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아동학대 우리 모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2019. 6. 4. 16:19

 

사회적으로 보호받아야 할 아동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관악경찰서에서 궁금점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

 

[아동학대]

 

아동학대란 보호자를 포함한 성인

아동의 건강 또는 복지를 해치거나 정상적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성적 폭력이나

가혹 행위를 하는 것과 아동의 보호자가 아동을 유기·방임 하는 것을 뜻합니다.

 

 

Q. 아동이란?

 

주민등록상 나이를 기준으로 18세 미만인 자를 뜻합니다.

미취학 아동뿐만 아니라 청소년들도 아동에 포함되어있습니다.

 

Q. 보호자란?

 

친권자, 후견인, 아동을 보호·양육·교육하거나

그러한 의무가 있는자(계부모, 위탁모 등), 업무·고용 등 관계로

사실상 아동을 보호·감독하는자(유치원, 어린이집 교사, 베이비시터 등)

 

아동학대처벌법상 이 모든 것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보호자라고 해서 부모만 해당되는게 아니였네요!

 

최근에 아동을 상대로 일어나는 범죄에 대한 신고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다양한 유형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범죄의 증가로 판단할 수도 있는 반면에,

아동학대를 대하는 국민들의 인식의 변화로 인해 신고가 증가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동들을 지키고자

관악경찰서에서는 아동학대 의무신고자에 대한 예방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 -

 

 

사회적으로 약자인 아동들을 보호하고 교육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아동학대처벌법상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는

“직무를 수행하면서 아동학대범죄를 알게 된 경우나 그 의심이 있는 경우에는

아동보호전문기관 또는 수사기관에 신고하여야 한다.”(아동학대처벌법 제10조 제2항)

 

- 관련벌칙 - (아동학대처벌법 제62조 제2항)

정당한 사유 없이 신고의무를 불이행할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한다.

 

- 관련사례 -

친모가 아동을 맡겨둔 채 수개월간 연락이 끊겼으나

이 사실을 알면서도 담당 구청이나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신고하지 않고

피해아동을 어린이집에서 계속 보육한 어린이집 원장

-> 과태료 120만원 부과

 

위와 같이 아동과 관련된 일을 하는 만큼

매우 중한 범죄인 아동학대에 관해 신고의 의무를 부여한 것입니다.

 

 

- 아동학대의 유형 -

 

 

 

 

이렇게 많은 유형의 아동학대가 있습니다.

또한, 아동학대는 다른 범죄와는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아동학대 특성 -

 

1. 은폐성

  - 외부에서 인지하기 어려운 가정 내에서 일어나 사회적으로 묵인

 

2. 반복성

  - 1회성이 아닌 학대자의 지속적인 학대 습성에 의해 반복

 

3. 순환성

  - 피해아동이 성장해 자녀에게 대물림 학대하는 등 세대간 전이

 

4. 미인지성

  - 피해아동은 부모의 학대를 당연하게 받아들여 학대라고 인식하지 못하여 타인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 경우가 많음

 

이런 유형과 특성을 자세히 숙지해

신고의무자뿐만 아니라 아동학대 의심이 된다면 꼭 경찰에 신고하여야 합니다!

 

아동학대 관련하여,

관악경찰서가 한 걸음 더 앞장서서 예방하고 검거하겠습니다!

 

 

 

 

 

 

 

 

 

(관악) 위험한 투척사고! 절대절대 No! No!

2019. 5. 8. 13:58

 

어디를 가나 고층 건물을 쉽게 볼 수 있는 요즘

고층 건물에서의 낙하물 사고도 적지 않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위험한 사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112 신고에 낙하물 신고가 종종 들어오고 있는 형편입니다.

 

저희 관악경찰서에서 몇 차례 낙하물 신고가 들어왔었는데요.

 

 

 

 

아무리 작은 물건이라도 고층 건물에서 투척 시

중력가속도에 의해 위험한 흉기로 바뀔 수 있습니다.

 

만약 낙하물로 인해 다른사람의 재물에 피해를 입힌다면?

 

 

고의 여부

고의성 있을 때

고의성 없을 때

처벌규정

[재물손괴]

3년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

형법상 처벌 X

그러나 민사상 손해배상

 

 

다치게 했거나 사망에 이르게 했다면?

 

 

고의 여부

고의성 있을 때

고의성 없을 때

처벌규정

[상해]

7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이하의 벌금

[상해치사]

3년이상의 유기징역

[과실치상]

500만원 이하 벌금 구류 또는 과료

[과실치사]

3년이하의 금고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

 

 

위와 같이 매우 중하게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보통 투척사고는 위험의식이 아직 부족한 어린이 및 청소년으로부터 자주 발생합니다.

 

가정에서는 예방을 위해,

평소 복도나 옥상에 물건을 쌓아두지 않도록 하고

자녀에게 높은 곳에서 물건을 던지거나 떨어뜨리는 행위가 위험하다는 것을 교육하여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예방을 통해 낙하물로 인해 다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노원) 뮤지컬 공연과 함께 마음의 싹을 틔우다 – 싹싹싹 뮤지컬

2018. 10. 17. 11:07

 

 

노원경찰서에서는 노원문화예술회관과 청소년 비행 방지 및 선도를 위해

2016년부터 공연예술 참여프로그램 “싹”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2016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로 “싹” 3기를 맞이하는 [싹싹싹] 프로젝트!


청소년 선도프로젝트 싹은 노원구 청소년들이 글쓰기와 노래, 연기를 배우고

학교폭력이나 고민 등 자신의 이야기를 각색한 뮤지컬을 학교전담경찰관(SPO)과

함께 공연함으로써 꿈과 목표에 싹을 틔우자는 취지입니다.


 

 

번에 함께 공연한 뮤지컬 「우리들의 시간 – 물고기가 나무에 오르는 법」

 

아르바이트만 하며 꿈도 없이 살아가는 성인이 된 아이들...

그들의 친구가 목숨을 끊은 지 1년째 되는 날, 친구의 꿈을 꾸고 ‘신’을 만나

그가 죽기 일주일 전으로 돌아가게 된다.

 

과거로 돌아간 그들은 소극적이었던 스스로를 변화시키며

친구의 죽음을 막는 소중한 결정을 하게 되는 내용인데요~

 

 


참가 청소년들이 직접 스토리를 만들고 극단 서울공장이 뮤지컬 시나리오로 각색!

노원경찰서 SPO와 청소년들이 분야별 전문강사들과 함께 3개월간 연기·춤·노래 등

단계별 교육을 받으며 열심히 공연 준비를 하였습니다.

 

 


드디어 가슴 두근거리는 공연 첫날!

또래 청소년들과 학부모, 경찰관 등 200여명의 관람객들이 와주셨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도 떨지 않고.... 연습했던 그 이상의 실력을 보여준 청소년들^^

응원에 힘입어 큰 실수 없이 성황리에 첫 공연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공연 준비과정을 통해 서로를 더 이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 자신감을 주제로 한 뮤지컬을 직접 공연함으로써

청소년 비행방지, 학교폭력 예방 등 안전한 학교 분위기 조성을 기대 해 봅니다~!

 

 


내년이 더 기대되는 "싹" 뮤지컬! TO BE CONTINUE

 

 

 

 

 

 

 

 

(송파) 몰카 OUT!! 예방과 신고로 안전해집니다^^

2016. 9. 20. 13:36

몰래카메라 OUT!!

예방과 신고로 안전해집니다^^

 

 

 

지난 8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운동 선수들이 훈련하는 진천 선수촌에서 

한 수영 국가대표가 여자 선수 탈의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사건이 논란이 됐었습니다.


 <포털 Naver 뉴스 발췌>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이런 사건이 벌어졌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이 큰 충격에 빠졌는데요.


몰래카메라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하며,

보다 적극적인 예방활동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졌습니다.


이에 서울 송파경찰서에서는 송파구 관내에 있는 서울체육중·고등학교, 

한국체육대학교 내 수영장을 대상으로 몰래카메라 수색 작업을 실시했습니다.

 


지난 9월 5일.

송파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찰관들이 교내 수영장, 기숙사, 화장실 등을 돌아다니면서

‘몰래카메라 렌즈 식별 장치’를 이용하여 점검하는 모습입니다.

 

서울중앙전파관리소의 협조를 받아 대여한 ‘몰래카메라 렌즈 식별 장치’ 는 

레이저 빛을 발사하여 렌즈에 있는 빛을 확인할 수 있는 렌즈 탐지기로, 이 제품을 통해 숨겨져 있는 몰카를 식별할 수 있습니다.

 

몰래카메라가 의심되는 장소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대대적인 점검을 실시한 결과,

다행히 몰래카메라는 단 한 대로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 점검 결과를 학교 알림장 앱 및 학교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공지함으로써,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시켜 드렸는데요.

