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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환전 할머니의 딱한 사정! 그러나 한방에 해결!!

환전 할머니의 딱한 사정! 그러나 한방에 해결!! 남대문시장에서 환전소를 운영하시는 83세의 할머니! 며칠 전 한 손님이 환전을 하러 왔습니다. 환전해서 줄 돈은 80만원. 5만원권을 1만원권으로 착각하여 1만원권 80장을 준다는 것이 5만원권 80장 (400만원)을 환전해 주고 말았습니다. 할머니는 그 사실을 뒤늦게 알아채고 발을 동동 구르며 애만 태우고 있었죠. 그때 순찰을 하고 있던 남대문파출소 백승진 경위가 안절부절 못하며 불안해 하고 있는 할머니를 발견했습니다. 백 경위는 할머니에게 다가가 진정시키며 모든 자초지종을 들었고 곧바로 주변 편의점들의 CCTV를 확인하기 시작했습니다. CCTV를 확인하던 중 환전을 해 간 사람이 승용차를 타고 온 것을 알아냈지만 차량번호로는 주소만 확인될 뿐 연락할 ..

(관악)좋은 파트너를 만나 순찰차 7대가 늘었어요~

좋은 파트너를 만나 순찰차 7대가 늘었어요. 관악경찰서는 야간시간 유흥가로 112신고가 집중되면서 주택가와 여성안심귀갓길 등 일부 치안활동에 공백이 생기는 것에서 고민 시작되었어요. 112신고도 많고... 순찰해야 할 곳은 많은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바로 S1세콤과 ADT캡스와의 업무협약(MOU)를 통해 해답을 찾았습니다. 경비업체와의 MOU를 통해 총7대의 순찰지원을 약속 받고, 밤길 여성안심귀갓길 거점근무, 하굣길 안전활동과 비행청소년 집결장소 선점까지~ 함께 관악의 치안을 지켜나갈 좋은 파트너를 구했습니다.^^ 지구대·파출소와 경비업체 직원들도 함께 관내 치안상황을 공유하며 서로에 우정을 돈독히 하고 있답니다~^^ "함께여서 더욱 안전해진 관악경찰과 S1세콤 그리고 ADT캡스!! 우리는 좋은..

(송파) 형사들도 울고 갈 풍납파출소 팀워크

형사들도 울고 갈 풍납파출소 팀워크 지난 4월 3일 늦은 밤 송파구 풍납동 한 주택가에서 침입절도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자는 집 안에 있는 현금 38만원과 현관에 세워둔 60만원 상당의 자전거를 도난당하였는데요. 신고를 받은 풍납파출소 2팀 경찰관들의 팀워크(TeamWork)에 의해 3시간 여 만에 피의자가 검거되어 피해품을 돌려받을 수 있었습니다. 풍납파출소 2팀의 팀워크가 궁금하시다구요? 제가 시원하게~ 풀어 드리겠습니다. ^^ 우선, 2팀장 임재수 경위는 주변 건물의 CCTV 자료를 확보 한 후 직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분석회의에 들어갑니다. 화면의 선명도가 매우 낮아 얼굴을 분간하기 힘들어 하던 그때!!! 팀의 막내 서종호 순경의 예리한 눈빛이 번쩍입니다. 평소 운동화를 좋아하는 서종호 순경.. ..

(강동)4월 행락철 교통사고를 줄입시다.....

4월 행락철 교통사고 사망사고를 줄입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3년 국내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가 1940여만대이고, 2015년 상반기중 2000만대를 돌파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수치는 실제 각 가정당 1~2대의 자가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셈입니다. 이렇게 자동차가 우리생활의 필수품이 된지 오래지만 인식부족으로 인한 교통사고사망은 날로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4월!! 바야흐로 만물이 소생하는 봄에 교통사고 사망사고 예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봄이 오면 더불어 찾아오는 불청객 "춘곤증"이 있죠? 이로 인한 졸음운전도 각별히 유의하여야 합니다. 실제 졸음운전은 음주운전보다도 더욱 끔찍한 사고를 불러일으키곤 합니다. 사고시 운전자가 아무런 대처도 하지 못하고 대형사고를 일으키기 때문이죠. 졸음운전..

(금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노력

서울금천경찰서가 서울남부교육지원청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지난 4월3일 화창한 목요일 남부교육지원청 3층에서는 금천경찰서장과 여청과장, 남부교육지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천경찰서와 남부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약식을 체결하였습니다. 금천경찰서는 관내 19개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39명의 돌봄 전담사의 안전보호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여 아동 보호활동과 돌봄전담사의 야간 귀가 관련 여성 안심귀가서비스 제공을 병행하여 한 차원 높은 눈높이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전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금천경찰서는 경찰관이 교내에 돌봄교실 확인순찰을 나가면 '교장 승인 없이 왜 함부로 경찰관이 들어오냐며 보안관이 신분증제시를 하라는 등'의 업무장애가 없도록 관내에 있는 모든 초등학교에 협조공문을 발송하였습니다. 또한 돌봄..

