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과 함께하는 안전한 귀갓길 만들기

2016. 6. 28. 11:34


서울경찰과 함께하는 안전한 귀갓길 만들기

여성안심귀갓길 · 여성안전지킴이집 바로알기 꿀Tip



이미지출처 – tvN 드라마 [또! 오해영]


"안녕하세요! 마을지킴이예요~"


서울시에서 운영 중인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를 모티브로 한, 일명 '마을지킴이'.

인기드라마 속에 깨알 등장한 것만으로 큰 존재감을 주었죠?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들, 그로 인한 불안감 때문일까요?

여성안전 제도가 일종의 광고처럼 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등

사회적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는데요.


여성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사회에 한 걸음 더 다가서길 바라며,

평소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 만한 '여성안전제도'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 01. 여성안심귀갓길



길을 걷다 바닥에 표시된 이 문구를 본적 있으시죠?


여성안심귀갓길이란,

저녁 10시부터 심야시간대 귀가하는 여성들이 많이 다니는 길을 선정,

주변 환경을 개선하거나 경찰관들이 보다 세밀하게 순찰하여 안전한 귀갓길을 조성하고자 만든 제도인데요.


서울시내 각 경찰서에서는 범죄에 취약한 공간을 안심귀갓길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조성된 노선은 무려 517곳이나 되며 앞으로도 확대 실시된다고 하는데요.



주요 포인트 세 가지!

여성안심귀갓길 內 설치된 노면표지, LED 보안등, 112신고 위치표지판 입니다.


단순히 여성안심귀갓길이라는 장소를 알리는 것에서 나아가,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CPTED)기법을 적용해 안전한 구역으로 바뀌었는데요.


골목길 노면에는 반사력이 뛰어난 도료를 이용,

'여성안심귀갓길'이라 쓰인 표준화된 노면을 표시해 시인성을 높였으며


보안등은 LED 전구로 교체해 자칫 어두울 수 있는 거리를 환하게 밝혀

불안요소를 줄이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줍니다.



빠른 위치 파악을 돕는 112신고 위치표지판

형광판으로 만들어져 있어 밤에도 식별이 용이하답니다.


안내판에 쓰여 있는 숫자를 보세요~

숫자는 '경찰서 – 관할 지구대·파출소'를 뜻하며, 일종의 관내 주소를 나타내는데요.


늦은 밤 위험한 일이 생겨 112에 신고하게 될 경우,

주소를 몰라도 너무 당황하지 마세요.

여성안심귀갓길에 부착된 112신고 위치표지판이 여러분들의 길잡이가 되어 줄 거예요.



지금부터는 조금 특별한 여성안심귀갓길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파랗게 빛나는 불빛!

용산구 숙명여대와 성북구 성신여대 앞,

여대생 기숙사가 밀집된 지역의 밤길을 밝혀 안전한 귀갓길을 돕는 '쏠라표지병길' 입니다.


지면에 부착된 장치를 통해 낮엔 태양빛을 받아 에너지를 축적하고

밤이 되면 모아두었던 태양빛을 반사하여 어두운 골목을 환히 비춰줍니다.



강서구 여성안심귀갓길에는 '거울길'이 설치되어 있는데요.

여성이 다수 거주하는 원룸·오피스텔 등의 출입문에 시트지로 부착된 '안심거울'.


여성이 귀가 시에 비밀번호를 입력하며 출입문을 열 때,

'안심거울'을 통해 혹시나 뒤 따라오는 사람이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환경 개선을 통해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과 더불어

여성안심귀갓길로 선정된 구역은 경찰관들이 집중 순찰하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


[경찰서 홈페이지 갈무리]


여성안심귀갓길은 해당지역 관할 「경찰서 홈페이지 – 정보마당 – 여성안심귀갓길」

코너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늦게 다니는 자녀가 있거나, 늦게 퇴근하는 여성은

우리 동네 여성안심귀갓길이 어딘지 미리 숙지해 두는 건 어떨까요?



# 02. 여성안심지킴이집


늦은 밤 귀가하던 중, 낯선 사람에게 쫓기는 등 위급한 상황에 처한 당신.

주변을 둘러봐도 도움을 요청할 만한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면

정~말 당황스러울 텐데요.


이런 위급한 순간, 대피할 수 있는 안전한 곳이 있다면 정말 좋겠죠?


편의점은 24시간 열려있는 곳임을 착안,

유흥가 혹은 인적이 드문 여성안심귀갓길에 위치한 편의점을 활용해

위험 상황에 처한 여성들의 긴급대피 등을 돕는 공간을 마련했어요.



바로, '여성안심지킴이집'입니다.


2014년 서울시가 서울시내 24시간 편의점(CU, GS24,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C-space 등)과 제휴하고 경찰과 연계하여 만든 안심 공간!



이곳에는 여성이 긴급히 도피했을 때

즉시 경찰에 신고하여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112 핫라인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는데요.



112 핫라인 시스템에는

무다이얼링시스템, NFC 신고시스템이 있으며




무다이얼링시스템

수화기를 내려놓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112에 신고 되는 시스템


NFC 신고시스템

근거리 통신망 칩이 내장된 스티커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112에 신고 되는 시스템





긴급한 상황에서 수화기를 내려놓는 등의 일정한 액션을 취하기 어렵거나

카운터에 있지 않는 경우를 대비해

호주머니에 휴대했다가 즉시 신고할 수 있는 '무선 비상벨'도 희망하는 점포에 지원하고 있어요.



「112 핫라인 시스템」이 작동되면


서울경찰청 112상황실 신고접수석 모니터 상으로 '편의점 비상벨' 신고임을 알리는 팝업창이 현출되게 되는데요.

팝업창을 확인한 112상황실에서는 따로 통화 없이도 '긴급 상황'임을 인지,

가장 가까이에 있는 경찰관들에게 신속히 전파하여 즉각 출동할 수 있게 합니다

.


최초 시행 당시 600여 개소였던 여성안전지킴이집.

올해 안으로 시스템을 보완해가며 편의점 1000여 곳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리 동네 안전 꿀팁! 여성안심지킴이집, 평소 알고 계시면 좋겠죠?



여성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사회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해

서울경찰도 열심히 뛰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해 주세요! ^^


기사 · 촬영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소영










가정폭력에 병든 탈북민의 "다시찾는 희망"

2016. 3. 31. 08:53

 














가정폭력에 병든 새터민의 "다시찾는 희망"


북한이탈주민 김복순(가명) 씨가 서울에 정착한 것도 벌써 20년이 되어가는군요.


자유를 찾아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사선을 넘어온 김복순 씨.

서울에 정착해 조선족 장권삼(가명) 씨를 남편으로 맞았고, 두 딸과 함께 화목한 가정을 꿈 꿨습니다.


그런데 그 자그마한 행복도 잠시.

남편 장권삼은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폭력적 성향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가벼운 언쟁이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로, 급기야 신체적 폭행으로까지...

견디다 못한 그녀는 이혼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김복순 씨에겐 이혼이 가정폭력의 탈출구가 되어주지 못했습니다.

장권삼은 이혼 후에도 "딸을 만나겠다"며 찾아와 폭행을 일삼은 것입니다.


또 다시 시작된 고통의 나날들.

가정폭력으로 우울증, 뇌선종에 안면마비까지 오는 등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어 자살까지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상황을 보다 못한 그녀의 딸들이 경찰에 신고했고,

자포자기했던 김복순 씨로서는 예상치 못했던 희망이 피어나게 되었습니다.


가정폭력으로 사건을 접수했던 서울강서경찰서를 중심으로 각급 기관이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는데요.


특히 주민센터, 구청 생활복지부서 등 유관기관의 협력으로 긴급복지지원이 이루어졌고,

관내 한의원에서는 김복순 씨가 건강을 회복할 때까지 무상 진료를 약속했다고 합니다. ^^


김복순 씨는 현재 경찰의 도움으로 마련된 긴급임시주거지에서 각종 심리 · 법률상담 등을 받으며 안정을 취하고 있답니다.


가정폭력이 범죄행위라는 인식이 없었기에 홀로 전전긍긍할 수밖에 없었다는 그녀.

이제 가정폭력의 멍에를 벗고 새로운 희망을 찾았으면 합니다.


서울경찰이 응원할게요!






제작 : 홍보담당관실 김성은 서기



(금천) 학교 밖 청소년의 은은한 꿈 향기

2015. 12. 15. 11:28

 

 '청소년'이라는 '꿈을 꾸는 직업'을 가진 이들이 학교를 다니지 못함과 경제적 어려움 등을 이유로 꿈을 위한 도전은커녕 사회적 은둔자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은 교육 틀안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고 학교 선생님들에게 미쳐 털어놓지 못하는 고민들은 학교전담경찰관에게 기댈 수도 있지만,

 자신만의 꿈의 목표를 가진 채 학교를 그만두기로 결심한 '학교 밖 청소년'들은 불확실한 미래 속 어려움에 닥쳤을 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줄 멘토(스승, 선배, 친구)가 필요합니다. 이들을 나쁜 길로 빠뜨리지 않고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시킨다면 우리나라 치안 미래는 분명 한 층 밝은 모습임에 틀림없습니다.

 

금천경찰 통합지원단, 그리고 희망분과

 

 

 서울 금천 경찰서는 '통합지원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방치된 범죄 가해자 및 피해자들을 발굴하고 「상담, 힐링 프로그램, 경제적, 학습·취업 지원」등 시스템을 구축하여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하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피해자에게는 피해 회복을 가해자에게는 잠재된 범죄성을 억제시키기 위함인데요.

 

'학교 밖 청소년 종합 지원'

 

 

 서울 금천 경찰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학교전담경찰관(School Police Officer)은 평소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와 더불어 보금자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선도 프로그램들을 통해 올바르게 학교로 복귀시키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청소년 바리스타'

 '청소년 바리스타'는 학교전담경찰관이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고 청소년 비행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프로그램 일환인데요.

  학교전담경찰관과 학교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과 학교폭력 고위험군 학생 중에 희망자들을 모집하여, 최근 청소년 및 젊은 층이 선호하는 바리스타 교육을 통해 훈육이 아닌 청소년의 관점과 눈높이를 맞춰 바리스타 진로체험 과정을 통하여 친밀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을 꿈나무로 키우기 위한 재능기부 프로그램 '청소년 바리스타'에, 학교 밖 청소년을 초대하여 바리스타라는 공감대로 서로 친해지면서 자연스럽게 학생들과 학교 이야기를 주고받으니 어느덧 방과 후 학교가 되었습니다^^

 

 

 금천경찰 '청소년 바리스타'는 「프리미엄 에스프레소」에서 바리스타 수료를 위한 일체 경비를 지원해주셨답니다.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해 애정 어린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커피 어떤가요? 이 정도랍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커피 수업을 금천경찰과 '프리미엄 에스프레소'의 도움으로 원두를 볶아서 직접 핸드드립으로 내리는 과정까지 모두 수료하였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래희망이 바리스타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청소년 바리스타' 1기 수료생은 총 6명으로 바리스타를 꿈꾸는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으로 이루어졌는데요. 현재는 교육과정을 모두 마치고 현재 바리스타 필기시험 중이며 앞으로 자격증을 취득  예정이랍니다.^^

그리고 향후 12월 31일에는 양로원을 방문하여 SPO와 청소년 바리스타가 1기, 2기 수료생들과 함께 커피 봉사활동도 하기로 계획되어 있답니다.^^

 

 

 금천경찰은 지난 10월 29일 8주간의 긴 과정 동안 커피에 대해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을 경찰서에 초대하여 작은 수료식을 가졌답니다.^^

 "학생들아 정말 수고했고 앞으로도 금천경찰  SPO를 언제든지 찾아주길 바란다^^"

 금천경찰은 12월부터 시작할 바리스타 2기에서도 형식적 지원이 아닌 실질적으로 학교 밖 청소년과 선도 대상 청소년들이 올바른 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 청소년 바리스타 대상자 모집

○ 취업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

○ 각 학교 생활부장 등 형성된 네트워크 활용, 희망 학생

○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 범죄(폭력·절도 등) 피해자로 조사를 받았던 청소년 중 희망 학생

○ 학교전담경찰관과 친친활동으로 멘토·멘티 결성에 학생에게 카톡 등 활용 희망자 모집

 

 

(강남)한마음 음악회 & 그림대회

2015. 10. 13. 20:04

 

강남경찰에서는

경찰 창립 제 70주년을 기념하여,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2가지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우선 지역 학생들에게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경찰 활약상’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그림대회를 개최하는데요.

9. 1 부터 9. 25까지 25일간을 출품기간으로 하여, 경찰서 방문 및 우편, 그리고 각 학교 생활지도부에서 작품을 접수하였습니다

.


 

또한 그림에 대한 출품에 그치지 않고, 전시 및 상장 수여로 경찰들만의 행사가 아닌 관내 주민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만들었습니다.

그림대회와 함께 '한마음 음악회' 개최하였습니다.