 


하지만, 최근 제작되는 몰래카메라 렌즈는 3mm 미만의 초소형으로 제작되고, 

모양도 일상용품과 다를 바가 없어 발견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경찰이 지속적으로 몰카 예방법을 홍보하고, 

검거와 처벌에 노력을 계속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몰카 범죄!!

 

 


그렇다면, 그 예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현재 모두가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 소형 카메라를 이용하여 손쉽게 몰카를 찍을 수 있는 점, 

공공연하게 초소형 몰래카메라 등을 구입하여 활용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몰카를 찍고, 찍힌 것을 보는 것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 등이 몰카가 없어지지 않는 원인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몰래카메라를 찍는 행위는 명백한 범죄입니다!!!!!

 

<출처: 스마트 서울경찰 블로그>


잠재적 범죄자에게 몰카가 나와 내 가족들을 고통스럽게 만들 수 있는 명백한 범죄라는 사실을 인지시키고, 몰카 범죄 발생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가장 강력한 예방법은 시민들의 관심과 신고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관심을 기울여서 나, 또는 다른 사람의 피해를 모른척하지 말아 주세요!

 

 

 

경찰청 <스마트 국민제보 앱>
누구나 스마트폰에서 해당 App을 다운받아 최초 1회 본인인증을 하면, 

피해신고 및 불안을 느끼는 요인들에 대해 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적극적인 신고로 몰카 범죄를 예방해야겠습니다.


 

(송파) 어린이날 행사 속으로 고고~~!!

2016. 5. 11. 15:20

 

어린이가 행복해야 대한민국이 행복합니다

<송파경찰서 어린이날 행사> 개최 


 

 

지난 5월 5일. 


제94회 어린이날은 날씨가 무척이나 좋아 

가족들의 마음에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었던 하루였습니다.^^


송파경찰서는 청소년육성회와 함께, 

올림픽공원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하여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벌였는데요. 

그 행사 속으로 고고고~~!!!!

 

 

 

 

송파경찰은 많은 시민이 찾는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광장 옆에 부스를 만들어 

행사를 진행했는데요. 많은 시민이 찾아와주셨답니다. 

 

 



먼저 순찰차 포토존이 눈에 띄네요~~~!!ㅎㅎ

아이들에게는 동경의 대상인 경찰관과 함께 순찰차 포토존에서 찰칵찰칵!! 

송파서 학교전담경찰관(SPO)들이 함께 사진을 찍었는데요.

오늘을 기념하는 멋진 사진이 되겠죠~?!^^

 


포돌이, 포순이는 아이들의 더욱 인기 만점!!!!

 

 


한쪽에선 페이스 페인팅을 하는 아이들이 보이네요~~

특별한 날, 특별한 얼굴로 이쁘게 꾸미고 즐겨보아요!!

 

 


이날 강동대학교 학생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해 더욱 힘을 낼 수 있었는데요. 

아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보니 보는 이들도 모두 싱글벙글합니다^________________^

 

 

아이들을 위해 기념 핸드프린팅 행사도 벌였는데요,

붓으로 아이들 손을 칠하고 종이에 꾹~~!
그 옆에 부모님이 한마디 써주면 그야말로 평생 간직할만한 기념품 완성!!!^^

 

 


손에 묻은 물감이 어색하고 이상했지만,

그래도 핸드프린팅이 완성된 종이를 보고 좋아하는 아이들...!!
오늘은 즐거운 어린이날이네요~~!!

 

 

 

아이들에게 이번 어린이날은 어떻게 기억될까요? 

어린이들과 함께 소통하고, 

친근한 경찰을 알리며 4대악 근절 캠페인도 벌였던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 대한민국

송파경찰서가 함께 합니다^^

 

 

 

 

 

 

 

(송파) 즐거운 당신의 졸업식! 경찰이 도와드리겠습니다

2016. 2. 16. 09:27


즐거운 당신의 졸업식! 

경찰이 도와드리겠습니다

 

 

2월, 아직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지만 다가오는 봄을 기다리는 두근두근한 달!!

또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학교 졸업식이 있는 달입니다.

 

 

 


당사자는 물론이고, 친구, 가족들도 함께 축하하며, 출발을 준비하는 설렘과 희망으로 마음이

들썩들썩!!^^
 

 

그래서인지 졸업식에선 언제부턴가 ‘졸업식 뒤풀이’라는 이름의 나쁜 풍습이 생겼습니다.

 

 


<출처 : 연합뉴스>

 

 

교복을 찢거나 계란과 밀가루 뒤집어씌우기, 구타와 얼차려, 심지어 옷을 벗겨 알몸으로 얼차려를 받게 하거나 사진을 찍는 등의 행위로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죠.

이에 경찰은 해마다 2월이 되면 강압적인 졸업식 뒤풀이를 예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올해에도 송파경찰관 SPO(학교전담경찰관) 들은 관내 학교들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졸업식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홍보활동을 벌였습니다.


여기서 잠깐!
졸업식 뒤풀이 ‘졸업빵’을 하였을 경우 어떤 법에 의해 처벌 받을까요?

 

 

 

이렇게 위험한 행위를 하는 철없는 학생들을 위해 우리 송파서 경찰관들은 학교와 협조하여 뒤풀이 예방 홍보물을 발송하고 캠페인 활동을 벌였는데요~~!

 

서한문과 가정통신문 발송으로 위험한 뒤풀이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가정 내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학교 주변 슈퍼와 편의점 등을 방문하여 학생들이 혹시 케첩, 계란, 밀가루 등을 구매하는 경우 경찰에 신고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과거 강압적 뒤풀이 전력이 있거나 학교폭력 위험이 높은 학교 등을 중심으로 학교 졸업식에 경찰이 함께 참석하여 건전하고 의미있는 졸업식 행사가 되도록 지원하였습니다.

 

 

지난 2월 4일, 송파구 오금동에 위치한 오금고등학교에 경찰관들이 진출해 있네요. 무슨 일일까요?

 

 

 

이 날은 제 26회 오금고 졸업식이 있는 날! 경찰관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되는 고등학교 졸업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학교에 왔습니다.^^

 

행복하고 안전한 졸업식!! 뒤풀이 Zero!!!

를 외치며 졸업생들을 축하해 주었는데요~

 

이 날은 특별히 연정훈 송파경찰서장이 직접 학교를 찾아 더욱 뜻깊은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뒤풀이 예방활동에 참여한 연정훈 서장은 졸업생들의 손을 잡아주며 ‘축하한다’ 고 격려하였고, 졸업생들도 수줍어하면서도 감사의 미소로 화답해주었습니다.

 

 

 

경찰정복을 입은 경찰관들이 졸업식 행사가 열리는 강당으로 들어가자, 졸업생들 모두 놀라면서도 호기심 가득 눈빛으로 바라보았는데요.

경찰관들이 함께 하는 졸업식 행사만으로도 뒤풀이는 No~ 건전하고 뜻깊은 행사가 되었습니다.

 

연정훈 서장은 행사장을 돌아다니며, 학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학교 졸업식을 빛나게 했습니다.

 

 

 

 

함께 찍은 이 사진 한 장이 훗날 졸업생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합니다!!^^

 

 

 

건전한 졸업식 문화! 우리가 만들어요!

눈살 찌푸리게 만드는 뒤풀이가 아니라, 건전하고 유익한 뒤풀이 어떨까요?^^

 

요즘은 학교에서부터 졸업식 新문화를 행하고 있는데요~~ 

담임 선생님들과 서로 편지를 읽어주는 시간을 보낸다거나 졸업생들이 열심히 연습하여 악기합주 같은 공연을 하는 등의 건전한 졸업식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하네요.

 

뒤풀이의 나쁜 악습은 이제 그만~~!!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졸업생들, 정말 축하드립니다.^^

 

 

 

 

 

 

 

 

 

 

(광진) 함께해요~ 4대 사회악 근절!

2015. 10. 29. 19:50

함께해요~ 4대 사회악 근절!

 

 

지난 토요일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에 어린이대공원 내에서 광진구의 큰 행사인 제20회 광진 가족 백일장이 행사가 진행되는데요.

 

 

광진경찰서도 빠질 수 없어 여성청소년과 직원들 모두 행사장에 모여 4대 사회악 근절 캠페인 ‘함께해요~ 4대악 근절!’을 실시하였습니다.

광진구 주민들의 4대 사회악 근절 의지 함양을 위해 여성청소년과에서 준비한 비장의 카드~

 

 

바로 4대악을 향해 쏴라는 주제로 4대악 과녁 맞추기 프로그램과 4대악 중 주민들의 관심도를 알아보는 인식조사 프로그램인 4대 사회악 중 사회적으로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한 분야의 설문조사입니다.

