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이제는 No!

2020. 1. 10. 15:17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이제는 No!

예방이 안전한 졸업식을 만듭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한 겨울이 되었습니다.

이런 시기에 학교에서는 졸업식 일정이 잡혀있는데요.

 

초 · 중 · 고 학생들의 졸업식에 경찰도 참여합니다.

바로 강압적인 졸업식 뒤풀이 예방을 위해서죠!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란

축하받는 졸업식날 계란 및 밀가루 투척, 교복을 찢는 행위 등

잘못된 방법으로 졸업식 뒤풀이를 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런 잘못된 뒤풀이를 예방하기 위해 관악경찰서에서는 특별 예방 활동을 추진하였습니다.

 

학교전담경찰관(SPO)과 학교 관계자(교사)분들이 졸업식에 참여하고

지역경찰관분들이 학교 근처 공터 등을 순찰하여 강압적 뒤풀이 예방 활동을 하였습니다.

 

무사히 졸업하여 축하받는 졸업식에 잘못되고 강압적인 뒤풀이를 예방하기 위해 관악경찰서가 앞장 서겠습니다!

 

 

 

 

 

 

 

 

 

(구로) 경찰관이 되고 싶은 특별한 치안동아리

2019. 10. 31. 08:50

 

특별한 동아리, 그 현장 속으로

 

구로구 경인고등학교에는 치안동아리가 있습니다.

모두 경찰이 되고 싶은 학생들이 모여서 만든 동아리이죠.

 

오늘은 올해 경인고등학교 치안동아리 활동 마지막 날입니다.

 

그 현장 속으로 한번 가보실까요?

 

마지막인데 빈손으로 갈 수 없겠죠.

구로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은 학생들을 위해서 맛있는 햄버거를 사들고 갔는데요.

 

아이들의 환호가 넘쳐나네요. ^^

 

 

 

 

1년간 경찰관과의 활동했던 추억들을 되새기며 이야기도 나누고

경찰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궁금한 사항, 개인적인 고민도 상담해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이 그동안 감사하다며 롤링페이퍼까지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경찰관 모두 너무 감동했네요. ^^

 

 

 

 

경인고등학교 치안동아리는 2학년까지만 할 수 있는데요.

이제 3학년에 되는 친구들에게는 치안동아리를 떠나야 한다는 게 너무도 아쉽고 슬펐습니다.

 

 

 

 

학교를 떠나는 길 꼭 경찰이 돼서 구로경찰서로 오겠다는 한 학생의 말이 계속 귓가에 남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며

구로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도 학생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관악) 위험한 투척사고! 절대절대 No! No!

2019. 5. 8. 13:58

 

어디를 가나 고층 건물을 쉽게 볼 수 있는 요즘

고층 건물에서의 낙하물 사고도 적지 않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위험한 사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112 신고에 낙하물 신고가 종종 들어오고 있는 형편입니다.

 

저희 관악경찰서에서 몇 차례 낙하물 신고가 들어왔었는데요.

 

 

 

 

아무리 작은 물건이라도 고층 건물에서 투척 시

중력가속도에 의해 위험한 흉기로 바뀔 수 있습니다.

 

만약 낙하물로 인해 다른사람의 재물에 피해를 입힌다면?

 

 

고의 여부

고의성 있을 때

고의성 없을 때

처벌규정

[재물손괴]

3년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

형법상 처벌 X

그러나 민사상 손해배상

 

 

다치게 했거나 사망에 이르게 했다면?

 

 

고의 여부

고의성 있을 때

고의성 없을 때

처벌규정

[상해]

7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이하의 벌금

[상해치사]

3년이상의 유기징역

[과실치상]

500만원 이하 벌금 구류 또는 과료

[과실치사]

3년이하의 금고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

 

 

위와 같이 매우 중하게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보통 투척사고는 위험의식이 아직 부족한 어린이 및 청소년으로부터 자주 발생합니다.

 

가정에서는 예방을 위해,

평소 복도나 옥상에 물건을 쌓아두지 않도록 하고

자녀에게 높은 곳에서 물건을 던지거나 떨어뜨리는 행위가 위험하다는 것을 교육하여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예방을 통해 낙하물로 인해 다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노원) 얘들아, 졸업을 축하해!

2019. 2. 15. 15:03

 

안녕하세요! 노원경찰서입니다.

 

 

 

 

저희 노원경찰서에서는

강압적 뒤풀이 예방과 학생들의 안전하고 평화로운 졸업식을 위하여

노원구에 위치한 노일중학교 등 94개 학교의 졸업기간 동안 졸업식에 함께습니다.

 

 

졸업식은 정들었던 친구들, 지도해주시던 선생님들과 헤어져,

또 다른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뜻깊은 행사인데요.

 

이처럼 중요한 행사가 일부 강압적인 뒤풀이로 이어지며 눈쌀을 찌푸리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다른 학생의 옷을 벗게 하여 알몸이 되게 하거나,

알몸 상태로 뛰거나 단체 기합을 주는 경우도 있고,

 

알몸 상태 모습을 핸드폰, 카메라로 촬영, 배포하기도 하며,

 

졸업식 뒤풀이 재료 준비 등 명목으로 돈을 빼앗고,

다른 사람의 신체에 밀가루를 뿌리거나 달걀 등을 던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행위는 강압적인 졸업식 뒤풀이에 해당하며,

형사적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그 동안 학업에 치중하느라 자칫 소홀했을수도 있는 가족들과 맛있는 식사를 하거나

오랫동안 정들었던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는 영화를 보는 등

건전한 활동을 하는게 더 보기 좋겠죠?

 

졸업식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해요~

 

 

 

 

앞으로도 노원경찰서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항상 아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여러분~ 졸업을 모두 축하해요! ^^*

 

 

 

 

 

 

 

 

 

(노원) 뮤지컬 공연과 함께 마음의 싹을 틔우다 – 싹싹싹 뮤지컬

2018. 10. 17. 11:07

 

 

노원경찰서에서는 노원문화예술회관과 청소년 비행 방지 및 선도를 위해

2016년부터 공연예술 참여프로그램 “싹”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2016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로 “싹” 3기를 맞이하는 [싹싹싹] 프로젝트!


청소년 선도프로젝트 싹은 노원구 청소년들이 글쓰기와 노래, 연기를 배우고

학교폭력이나 고민 등 자신의 이야기를 각색한 뮤지컬을 학교전담경찰관(SPO)과

함께 공연함으로써 꿈과 목표에 싹을 틔우자는 취지입니다.


 

 

번에 함께 공연한 뮤지컬 「우리들의 시간 – 물고기가 나무에 오르는 법」

 

아르바이트만 하며 꿈도 없이 살아가는 성인이 된 아이들...

그들의 친구가 목숨을 끊은 지 1년째 되는 날, 친구의 꿈을 꾸고 ‘신’을 만나

그가 죽기 일주일 전으로 돌아가게 된다.

 

과거로 돌아간 그들은 소극적이었던 스스로를 변화시키며

친구의 죽음을 막는 소중한 결정을 하게 되는 내용인데요~

 

 


참가 청소년들이 직접 스토리를 만들고 극단 서울공장이 뮤지컬 시나리오로 각색!

노원경찰서 SPO와 청소년들이 분야별 전문강사들과 함께 3개월간 연기·춤·노래 등

단계별 교육을 받으며 열심히 공연 준비를 하였습니다.

 

 


드디어 가슴 두근거리는 공연 첫날!

또래 청소년들과 학부모, 경찰관 등 200여명의 관람객들이 와주셨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도 떨지 않고.... 연습했던 그 이상의 실력을 보여준 청소년들^^

응원에 힘입어 큰 실수 없이 성황리에 첫 공연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공연 준비과정을 통해 서로를 더 이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 자신감을 주제로 한 뮤지컬을 직접 공연함으로써

청소년 비행방지, 학교폭력 예방 등 안전한 학교 분위기 조성을 기대 해 봅니다~!

 

 


내년이 더 기대되는 "싹" 뮤지컬! TO BE CONTINUE

 

 

 

 

 

 

 

 

(노원) 얘들아, 밥 먹었니? 청소년 무료식당 '러브 투게더'

2018. 3. 26. 11:23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만 되면 청소년들이 하나둘 모여드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청소년 무료식당! [러~브 투게더]

노원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와 상계교회, 노원구청이 협업하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행초기에는 몇몇 비행청소년들만이 주로 이용했지만 지금은 입소문이 나면서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많은 학생이 찾아오고 있는 곳입니다^^

 

 

 

 

[러브 투게더]는 2014년 11월 7일을 첫 시작으로 위기청소년들에게 따뜻한 가정식을 무료로 제공하여

매주 찾아갈 수 있는 돌봄의 장소를 마련하고,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는 잠시나마 휴식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러브 투게더에는 이런 사연도 있습니다~

 

#지방에서 무작정 가출해서 서울까지 올라온 고3 학생...

 

한 달가량 찜질방과 피씨방을 전전하다 우연히 러브 투게더에 오게 되었고,

SPO와의 대화와 상담을 통해 안전하게 귀가.

 

#중3때 문신한 것을 후회하는 청소년을 서울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문신지우기 프로그램인 ‘사랑의 지우개’에 연계하여 제거 시술.

 

이처럼 [러브 투게더]에 오시면! 길거리를 배회하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 뿐만 아니라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심리상담사가와 진로 상담 등 1:1 멘토링 기회도 있습니다!

