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위험한 투척사고! 절대절대 No! No!

2019. 5. 8. 13:58

 

어디를 가나 고층 건물을 쉽게 볼 수 있는 요즘

고층 건물에서의 낙하물 사고도 적지 않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위험한 사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112 신고에 낙하물 신고가 종종 들어오고 있는 형편입니다.

 

저희 관악경찰서에서 몇 차례 낙하물 신고가 들어왔었는데요.

 

 

 

 

아무리 작은 물건이라도 고층 건물에서 투척 시

중력가속도에 의해 위험한 흉기로 바뀔 수 있습니다.

 

만약 낙하물로 인해 다른사람의 재물에 피해를 입힌다면?

 

 

고의 여부

고의성 있을 때

고의성 없을 때

처벌규정

[재물손괴]

3년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

형법상 처벌 X

그러나 민사상 손해배상

 

 

다치게 했거나 사망에 이르게 했다면?

 

 

고의 여부

고의성 있을 때

고의성 없을 때

처벌규정

[상해]

7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이하의 벌금

[상해치사]

3년이상의 유기징역

[과실치상]

500만원 이하 벌금 구류 또는 과료

[과실치사]

3년이하의 금고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

 

 

위와 같이 매우 중하게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보통 투척사고는 위험의식이 아직 부족한 어린이 및 청소년으로부터 자주 발생합니다.

 

가정에서는 예방을 위해,

평소 복도나 옥상에 물건을 쌓아두지 않도록 하고

자녀에게 높은 곳에서 물건을 던지거나 떨어뜨리는 행위가 위험하다는 것을 교육하여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예방을 통해 낙하물로 인해 다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서울경찰과 함께하는 안전한 귀갓길

2017. 9. 4. 08:48













서울경찰과 함께하는 안전한 귀갓길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 발생으로 시민들의 공포와 불안감이 커져 가고 있는데요.

서울경찰이 평소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여성안전제도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1 여성안심귀갓길

심야시간대 귀가하는 여성들이 많이 다니는 길을 선정, 주변 환경을 개선하거나 경찰관들이 보다 세밀하게 순찰하여 안전한 귀갓길을 조성하고자 만든 제도

심야집중순찰, CCTV, LED보안등, 신고위치표시판이 설치되어 여러분들의 길잡이가 되어 줄 거예요.

※ 서울 지역 경찰서 홈페이지 정보마당에서 '여성안심귀갓길'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2 여성안심지킴이집

서울시가 편의점과 제휴하고 경찰과 연계하여 만든 안심 공간!

낯선 사람에게 쫓기는 등 위급한 상황 시에는 주변에 있는 여성안심지킴이집 지정 편의점으로 대피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는 112 핫라인 시스템이 구축되어 경찰관들이 현장으로 즉각 출동합니다.

서울시내 600여 곳에 지정되어 있고, '스마트 서울맵' 앱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3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늦은 밤길 여성 및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2인 1조로 구성된 스카우트 대원이 집 앞까지 동행하는 서비스!

지하철, 정류장 도착 30분 전 다산콜센터(120)에 전화를 걸어 신청하시면 됩니다.


여성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사회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해 서울경찰이 열심히 뛰겠습니다.










(강남) “전 남친이 너무 무섭습니다. 도와주세요!”

2017. 8. 4. 12:12

 

 “전 남친이 너무 무섭습니다. 도와주세요!”

지난 4월 어느 날 여성청소년 수사팀 사무실로 한 여성이 불안한 눈으로 찾아왔습니다.

그 여성의 첫 마디 “무엇부터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울며, 그간 일을 설명해주었습니다.

 

전 남자친구에게 폭행과 성폭행, 감금을 당하였는데 “나는 건달이며, 칼잡이로서 사람을 고통스럽게 죽일 줄 알고, 신고하면 너와의 성관계 동영상을 전 세계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 피의자에게 너무 실망하고 무서워서 경찰서에 왔다고 하였습니다.

 

 

“안심하세요, 저희가 돕겠습니다!”


사건을 접수한 여성청소년 수사팀 전원은 긴급회의를 개최하였고 피의자 검거와 더불어 피해자를 도울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우선 즉시 국선변호인 선임, 신뢰관계인을 동석하여 피해자를 조사하였습니다.

그리고 재범 방지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하여 우선 스마트워치를 지급, 주거지 파출소와 핫라인 구축하고 한국피해자지원협회(KOVA)와 공조 긴급생계비 및 심리상담을 하였습니다.

 

 

 “행방이 묘연한 피의자, 주도면밀한 피의자.”


피해자의 진술이 있을 뿐 피의자의 행방이 묘연하여 여성청소년 수사팀은 추가적 단서 수집 활동 중 며칠 후 “친구의 전 남자친구가 친구를 감금하고 있는 것 같다”는 한 여성의 112신고를 접수합니다.

 

하지만 사건 현장에 있는 피의자는 피해자의 친구까지 함께 감금, 협박하여 112신고를 오인신고처럼 무마시키려 출동한 파출소에 전화, 파출소 앞까지 방문하다가 자신이 불리하게 되는 것을 느끼고 도망을 가고 그때야 피해자들은 자신의 피해 받은 사실을 경찰에게 눈물로써 호소하였습니다.

 

 

 “그놈이다, 오늘 꼭 잡아야 한다!”


“그놈이다”라고 감지한 여성청소년 수사계장은 현장진출, 검거팀 및 전담수사팀을 구성하여 집중 검거 작전에 들어갔습니다. 
우선 피해자는 경찰병원 해바라기 센터에 치료와 상담을 연계하고 피의자 검거를 위하여 역할 분담하여 검거에 집중하였습니다.

여성청소년 수사계장 등 3개 조로 나누어 현장 잠복하며 피의자의 과거 전과와 칼로 사람을 위협한다는 점에서 수사팀 모두 긴장감을 놓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통신위치 추적 중 지인의 주점 방향으로 움직임을 감지, 3개 조는 신속 집결하여 주점 근방에서 배회하는 피의자를 노상에서 사건 발생 16시간 만에 검거·구속하였습니다.

 

 

“치유 된 지만 알았지만, 너무 아파요” 

 

피해자는 사건 후 범죄 트라우마 속에서 피의자가 머리를 잡고 때린 기억에 길던 머리까지 짧게 자르고 누구를 만나지도 못하며 사회생활이 불가능하였습니다.

 

이후 건강악화로 생계를 유지 할 수 없던 점을 누구에게도 호소하지 못하던 중,

여성청소년계 경찰관의 추가 모니터링으로 피해 여성으로부터 “치유 된지만 알았어요, 너무 아파요”라며 울면서 호소하는 여성을 확인 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재검토, 피해자전담경찰관과 협업하여 추가 심리 상담 (재진단)을 진행하고, 본청의 건강검진권, E-마트 범죄피해자 긴급지원비를 추가 지원하는 등 피해자 보호 지원에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경찰 덕분에 견뎠어요” 


피해자는 사건 발생 후 두 달에 걸친 시간이 “지옥 같았지만 한 경찰의 도움 덕분에 견딜 수 있었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시하며 기자에게 “꼭 찾아서 고맙다고 전해주라”며 연락을 취해, 이러한 내용이 언론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여성청소년계 직원은 언론과의 통화에서 “모든 피해자에게 같은 지원을 하고 있고, 당연히 할 일을 한 것인데 피해자의 고마움 표시에 다시금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여성 안전, 우리 모두의 행복입니다

2017. 6. 5. 17:53



우리는 동반자


동생, 친구, 동료, 연인, 그리고 사랑스런 딸, 또 어머니.