 

 

아버지의 손을 잡고 나온 어린 남자아이는 4대 사회악 근절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며 고사리 같은 손으로 설문조사에 참여하였는데요.

4대 사회악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알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얘기하기도 하였습니다.

 

 

4대악을 향해 쏴라는 과녁 맞추기에는 가장 큰 인기를 누리며 긴 줄이 끊임없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아동학대 과녁에 명중시킨 친구들은 작은 선물을 드렸는데요. 선물을 받겠다는 어린이들의 강한 의지와 경찰들의 4대악 근절에 대한 강한 결의가 더해져 명중시킨 화살에는 4대악을 반드시 없애고 말겠다는 굳건한 의지가 담겨져 있는 것 같았습니다.

과녁에 화살을 명중시켜 소정의 선물을 받은 아이들은 매우 즐거워했습니다.

 

 

4대 사회악이 모두 없어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송파) 포돌이, 포순이가 갑니다!!

2015. 10. 26. 14:16

포돌이, 포순이는 오늘도 출동!!

 

 

 

 

‘안녕~~!!’

손 흔드는 포돌이, 포순이를 보고 아이들의 눈이 휘둥그레.!!!

놀란 표정들이었지만, 곧 너무도 좋아하며 달려드는 아이들... 경찰관 아저씨에게 친근감을 뽐내는 아이들의 모습이 순수합니다.

 

 

지난 16일 송파구 오금공원에 많은 아이들이 모이기 시작합니다.

 

 

많은 아이들과 학부모, 교사 등 1,000여명이 《어린이 한마음 축제》를 위해 모인 건데요~~
엄마와 선생님의 손을 잡고 언덕을 올라 행사장으로 가는 발걸음에서 설렘이 느껴집니다.


우리 송파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는 아이들에게 경찰관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주고, 아동 성폭력 예방을 위해 이 축제에 홍보부스를 마련했습니다.

 

짠~~!!!!

 

 


오늘 하루 수고해줄 포돌이, 포순이와 여청계 경찰관들...!!

아이들과 함께 할 생각에 즐거운 미소가 가득!!

 

본격적으로 행사가 시작되면서 포돌이 포순이는 바빠집니다.
행사가 시작되고, 1부 가족운동회가 진행되는 동안 행사장을 돌아다니면서 아동 및 학부모들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학부모들의 사진 찍는 열기가 후끈후끈..


아이들도 신기한 듯 만져보며 손을 잡고 안아보며 포돌이, 포순이에게 친근감을 표시합니다.
경찰에 대한 따뜻하고 친절한 이미지가 우리 꿈나무들에게 심어졌겠죠?!

 

 


행사장 입구에서 입장하는 아동과 학부모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4대악 근절 관련 홍보물과 물티슈를 나누어주었습니다. 또한 아동 성폭력 예방을 위해 전단지를 나누어주어 다시한번 성폭력 예방에 관한 중요성을 알려드렸습니다!

 

 

아이들에게 경찰이 어떤 일을 하는지 알려주고, 경찰제복에 대한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힘든일이 있었을 때 도와주는 슈퍼맨, 슈퍼우먼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부지런히 돌아다니는 우리 포돌이, 포순이...!!!

 

 

 


포토타임은 힘들지만, 언제나 보람있는 일이죠~~~ 뽀뽀하는 어린이 덕분이 힘이 납니다!! 불끈!!!

 

 

웅성웅성.. 이번 행사장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몰린 부스는...
바로....송파경찰서의 <미아방지 지문인식등록> 부스였습니다.

 

 

 

 

미아방지 지문등록에 관한 내용은 많은 홍보를 통해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알고있지만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지구대 또는 경찰서를 방문한다는게 생각만큼 쉽지는 않겠지요~ 그래서 이번 행사를 통해 특별히 여성청소년과에서는 부스를 마련해 편하게 지문인식등록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역시 많은 부모님들의 호응을 얻었는데요~~ 아이의 인적나용을 적고, 사진과 지문을 찍음으로서 기록을 남겼습니다.

 

 

 


아이들에게 나쁜 일이 일어나선 안되겠지만, 긴급상황이 생겼을 때 이런 지문등록이 얼마나 유용한 역할을 하는지 경찰뿐만 아니라 부모님들도 이제는 다 아시는거 같네요!!

 

아직 못하셨다면 꼭 <미아방지 사전등록>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① 안전Dream 사이트(www.safe182.go.kr) 에서 신청. ② 경찰서 지구대/파출소에 방문하여 지문 등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우리의 포돌이, 포순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다면 어디든 달려갑니다!!
송파경찰서 여성청소년과의 활약은 쭈~~욱 이어집니다^^


 

 

 

(송파) 명예경찰소년단 추계 견학 현장으로~~!!

2015. 10. 8. 13:55

 

 


명예경찰소년단 추계 견학^^
이쁜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드립니다.

 

 

 

초등학교 다닐 때 보이 스카우트, 걸 스카우트을 하셨던 분들 계시죠?
소년, 소녀들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사회에 봉사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단체입니다.
어린 시절 이런 활동들이 소중한 추억이 되고, 자신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움으로서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죠~

 

 


지금 우리 학생들에게도 그런 활동을 할 수 있는 단체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경찰서에서는 <명예경찰소년단>을 운영하고 있어요.^^

 

 

 


명예경찰소년단은 무엇일까요?!


학생 스스로 학교 폭력과 같은 각종 범죄 및 여러 사고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봉사활동과 교통질서 등 기초질서 의식을 더불어 키우기 위해 ‘또래지킴이’가 되어 학교 폭력을 없애는데 기여하는 단체입니다.

 

어린이들의 준법정신을 높이고, 학생들 스스로 학교폭력 예방을 하기 위해 경찰서에서 모범적이고 의욕적인 학생들을 추천받아 선발하여 운영하고 있어요.

송파경찰서는 관내 37개 초등학교 중, 16개교 210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명예경찰소년들은 학교전담경찰관 등과 함께 학교폭력예방과 같은 기본적인 선도활동 뿐만 아니라 교내 순찰선도, 또래상담, 등하굣길 캠페인, 보호시설 봉사활동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합니다.

 

 

 

지난 10월2일 금요일 초록색 소년단 단복을 입은 학생들이 송파경찰서 로비에 모여있습니다.

 

 

 


평소 또래지킴이로 교통정리에서 각종 교내순찰, 비행예방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명예경찰소년단들에게 자긍심과 사명감을 고취하고자 이번에 신규가입한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찰박물관과 전쟁기념관 견학을 가게 되었다죠.

 

기념사진은 필수로 찍어야겠죠? 초록색 소년단을 입은 모습이 늠름해 보입니다.

사실은 매우 개구쟁이들...ㅋ

 

 

 

이제 전쟁기념관으로 출발합니다.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은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의 각종 호국전쟁 자료와 위국 헌신한 분들의 공훈 등이 다양한 전시자료로 전시외어 있습니다. 특히 6·25전쟁의 발발 원인과 전쟁 경과 및 휴전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쉽고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시설 등이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알려주는데 최적의 장소죠!!

 

 

 

 

야외에는 6·25전쟁 당시의 장비를 비롯, 세계 각국의 대형무기와 6·25전쟁 상징 조형물, 광개토대왕릉비, 형제의 상, 평화의 시계탑 등이 전시되어 있어 아이들이 무척 신기해하면서 재밌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대외항쟁사 등 역사와 전쟁에 관한 지식을 교육하여 전쟁의 교훈을 알려주는 것이 그 목적인데요. 우리 명예경찰소년단 학생들, 마음깊이 새겼으면 좋겠네요.

 

 

 

 

점심을 맛있게 먹은 후 이번엔 종로구에 위치한 경찰박물관 으로 GoGo~!

 

이번에 개관 10주년을 맞는 경찰박물관은 어린이들에게 경찰에 대한 꿈을 키워가는 교육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장소였는데요. 특히 경찰이 꿈으로 간직하고 있는 명예경찰소년단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우리 송파 학교전담경찰관들에게 이것저것 물어보고 체험하느라 바쁜 학생들...^^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나 경찰복을 입어보고 사진찍는 포토존들도 많이 있어 아이들이 오기에 정말 좋은 장소였습니다.

 

 

 

설명을 자세히 들으며 똘망똘망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아이들, 정말 귀엽죠?!

 

과거 경찰의 발자취 및 활약상을 마음에 되새겨 경찰의 바람직한 모습을 잘 되새겨주길..^^

 

 

이번 견학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 많은것을 배우고 느꼈을까요?

또래지킴이로서 앞장서서 선도적 역할을 해나가는 우리 명예경찰소년단 학생들....

