩니다.

 

 

 

  지금 이곳의 날씨는 영하5도.

  무서운 칼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 10도 이하입니다.

  모처럼 음주운전 단속에 동행한 필자도 매서운 바람을 맞으며 교통경찰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30분쯤 지나자 한 명의 음주운전자가 적발됐습니다.

  본인은 소주 몇 잔 밖에 안 마셨다고 하는데,

  측정결과 100일 정지에 해당하는 음주수치가 나왔습니다.

 

  여기서 잠깐, 소주 한 잔의 경제적 손실은 얼마나 될까요?

  지난 8일 삼성교통안전 문화연구소가 분석한 '음주운전으로 인한 개인의 경제적 손실'에 따르면 경제적 손실규모가 기본 금액만 적게는 수백만 원에서 많게는 2,000만 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러니 연말연시 술모임이 있으시다면 차량은 꼭 놓고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또, 뉴스레터 지난35호 '음주운전과의 이별여행'을 참고하시면 음주운전의  경제적 피해를 한눈에 알 수 있을 겁니다. (뉴스레터 기사 바로가기)

 

 

  음주운전 단속이 한창이던 시각, 갑자기 112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강북 강변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입니다.

  112신고가 접수되면 교통순찰차, 지역경찰 순찰차, 형사 기동차량을 가리지 않고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합니다.

 

 

  음주단속 중이던 교통순찰차 한 대와 거점 근무중이던 교통순찰차가 현장을 향해 출발합니다.

  자정이 가까운 시간인데도 교통사고로 인해 정체가 심각하네요.

 

  비상등을 울리며 도로 사이를 비집고 가는 교통순찰차입니다.

  대다수 서울시민은 교통순찰차가 오면 자리를 비켜 주지만 일부 운전자들은 꼭 그렇지만도 않다고 하네요.

 

  순찰차가 경광등을 울리면 좌우측으로 비상등을 켜고 조금씩 자리를 양보해 주어야겠습니다.

 

 

  교통사고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두 대의 택시가 심하게 부딪쳤습니다.

  안전한 사고처리를 위해 교통순찰차가 한 대 더 합류해 3대가 차량의 통행을 막고,

  사고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켰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는데요. 막상 사고현장에 나가보니 안전운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내일 아침은 서울이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이라고 하네요.

  필자도 자정을 넘긴 시간까지 동행을 했는데 교통경찰관들은 지금부터 음주운전단속과 관내 결빙지역은 없는지, 교통사고 위험요소는 없는지 밤새 살핀다고 하니 추운 날씨에도 고생이 참 많으시네요.

 

 

  잠시 교통경찰을 따라다녔을 뿐인데 목이 칼칼합니다.

  용산경찰서 이화영 경위는 "매연과 추위 등 열악한 근무여건 때문인지, 요즘은 교통외근 경찰관을 지원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고 합니다.

 

  이제부터 도로 위의 경찰관을 본다면 "추운 날씨 고생하십니다."라는 인사를 꼭 해야겠습니다.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해 지금도 도로 위에서 수고하고 있을 많은 교통경찰관에게 고맙다는 말 꼭 전하고 싶습니다.

 

  교통경찰관 여러분!

  여러분이 있어 대한민국 운전자는 행복합니다!^^

 

 

 

애완동물 기르는 法

2014. 9. 15. 17:32

 

  어때요? 귀엽지 않나요?

  귀여운 애완동물을 보면 누구나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애완동물을 기르는데도 지켜야 할 법과 규정이 있다는 사실!!

 

  여러분은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이번 시간에는 애완동물을 기르면서 우리가 알아야 할 규정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CHAPTER 1        애완동물 분양받기

 

  애완동물을 키우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애완동물을 구매하거나 분양받는 것일 텐데요.

 

 

  애완동물을 구입하거나 분양받은 이후 애완동물이 죽거나 질병에 걸렸을 때에 대비해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고시 제2014-4호) 에 따라 아래 항목이 기재된 계약서를 받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① 분양업자의 성명과 주소 ② 애완동물의 출생일과 판매업자가 입수한 날
③ 혈통, 성, 색상과 판매당시의 특징사항 ④ 면역 및 기생충 접종기록
⑤ 수의사의 치료기록 및 약물투여기록 등 ⑥ 판매당시의 건강상태
⑦ 구입 시 구입금액과 구입날짜

 

 

  만약, 동물가게를 통해 애완동물을 구입했다가 죽거나 질병에 걸렸다면 어떻게 보상받아야 할까요?