 

 

 

 

한번도 안 온 청소년은 있어도, 한번만 오는 청소년은 없었다!

밥도 먹고, 친구랑도 놀고, 학교전담경찰관과 상담까지~

 

매주 금요일 19:00~22:00, 노원구청 내 보건소 앞

[러브 투게더] 많이 찾아주세요^_^

 

 

 

 

 

 

 

 

 

(금천) 최근 3개년, 학교폭력 피해유형 한눈에 알기

2017. 3. 25. 19:02

 

 

 

 

 

 

 

 

 

 

 

 

 

 

 

 

 

 

 

학교폭력에 대하여 대부분의 학생들은

신체적인 폭력만이 학교폭력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학교폭력의 정의를 살펴보면

「학생의 신체·정신 또는 재산 피해를 수반하는 모든 행위」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즉 신체적인 폭력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 상처나 피해를 주는 모든 것들이

학교폭력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필자는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근 3년 동안 학교폭력 피해 유형별로 정리해보았습니다.

 

 

 

교육청은,

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 실태조사는,

학교와 교육청에서 학교폭력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조사를 말합니다.

 

학교폭력 피해 유형에는,

신체폭력, 언어폭력, 금품갈취, 강요, 따돌림, 성폭력, 사이버 폭력 등이 있습니다.

 

최근 3년간 학교폭력 피해 유형을 한눈에 봐도 알 수 있듯이

언어폭력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언어폭력이란,

1. 여러 사람 앞에서 상대방의 명예를 훼손하는 구체적인 말을 하거나

그런 내용의 글을 인터넷, SNS 등으로 퍼트리는 행위(명예훼손)

2. 여러 사람 앞에서 모욕적인 용어(생김새에 대한 놀림 등 상대방을 비하하는 내용)를

지속적으로 말하거나 그런 내용의 글을 인터넷 SNS 등으로 퍼뜨리는 행위(모욕)

3. 신체 등에 해를 끼칠 듯한 언행과 문자메시지 등으로 겁을 주는 행위(협박)를 말합니다.

 

 

언어폭력 중에서 명예훼손, 모욕이 대표적인데요.

자신의 발언이 명예훼손, 모욕의 죄에 이르지 않아도

상대방 학생이 이러한 행위로 인하여 신체, 정신, 재산적 피해를 입었다면

학교폭력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학교폭력의 새 유형인

'사이버 불링(Cyber bullying)'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떼카' '카톡 감옥' '방폭' 등 방법도 다양한 사이버 학교폭력은 시공간의

제약이 없고 피해 학생에게 심리적으로 큰 상처를 주지만,

가해학생이 더 둔감하게 여기고

부모와 교사에게 피해 사실이 잘 티가 나지 않는 맹점이 있습니다.

 

'떼카' '카톡 감옥' '방폭' 등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면

지금 바로, 학교전담경찰관과 상담하세요.

 

 

아울러, 교육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2017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에도 많은 참여 바랍니다.

 

 

 

학교폭력 실태조사 참여 바로가기

http://survey.eduro.go.kr

 

 

 

 

(성동) SPO! APO! CPO???????

2016. 4. 30. 21:32

 

SPO! APO! CPO?

범죄예방진단팀?! 그것이 궁금하다!

 

SPO는 ? School Police Officer 학교전담경찰관~
APO는 ? Anti-abuse Police Officer 아동학대전담경찰관~

그렇다면 CPO는 뭔가요????

Crime Preventtion Officer를 뜻합니다. 바로 범죄예방진단팀인데요.

4월부터 전국 11개 경찰서에 시범운영을 하고 있고,
서울에는 성동서를 비롯하여 관악, 동작서에서 범죄예방진단팀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Q : 무슨일을 하나요???

범죄예방진단팀은 지역단위의 범죄취약요소를 전문적으로 진단하고 범죄환경을 개선,
범죄를 예방하는 환경을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으슥한 골목길에 가로등을 설치하거나 공원 사각지대에 CCTV를 설치해서
범죄자에게는 범죄 저지르기 어려운 환경을! 주민에게는 치안이 확보되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죠!
이러한 범죄예방진단팀의 도입은 CPTED(셉테드)와 같은 맥락인데요~
소금길 벽화마을과 같이 우범지역에 환경을 정비하고 예쁜 그림들을 채워 넣거나                    집끼리 빼곡히 붙어있어 빈집털이가 일어나기 쉬운 지역 배관마다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하고 경고표시를 해 두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성동에서는 범죄예방진단팀에서 범죄취약환경 개선을 위해
특히 주차장 시설을 점검하고 있는데요~
주차장 CCTV나 비상벨이 설치되어 있는지, 조도(照度)는 적정하게 유지되고 있는지
주차장이 너무 어두우면 더 무서우니까! 그리고 CCTV 사각지대는 어디인지
너무 낙후되어 있거나 작동이 되지 않는 경우 관리인에게 전달하고
교체할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Q : 어떻게 하나요???

우선 지자체, 경찰, 혹은 주민이 치안을 불안하게 하는 요소가 있다고 판단되는
지역은 범죄예방진단을 하게됩니다. 그 지역의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자주 접수되는 112신고, 범죄 유형분석 등 통계를 바탕으로 취약지역을 선정,
범죄환경개선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범죄예방진단팀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시민이 치안활동의 주체가 된다는 점!

성동에서도 지난 25일 범죄예방진단팀의 든든한 지원군 범죄예방협의체가
출범했는데요~
성동구청 안전건설교통국장, 한양대 건축환경학과, 건국대 범죄학과,
동국대 경찰행정학 박사와 기업인대표, 주민자치위원장, 자율방범대 연합회장 등
지자체와, 민간단체, 학술·연구단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협의체는 범죄예방진단팀이 발견한 범죄환경에 대한 취약요소 진단, 안전도 산출을
통한 우선순위 결정 등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Q : 왜 만들었어요???

최근 수사 못지 않게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죠~
범죄가 발생한 뒤에는 아무리 오랜시간이 흘러도 결코 회복될 수 없는 피해가
생기기 때문인데요, 범죄가 발생하고 난 뒤 신속한 대응도 중요하지만 미리 진단하여
예방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치안이라고 할 수 있겠죠????
 

지금은 비록 시범운영 단계이지만, 이후 점차 전국적으로 확대 추진 될 계획입니다.
범죄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환경 디자인 ~ 성동이 어떻게 달라질지 지켜봐 주세요 ^^

 

 

 

 

(금천) 학교 찾는 포돌이, 관심으로 소통해요

2016. 4. 25. 21:20

'학교 찾는 포돌이, 관심으로 소통해요'

 

 

지난해 KBS2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가 방영됐었습니다. 

드라마 내용 중 ‘정수인’이라는 학생이 있었는데 뇌수막염으로 기절했지만,

담임 선생님은 수업시간에 자는 것으로 알고 전혀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수업시간이 끝날 때도, 하교한 뒤에도 누구도 ‘정수인’에게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결국 ‘정수인’은 무관심이라는 폭력으로 인해 너무도 허무하고 외롭게 

홀로 교실에서 죽었습니다. 


이 드라마는 시청자들에게 ‘가장 무서운 폭력은 무관심’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는데요.


하지만, 위와 같이 일이 꼭 드라마 속에서만 일어나는 일은 아닙니다. 

실제로 2014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학교폭력을 목격한 후 모른 척 한 이유에 대해 “관심이 없어서”라는 답변이 

26.8%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금천경찰서에서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강의 주제로 ‘관심’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일명 「관심 117」 프로젝트!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되어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청소년들에게 단순히 “학교폭력은 나쁘니 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것이 아니라 

‘관심’을 주제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로 찾아가는 현장 교육과 홍보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하고 친숙한 샤프‘심’을 관‘심’으로 명명하여 한 학교에 117개씩 

배부하는 방법으로 학생들의 호응과 참여를 이끌었습니다. 

 

 

학교폭력 가해자 유형 중에 '동급생'이 71.4%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학교폭력 피해 장소 중에서는 ‘교실 안’이 48.2%, ‘복도’가 10.3% 순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교실 안’과 ‘복도’ 모두 주변 학생들이 볼 수 있는 장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금천 경찰은 「관심117」 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학교전담경찰관 활동 범위를 더욱 확대하였습니다. 

특히 경찰관이 ‘포돌이’ 인형 탈을 직접 쓰고 학교를 동행하여 

쉬는 시간에는 학교 내 교실과 복도를 다님으로써 학생들의 참여도를 증대했습니다.

 

 

학교폭력 예방에 가장 중요한 것은, 

사소한 폭력이나 따돌림을 목격했을 때 주위 친구들의 인식과 노력입니다.  

학교 내 친구들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갖고, 

피해를 당하는 친구를 목격했을 경우에는 117로 신고하거나 

학교전담경찰관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학생들과 같이 현장에 참여한 교사는 

“직접 수업을 들어보니 가장 무서운 폭력은 무관심이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가 되었다. 

현장에서 학생들의 생각이 글과 그림으로 전해져 충분히 의미 있는 시간이다. 

우리 반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해 주셨다”라며 학교전담경찰관을 응원했습니다.^^

 

 

관내 학교 내에서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을 줄이기 위해 

금천경찰 학교전담경찰관은 학교가 아닌 사무실에서도 매일 고민하고,

학교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과 대화를 시도하는데요.  

오늘도 학교폭력이 없어지는 그 날까지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조금 특별★한 우리학교 학교전담경찰관(SPO)을 소개합니다!