같은 시공을 공유하는 모든 이들의 곁에 있는 그 이름. 바로 '여성'입니다.


유교적 사회문화가 당연시 되고 농사가 가계의 전부였던 시절.

가정으로부터 또 사회로부터 '음지에서 늘 숨죽여 살아가기'를 강요당하던 여성들의 모습은 이제 기억에서 조차 흐려질 만큼 세상은 많이 변했습니다.



사회적 역할을 떠나 그저 한 '인간'으로서

'평등'도 아닌 '평범'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여성들의 투쟁 아닌 투쟁이 이어져 왔고

여성들의 인간다운 삶이란 오늘날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제자리를 찾아가는 듯합니다.


함께 배우고 함께 일하며 함께 살아가는 대한민국.

바로 푸른 인권이 숨 쉬는 대한민국이죠.




관심과 노력이 필요해


하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여성인 까닭에 쉽사리 내려놓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범죄의 두려움'.


지난해 발생한 5대 강력 범죄 2만 5천여 건.

그리고 피해자의 80% 이상이 '여성'이었습니다.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대개 '제압하기 쉬운' 상대를 범죄의 대상으로 삼는다고 알려진

성범죄자들의 심리에 비추어 볼 때

범죄 앞에서 여성은 남성에 비해 상대적 약자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까요?

또 우리의 가족이자 동료인 여성들의 안전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지난 해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발생했던 살인사건을 비롯해

많은 강력사건들로 인해 여성안전망 구축을 향한 국민들의 관심은 나날이 높아져 왔는데요,

그런 만큼 갈수록 잔혹하고 교묘해지는 범죄들 앞에서

국민들의 안전과 인권을 수호하기 위한, 특히

여성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경찰의 노력에는 오늘도 쉴 틈이 없습니다.




항상 불을 켜 둘게


으슥한 골목, 어두운 귀갓길.

범죄 현장을 떠올리면 어렵지 않게 연상되는 장소들인데요,

경찰은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즉

CPTED(범죄예방환경설계) 사업으로 안전한 동네를 만들어 나갑니다.


CPTED 사업은 도시환경의 구조적 물리적 변화를 통해서 안전망을 구축하는

'시스템 치안'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우범지대를 밝고, 화사한 분위기로 바꾼다거나 조명의 조도를 더 밝게 하고,

CCTV를 증축하는 등의 내용이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지자체와의 협력으로 주택가 가스배관 등에 형광물질을 도포하는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인 범죄예방책들이 속속 개발되면서

CPTED 사업은 앞으로도 우리 동네 안전을 위한

중요한 치안활동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지난해 신설된 범죄예방진단팀(CPO)은

이 CPTED를 기반으로 한 경찰의 범죄예방 활동을

전문적으로 또 체계적으로 진행해 나가는 전담팀인데요,


올해 전국 424명의 CPO들이

여러분의 동네 구석구석에서 범죄 취약 스팟을 발견하고 또 보완해 나감으로써

여성들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답니다.



스마트 하게 달려가 줄게


바야흐로 1인 1스마트폰 시대.

더불어 스마트폰에 경찰과 관련된 앱 하나씩은 누구나 있으실 텐데요.

그만큼 스마트폰이 하나의 '삶의 방식'이 된 오늘날,

스마트폰을 통한 치안네트워크에 대한 수요는 상상 이상입니다.


그 중에서도 경찰청이 만든 '스마트국민제보' 앱은

'여성불안신고' 기능이 있어

위험에 처한 여성들이 즉각적인 치안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답니다.


앱을 통해 접수된 내용은 경찰관이 현장으로 출동하거나

앞서 말한 CPTED 사업 또는 지역경찰의 순찰강화 등으로 연계되는데요,

튼튼한 우리동네 여성안전 로드맵. 스마트국민제보 앱으로 함께 만들어 나가는 건 어떨까요.



여성들을 향한 위협은 사실 장소를 구분하지 않고 왕왕 존재하는데요,

경찰은 신변 위해가 우려되는 여성이

스스로 자신의 위치와 상황을 주변인이나 경찰에게 즉시 알릴 수 있고,

또 경찰은 보유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 주는

'신변보호 스마트워치'의 보급과 운용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답니다.


IT강국 대한민국. 이제 기술력을 바탕으로

온 국민이 안전한 치안강국으로 발돋움해 나갑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할 거야!


심심치 않게 매스컴을 달구는 이야기. '묻지 마 범죄'

'조현병'과 같은 정신질환자에 의한 돌발적인 범죄가 대부분이죠.

비단 여성뿐만 아니라 누구나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기에

국민들의 우려는 식을 줄을 모릅니다.



이제 경찰과 국가가 나섭니다.

경찰은 '16년 5월, 자해 및 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질환자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경찰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법률 개정을 일구어 냈는데요,

자·타해 위험이 있고 긴급성이 따르는 경우

경찰이 대상자를 의료기관에 입원 조치하거나

지자체의 장에게 입원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한 것이죠.


더불어 보건복지부, 지자체, 의료기관을 아우르는

국가적 관리체계 구축에 적극 협조해

당사자의 인권보호에 지장이 없는 한 고위험 정신질환자 관련정보를 공유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범국민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관심으로 만드는 안전! 대한민국!


언제나 그렇듯 공공의 안녕을 확보하는 일이란

특정 집단의 노력만으로는 결코 이룰 수 없는 것이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 서로를 지킬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란

바로 인간 자체에 대한 애정을 기반으로 한 '서로에 대한 관심'일 것입니다.


가까운 이웃 간에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관심!

위험에 처한 그 누군가를 위해 신고할 수 있는 서로에 대한 관심과 최소한의 양심!

드러나지 않는 마음 속 '인간애'야 말로

마침내 그 어떤 제도보다도 더 튼튼하고 안전한 우리 사회를 만드는

강력한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여성들의 두려움과 슬픔, 그리고 이 땅의 모든 범죄로 인한 아픔이란

끊어진 노래 테잎처럼

세상에 두 번 다시 반복되지 않는 장송곡이 되길

두 손 모아, 간절히 바라봅니다.









서울경찰 NEWS 제64호 - 여성안전, 서울경찰이 지켜나갑니다

2016. 6. 29. 10:49

서울경찰 뉴스레터 제64호지난호 보기구독신청/해지여성의 안전한 귀갓길을 지키는 우리, 여성안심귀갓길 · 지킴이집 소개안전한 우리동네를 소개합니다여성불안신고앱(APP)을 아시나요?