음악회에서 4대 사회악 근절 그림대회 시상식을 함께 하고, 지역 다문화가족 및 북이탈 청소년, 꿈에학교 학생 등을 초청하여,

우리 서울경찰의 자랑!! 서울경찰악대의 연주와 다양한 경품추첨 행사를 하였습니다.

 

 
음악회와 그림대회를 개최함으로써 학생 및 학부모 등

지역 주민들에게 경찰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 마련과 함께 소통을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성동) 우리먹거리 안전, 우리가 지킨다 !!

2015. 9. 30. 22:47

 

우리먹거리 안전, 우리가 지킨다 !!!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셨나요??

성동경찰서에서는 지난 주 금요일 추석을 맞이해  왕십리 역사 안에서

4대 사회악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4개의 지하철이 교차하는 왕십리 역인지라 평소에도 유동인구가 많지만

오늘은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캠페인에 참여하는 주민들 얼굴에도 설레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분위기가 훈훈~했습니다.

성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직원들 뿐 아니라 도시철도공사 지하철 보안관과 청소년육성회 등

협력단체가 함께 해 더욱 의미 있는 민··경 합동 캠페인이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명절에는 아이러니하게도 통상적으로 가정폭력 발생 신고율이

다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고 차례상을 갖추다 보니

자연스레 우리 먹거리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되는데요,

그리하여 이번 추석 전 날 4대 사회악 근절 캠페인과 동시에 각 지구대(파출소) 지역경찰들은 

각자 맡은 곳으로 출동했습니다! 바로바로 지구대 관할에 있는 시장과 유통업체~ 

 

성동서에는 서울 전역 70%이상의 축산물 유통을 책임지고 있는 마장동 축산물시장과

한양대학교를 중심으로 먹자골목이 형성되어 있고

올해에는 구청에서 왕십리 곱창거리를 선정 한 바 있는데요~

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각 관내 유통업체 및 먹자골목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성동서에서 자체 제작한 귀여운 불량식품 근절 배지를 손에 들고

재래시장 구석구석 찾아가 한 분 한 분 만나 뵙고 추석 연휴동안 잘 지키고 있을 테니

마음 놓고 연휴 보내시라는 인사와 함께 배지를 달아드렸습니다.

궁금해하시는 어르신들게 불량식품 근절 정책에 대해 설명도 드리고 더불어

나머지 4대 사회악까지 깨알 홍보

아들같이, 손주같이 그 모습을 쳐다보는 어르신들

이번 추석은 안전한 우리 먹거리로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 되셨길 바래요

 

 4대 사회악 없는 안전한 성동, 성동경찰이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여러분 함께해요 ^^

 

 

 

 

(강남)선플운동 확산 및 4대 사회악 근절 함께해요

2015. 9. 9. 12:58

지난 9월 7일 강남경찰서와 (재)선플운동본부, JYP엔터테인먼트 3개 기관에서 선플운동 확산 및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홍보대사 위촉식이 있었습니다.

홍보대사로는 JYP엔터테이먼트 소속 원더걸스 선미, 혜림, 2am 조권, missA 지아가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선플운동 및 4대사회악 근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민·경 3자간 협력관계를 마련하여 밝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인데요.

 

 

4대 사회악이란?
1. 성폭력 - 성희롱이나 성추행, 성폭행 등을 모두 포괄하는 개념으로 '성을 매개로 상대방의 의사에 반해 이뤄지는 모든 가해행위
2. 학교폭력 - 학교 내 · 외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상해, 폭력, 감금, 협박, 약취 · 유인, 명예훼손 · 모욕, 공갈, 강요 · 강제적 심부름 및 성폭력, 따돌림, 사이버 따돌림,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음란폭력 정보 등에 의하여 신체·정신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주는 행동 모두를 학교폭력으로 정의합니다.
3. 가정폭력 - 가족구성원 중 한 사람이 다른 구성원에게 신체적, 정신적 또는 재산상 피해를 가져오는 모든 행위
4. 불량식품 - 식품위생법에 의해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생산된 식품과 식품으로 적합한 기준에서 벗어난 비위생적인 식품 등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는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을 말하며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서 반드시 근절되어야 할 범죄들입니다.

 

또한, 선플달기운동은 인터넷 악성 댓글(악플)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댓글, 즉 선플을 달아주자는 운동이랍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며 악플로 인하여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나 하나쯤이야 라는 생각으로 악플을 다는 사람이 많은데요, 하지만 그 행동이 다른 누군가에게 엄청난 고통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그리고 범죄행위로서 처벌받을 수 있다는 것도 명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홍보대사로 오신 연예인분들이, 외모뿐만 아니라 성격도 엄청 좋으셔서 친절하게 사진도 찍어주시고 행사 내내 웃는 얼굴로 행사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ㅡ^

 

 

(성동) 4대 사회악 근절 '붐(Boooooom!)' 일으키기 프로젝트 !

2015. 7. 16. 13:58

 

4대 사회악 근절 '붐(Boooooom)!' 일으키기 프로젝트 !

지난 월요일, 성동경찰서에서는 4대 사회악 근절 조성을 위해 길거리 홍보에 나섰는데요~

경찰 뿐 아니라 청소년 육성회, 성수종합사회복지관, 굿네이버스 등 성동을 지키고 있는

경찰의 든든한 파트너 협력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주민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이번 캠페인의 포인트는 바로바로바로 주민과 함께하는 참... 캠페인이라는 점 ~

어떻게 하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4대 사회악 근절 캠페인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함께하기로 한 한양대 봉사동아리 학생들과 논의한 끝에

전통놀이인 투호를 4대 사회악과 접목시켜 보았는데요,

(투호는 일정거리 떨어진 통에 화살을 던져 통 안에 넣는 조선시대 전통놀이입니다^^)

작전 대성공

지나가던 어르신들도 관심집중~ 학생들도 관심집중~ 어머님들 관심집중~ 모두모두 관심집중~

 

 

참여형 캠페인이니만큼 4대 사회악 바로알기 코너에는

성폭력 -> 피해자의 피해회복을 위한 전문기관과 전문인력을 확대하고

                가해자에 대한 법적 처벌을 강화, 청소년 대상 성교육을 확대 실시합니다.

가정폭력 -> 피해자는 상담기관과 연계하여 2차 피해를 방지하고 가정폭력의 피해로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가정폭력의 조짐이 보이면

                 반드시 주변에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학교폭력 -> 힘든 상황에 처한 친구를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다. 학교전담 경찰관을

                 잊지마세요~

                 가해자도 또다른 피해자일 수 있습니다. 가해학생과 피해학생 모두

                 상담치료를 강화합니다.

불량식품 -> 식품위생 관련 인식교육을 확대하고 소비자는 불량식품을 구매하지 않습니다.

                 또한 불량식품을 제조하거나 유통하는 업체를 발견 시 적극 신고해야 합니다.

 이렇게 4대 사회악 유형과 정의 그리고 4대악 유형에 따른 맞춤별 신고요령에 대해 설명해두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한

내가 생각하는 가장 위험한 4대악 !’ 스티커 붙이기 &

내가 생각하는 4대악 근절방안포스트 잇 붙이기 게시판도 빼곡이 채워졌는데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4대 사회악을 바로 알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주민들이 원하는 그리고 함께하는

4대 사회악 근절 을 일으키기 프로젝트

 성동경찰 캠페인은 앞으로도 쭈욱~ 계속됩니다 ^^

 

 

 

 

(금천) 학교 밖 청소년과 새 희망을 꿈꾸는 'STEP BY STEP'

2015. 6. 9. 15:06

 

학교 밖 청소년과 함께

새 희망을 꿈꾸는 'STEP BY STEP'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학교에서 경찰관을 본다는 것은 참 드문 일이었죠?

최근엔 제복을 입은 경찰관들이 초·중·고등학교에 찾아가 학생들에게 강의도 하고 같이 운동도 하면서 친근하게 지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학교전담경찰관인데요. 학교전담경찰관을 SPO(School Police Officer)라고도 합니다.

학교전담경찰관은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소속으로, 4대 사회악 중의 하나인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위해 직접 학교에 찾아가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에게 교육도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며 학교폭력 근절에 앞장서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교에 찾아가고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것이지요.

그런데 학교전담경찰관이 학생들에게 신고도 받고 상담하는 과정에서 아쉽게 학교를 그만두는 학생들도 만나게 되는데요.

 

서울 금천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으로 근무 중인 박성현 경사는, 작년 초 여름경 후배를 집단으로 폭행한 학교폭력 사건의 담당 SPO와 가해학생의 인연으로 지수(가명)를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안타깝게 지수 학생은 그 이후 학교를 그만 뒀고, '학교 밖 청소년'이 되었습니다. 

 

'학교 밖 청소년'이란..?

 

 

학교 밖 청소년이란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현재 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을 말합니다.

최근 15년 5월 29일, 학업을 중단해 사회와의 단절을 경험하고 있는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하여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됐었죠.

주요 내용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해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에 있는데요.

학교 밖에 있는 청소년들이 직접 본연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 또한 진정 학교전담경찰관의 몫이 아닐까요?

 

 

학교 밖 청소년이 학교로 복귀하는 위대한 첫 걸음,

'STEP BY STEP'

 

금천 경찰서는 학교를 그만둔 지수에게, 새로운 희망을 품어주고 자신과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단계별 종합지원 시스템 'STEP BY STEP' 프로그램을 계획했습니다.

 'STEP BY STEP'은 금천경찰과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청소년육성회 후원으로 금천구 거주하는 청소년 중 정규 학업을 중단하여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갖지 못한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공동 대응 시스템인데요.

'학교 밖 청소년'의 집단화를 통한 2차 비행 예방으로 범죄율을 낮추고 이들을 가정과 학교로 복귀시키 위해 4단계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 단계로, 학교전담경찰관이 배회하거나 은둔하는 청소년 또는 비행으로 사법 처분을 받은 청소년들을 발견합니다.

두 번째 단계로, 학교전담경찰관과 학교 밖 청소년 간 라포(Rapport)를 형성하고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센터' 및 '효원 힐링 센터'에서 힐링(Heeling) 프로그램을 받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금천 경찰서에서 매월 실시하고 있는 사랑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소외계층 가구 주거 환경 개선 및 집안 청소 등 지원을 통해 기쁨을 경험합니다.

마지막 네 번째 단계로, 학교 밖 청소년이 금천 경찰서에서 'STEP BY STEP' 수료증을 수여받음으로써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STEP BY STEP'의 세 번째 단계인 '금천경찰 사랑 나눔 봉사활동'이 있는 날입니다.

'금천경찰 사랑 나눔 봉사활동'은 금천구 관내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배려의 실천을 통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활동으로써, 금천경찰 직원들은 매월 자원하여 '일손 돕기', '위문품 전달'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 금천경찰이 지수와 함께 찾아갈 어려운 이웃은, 아버지가 일용직 근로활동을 하면서 집을 비울 때가 많을뿐더러 어머니 혼자서 3남매를 키우는데 학교사회사업가가 아이들을 관리하고 있는 가구인데요.

지수가 학교 밖 청소년이라는 현재의 모습에 머무르지 않고 더 많은 경험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자신에게 맞는 비전과 꿈을 찾도록 하기 위해 주변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함께 참석했습니다.

 

 

 지수가 직원들과 함께 기존 벽지를 뜯는 모습입니다.^^

이날 지수는 남자 직원들이 집안 곳곳 무거운 가구들을 집 밖으로 나르고 나면, 기존 벽지를 뜯고 먼지 가득한 가구들을 닦는 역할을 했습니다.^^

집 안에 가득 찬 먼지들로 숨쉬기 힘들었을 텐데, 이날 지수는 묵묵히 봉사일만 전념했답니다.

지켜보는 박성현 경사도 지수의 열정적인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지수야 아저씨랑 음료수 한잔할까?"

아무 말없이 일만 하는 지수를 지켜본 박성현 경사가 지수를 밖으로 데려 나왔습니다.

"어때, 힘들지? 학교 다닐 때가 좋은 거야^^"

봉사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은 건지, 짐 나르고 도배작업에 여념이 없는 분위기 때문인지,

지수는 잠깐 쉬는 타임에도 "언제 끝나냐. 지친다." 이런 표현을 하지 않았습니다.^^

 

 

집 안의 벽지와 장판이 심하게 뜯기고 곰팡이가 핀 부분도 확인되어 주거환경 자체가 매우 좋지 않아 금천경찰과 지수가 함께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집안 구석구석 방역까지 했답니다.

도배가 끝난 방에 다시 무거운 짐들을 옮겨드리고서야 드디어 너도나도 즐거운 봉사시간이 끝이 났습니다. 깔끔하게 도배된 깨끗한 모습이 보이시나요?^^

 

 

작년 초여름 담당 SPO와 가해학생의 인연으로 처음 만난 지수(가명)..