국가와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고, 모범적인 소년경찰이 되기를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이 어린이들의 앞날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종로) 예술 문화활동 종로서와 함께라면 어렵지 않아요~

2015. 9. 24. 16:10

종로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는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생활 활성화를 위하여
‘ 먹과 붓으로 한뜻을 이루는 사람들의 모임 ’ - ‘ 서우회 ’를 운영하여
문방사우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서우회’는 적극적인 청소년들의 참여로 올해 초 작년에 이어
제2회 ‘문방사우’ 서예 작품 및 활동사진 전시회를 개최하였는데요.


전시된 자신의 작품을 본 청소년들이
매우 뿌듯해하며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이 학업의 부담과 학교 밖의 편견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떨쳐 낼 수 있는 이런 좋은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뭐가 없을까... 고민하던 우리 여성청소년과!


문방사우의 연장선으로
이번에는 ‘캘리그라피’를 배워보고자
우리 '서우회' 청소년 친구들이 종로경찰서로 모였습니다.


그런데.. 좀 생소한 단어인 ‘캘리그라피(calligraphy)’는 무엇일까요?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미술 대사전(용어 편), 1998. , 한국사 전연구사)

쉽게 말해 손으로 아름답게 그린 문자 정도라고 하면 될까요?

 

 

청소년들은 10월 한 달 동안  모 디자인 회사의  재능기부를 받아 
전문적인 캘리그라피 실습을 하기로 했답니다.  

앞으로 배우게 될 캘리그래피에 대한 설명을 듣는 청소년들의 진지한 자세~

캘리그라피가 개성적인 표현이 중요시되는 문화활동인 만큼
우리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아름답고 개성 있는 글자를
얼마나 멋지게 만들어 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기대기대 ~~^^

 

 

 

 

 

 



이외에도 영화와 연극 관람, 각 분야의 멘토를 초청하여
꿈을 나누는 자리도 갖게 될 것입니다.


한 달동안 열심히 교육을 받은 후
11월에 캘리그라피로 만든 카드 및 연하장을 제작하게 되는데
한 달 뒤 우리 청소년들의 실력이 얼마나 발전할지....
응원해 주시고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송파) 송파경찰 청소년 야구단 <송파 드리머즈>

2015. 8. 20. 16:27

송파경찰 청소년 야구단

<송파 드리머즈 Songpa DeamerS>

 

 

야구시즌이 한창인 뜨거운 여름입니다.
송파경찰에서도 청소년 야구단을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시원한 파란색 유니폼이 잘 어울리는 송파 드리머즈의 에너지를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지난 3월 11일 송파경찰서 2층 회의실에 남자 학생들이 와글와글 모여있습니다.
송파 드리머즈 선수로 선발되기 위해 열정적인 이글이글한 눈빛으로 진지하게 면접에 응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서울경찰은 위기 청소년·소외계층 학생들의 청소년기 인성 함양과 끼와 에너지 발산할 수 있는 야구단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긍정적 사고방식과 자존감을 키워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육성하고자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수들도 일반 학생뿐만 아니라 위기 청소년들이 많이 참여해 주었습니다. 이들이 야구를 통해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는게 우리의 목표겠지요~~!!

 


4월 10일 광진구 구의야구공원에서 서울경찰 8개 구단이 모여 청소년 야구단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늠름하고 표정이 살아있는 송파 드리머즈 선수들!!

 

 

 


경찰서 단기를 받고, 유니폼을 갖춰 입어 함께 사진을 찍음으로써 우리 아이들에게 자긍심이 가득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그 이후 시작된 훈련과 시합...

 

 

 

 

심재윤 전 한화이글스 선수 출신의 감독 말씀에 따라 훈련에 집중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
선수들의 몸과 마음은 봄, 여름을 지나 점점 단단해지고 뜨거워집니다.


송파 드리머즈의 성적은..........
8월 18일 현재, 8전 7승 1패로 8개 구단 중 1위를 달리고 있다는 중요한 사실!!!!!!!^^

우리 친구들 정말 잘하고 있죠?!

 

 

 


시종일관 진지하면서도 즐겁게 하나하나 경기에 임하고 있다는 우리 송파 드리머즈!!


담당 SPO분들이 항상 잘 챙겨주고 있어서 아무 어려움 없이 즐겁게 야구하고 있다고 말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빛납니다. 스포츠로부터 나오는 긍정 에너지의 기운을 받아 밝고 건강해보여 보는 저의 마음도 기운이 나는 듯 했습니다.

 

 

성적과는 상관없이 Healing과 Fun의 의미로 송파경찰 청소년 야구단은 오늘도 힘차게 달립니다.

^^

 

 

 

 

(동작)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2015. 6. 17. 13:26

(동작)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요즘 학교폭력뿐만 아니라 청소년 흡연 문제도 심각합니다.
청소년기의 흡연은 한창 성장하는 청소년들의 건강에도 매우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비행도 조장하는데요.

청소년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청소년 금연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서울 동작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조용민 경사가 관내 중학교에 방문하여 청소년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본격적으로 청소년기 흡연의 문제점에 대해 알아볼까요?

 

 

청소년 시기의 흡연은 마치 미숙한 세포에 독약을 들이붓는 행위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담배를 얼마나 오래 피웠는지 뿐만 아니라,
얼마나 일찍 피우기 시작했는지가 담배로 인한 암 발생률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한참 자라나야 할 학생들의 신체 발육이 매우 저하되는 원인 중에 하나랍니다.
키 크고 싶은 학생들, 흡연은 절대 금물이에요~^^

비교 체험 극과 극~!!
학생들은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폐를 비교해보는 체험을 하였는데요.
비흡연자의 건강하고 깨끗한 선홍색 폐와 흡연자의 죽어있는 검은 폐를
확인하며 청소년 흡연의 위험성을 다시 한 번 절실히 느꼈답니다.

청소년 흡연의 동기로는 친구들이 피우는 걸 보고 ‘나도 한번 피워볼까’ 하는
호기심에 비롯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청소년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담배를 구할 수 있다는 점과,
사회적으로 흡연을 용납하는 분위기도 문제입니다.

서울 동작경찰서에서는 청소년 흡연의 문제가 학생들의 건강뿐만 아니라,
청소년 비행의 연결고리가 된다는 것에 공감하고,
학교폭력예방과 함께 청소년흡연예방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라
자신의 꿈을 이루는 그 날까지 계속 노력하는 동작 경찰이 될게요~^^

 

(송파) 희망을 이야기하는 시간여행!

2015. 6. 5. 16:24

 

 

희망을 이야기하는 시간여행
너희들은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 있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아시나요?

 

자의˙타의적으로 정규 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들을 말하는데요.. 보통 가정 불만이나 생계 등의 이유 혹은 비행에 흥미를 느껴 나쁜 짓을 일삼다가 교칙 위반 등으로 학업이 중단되는 일이 생깁니다.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다반사이지만, 마음을 잡지 못하고 가출이나 단순 노동직을 떠돌며 범죄 집단에 빠지는 유혹에 휩싸이기 쉽죠..


학교 밖 청소년들도 우리가 보호해야 할 우리들의 아이들인데요~~


이런 청소년들이 좌절하지 않고, 자신이 사랑받는 존재라는 ‘자존감’을 생성하기 위해 서울경찰이 나섰습니다!!!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는 시간여행>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갖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학교전담경찰관과의 1:1 시간여행으로 라포(Rapport)를 형성하고 이후 적성에 맞는 지원 프로그램 연계로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조력하고자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송파경찰서에서도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SPO) 변필순 경사와 유종수 경사가 참석하였고, 각각 청소년을 추천하여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지난 5월 18일 서울역에서 출발한 열차는 곡성, 남원, 임실, 전주를 거쳐 서울에 도착하는 2박 3일의 여행을 하며 학교전담경찰관과 청소년들은 경청과 대화를 통해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변필순 경사와 유종수 경사는 각각 남녀 청소년과 함께 여행을 하면서 1:1 멘토링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믿음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했는데요.

 

 

 

변필순 경사와 함께 여행한 여학생은 올해 17살로 아직도 애뗀 모습이 귀여운 통통한 아가씨였습니다.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하고 미용 관련 고등학교에 입학하였으나, 적성에 맞지 않아 그만두고 틈틈이 아르바이트를 하며 부모님 일을 도와주고 있는 학생이었지요~~
 
변 경사는 옆에서 지켜보니 아이가 급하고 욱한 성격으로 실수를 하기는 했지만(후배의 금품을 갈취한 사건으로 보호처분을 받은 전력), 많이 반성하고 있으며 그 마음 이면에는 정이 많고 따뜻한 마음씨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하네요~~

여학생이 학교에 가지 못하고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모습에 불안감을 갖고 있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던 변필순 경사는 많은 긍정적인 자극을 주어 마음속에 에너지를 갖게 하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게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함께 웃고 이기는 기쁨을 느끼게도 하고, 앞으로의 희망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도록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적극 나누고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유종수 경사와 함께 여행한 남학생은 어머니와 둘이 살며 장기 투병 중인 어머니의 치료비와 생활비를 위해 13시간씩 배달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생계 때문에 학업을 중단하고 배달 일을 하며 돈을 벌고 있지만, 온순한 성격으로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대학진학까지 꿈꾸는 건강한 남학생이었습니다.