 

  애완동물판매업자에게 산 애완동물이 구입 후 15일 이내에 죽거나 질병에 걸렸다면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의 보상기준에 따라 아래와 같은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애완동물판매업 (개 · 고양이에 한함)
분쟁유형 보상기준
구입 후
15일 이내
폐사 시
동종의 애완동물로 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단, 소비자의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배상을 요구할 수 없음.)
구입 후
15일 이내
질병 발생
판매업소(사업자)가 제반비용을 부담하여 회복시켜 소비자에게 인도.
다만, 업소 책임하의 회복기간이 30일을 경과하거나, 판매업소 관리 중 폐사 시에는 동종의 애완동물로 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
계약서
미교부 시
계약해제(단, 구입 후 7일 이내)

 

 

CHAPTER 2        애완동물 등록

 

  자! 이제 애완동물을 구입하거나 분양받았다면 해야 할 일이 있는데요.

  바로 애완동물을 등록하는 일입니다.

 

  ▶ 애완동물도 등록해야 하나요?

 

  그렇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발표에 따르면 한해 버려지는 애완동물 수가 10만 마리가 넘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애완동물이 버려지거나 분실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애완동물과 애완동물 소유자에 대한 정보를 시 · 군 · 구청에 의무적으로 등록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이를 동물등록제라고 합니다. (2014.1.1 시행)

 

  만약, 등록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동물보호법(제12조 제1항, 제47조 제1항 제5호)에 의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모든 애완동물이 등록 대상일까요?

 

  아닙니다.

 

  '등록 대상동물'에는 월령(月齡) 3개월 이상인 개(犬)만 해당하는데요.

  개를 제외한 다른 동물들은 등록 대상이 아닙니다.

 

 

월령이란?
달이 차고 기우는 현상을 단위로 표시한 것으로 주로 동 · 식물의 생육시기를 나타내는 데 사용하는 말입니다. 월령 3개월 이상이란 태어난 지 3개월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한 가지 더!!

 

  등록 대상 예외 지역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동물등록'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섬지역이나 오지 · 벽지 등 인구 10만 이하의 시 · 군 지역은 조례를 통해 동물을 등록하지 않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동물등록 방법은 어떻게 될까요?

 

  애완동물은 소유권을 취득한 날 또는 등록 대상(월령 3개월)이 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신청해야 하는데요.

  관할 시 · 군 · 구청장이 대행업체로 지정한 동물병원을 방문해 신청서(동물보호법 시행규칙 별지 제1호 서식)를 작성한 후 수수료를 납부하고, 아래와 같은 방법 중에서 선택해 등록하면 됩니다.

 

 

등록방법 수수료
신규 신고 ① 내장형 무선전자개체식별장치 삽입 1만 원
※ 무선식별장치는 소유자가 직접 구매하거나 지참하여야 함.
② 외장형 무선전자개체식별장치 부착 3천 원
※ 무선식별장치 또는 등록인식표는 소유자가 직접 구매하거나 지참하여야 함.
③ 등록인식표 부착
변경 신고 ① 소유자 변경
② 소유자 주소 · 전화번호 변경
③ 등록 대상 동물을 잃어버리거나 죽은 경우
④ 등록 대상 동물을 분실신고 후 다시 찾은 경우
⑤ 무선식별장치나 등록인식표를 잃어버리거나 못쓰게 된 경우
무료
※ 변경신고로 등록정보가 변경되면 새로운 동물등록번호를 부여받게 됨.

 

 

CHAPTER 3        애완동물 기르기

 

  지금까지 애완동물 분양에서 동물등록제까지 알아봤는데요.

  이제부터는 애완동물 기르기에 집중해 볼까요? ^^

 

 

  동물등록을 무사히 마치고 집으로 왔습니다.

 

  반갑게 맞아주는 가족들…

  하지만, 애완동물이 짖기 시작하면서 불안하기만 한데요.

 

  WHY???

 

  제가 살고 있는 곳이 아파트이기 때문입니다.

 

  ▶ 과연, 아파트에서는 애완동물을 기를 수 있을까요?