 

여성 불안 신고! '스마트국민제보 앱'에게 맡겨주세요!!

2016. 6. 29. 10:47



골목길이 어두워 밤에 혼자 다니기 겁난다고요?

공용 화장실 주변이 으슥해 불안하시다고요?


여성 불안 요인! 걱정하지 마세요!!

이제 경찰청 '스마트국민제보' 앱(App)으로 스마트하게 신고하세요.


경찰은 지난 6월 1일부터 '스마트국민제보' 앱에 여성불안신고 코너를 신설했습니다.

여성불안신고는 생활주변에서 여성이 불안감을 느끼거나,

느낄 수 있어 개선이 필요한 요인들을 신고·제보하는 코너로,

[불안한 지역신고], [대인신고], [112 긴급 신고]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제보해 주신 불안신고는 관할 경찰서로 접수 처리되어,

제보내용에 따라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불안요소에 적극적으로 대처 할 방법을 마련하게 되는데요.


경찰서 생활안전과 소속 범죄예방진단팀(CPO)이 해당 내용을 직접 조사하여,

처리결과를 7~14일 이내에 신고자에게 통보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제보해 주신 불안신고는

실제로 이렇게 처리되고 있습니다.



'신고하세요'


평소에 불안감이 느껴지는 지역과 개선 필요사항,

특정장소에서 이상한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는 사람이 있다면

주저 말고 '스마트 국민제보 앱'을 통해 신고해 주세요~~


안전은 모두가 힘을 합쳐야 지킬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많이 이용해 주세요~~



기사 : 홍보담당관실 경사 이종행

촬영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세원











서울경찰과 함께하는 안전한 귀갓길 만들기

2016. 6. 28. 11:34


서울경찰과 함께하는 안전한 귀갓길 만들기

여성안심귀갓길 · 여성안전지킴이집 바로알기 꿀Tip



이미지출처 – tvN 드라마 [또! 오해영]


"안녕하세요! 마을지킴이예요~"


서울시에서 운영 중인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를 모티브로 한, 일명 '마을지킴이'.

인기드라마 속에 깨알 등장한 것만으로 큰 존재감을 주었죠?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들, 그로 인한 불안감 때문일까요?

여성안전 제도가 일종의 광고처럼 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등

사회적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는데요.


여성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사회에 한 걸음 더 다가서길 바라며,

평소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 만한 '여성안전제도'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 01. 여성안심귀갓길



길을 걷다 바닥에 표시된 이 문구를 본적 있으시죠?


여성안심귀갓길이란,

저녁 10시부터 심야시간대 귀가하는 여성들이 많이 다니는 길을 선정,

주변 환경을 개선하거나 경찰관들이 보다 세밀하게 순찰하여 안전한 귀갓길을 조성하고자 만든 제도인데요.


서울시내 각 경찰서에서는 범죄에 취약한 공간을 안심귀갓길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조성된 노선은 무려 517곳이나 되며 앞으로도 확대 실시된다고 하는데요.



주요 포인트 세 가지!

여성안심귀갓길 內 설치된 노면표지, LED 보안등, 112신고 위치표지판 입니다.


단순히 여성안심귀갓길이라는 장소를 알리는 것에서 나아가,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CPTED)기법을 적용해 안전한 구역으로 바뀌었는데요.


골목길 노면에는 반사력이 뛰어난 도료를 이용,

'여성안심귀갓길'이라 쓰인 표준화된 노면을 표시해 시인성을 높였으며


보안등은 LED 전구로 교체해 자칫 어두울 수 있는 거리를 환하게 밝혀

불안요소를 줄이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줍니다.



빠른 위치 파악을 돕는 112신고 위치표지판

형광판으로 만들어져 있어 밤에도 식별이 용이하답니다.


안내판에 쓰여 있는 숫자를 보세요~

숫자는 '경찰서 – 관할 지구대·파출소'를 뜻하며, 일종의 관내 주소를 나타내는데요.


늦은 밤 위험한 일이 생겨 112에 신고하게 될 경우,

주소를 몰라도 너무 당황하지 마세요.

여성안심귀갓길에 부착된 112신고 위치표지판이 여러분들의 길잡이가 되어 줄 거예요.



지금부터는 조금 특별한 여성안심귀갓길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파랗게 빛나는 불빛!

용산구 숙명여대와 성북구 성신여대 앞,

여대생 기숙사가 밀집된 지역의 밤길을 밝혀 안전한 귀갓길을 돕는 '쏠라표지병길' 입니다.


지면에 부착된 장치를 통해 낮엔 태양빛을 받아 에너지를 축적하고

밤이 되면 모아두었던 태양빛을 반사하여 어두운 골목을 환히 비춰줍니다.



강서구 여성안심귀갓길에는 '거울길'이 설치되어 있는데요.

여성이 다수 거주하는 원룸·오피스텔 등의 출입문에 시트지로 부착된 '안심거울'.


여성이 귀가 시에 비밀번호를 입력하며 출입문을 열 때,

'안심거울'을 통해 혹시나 뒤 따라오는 사람이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환경 개선을 통해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과 더불어

여성안심귀갓길로 선정된 구역은 경찰관들이 집중 순찰하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


[경찰서 홈페이지 갈무리]


여성안심귀갓길은 해당지역 관할 「경찰서 홈페이지 – 정보마당 – 여성안심귀갓길」

코너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늦게 다니는 자녀가 있거나, 늦게 퇴근하는 여성은

우리 동네 여성안심귀갓길이 어딘지 미리 숙지해 두는 건 어떨까요?



# 02. 여성안심지킴이집


늦은 밤 귀가하던 중, 낯선 사람에게 쫓기는 등 위급한 상황에 처한 당신.

주변을 둘러봐도 도움을 요청할 만한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면

정~말 당황스러울 텐데요.


이런 위급한 순간, 대피할 수 있는 안전한 곳이 있다면 정말 좋겠죠?


편의점은 24시간 열려있는 곳임을 착안,

유흥가 혹은 인적이 드문 여성안심귀갓길에 위치한 편의점을 활용해

위험 상황에 처한 여성들의 긴급대피 등을 돕는 공간을 마련했어요.



바로, '여성안심지킴이집'입니다.


2014년 서울시가 서울시내 24시간 편의점(CU, GS24,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C-space 등)과 제휴하고 경찰과 연계하여 만든 안심 공간!



이곳에는 여성이 긴급히 도피했을 때

즉시 경찰에 신고하여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112 핫라인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는데요.



112 핫라인 시스템에는

무다이얼링시스템, NFC 신고시스템이 있으며




무다이얼링시스템

수화기를 내려놓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112에 신고 되는 시스템


NFC 신고시스템

근거리 통신망 칩이 내장된 스티커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112에 신고 되는 시스템





긴급한 상황에서 수화기를 내려놓는 등의 일정한 액션을 취하기 어렵거나

카운터에 있지 않는 경우를 대비해

호주머니에 휴대했다가 즉시 신고할 수 있는 '무선 비상벨'도 희망하는 점포에 지원하고 있어요.



