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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경찰서 6304

(마포)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뭉쳤다!「警-學 어울림 축제」한마당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축제 한마당! 警-學 어울림 축제 마포경찰서 5층 강당이 북적북적 와글와글~ 평소엔 보이지 않던 어린 학생들부터 선생님들까지 모두 300명이 넘는 인원이 총출동했는데요. ‘14년 3월 13일, 서울마포경찰서에서는 신학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警-學 어울림 축제‘가 열렸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마포지역 47개교 학생지도부장, 학생회 간부,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 등 240명 참석한 가운데 각 학교의 학교폭력 예방우수 사례발표(4개교) 및 마포경찰 학교전담 경찰관들의 학교폭력예방 활동을 소개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는데요. 지금부터 흥미진진한 축제 한마당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 오늘의 사회자를 소개합니다! 바로 개그만 최효종 씨, 아니 ‘최효종 대원’ 인데요. 의경으로 복..

(수서) 티비에 출연한 수서경찰~ 사롸있네~~!!

안녕하세요~ 여러분!! 수서경찰입니다!! 이번주는 드라마에 방송된 우리 수서경찰에 대해 알려드릴게요~~~^0^ 여러분도 아시는 배우가 나오니깐, 눈 크게 뜨시고 자, 얼른 고고고~~! 첫번째로 조승우씨와 이보영씨의 주연인 sbs드라마 2회 영상인데요~~~ 주변에서 재밌다고 소문이나서~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라는데요~ 에효효효효효 중간에 영상에도 나오는데 수서경찰서는 4대악척결과 관련하여 중점과제로 삼고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불량식품, 가정폭력, 성폭력, 학교폭력!! 안돼요~~~ 두번째 영상~~ kbs 에서 방송된 영상입니다~~ 자동차 전용도로인 동부간선도로에 자전거가 나타난 사실~~ 지리감이 미숙해서 동부간선도로로 자전거를 타고가는 학생을 발견해서 교통경찰이 안전하게 귀가 시키는 내..

(강북) 영화 시사회에 간 강북경찰 SPO

14.3. 12(수) 영화 "우아한 거짓말" 팀이 관내에 배우 김희애 모교인 혜화여자고등학교에서 스쿨어택 시사회를 가졌습니다 이런 자리에 강북경찰서 학교폭력 근절화를 위한 SPO가 빠질수가 없겠죠 ㅎ 학생들이 시사회를 보기 전에 입구에서 혜화여고 스태프들과 학교폭력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여고생들 역시 꽃미남 SPO 이재원경장한테만 몰리네요(김현수 경장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배우들의 등장으로 학생들의 열기가 뜨거운데요(배우분들 정말 미인시더라구요)이한 감독은 "학교를 다니는 여러분이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만들었다.학생분들에게 그런 의도가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고학급 내 친구들 사이에서 천지와 같은 외로운 아이가 없었으면 좋겠다"라며진심어린 말을 전했네요. 천지와 같은 외로운 아이가 없어..

(영등포) 소리보다 빠르고 빛 보다 더 밝은 영등포 경찰

소리보다 빠른 영등포 경찰 띠리리링~~ 띠리리링~~ "여보세요" "전화 끊지말고 잘들어 당신 아들을 납치해서 우리가 데리고 있다" "2000만원을 입금하지 않으면 죽여버리겠어" 평온하던 하루 영등포구 신길동에 거주하는 홍00(남,69세)씨는 청천벽력같은 전화 한 통화를 받게 됩니다. 노령의 홍00씨는 당황하지않고 침착하게 112로 납치의심 신고하여 홍씨의 주거지 관할을 담당하는 영등포경찰서 신길지구대에서는 신고를 접수 순찰3팀장을 비롯한 2대의 순찰차(순33호,34호)는 즉각 출동하였습니다 신고자인 홍씨를 만난 출동경찰관들은 "보이스피싱"을 직감하고 우선 만일의 사태를 대비 피해자의 아들의 소재 확인을 위해서 아들이 근무하는 회사로 순33호를 출발시키고, 순찰3팀장과 나머지 근무자들은 불안해하는 피해자를..

(관악)관악경찰!!시민의 목소리에 응답하라!!

관악경찰!! 시민의 목소리에 응답하라!! 서울 관악경찰서(서장 김종보)에서는 2014. 3. 11. 주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가장 없어졌으면 하는 범죄!! 그것이 알고 싶어 거리로 나섰습니다. 포돌이·포순이를 활용 지역주민과 친밀감 형성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설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여성안심구역(여성 원룸촌), 유동인구밀집지역(유흥가, 지하철역), 신림동 고시촌(재개발지역, 다세대주택 골목길)에서 실시하였는데. 시민들에 많은 참여로 시민들의 체감안전도에 대한 관심을 반영할 수 있었습니다. 성폭력, 학교폭력, 빈집털이, 날치기, 주취소란, 청소년비행 등 총6개 지문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많은 시민들이 성범죄에 대해 큰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응답해 주셨는데요~ 우리 관악경찰은..