그 이후 학교를 그만둬 학교 밖 청소년이 되었지만 서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인연을 계속 이어나갔습니다. 혹여나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고 방황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러운 마음에 가끔 연락하고 소식을 묻던 중,

박성현 경사는 검정고시를 준비한다는 지수가 더 많은 꿈과 희망을 갖도록 돕고 싶은 마음에 '꿈꾸며 살아도 괜찮아' 책을 선물했습니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금천 경찰서는 앞으로도 'STEP BY STEP'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관련 단체와의 협업 및 사후 지원 강화 등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선도에 앞장설 것입니다.

 

 

넌 충분히 사랑받고 존중받을 수 있는 존재란다.

너 자신과 삶의 소중함을 느끼렴.

From. 너만의 SPO 박성현 아저씨

 

(성동) 피해자 여러분, 이젠 안심하고 안심주택으로 오세요~~~

2015. 6. 9. 15:06

 

 

피해자 여러분, 이젠 안심하고 안심주택으로 오세요 ♥

 

최근 경찰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가정폭력 발생률은 지난 2011년 6848건에서

2014년에는 17557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른 범죄와 다르게 가정폭력 피해자에게는 특별한 절차가 있는데요,

경찰관이 가정폭력 사건을 처리하는 경우, 피해자가 본인의 권리를 알고 빠르게 피해회복을

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는 피해자 권리고지를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피해자 권리고지란,

가정폭력 사건에 대한 처리절차 및 피해자에 대한 의료지원, 무료 법률지원, 긴급지원 등

전문상담을 위한 서비스센터 안내까지 피해자에게 꼭 필요한 사항들을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것으로~ 최근에는 다문화가정이 증가하면서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 등

다양한 언어로 번역하여 일선 경찰서에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가정폭력은 우리가 늘 함께하는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가해자와 피해자가 분리되지 않으면 더욱 심각한 피해를 야기할 수 있으며

가해자가 남편인 경우 피해자는 아내뿐 아니라 직접적인 폭력이 행사되지 않아도

자녀에게까지 2차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피해자와 자녀들의 원활한 보호를 위해

주거 등에서 가해자 격리 및 주거·직장에서 100M이내 접근금지, 전화 및 전자우편등 접근금지를

신청할 수 있는 <긴급임시조치> <임시조치>가 법률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정폭력 피해자가 가해자와 분리된 생활을 원하는 경우 3일 이내(필요시 7일) 임시로

보호받을 수 있는데요~ 이러한 피해자들을 위한 임시숙소가 실제로 경찰서 단위로 운영되다 

보니, 숙박업소인 경우가 많아 피해자들의 심리적 불안감과 보안상 2차 피해가 우려된다는

판단에 성동경찰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지난 4월 말 성동구청과 함께 손을 잡고 피해자 임시숙소를 서울시 

협력사업인 '빈집 살리기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안심주택을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피해자들의 원활한 피해회복과 심리적인 안정을 위해서는 환경적인 요소가 가장 크게

작용할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한 달간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태어난 안심주택은

어둡고 적막했던 실내가 피해자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고 포근히 안아 줄 수 있는

밝고 따뜻한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평화방, 사랑방 그리고 피해자들을 위한 심리치료와 법률상담이 진행 될 상담실로

구성된 안심주택은 성동경찰서 피해자 전담 경찰관 최인열 경위가 피해자들의 출입관리와

보호 및 건강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범죄자들이 보면 움찔할 포스지만 피해자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상냥하고

든든한 최인열 겅위를 소개합니다ㅎㅎ

 

 

이번 안심주택을 계기로 피해자 보호조치를 위해 성동경찰과 성동구청이 함께 뭉쳤는데요~

지난 5월 27일 개소식을 이후로 벌써 많은 피해자들의 안식처가 되고 있습니다.

전국 최초로 피해자들을 위해 태어난 가정형 임시숙소 안심주택~

매해 가정폭력이 늘어나는 만큼 피해자들 역시 지속적으로 늘어가고 있습니다.

사회적 차원의 관심과 지원 그리고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때입니다.

 

피해자 여러분, 이제 안심하고 신고하세요 !

여러분 곁을 성동경찰이 지키겠습니다 !!

 

 

「떴다방」 잡으러 떴다

2015. 6. 5. 15:02

 

출처 : 영화 「약장수」

 

  '약장수'는 얼마 전 개봉한 영화입니다. 독거노인에 대한 사회문제를 다뤄 이슈가 되었지요.

 

가짜인 줄 알면서도... 사기꾼인 줄 알면서도...
인생 내공이 몇 단인데 그걸 모르겠느냐...
모르는 척 해주는 거다... 속는 척 해주는 거다...
그리고 자식한테는 몰랐다고... 속았다고 우는 것이다...
다 알면서 우는 것이다... 다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 것이다...
사기꾼한테 무서운 척 하는 것이다... 바가지 쓰는 거 뻔히 알면서 돈을 갖다 바치는 거다.
이 늙은이한테 수작 걸어서 고맙다고...
자식보다 살가우니 알면서도 속아준 것이다...

- 영화 '약장수' 중에서 -

 

 

  하지만 영화는 영화일 뿐 현실은 또 다르죠.

 

  최근 영화 '약장수'의 내용처럼 노인들을 상대로 불법 홍보관을 열고 건강기능식품을 마치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속여 팔아온 일당이 경찰에 적발되었는데요.

 

 

  금천경찰서는 올 2월부터 4월까지 금천구 일대에서 경품 등을 제공해 노인들을 끌어모으고 4천300만 원 상당의 식품을 판매한 혐의(식품위생법 위반)로 안 모(57)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영화와 달리 피해자 대부분은 가난한 노인들이었는데요. '병원비를 조금이나마 아껴볼까' 하다가 가짜 만병통치약에 속게 되었다고 합니다.

 

  조사 결과 단순 건강식품을 허리와 무릎관절은 물론, 어깨통증 · 기관지 · 천식 · 폐 등에 효과가 있다며 과장광고를 하면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금천서 문성지구대 김희봉 경위는 지난달 문안순찰* 중 건강보조식품이 골칫덩이라며 하소연하는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 문안순찰 : 범인검거 위주의 경찰활동에서 한 발 나아가 주민들과 소통에 주안점을 둔 순찰활동으로 어른에게 안부 인사를 하는 것처럼 주민들과 일상적인 안부를 물으며 치안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치안서비스

 

  자녀들에게 받은 용돈을 조금이나마 아껴보려 '몸에 다 좋다'는 약을 구입했는데 쌈짓돈을 노리는 만병통치약 사기 행각에 할머니가 그만 구매를 하게 된 겁니다.

 

  비싸기만 하고 아무 효능도 없었다고 합니다. ㅠㅜ

 

 

  피해사례를 들은 금천경찰은 '떴다방' 검거를 위해 바로 수사에 착수 하였습니다.

 

 

  첩보입수와 끈질긴 내사를 통해 판매현장을 급습하여 전원을 검거했으며 식품 일부와 상품 할부 구입계약서 등을 압수하였습니다.

 

 

  이들은 '노인들이 선물을 받을 생각에 홍보관을 방문한다. 무료 사은품을 줘야지 미안한 마음에 뭐라도 사니깐 아낌없이 줘라. 준 다음에 판매하자.'는 영업 전략을 강사들에게 교육하는 등 영화 속 장면과 같은 행태를 보였네요.

 

출처 : 영화 「약장수」

 

  어르신들이 잃은 피해 금액도 안타깝지만, 더욱 안타까운 것은 자녀들한테 얼굴 볼 면목이 없어서 집에도 못 들어가고, 이는 결국 가정불화로까지 번진다고 합니다.

 

  이러한 피해를 막기 위해 노인 건강식품은 어떤 것을 구입 하는 것이 옳은지, 건강식품 사기 예방을 위한 구매요령과 구매 시 주의사항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금천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 정종규 경위는 "건강식품은 약이 아니며 단지 식품일 뿐이다.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선전하는 허위 과장 광고에 현혹되지 않기를 바라며 이러한 불법행위 목격 시 바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서울경찰은 노인 등 사회적 약자가 불량식품의 허위 · 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지속적인 단속으로 '떴다방' 등 불법행위를 척결해 나가겠습니다.

 

 

 

 

취재 · 촬영 : 홍보담당관실 김지환 경위

 

 

 

 

당신의 관심이 가정폭력을 멈춥니다

2015. 5. 13. 09:26

 

 

 

출처 : 퓰리처상 공식사이트

 

  올해로 99회째를 맞는 2015 퓰리처상 수상자가 지난 달 20일에 결정됐습니다.

  퓰리처상은 미국 보도 · 문화 · 음악 부문의 가장 권위 있는 상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가장 권위 있는 시상 부문인 공공서비스 부문에서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의 지역신문인 '더 포스트 앤드 큐리어(The Post and Courier)''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Till Death Do Us Part)' 시리즈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합니다.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Till Death Do Us Part).

  기사 제목만 봐서는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감이 잡히지 않네요. ^^;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사랑합니다'라는 조금은 닭살 돋는 멘트가 아닌가 싶은데요. 혹시 죽음을 앞둔 부부의 사랑이야기가 아닐까요?

  도대체 '우리'가 누구일까요?

 

출처 : 더 포스트 앤드 큐리어 공식사이트

 

  '더 포스트 앤드 큐리어 신문'은 이 심층 · 분석 기사를 통해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서 발생하는 '가정폭력'으로 수많은 사람이 사망했다는 내용을 깊이 있게 파헤쳤다고 합니다.

 

  자. 이제 감이 잡히시나요?

  빙고! 이 기사의 키워드는 바로 '가정폭력'이었습니다.

 

  기사제목인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는 성공회 기도서 중 결혼에 대한 구절에 등장하는 문장이라고 합니다.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다는 이 문장을 역설적으로 인용하여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불편(?)한 진실, 즉 '가정폭력'의 심각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죠.

 

  한국여성의전화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4년 한해 남편이나 남자친구에 의해 살해당한 여성은 최소 114명이라고 합니다.

  ※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언론에 발표된 살인사건 기사만을 분석한 결과임

 

  살인미수로 살아남은 여성은 최소 95명이고, 피해여성의 자녀나 부모 · 친구 등 57명도 중상을 입거나 목숨을 잃었다고 하네요.

 

 

  이에 따르면, 최소 1.7일의 간격으로 1명의 여성이 남편이나 애인 등 친밀한 관계에 있는 남성에 의해 살해당하거나 살해당할 위협에 처해있고, 주변인까지 포함한다면 1.3일에 1명은 아내폭력이나 데이트폭력의 범죄로 인하여 살해당하거나 살해당할 위협에 처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언론에 발표된 최소한의 숫자에 불과하기 때문에 실제로 언론에 보도되지 않는 사건까지 포함한다면 친밀한 관계에서 살해당하는 여성의 수는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살펴보니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Till Death Do Us Part)'라는 기사제목의 '우리'가 가정폭력의 '피해자'와 '가해자'로 해석할 수 있겠네요.

  피해자가 사망해서야 비로소 가해자와 헤어질 수 있었다는 뜻으로 말이죠.

 

 

우리 = 가정폭력 피해자 + 가정폭력 가해자

 

 

  그렇다면 과연, '죽음'만이 가정폭력으로부터 이들을 자유롭게 하는 유일한 방법일까요?

  정답은 No입니다.

 

  경찰뿐만 아니라 여러 단체에서는 가정폭력을 예방하고, 피해자와 가해자를 도와주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에서 발표한 서울 지역 112 통계에 따르면, 가정폭력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홍보로 가정폭력 신고는 2014년 1월에서 3월까지 9,908건이었으나 2015년 1월에서 3월까지는 12,038건으로 21.5%나 증가했다고 하네요.

 

 

  <서울경찰 NEWS> 이번호에서는 대한민국 어디에선가 가정폭력으로 힘들어하고 있을 누군가(피해자이든 가해자이든)를 위해 '가정폭력을 방지하는 방법'을 찾아볼까 합니다.

  저와 함께 머리를 맞대어 주시겠어요? ^^

 

  마침 <서울경찰 NEWS>의 발행일이 5월 8일이네요.

  5월 8일은 어버이날이면서 '보라데이'이기도 합니다.

  여성가족부는 2014년 8월 8일부터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개인과 사회의 노력을 촉구하고자 주변에 관심을 두고 적극적인 시선으로 '함께 보자'는 의미로 매월 8일을 '보라데이'로 정하였답니다.

 

 

  가정폭력은 TV에서만 접하는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책임이며, 예방을 위해 우리 모두가 관심 있게 지켜보고 행동해야 한다는 공감이 필요한데요.

 

  그래서 필자는 지인에게 "가정폭력이 무엇인지 알고 있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지인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집 안에서 남이 부인 또는 자녀들을 때리는 것."

 

  "그럼 가정폭력을 목격하거나 알게 되었을 경우 어떻게 할 것이냐?" 물었더니

  "당연히 너에게 전화해야지."라고 하더군요.

