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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가정폭력 피해여성들의 수호천사 우마니또

가정폭력 피해여성들의 수호천사 우마니또 학창시절 ‘마니또’ 놀이 한번씩은 다 해보셨죠? 마니또(manito)란 「비밀친구」라는 뜻의 이태리어로, 제비뽑기 등을 통하여 지정된 친구의 수호천사가 되어 친구 몰래 친구가 어려움에 처했을 경우 도와주는 친구를 말합니다. 구로경찰서에서도 마니또가 있는데요. 바로 가정폭력 피해여성들의 수호천사 우마니또(WOMANITO)입니다 지역사정에 밝고 가정폭력의 심각성을 인식, 적극적으로 참여를 원하시는 40~50대 기혼여성 30명으로 구성된 우마니또는 지난 3월부터 가정폭력전담 경찰관과 함께 피해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상담하는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피해자들이 경찰관에게 선뜻 말하지 못하는 이야기들을 옆집 언니같은 우마니또에게 터놓으면 경찰은 해결책을..

[영등포] 고맙다는 말 한 마디면 충분합니다.

"고맙다는 말 한 마디면 충분합니다" 지난 5월 21일 05:45경 영등포 경찰서 영등포역 파출소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길고 긴 야간 근무가 끝나고 있었습니다. 이른 새벽에 할머니께서 영등포역 파출소로 급하게 뛰어 들어오는 것입니다. 파출소로 들어오신 할머니께서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자초지종을 설명하시면서 꼭 도와달라고 하셨습니다. "할머니는 자신의 전 재산인 2,700여 만 원이 들어있는 가방을 방금 내린 버스에 두고 내리셨다는 것이었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얼마나 걱정을 하셨는지 얼굴이 창백해져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계셨습니다. 이야기를 차근차근 청취하던 영등포역 파출소 김재근 경위와, 김지훈 경사는 우선 할머니를 진정시키면서 꼭 찾아 드리겠다고 할머님을 안정시켰습니다. 김재근 경위와 김지훈 경사는 할머님..

(혜화) 자동차 배터리 충전위해 악셀을 무리하게 밟으면 큰일 나요!

방전된 자동차 배터리는 시동을 걸어서 충전하죠? 하지만 무리하게 엔진을 과열하면 큰일 난답니다~ 대학로 파출소에서 근무하는 김다현 경관의 경험담을 들어보시죠 GOGO~ 계절의 여왕 5월의 첫 번째 날 밤 11시쯤. 대학로 파출소로 신고전화가 들어옵니다. “여기 낙산공원 올라가는 길인데요. 집 앞에 차가 계속 악셀을 밟고 있네요.” 신고를 받은 문성평, 김다현 경관은 빛의 속도로 현장으로 출동합니다. 도착한 현장의 상황은 생각보다 심각했습니다. 방전된 차량의 악셀을 장시간 밟고 있어 차량 엔진에서는 굉음이 나고, 보닛 밑으로는 불똥이 뚝뚝 떨어지고 있는 매우 급한 상황!! 차 안에 앉아있던 운전자는 음주 후 자동차 배터리를 충전하려고 악셀을 밟고 있는 상태로 그만 잠이 들어버린 것이지요. 현장은 경사가 급..

(종로) 경찰관의 메시지 보드 홍보 릴레이!

경찰관의 메시지 보드 홍보 릴레이 "비정상의 정상화 ⋅ 4대 사회악 근절 ⋅ 정부 3.0" 이런 치안정책 홍보 문구들은 시민들에겐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텐데요. 이 문구들을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종로경찰이 야심차게 준비했습니다!! 바로 '메시지 보드 홍보 릴레이'! 지난 5월 7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8명의 경찰관이 함께 해주었습니다. 다들 업무로 바쁘다 보니 점심시간을 쪼개서 촬영해야 했지만, 밝은 표정으로 참여해주었답니다. 이제 완성된 사진을 소개합니다. 모델들이 소속된 부서는 어떤 업무를 하는 곳인지도 설명해드릴게요^^ 첫째로 를 주제로 을 테마로 잡았습니다. ■ 비정상의 정상화 -------------------------------------------------------- ■ ..

(서초) 경찰서로 학생들이 케이크를 들고 온 사연은?

경찰서로 학생들이 케이크를 들고 온 사연은?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서초경찰서 아동·청소년계로 감사하다며 케이크를 들고 온 마음씨 예쁜 학생들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한때 OO학교를 주름잡던 일명 ‘잘나가는 학생’ 이었던 친구들. 때는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같은 반 친구의 돈을 뺏기도 심부름을 시키기도, 폭력을 행사하기도 해서 사건과 관련하여 학교전담경찰관인 박철성 경관과 배원형 경관을 만나게 됩니다. 박 경관과 배 경관은 이들이 바른길로 갔으면 하는 안타까운 마음에 친동생처럼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말과 칭찬으로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주기적으로 연락하며 학교생활에 힘든 점은 없는지, 잘 지내고 있는지, 그리고 SNS를 통해서도 학생들의 관심사에 대해 파악했습니다. 조금이나마 그러한 마음이 ..