곁에서 지켜보니 오히려 더 자극을 받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겼다는 유종수 경사는 함께 여행하며 밝은 에너지를 잃지 않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많은 대화를 나누며 정을 쌓아갔습니다.
큰 형처럼 따르는 학생의 모습에 유종수 경사는 앞으로도 그의 가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학생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네요~~

 

 

비록 2박 3일간의 짧은 여행을 끝났지만 그 여운은 짙게 남아있습니다.
밝은 이들의 사진에서도 그렇듯, 앞으로 관심이 필요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도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겠죠~~

 

 

 

 

교육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경찰의 노력으로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그 첫걸음은 성공적이었습니다.

이후에도 대안학교, 검정고시, 기술습득, 심리상담 등의 지원프로그램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1:1 멘토링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하니,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큰 울타리가 될 것입니다.

 

송파경찰서의 학교전담경찰관(SPO)의 활약은 앞으로도

쭈~~욱 이어질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동작) 학교폭력근절을 위한 국가대표 태권 캠프

2015. 5. 27. 16:15

(동작) 학교폭력근절을 위한 국가대표 태권 캠프

건전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죠.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동작경찰서가 준비한 ‘국가대표 태권 캠프’ 프로그램,
태권도를 통한 신체 수련뿐만 아니라 올바른 예절 교육으로 건전한 가치관을 심어주는
‘국가대표 태권 캠프’는 동작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와 관내 태권도장의 후원을 통해
매주 1회 지속해서 제공될 예정입니다~^^

국가대표 태권 캠프 발대식에 참석하기 위해 동작경찰서에 방문한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하였는데요.

아이들에게 도복을 전달하는 경찰서장과 청소년문화발전위원장이에요.
도복을 입혀주고 손수 띠도 묶어주는 여성청소년과 박은정 경사와 전준영 경사의 모습도 보이네요

도복을 전달받은 아이들은 포돌이가 새겨진 도복이 무척이나 자랑스러운 듯
포돌이에게 자꾸 눈길이 가는데요~
도복을 입은 늠름한 아이들의 모습은 벌써 태권도 국가대표입니다~^^

발대식이 끝나고 경찰서 5층 상무관으로 올라온 학생들과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 관장님,
동작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소속 태권도 고수들,
무려 태권도 6단의 전준영 경사, 5단의 박종일 경위, 4단의 한성민 경사에요~

본격적인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스트레칭으로 몸을 푸는 것은 기본이죠~~
운동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대견하고 예쁘네요~^^

국가대표 출신 관장님의 멋진 발차기에 뒤질세라
아이들도 우렁찬 기합 소리와 함께 하늘을 향해 있는 힘껏 발을 올려 차봅니다.

태권도라는 건전한 체육 활동으로 아이들에게 자신감도 키워주며
올바른 인성 교육을 통해 학교폭력도 예방하는 국가대표 태권 캠프 프로그램~
즐겁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이제 동작경찰 태권 캠프와 함께해요~^^

 

(송파) 아이들아, 너의 꿈을 응원할게!

2015. 5. 19. 15:29

 

 

재능 기부를 통한 청소년 인성 함양

<아이들아, 너의 꿈을 응원할게!>

 

 

 

 

 

 

지난 5월 7일 고등학생들이 강당에 모여 있습니다. 까르륵 즐거운 소리가 들리는데요~
무슨 일일까요?

 

 

 

송파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여러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학교전담경찰관(SPO)들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매일 고민하고 여러 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지난 4월 학부모 대상 학교폭력예방교육을 하였을 때 지금의 고위험 학교 위주의 학교폭력 예방활동이 자칫하면 학생들의 정서함양에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는 일부 학부모들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고민하던 여성청소년과에서는 청소년 인성 함양을 위해 새로운 방식을 시도해보았습니다^^   바로 <학교폭력 예방교육 자문 위원단> 을 구성하여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서 학교 강연회를 개최하는 것입니다.

 

지난 5월 7일 첫 번째로 4개의 학교에서 고교 강연회가 열렸는데, 그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서울 정신여고에서는 이종완 변리사님(현 특허법률사무소 대표)이 강연해주셨는데요.

 


위트 넘치는 말솜씨로 여고생들의 마음을 움직이며 재미있게 강의해주셨습니다. 변리사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청소년기의 미래설계에 대해 수준 높은 강의를 해주셔서 아이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서울 보인고등학교에서는 이황우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명예교수님의 강의가 있었는데요~

 

 


이황우 교수는 우리나라 경찰행정의 이론에서부터 실무까지 혁혁한 금자탑을 쌓으신 분으로 경찰 행정 발전에 큰 공을 세우신 명예교수로, 이번 고등학생들을 위한 자문 위원단에 흔쾌히 참여해주셨습니다.

 

40여 년의 교수 생활과 퇴직 후에도 후배 교수들의 특강 요청으로 많은 강연 경험을 갖고 계신 만큼 이번 고교 강연도 많은 기대를 하게 되었는데요. 역시 기대만큼 수준 높고, 고등학생들에 마음을 움직이는 강의로 큰 호응만 받았습니다.

 

보인고등학교 학생은 일률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높은 수준의 강의가 좋았으며,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죠~~~!!

 

 

그 밖에도 이영표(전 두산그룹 부사장)님은 잠신고등학교에서, 이정달(공인회계사)님은 방산고등학교에서 각각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전문분야에서의 지식 전수, 청소년기의 미래설계에 관한 노하우 알려주기.
이번 첫 번째 고교 특강은 성공적이었습니다.^^

 

 

앞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 자문위원단>이 구성된 만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설계, 정서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특강은 계속 진행될 예정입니다. (월 1회) 

또한 초빙강사와 학교폭력 전담경찰을 1:1 편성하여 강연 기법을 전수하여 주입식 교육이 아닌 친근하고 재미있게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할 것입니다.

 


학교 폭력 근절을 위한 우리 송파경찰서 여성청소년과의 노력을 쭈욱 이어집니다.
기대해주세요!!!

 

 

 

 


(송파)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 즐거운 어린이날!

2015. 5. 8. 16:49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

포돌이, 포순이와 함께 즐거운 어린이날 ♬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지난 5월 5일은 제93회 어린이날이었습니다.

날씨도 화창했던 휴일, 다들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셨나요?

 


송파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선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야심찬 행사를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송파구 올림픽공원은 아시다시피 넓은 부지에 산책로와 잔디밭이 드넓게 펼쳐져 있어 어린이들의 Hot Place~~!! 평소에도 방문객이 많은 공원인데 어린이날을 맞이해 가족단위로 나들이 온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는데요~

때문에 송파경찰서에선 예상치 못한 아이들의 실종에 대비해 임시보호소를 준비했다고 하네요!

 

 

 


임시보호소에선 실종아동 임시보호만 할까요?
자세히 들여다보니! 응? 뭐 하는 거지??

 

 

 

# 어린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1탄 핸드프린팅!

 

 

 

 

어린이들의 로망!

멋진 정복을 입은 경찰관 아저씨가 직접 손에 핸드프린팅을 해주니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했다죠!!

아주 어릴 때 부모님이 해주신 거 말고는 평소 핸드프린팅 할 일이 없잖아요~
경찰 아저씨가 직접 프린팅 하여 코팅 작업 후 즉석에서 바로 나누어주니 기념도 되고, 뜻깊은 어린이날이 된 거 같네요~~

 


# 여기서 끝이 아니다! 2탄 보디페인팅!

 

 

 

 

“원하는 캐릭터가 뭐니? 어디다가 붙여줄까?”

아이들은 역시나 만화 캐릭터!
여러 가지 캐릭터 도면을 준비해 아이들이 원하는 캐릭터를 고르게 하고 몸 이곳저곳에 붙여주었습니다.

 

 

 


“우와~ 정말 신기해요!”
“예쁘지? 맘에 들어?”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절로 힘이 나네요!!

 

 

 

예쁜 경찰 누나가 해주니 더 좋아하는 모습이에요!^^

 

 

“나도! 나도!”
한 아이가 보디 페인팅 하는 모습을 지켜본 아이들이 불같이 달려들어 경찰관이 줄을 세우느라 애를 먹기도 했습니다^^;

 

 


# 아이들보다 부모님들의 반응이 가장 좋았던

3탄! 포돌이 순찰차 포토 존!(오늘은 어린이날인데^^;;)

 

 

 

 

“얼른 경찰 아저씨 있는데 서봐!!”
포돌이 순찰차 포토 존은 아이들보다 오히려 부모님들의 반응이 좋았습니다^^;;

 

 

 

 

예쁜 어린이와 함께 사진 찍으니 오히려 경찰 언니, 오빠가 더 힘이 나고 기분 좋았다고 하네요~
스마일!!
그 웃음 앞으로 쭉~ 지키기 위해 우리 경찰관이 있는 거겠지요~!!!^^

 

 

 

 

 

 

기념사진을 찍으면 이렇게 기념품과 과자까지 받고!!^^ 일석이조의 기회~
정말 많은 어린이와 함께 했습니다!

