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파트너를 만나 순찰차 7대가 늘었어요. 관악경찰서는 야간시간 유흥가로 112신고가 집중되면서 주택가와 여성안심귀갓길 등 일부 치안활동에 공백이 생기는 것에서 고민 시작되었어요. 112신고도 많고... 순찰해야 할 곳은 많은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바로 S1세콤과 ADT캡스와의 업무협약(MOU)를 통해 해답을 찾았습니다. 경비업체와의 MOU를 통해 총7대의 순찰지원을 약속 받고, 밤길 여성안심귀갓길 거점근무, 하굣길 안전활동과 비행청소년 집결장소 선점까지~ 함께 관악의 치안을 지켜나갈 좋은 파트너를 구했습니다.^^ 지구대·파출소와 경비업체 직원들도 함께 관내 치안상황을 공유하며 서로에 우정을 돈독히 하고 있답니다~^^ "함께여서 더욱 안전해진 관악경찰과 S1세콤 그리고 ADT캡스!! 우리는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