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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45

(구로) 구로동사진관 #1 - 여청과 학교전담경찰관

구로동 사진관은 구로서 경찰관들의 업무관련 활동과 소소한 일상등을 담아 기록하고 기억하기 위해 구로서 홍보담당이 시작하는 작은 코너 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서로간의 소통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뜸해진 요즘 '구로동 사진관'이 조금이나마 격려와 응원의 공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구로동사진관 #1 구로 지역 청소년들의 수호천사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 구로구 궁동에 위치한 예림디자인고등학교 무엇보다 디자인에 특화된 학교답게 마치 드라마 속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오늘은 여청계 정예 SPO들과 성폭담당이 이곳 예림디자인고에 총출동하여 신종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 할 것입니다.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있는 사이 불법카메라 탐지 장치를 통해 꼼꼼히 전 화장실을 점검하였답니다. 교육 중 ..

(관악)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이제는 No!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이제는 No! 예방이 안전한 졸업식을 만듭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한 겨울이 되었습니다. 이런 시기에 학교에서는 졸업식 일정이 잡혀있는데요. 초 · 중 · 고 학생들의 졸업식에 경찰도 참여합니다. 바로 강압적인 졸업식 뒤풀이 예방을 위해서죠!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란 축하받는 졸업식날 계란 및 밀가루 투척, 교복을 찢는 행위 등 잘못된 방법으로 졸업식 뒤풀이를 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런 잘못된 뒤풀이를 예방하기 위해 관악경찰서에서는 특별 예방 활동을 추진하였습니다. 학교전담경찰관(SPO)과 학교 관계자(교사)분들이 졸업식에 참여하고 지역경찰관분들이 학교 근처 공터 등을 순찰하여 강압적 뒤풀이 예방 활동을 하였습니다. 무사히 졸업하여 축하받는 졸업식에 잘못되고 강압적인 뒤풀이를 예방..

(구로) 경찰관이 되고 싶은 특별한 치안동아리

특별한 동아리, 그 현장 속으로 구로구 경인고등학교에는 치안동아리가 있습니다. 모두 경찰이 되고 싶은 학생들이 모여서 만든 동아리이죠. 오늘은 올해 경인고등학교 치안동아리 활동 마지막 날입니다. 그 현장 속으로 한번 가보실까요? 마지막인데 빈손으로 갈 수 없겠죠. 구로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은 학생들을 위해서 맛있는 햄버거를 사들고 갔는데요. 아이들의 환호가 넘쳐나네요. ^^ 1년간 경찰관과의 활동했던 추억들을 되새기며 이야기도 나누고 경찰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궁금한 사항, 개인적인 고민도 상담해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이 그동안 감사하다며 롤링페이퍼까지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경찰관 모두 너무 감동했네요. ^^ 경인고등학교 치안동아리는 2학년까지만 할 수 있는데요. 이제 3학년에 되는 친구들에게..

(관악) 위험한 투척사고! 절대절대 No! No!

어디를 가나 고층 건물을 쉽게 볼 수 있는 요즘 고층 건물에서의 낙하물 사고도 적지 않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위험한 사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112 신고에 낙하물 신고가 종종 들어오고 있는 형편입니다. 저희 관악경찰서에서 몇 차례 낙하물 신고가 들어왔었는데요. 아무리 작은 물건이라도 고층 건물에서 투척 시 중력가속도에 의해 위험한 흉기로 바뀔 수 있습니다. 만약 낙하물로 인해 다른사람의 재물에 피해를 입힌다면? 고의 여부 고의성 있을 때 고의성 없을 때 처벌규정 [재물손괴] 3년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 형법상 처벌 X 그러나 민사상 손해배상 다치게 했거나 사망에 이르게 했다면? 고의 여부 고의성 있을 때 고의성 없을 때 처벌규정 [상해] 7년이하의 징역..

(노원) 얘들아, 졸업을 축하해!

안녕하세요! 노원경찰서입니다. 저희 노원경찰서에서는 강압적 뒤풀이 예방과 학생들의 안전하고 평화로운 졸업식을 위하여 노원구에 위치한 노일중학교 등 94개 학교의 졸업기간 동안 졸업식에 함께습니다. 졸업식은 정들었던 친구들, 지도해주시던 선생님들과 헤어져, 또 다른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뜻깊은 행사인데요. 이처럼 중요한 행사가 일부 강압적인 뒤풀이로 이어지며 눈쌀을 찌푸리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다른 학생의 옷을 벗게 하여 알몸이 되게 하거나, 알몸 상태로 뛰거나 단체 기합을 주는 경우도 있고, 알몸 상태 모습을 핸드폰, 카메라로 촬영, 배포하기도 하며, 졸업식 뒤풀이 재료 준비 등 명목으로 돈을 빼앗고, 다른 사람의 신체에 밀가루를 뿌리거나 달걀 등을 던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행위..