 

  애완동물을 기를 수 있는지는 아파트마다 다를 수 있는데요.

  살고 있는 아파트의 관리사무소를 통해 공동주택관리규약을 확인해보면 됩니다.

 

  보통 '가축을 사육하여 공동주거생활에 피해를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는 입주자 등의 동의를 받아야 하고, 동의 기준은 통로식은 해당 통로, 복도식은 해당 복도층에 거주하는 입주자 등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요. 이 기준은 아파트마다 다를 수 있으니 살고 있는 아파트의 공동주택관리규약을 꼭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앗!!

 

  ▶ 애완동물과 산책하러 나갔다가 다른 사람을 물어 상처를 냈는데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동물이 한 건데 모른척해도 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애완동물이 다른 사람을 물어 상처를 내거나 손해를 끼쳤다면 치료비 등 발생한 손해를 배상해 주어야 하는데요. (민법 제750조 · 제759조)

  이때 손해를 배상해야 하는 책임자는 소유자뿐만 아니라 소유자를 위해 사육 · 관리 또는 보호하는 사람도 배상 책임자에 해당합니다.

  또한, 배상 외에도 애완동물 소유주에게 형사책임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요.

 

 

  2006년 서울에서는 A씨가 기르던 개가 이웃집 아이를 물어 숨지게 해 과실치사죄로 처벌을 받았으며,

  2012년 경남에서는 사육중인 개가 우리를 탈출해 인근 공장에 출근하던 A씨 등 2명을 물어 주인을 과실치상죄로 입건한 사례가 있습니다.

 

  만약, 일부러 개를 시켜서 물게 하여 다치거나 사망하게 했다면 상해죄나 살인죄로 처벌됩니다.

 

  이처럼 애완동물과 관련해 사고가 발생한다면 소유주에게 관리책임을 물어 배상책임과 형사책임이 적용될 수도 있으니, 애완동물을 관리할 때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 애완동물을 관리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Q 사람이나 가축에 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애완동물을 함부로 풀어놓거나 제대로 살피지 않는 등 나돌아다니게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A 경범죄처벌법에 의해 1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해지거나 5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경범죄처벌법 제3조 제1항 제25호(위험한 동물의 관리 소홀)
사람이나 가축에 해를 끼치는 버릇이 있는 개나 그 밖의 동물을 함부로 풀어놓거나 제대로 살피지 아니하여 나다니게 한 사람.

 

 

Q 소유자가 개나 그 밖의 동물을 시켜 사람이나 가축에게 달려들게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A 경범죄처벌법에 의해 1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해지거나 8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경범죄처벌법 제3조 제1항 제26호(동물 등에 의한 행패 등)
소나 말을 놀라게 하여 달아나게 하거나 개나 그 밖의 동물을 시켜 사람이나 가축에게 달려들게 한 사람.

 

 

Q 기억하시나요? 2005년 지하철에서 애완견이 변을 보았음에도 치우지 않고 자리를 떠난 일명 '개똥녀' 사건을요. 만약, 애완동물의 배설물을 치우지 않고 자리를 뜬다면 어떻게 될까요?
A 동물보호법에 의해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경범죄처벌법에 의해 1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의 형으로 처해지거나 5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동물보호법 제47조 제2항 제4호
동법 제13조제2항을 위반하여 안전조치를 하지 아니하거나 배설물을 수거하지 아니한 소유자등은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경범죄처벌법 제3조 제1항 제12호
길, 공원, 그 밖에 여러 사람이 모이거나 다니는 곳에서 함부로 침을 뱉거나 대소변을 보거나 또는 그렇게 하도록 시키거나 개 등 짐승을 끌고 와서 대변을 보게 하고 이를 치우지 아니한 사람은 1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의 형으로 처벌한다.

 

 

Q 개가 시끄럽게 한다거나 사람을 위협한다는 등의 이유로, 다른 사람의 애완동물을 학대하거나 죽일 경우 어떻게 될까요?
A 동물보호법(제8조 제1항부터 제3항, 제46조 제1항)에서는 동물을 잔인한 방법으로 죽이거나, 공개된 장소나 같은 종류의 다른 동물이 보는 앞에서 죽이거나, 도구를 사용해 상해를 입히는 등의 행위를 할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있으며,
형법상 손괴죄가 적용되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CHAPTER 4        애완동물과 외출하기

 

  애완동물과 함께 외출할 때는 애완동물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동물보호법 등에서 규정하고 있는 준수사항들을 지켜야 하는데요.