「112 핫라인 시스템」이 작동되면


서울경찰청 112상황실 신고접수석 모니터 상으로 '편의점 비상벨' 신고임을 알리는 팝업창이 현출되게 되는데요.

팝업창을 확인한 112상황실에서는 따로 통화 없이도 '긴급 상황'임을 인지,

가장 가까이에 있는 경찰관들에게 신속히 전파하여 즉각 출동할 수 있게 합니다

.


최초 시행 당시 600여 개소였던 여성안전지킴이집.

올해 안으로 시스템을 보완해가며 편의점 1000여 곳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리 동네 안전 꿀팁! 여성안심지킴이집, 평소 알고 계시면 좋겠죠?



여성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사회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해

서울경찰도 열심히 뛰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해 주세요! ^^


기사 · 촬영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소영










(은평)여성이 안전한 사회! 함께 만들어요

2016. 6. 20. 11:37

여성이 안전한 사회! 함께 만들어요

 

 

최근 여성 등산객을 상대로 강력범죄가 연이어 발생해서 등산하기 불안하시죠?

서울 은평경찰서는 은평구의 자랑! 북한산을 여성 등산객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특별치안활동을 추진 중있습니다. 

 

 

첫 번째, 북한산 둘레길 순찰대 어머니 치안봉사대로 구성된 '둘레길 지킴이들'입니다.


코스를 지정해 주기적으로 순찰하며 범죄 신고요원뿐 아니라 등산객의 안전을 지키고 있습니다.

등산은 하고 싶은데 불안하시다면 이 코스를 이용하세요.

 

첫째, 봉산 둘레길 코스입니다.

 

 

수국사 입구 → 봉산 봉수대까지

 

둘째, 이말산둘레길 코스입니다.

 

 

구파발역(2번 출구)진관근린공원(이말산둘레길)이정표하나고등학교 갈림길하나고등학교

 

셋째, 북한산 둘레길 A 구간 코스입니다.

 

 

선림사북한산생태공원

 

넷째, 북한산 둘레길 B 구간 코스입니다.

 

 

선림사→ 북한산생태공원

 

시간대는 월, 09:00~12:00, 13:00~18:00

 

혹시 등산 중에 이런 팻말 보셨나요?

 

 

두 번째, 둘레길에 설치한 '안심신고표지판'입니다.

현 위치를 번호를 표시하여 신고자가 위험에 처했을 때 장소 특정이 가능하게 하고 신고를 받은

경찰은 미리 구축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출동 경찰관에게 신고자 위치를 지령해 신고자에게

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설치된 표지판입니다.

 

기억하세요!! 안심신고표지판

 

당부드릴게요.

이른 새벽과 늦은 시간에 산에 오르는 것을 자제하고, 호루라기를 소지하고 반드시 2인 이상이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미리 스마트 국민제보 앱을 설치하여 여성불안 신고하세요.

 

평소에 불안감이 느껴지는 지역과 개선 필요사항을 신고하는불안한 지역 신고

특정 장소에서 이상한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여 불안감을 조성하는 사람을 신고하는대인 관련 신고는 앱스토어에서 스마트 국민제보 앱을 다운로두 받은 후 신고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방법은 <은평경찰>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여성이 안전한 은평 여러분의 신고를 통해 범죄 없는 은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게요.

 

 

 

 

 

 

(영등포)여성이 안심할 수 있는 세상을 위해

2015. 10. 29. 17:51


CPTED(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를 아시는지요. 

영문 그대로 해석하자면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인데요 


미국의 범죄학자 오스카 뉴먼은 뉴욕에 있는 어느 두 마을이 

주민의 생활 수준이 비슷함에도 범죄 발생 수는 3배가량 차이가 나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두 마을의 결정적인 차이는 가로등, 도로 미화 등 

범죄와는 연관성이 없었던 것처럼 보였던 도시환경이었는데요 

그로 인해 CPTED 이론이 탄생하였습니다. 




여성 안심 귀갓길은 이 '환경설계를 위한 범죄예방'이론을 적용하여 

어둡거나 인적이 뜸한 골목길을 선정하여 밝은 LED 형광등을 설치하고 

여성 안심 귀갓길 노면 표시와 위치정보 표지판 등을 설치하여 환경설계를 통해 

범죄를 억제하고 생활하는 환경을 구성하고자 만든 제도입니다. 


또한, 경찰은 여성 안심 귀갓길에서는 더욱 세밀하고 관심 있는 순찰을 하여 

여성 안심 귀갓길을 이용해 귀가하시면 든든한 경찰관을 더욱 자주 만날 수 있어 

안심할 수 있습니다 




현재 영등포구에 여성 안심 귀갓길은 총 29개소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현재 5개소의 환경개선이 마무리되었고 나머지 안심 귀갓길도 

2017년 완성을 목표로 사업 중에 있습니다 

(우리 동네의 여성 안심 귀갓길을 알고 싶다면 관할경찰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성 안심 귀갓길을 이용하는데 갑자기 수상한 인기척이 들립니다. 

그래서 112신고를 하려는데 아뿔싸!!! 이곳 주소가 어디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당황 사지 말고 위 사진에 컬러로 되어 있는 위치정보표지판을 참고하여 

자신이 있는 위치를 112 요원에게 얘기하면 

순찰요원이 바로 출동하니까 반드시 알아두셔야 합니다 




우리 경찰은 주민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이자 목표로 삼아 활동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필요로 하면 언제든지 어디든지 불러주세요







(종로)뜨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2015. 6. 26. 11:40

요즘 뜨고 있다는 종로구 서촌 주택가 주변.....
명성에 걸맞지 않은 지저분하고 삭막한 철판 벽이 줄지어 있는 이곳에

종로경찰서 옥인 파출소 경찰관들과 배화여고 미술부 학생들이 모인다는 첩보 입수!
딱 봐도 어린 소녀들이 모이기에는 배경이 그리 아름답지 않은 곳인데요~
이들이 이 철판 벽 앞에 모여 과연 무엇을 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이유는 바로!

 
환경미화작업을 통해 좀 더 깨끗하고 보기 좋은 길거리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이곳은 여성안심 귀갓길로 지정된 곳으로
동네 공터를 가리기 위한 가로 14m, 높이 2m의 가림막이 설치돼 있는데
불법 전단지 및 스티커들이 마구 붙어있어 지저분할 뿐 아니라
쓰레기 무단 투기 등으로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고 해요.

여성안심 귀갓길이란?
저녁 10시 ~ 심야시간대에 귀가하는 여성들이 많은 길을 선정!
경찰관들이 더욱 세밀하고, 관심 있게 순찰함으로써
여성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보장하는 취지에서 지난 2014년부터 실시된 제도
(서울청 지정 157곳 중 종로경찰서에 12곳)


그리하여 CPTED의 일환으로 시작된 벽화 작업!