2016. 4. 25. 14:35


조금 특별★한 우리학교 학교전담경찰관(SPO)을 소개합니다

색다른 방식으로 아이들과 소통하는 학교전담경찰관들의 이야기


 "우리학교에 특별한 경찰쌤이 있어!"

 학교에 경찰관이? 과연 무슨 일일까요?


 여기 조금 특별하게 각자의 방식으로 아이들과 소통하는 경찰관들이 있습니다.


 기존의 학교폭력예방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그들만의 언어'로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사람들.

 우리는 그들은 학교전담경찰관(SPO)이라 부릅니다..


 7명의 SPO가 소개하는 서로 다른 소통법!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한때 다른 분야에서 빛을 발했던 그들.

 '춤과 음악'이라는 그 재능은 아이들과의 또 다른 소통 채널이 되었습니다.


 "네 꿈의 주인공이 되라"고 말하는 그들이 지켜주고자 하는 것은

 젊은 시절 자신의 열정을 떠올리게 하는 '아이들의 꿈'입니다.


 경찰이란 꿈을 이룬 후, 이젠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고자 하는 사람들.

 그들의 이름은 바로 학교전담경찰관(SPO) 입니다.




 # episode 1. 아이들으로 호흡하는 전직 댄스강사

 강남경찰서 SPO 이정기 경사



 강남 지역 청소년 댄스경연대회에 조금 특별한 참가자가 있습니다.

 경찰 제복을 입고 춤추는 남자.


 그는 이름만 대도 알만한 현직 가수들과 한때 동고동락하며 춤을 추는 댄스강사 출신인 이정기 경사.

 어릴 적부터 꿈인 경찰관이 되었고, 지금도 여전히 춤으로 아이들과 호흡하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하네요 ^^



 # episode 2. 전직 기타리스트가 전하는 감성 멜로디

 마포경찰서 SPO 송준한 경위



 항상 기타를 들고 다니면서 아이들에게 음악을 들려준다는 송준한 경위.

 고교시절부터 밴드, 악대 등에서 다양한 음악활동을 하며

 손에서 놓치 않았던 기타로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학교전담경찰관(SPO) 입니다.

 군악대 시절, 경찰 악대를 도와준 것을 계기로 경찰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그 관심은 결국 그를 경찰관이 되게 이끌었다는데요.


 기타리스트로서 꿈은 접었지만,

 음악에 뜻을 가진 아이들을 볼 때마다 젊은 날의 자신의 꿈이 떠올라

 짬을 내어 아이들을 가르쳐준다고 하네요.내일은 또 어느 학교에서 송 경위의 감성멜로디가 울려 퍼질지 기대가 되지 않나요?



 # episode 3. 따뜻한 메시지를 연주하는 악기연주가

 양천경찰서 SPO 윤희다 순경



 윤희다 순경은 경찰관이 되기 전, 조금은 생소한 '바순'이라는 악기를 연주하는 연주가였다고 합니다.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며

 평범하지 않은 일상을 보내던 그녀에게 생긴 '더 평범하지 않은 고민'!

 학교전담 특채에 합격해 학교전담경찰관(SPO)로서의 첫발을 내딛게 된 것!


 항상 특별한 자리, 특별한 사람을 위해 악기를 들었던 윤 순경.


 이제는 학교전담경찰관(SPO)으로서 '특별한' 아이들을 위해 음악으로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미 아픔을 겪어 봤기에 누군가의 상처를 앞장서서 보듬어 줄 수 있는 사람들.


 삶의 다양한 경험과 연륜으로 다져진 따뜻함,

 무엇을 가르쳐주는 것도 좋지만 아이들의 입장에 서서 고민하고, 그 고민을 해결해주려는 해결사.


 그들의 이름도 바로 학교전담경찰관(SPO)입니다.




 # episode 1. 고민을 지워주는 사랑지우개, 문신 지워주는 SPO

 서부경찰서 SPO 문승민 경사



 18년차 경찰관인 그는 인생의 많은 부분을 아이들과 함께 한 학교전담경찰관(SPO) 입니다.


 즐거움을 함께하는 것도 좋지만,

 옆에서 고민을 해결해주는 든든한 형 같은 경찰관이 되고 싶은 마음에

 한때의 충동적 선택으로 했던 후회의 흔적, 문신을 지워주는데 앞장서게되었다고 합니다..


 여러번의 시술을 거쳐야하는 힘든 기다림 속에서도 잘 참아주는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고민을 해결해 준 아이만도 20여명이 되니,

 '문신 지워주는 경찰관' 하면 문승민 SPO를 떠올리곤 한답니다.



 # episode 2. 마음으로 키운 아이들의 경찰엄마 SPO

 송파경찰서 SPO 변필순 경사



 젊은 SPO들 틈에서 조금은 후덕하고 인자한 인상의 소유자.

 변필순 경사는 '경찰 언니' ,'경찰 누나' 라는 호칭보다는 '경찰 아줌마', '경찰 엄마'라 불리는 게 더 익숙한 SPO라고 하네요..


 지난해, 자살소동을 벌인 아이를 상담하는 과정에서 알게 된 아픔을 간직한 두 남매와의 선물 같은 인연자신을 엄마라고 따르는 아이들을 보며

 앞으로도 그 아이들의 꿈을 지키기 위한 굳은 결심을 했다고 합니다.


 이미 두 자녀이 어머니이지만,

 "배 아파 나은 자식뿐 아니라, 아픔을 함께 한 아이들도 마음으로 품는 경찰엄마가 되겠다"는 그녀.그게 바로 SPO가 된 이유라는 그녀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그런가하면 많은 고민 끝에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자신을 잠시 내려놓은 채, 뭔가를 시도하는 사람들.


 그들도 또한 학교전담경찰관(SPO)입니다.



 # episode 1. 무명 연예인에서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주연 SPO

 노원경찰서 SPO 윤원상 경장



 젊은 시절, 수없이 많은 '좌절'과 '실패' 의 쓴맛을 보았다는 윤원상 경장.

 연예계 생활을 했지만, 그에게 항상 따라다녔던 '조연'이라는 수식어.

 하지만, 실패한 인생이라 생각했던 그 굴곡진 삶의 과정은

 그의 새로운 삶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합니다.


 다양한 MC·사회의 경험으로 다져진 끼와 재능.

 그는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 진행과 아이들을 위한 강연을 하는 인기 SPO 입니다.


 더 이상 무명연예인 윤원상이 아닌,

 아이들을 인생의 주역으로 이끄는 자랑스러운 학교전담경찰관(SPO).

 오늘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러 마이크를 잡는다고 하네요.



 # episode 2. 신기한 전학생!? 교복입고 등교하는 경찰관

 중랑경찰서 SPO 일동



 "자, 오늘 우리반에 새로온 전학생이다!"

 "네??!! 선생님이 아니고요??"


 나이 마흔이 넘은 고현주 경위가 교복을 입고 등교를 하자 교실이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나이도 성격도 다른 중랑경찰서 5명의 SPO는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고민을 거듭한 끝에 그 학교 전학생이 되기로 했고

 많은 시간을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보내게 되는데요.


 처음엔 어색하고, 좀처럼 마음대로 따라주지 않았지만,작은 노력이라도 함께 해보려는 경찰관의 모습에 아이들도 마음을 열어줄거라 믿습니다.

 오늘도 그들은 외칩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서로 다른 언어,

각기 다른 방식,


하지만 아이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마음의 깊이와 공감의 폭은 다르지 않습니다.


'그들만의 언어'로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사람들.


우리는 그들은

'조금 특별한' 우리학교 학교전담경찰관(SPO) 이라 부릅니다.







제작 · 기사 : 홍보담당관실 박소영 경사



(강서)학교전담경찰은 SPO!, 그럼 학대전담경찰은?

2016. 4. 11. 09:05

학교전담경찰 SPO!, 그럼 학대전담경찰은?

 

(송파) 즐거운 당신의 졸업식! 경찰이 도와드리겠습니다

2016. 2. 16. 09:27


즐거운 당신의 졸업식! 

경찰이 도와드리겠습니다

 

 

2월, 아직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지만 다가오는 봄을 기다리는 두근두근한 달!!

또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학교 졸업식이 있는 달입니다.

 

 

 


당사자는 물론이고, 친구, 가족들도 함께 축하하며, 출발을 준비하는 설렘과 희망으로 마음이

들썩들썩!!^^
 

 

그래서인지 졸업식에선 언제부턴가 ‘졸업식 뒤풀이’라는 이름의 나쁜 풍습이 생겼습니다.

 

 


<출처 : 연합뉴스>

 

 

교복을 찢거나 계란과 밀가루 뒤집어씌우기, 구타와 얼차려, 심지어 옷을 벗겨 알몸으로 얼차려를 받게 하거나 사진을 찍는 등의 행위로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죠.

이에 경찰은 해마다 2월이 되면 강압적인 졸업식 뒤풀이를 예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올해에도 송파경찰관 SPO(학교전담경찰관) 들은 관내 학교들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졸업식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홍보활동을 벌였습니다.


여기서 잠깐!
졸업식 뒤풀이 ‘졸업빵’을 하였을 경우 어떤 법에 의해 처벌 받을까요?

 

 

 

이렇게 위험한 행위를 하는 철없는 학생들을 위해 우리 송파서 경찰관들은 학교와 협조하여 뒤풀이 예방 홍보물을 발송하고 캠페인 활동을 벌였는데요~~!