  애완동물과 외출할 때!!! 지켜야 할 것으로 어떤 것이 있을까요?

 

 

  첫 번째, 애완동물의 배설물을 수거할 비닐봉투를 챙기세요.

 

 

  여러분은 길을 걷다 똥 밟아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잘 피해 다니는 편인데, 길이나 공원 바닥에 누군가 밟고 지나간 똥을 볼 때면…ㅠㅠ

 

  애완동물이 외출 시 큰일을 볼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해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그 뒤처리를 나 몰라라 하는 주인들이 문제인데요.

 

  애완동물과 함께 외출했는데 배설물이 발생했다면, 꼭 수거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동물보호법에 의해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거나, 경범죄처벌법에 의해 1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해지거나 5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배설물을 치우지 않았다고 법을 통해 처벌하기보다는 애완동물을 기르는 소유자들의 에티켓의 문제가 아닐까요?

 

 

  두 번째, 소유자의 이름과 전화번호 · 동물등록번호가 표시된 인식표를 부착하세요.

 

 

  소중한 애완동물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해 소유자의 이름과 전화번호 또는 주소가 기재된 인식표를 부착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동물보호법에 의해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인식표가 없이 돌아다니는 애완동물의 경우 유기된 것으로 보고 동물보호시설로 옮겨지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답니다.

 

 

  세 번째, 목줄과 같은 안전조치를 꼭 하세요.

 

 

  아무리 작은 동물이라도 나를 향해 짖거나 쫓아온다면??

  등 뒤에서는 식은땀이… ^^

 

  실제로 길을 다니다 보면 이런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애완동물 주인은 '우리 개는 순하니까~ 걱정 말라'고 말하지만, 정말 무섭습니다.

  그러다 애완동물이 다른 사람을 물기라도 한다면…?

 

  이처럼, 애완동물 소유자는 애완동물이 다른 사람을 놀라게 하거나 혹여 무는 행위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소한 목줄 등 안전조치는 꼭 해야 하는데요.

 

  아래와 같은 맹견에 해당하는 경우, 목줄과 함께 입마개를 씌워야 합니다.(월령 3개월 이상)

 

 

1. 도사견과 그 잡종의 개
2.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와 그 잡종의 개
3.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와 그 잡종의 개
4.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와 그 잡종의 개
5. 로트와일러와 그 잡종의 개
6. 그 밖에 사람을 공격하여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높은 개

 

 

  이런 조치가 없을 경우에는 동물보호법에 의해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HAPTER 5        애완동물과 국립공원에 가기

 

  애완동물과 국립 · 도립 · 군립공원과 같은 정부 지정 자연공원에 갈 때는 미리 공원관리청 홈페이지를 통해 애완동물의 출입이 가능한지를 알아봐야 합니다.

  자연생태계와 자연경관 등 생태계보호를 위해 애완동물의 입장을 제한하거나 금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를 위반하고 입장이 제한된 공원에 출입하면 자연공원법에 의해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애완동물 출입이 가능한 공원에서도 지켜야 할 준수사항이 있는데요.

  'CHAPTER 4'에서 설명해 드린 것처럼 배설물을 치우고 목줄 등을 꼭 착용시켜야 하며, 심한 소음 등으로 다른 사람에게 혐오감을 주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준수사항을 위반한 경우 자연공원법에 의해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HAPTER 6        애완동물과 대중교통 이용하기

 

  사랑하는 애완동물과 집 주변 공원만 다닐 수 없겠죠?

 

  휴가철을 맞아 산이나 바다에 애완동물과 함께 가고 싶은데요.

  버스나 기차 등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한가요?

 

 

  자가용을 이용하는 경우,

 

  언제든 애완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데요.

  다만, 애완동물을 안고 운전하는 것은 사고 위험이 높기 때문에 도로교통법에서 금지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를 위반하고 애완동물을 안은 상태로 운전한다면 5만 원 이하의 범칙금이 부과되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애완동물이 떨어지지 않도록 문을 정확히 닫는 등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비행기의 경우,

 

  항공사마다 운송약관과 영업지침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긴 하지만, 반드시 별도 운반용 용기에 수용해야 합니다. 따라서 비행기를 이용할 경우에는 미리 항공사에 연락해 애완동물 수하물서비스를 신청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탑승이 거절될 수도 있으니 꼭 참고해야 하겠죠?