(경찰웹툰) 뽈스토리 32화 - 대마

2010.8.23 강원 고성경찰서 원현철 순경 안녕하세요 뽈작가님!! 재미나게 보기만 하다가 혹시나 소재가 될 수 있을지 해서 보내봅니다. 2010년 6월 어느 날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서국석 경사와 함께 순찰 중이었습니다. 서 경사는 수사과에서 근무하다 파출소로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았답니다. 그래서 평소에 궁금하던 것을 이것저것 묻던 중 대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죠. 제가 실제로 자라는 것을 봤으면 좋겠다고 하자 서 경사는 과거 대마사범과 관련해서 조사했던 곳이 있는데 지금도 혹시 있는지 가보자고 하였습니다. 잠시 후 현장에 도착해 조심스레 예상되는 장소인 숲 사이로 이동하였습니다. 그때 갑자기 숲 사이에서 부스럭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서 경사는 뒤돌아보며 “쉬! 누군가 있는 ..

(용산) 용산경찰의 미래를 심는 날~~★

용산경찰의 미래를 심는 날 올해로 69번째 생일을 맞이하게 된 식목일이^^ 용산경찰서에서 제69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무궁화 성목 25주를 새 가족으로 맞이하였습니다. 이번 무궁화 성목은 뜻 깊은 날이 기념하여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한국무궁화연구회에서 다양한 무궁화 성목을 기증해 주었습니다. ★ 여기서 팁(Tip) : 식목일의 유래에 대해 모두들 알고 계신가요? → 조선 성종이 신농단에서 친경하고 직접 밭을 일군 날을 시작으로 순종 때부터 이날 직접 나무를 식재한 것이 시초가 되었습니다. 용산경찰의 미래를 심는 경찰서장의 역사적인 첫 삽!!! 교통과장도 힘차게 한 삽 형사과도 함께^^ 무궁화 이름도 지어주고~ 모두들 미래가 잘 자라날 수 있도록 다짐하며 한 컷!! 용산경찰의 새 식구 무궁화가 잘 성장..

(동작) 경로당 + 경찰 = 소통과 공감

경로당 + 경찰 = 소통과 공감 '경로당'하면 생각나는 것이 무엇일까요?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정겹게 세상사는 이야기도 하시고 10원짜리 고스톱도 치시는 경우도 있고, 바둑이나 장기도 두시면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떠올리시곤 하죠~~ 그런데 오늘 이야기 마당에는 새로운 두 분이 더 추가되었답니다^^. 두 분은 바로 경찰관이에요. 지금부터 제가 여러분께 사회적 약자 및 주민과의 소통, 공감하는 경찰의 모습을 들려드릴게요~~ 따스한 봄 햇살이 비치는 4월 7일~~~ 느껴지시나요? 따스한 봄 햇살~~?? 동작경찰서 남성지구대 관할 내에 있는 학수경로당에 무슨 일인지 경찰관 두 분이 나셨네요~~ 한분은 바로 이분이시고~~다른 한분은 스토리상에서 공개하겠습니다. 학수경로당이 바로 내집이요 하시는 김영선 경사~~..

노인들에게 꿀알바(?) 제공한 한의사 검거

죽은 사람도 살려냈다는 중국의 소문난 명의 '편작(偏鵲)'이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위나라 임금이 편작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의 두 형도 의사라고 하는데 누가 병을 제일 잘 치료하는가?" 명의 편작이 "큰 형님의 의술이 가장 훌륭하고 다음은 둘째 형님이며 저의 의술이 가장 비천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임금이 그 이유를 묻자 편작은 "큰 형님은 상대방이 아픔을 느끼기 전에 얼굴빛을 보고 원인을 제거해주며, 둘째 형님은 병세가 커지기 전에 그 병을 알아채고 치료를 해 주지만, 저는 환자가 고통 속에 신음해야 비로소 병을 알아보고 고쳐줬기 때문에 제가 두 형님보다는 유명할지는 몰라도 사실 제 의술이 가장 미천합니다."라고 했답니다. 의술도 훌륭하지만, 인격이 더 훌륭한 의사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런 명의가 ..

(강서)경찰서를 찾은 봄날의 병아리를 아시나요~

경찰서를 찾은 봄날의 병아리를 아시나요~ "참새 짹짹, 오리 꽥꽥" 강서경찰서 교통과에 왠 병아리 떼가 다녀갔습니다. 알록달록 예쁜 옷을입은 병아리들은 다름아닌 강서구 다솔어린이집, 세화어린이집 어린이들이였는데요. 지난 3월 31일 어린이들은 경찰서 견학과 교통안전교육을 체험하고자 손에 손을잡고 봄나들이를 나왔답니다. 교통과에서는 이 깜찍한 어린이들에게 멋진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직접 순찰차를 태워주며 순찰차 구경도 시켜주고 112 상황실에서 경찰아저씨들이 신고를 받고 출동하게 되는 과정을 친절히 설명해주기도 하였답니다. 더불어 경찰서 강당에서 PPT 교육자료를 시연하며 어린이 교통안전교육도 실시했는데요, 초롱초롱한 어린이들의 눈망울을 마주한 경찰관들도 마치 동심으로 돌아간 듯 교육 내내 즐거운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