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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아이들은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작은 변화와 충격에도 큰 상처를 입을 정도로 예민하고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부모 혹은 어른이 아이를 보호하고 지켜주는 것은 어쩌면 의무를 넘어선 당연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어버이날이 하루 지난 5월 9일은 12살 정민(가명)이가 대인기피증을 앓고 있는 엄마로 인해 반지하방에 갇혀 지내다 몇 달 만에 세상 밖으로 나오는 날이었습니다. 서부경찰서 녹번파출소에서는 아이를 구해달라는 한 통의 신고를 받게 됩니다. 신고자는 은평 아동학대예방센터의 상담원으로 한 선생님의 신고로 아동의 상태를 확인하러 왔지만, 안에서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담임선생님의 말에 따르면 올해 초등학교 5학년인 정민(가명)이가 수개월째 학교에..

(용산) 우리 동네는 녹색어머니가 지킨다

우리 동네는 녹색어머니가 지킨다~!! 5월 16일 오전 10시 용산경찰서에서 녹색어머니 연합회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녹색어머니 연합회는 아이들의 안전을 걱정하는 어머님들이 함께 모여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음을 모아 조직된 연합회입니다. 이날은 용산지역 10개 초등학교 100명의 녹색어머니들이 한자리에 모여 발대식을 했습니다. 신고합니다~!! 앞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어머니들의 환호에 놀란 경찰서장은 어머님의 인기 비결을 물어보니 수줍게 "출중한 미모"라고 말해주시네요^^ 녹색어머니 연합회의 유일한 청일점 원효초등학교 소속 녹색아버님~!! 녹색어머니회 연합회 전국 어디에서도 보기 드는 녹색아버님..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수상한 동물농장이 있다고요!?

이란 프로그램을 아시나요?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을 재미와 감동으로 풀어내는 방송으로 뉴스레터 기자도 즐겨보곤 하는데요. 안타깝게도 오늘은 재미와 감동을 주는 이 아닌, 돈 욕심에 눈이 멀어 불법 가축시장을 개설해 거액의 이득을 챙긴 피의자 일당의 검거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강동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 고영준 경사는 올해 1월에 "유기견이 식용으로 유통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를 하던 중, 지난 2월 25일 "경기도 양주 쪽으로 가면 유기견으로 보이는 개들을 거래하는 곳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수차례 탐문수사를 한 결과 현장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이곳은 약 1,000평(3,300㎡) 규모의 한 야산이었는데요. 외부에는 "○○상황버섯"이라는 간판을..

(수서) 아이들의 건강을 해친다면!? 수서경찰이 해결한다!!!

아이들의 건강을 해친다면!? 수서경찰이 해결한다!!! - 안전성 검사 미필 완구 수입업자 검거!!! - 수서경찰서는 지난 3월 27일 장난감 수입업자 김모(42ㆍ여)씨와 판매업자 구모(47ㆍ여)씨 등 4명을 공산품안전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2010년부터 올해 4월까지 시험·검사기관으로부터 안전성 검사를 받지 않은 장난감 천여개 품목, 1만 2천점을 수입했으며, 허위의 안전확인표시를 붙인 채 국내 최대 완구매장인 A업체 등을 통해 전국에 유통하였고 이 과정에서 2억 3천만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겼습니다. 수서경찰서 수사과에서는 완구를 수입 시 반드시 받아야 하는 시험검사도 받지 않고 부정한 방법으로 통관을 한 후 허위의 자율안전확인표시(KC)를 부착하여 유통시키고 있다는 첩보를 입..

(중부) 경찰관의 빨래 솜씨와 음식 솜씨는 어떨까요!?

서울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는 사회적 약자(독거 노인, 가정폭력 피해자, 다문화가정 등)를 대상으로 1. 직접 도시락을 만들어서 배달해드리고, 2. 겨울 내 덮었던 두꺼운 이불 빨래를 세탁해드리고, 3. 도배와 대청소, 방충망 설치 등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여성청소년과 가정폭력 전담 경찰관인 허배석 경장은 직접 준비한 도시락을 신당동 일대 독거 여성, 노인세대를 찾아다니며 배달을 하였습니다. 허 경장은 이제 경찰관은 폭력 가해자를 제지하고 단속하는 업무 외에도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활동에 관심을 가져야할 때라고 얘기합니다. 2014. 5. 12. 10:00 ~ 17:00경까지 신당동 주민센터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독거어르신 빨래봉사에 참가한 서울중부경찰서 직원들 사실 허배석 ..