 


이 밖에도 특별한 이벤트를 실시했는데요~
바로 임시보호소 옆에 따로 부스를 두고 아이들 실종예방을 위한 지문 사전등록!

 

미리 안전드림 홈페이지 (http://www.safe182.go.kr) 에서 사전등록을 한 후 가까운 경찰서나 지구대에 방문하여 지문등록을 해야 하지만~~!!
특별히 이 날 부스를 두고 지문사전등록을 했습니다.

 

 

 

 

송파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 어린이날 준비한 행사는 여기까지입니다!
여성청소년과 직원들은 이런저런 사정으로 아이들에게 더 많은 것을 준비해주지 못해 너무 미안하고 아쉬웠다고 하네요~^^ 
대신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이벤트로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아이들의 따뜻한 웃음을 지키기 위해 송파경찰서는 노력하겠습니다.

 

 

 

 

 

 

 

(송파) 아이들을 지키는 다짐 <아동성폭력 예방교육>

2015. 4. 3. 14:28

 

 

아이들을 지키는 다짐

<아동 성폭력 예방을 위한 눈높이 교육>

 


당연했던 이 말. 아이들의 ‘다녀왔습니다’ 가 고마운 요즘입니다.
곳곳에서 들리는 아동학대나 아동 성폭력 소식에 부모의 걱정은 더 커져만 갑니다.

특히 아동 성폭력의 경우 잔인하고 후유증도 심한 범죄인데요.
아이들에게 예쁘고 아름다운 것만 보고 알려주고 싶지만 아동 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선 아이들에게 성폭력 예방교육이 꼭 필요합니다!!

 

3월 27일 송파구 풍납동 아산병원 어린이집 어린이 200여명이 똘망똘망 모여있습니다!!
무슨 일일까요??

 

 

 

송파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 아동 성폭력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원아들에게 교육을 하러 출동했습니다.  포돌이, 포순이와 함께..^^

 

 

 


포돌이 포순이 인형을 보고 이미 아이들의 시선 끌기는 성공입니다!!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가 누구일까요? 경찰이죠!
여러분들이 위험한 일을 당하려고 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주려고 왔어요^^
오늘 재미있는 만화를 보면서 우리가 위험하게 되었을 때 어떻게 하면 되는지 포돌이, 포순이와 함께 배워봐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아동 성폭력 관련 만화 동영상을 함께 보면서 사례별 대처방안을 함께 배워봅니다.  아이들의 시선이 한 곳에 꽂히며 진지함이 엿보입니다.

 


# 낯선 사람이 차에 타라고 해요!


- 엄마에게 꾸중을 듣고 밖에서 혼자 길을 걸어가며 심심해하고 있는데 자동차를 탄 모르는 아저씨가 다가와서 길을 가르쳐 달라고 하면서 차에 타라고 해요~
- 우리 어린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특한 어린이 “안돼요 집에 가야해요” 라고 잘 대답하네요!

 

- 맞아요. 나쁜 아저씨나 아줌마의 차에 타면 아주 위험한 일이 생길 수 있어요. 이럴 땐 “집에 가야 해요!” 라고 말하고 절대 차에 타서는 안돼요!

 


# 누가 나를 만져요.


- 지하철을 타고 있는 우리 어린이. 그런데 모르는 오빠가 어린이의 소중한 부분을 만지고 있네요. 이럴 때 어떻게 하겠어요? 말하기 부끄럽다고, 오빠가 무서워서 내릴 때까지 꾹 참고 있어야 하나요?
<아니요!!!!>
- 용감하게 하지 말라고 소리쳐야겠죠?? 여기서 가장 용감한 어린이는 누군가요?

 

 


<우리 용감한 어린이, 우리가 상황극을 해볼 거예요.

나쁜 아저씨가 다가와서 우리 어린이를 만지려고 해요.
우리 어린이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말하기 부끄럽다고, 무섭다고 가만히 있어야 할까요?>
<아니요!>
<그럼 뭐하고 해야 하는지 볼까요?>
<하지 마세요!!>
<우리 어린이 정말 잘했어요!!  이럴 땐 왜 만져요? 하지마세요!! 라고 크게 소리쳐야해요. 그러면 옆에 있는 우리 포돌이, 포순이 같은 경찰이나 착한 아저씨, 아줌마가 도와줄 거예요. 알았죠?>

 

 

# 엘리베이터 타기가 무서워요

 

<자기가 사는 집에 엘리베이터가 있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저요! 저요!>

 

 


<집에 가려고 혼자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처음 보는 이상한 아저씨가 나타나서 같이 타자고 해요~
우리 어린이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얼른 엘리베이터 문을 닫아요!>
<이번에는 아저씨가 이미 엘리베이터를 타버렸어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먼저 올라 가세요~ 하고 얼른 내려요!>
<아주 잘했어요~~~^^>

 


포돌이, 포순이와 경찰관 아저씨와 함께 상황극을 하면서 아동 성폭력 예방을 공부하니 쏙쏙~ 들어오네요!!


용기있게 소리치고, 소중한 내 몸 지키기에 대해 배운 소중한 시간.
우리 아이들에게 남아 좋은 영향을 받았으면 합니다.

 

 

 

 


아동 성폭력 근절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범죄 예방을 위한 노력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소, 예쁜 꿈을 지키기 위해 송파경찰서에서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우리 모두 아동 성폭력 예방을 위해 힘을 모아 예쁜 꿈을 꿀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아자! 파이팅!!!!

 

 

 

 

 


(송파) 3월 첫 등굣길 사랑을 전합니다!

2015. 3. 3. 13:47

3월 첫 등굣길 사랑을 전합니다!

3월은 봄의 시작과 함께 새 학기에 들어가는 학생들에게는 설렘의 달입니다.
3월 2일 아침 송파구 오륜 초등학교 앞,

설렘을 안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경찰관들과 어른들이 귀여운 피켓을 들고 친근하게 맞아주고 있습니다. 무슨 일일까요?

딱딱한 경찰복을 입었지만 경찰관들의 친근한 웃음과 행동으로 학생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핍니다. 알록달록 피켓들과 나눠주는 학용품들로 새 학기 첫 등굣길이 더 즐거워집니다.

송파경찰서에서는 3월 2일 신학기 초 등교맞이 및 학교폭력예방 활동으로 송파구 내 청소년육성회원, 녹색 어머니회, 학부모회 등과 함께 오륜 초등학교 앞에서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추운 날씨에 코와 손이 시리지만 전날 송파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들이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학교폭력 예방과 선선선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학용품과 전단지를 나눠주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다시 한번 다짐을 받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청소년과 직원, 교통과 직원들, 그리고 송파경찰서장 김해경 경무관이 함께 하였는데요, 송파경찰서장은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일일이 악수하며 격려하시곤 학생들에게 학용품을 직접 나눠주며 소통하였습니다.

 


선선선 배려양보선에 대해 설명하고, 같이 참여하는 학생을 챙기는 모습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아이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힘을 북돋아줍니다. 힘차게 손을 맞잡으며 딱딱한 경찰관이 아닌 학생들과 소통하는 경찰관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선을 지키면 우리 학교가 행복해져요!
<친구사랑선-친구배려선-친구우정선>
서울청 선선선 캐치프레이즈를 재밌게 패러디하여 학교폭력예방 문구로 만들었네요.

 

 

 


항상 아이들의 웃음을 최우선으로 하는 송파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파이팅입니다!!

 

 

 

경찰이 지켜주으~리!!(7화) 우리학교 학교전담 경찰관(SPO)

2014. 11. 14. 11:08

- 우리 학교 학교전담 경찰관 -

 

 

'학교폭력? 감히 내 새끼를? 어떤 놈이야!' 하는 생각이 들었다가,

'아…아빠 엄마가 경찰관이라 해도 내 자식이 피해자가 될 수 있구나…' 하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복잡 미묘한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 갔습니다.

당황하지 않고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게, 아이가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면서도 조급한 심경이 질문 속에서 금세 드러났나 봅니다.