  제가 경찰이라 다행이네요. ^^ (제가 경찰이 아니었으면 가정사니 신고할 생각이 없다는 어투였답니다.)

 

 

 

  필자의 지인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은 '때리는 것'만 가정폭력으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가정폭력은 신체적 폭력뿐만 아니라, 정서적 폭력, 성적 폭력, 경제적 폭력까지 포함하기 때문에 단순히 때리는 것만이 가정폭력이 아니랍니다.

  가정폭력은 여러 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죠.

  (※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 2조)

 

 

  동화책 「신데렐라」에서 궂은일을 시키며 신데렐라를 학대하는 새엄마나, 「라푼젤」에서 라푼젤을 높은 성에 가둬 놓은 마녀도 여자주인공들을 때리진 않았지만, 엄연히 가정폭력의 가해자가 될 수 있는 것이죠.

 

 

 

"우리는 결혼한 사이가 아니고 동거만 하는 사실혼 관계인데, 신고해도 되나요?"

 

 

  사실혼 관계도 가정폭력의 가정구성원의 범위에 해당된답니다.

  신고할 수 있어요.

 

 

 

 

  가정폭력으로 112에 신고를 하거나 고소를 하면 경찰관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경찰관이 현장에 출동하면, 폭력행위를 제지하고 피해자가 동의할 경우 상담소 또는 보호시설에 연계하거나,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도록 도움을 드린답니다.

 

 

  가정폭력 재발이 우려된다면 경찰관에게 「긴급임시조치」 및 「임시조치 신청」도 가능합니다.

 

 

 

'괜히 신고해서 우리 남편이 형사처벌 받는 거 아니야?'

 

 

  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가정폭력을 신고한다고 무조건 형사처벌이 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형사사건과는 달리 가정보호사건은 전과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원하신다면 가해자의 성행 등을 고려하여 형사처벌 대신 접근제한, 친권제한, 사회봉사 · 수강명령 등의 「가정보호처분」을 통해 행위자 폭력성행 교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가정보호처분 결정이 난 사건은 다시 형사처분을 받게 할 수 없으니 신중을 가해주시고요!

 

 

 

출처 : 한국여성인권진흥원 가정폭력방지본부 리플릿 '가정폭력! 아는 만큼 멈출 수 있어요'

 

 

 

  경찰청은 지난 2014년 3월 「가정폭력 전담경찰관」을 발대하여 가정폭력 근절과 피해자 보호 · 지원을 위한 전담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서울 31개의 경찰서마다 가정폭력 전담경찰관이 1명씩 배치되어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보호 · 지원업무와 함께 가정폭력 신고 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 모니터링으로 재발을 방지하는 업무를 전담하고 있답니다.

 

 

  서울경찰은 전국 최초로 서울 시내에 범죄피해자 긴급보호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보복 우려가 있는 가정폭력 · 성폭력 · 학교폭력 피해자를 24시간 이내 보호를 하고, 이후  상담을 거쳐 전문 보호 · 상담 · 의료시설 등에 연계하고 있답니다.

 

  야간에 발생한 가정폭력.

  집에는 가기 무섭고, 딱히 갈 데도 없고 할 때 바로 긴급보호센터로 오시면 됩니다.

  24시간 상주하는 전담 여자경찰관이 여러분에게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참고로 범죄피해자 긴급보호센터는 만 7세 미만 남자어린이까지 동반 입소(여자일 경우 나이 상관없이 동반 입소가 가능해요)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피해자의 보호를 위해서 위치는 알려드릴 수가 없어요. ^^;)

 

  이외에도 가정폭력 피해자의 신체적, 정신적 치료를 통해 일상생활로 복귀를 돕고, 피해자뿐만 아니라 가족구성원이 함께 자립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지원제도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여성가족부에서 지난 2013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실태조사」를 했는데요.

  본인의 가정에서 가정폭력이 발생할 경우 55.0%가, 이웃에서 가정폭력이 발생하였을 때는 55.6%가 신고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하였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점은, 실제로 부부폭력을 경험한 응답자 중 폭력이 발생한 상황에서 68.0%가 '그냥 있었다'고 응답하였고, 주위에 도움을 요청한 경우는 고작 0.8%였다고 합니다.

 

 

  이 생각과 현실의 괴리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

 

  신고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살펴보니, 본인의 가정에서 가정폭력이 발생할 경우 '가족이므로' 57.4%, 이웃에서 가정폭력이 발생하였을 때는 '남의 일이므로'가 55.8%로 가장 많았습니다.

 

 

 

  즉, '우리 집'에서 발생한 가정폭력은 범죄가 아닌 '집안 일'이라는 생각 때문인데요.

  과연 가정폭력은 범죄가 아닐까요?

 

  아닙니다! 가정폭력은 범죄입니다.

 

  가정폭력의 시작은 주로 개인적 요인으로 사소하게 출발하지만 성폭력, 성매매, 청소년문제, 자살, 노인학대 등 현대사회의 주요 문제로 확대되어 나타납니다.

  즉 가정폭력은 한 인격을, 한 가정을, 나아가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는 엄연한 '폭력'이고 반드시 근절되어야할 범죄입니다.

 

출처 : 한국여성인권진흥원 가정폭력방지본부 '양성평등인권의식 경찰직장교육 강의자료'

 

  전문가들은 가정폭력을 '숨겨진 퍼즐과 같다'라고도 설명하는데요.

  가정폭력은 사적인 공간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은폐되기 쉽고, 한번으로 절대 그치지 않고 반복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가정폭력은 아내를 향한 폭력을 시작으로 점차 다른 대상으로까지 확대되는 경향을 지니며, 폭력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은 가정 내에서의 폭력이 관계를 맺는데 정상적인 행동이라고 믿을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고 하네요.

 

출처 : 한국여성인권진흥원 가정폭력방지본부 리플릿 '가정폭력! 아는 만큼 멈출 수 있어요'

 

  간혹 이런 주장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우리 문화에선 아이들은 때려서라도 바르게 키우라고 해요!"

  "우리 전통에선 가족을 내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해요!"

  "우리 종교에선 남편에게 아내를 마구 대해도 된다고 해요!"

 

  이분들은?

  모두 유죄! 탕탕탕!

  어떤 문화와 전통과 종교도 폭력을 정당화하지 않습니다.

  가정폭력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사회문제의 씨앗인 가정폭력.

  가정폭력을 막기 위해 우리 모두의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답니다.

 

 

  가정폭력을 당했을 때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112 또는 여성긴급전화 1366로 도움을 요청해주세요.

  이주여성일 경우 다누리 콜센터 1577-1366로 전화주시면 모국어(13개 언어)로 상담해 드리고 있습니다.

  ※ [지원언어]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 러시아어, 몽골어, 태국어, 캄보디아어, 우즈벡어, 일어, 라오스어, 따갈로그어, 네팔어, 한국어 등 13개 언어 지원

 

 

"신고하면 바로 이혼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신고와 이혼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폭력이 발생했을 때 경찰에 신고를 하는 것은 피해자의 정당한 권리입니다. 신고를 한 후 어떻게 처벌할 것인지는 피해자 본인이 나중에 결정하면 된답니다.

 

  이웃이나 지인의 가정폭력 사실을 알았다면 신고하거나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웃이 신고했다가 보복당하면 어쩌죠?"

 

 

  신고자의 신원은 밝히지 않습니다. 염려하지 마시고 신고해주세요.

 

  가정폭력 피해자들에게 나타나는 징후가 있다고 합니다.

  주변에 이런 징후가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한 번 더 세심한 눈길로 바라봐주세요.

 

 

  가정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주변의 관심 있는 행동이 꼭 필요합니다.

  주변을 둘러보세요.

 

 

"당신의 관심이 가정폭력을 멈춥니다"

 

 

 

 

(금천) 포돌이 포순이와 함께한 마을축제

2014. 11. 26. 16:42

포돌이·포순이와 함께한 마을축제

지난 21일 서울 금천구 은행나무로에는 기다랗게 놓인 부스들과 인파들로 붐볐습니다.

바로 '2014 금천구 마을축제'가 개최되었는데요.

서울 금천구청 마을공동체 담당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다양한 마을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 단계부터 주민 추진단을 구성하여 추진하고, 특히 차 없는 거리로 진행하여 많은 주민들의 흥미를 불러일으켰습니다.

'2014 금천구 마을축제'에 금천경찰 포돌이·포순이가 출동했습니다.

금천경찰이 부스에 직접 참여~! 카페를 통한 치안소식 방도 홍보하고 아이들과 함께 총 쏘기 게임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무작정 찾아갔냐고요? 주민이 있는 곳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달려가는 금천경찰, 이날은 특별히 참여하게 된 사연이 있는데요.

서울 금천경찰은 주민에게 더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금천 주민과의 온라인 소통 방을 찾던 중 금천구 관내 학부모(미취학 아동부터 중·고등학생까지)들로 가입된 '금천구 XXX XX'카페를 발견했습니다.

카페 운영자와 연락을 주고받은 뒤 급기야 카페 內 『금천구 치안소식방』을 개설하였고 금천구 수백 명의 어머님들이 치안소식방을 통해 금천경찰 치안소식을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금천구 XXX XX'카페에서 치안소식 방을 홍보하고자 마을축제에 부스를 신청했고 금천경찰 포돌이·포순이가 지원사격에 나서게 된 것입니다.^^

이날 마을축제에 참여하는 주민들을 위해 금천경찰이 소소한 3가지 재미를 준비했습니다.

4대악 근절을 위한 총 쏘기 게임, 포돌이·포순이 포토존, 금천경찰이 준비한 기념품 제공 등으로 주민 한 명한 명과 놀이를 통해 안전한 금천구를 만들자고 약속했습니다.

행사가 평일 점심에 열린 만큼 어머니와 자녀 또는 어린이집 등에서 많이 방문했습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각광받은 놀이는 바로~? 금천경찰이 준비한 4대악 총 쏘기 게임~!

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을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경찰 아저씨와 함께 나쁜 4대악을 하나둘씩 물리치는 게임입니다^^

아이들이 총 쏘기 게임을 좋아할까, 요즘 아이들은 고가의 장난감들을 가지고 놀기 때문에 시시해하지 않을까 반신반의했지만, 아이들이 굉장히 즐거워했고 아이들이 너무 많아 해질 때까지 쏘지 못할까 노심초사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전원 무사히 1인 8발씩 쏠 수 있었답니다^^

어린이들은 불량식품을 향해 많이 쐈고, 어머님들은 가정폭력을 집중 공략(?)했습니다.^^

총을 쏜 아이들에게는 112신고 호루라기와 맛있는 사탕을 줬고 4대악 중 2가지 이상 맞춘 어린이들에게는 한번 더 쏠 수 있는 행운권까지^^

4대악 총 쏘기 게임에 이어 포돌이·포순이와 함께 사진 찍기 행사를 진행했는데요. 아이들은 '폴리 폴리'를 외쳤고 유치원 선생님도 '줄을 잘 서야 폴리 아저씨와 사진 찍을 수 있어요'라며 아이들을 다독였습니다^^

포돌이와 함께 승리의 브이를 날려보고 포순이와 함께 예쁜 짓 표정도 지어보며 즐거워하는 아이들 덕분에 카메라 셔터 소리는 멈추는 법을 잊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찍은 기념사진은 금천 경찰서 홈페이지에서 받아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아이들과 즐겁게 사진 촬영을 하고 있던 와중에 꼬마 경찰관복을 입은 어린이를 손잡은 어머님께서 포돌이에게 다가와서는 작은 쪽지를 건네줬습니다.

'경찰관 아저씨~우리 현이가 아저씨들을 위해 어젯밤 직접 그린 그림편지에요. 현이는 세상에서 경찰관을 제일 좋아한답니다, 현이가 김치도 잘 먹고 유치원에 열심히 다닐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현이야 김치 잘 먹고 유치원도 열심히 다니면

씩씩하고 멋진 경찰관이 될 수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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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2대ㅠㅠ)

 

(금천) 낮보다 밝은 금천 밤 골목

2014. 10. 13. 14:10

금천경찰서에서는 공원, 취약지역, 여성안심 구역에 대해 매주 목요일 경찰 협력단체, 지역
주민들이 경찰서장과 함께 순찰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답니다.
금천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고 골목길 순찰을 홍보하기 위해 주민들이 잘 볼 수 있도록 곳곳에 플랜카드를 게시하였지요.

이번 주는 가산동에서 골목길 순찰을 하였는데요 자그마치 100여 분이 신청을 해주셨는데요.
더불어 구청장도 동참하고자 참석해주었습니다^^/

지난 10월 2일 20시에 가산 파출소에 모두 모여 오늘 순찰 코스를 설명하고 범죄 없는 안전한 가산동을 위해 파이팅을 외치며~ 출발하였습니다.

가산 파출소를 출발하여 가산동 주민안심 길을 따라 걸으며 중국동포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주택가 밀집 지역에 도착하였답니다.

가산동은 거주 주민 중 40% 정도가 중국동포들로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입니다.