☺ cpted(범죄환경개선)
범죄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비상벨 가로등 CCTV 등 방범시설을 확충하고
지저분한 골목길은 벽화작업 및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설치하여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계획

 

벽을 깨끗이 정돈하고

 

꼼꼼히 밑그림을 그린 뒤

 

자 색을 입혀볼까요?

 


지붕도 나오고~~

 


소년도 나오는 거 같은데 완성작이 아직은 짐작이 안되네요

 

학생들과 함께 열심히 작업하는
옥인 파출소 조성민 순경과 오은영 순경

마음은 소녀감성~~

앗. 소년이 나왔는데 소녀도 빠질 수 없죠



이것은? 옥인 파출소 소장 박중현 경감의 그.... 옛날 콘셉트 사진?

 

 

자, 여러분은 지금 폭풍 작업의 현장 속에 계십니다.

 

 

 

 

어여쁜 학생들의 안전도 지키고 교통에 방해되지 않도록!

 

 

이틀 동안 노력의 결과물이 나오기 시작한 것 같네요


작업이 끝난 뒤 짤막한 사진 한 컷
작업하느라 많이 힘들었을 텐데
꾸미지 않아도 너무 예쁜 여고생들이죠?


자 그럼 두둥!!
이제 완성작을 보시겠습니다

우리 학생들의 실력 대단하지 않나요?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너무 사랑스러운 벽화입니다.

 

이번엔 야간 모드~~
도둑이 왔다가 벽화 구경하느라 일(?)을 제대로 못 할 것 같네요 ^^

예쁜 벽화를 본 누상동 김 모 아주머니 왈
‘지저분했던 철판 벽 쪽에서 누가 튀어나올 것 같아 겁났는데
이렇게 관심 갖고 꾸며 주시니 동네 전체가 밝아진 느낌이에요‘

범죄 예방의 일환으로 시작하여
동네 전체의 분위기도 살리고
눈도 즐겁고 마음도 순수해지게 만드는
일석 4조 이상의 프로젝트가 아니었나 생각하며...


벽화 보러 종로구 서촌으로 놀러 오세요 ~~

 

♥재능기부해주신 배화여고 미술부 학생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안전한 귀갓길! 서울경찰이 함께합니다.

2015. 6. 26. 07:49

 

  늦은 밤! 골목길을 걷는 여성분들이라면 한 번쯤 느껴보셨을 거예요.

 

  정적이 흐르는 시간!

  또각거리는 내 구두 소리와 함께 뒤에서 느껴지는 '저벅저벅' 누군가의 둔탁한 발소리에 괜히 어깨가 움츠러들었던 적이 있지 않으신가요?

 

  마치 나를 뒤따라오는 것 같은 불길한 느낌에 무섭고, 귀가 쫑긋 서는 느낌일 텐데요.

 

 

  하지만 야속한 가로등은 언제나 띄엄띄엄 어둠을 밝힐 뿐이어서 더욱 두렵기만 하답니다.

  혼자서 집으로 가는 길목이 환하게 밝기라도 하다면 조금은 안도할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이번 서울경찰 뉴스레터 51호에서는,

  여성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CPTED(셉테드)를 활용한 여성안심귀갓길을 소개해 보려 합니다.

 

 

  먼저 CPTED란!

  CPTED는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건축설계기법을 말한답니다.

 

  즉, 주변 환경에 대한 디자인을 통해 범죄 발생의 기회를 사전에 차단해 예방하고,

  주민들이 범죄에 대한 두려움을 덜 느끼게 하는 도시환경 설계기법인데요.

 

  인적이 드문 공원이나 지하주차장에 주민 동의하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하거나,

  침침한 수은등이나 나트륨 · 할로겐등으로 교체하고,

  놀이터는 주변에서 관찰할 수 있는 가시거리가 최대한 확보되도록 주변 장애물을 제거하고,

  밝은 계통으로 거리를 도색하는 것이 이에 해당합니다.

 

  지금부터 서울 곳곳에 있는 CPTED를 만나보겠습니다.

 

 

  강북경찰서에서는 여성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여성안심귀갓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북경찰서 외에도 서울 시내 여성안심귀갓길 노선은 517개나 되는데요.

 

 

  먼저, 여성안심귀갓길이란?

  저녁 10시부터 심야시간대에 귀가하는 여성들이 많이 다니는 길을 선정해서 경찰관들이 더욱 세밀하고,

  관심 있게 순찰하여 여성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보장하는 취지에서 지난 2014년부터 실시된 제도입니다.

 

  강북경찰서는 관내에는 총 22개의 노선이 있는데요.

  각 여성안심귀갓길의 시작부터 끝 지점까지 50∼70m 간격으로 「여성안심귀갓길」이라고 쓰인 표준화된 노면을 표시하고, 112신고 안내표지판과 LED 보안등을 한 세트로 설치했다고 합니다.

 

 

  여성안심귀갓길에는 이렇게 112신고위치표지판도 부착되어 있습니다.

 

  늦은 밤 위험한 일이 생겨 112에 신고할 경우, 주소를 정확히 몰라 당황할 때가 있는데요.

  이때 평소 등하굣길, 출퇴근길에 여성안심귀갓길 112신고 위치번호를 숙지해두셨다가 112신고를 해 주시면 경찰관들이 신고위치를 정확히 알고, 신속하게 출동할 수수 있죠.

 

  인근 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입니다.

 

  LED 조명이 기존 주황색 조명보다 훨씬 밝고, 노면 표시나 표지판도 눈에 잘 띄게 설치되어 왠지 더욱 든든하게 이 길을 이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바닥에 파랗게 빛나는 물체가 보이시나요?

  바로 「쏠라표지병」이라고 하는 건데요.

 

  지면에 부착된 태양광 충전식 발광장치로 낮에 태양 빛을 머금고 있다가 밤이 되면 머금은 태양 빛을 환하게 밝히면서 어두운 골목길에 빛이 되어주는 고마운 역할을 하는 장치랍니다.

 

  이 쏠라표지병은 성북경찰서와 성북구청이 협력해 지난해 10월 18일 설치한 것인데요.

 

  여성 1인 세대 약 1천여 명이 거주하고 있는 성신여대 기숙사 인근의 진입로(보문로32길)에 총 62개의 쏠라표지병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작은 쏠라표지병이 성신여대 학생들은 물론 밤늦은 시간에 귀가하는 여성들의 안심귀가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변에 사는 대학생 이○○ 씨는 "이전에는 혼자서 어두운 골목길을 통해 귀가하기가 매우 무서웠는데, 쏠라표지병이 설치된 후에는 주변이 환해져 성폭력범죄의 두려움 없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게 됐을 뿐 아니라 주변 환경도 아름답게 개선되어 보기에도 좋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뉴스를 통해 건물 외벽의 가스 배관 등을 이용하여 주택에 침입해 범죄 행각을 벌였다는 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있는데요.

 

  광진경찰서에서는 주택가 곳곳에 '특수 형광 물질'을 이용하여 강력범죄에 대처하고 있습니다.