 

서한문과 가정통신문 발송으로 위험한 뒤풀이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가정 내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학교 주변 슈퍼와 편의점 등을 방문하여 학생들이 혹시 케첩, 계란, 밀가루 등을 구매하는 경우 경찰에 신고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과거 강압적 뒤풀이 전력이 있거나 학교폭력 위험이 높은 학교 등을 중심으로 학교 졸업식에 경찰이 함께 참석하여 건전하고 의미있는 졸업식 행사가 되도록 지원하였습니다.

 

 

지난 2월 4일, 송파구 오금동에 위치한 오금고등학교에 경찰관들이 진출해 있네요. 무슨 일일까요?

 

 

 

이 날은 제 26회 오금고 졸업식이 있는 날! 경찰관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되는 고등학교 졸업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학교에 왔습니다.^^

 

행복하고 안전한 졸업식!! 뒤풀이 Zero!!!

를 외치며 졸업생들을 축하해 주었는데요~

 

이 날은 특별히 연정훈 송파경찰서장이 직접 학교를 찾아 더욱 뜻깊은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뒤풀이 예방활동에 참여한 연정훈 서장은 졸업생들의 손을 잡아주며 ‘축하한다’ 고 격려하였고, 졸업생들도 수줍어하면서도 감사의 미소로 화답해주었습니다.

 

 

 

경찰정복을 입은 경찰관들이 졸업식 행사가 열리는 강당으로 들어가자, 졸업생들 모두 놀라면서도 호기심 가득 눈빛으로 바라보았는데요.

경찰관들이 함께 하는 졸업식 행사만으로도 뒤풀이는 No~ 건전하고 뜻깊은 행사가 되었습니다.

 

연정훈 서장은 행사장을 돌아다니며, 학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학교 졸업식을 빛나게 했습니다.

 

 

 

 

함께 찍은 이 사진 한 장이 훗날 졸업생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합니다!!^^

 

 

 

건전한 졸업식 문화! 우리가 만들어요!

눈살 찌푸리게 만드는 뒤풀이가 아니라, 건전하고 유익한 뒤풀이 어떨까요?^^

 

요즘은 학교에서부터 졸업식 新문화를 행하고 있는데요~~ 

담임 선생님들과 서로 편지를 읽어주는 시간을 보낸다거나 졸업생들이 열심히 연습하여 악기합주 같은 공연을 하는 등의 건전한 졸업식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하네요.

 

뒤풀이의 나쁜 악습은 이제 그만~~!!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졸업생들, 정말 축하드립니다.^^

 

 

 

 

 

 

 

 

 

 

(강남)한마음 음악회 & 그림대회

2015. 10. 13. 20:04

 

강남경찰에서는

경찰 창립 제 70주년을 기념하여,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2가지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우선 지역 학생들에게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경찰 활약상’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그림대회를 개최하는데요.

9. 1 부터 9. 25까지 25일간을 출품기간으로 하여, 경찰서 방문 및 우편, 그리고 각 학교 생활지도부에서 작품을 접수하였습니다

.


 

또한 그림에 대한 출품에 그치지 않고, 전시 및 상장 수여로 경찰들만의 행사가 아닌 관내 주민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만들었습니다.

그림대회와 함께 '한마음 음악회' 개최하였습니다.

음악회에서 4대 사회악 근절 그림대회 시상식을 함께 하고, 지역 다문화가족 및 북이탈 청소년, 꿈에학교 학생 등을 초청하여,

우리 서울경찰의 자랑!! 서울경찰악대의 연주와 다양한 경품추첨 행사를 하였습니다.

 

 
음악회와 그림대회를 개최함으로써 학생 및 학부모 등

지역 주민들에게 경찰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 마련과 함께 소통을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송파) 명예경찰소년단 추계 견학 현장으로~~!!

2015. 10. 8. 13:55

 

 


명예경찰소년단 추계 견학^^
이쁜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드립니다.

 

 

 

초등학교 다닐 때 보이 스카우트, 걸 스카우트을 하셨던 분들 계시죠?
소년, 소녀들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사회에 봉사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단체입니다.
어린 시절 이런 활동들이 소중한 추억이 되고, 자신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움으로서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죠~

 

 


지금 우리 학생들에게도 그런 활동을 할 수 있는 단체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경찰서에서는 <명예경찰소년단>을 운영하고 있어요.^^

 

 

 


명예경찰소년단은 무엇일까요?!


학생 스스로 학교 폭력과 같은 각종 범죄 및 여러 사고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봉사활동과 교통질서 등 기초질서 의식을 더불어 키우기 위해 ‘또래지킴이’가 되어 학교 폭력을 없애는데 기여하는 단체입니다.

 

어린이들의 준법정신을 높이고, 학생들 스스로 학교폭력 예방을 하기 위해 경찰서에서 모범적이고 의욕적인 학생들을 추천받아 선발하여 운영하고 있어요.

송파경찰서는 관내 37개 초등학교 중, 16개교 210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명예경찰소년들은 학교전담경찰관 등과 함께 학교폭력예방과 같은 기본적인 선도활동 뿐만 아니라 교내 순찰선도, 또래상담, 등하굣길 캠페인, 보호시설 봉사활동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합니다.

 

 

 

지난 10월2일 금요일 초록색 소년단 단복을 입은 학생들이 송파경찰서 로비에 모여있습니다.

 

 

 


평소 또래지킴이로 교통정리에서 각종 교내순찰, 비행예방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명예경찰소년단들에게 자긍심과 사명감을 고취하고자 이번에 신규가입한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찰박물관과 전쟁기념관 견학을 가게 되었다죠.

 

기념사진은 필수로 찍어야겠죠? 초록색 소년단을 입은 모습이 늠름해 보입니다.

사실은 매우 개구쟁이들...ㅋ

 

 

 

이제 전쟁기념관으로 출발합니다.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은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의 각종 호국전쟁 자료와 위국 헌신한 분들의 공훈 등이 다양한 전시자료로 전시외어 있습니다. 특히 6·25전쟁의 발발 원인과 전쟁 경과 및 휴전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쉽고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시설 등이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알려주는데 최적의 장소죠!!

 

 

 

 

야외에는 6·25전쟁 당시의 장비를 비롯, 세계 각국의 대형무기와 6·25전쟁 상징 조형물, 광개토대왕릉비, 형제의 상, 평화의 시계탑 등이 전시되어 있어 아이들이 무척 신기해하면서 재밌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대외항쟁사 등 역사와 전쟁에 관한 지식을 교육하여 전쟁의 교훈을 알려주는 것이 그 목적인데요. 우리 명예경찰소년단 학생들, 마음깊이 새겼으면 좋겠네요.

 

 

 

 

점심을 맛있게 먹은 후 이번엔 종로구에 위치한 경찰박물관 으로 GoGo~!

 

이번에 개관 10주년을 맞는 경찰박물관은 어린이들에게 경찰에 대한 꿈을 키워가는 교육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장소였는데요. 특히 경찰이 꿈으로 간직하고 있는 명예경찰소년단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우리 송파 학교전담경찰관들에게 이것저것 물어보고 체험하느라 바쁜 학생들...^^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나 경찰복을 입어보고 사진찍는 포토존들도 많이 있어 아이들이 오기에 정말 좋은 장소였습니다.

 

 

 

설명을 자세히 들으며 똘망똘망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아이들, 정말 귀엽죠?!

 

과거 경찰의 발자취 및 활약상을 마음에 되새겨 경찰의 바람직한 모습을 잘 되새겨주길..^^

 

 

이번 견학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 많은것을 배우고 느꼈을까요?

또래지킴이로서 앞장서서 선도적 역할을 해나가는 우리 명예경찰소년단 학생들....

국가와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고, 모범적인 소년경찰이 되기를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이 어린이들의 앞날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종로)종로서 SPO와 함께 꿈을 찾아 보아요~

2015. 9. 22. 15:33

종로경찰서 SPO들이 세검정 초등학교에서 열린
'드림 콘서트'에 참석하기 위해 포돌이, 포순이를 소환~! 출동하였습니다.
'드림 콘서트'는 '여러 가지 직업들 중 한두 개를 선택하여 설명도 듣고 체험도 하는 행사인데요.

 


2014년 말에 개정된『한국직업사전』를 보면
총 11,440개(본 직업명 5,662개, 관련 직업명 5,778개 포함)의 직업이
수록되어 있다고 하네요. (한국고용정보원)
어마어마하쥬~?


그중에서도 어린이들이라면 한 번쯤은 꿈꿔본다는 경찰. 충성!
 

경찰 부스를 선택한 친구들은
경찰이란 무슨 일을 하는 사람들인지
어떻게 경찰이 되는지 듣고~


경찰들의 활약이 담긴 홍보동영상을 시청하는데

특공대 영상에서 눈을 떼질 못 하네요 ^^


특공대도 멋지지만 경찰하면 떠오르는 것은?
멋진 제복과 범인을 묶어두는 수갑이죠 ^^
제복을 입은 멋진 누나.. 이모와 수갑을 채워보는 시간을 갖고
아이들에게 수갑 채우는 방법에 대해 열심히 알려 줍니다.

이제 실습을 해볼까요?

우리 아이들이 영화나 TV에서 본 격한 장면들을 따라 하는 바람에
언니, 이모 경찰관들의 팔목이 남아나질 않았다는 후문이.... ?전해지네요^^;
그다음엔 삼단봉 체험하기도 진행되었고..