(노원) 뮤지컬 공연과 함께 마음의 싹을 틔우다 – 싹싹싹 뮤지컬

노원경찰서에서는 노원문화예술회관과 청소년 비행 방지 및 선도를 위해 2016년부터 공연예술 참여프로그램 “싹”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2016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로 “싹” 3기를 맞이하는 [싹싹싹] 프로젝트! 청소년 선도프로젝트 싹은 노원구 청소년들이 글쓰기와 노래, 연기를 배우고 학교폭력이나 고민 등 자신의 이야기를 각색한 뮤지컬을 학교전담경찰관(SPO)과 함께 공연함으로써 꿈과 목표에 싹을 틔우자는 취지입니다. 이번에 함께 공연한 뮤지컬 「우리들의 시간 – 물고기가 나무에 오르는 법」은 아르바이트만 하며 꿈도 없이 살아가는 성인이 된 아이들... 그들의 친구가 목숨을 끊은 지 1년째 되는 날, 친구의 꿈을 꾸고 ‘신’을 만나 그가 죽기 일주일 전으로 돌아가게 된다. 과거로 돌아간 그들은 소극적..

(노원) 얘들아, 밥 먹었니? 청소년 무료식당 '러브 투게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만 되면 청소년들이 하나둘 모여드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청소년 무료식당! [러~브 투게더] 노원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와 상계교회, 노원구청이 협업하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행초기에는 몇몇 비행청소년들만이 주로 이용했지만 지금은 입소문이 나면서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많은 학생이 찾아오고 있는 곳입니다^^ [러브 투게더]는 2014년 11월 7일을 첫 시작으로 위기청소년들에게 따뜻한 가정식을 무료로 제공하여 매주 찾아갈 수 있는 돌봄의 장소를 마련하고,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는 잠시나마 휴식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러브 투게더에는 이런 사연도 있습니다~ #지방에서 무작정 가출해서 서울까지 올라온 고3 학생... 한 달가량 찜질방과 피씨방을 전..

(금천) 최근 3개년, 학교폭력 피해유형 한눈에 알기

학교폭력에 대하여 대부분의 학생들은 신체적인 폭력만이 학교폭력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학교폭력의 정의를 살펴보면 「학생의 신체·정신 또는 재산 피해를 수반하는 모든 행위」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즉 신체적인 폭력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 상처나 피해를 주는 모든 것들이 학교폭력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필자는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근 3년 동안 학교폭력 피해 유형별로 정리해보았습니다. 교육청은, 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 실태조사는, 학교와 교육청에서 학교폭력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조사를 말..

(성동) SPO! APO! CPO???????

SPO! APO! CPO? 범죄예방진단팀?! 그것이 궁금하다! SPO는 ? School Police Officer 학교전담경찰관~ APO는 ? Anti-abuse Police Officer 아동학대전담경찰관~ 그렇다면 CPO는 뭔가요???? Crime Preventtion Officer를 뜻합니다. 바로 범죄예방진단팀인데요. 4월부터 전국 11개 경찰서에 시범운영을 하고 있고, 서울에는 성동서를 비롯하여 관악, 동작서에서 범죄예방진단팀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Q : 무슨일을 하나요??? 범죄예방진단팀은 지역단위의 범죄취약요소를 전문적으로 진단하고 범죄환경을 개선, 범죄를 예방하는 환경을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으슥한 골목길에 가로등을 설치하거나 공원 사각지대에 CCTV를 설치해서 범죄자..

(금천) 학교 찾는 포돌이, 관심으로 소통해요

'학교 찾는 포돌이, 관심으로 소통해요' 지난해 KBS2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가 방영됐었습니다. 드라마 내용 중 ‘정수인’이라는 학생이 있었는데 뇌수막염으로 기절했지만, 담임 선생님은 수업시간에 자는 것으로 알고 전혀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수업시간이 끝날 때도, 하교한 뒤에도 누구도 ‘정수인’에게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결국 ‘정수인’은 무관심이라는 폭력으로 인해 너무도 허무하고 외롭게 홀로 교실에서 죽었습니다. 이 드라마는 시청자들에게 ‘가장 무서운 폭력은 무관심’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는데요. 하지만, 위와 같이 일이 꼭 드라마 속에서만 일어나는 일은 아닙니다. 실제로 2014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학교폭력을 목격한 후 모른 척 한 이유에 대해 “관심이 없어서”라는 답변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