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안전한 우리동네를 만들기 위한 범죄예방 방법

2020. 5. 28. 13:42

 

최근 1인 단독가구의 비율이 늘고 혼자 사는 여성의 수 역시 빠르게 늘어나고 있으며,

여성 1인가구의 증가와 함께 이들을 노리는 범죄에 대한 두려움도 커지고 있습니다.

 

 

 

 

새벽에 혼자 귀가하는 여성을 쫓아가 침입하는 사건 등이 언론에 공개되며 전 국민이 공포에 휩싸이고

이러한 범죄가 연달아 일어나면서 1인 여성가구 안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1인 여성가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강력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첫 번째, 공동현관 도어락을 설치하기!

 

공동현관에 도어락을 설치하면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고 주택침입범죄 예방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다세대 주택 공동현관에 도어락 설치 이후, 주택가 범죄 발생건수가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으며,

CCTV 등 방범시설물 설치보다 더 효과적인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두 번째, 공동현관 비밀번호 제거하기!

 

편리를 위해 배달대행업체, 택배업체 등에서 출입구에 기재한 비밀번호를 발견하시면 반드시 제거해주세요.

※ 현관문 도어락 주변·우편함 꼼꼼히 확인하고 제거하기

 

주기적으로 임대인에게 요청하여 공동현관 도어락 비밀번호를 새롭게 변경하여 보안을 유지해주세요.

 

 

 

 

1인 여성가구 범죄 예방을 위해 서부경찰서에서는 은평구청과 협조하여

건축허가 일반 조건 내에 ‘공공현관 도어락 설치’ 등 조항을 신설하였습니다. (건축허가 일반조건 3조 12항)

 

 

 

 

 

또한, 주민이 많이 찾는 약국과 협조하여 공용현관 도어록 설치 및 범죄예방 안내문 부착 등 홍보활동을 하였고,

다세대주택과 아파트를 방문하여 각 세대 우편함과 엘리베이터 게시판 등에 공용현관 도어록 설치 및 범죄예방 안내문을 게시하였습니다.

 

 

 

 

 

심야시간대에는 여성1인이 단독근무하는 편의점 주변을 순찰하고 원터치 SOS 비상벨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서부경찰은 여성이 안전한 은평구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1-2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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