한국과 중국의 다른 문화로 힘들어하는 동포들을 위해 동포들로 구성된 자율방범대원분들이 매주 화요일 순찰도 하면서 이분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치안정책에 반영을 하고 있는데요.


다음은 조마공원에 도착하였습니다~ 조마공원에서는 비상벨 테스트를 했는데요. 위험에 처했을 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비상벨을 눌렀더니 바로 관제센터와 연결이 되었네요~!!
손도 다 같이 흔들어보고~ 주민 여러분 공원에서 위급한 사항에 처하면 꼭 눌러주세요~^^

순찰 중 길에서 만난 민원인..

'경찰관이 이렇게 거리로 나와 걸어주신 것만으로도 든든해요'


한 시간 반 동안의 열정적인 골목길 순찰을 마치고 경찰서장이 준비한 O/X 퀴즈를 풀며~ 고생하신 주민들께~ 깜짝 선물도 증정하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후끈한 열기를 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주민의견으로는 가산 역 1번 출구와 독산역 2번 출구 쪽 자전거 보관소에 자전거 도난이 많으니 CCTV를 설치 요청, 마리오 아울렛 일대의 고질적인 교통혼잡과 우범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순찰 강화, 조마공원 등 마을공원에 대한 안전 문제 등등 많은 의견을 주셨습니다.

구청장은 모든 주민들이 편히 쉴 수 있고,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등 조속한 해결 방법을, 경찰서장은 가산동 주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주민안심길 등 동네 구석구석까지 적극적이고 세심한 순찰을 약속하였습니다.

세상에서 최고로 안전한 골목길을 만들기 위해

금천경찰은 오늘도 거리를 나섭니다. 골목길~^0^♪

 

(금천) 숨어있는 지구대의 보물, 관리반!

2014. 10. 10. 09:28

 

일상속 에서는 112신고를 하면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경찰, 순찰요원!
하지만 오늘은 그들을 옆에서 보조해주며 지구대 살림을 이끌어가는 관리 팀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금천서 백산지구대 관리팀원 최은영 순경입니다!

우선 백산지구대는 지구대장과 순찰팀이 50여 명인 데 비해 관리팀은 2명으로 이루어져 관리반의 하루는 정신없이 흘러가는데요~
관리팀은 보통 지구대의 전반적인 관리와 순찰팀원의 보조역할로 지구대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한번 최 순경과 함께 관리반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매일 아침 순찰팀은 8시쯤 교대를 합니다~!
팀장들이 직접 총기 점검을 하고, 중요사항을 인수인계하는데요,
이 교대시간에 팀원들이 전달해야 할 사항을 1초라도 빨리 전달하기 위해서 관리팀원인 저도 출근을 합니다~!

 

제복으로 갈아입고 자리에 착석!(옆에는 출근하자마자 급한 업무를 처리하시는 관리팀장 박성제 경사입니다~!) 


우선 지구대의 하루 일정 체크와 순찰팀에 중요사항 전달로 하루를 시작하는데요,


제가 하는 일은 주로 지구대와 경찰서 간의 메신저 역할입니다. 서로의 상황을 잘 파악하고 보다 효율적인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한다고 볼 수 있죠~!

 

 

지구대에는 종종 어린아이들이 호기심 어린 얼굴로 종종 찾아오곤 합니다~
‘우와! 여자 경찰관이다~~!! 누나~ 경찰이 하는 일은 뭐예요??’
신기한 듯 초롱초롱한 경찰을 바라보는 아이들에 삼단봉과 수갑을 보여주고, 순찰차를 태워주면 아이들은 커서 꼭 경찰이 될 거라고 약속을 하고 돌아 가곤해요~!

백산지구대 앞에서 기념사진 찰칵!

 

 

오늘은 백산에 큰 행사가 있는 날입니다.
바로 백산지구대의 치안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또 주민들과 함께 그에 따른 논의를 하는 치안설명회인데요,
지구대장의 멋진 설명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철저한 준비(장소 섭외부터 발표 자료 제작까지)를 한 관리팀 덕분에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치안설명회는 금천경찰서장과 50여 명의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주셔서 더욱더 빛나는 행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구대 행사는 치안설명회가 다일까요?
No,no,no! 아니에요~~ 지구대에서는 관내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매달 청소년 육성회 및 생활안전협의회와 간담회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 협력단체와 소통함으로써 관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이에 대처하는데요, 이렇게 모두의 노력으로 안전한 금천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눈에 띄진 않지만 경찰 간, 그리고 주민과 경찰 간에 화합과 소통을 이끌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지구대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 관리반.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모두를 위해 노력하는 관리팀 되겠습니다~!! ^^

 

 

  • BlogIcon 서경신 2014.10.10 16:45

    서울의 치안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서울의 대표 여경 최은영순경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최순경님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강북) 슈퍼 히어로2 - 끝나지 않은 4대악 척결

2014. 9. 26. 14:37

 

슈퍼 히어로 2 끝나지 않은 4대악 척결 

4대악 근절을 위한 강북경찰서슈퍼히어로”(?)가 더욱더 젊고 강해져서 돌아왔습니다. 

지난 8월 8일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 갈 수 있게 슈퍼 히어로로 변신, 포돌이 포순이와 함께 상황극을 연출하고 4대악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퀴즈쇼를 북서울꿈의숲에서 진행했는데, 높은 호응을 받아 내용 및 선물(?)을 알차게 더 구성하여 지난 9월 25일 북서울꿈의숲에서 4대악 근절 어벤저스 홍보를 진행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반응이 영~~시원치 않네요

다시 한 번 안녕하세요~~

 

저는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하여 이 자리에 서게 된 강북경찰서 여성청소년과 4대 사회악 근절 홍보팀 태원상 경위입니다.

태원상 경위는 강북경찰서 학교폭력전담경찰관으로 강북경찰서 자랑거리 강북청소년경찰학교 사회자로 최근에 EBS 어린이 동아TV에도 나와 인기 최고만점 강사이지만...

아이들의 돌발행동에 진땀을 흘렸습니다!!

엄마, 아이들, 어벤저스 팀까지 남녀노소 구분 없이 4대악 근절을 위해 힘있게 격파하였습니다. 

4대악을 주민들이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지 퀴즈쇼를 진행하였는데요. 예상보다 너무나도 잘 알고 계셔서 준비한 선물들이 짧은 시간에 모두 떨어졌습니다.

여러분도 4대악 퀴즈쇼 문제 중 몇 문제만 풀어보겠습니다^^

1) 성폭력 피해를 본 아동, 청소년, 여성에 대하여 상담 및 치료, 사건조사 등을 하는 것으로 0000아동센터, 여성 긴급전화, “1366”, ONE-STOP 지원센터 등이 있다. 0000는 무엇인가요?

) 장미 해바라기 잠자리

 

   문2) “0000공개제도란 성범죄자의 0000를 국민에게 알림으로써 국민들로 하여금 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성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0000는 무엇인가요?

) 신상정보 등록정보 고객정보

 

   문3) 18세 미만의 아동 등을 대상으로 실종 시 조속히 보호자에게 인계하기 위해 경찰서에 지문, 얼굴 사진, 신체 특징을 등록하는 제도를 무엇이라고 할까요?

) 사전등록 사후등록 완전등록

 

  문4) 다수의 학생이 특정 학생을 대상으로 2주 이상 신체적, 언어적, 금품 갈취 등을 하는 것을??

) 약 올림 일진회 따돌림

 

  문5)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해 강북경찰서는 민29개 기관과 협업하여 ‘144월 발대식을 거행했습니다. 이 원스톱지원체제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 강북여성안심네트워크 강북남성안심네트워크 강북아동안심네트워크

 

5문제 다 맞추셨나요?? 답은 제일 밑에 공개하겠습니다.

강북경찰서 4대악 근절 홍보팀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강북구 주민들에게 너무 감사드리고요~더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해 다음번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commimg~~~~~~~~~~~~~~~~~~~~~~~~soon

정답 

1) 2) , 3) , 4) , 5)

 

 

 

 

 

(금천) 어르신께 드리는 지팡이

2014. 9. 22. 15:56

"할머니 할아버지 안전하게 오래 사세요"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금천

어르신 녹색어머니와 함께하는 사랑의 자매 결연식

우리 금천구는 수십만 대의 자동차와  오토바이가 지나가고, 자전거는 오토바이만큼 빠르게 달려갑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노란 신호 경고등은 턱없이 빨리 꺼지고 자동차 소리도 작게 들리며 자전거 지나가는 소리도 잘 들리지도 않습니다.

이런 할머니 할아버지의 교통안전을 지켜주기 위해 금천경찰서가 앞장섰습니다. 

서울 금천 경찰서에서는 지난 9월 5일 오전 3층 강당에서 '어르신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어르신·녹색어머니·교통경찰이 함께하는 자매결연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자매결연식 행사에는 금천 경찰서 관내 어르신 20명, 금천 녹색 어머니회 20명, 교통경찰 20명의 자매결연 대상자들이 참석하여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다짐을 하였습니다.

행사는 경찰서장이 어르신·녹색어머니회·교통경찰 대표 결연증서 증정 후 교통안전용품 및 자체 준비한 선물을 증정하였습니다.

 

금천 경찰서에서 자체 주문 제작한 선물로 할머님 할아버님이 쓰실 등산모자, 재래시장 상품권 및 경찰서장이 직접 마련한 소금 선물세트, 어르신 야광지팡이를 증정하였습니다.^^ 

 

할머님 저희가 작게나마 준비한 선물입니다.

안전하고 건강하세요.

선물을 증정 받은  할머님은 "든든한 경찰관 덕분에 지팡이 없어도 10년은 걸을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할 때는 서로 따뜻한 하트를 손으로 그리며 행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특히 오늘 행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순찰차로 직접 집까지 모셔다 드렸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교통안전은 금청경찰에게 맡겨주세요

(강서) 미래가 크는 곳 '강서 폴쌤캠프'!

2014. 9. 17. 14:21

 

 

 

 

(중랑) 어린이집에 찾아간 포돌이와 포순이

2014. 9. 17. 14:19

어린이집에 찾아간 포돌이와 포순이

 

 

 “모르는 아저씨 차에 타면 안 돼 !!”
어릴 때 부모님께 정말 많이 들었던 말이죠 ^^*
아직 모르는 것도 많고, 힘도 약한 어린 친구들은 아무래도 위험에 처하기 쉽죠?

이제 경찰들이 어린 친구들의 안전을 위해서 찾아왔어요.
중랑경찰서에서 하고 있는 「포돌이 · 포순이와 함께하는 눈높이 상황극」 함께 보러 가보실래요?

 

 

1부는 성폭력 예방교육이에요.
우리 순수한 아이들도 성폭력에 노출되어 있다는 슬픈 사실..ㅠㅠ
꼭 알려주세요. “싫어요! 안돼요! 하지 마세요!!”
아이들의 거부반응으로도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으니까요.

 

 

 

상황!! 놀이터에서 노는 어린 친구들을 노리는 나쁜 아저씨!!

 

아이들이 많이 모여 있는 놀이터다 보니
나쁜 사람들이 많이 노린다고 하네요.

 


포돌이 출동!!
주위에 도움을 구하는 법, 112신고 하는 법도 자세히 알려줬어요.

 

 

 

2부는 학교폭력 예방.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싸우지 말기, 화해할 땐 진심으로, 왕따는 절대 안 돼요!!”

 

 


3부!! 번개맨 체조!!
아이들이 위험할 때면 번개맨처럼 달려올게요.

 

 

아이들이 신났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순찰차 체험
신기한가 봐요. 서로 먼저 타겠다고 난리였어요

 

 

 

어린이들의 안전 교육을 위해 찾아가는 경찰누나와 포순이.
매주 1회씩 어린이집을 찾아가고 있어요.
아이들의 안전이 걱정되는 어린이집이라면 연락주세요
재밌고, 기억에 남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예방교육 하러 갈게요

 

 

마지막은 역시 단체사진!!

 

 

 

(중랑) 4대악 근절! 그림으로 말해요!!

2014. 8. 29. 10:46

4대악 근절! 그림으로 말해요!!

 


(나 교과서 맞다능.. 나한테 이러지 좀 말라능...)

 

무슨 교과서일까요? ㅋ
네. 난이도가 높진 않네요. 미술 교과서 맞습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선 ‘ㄹ’ 받침을 살리지 못한게 아쉽긴 하군요ㅡ제 점수는요.... ㅋ)

 

미술시간에 포스터를 그렸던 기억이 있으신가요?
그림도 못 그리는데 참신한 문구까지 만들어야 하는
꽤 고난이도의 과제였고... 물론 저는 미술 포기자였지만요 ㅠ

 

왠 미술 얘기냐구요?
중랑경찰서에서 포스터 공모전이 있었거든요
주제는 4대악 근절!!

 


(어머... 뛰어난 작품이 너무 많네...)