마지막으로


인기 짱 포돌이 포순이와 함께 하는 포토 타임~
폴라로이드로 사진을 한 장씩 찍어 선물하여 추억 쌓기!
오늘 직업탐방으로 우리 아이들이 이 시간을
재밌게 보내고 경찰 직업에 대한 흥미가 생겼다면
그것으로 만족한 시간이었습니다~
꼭 경찰이 아니더라도
꿈을 꾸는 어린이들을 위해, 꿈을 찾는 어린이들을 위해
우리 종로경찰서SPO는 열심히 달립니다~
쭈~~욱~!

 

(금천) 학교 밖 청소년과 새 희망을 꿈꾸는 'STEP BY STEP'

2015. 6. 9. 15:06

 

학교 밖 청소년과 함께

새 희망을 꿈꾸는 'STEP BY STEP'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학교에서 경찰관을 본다는 것은 참 드문 일이었죠?

최근엔 제복을 입은 경찰관들이 초·중·고등학교에 찾아가 학생들에게 강의도 하고 같이 운동도 하면서 친근하게 지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학교전담경찰관인데요. 학교전담경찰관을 SPO(School Police Officer)라고도 합니다.

학교전담경찰관은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소속으로, 4대 사회악 중의 하나인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위해 직접 학교에 찾아가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에게 교육도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며 학교폭력 근절에 앞장서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교에 찾아가고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것이지요.

그런데 학교전담경찰관이 학생들에게 신고도 받고 상담하는 과정에서 아쉽게 학교를 그만두는 학생들도 만나게 되는데요.

 

서울 금천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으로 근무 중인 박성현 경사는, 작년 초 여름경 후배를 집단으로 폭행한 학교폭력 사건의 담당 SPO와 가해학생의 인연으로 지수(가명)를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안타깝게 지수 학생은 그 이후 학교를 그만 뒀고, '학교 밖 청소년'이 되었습니다. 

 

'학교 밖 청소년'이란..?

 

 

학교 밖 청소년이란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현재 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을 말합니다.

최근 15년 5월 29일, 학업을 중단해 사회와의 단절을 경험하고 있는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하여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됐었죠.

주요 내용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해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에 있는데요.

학교 밖에 있는 청소년들이 직접 본연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 또한 진정 학교전담경찰관의 몫이 아닐까요?

 

 

학교 밖 청소년이 학교로 복귀하는 위대한 첫 걸음,

'STEP BY STEP'

 

금천 경찰서는 학교를 그만둔 지수에게, 새로운 희망을 품어주고 자신과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단계별 종합지원 시스템 'STEP BY STEP' 프로그램을 계획했습니다.

 'STEP BY STEP'은 금천경찰과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청소년육성회 후원으로 금천구 거주하는 청소년 중 정규 학업을 중단하여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갖지 못한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공동 대응 시스템인데요.

'학교 밖 청소년'의 집단화를 통한 2차 비행 예방으로 범죄율을 낮추고 이들을 가정과 학교로 복귀시키 위해 4단계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 단계로, 학교전담경찰관이 배회하거나 은둔하는 청소년 또는 비행으로 사법 처분을 받은 청소년들을 발견합니다.

두 번째 단계로, 학교전담경찰관과 학교 밖 청소년 간 라포(Rapport)를 형성하고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센터' 및 '효원 힐링 센터'에서 힐링(Heeling) 프로그램을 받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금천 경찰서에서 매월 실시하고 있는 사랑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소외계층 가구 주거 환경 개선 및 집안 청소 등 지원을 통해 기쁨을 경험합니다.

마지막 네 번째 단계로, 학교 밖 청소년이 금천 경찰서에서 'STEP BY STEP' 수료증을 수여받음으로써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STEP BY STEP'의 세 번째 단계인 '금천경찰 사랑 나눔 봉사활동'이 있는 날입니다.

'금천경찰 사랑 나눔 봉사활동'은 금천구 관내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배려의 실천을 통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활동으로써, 금천경찰 직원들은 매월 자원하여 '일손 돕기', '위문품 전달'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 금천경찰이 지수와 함께 찾아갈 어려운 이웃은, 아버지가 일용직 근로활동을 하면서 집을 비울 때가 많을뿐더러 어머니 혼자서 3남매를 키우는데 학교사회사업가가 아이들을 관리하고 있는 가구인데요.

지수가 학교 밖 청소년이라는 현재의 모습에 머무르지 않고 더 많은 경험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자신에게 맞는 비전과 꿈을 찾도록 하기 위해 주변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함께 참석했습니다.

 

 

 지수가 직원들과 함께 기존 벽지를 뜯는 모습입니다.^^

이날 지수는 남자 직원들이 집안 곳곳 무거운 가구들을 집 밖으로 나르고 나면, 기존 벽지를 뜯고 먼지 가득한 가구들을 닦는 역할을 했습니다.^^

집 안에 가득 찬 먼지들로 숨쉬기 힘들었을 텐데, 이날 지수는 묵묵히 봉사일만 전념했답니다.

지켜보는 박성현 경사도 지수의 열정적인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지수야 아저씨랑 음료수 한잔할까?"

아무 말없이 일만 하는 지수를 지켜본 박성현 경사가 지수를 밖으로 데려 나왔습니다.

"어때, 힘들지? 학교 다닐 때가 좋은 거야^^"

봉사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은 건지, 짐 나르고 도배작업에 여념이 없는 분위기 때문인지,

지수는 잠깐 쉬는 타임에도 "언제 끝나냐. 지친다." 이런 표현을 하지 않았습니다.^^

 

 

집 안의 벽지와 장판이 심하게 뜯기고 곰팡이가 핀 부분도 확인되어 주거환경 자체가 매우 좋지 않아 금천경찰과 지수가 함께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집안 구석구석 방역까지 했답니다.

도배가 끝난 방에 다시 무거운 짐들을 옮겨드리고서야 드디어 너도나도 즐거운 봉사시간이 끝이 났습니다. 깔끔하게 도배된 깨끗한 모습이 보이시나요?^^

 

 

작년 초여름 담당 SPO와 가해학생의 인연으로 처음 만난 지수(가명)..

그 이후 학교를 그만둬 학교 밖 청소년이 되었지만 서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인연을 계속 이어나갔습니다. 혹여나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고 방황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러운 마음에 가끔 연락하고 소식을 묻던 중,

박성현 경사는 검정고시를 준비한다는 지수가 더 많은 꿈과 희망을 갖도록 돕고 싶은 마음에 '꿈꾸며 살아도 괜찮아' 책을 선물했습니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금천 경찰서는 앞으로도 'STEP BY STEP'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관련 단체와의 협업 및 사후 지원 강화 등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선도에 앞장설 것입니다.

 

 

넌 충분히 사랑받고 존중받을 수 있는 존재란다.

너 자신과 삶의 소중함을 느끼렴.

From. 너만의 SPO 박성현 아저씨

 

(성동)클래식과 사랑의 하이파이브로 웃음꽃 피는 등굣길~

2015. 4. 13. 13:42

 

클래식과 사랑의 하이파이브로 웃음꽃 피는 등굣길~

 

 띠리리리리 리리리~ 띠리리리리 리리리~ 띠리리리......♬

등굣길에 클래식한 음악소리가 들려온다?

? 아직 잠이 덜 깬건가 @_@ 귀를 의심해보는 우리 학생들~

정문을 통과하는 순간 !

멋지게 세팅되어 있는 관현악 연주와 귀엽지만 내용은 의미심장한 포스터를 들고 있는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과 경찰관 ????

오늘 아침은 무학여고 친구들과 화이팅 넘치는 하이파이브로 

학교폭력 없는 ♡친구사랑 캠페인♡ 을 진행했습니다~  

수줍은 여고생들의 하이파이브는 이러하다

1. 인사와 동시에 하이파이브~

2. 공손히 두손으로 하이파이브~

3. 친구와 함께 하이파이브~

4. 수줍어하며 살짝 갖다대기 하이파이브~

 

처음 정문을 들어올 때 어리둥절한 표정을 하다가 이내 웃으며 하이파이브 :)

이 날 우리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듬뿍담아 협력단체 회원들과 SPO가

 

학교폭력 신고 117이 새겨진 앙증맞은 학용품들도 나눠 주었습니다 ^^

캠페인과 함께 어우러진 학생들의 멋진 관현악단 연주로 한층 더 분위기는 up!! up!!

친구들~~이리오슈 ! 냉큼 오슈 !  

 

학생들은 등굣길에 생각치도 못한 캠페인 덕분에 기분좋은 하루가 될 거 같다며

즐거워했는데요~

성동경찰은 학교폭력 ZERO화를 위해 골든벨 퀴즈, 마술교실, 노래자랑 등

친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NEW 성동푸른교실, WINNERS(성동 청소년 야구단)로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하고 있는 성동 SPO(학교전담경찰관)~~

지금처럼 밝고 행복한 친구들의 미소를 지켜줄께요^^

약자에게 관심을 ~ 친구에게 우정을 ~ 상대에게 배려를 ~

 

 

 

 

 

(서부) 똑.똑.똑 사랑의 피자배달 왔습니다!

2015. 4. 2. 14:14

똑.똑.똑 사랑의 피자배달 왔습니다!

 

 

봄날의 기운이 완연했던 지난 토요일,

프렌딩스쿨 졸업생 8명과 서울서부경찰서 SPO(학교전담 경찰관) 3, 청년멘토, 봉사단체 행복잡꼬가 아주 특별한 일을 하고 왔습니다.

 

 

이들이 모인 이유는 바로 서대문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센터 송죽원에 사랑의 피자배달을 하기 위해서였는데요.

