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대비 설 귀성객이 30%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교통정체 우려 지역을 집중관리하고 반포대로 임시주차장을 수시로 순찰하여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설 명절 주간인 2023년 1월 20일(금) 10시부터 1월 21일(토) 22:00까지 임시주차장을 운영합니다. 장소는 성모병원사거리에서부터 서초역 양방향 하위 1개차로(1.3km)로 최대 130대 주차가 가능합니다. 심야시간대 버스 이용객 사고 예방을 위해 터미널 주변 순찰을 강화할 것입니다.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위해 서초경찰서가 앞장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