 

중랑구 미술협회장 및 학교 미술선생님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엄정한 평가를 진행중이네요
약 300점 가량의 작품이 제출 됐고, 초·중·고등학생 별 1점씩의 최우수작이 선정 되었어요
그럼 최우수 세 작품을 먼저 볼까요?

 

 

 

학교폭력을 주제로 한 고등학생의 작품이군요

학교폭력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 슬픈 상황을 표현했네요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죠? 사이좋게 지내요  ㅠㅠ

 

 

 

중학생 최우수작 역시 학교폭력입니다.

그래요. 신체적인 폭력만이 전부가 아니죠

언어는 사람의 마음을 병들게 하죠. 주위 친구들에게 좋은 말만 하시길 바랍니다 ^^

 

 

불량식품을 주제로 한 초등학생 최우수작입니다.

불량식품은 눈으로 확인하기가 어려워 어찌보면 놓치기 쉬운 4대악이죠

하지만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아주 나쁜 범죄죠

모두가 안심하고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꼭 근절 되었으면 해요

어때요? 실력들이 괜찮지 않나요? ^^

 

 

최우수작 외에도 우수작품을 내 준 친구들과 시상식도 하고

 


우수작품 50점을 선정해서 전시회도 진행하고 있어요

첫 주는 중랑경찰서에서, 둘째 주는 중랑구청에서 전시회가 진행되었어요

 

 

지하철역에서도 전시회를 갖고

9월 29일부터는 학교를 중심으로 전시회를 하고 있어요 

중랑구 학생들이라면 곧 학교에서 모든 작품을 보실 수 있겠네요 ^^*

 

'나는 미술도 모르고 4대악이 뭔지도 모르겠다?'
그럼 전시회장 주변을 한번 둘러보세요
저희 예쁘고 잘생긴 경찰관 두분이 있을거예요

 


(예쁘고 잘생긴 경찰관이 어디있나요? 안보이는데...ㅋ)

 

4대악에 대한 안내, 예방 및 대처법부터 상담까지 뭐든지 도와드릴거에요
물론 4대악외에도 간단한 경찰 업무 안내도 해드리고 있죠
뭐든지 물어보셔도 좋아요 ^^

모두들 4대악 근절에 관심을 더 갖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금천) 아이들과 함께 있thㅓ요

2014. 8. 18. 16:47

 

여러분들 어린 시절의 경찰서는 어떤 모습들이었나요?

고개 숙인 남자를 조사하는 경찰관?

유치장에서 숙면을 취하는 피의자의 모습 등등..

 

30여 명의 어린 미취학 아동들이 경찰관과 어린이집 선생님들을 따라 경찰서에서 구경도 하고 범죄예방교육을 받는 모습은 보기 힘들었을 테죠?

서울금천경찰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경찰청, 지방청, 경찰서 등에서는 어린이들의,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들에 의한 눈높이 맞춤형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처음 보는 광경에 눈이 휘둥그레지고 어린이집 선생님, 부모님들은 상냥하고 멋진 경찰관들이 다정하게 맞이해주는 모습에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어린이 여러분이 화면을 보시면 지도가 나오죠?

 '주민들이 경찰관 아저씨 도와주세요' 외치면 이 지도에 위치가 표시가 돼요.

 

경찰 아저씨 어떻게 부르는지 아는 사람~손?

 저요~'0'/

'우리 어린이가 목소리가 가장 크니까 맞춰보렴?'

'..112에 신고해요..☞☜'

'참 잘했어요..우리 어린이가 말한 대로 112에 신고를 하면

우리 경찰아저씨가 아주 빠르게 달려가서 도와줄 거예요'

경찰서 상황실 및 유치장 견학이 끝나면 소회의실에서 어린이 눈높이 맞춤형 범죄예방교육을 한답니다.

주로 교통사고 예방요령을 설명하는데요, 

만화영화 '로보카폴리'를 감상하고 안전수칙도 되새김한답니다.

방송국에 뽀미언니가 있다면 서울 금천경찰서에는 교통사고조사계 이은옥 경사가 있답니다. 

어떤 직원보다도 아이들이라면 사정을 못 쓰고 저희가 따로 부탁하지 않아도 어린이 대상 교통안전교육에는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주는 이은옥 선배님~멋지시고 아름다우십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유치장과 상황실도 견학하고 교통안전교육도 듣고 정말 피곤하겠죠?

심신이 지친(?)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서울 금천경찰서에서 마술사를 섭외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안녕? 아저씨는 길아저씨야..지금부터 아저씨가 신비한 마술을 보여줄 거야'^^

'어린이 여러분 잘 보이시죠? 아저씨 손에는 이렇게 링과 고리줄이 있어요'

 

'고리줄 사이로 이렇게 링이 통과되는데 아저씨가 손을 놓으면 어떻게 될까요?'

'링이 땅에 막 떨어져요~'

  '네. 맞아요. 링이 땅에 떨어지겠죠? 땅에 안 떨어지게 받아줄 어느 어린이가 받아줄래요?'

'마술사 아저씨 제가 이렇게 받을 거..에요'

'우리 남자 어린이가 링이 떨어지지 않게 잘 받아주세요^^'

'링이 고리줄 밑으로 떨어졌죠? 우리 어린이 참 잘 받았어요~대견해요^^'

'길 아저씨가 또 한 번 떨어뜨려 볼게요..우리 어린이 이번에도 잘 받아주실 거죠?'

'짠~! 어린이 여러분 이번에는 링이 고리줄에 걸렸답니다^0^' 

'마술사 아저씨 어떻게 하신 거예요?'

'우리 어린이가 엄마아빠 말 잘 듣고, 불량식품 안 사 먹고 밥 잘 먹으면 아저씨가 또 보여줄게요^0^'

아동안전교육을 위해 항상 열려있는 '열린 경찰서 서울 금천경찰서' 입니다.

4대 사회악 근절, 서울 금천경찰서가 앞장서겠습니다.

 

 

(동작) 4대악! 한방에 빡~~끝!!!

2014. 8. 8. 16:38

4대 악! 한방에 빡~~끝!!!


여러분! 4대 악이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매스컴에서 자주 접해서 알고 있겠지만, 오늘의 주제가 4대악 근절이기에

4대 악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가겠습니다.

4대 악 –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우리 사회에서 반드시 사라져야 할 악(惡)들이죠~

이것을 뿌리 뽑기 위해 동작 경찰이 학생들과 거리에 나섰습니다.



학생들이 삼삼오오 길거리에 나섰습니다.

혹시 지금 시위 중???

아닙니다~학생들이 들고 있는 것은 시위할 때 사용하는 피켓이 아니고 4대 악, 

특히 성폭력, 학교폭력을 근절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강한 의지를 담은 손팻말이랍니다~^^*



“손팻말”처럼 학생들은 간절히 원합니다.

더는 폭력이 발생하지 않기를.

또한, 학생들은 간절히 원합니다. 

안전한 학교, 행복한 사회를.




성폭력, 학교폭력이 사라지기를 간절히 원하는 학생들이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4대 악 근절 관련 전단을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학생 1 : 할머니~성폭력, 학교폭력 등 4대 악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행복한 사회를 

저희가 반드시 이뤄 나가겠습니다. 

학생 2 : 할머니~꼭 좀 읽어주세요~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동작 경찰서와 

저희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4대 악 근절을 위해 캠페인을 하는 동안 마냥 웃으면서 즐거워하는 학생들의 모습도 찰칵!


쑥스럽지만 자신이 제작한 “손팻말”을 가슴에 안고 사람들에게 열심히 홍보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 기특하기만 하네요.


무엇보다 학생들이 원하는 것은

 “한 번의 충동이 평생의 상처”가 되는 일이 절대 없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동작경찰서와 강남중학교 학생들이 함께한 성폭력 등 4대악 근절 캠페인~

반드시 척결하고야 말겠다는 동작경찰서와 학생들의 절대 의지!

“We will be back soon”

캠페인은 쭉~~~~~~~~한다는 사실! 또 만나요~^^*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동작경찰이 함께 하겠습니다.

안전한 동작! 행복한 서울!

동작경찰 화이팅! 서울경찰 화이팅! 대한민국경찰 화이팅!







(동작) 동작경찰과 함께 하는 보라매축제 한마당

2014. 8. 8. 16:35

동작경찰과 함께 하는 보라매축제 한마당

8월 5일은 무슨 날일까요?

바로 보라매공원 어린이축제가 있는 날입니다.

동작경찰서 등 여러 단체에서 기획하고 아동 및 청소년, 지역주민이 참가하는

어린이 중심의 축제입니다.


축제현장에는 4대악근절 캠페인과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안전한 공원을 만들기 위해

동작경찰과 서울경찰기마대가 나와 있습니다.

아이들이 손에 풍선을 들고 신기한 듯 말을 구경하고 있네요



아이들에겐 역시 풍선이 최고~^^

너도 나도 경찰관에게 풍선을 받겠다며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린이 : 경찰아저씨, 빨리 풍선 주세요!!

경찰관 : 응~아저씨가 세상에서 가장 큰 풍선을 불어줄게요~^^*



또한 아이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호신용 호루라기를

기념품으로 전달받았는데요.

호루라기 3개와 풍선을 모두 받고 무척이나 즐거워하는 우리 어린친구는 욕심쟁이~우후훗^^



이것은 무엇일까요?

물풍선 던지지 마세요~물풍선 던져서 터뜨리는 곳이 아니에요.

여기는 포돌이와 함께하는 포토존이랍니다~

어린이가 마냥 웃을 수 있는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스마일^^~~~~찰칵!!



이 날 축제에서 아이들의 관심을 가장 끄는 것은 역시나 기마대입니다.

경찰관과 함께 말을 직접 타보며, 위풍당당한 모습을 보이는 우리 어린이들 정말 멋지지 않나요? 

어린이 : 역시 말을 타는 기분은 바로 이 느낌이야~ 느낌 아니까~~^^*

말을 탄 어린아이의 얼굴은 함박웃음으로 가득~!



무서운 듯 경찰관의 팔을 꼭 잡으며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는 어여쁜 아이도 보이네요.



동작경찰과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행복한 공원!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어린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즐거운 공원!

4대악 척결 및 안전한 공원 만들기!

동작경찰이 책임지고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동작경찰 화이팅~!!! 서울경찰 화이팅~!!!






(금천) 피할 수 없는 775개의 눈

2014. 8. 8. 16:34

 

금천 지역구민 여러분이 살고 있는 금천구의 모든 스쿨존, 어린이보호구역, 공원, 우범지역 등에는 몇백 개의 CCTV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그럼 이 CCTV를 누군가가 24시간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나요?

그렇다면 이 영상정보를 금천구청과 금천경찰서가 합동으로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모르시겠죠?

서울 금천경찰서는 14년 4월 4일 금천구청 U-통합센터에서 경찰서 상황실에서도 실시간 관제가 가능하도록 CCTV 연계체계를 구축하는 협약식을 거쳐서 7월 31일에는 금천경찰서 112종합상황실에서 금천경찰서장과 금천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CCTV 영상정보 연계망 구축 개통식을 가졌답니다.

 

지난 4월 금천구청에서 CCTV 연계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주민안전에 힘찬 걸음을 내디뎠던 협약식 때 모습을 보겠습니다.

 

 

 

(서울금천구청장 차성수, 제30대 금천경찰서장 천범녕)

금천경찰서와 금천구청 양 기관이 I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한 치안 시스템 구축 및 정부3.0 핵심가치인 '공유·협력'에 부합하는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약하였습니다.

협약식 이후 금천경찰과 금천구청은 관제센터와 112종합상황실 간 CCTV 영상정보를 공유, 공동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연계운영 방안을 추진했고, 지자체 및 시공사와 논의, 상황실 근무자가 효율적으로 모니터링 가능한 최적 안을 도출하기 위해 긴밀히 협조했는데요.

 

그 후로 7월 31일 드디어 연계체계를 완료하여 실시간 관제시행을 알리는 발대식을 통하여 주민들의 안전에 한 걸음 더 내디뎠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에서 제31대 송호림 금천경찰서장과 차성수 금천구청장 등이 참석하여 진행된 CCTV 영상정보 연계망 구축 개통식에서 개통축하 및 직접 영상모니터 시설을 작동하여 차 번호까지 특정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 112종합상황실의 CCTV 영상정보 시스템 화질은 IMAX, 움직임은 LTE-A, '프리미엄'이란 단어가 절로 나올 정도로 스마트한 장비랍니다.^^a

스쿨존, 어린이보호구역, 공원, 불법 주정차, 쓰레기 무단투기 등등 카메라 수만 무려 775대에 이릅니다.

 금천지역구민 여러분들이 안전함을 체감으로 느끼실 수 있도록 금천경찰서 112종합상황실은 눈 깜박할 틈도 없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영상자료 무단 사용에 따른 사생활 침해 및 인권침해 우려가 없도록 제공된 영상자료의 사후 관리도 철저히 하며 적정 절차를 준수하고 있습니다.