"아들아, 아빠가 해결해주기보다는 학교마다 학교전담경찰관들이 있단다. 그분들이 학교폭력 전문가들이야…. 학교전담경찰관을 통해 해결해줄게!"라며, 학교전담경찰관, 학교폭력 유형, 대처방법 등 아이에게 열심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아이는 경찰인 아빠가 나서서 민수를 혼내줄 거라 생각했었나 봅니다. 학교폭력을 설명만 하는 저에게 실망한 것 같은 표정으로 "알았어요!"하며 방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며칠

"오늘 이△△ 형사님이 우리 반에 오셔서 학교폭력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셨어요. 이제 학교폭력이 뭔지 제대로 알 것 같아요. 친구들 마음에 상처 주는 것도 학교폭력이고, 친구가 싫어하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도 학교폭력이 될 수 있고…."

 

 

 

 

[출처: 교육과학기술부]

 

 

 

"아빠는 어렵게 이야기해 주셨잖아요. 근데 오늘 온 형사님은 아주 재밌고 쉽게 설명해 주셨어요. 아빠가 해준 설명보다 더 믿음이 갔어요."

학교전담경찰관의 역할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하루입니다.

서울 관악경찰서 신림지구대 김건회 경사의 사연을 만화로 제작하였습니다.

우리 학교 학교전담경찰관(SPO)을 소개합니다.

 

 

 

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아이에 입장에서 언제나 힘이 되어주는 학교전담경찰관이 되겠습니다.

 

 

 

(강남) 잡았다 요놈! 애니매이션을 소개합니다^^

2014. 10. 29. 11:45

(강남) 잡았다 요놈! 애니매이션을 소개합니다^^

학교폭력근절에 전 국민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고 경찰과 학교 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힘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학교 폭력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 학생들, 부모님들이 있습니다.
“엄마, 아빠 오늘은 학교가기 싫어요..” 라고 말하며 우리 아이들이 이상하게 등교 준비에 늦장을 부릴 때 부모님들 혹시 혼내신 적 있는가요? 아이가 학교폭력이나 따돌림으로 학교에 가기 싫었을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이런 점을 감안하여 강남경찰서에서는 미디어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근절의 메시지를 효율적으로 전달하자 하고자 ‘플래시 애니매이션’을 제작하였습니다.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약 3개월간 서울예술종합학교 강지원 교수와의 협력 하에 ‘잡았다 요놈’ 이라는 타이틀로 총 3부작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학교폭력근절 플래시 애니이션은 현재 강남구 내 중·고등학교에 보급되어 학교폭력 예방용 교육 자료로 널리 활용되고 있고, youtube, facebook, band 등 SNS, 경찰청, 교육청, 관공서 등 디지털 매체를 이용하여 활용되고 있습니다.

자. 그럼 학교폭력 근절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공개합니다! 두둥~!

 

잡았다 요놈 1부작은 빵셔틀 근절 편입니다.
빵셔틀’.. 다들 한 번씩 들어본 단어죠?
셔틀’이 학교폭력에 해당하는 말인지 아시나요? 셔틀은 학교 내에서 힘이 센 아이의 강요에 의해 담배나 빵을 사다주는 심부름을 하거나 심부름 이외에도 무언가를 행해주는 것을 말하는데요. 이러한 심부름을 거부하면 힘이 센 아이가 폭력을 휘두르기 때문입니다. 물론 빵을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킬 땐 돈을 주는 경우도 있지만, 빵 값 근처에도 가지 못하는 잔돈 몇 푼을 주고 빵 외에도 여러 가지를 사오도록 심부름을 시키기 때문에 금품갈취와도 연결 될 수 있습니다.

(일진이 빵셔틀 친구에게 100원으로 빵을 사고 500원을 거슬러 오라고 하고 있네요..ㅠㅠ
빵 한 개 값이 천원도 넘는 세상인데... 참 너무하죠?!)
이런 폭력행위는 선생님의 눈을 피해 학생들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참.. 요즘 학생들 너무 무섭네요..
학교폭력으로 두렵나요?

학교폭력 신고는 117 기억해 두세요^^!! 117에 신고를 하면

경찰관 아저씨가 출동! 한답니다. 참지 말고 털어놔요~!!

 

잡았다 요놈’ 2부작은 사이버 폭력 근절 편입니다.

 

(이런 문자를 받으면,,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위축되고, 무섭고, 답답할겁니다ㅠ)
학생들이 욕설의 뜻도 잘 알지 못하고 습관적으로 내뱉어 버릴 때, 몇몇 욕을 듣는 조용한 성격의 친구들이 받는 스트레스와 인격적 무시와 냉대의 모습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특히나 친구들 앞에서 얼굴 생김새로 놀림 당하고, 병신, 바보소리를 듣는 모욕을 당할 때는 얼마나 비참할까요..ㅠㅠ
이런 언어폭력에 시달리는 학생들도 모두 아버지, 어머니의 소중한 자식들인데 '너는 하찮은 존재일 뿐이야!'라고 외치는 것 같아 쓰라린 마음이 듭니다. 선생님께도 말 못하고 친구들에게도 말 못할 때.. 속 시원히 터놓을 수 있는 곳이 필요할 텐데요..

 

   (사진출처: 서울지방경찰청 117chat)

이럴 때는 117챗 으로 신고하세요~!
학교폭력을 상담․신고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 ‘117챗(chat)’을 아시나요?
117챗은 학교폭력으로 고통 받는 학생들과 소통하기 위해 개발한 것인데요.
모바일 상에서 117 상담사와 채팅 방식으로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고, 서울시 1,399개 학교에서 활동 중인 학교전담경찰관 (SPO)중 원하는 경찰을 검색해 실시간 상담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채팅 창에 학교폭력 상담 메시지를 적어 보내면 곧바로 학교전담 경찰관과 연결됩니다. 채팅과 검색 방식이 ‘카카오톡’처럼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모바일 메신저 방식과 유사해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상담 채팅 기록을 보관 저장할 수 있습니다.
117에서 상담 받고 싶은 부분, 참지 말고 피해부분을 다 털어놓으세요!

이렇게 경찰 아저씨가 혼내 주실거에요! 경찰관 아저씨 화가 엄청 나셨나 봅니다^^

잡았다 요놈’ 3부는 절도 근절 편입니다.
친구들이 대놓고 돈을 뺏거나, 잠깐만 쓴다고 빌렸다가 갚지 않는 행위, 휴대폰, 신발, 옷 뺏기 등 친구들이 신상 물건만 가져오면 내놓으라고 윽박지르고 폭행을 가하는 일진들 때문에 힘든가요?

(친구들 물건을 뺏고 보니 두 보따리나 나오네요.. 얼굴에도 심술이 가득 가득 >.<)

못된 친구들 경찰아저씨가 잡아내서 꼭 벌을 주실거에요!

학생들이 좋아하는 애니매이션으로서 쉽게 보고 들을 수 있어 학교폭력에 대한 수준에 맞는 눈높이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앞으로도 맞춤형 폭력예방활동으로 학생들에게 쉽게 학교 폭력에 대해 관심을 유도하고 학교폭력예방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입니다!

 

 

 

 

달려라 번개! 제2화 친구들아 아직 늦지않았어

2014. 10. 20. 15:13

 

 

 

 

 

 

 

 

범죄피해자 긴급보호센터(경찰이 지켜주으~리! -5화-)

2014. 10. 13. 14:21

 

5화   “집에 혼자 계실 수 있겠어요?”

- 범죄피해자 긴급보호센터 -

경찰에 입문한 지 한 달 하고 열흘째….
열혈 여경은 오늘도 졸린 눈을 부릅뜨고 야간근무에 임합니다.

그러던 중, 모텔에서 행패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모텔에서 행패? 내 오늘 강원도의 밥심을 제대로 보여줘야겠다!”라고 마음을 단단히 먹고 출동하였습니다.


사건 현장에 도착해 신고내용을 확인해보니 별거 중인 남편이 자신의 언니가 운영하는 모텔에 찾아와,
“동생과 이혼해줄 테니 돈 내놔!”라며 행패를 부리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피해여성은 “별거하는 사이임에도 무작정 찾아와 칼을 들기까지 하고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버릴 수 있다." 협박하는 남편 때문에 불안해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있다고 하소연을 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문득, 얼마 전 교양 시간에 지구대장으로부터 들었던,
『범죄피해자 긴급보호센터』가 떠올랐습니다.

 

“남편분 모르게 임시로 보호해주고 상담도 해주는 곳이 있는데, 집에 혼자 계시기 무서우면 그쪽에 가시겠어요?”

 


부인은 그런 곳이 있느냐며…, 하지만 아무리 미워도 남편이라며….
결국, 사건은 처벌을 원치 않고 서로 화해를 시켜 귀가시켰지만,


불안에 떨고 있던 피해여성의 목소리와 눈빛이 근무 시간 내내 마음에 걸려 퇴근하는 길에 따로 보호센터의 전화번호와 언제든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을 달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시간이 지나 순찰하면서 기억이 떠올라, 안부 차 연락을 드렸더니 보호센터에 개인적으로 연락을 해서 상담까지 했으나 입소는 포기했다고 하면서, “이런 곳이 있다는 걸 알았다면 진작에 연락을 해봤을 텐데….”라고 말씀하시며 연신 고맙다는 말뿐이셨습니다.