 

프렌딩 스쿨 :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 했던 청소년들이 66일간의 희망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꿈과 희망을 찾아가는 프로그램

 

 

행복잡꼬에서 준비한 피자트럭과 프렌딩스쿨의 청개구리 봉사단, 가수 박상민과 가수 강수진, 개그맨 헌병수. 이재형, 정진욱, 마술사 김종수가 참여해 더욱 풍성한 봉사활동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SPO경찰관들과 청개구리 봉사단이 열심히 피자를 만드는 동안 바디페인팅 이벤트와 마술쇼, 연예인들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이 분 진.. 허경영 맞습니다;

 

 

내 눈을 바라봐 넌 행복해지고

내 눈을 바라봐 넌 건강해지고

허경영을 불러봐 넌 웃을 수 있고~

모두가 빵 터졌던 허경영씨의 공연은 정말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같은 시각 박남선 SPO80판의 피자에 소스를 뿌리느라 엄지가 남아나질 않았다고 합니다.

 

 

개구쟁이 청개구리 하늘이와 임정호 미남(자칭?) SPO도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피자를 만들어 냅니다.

 

 

함께 봉사오신 피자버스의 사장님은

“10년 간 피자버스를 운영하면서 경찰관이 이렇게 많이 탄 건 처음이네요~ 하하라며 즐거워 하셨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노릇노릇 피자가 익어갑니다.

 

드디어 피자 80판이 구워지고 배달 gogo!!

 

 

만드는 사람도 먹는 사람도,

공연을 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모두가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수서) 즐거운 자전거 라이딩, 힐링을 하다.

2015. 3. 24. 14:49

즐거운 라이딩, 함께 해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수서경찰입니다.

요새 날씨가 엄청 좋죠? 추웠던 겨울을 지나 따스한 햇살이 봄을 알리는 듯합니다!! 이처럼 봄이 되면서 그동안 못 했던 취미 생활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여러분은 어떠한 취미가 있나요?

여러 가지 취미가 있겠지만, 위험한 취미가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컴퓨터 게임이랍니다!!

컴퓨터 게임이 무조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재미도 있고 스트레스도 풀고 머리도 식힐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좋은 취미이지요.
그렇지만 적당한 시간을 넘는 컴퓨터 게임은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좋지 않습니다.

 

 

장시간 게임을 하게 될 경우, 눈의 피로는 물론이고, 시력저하, 면역기능 저하, 현기증, 두통, 기억력 감퇴, 집중력 감퇴 등 많은 부작용이 있다고 하네요! 특히나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더더욱 좋지 않다고 합니다.


이렇게 장시간 게임을 하면 좋지 않은 현상이 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게임에 중독되어 조절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청소년들의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게임에 중독된 청소년들을 올바르게 선도해주기 위해 수서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들이 발 벗고 나섰답니다!!

 


며칠 전 주말, 수서 학교전담경찰관 김창수 경위와 정일성 경위는 컴퓨터 게임 중독 고위험군 학생들과 함께 자전거 타기 체험을 하였습니다.


평소 하루에 몇 시간씩 게임만 하는 학생들에게 색다른 취미를 접해보고 다른 것에도 관심을 가지도록 함입니다. 운동도 되고, 다른 취미도 접해보고 일석이조겠지요?


먼저 경찰서에서 출발하여 대모산을 올라갑니다. 잠깐만요. 산이라고요??? 그냥 등산하기도 힘든데 자전거를 타고 올라가다니요!!?

수서 경찰서 근처에 있는 대모산은 산세가 그리 험하지 않고 높이도 적당해서 산악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많다고 하네요!!

 

 

산을 오르기 전에 김창수 경위가 혹시 모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 수칙 몇 가지를 설명합니다. 취미도 좋지만 뭐니 뭐니 해도 안전이 최고이지요?

 


혹여나 다칠까 마음이 조마조마.. 그런 걱정도 잠시!
산을 쭉쭉 잘 타고 올라갑니다!
친구들 지친 기색 하나 없이 정말 대단하군요! ^^

 

 

산 정상까지 오르고 경찰 아저씨와 기념 촬영 한 컷!! 고생 많았어요! 짝짝짝.

 

 

산을 타고 내려오니 어느덧 점심시간! 슬슬 허기가 질 시간이겠지요?
점심은 정성스레 만든 김밥! 우와, 친구들 소풍 가는 기분이겠네요~

아들 같은 학생들에게 아빠와 같은 진심 어린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않는 김창수 경위!! 아들 같아서 더욱더 애착이 많이 간다고 하네요.

자, 든든하게 먹었으니 오후 일정을 향해 출발~!!

오후에는 어느 곳으로 갔을까요?? 산을 가봤다면 강으로 가봐야겠죠? 한강으로 달려~!

상쾌하게 강바람을 마시며 달려간 곳은 잠실 한강공원이네요~

 

이곳까지 왔으니 사진 한 장 기념으로 남겨야지요? 학생들도 집이나 pc방에서 하루 종일 게임만 하다가 자전거로 산을 오르고 강을 보고 오니 가슴이 뻥 뚫리고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게임에만 관심을 가지지 않고 다른 건전한 취미도 접해보고 즐겨 보겠다고 약속했답니다! 학교전담경찰관과 손가락 걸고 약속!! 친구들! 그 약속 쭉~ 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오늘 수서경찰에서 전해드린 소식 어떠셨나요?
수서경찰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올바른 길을 위해 진심으로 이야기를 들어주고, 같이 고민하고,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도봉)학교전담경찰관(SPO)의 바쁜 하루

2015. 3. 13. 10:02

도봉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은 학교폭력 예방 등 청소년들을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그 일과를 들여다볼까요?

 

07:50

이름 아침 시간입니다!

학교 현관 앞, 등교하는 학생들을 만나며 학교폭력 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학생들도 이제 학교에서 보는 경찰의 모습이 익숙한지 큰 신경을 안 쓰네요 ㅋㅋ)

캠페인 후에는 생활지도부장. 교장선생과의 간담회를 하며 1년 동안의 학사일정에 따른 spo의 역할에 대해 논의합니다

 

09:30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범죄 예방 강의를 합니다.

(이쯤 되면 경찰관인지 선생님인지 구분이 잘 안 되네요.)

11:00

학교 주변 안전 취약지역 점검을 합니다. 청소년 위해업소를 방문하여 청소년을 보호하는데 동참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업소로부터 기꺼이 함께하겠다는 동참을 이끌어 내는 우리의 SPO입니다~

12:00 
점심 시간에 점심밥은 먹어야지요~

오후 1:00

면담을 요청하는 학생과 면담을 하였습니다.

 

오후 3:00

다른 학교로 가서 하교지도 및 캠페인을 합니다

(등굣길에도 했으니 하굣길에도 해야지요~)

오후 4:00

문화 활동 프로그램으로 예쁜 손글씨 배우기를 진행합니다.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이 프로그램은 편부. 편모. 입양되어 새부모의 양육으로 자라는 친구 등, 다른 학교 다른 학년, 환경은 각기 다르지만 예쁜 글을 쓰면서 서로 다름을 인정하며 다양성을 찾아가는 귀한 시간입니다.

예쁜 글솜씨가 느는 것에 비례하여 주변에 감사하다는 표현을 할 줄 아는 마음도 자라고 있습니다(물론 우리 경찰에 감사하다는 표현도~)

 

오후 6:00
경찰서와 협약을 맺은 청소년 수련원에서 댄스를 배우는 시간입니다.

 음악의 선율에 몸을 맡기는 이 춤은 학생들이 좋아하는 방송댄스입니다.

이곳에 모인 청소년들의 특성을 살펴보면 춤이 좋은 친구, spo와 대화하고 싶은 친구. 우울증세가 심해서 춤을 추며 치료한다는 친구, 춤을 추다 보니 꿈을 찾았다는 친구 등 다양한데요.

경찰 선생님(?)이 사주신 밥버거를 물고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나눕니다.

오후 8:00 퇴근

정말 바쁜 하루였는데요~(휴우..)

매일매일이 이렇게 진행되는 것은 아니지만, 꿈 많은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고 함께하고 싶은 SPO는 오늘도 뛰고 또 뜁니다.

이런 말이 생각나네요~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우리들의 미래인 청소년들을 모두가 함께 응원하고 관심 가져 주길 바라는 바입니다~

대한민국 청소년들 모두 화이팅!!

(성북) 우리가 누구 ? 성북경찰 SPO !!

2015. 3. 12. 16:12

학교폭력 물러가라 !! 우리가 간다 !!

* 우리는 성북 경찰 SPO 입니다 ^.^ * 

 

 

 

신학기를 맞아 학교전담경찰관이 생소한 새내기들을 위해 !! 우리가 누군지 알리기 위해 !!

성북 경찰 학교전담경찰관이 발 벗고 나섰습니다.

  

우선, 학교전담경찰관에 대해서는 이미 다들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학생교권학교시설 보호를 위해 학교와 함께 학교폭력을 예방수사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경찰관입니다.

 

학교전담경찰관(SPO)은 주로

1. 범죄 예방 교육

2. 학교폭력대책위원회 참석

3. 폭력써클 파악 및 해체선도

4. 신고 접수 및 가해 학생 및 피해 학생 선도보호

5. 117 학교폭력 신고사건 처리

6. 학교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및 학교 내외 순찰 활동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북경찰서에서 담당하고 있는 각 학교의 전담경찰관은 누구일까요??