주민 여러분 안심, 안심, 안심하세요^0^

 

이번 서울 금천경찰·금천구청 양 기관의 U 통합운영센터 정보공유 협약식 및 연계망 구축 개통식에 인해 금천구의 사건·사고 발생 시 상황실에서 주변 CCTV를 확인하고 현장상황 및 도주로를 파악하여 현장 근무자에게 전파하는 등의 현장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긴급사건 발생 시 현장 지휘력 보강 및 추가적 화상순찰 활동으로 범죄예방·범인 검거 역량을 증대시키고 금천경찰서 112종합상황실에서는 실시간으로 CCTV 영상자료 관찰을 할 수 있어서 신속한 초동 수사활동을 이바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양 기관은 협약식과 개통식을 계기로 안전한 금천을 위해 CCTV 증설·범죄예방 디자인(CPTED) 등 치안 인프라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날로 지능화·기동화 되는 각종 범죄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서울 금천경찰서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금천) 경찰은 도둑만 잡는다?

2014. 8. 8. 16:33

경찰이란 공공의 안녕과 질서에 대한 위해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행해지는 모든 활동을 의미합니다.

대다수 사람은 경찰관이 역할이 '범죄자 검거'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아래와 같은 사례뿐만이 아니라 오늘날 경찰의 역할은 단순한 범죄예방이나 척결에 그치지 않고 국민 생활의 평온을 해칠 위험은 물론 위해 요인까지 적극적으로 방비하고 제거해야 하는 그야말로 민생안정수호자의 기능을 다 하고 있답니다.

 

<안전사고가 우려되어 경찰차로 물이 솟구치는 차로를 막고 있는 모습>

 

2014년 8월 3일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많이 오는 날씨에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역 앞 도로에서 물이 솟아난다는 112신고를 받고 금천 가산파출소 경찰관이 현장에 출동하니, 도로의 4개소가 파손되어 있고, 물이 솟구치는 상황이었습니다.

상수도관의 문제로 판단하고, 남부수도사업부에 연락하여 누수복구반을 요청하고, 휴일이라 출동이 늦는 누수복구반이 오기 전까지 약 1시간 동안 현장의 교통을 정리하고 인계하였습니다.

 

 

<도로 상에 맥주병 파편들을 빗자루로 쓸고 있는 이효우 순경>

2014년 8월 1일 저녁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역 앞에서 화물차가 횡단보도 상에 다량의 맥주병을 흘려서 유리파편들이 도로 상에 방치되어 흩어져 있는 상황, 이 도로는 보행자와 차량이 많이 왕래하는 곳으로 보행자 안전과 차량의 타이어 펑크 등 2차 피해가 우려되어 구청 직원을 기다리지 않고 방치된 유리파편을 제거했습니다.  

 

 

2014년 7월 30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서 장애인이 행패를 부린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약 2~3년 전 주민센터 지원금으로 구입한 전동휠체어의 A/S를 맡기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찾아가지 못하자 회사에서 폐기처분 하였고, 주민센터에 휠체어가 없어진 이유를 말해야 하는데 생산업체에서 확인서를 써 주지 않는다는 어려운 사연이 있는 장애인이었습니다.

서울 금천 가산파출소 경찰관은 회사에 찾아가 장애인의 어려운 사연을 말하고, 최대한 빨리해줄 수 있게 설득하여 서류를 발급받아 장애인에게 전해드렸고, 장애인은 이에 매우 만족스러워하며 경찰관들에게 고마워하였습니다.

경찰관은 집에 가기 위해 지하철역까지 거리가 너무 멀고 인도가 좁아 위험하여, 수동휠체어를 독산역까지 밀어주어 장애인을 끝까지 보살폈습니다.

 

 

 

<주인의 입장에서 따뜻한 보살핌으로 강아지를 주인 품에 안겨준 이기생 경위>

 

지난 2014년 6월 1일 순찰 근무 중 "주인을 잃어버린 강아지를 데리고 있다"는 112신고를 받은 서울 금천 가산파출소, 현장에는 정육 식당 점원이 추위에 떨고 있는 강아지 한 마리를 안고 있었고 점원은 주인 잃은 강아지라며 집 주인을 찾아 달라 부탁하였습니다.

경찰관은 파출소로 강아지를 데리고 와 빵과 우유를 먹이고 소내 인터넷을 활용하여 강아지 인식표를 조회하여 주인을 찾아보았습니다. 조회는 되지 않았고 강아지는 계속하여 심하게 다리를 떨고 있는 것을 발견한 경찰관은 강아지를 안고 근처 동물병원에 방문하였습니다.

마침 천만다행으로 동물병원장이 강아지 주인의 연락처를 알고 있었습니다.

동물병원장의 도움으로 이기생 경위는 마침내 강아지를 주인에게 인계할 수 있었습니다.

 

<연기가 가득한 주인 없는 집안에 들어가 가스레인지 밸브를 잠그는 문재곤 순경>

 

2014년 7월 20일 서울 금천 가산파출소 경찰관은 순찰 중 음식물이 타고 있는 듯한 냄새를 인지하고, 무심히 지나갈 수 있었으나 하차하여 주변을 살펴보니 창문에서 하얀 연기가 새어 나오고 있는 집을 발견했습니다. 화재가 의심되어 즉시 119에 신고함과 동시에 주변에 모여 있던 주민들이 위험에 처할 수 있어 먼 곳으로 대피시켰습니다.

연기가 나고 있는 202호 문을 노크하여도 인기척이 없어서 가까운 부동산을 통하여 건물주 연락처를 받아 문을 열자 집안에 연기가 가득하고 음식물이 타고 있어 가스레인지 밸브를 잠갔습니다.

위 장소는 서민주택이 밀집되어 있고, LPG 가스 보관창고가 두 군데가 있었습니다. 인명피해 및 대형화재를 사전에 예방한 사례입니다. 

 

저희 서울 금천경찰서는 범죄 제거는 물론 시민의 문제와 걱정거리를 포괄적으로 해결하는 국민 생활 보호와 안정을 위해 더운 여름날에도 땀 흘리면서 국민 곁에 있습니다.

 

(성동) 성동, 그린라이트를 밝히다 !

2014. 7. 30. 15:51

성동, 그린라이트를 밝히다 !

 

얼마 전, 성동 왕십리 광장에서 있었던 그린라이트 캠페인을 기억하시나요 ??
이번 주에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돼서 성동 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그린라이트 밝히기 캠페인 2탄이 시작됐습니다~

※ 성동 그린라이트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퀴즈를 통해 4대 사회악 바로 알리기 캠페인이랍니다.^^

일단 어린이들의 영원한 친구 포돌이와 포순이의 등장♥
압도적인 무대매너(?)로 지나가는 주민들의 관심을 사로잡았습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포돌이와 기념촬영 삼매경이었지만 역시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답니다

 

이번 캠페인 역시 성동경찰서 뿐 아니라 성동구청, 굿네이버스, 청소년육성회 및 한양대학교 자원봉사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하여
일방적이고 형식적인 캠페인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다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되었습니다 ^^

 

 

4대악 바로 알기 퀴즈만으로 진행되었던 저번 캠페인과 달리, 4대악 바로알기 퀴즈를 풀기 위해 머무르는 동안 아이와 엄마가 바로 그 자리에서 지문 사전등록까지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준비하였습니다.


또 한쪽에서는 계속해서 곰세마리 노래가 흘러나오는데요~~ 캠페인이 진행되는 동안 가정폭력 악순환의 심각성을 곰 세 마리 동요를 이용해 제작한 동영상을 송출하여 
더욱 다양한 매체를 통해 4대악 근절 홍보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사전등록하던 어린이들도 곰세마리 노래에 나도 모르게 집~중~

 

성동 그린라이트 4대악 바로 알기 퀴즈가 주민들의 열렬한 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

하나, 아기 손잡고 산책하던 아기 엄마, 아동학대 그냥 지나칠수 없다 !!!
, 장 보러 나온 어머니 우리 식구 먹는 음식인데, 불량식품 그냥 지나칠 수 없다 !!!
, 친구들과 삼삼오오 학교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던 친구들, 학교폭력 그냥 지나칠수 없다 !!!
, 두 손 꼬옥 잡고 데이트 나온 예비 엄마&아빠 커플들, 가정폭력 그냥 지나칠 수 없다 !!!

 

그리하여, 성동 그린라이트 밝히기 2차 캠페인도 주민여러분들의 엄청난 관심 속에서 마무리 ♡

 

결국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 주민 여러분들의 뜨거운 반응이
곧 4대악 근절로 이어지는 가장 빠른 지름길인 것 같습니다^^
성동의 그린라이트를 밝히기 위해 성동 주민들 모두가 함께하는 그 날까지
성동 그린라이트 캠페인은 계속됩니다~

 

 

(금천) 라미스를 아시나요?

2014. 7. 24. 17:59

 노래하는 금천경찰 '라·미·스'밴드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금천경찰서 방순대 소속 '라·미·스 밴드'(Lovely Boys Band)를 소개할까 합니다.

7월 25일 금요일 오전에 있을 무궁화포럼 오프닝 준비가 한창인 '라·미·스 밴드'를 만나기 위해 금천경찰서 도레미 연습실을 찾아갔습니다.

Q. 똑똑.. 실례하겠습니다..

A라·미·스 : 말하는 대로~♪말하는 대로~♬할 수 있다.....어? 충성~!

Q. 안녕하세요~노래 계속 하시지 그랬어요. 전 음악을 잘 모르지만 KPOP 스타 연습실인 줄 알았어요^^

A호성 : 과찬이십니다. 설마 저희를 찍으러 오신 건 아니겠죠?

Q. 라미스를 취재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왔는데요? 카메라, 캠코더, 녹음기 등등!

A근영 : 하하. 경찰서 페이스북에 저희 얼굴도 나오는 거에요?

Q. 근영 씨만 따로 페이스북에 올릴게요^^라미스를 서울청 블로그에 기사로 작성할 거에요.

Q. 라미스는 언제 어떻게 결성한 거에요?

A.호성 : 결성한 지는 올해 3월에 시작해서 4개월밖에 안된 신생밴드(?)이고요. 평소 노래하는 걸 좋아했는데 중대장님 권유로 자기취미와 특기를 살리면서 좋은 무대를 꾸미는 게 어떻겠냐 적극적으로 응원해주셨어요.

Q. 라미스 뜻이 뭐에요? 고대 그리스에 나오는 신 이름 같아요

A. 호성 : 여기 있는 근영이가 라지, 제가 미디움, 상현이가 스몰스러우니까..Large, Medium, Small 앞글자를 따서 고급스럽고 직관적인 이름을 지어봤습니다^^

Q. (.......;)서울청 홍보담당관실에서 또 다른 사랑스러운 이름을 지어준 거 알고 있나요?^A. 상현 : Lovely Boys 라 하더군요. 정말 좋은데 아직 적응이 안 돼서 얼굴이 빨개져요^^

Q. 호성 씨가 기타랑 다치는 것 같은데 나머지 근영 씨와 상현 씨도 원래 노래를 좋아하셨나요?

A. 근영 : 호성이랑 저는 동기라서 입대할 때부터 같이 노래를 즐겨 불렀으며, 상현 이는 들어올 때 목소리가 특이해서 같이 해보자고 명령했어요^^

Q. 근영 씨는 운동하셨죠?

A. 근영 : 예. 지금 무도 전공하고 있고 고등학교 때도 태권도 선수였고..운동말고는 애들이랑 할 게 없어서 노래방도 많이 다니고..레져스포츠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Q. 유도하신 줄 알았어요^^(근영 : 다들 그렇게 물어봅니다-_-)

Q. 상현 씨와 호성 씨는 서울대와 연세대 휴학 중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전공이 뭐예요?

A. 호성 : 저는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재학 중인데, 원래부터 사람에 대해서 관심이 많기도 했고, 전문적으로 심리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고 싶어서 과지원할때도 모든 학교에 심리학과를 지원했고 신학과랑 복수전공도 하고 있습니다^^

A. 상현 : 저는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입니다.

Q. 화학생물공학부 그렇군요. 생물과 화학이 들어가니까 굉장히 과학적인걸요?

A. 호성 : 사실상 화공과입니다. 쉽게 설명해서는 음...정유회사에 취직하는 과라고 보시면 됩니다^^

Q. 상현 씨가 서울대생으로서 서울대생을 봤을 때는 어떤가요?

A. 밖에서 보는 거에 비해서 정말 평범합니다^^. 물론 특이한 사람도 없진 않지만 특별하게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Q. 서울대생이라고 하면 전국에서 고등학교 수석들만 모이는 거 맞죠? 고등학교 때와 경쟁수준이 다를 것 같아요

A. 상현 : 그래서 한동안 많이 치이고 그랬습니다^^;;

Q. 상현 씨는 담당이 라미스에서 무엇을 담당하고 있나요?

A. 상현 : 저는 노래와 쉐이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쉐이커가 뭔가요?

A. 상현 : 쉐이커라고 모래주머니처럼 생긴 박자 소리를 내는 악기인데 외박 중 집에 두고 왔습니다^^

Q. 호성 씨는 기타실력이 좋은 것 같아요. 뭔가 노래할 때 노래에 집중할 수 있는 모습이 기타는 자유자재로 치는 것 같더라고요. 기타는 언제 배우신 거에요?

A. 호성 : 고등학교 때부터 기타를 쳤고 대학교 들어가서 소규모 아카펠라 동아리를 했었습니다.

Q. 호성 씨 기타 계속 연주하실 거죠?

A. 호성 : 저는 앞으로 직업을 갖게 되더라도 음악은 꾸준히 전문적으로 하고 싶은 생각이 있기 때문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Q. 네 정말 보기좋아요. 라미스 밴드..군복무 기간 동안 음악을 통해서 금천의 경찰홍보단이 되어주길 바라고, 꿈을 키우고 특기도 더욱 살리길 바랍니다. 더불어 대원들과도 음악이라는 멋진 매개체에 인하여 더욱 끈끈한 전우애가 번졌으면 좋겠고, 제대하는 날에도 라미스 밴드는 영원했으면 좋겠습니다^^오늘 인터뷰 고마워요^^

A. 라미스 밴드 : 감사합니다^^충성!

 

 

(은평)BOOK치고 4대악 치는 독서토론회

2014. 6. 27. 15:41

BOOK치고 4대악 치는 독서토론회

 

국민의 ‘행복’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 ‘안전과 통합의 사회’를 이루기 위해 성폭력, 학교 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4대 사회악을 뿌리 뽑고자 여러 기능에서 노력하고 있는 은평경찰입니다.