 

  특수 형광 물질이 도포된 곳은 광진구 중곡3동 일대인데요.

  이 일대는 복잡한 골목길과 다세대 주택이 많은 곳으로, 가스 배관을 타고 집 안을 침입하는 범죄의 발생률이 높습니다.

 

  특히, 2012년 8월 이곳에서 주부 성폭행 살인사건이 일어나게 되면서 시민들의 범죄예약 요구가 폭증하자, 그 대안으로 도입된 것이 바로 이 '특수형광물질'이라고 합니다.

 

 

  위의 사진이 바로 '특수형광물질'인데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페인트보다는 조금 더 걸쭉한 느낌이 나고 약간의 형광을 띄고 있습니다.

 

  한 번 칠해 놓으면 강한 햇빛이나 비바람에도 끄떡없이 4~6개월간 지속이 되는 만큼 가스배관 · 창문틀 등에 범인이 주택으로 들어올 만한 곳에 칠해 놓으면 성범죄 · 도난예방 및 범인 검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맨눈으로 식별은 곤란하지만, 특수 제작된 이 손전등으로 비춰보면 밝은 형광을 띄게 되는데요.

 

  누군가 가스 배관처럼 시약이 도포된 곳을 만지거나 스치기라도 했다면!

  형광물질은 우리에게 범인이 누구인지 말해주겠죠?

 

 

  이러한 특수형광물질 도포 작업은 주민들의 사전동의를 받아서 진행되는 만큼,

  경찰관이 가정마다 방문하는 방범진단의 효과와 함께,

  대형 플래카드 및 경고판을 제작해 곳곳에 부착하여 범인들의 범행심리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합니다.

 

  일석이조의 효과죠? ^^

 

 

  퇴색했던 골목길에 생기를 불어넣다!

 

  영등포경찰서는 범죄예방캠페인의 일환으로,

  광고업체 (주)이노션과 함께 '포돌이 안심 존(Zone)'을 조성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요.

 

  '포돌이 안심 존'은 범죄에 취약한 장소로 선정한,

  3곳의 골목길 벽면에 밝은색을 입히는 '포돌이 안심 벽화'를 설치했습니다.

 

 

  어둡고 소외된 공간에 머물던 콘크리트 벽이 아름다운 그림들로 치장되면서 미관 개선은 물론,

  시민들의 정서함양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우리가 그리는 안심 귀갓길'

 

  벽화에 삽입된 문구인데요.

  이 문구를 읽고 나니 마음이 따뜻해져 오네요. ^^

 

  혹시나 나쁜 생각을 가졌더라도 글을 읽고 난 순간 온화해지는(!) 마음이랄까요? ^^

 

  영등포경찰서는 '포돌이 안심 존'에 해당하는 지역의 순찰횟수를 늘리는 등,

  치안역량을 집중해 범죄자들의 범죄 심리를 억제할 계획인데요.

  더욱 안전하게 변화하는 포돌이 안심 존을 기대해 봐도 될 것 같네요~ ^^

 

  서울경찰의 이러한 노력은 여성안심귀갓길 내 범죄 감소로 이어졌습니다.

 

 

  여성안심귀갓길 전체 노선에서는 올해 5월까지 성범죄 · 절도 · 폭력 범죄가 375건이 발생했는데요.

  작년과 비교해보니 성범죄는 55.6%, 절도와 폭력은 각 26.2%, 2.3% 감소해 총 17.6%나 감소했다고 합니다.

 

  놀라운 결과죠?

 

  보다 안전하고 싶으시다고요?

  그럼 「여성안심귀가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 ^^

 

  여성안심귀가서비스는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서비스를 신청한 여성과 함께 주거지까지 동행해주는 서비스로,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제도」라고도 하는데요.

 

  버스나 지하철역 도착 20분 전에 120다산콜센터나 각 구청 상황실로 신청하면,

  2인 1조로 구성된 스카우트가 도보나 차량을 이용해 집 앞까지 동행합니다.

  밤 10시부터 새벽 1시 사이만 이용 가능하니, 꼭 참조하세요!

 

 

  ☞ 자세한 내용은,

  서울경찰 뉴스레터 제1호 <늦은 밤 귀갓길, 보호자가 되어드립니다> 편을 참고하세요!

 

 

  늦은 밤 귀갓길 안전하게!

 

  지금까지 CPTED를 활용한 여성안심귀갓길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 드렸는데요.

  여성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서울경찰은 앞으로도 어두운 골목길 등 범죄 취약구역에 보안등과 CCTV를 추가 설치하는 등 적극적인 범죄예방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여성과 시민이 안전한 서울 만들기!

  여러분도 함께해 주세요!!

 

 

 

글  ·  취재 : 홍보담당관실 이종행 경사

촬영  ·  디자인 : 홍보담당관실 박세원 경사

 

 

 

 

남성전용 사우나에 왠 여성??

2015. 5. 15. 09:06

 

  도심 빌딩 지하에 위치한 직장인들의 쉼터 '사우나'가 신 · 변종 성매매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우나는 야근으로 피곤한 직장인들이 피로를 풀러 가는 곳인데요, '남성전용 사우나'임에도 밀실 속 여성들과 성매매가 성행했다고 하네요.

 

  최근 서울지방경찰청 생활질서과 소속의 광역단속수사팀에서는 강남권에 위치한 남성전용 사우나에서 성매매(5개소)와 무자격 안마행위(2개소)를 한 사우나 등 총 8곳을 단속하여 41명을 검거하였는데요.

 

 

  중구에 위치한 광역단속수사팀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생활질서과 소속의 풍속단속계는 풍속기획팀과 두 개의 단속수사팀으로 구성되어  풍속기획팀은 풍속업소에 대한 민원, 첩보수집, 통계, 성과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두 개의 단속수사팀은 한 팀당 00명으로 성매매 업소와 오락실에 대한 단속 수사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옛 치안센터를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는 광역단속수사1팀은 일반 공무원들이 퇴근할 시각부터 본격적인 근무가 시작되며 모두들 출퇴근 시간이 일정하지 않다네요.

  원칙은 오후 1시 출근, 저녁 10시 퇴근이지만 단속업무의 특성상 저녁 10시의 퇴근은 흔치 않습니다.

 

  통상 단속은 심야시간에 이루어지며 단속 전까지 철저한 보안유지와 사전 역할 분담으로 단속이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어 첩보수집을 통해 단속대상이 정해지면 역할을 나눠

  A 형사는 손님을 가장해서 미리 잠입하고

  B 형사는 비상계단 쪽에

  C 형사는 출입구에서 대기하며

  마치 영화를 찍는 것처럼 주어진 대본과 역할에 따라 움직인다고 하네요.

 

  광역단속수사 1팀장님은 "불법업소들이 점점 지능화되어 CCTV설치는 물론, 비상벨을 활용한 자체 훈련(?)까지도 하고 있어 단속하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이번 강남의 경우, 겉으로 보면 평범한 사우나처럼 보이지만 커튼 뒤에는 리모컨으로만 열리는 자동문이 있고, 그 뒤로는 복잡한 통로와 밀실이 가득했다네요.