 


 

  기차의 경우,

 

  운반용기에 넣는 뒤 안전조치를 취한 상태에서 탑승할 수 있는데요. 운반용기의 크기가 객석 또는 통로를 차지하지 않는 범위 이내로 제한(한국철도공사 여객운송약관)되며, 광견병 등 예방접종증명서를 휴대해야 합니다.

  만약,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탑승이 거절되거나 퇴거 조치될 수 있으며, 위반 횟수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1회 : 2만 5천 원, 2회 : 5만 원, 3회 : 10만 원)

 

 

  고속버스나 시외버스의 경우,

 

  버스회사마다 운송약관과 영업지침에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 동물과 함께 탑승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버스회사가 허용한 경우에 한해서는 동승이 가능할 수도 있으니, 버스를 이용하기 전 미리 버스회사에 연락해 가능 요건을 확인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밖에 전철의 경우에는 운반용기에 넣는 등 안전조치를 취한 경우 탑승이 가능하며, 이를 위반하면 탑승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CHAPTER 7        애완동물을 잃어버렸어요~ㅠㅠ

 

  소중한 애완동물을 잃어버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분실신고

 

  동물등록이 되어 있는 애완동물의 경우 다음과 같은 서류를 갖춰서 30일 이내에 시 · 군 · 구청 등 등록기관에 분실신고를 해야 합니다.

 

  (1) 동물등록(신청서, 변경신고서)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별지 제1호서식)

  (2) 동물등록증

  (3) 등록동물분실 경위서

  (4) 해당 시 · 도의 조례에서 정하는 서류

  (5) 주민등록표 등본

 

 

  2. 인터넷 동물찾기 사이트 활용

 

  동물보호관리시스템(http://www.animal.go.kr) 상에서도 분실신고가 가능하며,

  보호 중인 동물을 공고하고 있어 잃어버린 애완동물이 보호 중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경찰관서

  다른 사람이 경찰관서에 애완동물을 습득했다고 신고했을 수도 있기 때문에,

  가까운 경찰관서에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주변탐문

 

  애완동물을 잃어버린 장소를 중심으로 찾아보거나,

  근처 동물병원을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Q 길 잃은 동물을 발견했을 때는 어떻게 하죠?
A 길이나 공원 등에서 버려지거나 주인을 잃어버린 애완동물을 발견했을 때는 주변에 소유자가 있을지 모르니 일단 주변을 확인해 봐야 합니다.
만약, 소유자를 찾지 못했다면 경찰관서 · 주민자치센터 · 동물보호센터 등에 연락해 보호하게 할 수 있습니다.

 

 

Q 주인 잃은 애완동물은 어떻게 될까요?
A 시 · 군 · 구에서는 길이나 공원 등에서 돌아다니는 애완동물을 발견하면 시 · 군 · 구에서 운영하거나 위탁한 동물보호센터로 옮겨 일정 기간 보호합니다.
동물보호센터에서는 보호조치하면서 소유자가 애완동물을 찾을 수 있도록 7일 이상 공고하고 있는데요.
공고한 날부터 10일이 경과해도 소유자를 찾을 수 없으면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애완동물의 소유권을 취득하게 됩니다.
이후 동물들은 계속해서 보호하거나 시민들에게 입양 · 기증하기도 하며 만약, 질병이나 부상이 심각해 회복 불가능할 경우에는 인도적 처리가 이뤄진답니다.

 

 

Q 기르던 애완동물 버리지 마세요!
A 우리 생활이 풍요로워지고 여가시간이 많아지면서 애완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많이 늘어났는데요.
이와 함께, 기르다가 싫증나고 귀찮다는 등 여러 이유로 버려지는 애완동물이 한 해 평균 10만 마리나 된다고 하는데, 애완동물을 계속 기를 수 없다고 버려서는 안 됩니다.
만약, 이를 위반해서 애완동물을 버리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받습니다.

