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나른해지고 피곤해지며 졸리는 '춘곤증의 시기' 봄이 왔습니다! 춘곤증과 함께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한국도로공사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 사고의 치사율은 18.5%로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의 치사율보다 2.4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졸음운전은 실제 사고 현장에서 브레이크 자국을 발견하기 쉽지 않을 만큼 브레이크를 밟거나 위험상황을 피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형사고로 이어집니다. 또한 고속도로에서 3초간 조는 것은 시속 60km에서는 50m를, 시속 100km에서는 80m이상을 눈감고 운전하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이처럼 일반사고는 물론, 음주운전보다도 위험하지만 처벌이 쉽지 않아 예방이 필수적인 졸음운전! 그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