 

  위장 사우나로 적발된 업주 28살 오 모씨 등은 인터넷에 홈페이지까지 만들어 불법 성매매를 자행해 왔습니다.

 

 

  이들 업소에는 비밀통로로 연결된 성매매 밀실을 최대 20개까지 꾸며. 코스별로 7만원에서 13만원까지 다양한 가격의 성매매 서비스를 준비해 고객을 끌어 모았다네요.

 

  또한, 거래내역이 남는 카드는 받지 않기 위해, 업소 내에 현금지급기까지 설치한 것을 보면 그들의 노련한 영업방식에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

 

 

  단속팀에는 여성피의자들을 전담하기 위해 반드시 여성경찰이 동행하는데요.

  당시 단속에 참가했던 여경 이00경위는 이전에 종암경찰서에서 근무하며 미아리 텍사스촌도 단속한 베테랑 경찰관으로 이번 단속에 별어려움(?)이 없었다고 합니다. ㅋㅋ

  오히려 남자망신 시키는 성매수남들 때문에 취재진에 민망하였네요. ㅠㅠ

 

  단속 에피소드를 들려달라는 취재진의 요청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간 경찰관이 성매매 여성의 빠른 진행(?)으로 제발 빨리 단속해 달라는 SOS문자를 날린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합니다.

 

 

  단속부서이기에 신원이 노출되면 안 된다는 팀장님의 요청으로 부득이 뒷모습만 촬영할 수밖에 없었네요.

 

  낮과 밤이 바뀌어 음지에서 양지를 위해 일하시는 광역단속수사팀, 이들의 숨은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도 서울의 밤거리는 불법영업이 발붙이지 못할 것 같습니다.

 

 

  서울경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전개할 것입니다. 더욱 건전한 밤 문화를 위해 시민들께서도 풍속업소 등에서 불법행위는 적극적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 BlogIcon 자전거 2015.05.15 13:00

    자전거 타는데 차도 갓길로 2미터 정도거리 이동했다고 벌금 내라고하는 노원경찰서 김기조 경위는 각성하라 대한민국에서 자전거 도로도 없는 곳이고 인도쪽에 노점상있어서 차도 안오길래 갓길로 짧은 거리 이동한 것을 돈내라고 하다니 말이나되는가 노원구는 자전거도 타지말라는 소리아닌가

  • 2015.05.26 22:47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큰일날뻔 2015.05.28 13:57

    저기 압구정역에있는거죠?
    저기 사우나인줄알고 일할뻔했는데 안하길잘했네

(동작) 신고하고 싶어도 신고하기 힘든 주민의 마음을 헤아린 동작경찰

2015. 5. 13. 14:29

신고하고 싶어도 신고하기 힘든 주민의 마음을 헤아린 동작경찰

 

관내 도보순찰 중 다급한 손짓으로 도움을 청하는 주민을 만난

노량진지구대 박대훈 경장,

언어장애가 있어 말을 하고 듣는 것이 조금 불편하신 이 여성은

자신의 고충을 설명하기 위해 종이에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자신의 집 앞에 매일 불법으로 주차하는 차량 때문에

소음과 매연으로 피해를 받고 있다는 것이었어요.

하지만 신고를 하려 해도 자신이 가진 장애 때문에

쉽게 전화신고를 하지 못하였다며 답답한 마음을 토하였습니다.

 

시원스레 해결하지 못한 주민의 불편으로 지구대에 복귀한 후에도

마음 한구석이 영 불편했던 박대훈 경장은 갑자기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휴대폰 문자를 통한 생활불편 민원 신고 방법을 쉽고 상세하게

작성하기 시작하였어요.

그리고 정성스레 출력한 이 문서를 가지고 다시 찾아간 주민의 집,

비록 말하고 듣는 것은 조금 불편하지만,

연신 감사하다는 마음을 표하는 주민을 보면서

박대훈 경장은 그제야 마음 속 불편함을 털어낼 수 있었어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박대훈 경장, 앞으로의 활약을 응원하며

안전한 동네를 만들기 위한 치안활동뿐만 아니라

행복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동작경찰이 될게요~^^

 

(동작) 여성 안심거울길, 이젠 안심하고 귀가하세요

2014. 11. 17. 13:23

여성 안심거울길, 이젠 안심하고 귀가하세요


혹시 CPTED란 용어 들어보셨나요? 다소 생소하시다고요?

CPTED란 바로 범죄 예방을 위한 환경설계를 의미하고 있어요.


서울 동작경찰서에서는 성폭력 등 강력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CPTED를 활용,

동작구 상도동 소재 다세대 밀집 지역 공동현관문에 미러 시트를 부착하는

범죄예방디자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답니다. 일명 여성 안심거울길이에요~^^



거울길 입구에는 “마음 편히 집으로 가는 길” 벽화디자인과 노면 표지가 되어 있어요.



이것이 바로 미러 시트입니다.

다세대주택의 공동 현관문 여성의 눈높이에 부착된 미러 시트는

출입 시 뒤에 있는 범죄자의 얼굴을 노출해 범죄자에게는 범죄 욕구를 감소시키고,

거주자에게는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며,

심야에 혼자 귀가하는 여성을 뒤따라 들어가는 강력 범죄를 예방할 수 있어요~^^



경고!! 이 지역은 특수형광물질을 활용한 범죄예방 구역임!!

여러분의 시선을 끄는 이 경고 문구의 특수형광물질은 무엇일까요?

육안으로는 식별이 곤란하지만, 신체나 의복에 묻었을 경우 4개월 이상 지워지지 않고,

자외선 특수 장비에서 형광으로 현출이 되는 물질이랍니다.



이 특수형광물질을 동작구 상도동 소재 범죄에 쉽게 노출된 주택 가스배관에 발라

절도나 강도 등 범죄자의 욕구를 사전에 차단하고, 범죄가 발생하였을 경우

옷이나, 신체에 묻어있는 형광물질을 통해 범인을 신속히 검거하는 데 효과적이에요


앞으로도 여성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동작구,

절도와 같은 강력범죄 없는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는 동작경찰서가 될게요~^^




(종암) SAFE HERE 路

2014. 10. 17. 09:35

SAFE HERE 路

 

“도와주세요!”
급박한 목소리가 수화기 너머로 들려옵니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SAFE HERE 路가 출동할 시간입니다.

세이프 히어로가 도착한 현장은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공원 안 벤치에서 잠자고 있었던 한 여성의 가슴과 엉덩이를 더듬고 도망쳤다는 것이었는데요.

도대체 누가 이렇게 대담한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친 것일까요.

불안해하고 있는 피해자를 진정시키고 세이프 히어로가 CCTV 통합관제센터로 도움을 요청하러 갑니다.

300개의 눈이 범인의 흔적을 찾기 위해 반짝반짝!

마침내 인상착의가 비슷한 용의자가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것을 확인하고,

" 후후! 아무도 나를 잡지 못해!" 하며 어둠 속에서 웃고 있던 범인은 세이프 히어로에게 덜미를 붙잡히고 맙니다.