 

 

 

 

 

안암초등학교

대광초등학교

개운초등학교

동신초등학교

용문중학교

개운중학교

길음중학교

용문고등학교

홍익대부설고등학교

명수학교

 

 

 

 

 

정릉초등학교

청덕초등학교

정수초등학교

숭덕초등학교

고려대부속중학교

북악중학교

동구여자중학교

아우름학교

고려대부설고등학교

대일외국어고등학교

동구마켓팅고등학교

 

 

 

 

 

길음초등학교

길원초등학교

미아초등학교

성신초등학교

매원초등학교

고명중학교

성신여자중학교

고명정보고등학교

대일관광고등학교

성신여자고등학교

 

 

 

 

성북초등학교

우촌초등학교

삼선초등학교

돈암초등학교

정덕초등학교

삼선중학교

홍익중학교

한성여자중학교

우리학교

경동고등학교

한성여자고등학교

청소년희망학교

 

 

우리 학교 전담 경찰관 꼭꼭 !! 기억해서 많은 도움 받으시길 바랍니다. ^^

 

교문에도 알기 쉽게 현수막을 똬악 !!!!

 

 

 

 

학생들에게 항상 친근하게 다가가고 인기 만점인 우리의 김성식spo >.<

항상 갈 때마다 아이들이 격하게 반겨준다고 하네요 ^^

 

김성식SPO, 손은소SPO, 윤경진SPO, 김성식SPO

학교폭력 예방은 물론 아이들에게 친근한 경찰이 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립니다 !!

성북 경찰 학교전담경찰관 파이팅 !!!!!!!!!!!!!!!!!

 

 

 

(서부) 청개구리들 희망을 나르다!

2015. 2. 23. 09:06

청개구리들 희망을 나르다!

지난 12일, 아직까지는 매서운 바람이 코끝을 스치던 날.
이 추위를 한꺼번에 날릴법한 뜨끈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서부경찰서에서 야심 차게 진행했던 질풍노도 청개구리 청소년들의 희망 만들기 프로그램이었던 ‘프랜딩스쿨’의 1기생 20명이 의미 있는 일을 하기 위해 이날 오후 1시 인왕중학교 앞에 모였습니다.


그리고 이들과 함께 뜨끈한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찰관들과 SPO, 프랜딩스쿨 관계자, 가수 박상민, 개그맨 윤형빈, 홍인규, 그룹 빅스 등 총 100여명이 함께 모였습니다.

이들이 뜨끈한 희망을 전달할 곳은 서대문구 홍제동 소재 개미마을. 이곳이 서울인가 싶을 정도로 가파른 산 중턱과 작은 집들이 모여 있는 곳.

오늘 청개구리 봉사단은 이곳 개미마을에 연탄 2400장을 200장씩 12가구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산더미 같은 연탄을 보며 언제 다 나를까 했던 걱정도 잠시, 모두가 일렬도 줄을 서 연탄을 하나씩 나르다 보니 어느새 추위도 잊혀 집니다. 그리고 집집마다 쌓여있는 연탄을 보니 체온은 더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서로의 얼굴에 묻은 연탄을 보니 장난기가 발동하기도 합니다.

열심히 연탄을 나르다 보니 어느새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고, 오후 5시가 넘은 시각, 꿀맛 같은 간식시간이 왔습니다.
마을회관 앞에서 먹는 잔치국수와 김밥은 아마 지금껏 먹은 간식 중에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봉사활동을 끝낸 아이들이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자신들을 위해 매주 프랜딩스쿨에 나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자신들의 고민을 들어준 담임선생님이자 형, 멘토였던 연예인과 SPO를 위해 케익을 준비하고 편지를 읽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의 편지에 멘토들은 붉어진 눈시울을 감출 수가 없었다고...

아이들과 감동과 뜻깊은 시간을 주기 위해 기획했던 봉사활동에 어른들 또한 더 큰 감동을 가지고 돌아왔다고 합니다.

 

 

 

 

 

경찰이 지켜주으~리(8화) 따뜻한 말 한마디

2014. 11. 18. 09:24

- 따뜻한 말 한마디 -

 

 

 

 

 

 

 

 

 

 

 

 

 

 

 

 

 

 

 

 

 

 

 

 

 

 

 

경찰이 지켜주으~리!!(7화) 우리학교 학교전담 경찰관(SPO)

2014. 11. 14. 11:08

- 우리 학교 학교전담 경찰관 -

 

 

'학교폭력? 감히 내 새끼를? 어떤 놈이야!' 하는 생각이 들었다가,

'아…아빠 엄마가 경찰관이라 해도 내 자식이 피해자가 될 수 있구나…' 하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복잡 미묘한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 갔습니다.

당황하지 않고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게, 아이가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면서도 조급한 심경이 질문 속에서 금세 드러났나 봅니다.

"아들아, 아빠가 해결해주기보다는 학교마다 학교전담경찰관들이 있단다. 그분들이 학교폭력 전문가들이야…. 학교전담경찰관을 통해 해결해줄게!"라며, 학교전담경찰관, 학교폭력 유형, 대처방법 등 아이에게 열심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아이는 경찰인 아빠가 나서서 민수를 혼내줄 거라 생각했었나 봅니다. 학교폭력을 설명만 하는 저에게 실망한 것 같은 표정으로 "알았어요!"하며 방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며칠

"오늘 이△△ 형사님이 우리 반에 오셔서 학교폭력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셨어요. 이제 학교폭력이 뭔지 제대로 알 것 같아요. 친구들 마음에 상처 주는 것도 학교폭력이고, 친구가 싫어하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도 학교폭력이 될 수 있고…."

 

 

 

 

[출처: 교육과학기술부]

 

 

 

"아빠는 어렵게 이야기해 주셨잖아요. 근데 오늘 온 형사님은 아주 재밌고 쉽게 설명해 주셨어요. 아빠가 해준 설명보다 더 믿음이 갔어요."

학교전담경찰관의 역할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하루입니다.

서울 관악경찰서 신림지구대 김건회 경사의 사연을 만화로 제작하였습니다.

우리 학교 학교전담경찰관(SPO)을 소개합니다.

 

 

 

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아이에 입장에서 언제나 힘이 되어주는 학교전담경찰관이 되겠습니다.

 

 

 

(서부) 청개구리들, 프랜딩스쿨에 가다!

2014. 10. 22. 15:24

청개구리들, 프랜딩스쿨에 가다!

지난 수요일, 서부경찰서 관내의 한 중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수업이 끝날 무렵 아주 특별한 입학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질풍노도의 청개구리 청소년들 30명에게 꿈과 희망 찾아주기 프로젝트!  ‘프랜딩스쿨’ 입학식이 있었는데요.

 

 

‘프랜딩’은 Friend(친구)와 초딩, 중딩, 고딩의 ‘딩’ 합성어로 “친구하자”라는 의미가 있는 단어로 학교폭력 가·피해 학생, 학칙 위반, 자살 우려, 교권침해 및 비행청소년들로 그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77일간의 희망만들기 프로그램입니다.

 

경찰에서는 2013년부터 학교전담경찰관을 선발하여 관내 학교와 협업을 통해 학생관리, 사건처리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해 왔는데요. 소년범이나 비행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선도프로그램을 통해 선도활동을 해 왔지만 대부분 일회성이고 강제성이 없어 학생들의 참여가 저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프로그램을 하면 청소년들이 좀 더 집중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끝에 연예인 스타들과 함께하며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생각했는데요.

가수 김장훈, 박상민, 운동선수 서두원, 개그맨 윤형빈, 홍인규 등 40여 명의 연예인 강사가 참여하여 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청소년 문제를 해결할  예정입니다.

 

입학식에는 윤형빈, 서두원, 홍인규 씨가 참석했는데요. 30명의 아이들은 10명씩 나뉘어 3개 반으로 편성, 스타와 SPO(학교전담 경찰관이) 각각 담임, 부담임이 되어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앞으로 77일간 학생들은 스타들과 함께 매주 한 번씩 만나 토크 콘서트, 체육활동, 상담 등의 시간을 거쳐 그동안 잊었던 꿈과 희망을 찾아갈 예정인데요.

 

프랜딩스쿨의 다양한 활동과 교육과정을 통해 조금 더 나은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가 준비한 것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희망’ 이니까요.

 

 

달려라 번개! 제2화 친구들아 아직 늦지않았어

2014. 10. 20. 15:13

 

 

 

 

 

 

 

 

(서부) 얘들아, 경찰서 가자!

2014. 10. 7. 14:37

 얘들아, 경찰서 가자!

충암초교 2학년생들의 경찰서 견학기

 

 화창한 가을 빛이 내리쬐던 어느 날, 경찰서 앞마당이 시끌벅적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충암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SPO(학교전담경찰관)와 경찰서 체험이 있는날이었는데요.

 

아이들이 가장 처음 들른곳은, 

나름 서부경찰서에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유치장입니다.

지금은 유치인을 수감하지 않아 비어있는 곳이기에 아이들이 견학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곳은 아무나 들어올 수 있는 곳이 아니기에 아이들의 눈망을이 더욱 초롱초롱해졌습니다. 

 

경찰관의 말 한마디 한마디 놓치지 않기위해 열심히 필기중입니다.

 

유치장안에는 위험한 물건을 둘 수 없기 때문에 거울 대신 은박종이를 붙여 놓았는데요. 아이들이 신기해 합니다.