『범죄피해자 긴급보호센터』라는 곳이 있다고 접했을 땐, 솔직히 먼 나라 이야기처럼 들렸는데 내 도움을 필요한 사람에게 꼭 필요한 소중한 정보를 드렸다고 생각되니 정말 뿌듯한 마음입니다.

 

서울 관악경찰서 신림지구대
                  순경 정 경 화

 

신림지구대 정경화 순경 사연을 만화로 제작하였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경찰은 가까이에 있습니다.

 

 

(양천) 학생들이 보내준 뜻밖의 선물

2014. 7. 8. 16:57

  학생들이 보내 준 뜻밖의 선물

당신은 영원한 나의 멘토이십니다

 

        

서울양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아동청소년계 학교전담경찰관으로 3년째 근무하고 있는 금재동 경위는 7월 2일 학교예방을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오자 학생들로부터 뜻밖의 선물 받았는데요. 

  지난 62일에 양동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을 위한 직업인과의 만남”이라는 강의후 학생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자필로 작성한 엽서가 도착한 것입니다.

 

<진로체험 강의 장면 >

 『당신의 영원한 나의 멘토입니다』라는 앞 표지의 엽서에는 “수업을 듣고 경찰관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었다”, “우리 주변에 경찰관이 있어 너무나 감사하다” “아저씨처럼 멋진 경찰관이 되고 싶다” 등 다양한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엽서가 많아 모두 소개하지 못해서 미안합니당~~) 

<학생들의 감사 엽서 >

  아이들의 엽서에 힘이 나는 것을 느끼며 학교전담경찰관으로 근무한 3년의 시간이 더욱 값지게 느껴지고, 앞으로 더욱 멋진 경찰관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마음속으로 해보는 뜻 깊은 하루였습니다

 

금재동 경위의 뜻밖의 선물 후기~~

  생활지도부장 선생과의 상담을 마치고 학교 상담실 문을 나서는 순간 갑자기 나타난 선생님이 너무나 반갑게 인사를 하며 "저기 부탁이 있는데요, 우리 반 아이들 중에 경찰관이 되려는 학생이 많아서요, 경찰관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아이들한테 알려줄 수 있으세요!"라는 부탁에 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승낙을 한 후 동료 직원들과 함께 열심히 강의준비를 하던 일들이 잠시 스쳐 지나갑니다(제가 강의를 이렇게 잘 할 줄은 저도 솔직히 몰랐습니다~~)

  학생들이 보내준 엽서를 하나씩 읽으며 나도 모르게 가슴이 뛰며 심장이 쿵쾅거렸지만 학교전담경찰관이라는 기쁨과 자부심에 사로잡혀 있는 순간,
  엽서를 보고 놀라는 경찰후배들이 “대단하신데요, 선배님!!”이라는 말하며 질투 아닌 질투(?)의 시선을 보냈지만 기분만큼은 하늘을 날아갈 것 같습니다.  ㅎㅎ

 


(광진) 가장 아름다운 동네, 살고 싶은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힐링 벽화" 그리기

2014. 6. 24. 16:04

가장 아름다운 동네, 살고 싶은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힐링 벽화" 그리기

우리동네 골목길에 꽃이 활짝 피고 나비가 날아다닌다면...



이렇게 아름답고 멋진 골목길... 지금부터 상상을 현실로 바꿔보겠습니다.

6월 14일 토요일...

광진경찰서 SPO(학교전담경찰관) 등 경찰과 문화발전위원회, 용곡중학교 학생 · 교사, 선화마음봉사단이 광진구 중곡4동 용마산로 주택가 외벽에 벽화를 그리기 위해 모였습니다.

힐링 벽화그리기는 단순히 지역의 시각적 환경 개선 뿐만아니라 범죄예방 환경 설계(CPTED)를 통한 살기좋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범죄예방 환경설계(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란? 도시 범죄 발생 우려지역을 설계단계에서부터 차단하여 우리의 주거환경 속에 안전성과 쾌적성을 확보하여 풍요롭고 여유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제도

지금부터 힐링 벽화 그리기 현장 속으로 가보겠습니다.

오늘따라 유난히 더운 날씨로 여성청소년과 김삼종 경위와 경찰관들이 그늘막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용곡중학교 미술선생님의 섬세한 스케치로 아름다운 벽화를 그리기 위한 밑그림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멋진 벽화가 완성될지 궁금합니다. 

용곡초등학교 학생들의 멋진 그림 솜씨로 아름다운 벽화가 완성되어가고 있습니다.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선화마음봉사단도 다함께 벽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함께 그리는 벽화처럼 아름답고 안전한 광진구를 함께 만들어가는 그런 마음으로 벽화를 그리는 건 아닐까요?


마실 나오신 동네 아저씨가 벽화 그림에 감탄한 듯...눈을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벽화 그림이 완성됨에 따라 골목길에 꽃이 피고 숲이 우거졌습니다.

잠깐의 휴식타임!!! 맛있는 수박을 먹으며 그림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갔습니다.

휴식타임이 끝나고 힐링 벽화 그리기 마무리 작업을 하였습니다.

자~ 지금부터 아름다운 힐링 벽화를 감상하는 시간입니다.

용곡중학교 친구들과 선생님, 학부모, 선화마음봉사단의 노력과 땀으로 그려진 벽화로 동네 분위기가 밝아졌습니다.

성·학교폭력 등 범죄가 발생하지 않고 살기좋은 광진구를 만들기 위해 광진경찰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쭈~~욱   


(서부) 강력반 형사의 변신은 무죄..^^

2014. 4. 8. 16:16

강력반 형사의 변신은 무죄..^^

누군가 말했죠.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고^^

그럼 강력반 형사의 변신은 어떨까요?  물론 무죄입니다.

2014년 4월 7일자 머니투데이에는 서울서부경찰서 학교폭력 전담경찰관(SPO)인 문승민 경사가 소개되었는데요.

문 경사는 13년 동안 범죄 현장을 누빈 강력계 형사였습니다. 

문 경사가 학교폭력과 인연을 맺은 것은 지난 2012년.

그가 서울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 근무하기 시작하면서 부터입니다.

은평구 내 응암, 연은초등학교와 충암초ㆍ중ㆍ고등학교 등 7개의 학교를 담당했던 그에게 모든 사람들이 처음부터 따뜻한 시선을 보냈던 것은 아닙니다.

학교에 왜 경찰관이 오느냐며 곱지 않은 시선으로 문승민 경사를 바라보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문 경사는 그런 시선들을  뒤로한 채 학생들에게 먼저 손을 내 밀었습니다.

충암중학교 교사 및 학생들과 축구팀을 구성하여 토요일마다 축구교실을 운영하고, 학교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석하여 학생들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물론 학교 선생님들과도 많은 대화를 하고 학생들을 상대로 지속적인 범죄 예방 교실을 개최하였습니다.

작년 4월 이러한 문 경사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왕따시킨 친구들을 죽이겠다던 중학생은 스스로 문 경사에게 연락을 해 왔고, 문 경사는 학생을 만나 상담을 통해 선도하기도 했습니다.

학교폭력 전담 경찰관의 자질을 갖추기 위해 학교폭력 예방교육사와 학교폭력 상담사 자격증까지 취득한 문 경사. 대단하죠?^^

 

당신의 변신은 무죄가 아닙니다.

당신은 멋진 학교폭력 전담 경찰관(SPO)이자 진정한 서울경찰입니다.

 

(서부) 미래의 경찰관 만나고 왔어요..^^

2014. 3. 31. 17:02

미래의 경찰관을 만나고 왔어요..^^

경찰 정모를 쓴 모습이 제법 늠름하지 않나요?? 

은평구청과 은평구 문화예술 회관에서 열린 '청소년 진로 체험 박람회' 모습이에요. 3.28(금) ~ 29(토)에 열린 박람회에 우리 서부경찰도 참여를 했답니다.^^

 

이런 행사에는 포돌이와 포순이가 가장 바쁘겠죠? 포돌이와 포순이 외에도 서부경찰서장님과 여성청소년과 직원들은 박람회에 참여하여 청소년들에게 경찰 홍보 책자를 나눠주고 경찰장구를 사용해보는 시간도 가졌어요. 또한 4대 사회악 근절 동영상을 홍보하고 117신고 활성화를 위한 안내 활동도 하였고요..^^

우리 은평구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잘 찾고 미래의 주인공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멋진 경찰관을 꿈꾸는 청소년들도 많았으면 좋겠네요~^^

우리의 밝은 미래 청소년 여러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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