(광진) 학급별 집~~중 학교폭력예방강의를 하였습니다.

3월 11일 서울동의초등학교에서 '학급별 집중 학교폭력예방강의'를 실시하였습니다. 동의초등학교 전담 경찰관 황상호SPO는 초등학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훌륭한 강의를 하여 이날 아이들에게 인기가 아주 많았습니다. 이러다 교사로 스카웃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앗...멋진 정재영SPO가 보이네요...스크린 영상으로 117Chat어플을 소개하여 집중적인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설치하는 방법을 설명하니 아이들의 집중도가 높아져 학습효과가 2배입니다. 아름다운 여성경찰관 서울청 김선주SPO를 소개합니다.(사실의 저희가 SOS를 요청한 것입니다.) 얼굴만큼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그녀는 아이들에게 밝게 웃으며 아이들 귀에 쏙쏙 잘 들어가게 강의를 해주어 아이들이 매우 좋아했습니..

(서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상습 물품 사기범 구속

(서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상습 물품 사기범 구속 서울서부경찰서(서장 이명훈) 사이버팀 윤인수 경사는 물품거래를 할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 가방, 지갑, 화장품 등을 싸게 판매한다고 글을 올린 후 피해자 30여명으로부터 돈을 받아 챙긴 피의자 전모 씨(29세, 여)를 구속했습니다. 피의자는 어플리케이션을 보고 연락을 한 피해자들에게 물품 사진과 보증서까지 보여주며 안심을 시킨 후 피해자들로부터 250만원을 받아 챙겼습니다. 서울 서부경찰서 사이버팀 윤인수 경사는 소액의 경우 피해자들이 신고를 하지 않는 점을 고려하여 피의자의 여죄를 추적하고 있으며, 아울러 이러한 물품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상대방에게 돈을 보내기 전에 경찰청 넷두루미 또는 인터넷 카페 더치트에서 사고 계좌 여부를 확인해 줄..

(관악)색소폰 부는 경찰관

색소폰 부는 경찰관 등굣길, 색소폰 부는 이색 경찰관이 화재 2014. 03.11 (화) 08:20경 新학기『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캠페인의 일환으로 작은 음악회를 열었어요 신림지구대 김영상 경위와 ‘한마음 색소폰 합주단’ 8명의 재능기부로 작은음악회가 열렸는데,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노래 연주로 아이들에 많은 호응을 얻었다고 하내요~^^ 김영상 경위는 음악을 통해 학생들에게 친근한 경찰이미지를 부각시켜 학생들이 스스럼없이 제복을 입은 경찰에게 손을 내밀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주고, 학생들 스스로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해주고 싶어서 동호인들과 색소폰을 불었어요. 경찰, 교사, 학생,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이 행사에 학교폭력 예방 홍보 전단지 배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우리..

(중랑) 빅워크(Big Walk) 들어보셨어요?

중랑 빅워크(BIG WALK) 들어보셨나요? 그림을 좀 곁들여서 짜잔~~!! 하고 소개하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모델들이 안이뻐서 실패 ;; 별그대 천송이 불러와!! 그냥 못보신걸로 하고 아래부터 자세히 소개해 볼게요 ㅎㅎ 이렇게 보니 무슨 대포폰 일당 검거 사진 같네염 ㅋ 빅워크(BIG WALK)라는 어플은 걸을때마다 기부금이 쌓이고 (10m 당 1원씩) 쌓인 기부금은 기업의 CSR비용으로 걸을수 없는 아이들에게 의족, 휠체어, 수술비 등으로 전달이 되는 어플이예요 중랑경찰서에서는 도보순찰을 더욱 강화하면서 빅워크 앱을 활용하여 순찰로 주민의 안전을 아이들에게는 희망과 행복을 전하려고 해요 멋지다 중랑경찰ㅋ 그렇게 2.14일부터 시작된 중랑 빅워크 ~!!! 지역경찰 350명이 함께하여 2월 28일까지 도보..

(금천) 당신이 잠든 사이..

14년 3월 8일 07:20경 금천경찰서 교통안전계 경사 장충호와 경장 김종근은남부순환로 교통사고 예방 순찰 중이었습니다. 난곡사거리에서 신호가 변경되어 직진 신호로 바뀌어도 진행하지 않고,심지어 뒤에 있던 차량들이 급브레이크를 밟으며경적을 울리며 피해 가도 진행하지 않는 위험한 상황에 놓여있는 차량을 발견하였습니다. 누가 또 핸드폰만지고 신호바뀐지도 모르나보다..싶었죠. 해당차량을 조사하기 위해 하차하여 운전석 옆으로 가 보니운전석에서 술냄새가 진동한채로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기어는 진행으로 되어 있는채.. 이때 13년 4월경에 금천우체국 사거리에 이와 비슷한 사례가 문득 떠올랐습니다. 그때 당시에 운전자를 깨우게 되었고 브레이크를 밟고 있던 발이 떼어져급발진할뻔했던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금천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