4대악 아직 모르시나요?

4대악이 무엇인지 다시 볼게요.

그러나 어린이들이 4대악 근절은 왜 해야 하는지 알까요?멍2


그래서 아동보호 안전망구축을 위해 저학년 대상으로 은평경찰서와 은평구립도서관이 협업하여

“4대악이 뭔지, 왜 근절해야 하는지”를 쉽게 알아보기 위해 4대악 관련 도서를 선정해서 독서로

론회를 하는 프로그램을 개설하였습니다. 


우선 '14년도 하반기 3기수 (1차:6~7월, 2차:8~9월, 3차:10~11월)로 하여 1기수 4회(2주 1회) 총 12회 실시할 예정입니다.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아볼까요?

1차시에는 동화구연선생님이 오셔서 4대악 관련 주제로 그림책을 읽어 주세요.
첫 번째 선정 도서는 “불량식품 안돼요. 안돼”


선생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집중하는 아이들의 눈빛이 뜨겁습니다.
  

책을 읽었다면 이제 불량식품에 대해 직접 보고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요.


☞신선한 식품과 상한 식품 가려 보기
☞유통기한 순서대로 나열해 보기
☞첨가물이 들어간 식품 가려 보기

우리의 먹거리 우리가 직접 만든다.  '과일 꼬지' 만드는 시간도 있어요.
직접 만들어 먹어보는 맛이란~~ 하트3

 

2차시에는 우리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직접 불량식품 등 4대악 범죄예방교실까지 해줘요!

 

무조건 ‘4대악 안돼요.’가 아닌 독서·토론을 통한 4대악인지 왜 나쁜지를 알아보는 시간
이 시간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도 4대악 다 같이 물리쳐요.
어때요? 재미있겠죠?

4대악에 관심이 있고 동참하고 싶은 어린이들은 은평 구립도서관(02-385-1671)에 참가 신청하면 돼요.

 

 

도서대출할 때  4대악 근절 문구가  담긴  책갈피 겸용 자도  받을 수 있는  일거 양득의 은평구립

도서관 방문을 환영합니다.

 


(구로) 어린이 기자단 그린나래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2014. 6. 5. 15:32

어린이 기자단 그린나래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구로경찰서에는 77명의 기자가 있습니다.
바로 어린이 기자단 그린나래 인데요.

지난 4월 관내 21개 초등학교 4~6학년 중에서 77명을 선발, 구성한 구로경찰서 그린나래 어린이 기자단은 학교에서 이뤄지는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직접 취재하고 매월 1회 웹진을 제작, 발행합니다.

 

< 그린나래란? >
- 그린(그림을 ‘그린’다 또는 Green) + 나래(‘날개’를 뜻하는 문학적 표현)
-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수필·그림 등을 마음껏 그리며 꿈의 나래를 펼친다는 뜻
 

-그린나래 기자단과 인터넷신문 '아띠참' 대학생 기자-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당사자인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근절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어야 하는데요.

학생들의 직접적인 참여가 있다면 좀 더 효과적으로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학교폭력을 방관하는 것에서 벗어나 학교폭력의 방어자로 바뀔 수 있다는 판단 하에 구로경찰서 어린이 기자단 그린나래 발족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 기사 작성, 편집 등 실무교육 중인 그린나래 기자단 - 

매월 1회 초등학생이 웹진을 제작한다고 하면 놀라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물론, 기자단 대부분이 장래희망이 기자, PD인 학생들이라 의욕은 넘치지만, 아직 기사 작성, 웹진 제작 등의 경험이 없으므로 기자단의 내실 있는 활동을 위해 인터넷 신문 ‘아띠참’의 대학생 기자들을 명예편집부장으로 위촉하여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 학교폭력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위해 학교전담경찰관도 함께 지도하고요.

- 학교전담 경찰관으로부터 학교폭력 사례를 취재 중인 그린나래 기자단 -

- 관내 학교에 웹진을 소개하고 있는 학교전담 경찰관 -


얼마 전 그린나래의 부단한 노력 끝에 장장 37페이지의 첫 번째 웹진이 제작되었는데요.

제작된 웹진은 학생, 학부모는 물론, 관내 초등학교와 협력단체에 배포되며, 경찰-학생-학부모간의 교량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시각에서 학교폭력 근절의 중요성을 또래 친구들에게 알리는 구로경찰서 어린이 기자단 그린나래의 활약상 앞으로 많은 기대 바랍니다.

 

(종로) 경찰관의 메시지 보드 홍보 릴레이!

2014. 5. 23. 16:06

경찰관의 메시지 보드 홍보 릴레이

 

"비정상의 정상화 ⋅ 4대 사회악 근절 ⋅ 정부 3.0"

이런 치안정책 홍보 문구들은 시민들에겐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텐데요.

이 문구들을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종로경찰이 야심차게 준비했습니다!!

바로 '메시지 보드 홍보 릴레이'!

 

 

지난 5월 7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8명의 경찰관이 함께 해주었습니다.

다들 업무로 바쁘다 보니 점심시간을 쪼개서 촬영해야 했지만,  밝은 표정으로 참여해주었답니다. 

  

이제 완성된 사진을 소개합니다.

모델들이 소속된 부서는 어떤 업무를 하는 곳인지도 설명해드릴게요^^


첫째로 <비정상의 정상화>를 주제로 <공공무질서 관행 근절>을 테마로 잡았습니다.

 

 

 

 

 

■ 비정상의 정상화  --------------------------------------------------------

 

 

  이번 기획 홍보의 메인 정보화장비계 김경수 계장입니다~
조지 클루니처럼 흰머리의 중후함과 여유롭고 편안한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안타깝게도 슈..슈렉처럼 나왔네요.. ㅡ.ㅡ;; 

그래도 마지막 사진은 조지 클루니 같아 보여요~

 

 정보화장비계

 경찰서와 파출소 직원들이 사용하는 컴퓨터, 네트워크망  정보통신장비 관리 및 경찰장비의 운영관리 등의 업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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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비과 경비작전계 고숙형입니다.

예쁜 얼굴만큼 성격도 너무~ 좋고 일도 열심히 하는 경비과의 보물입니다 ^^ 

 

 경비과 경비작전계

 다중범죄 진압대책 및 경찰인력 운영에 관한 사항 등 경호경비계획 수립 및 시행 업무를 합니다.

 

 

번째로 <정부3.0>을 주제로 <유능한 경찰, 서비스 경찰>을 테마로 잡았습니다.

 

 

■ 정부3.0   --------------------------------------------------------------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 김영웅입니다.
연예인 지성을 닮아서 사진을 살포시 넣었다가... 직원들의 항의로 다시 내렸습니다 ^^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

 범죄의 혐의 유무를 명백히 하여 공소의 제기와 유지여부를 결정하기 위하여 범인을 발견⋅확보하고 증거를 수집 보전하는 활동으로 선거공무원, 사기, 횡령, 배임사건 등 수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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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먼저 촬영한 평창파출소에서 근무하는 서희준입니다~
신임순경답게 열정과 패기가 넘칩니다 ^^
멋있는 사진이 정말 많았는데.. 각 테마별로 1컷만 분류하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파출소

 112신고 접수되면, 출동하여 범인을 잡아 경찰서로 인계하는 등 경찰서 관할지역 안에서 경찰업무를 일차적으로 처리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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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과 외사계 이숙현 경사입니다.
실제 웃는 얼굴이 너무 깜찍하고 이쁜데~

이번 촬영에는 시간이 너무 촉박한 나머지 많이 찍지 못해서 제 맘에 100% 마음에 드는 사진을 못 찾았어요..

그래도 환하게 웃는 모습이 매우 아름다우십니다. 

 

보안과 외사계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 여성을 대상으로 범죄예방활동 등  형사사건과 관련된 외국인 관련 범죄수사 업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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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안전과 생활안전계 곽미경 입니다.
사진촬영 마지막 날~ 경찰정복을 입은 모습이 아름다워 갑작스럽게 섭외했습니다.
그런데!!! 사진에는 경찰정복이 스케치북으로 가려져 있네요 ^^;  

 

생활안전과 생활안전계

 지역경찰업무 계획⋅조정, 협력방범업무 및 범죄예방에 관한 기획 등을 하는 곳입니다.

 

 마지막으로, <4대 사회악 근절>을 주제로 <불량식품, 가정폭력>을 테마로 잡았습니다.

 

 

 ■ 4대 사회악 근절   -------------------------------------------------------

 

 

 

 경무과 경무계장 조대창 경감입니다.
이름이랑 음식이랑 연결지었는데~ 잼있으시다며 흔쾌히 ok해주셨습니다.
이번 사진촬영으로 나영석 pd를 닮은 것도 발견했어요 ^^

  

경무과 경무계

 조직 및 정원관리 등 경찰공무원에 대한 복무규율에 관한 업무와 기본운영 계획수립 업무 등 경찰서 내 다른 업무에 속하지 아니하는 업무, 즉 경찰서의 전반적인 부분을 총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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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무과 경무계 최유진 경장입니다...
바로 저예요^^;

별다른 코멘트 없이 패스할게요

  

경무계 홍보담당

 홈페이지, 블로그 등 뉴미디어 관리 및 기자실 운용과 경찰관련 언론 확인 등 국민과의 소통강화를 위한 홍보업무를 합니다.

 

 

(⋇ 포즈에 대한 아이디어와 웃는 얼굴을 예쁘게 담아준
신경섭 행정관(교통과 교통관리계)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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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종로경찰서의 홍보기획인 메시지 보드 홍보 릴레이 1차는 마칩니다.
이제 곧 2단계로 많은 직장인이 이용하는 구내식당과, 메시지 보드 사진을 붙이는 미니 전시회도 열고, 등하굣길 학생들이 다니는 통학로에도 전시회를 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종로경찰서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서부) 봄바람이 날리는 불광천을 따라서

2014. 4. 15. 16:59

봄바람이 날리는  불광천을 따라서

 

은평구 주민들의 휴식공간인 불광천!!

불광천을 따라서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면 매우 상쾌하답니다.

 

벚꽃 잎이 흩날리던 지난주 수요일(9일) 불광천에서 작은 캠페인이 열렸어요.

그건 바로 불광천변 자전거 순찰 캠페인!!

 

캠페인의 출발장소는 응암역 4번 출구 앞에 있는 자전거 대여소(Bike Station)!!

개인 자전거가 없어도 여기서 자전거를 빌린 후 불광천변을 따라 라이딩을 할 수 있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서부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 회원, 은평구 자전거동호회 회원 등 약 100여명이 참여했어요.

열 맞춰서 자전거 도로를 따라 움직이는 행렬을 보니 장관이더라고요.(이건 제 혼자만의 생각..^^)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 방송국에서도 나와서 열띤 취재를 하였고 서울서부경찰서장(총경 이명훈)은 현재 실시하고 있는 자전거 순찰의 취지를 설명하고 서부경찰의 주민 맞춤형 치안정책에 대한 안내도 하였어요.

 

 

짧았지만 강렬했던 캠페인!! 

벚꽃 잎을 맞으며 실시되었던 이번 캠페인의 숨은 주역을 소개 할게요.

그건 바로 포돌이와 포순이!!

웃는 모습이 너무 멋진 우리 의경들 수고했어요..^^

 

 

 

 

 


10-2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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