 

"부모님이나 선생님 말씀을 안듣거나 나쁜 범죄를 저질렀을 때는 여기에 들어올 수 도 있어~"라고 말하면 금방 겁을 먹었다가도 영화 세트장 같은 유치장 분위기에 아이들은 금세 장난을 칩니다.

 

유치소 : 교도소에 가기전 보호되는 곳

갇히는 종류 : 살인, 성폭행, 가정ㅍ...

아이들의 눈에 비친 유치장의 모습은 이런것이었나 봅니다.^^

 

아이들이 개구진 표정으로 잔뜩 기대하고 있는 이곳은?!

 

바로 호신술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체육관에 들어서자 아이들은 마치 줄이라도 풀어놓은듯 소리를 지르며 놀기 시작했는데요.

이렇게 세워놓기까지 spo와 선생님들은 진땀을 뺐다고 하네요.

 

본격적인 운동을 하기전에 준비운동은 필수겠죠?

다리가 찢어져라 팔차기를 하고 함성을 질러 봅니다.

 

 

조금전과는 달리 사뭇 진지해진 아이들의 표정입니다.

호신술 첫번 째!

누군가 내 팔목을 잡았을때!

 

사람에게는 약한부분이 있기 마련이지요.

손가락이 열려 있는 부분을 향해 팔목을 돌려서 빼면!

아주 쉽게 팔목이 빠진답니다.

 

경찰관  : 자, 이번에는 모르는 사람이 이렇게 뒤에서 껴안으면 말이지...

아이들 : 좋아서요??

아이들의 순수한 대답에 모두들 폭소를 하고 맙니다.

 

이렇게 쳐내며 앉는거야.

쉽지?

 

자, 이번에는 실전!

 

이이이익!!!

몸보다 얼굴에 힘이 더 들어간거 아니니;;

 

장난을 치기도 하지만 열심히 호신술을 배우는 아이들 모습이 해맑기만 합니다.

 

오늘의 마지막 코스는 형사기동차 탑승!!

형사기동차는 형사들이 살인, 강도 같은 강력사건이 생겼을 때 이동하는 차량인데요.

보통 순찰차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는 많지만 형사기동차를 타보는 일은 정말 드문데요.

오늘은 형사기동차를 타고 동네 한바퀴 순찰까지 해볼 계획입니다.

 

출발 전 인증샷!

아이들에게 오늘의 체험이 범죄를 인식하고 예방하는데 아주 작은 도움이 되었길 바래 봅니다. ^-^

 

 

 

 

(서초)SPO와 고등학교 밴드부와의 만남

2014. 8. 27. 16:45

SPO와 밴드부와의 만남

▷학교폭력예방Song 합동공연

 

지난 8월 22일 서초구 양재동 소재 언남고등학교에서 「언남골 한마당 ― 언남인의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학교 축제가 열렸는데요,.

우리 서초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SPO)언남고등학교 밴드부학교폭력예방을 위해 뭉쳐 합동공연을 준비했습니다^^

 

<언남고등학교>

 

공연을 촬영하기 위해 직접 현장에 나가봤더니..

엄청난 열기가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저 소싯적 고등학교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밤늦게까지 연습도 하고 주말에도 또 연습하고..공연이 끝난 뒤에 허무함이 남았더라는..

 

열심히 공연을 준비했을 학생들의 모습이 상상 되더군요.

한 팀의 공연이 끝날 때마다 모두들 함성을 지르며 응원을 하는 언남고등학교 학생들입니다.

 

 

여학생들의 댄스 공연은 남학생들의 열렬한 지지와 응원을 받았습니다 ^^ (여자 아이돌 섭외한 줄 알았다능...)

학생들이 어찌나 춤을 절도 있게 딱딱! 맞춰서 추는지 본분을 망각할 뻔 했습니다.

 

 

두둥!! 드디어 우리 《동네형과 아이들》의 차례가 왔습니다.

다소 이름이 유치하지만, 그들의 공연은 전혀 유치하지 않았답니다.

그들의 공연을 감상해 볼까요?

 

 

<가사>

잘 보셨나요?

녹화 장비라든가 공연장 음향 장비가 좋았더라면 더 선명한 영상을 보여드렸을 텐데 아쉽습니다.

보컬은 맡은 여성청소년과 SPO 경사 백동현은 연습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목이 쉬어버려 정작 본 공연에서는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고 많이 아쉬워했습니다.

다행히 학생들이 열렬히 응원을 해주었고, 아주 감동이었습니다.

 

<왼쪽부터 : 경장 석대본-기타, 경장 박철성-드럼, 경사 백동현-보컬>

정말 대단합니다. 학생들과 함께 밴드공연이라니!

 

 

마무리는  학생들과 기념촬영~!

학생들이 참 밝고 예쁘네요.

모두들 공연하느라 매일같이 연습하느라 고생 많이 했는데, 그들의 외침(내가 먼저 다가가 친구와 함께 할 거야~♬)을 학생들 모두 잘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덕분에 즐겁고 알찬 재미있는 공연도 잘 보았고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학교폭력이 없어지는 그 날까지! 서초경찰서 SPO들의 예방활동은 계속됩니다! 쭈욱~!

 

 

 

 

 

 

 

(종암) 내 인생의 만루홈런을 날려라! 아자아자!

2014. 8. 21. 13:08

 

내 인생의 만루홈런을 날려라! 아자아자!

 

우리나라 국민들이 열광하는 스포츠는 정말 다양합니다.

해가 지날수록 늘어나는 관중 수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그 중 가장 인기 있는 종목 중의 하나가 바로 야구라고 할 수 있는데요.

 

 

바야흐로 전 국민 야구 전성시대에 도전장을 던진 학생들이 있습니다.
바로 아자아자 야구단입니다.

여기서 잠깐!! 아자아자 야구단이 뭔가요?

야구를 사랑하는 학생들이 뭉쳤다! 야구단 명칭 <AJA AJA>에 대해 잠시 소개해 드릴게요.

Anytime Just Ask! Always with the Jong-Am! 의 약자로

"언제든지 요청만 하세요! 종암이 항상 함께 합니다"라는 뜻이랍니다.

<AJA AJA> 야구단은 청소년에게 올바른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비행을 사전 예방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 육성을 위해 종암경찰서, 종암중학교, 한국 프로야구 선수협회가 연합하여 창설하게 되었습니다. 

 

 

종암중학교는 장소 제공, 한국 프로야구 선수 협회는 야구 지도 및 야구 용품을 지원해주시고요,

프로야구 관람뿐만 아니라 전문 코치로부터 야구 기술도 전수받을 수 있습니다.

 

벌써부터 각 학교 학생들의 신청이 쇄도하는 아자아자 야구단이 드디어 첫 연습을 가졌습니다!

무더운 날씨 임에도 야구단 소속 친구들은 90% 이상의 출석률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얼굴이 잘 안 보이는 복학생(?) 포스의 경찰관도 눈에 띄네요 ^^

새로 나온 개인 야구 장비를 지급받고 야구 강습에 이어 실전 연습 돌입!

전문 코치의 타격폼! 역시 예사롭지 않군요. 하지만 아자아자 야구단도 만만치 않은 실력입니다 ^^ 

 

아이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나온 아자아자 야구단 유니폼 시안이 나왔습니다.

소름 돋을(?) 정도로 깜찍하다는 아이들의 반응이었습니다.

 

 
연습이 없는 날은 담당 spo와 밴드를 통해 서로 소통하며 선후배 간 친목을 도모하고 열심히 그리고 뜨겁게 움직이고 있는 아자아자 야구단!


서툴지만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으로 다른 학교와 시합까지 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동작)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명예경찰 문화 힐링캠프

2014. 8. 18. 16:45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명예 경찰 문화 힐링캠프

 

학교폭력 이제는 없어져야 합니다!!

서울 동작경찰서명예 경찰소년단 30명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선도 그룹을 조성하기 위해

문화 힐링캠프를 다녀왔습니다~^^

단체생활을 통하여 준법정신을 배우고 건전한 자아를 형성하는 

우리가 바로 자랑스러운 명예 경찰이에요!!



설레는 마음으로 버스에 승차하여 바로 출발??

잠시만요!! 우리 안전수칙 교양하고 갈게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한 안전수칙 점검은 필수라는 점 기억하세요!!

안전띠 모두 착용하셨나요? 그럼 출~~~!! 



드디어 목적지인 국립중앙박물관에 도착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모두 신이나 들떠 있는 모습이에요^^

하지만 역시 질서를 잘 지키는 명예 경찰소년단 여러분 최고예요~!!

 


아이들은 박물관 전시공간이 신기한 듯 여기저기 둘러보고 있습니다.

평소 쉽게 경험하지 못하는 체험들을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며 정말 즐거워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점심시간

친구들과 사이좋게 먹는 도시락 맛이 정말 일품인데요!!

아이들: 친구들과 점심을 함께 먹어서 더 맛있어요~^^

 


카메라 앞에서 손가락은 '깜찍하게 브~이, 얼굴은 김~치'

어느덧 아이들과 친해진 변용섭 SPO, 끈끈한 우정과 인연으로 사진 찰칵~!!

 


아쉽지만 여기까지가 동작경찰서와 명예 경찰소년단이 함께 한 명예 경찰 문화 힐링캠프였습니다.


이번 캠프를 다녀와서 우리 아이들이 단체생활을 통해 협동심과 준법정신을 배우고,

건전한 자아를 형성하여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밑거름이 되었기를 간절히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동작경찰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동작경찰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10-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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