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성! 자나 깨나 마포구 생각! 앉으나 서나 마포구 사랑! 마포구 보안관! 마포경찰서 홍보대사! 하하입니다. ” ▲ 마포경찰서 홍보대사 위촉식 하하와 유재성 경찰서장 (5.12) TV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멤버들이 말을 하면 그대로 실천하면서 큰 웃음과 신뢰를 주고 있는데요. 올 초 '마포구 보안관'이라 자칭한 하하가 드디어 마포경찰서 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 명실상부한 '마포구 보안관'이 되었습니다. 마포경찰서에서는 지난 5월 12일 방송인 하하를 홍보대사로 위촉하였는데요. 평소 장난스러운 표정이 아닌 비장하고 긴장한 표정이 역력했습니다. ▲ 마포경찰서 홍보대사 위촉식 중 긴장한 하하 이날 하하는 「마포경찰서 홍보대사」 및 「마포구 보안관」으로 위촉되면서 소회를 밝혔는데요. (하하) “ 패션ㆍ젊음ㆍ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