 

 

 

 

Q 주인이 없는 야생 고양이(일명 '길고양이')는 어떻게 되나요?
A 야생화 된 고양이는 야생동물의 알 · 새끼 등에 피해를 줘 생태계에 교란을 발생시키거나 발생시킬 우려가 있기 때문에 시 · 군 · 구에서는 이를 포획한 뒤,
안락사 시키거나 학술연구용으로 제공 또는 불임 수술 후 다시 방사하게 됩니다.

 

 

  또한, 유기동물을 주인 없는 동물이라고 생각하고 마음대로 잡아서 팔거나 죽일 경우 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게 됩니다.

 

 

CHAPTER 8        사랑하는 애완동물이 죽었어요ㅠㅠ

 

  오랫동안 정들었던 애완동물이 지난밤!! 하늘나라로 갔어요.ㅠㅠ

  온 가족이 장례를 치러주기 위해 뒷산에 올라가 땅에 묻어주었습니다.

 

  잠깐!!!

 

  이렇게 동물의 사체를 함부로 아무 곳에나 버리거나 묻어서는 안 되며(경범죄처벌법 제3조 제1항 제11호 · 폐기물관리법 제8조 제1항), 특히 공공수역 · 공유수면 · 항만과 같이 공중위생상 피해발생 가능성이 높은 장소에 버리는 행위는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답니다.

 

 

  만약, 이를 위반해 동물의 사체를 임의로 매립할 경우 폐기물관리법(제68조 제3항 제1호)에 의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동물의 사체를 아무 곳에나 버리면 10만 원 이하의 벌금 · 구류 · 과료형에 처해지거나 5만 원의 범칙금 또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경범죄처벌법 제3조 제1항 제16호, 제6조 제1항, 경범죄처벌법 시행령 별표 제1호 가목 및 폐기물관리법 제68조 제3항 제1호)

 

  특히, 공공수역에 버리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 제82조 제3항 제1호), 공유수면에 버리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 제62조 제1호)

  또한, 항만에 버린다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항만법 제97조 제3호)

 

  ▶ 그렇다면, 애완동물이 죽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동물등록'이 되어있었다면 애완동물이 죽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동물등록 변경신고서」를 작성해 '동물등록' 말소 신고를 해야 합니다.

 

  동물 사체의 경우, 만약 동물병원에서 죽었다면 의료폐기물로 분류되어 동물병원에서 자체적으로 처리되거나 폐기물처리업자 등에게 위탁해서 처리할 수 있으며, 소유자가 병원으로부터 애완동물 사체를 인도받아 동물장묘시설을 통해 처리할 수 있습니다.

 

 

동물장묘업?
동물전용 장례식장 · 화장장 또는 납골시설을 설치 · 운영하는 사람을 말하며, 필요한 시설과 인력을 갖춰 시 · 군 · 구에 동물장묘업 등록을 해야 합니다.
동물장묘업자 등록현황은 http://www.anima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동물병원 외 다른 장소에서 죽었다면 생활폐기물로 분류되어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조례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생활쓰레기봉투 등에 넣어 배출하면 생활폐기물 처리업자가 처리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애완동물 기르면서 알고 있어야 할 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많은 도움이 됐나요?

 

  오늘날 애완동물은 단순히 즐거움을 위해 사육하는 동물이 아니라, 반려자로서 대우받으며 반려동물로 불리고 있는데요.

 

  이렇게 또 하나의 가족 같은 애완동물!!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존재로 기억될 수도 있겠지만, 반려동물에게 우리는 전부라는 것!

  꼭 명심한다면 애완동물과 교감을 나눌 수 있지 않을까요?

 

 

  출처 : 법제처

 

 

 

 

(서부) 안전벨트 매시나요?

2014. 9. 5. 14:30

 

지난 달,
휴가를 떠난 A시가족은 고속도로에서 차선변경중 1.5t 트럭과 출동이 있었는데요.
앞좌석의 A씨와 부인은 안전벨트를 한 덕분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지만 뒷자석의 초등학생 딸은 안전벨트를 매지않아 차량내부에 강하게 부딪치며 목이 골절돼 의식을 잃었고, 전신마비라는 끔찍한 결과를 안게 되었습니다.

 

안전벨트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인데요.
안전벨트 어떻게 매어야 할까요?
동영상으로 감상하세요!

 

 


09-27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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