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누구나 갖고 있는 스마트폰. 스마트폰이 유행하듯 스마트폰 절도사건 빈도수가 늘어나고 있는걸 아시죠? 더구나 더 큰 문제는 최근 10대 불량청소년들의 용돈 벌이로 ‘스마트폰 절도’가 상습적으로 행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 불량청소년들의 용돈벌이로 악용되는 스마트폰절도 】 서울중부경찰서 방범순찰대에서는 최근, 스마트폰 절도 청소년들을 검거했는데요, 떡볶이가 큰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지난 9월 28일 5명의 대원들은 야간에 순찰을 하고 있었는데요 서울 신당동 노상에서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을 훔쳐 달아났다는 무전을 들었습니다. 이 피의자들은 대학로·종로 등 서울시내에서 스마트폰을 상습적으로 절취해온 10대~20대 초반까지의 불량청소년들이었습니다. 112 무전으로 피의자들의 나이대와 인상착의를 들은 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