(동작) 호신술의 절대지존!!! 나처럼 해봐요~

호신술의 절대지존!!! 나처럼 해봐요~~ 여러분~여러분께서는 자신의 안전을 스스로 지키기 위해 어떠한 무도를 배우고 계신가요? 우리 동작경찰서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스스로 방어할 수 있는 호신술 교육을 전파하기 위해 『찾아가는 호신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답니다~~ 호신술을 배우고 싶으신 학교에서는 언제나 동작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 전화주시면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이분이 누구일까요? 어쩐지 포스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이분은 바로 동작 호신술의 절대강자~~ 바로 여성청소년과장입니다~~ 특수부대 출신이라는....헉~~!!! 이분은 또 누구냐고요? 포스가 더 남다르죠? 동작경찰서 형사지존 바로 전형준 형사입니다~~ 그럼 거두절미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갑니당~~^^* 소리 소문 없이 바로..

(서대문) 서대문경찰서 유치장에 반가운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서대문경찰서 유치장에 반가운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서대문경찰서 유치장에 유치인이 입감되는 일은 흔히 있는 일입니다. 다양한 범죄를 저지르고 유치장으로 들어오는 유치인들의 변명 아닌 변명은 누가 들어도 그럴듯 할 때가 많습니다. 유치장에 근무하는 오종율 경위는 이러한 유치인들의 변명을 귀담아듣고 함께 후회하고 눈물을 흘려주는 아버지 같은 존재입니다. 그날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우리 경찰서에 절도혐의로 한 명의 유치인 문 모씨(24세, 남) 입감됐습니다. 어린 나이에 초라한 행색을 한 그는 보통 유치인들과 달리 식사도 거르며 눈치만 보고 있었습니다. 이를 본 오종율 경위는 먼저 다가가 그의 마음을 열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대화로 가까워지길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다가 간지 1시간쯤 시간이 흐르자 그는..

(서대문)심장이 멈춘 4분... 그때가 골든타임입니다

심장이 멈춘 4분... 그때가 골든타임입니다. 해마다 예기치 못한 상황에 심장이 갑자기 멈추어 사망하는 대한민국의 국민이 약 2만여 명에 이른다고 통계청(2006~2010)이 밝혔습니다. 심장이 갑자기 멈춘 경우,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경우 그 생존율이 50%를 넘고 소생 후 후유증 없이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심장이 멈추고 4분이 지나면 소생률이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하고 생존한다 해도 뇌 손상의 가능성도 매우 커지게 되어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이렇게 심장이 멈춰서 쓰러지는 환자의 대부분은 집이나 지하철역과 같은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며, 이런 경우에는 119등이 도착하기 전에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주어야만 쓰..

(광진) 새 삶을 살게 도와준 마음 착한 형사들...

마음 따뜻한 다섯 남자의 이야기... 강력1팀에게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고 합니다. 그들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광진서 형사과 강력1팀은 지난 5월 3일 광진구 자양동의 한 마트에서 담배 130보루와 현금을 절취한 A씨를 절도 혐의로 검거하였습니다. 절도 피의자로 검거된 70세 A씨... 그는 40년 전 사기를 당해 전 재산을 잃고 도민증이 주민등록증으로 변경될 당시 등록이 누락되어 주민등록증이 발급되지 않은 채 지금까지 살아온 무적자!!! A씨는 조사를 받던 중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지 못하여 불확실한 신분으로 막노동을 하면서 근근이 살아왔으나 제대로 임금을 받지 못하고 쫓겨나는 등 고달픈 삶을 살아왔고 생계를 이어갈 수단이 없자 결국 남의 물건에 손을 대게 된 것이었습니다. A씨의 나이는..

(광진)「시민교통학교」를 들어보셨나요???

‘시민교통학교’는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경찰서에서 진행하며 일정 교육을 수료하고 앞으로 경찰의 홍보 메신저 임무를 수행하는 치안협력기구입니다. 지난 5월 14~15일 2일간 녹색어머니 20여 명을 대상으로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이 주체가 되어 교통문화를 개선하고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이 직접 교통 감시자가 되어 선도그룹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시민교통학교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두구두구두구!!....기다리던 시민교통학교 첫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수업은 교통민원실 손애경 경사의 운전면허 행정처분 중 범칙스티커 발부ᐧ처리 과정, 과태료 가산금 부과, 차량압류 등에 관련된 내용을 알기 쉽고 자세한 설명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두 번째 수업은 교통안전계 조용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