(남대문) 북창동 유흥가의 ‘불법 호객행위’를 뿌리 뽑다!!

북창동 유흥가의 ‘불법 호객행위’를 뿌리 뽑다!! 북창동 유흥가는 지속적인 단속에도 밤마다 시민을 불편하게 하는 불법 호객행위가 사라지지 않아 경찰서, 구청 등 관련 행정기관에 끊임없이 민원이 제기되는 지역이었습니다. 따라서 불법 호객행위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이전과는 다른 획기적인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남대문 경찰서는 지난 4월 15일 북창동 유흥가의 불법 호객행위 현황과 실태를 자세히 분석하여 치밀한 단속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그 계획에 따라 담당 부서인 생활질서계뿐만 아니라 태평로 파출소의 지원을 받아 합동 단속반을 구성하여 4월 16일부터 하루도 빠지지 않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단속을 펼쳤습니다. 형사기동대 차량과 사복형사를 주요 장소에 배치하여 불법..

(남대문) 어느 할아버지가 보내온 가슴 뭉클한 편지 한 통

어느 할아버지가 보내온 가슴 뭉클한 편지 한 통 지난 5월 21일 남대문 경찰서장 앞으로 한 통의 편지가 왔습니다. 한 경찰관에 대한 고마움을 잊을 수가 없어 감사의 마음이라도 전달하려고 어렵게 펜을 들게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사연은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감사 편지를 쓴 사람은 77세의 할아버지로 약 10여 년 전에 한 이동통신 대리점에서 휴대전화기를 개통하고 1~2년 동안 그것을 사용하다가 다시 반품하였는데, 문제는 거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휴대전화기를 개통해 주고 반납받은 그 대리점의 팀장(女)이 할아버지의 명의를 도용하여 자기 딸에게 휴대전화기를 개통하여 사용하게 하다가, 6년 전에 퇴사하면서 30만 원가량 되는 단말기 할부금을 갚지 않고 내버려두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문제가 되어 할아버..

주민의 삶 속으로 찾아가는 순찰 - 말(馬)로 말(言)하다

어느덧 막바지를 향해가는 봄의 끝 무렵. 화창한 날씨에 따듯한 햇살을 받으며 공원 산책을 즐기고 있는 당신! 그때 들려오는 따그닥 소리에 의아한 표정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와! 서울경찰 기마대가 공원 순찰을 나왔네요. 그동안 기마대의 공원 순찰은 주로 한강시민공원, 올림픽공원 등 대형 공원 위주 홍보행사 활동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젠 기존의 대형 공원뿐만 아니라, 일반 주택가 사이에 위치한 작은 근린공원 등 지역별 소규모 공원으로 확대하여 주민의 삶 속으로 찾아가고 소통한다고 합니다. 또한, 지구대 · 파출소 지역경찰관과 합동순찰을 한다고 하는데요. '안전한 공원을 주민들 품으로 돌려주기' 위한 서울경찰의 근린 생활치안 활동! 궁금하시죠? 자, 한번 만나러 가볼까요? 공원에 나타난 서울경찰 기마대는 ..

(구로) 일일열사- 1일 10명의 주민을 만나다

일.일.열.사 - 1일 10명의 주민을 만나다 평소 일상 속에서 경찰관과 이야기 나눠본 적 있으신가요? 아직까진 경찰이 그렇게 가깝게 느껴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위의 질문을 구로구 주민들께 한다면 얘기해본 적이 있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확신하는데요. 구로경찰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일일열사 운동이 확신의 이유입니다. 일일열사 운동이란? 一 日 什 人 한일 해일 열십 사람인 “1일 10명의 주민을 만나 의견을 듣고 치안활동에 반영하여 주민눈높이 치안활동을 하자”라는 뜻인데요. 지역마다 특성이 다르고 주민들이 느끼는 치안불안요소도 다르기 때문에 구로지역에 딱 맞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구로경찰은 2012년부터 일일열사 운동을..

(광진) 학교폭력예방 현장에 나와 있는 신승희 리포터입니다

학교폭력예방 현장에 나와 있는 신승희 리포터입니다 저는 경찰관이 되고 싶은 꿈 많은 청소년입니다. 이번 취재는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내용입니다. 레디~~~ 큐!! 충격!!! 광진구 학교폭력 설 자리 없어... 광진경찰서 김남현 경찰서장을 만났습니다. Q.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A. 학교폭력을 근본적으로 없애기 위해서는 인성교육이 가장 중요합니다. 사이버 왕따를 근절하기 위해서도 올바른 청소년 인터넷 문화를 위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용곡중학교 학교전담경찰관(SPO) 안종옥 경사를 만났습니다. Q. 학교전담경찰관은 어떤 일을 하시나요? A. 117CHAT 앱을 통한 학생과의 직접적인 대화로 사전에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있고 다른 학생들을 괴롭히는 폭력서클을 강력하게 단속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