가상의 상황이 아닙니다. 세이프 히어로가 없었다면 파렴치한 성추행범을 붙잡지 못하고 영원히 미궁으로 남았을 수도 있었던 사건이죠. 

 

실제로 재개발·재건축으로 공·폐가가 증가하면서 비행청소년이 운집하는 공원 등 주민 불안요소가 많아져 성폭력 체감 안전도는 계속 하락하고 있는데요

 

 

 

세이프 히어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물리적 무질서 환경 요인 제거를 통한 셉테드(CPTED) 방식의 예방활동으로 안전한 골목길, 안전한 공간을 확보해 나감으로써 주민의 체감 안전도를 향상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 세이프 히어로 순찰선 지도

 

 

※ 순찰코스: 북서울 꿈의 숲 → 장위 1동 마을마당 → 장위 3동 마을공원
    총 길이는  1.55km이고,  소요시간은 걸어서 23분 정도입니다.

 

세이프 히어로의 순찰방법은 이렇습니다.

1) 순찰 동선에 따라 112순찰차 앞에서 서행하고 도보자는 순찰차 뒤를 따르며 합동으로 위력 순찰
2) 순찰차가 들어가지 못하는 어두운 골목 등은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순찰차 경광등 점등 후 정차도보 순찰
3) 순찰 중 성범죄 예방 형광 스티커 부착 등 홍보 활동

 

또한 원룸촌, 학교, 공원, 공폐가 유흥가와 같이 여성안심구역을 중심으로 시간이나 장소에 따라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선정하여 지속적으로 순찰활동을 전개할 거라고 하니, 이제 조금은 안심이 되시나요?

 

 

지구를 지키고 마을의 평화를 수호하는 세이프 히어로!
옛날 옛적 7080세대가 열광했던 후레쉬맨은 끝이 났지만 세이프 히어로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양천) 양천경찰, 양심을 잡아라

2014. 8. 26. 14:59

 "양천경찰, 양심을 잡아라"

 <노후 벽면 벽화 그리기>

서울양천경찰은 “양천경찰, 양심을 잡아라”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선정하여 2014년 하반기『국민중심, 주민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양천경찰, 양심을 잡아라”라는 캐치프레이즈는 주민과 내부구성원, 『두 마음(兩心)』을 사로잡고 자치 흐트러질 수 있는「양천경찰 양심(良心)」을 바로잡아「양천주민의 마음(陽心)」을 잡겠다는 다의적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지난 8월 4일부터 이틀간 전 직원이 함께 『양천경찰, 양심을 잡아라 캠페인』을 실시하여 주민을 위한 양천경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마음을 모아 열정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양천경찰서에서는 양천주민의 마음을 잡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먼저 지구대ㆍ파출소에서는 약 4,00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학원가 청소년 흡연근절, 공ㆍ폐가지역 범죄예방, 공원안전 확보 등 25개 목표를 선정, 맞춤형 근린생활치안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여름방학을 맞아 경찰관서 체험, 1일 교통경찰 체험활동 등 학생들이 경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였습니다. 

<공ㆍ폐가 지역 수색 >

 

<교통경찰 일일체험>


또한 주민ㆍ자치단체 유관기관 등과 협조를 통해 청소년 비행 등 112신고 다발장소 17개소를 선정, 순찰활동을 하는 「청소년 JSA(공동보호구역) 프로젝트」와 노후벽면에 벽화그리기 등 환경개선 및 자전거 순찰을 통한「여성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 등 부모가 안심하고 청소년ㆍ여성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공동보호구역 순찰> 

  이 밖에도 교통경찰은 단속보다는 교통안전 및 소통확보, 계도 위주의 업무를 전개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아버지 순찰대」 운영, 4대악 근절 등 경찰 소식지 「힐링레터」, 「양천치안 뉴스」제작, 가정폭력 솔루션팀의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ㆍ지원, 갈취ㆍ조직폭력ㆍ보험사기 등 민생침해사범 특별단속, 집회ㆍ시위 소음 현장관리 강화 등 『행복하고 안전한 양천』을 만들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교통안전 홍보>

 앞으로 추진 중인 시책에 분석을 통해 미흡한 점은 보완하여 주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양천구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양천) 여성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

2014. 8. 14. 11:08

                            『여성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

 서울양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는 여성 범죄예방 및 불안감 해소를 위해 주민과 지역사회단체가 함께하는『여성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성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프로젝트는 다가구 밀집 주택가 등 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선정하여 우리 마을 벽화 그리기와 골목길 자전거 순찰 캠페인을 하고 있는데요.

 

<벽화 그리기 사전 칠 작업 / 사진 : 양천서 여성청소년과>

 밝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통한 여성 대상 범죄예방 및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우리 마을 벽화 그리기』는 2014년 7월 26일부터 7월 30일간 양천구 신월3동 일대 벽면에 멋진 화가를 꿈꾸는 광영고등학교 미술부 학생,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양천구 미술학원연합회, 청소년육성회, 신월3동 주민, 양천경찰서 직원 등 40여 명이 더운 날씨 속에서도 열심히 벽화 작업을 하였습니다.
(벽화 그리기 작업 후 달라진 모습입니다, 짜잔~~)

 

<벽화 그리기 완성 모습>

 벽화 그리기 작업은 주민들의 호응이 높아 양천구청과 협의하여 우리 마을 벽화 그리기 작업을 신정, 목동권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벽화그리기 종료 후 기념촬영 >

  2014년 8월 4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시간대에 “자전거지키미봉사단”과 합동으로 협소하고 골목길이 많은 양천구 신정1ㆍ4동 지역의 자전거 순찰을 하였으며, 향후 양천구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골목길 자전거 순찰 캠페인 / 사진 : 양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 속에도 힘든 기색 없이 재능기부 및 자전거 순찰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봉사단원분들과 협력단체 회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여성 범죄예방을 위한 『여성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프로젝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아동ㆍ여성 등의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양천경찰, 서울경찰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은평)여성이 안전해야 진정한 치안 안심 구역입니다.

2014. 6. 17. 15:21

여성이 안전해야 진정한 치안 안심 구역

 


서울시에 여성 안전을 위해 위와 같은 여러 가지 제도가 있다면 우리 은평경찰이 여성 안전을 위해 시행하는 제도에 대해 알아볼까요?

 

1. 여성 안심 지킴이집

여성 안심 지킴이 집이란??

성폭력 등 성범죄 예방을 위해 위급 상황 시 긴급 대피 및 112신고(비상벨연결시스템) 대신해주고 여성을 안전하게 지키는 곳으로 현재 편의점에 설치, 확대 시행 중입니다.



은평에서 여성이 안심하고 지내려면?



2. SOS- POL입니다.

S0S-POL(Save Our Ships - Police)이란???

여성 안심 치안대책의 하나로 위급한 상황에서 스마트폰만 접촉하면 신고를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관내 여성 1인 근무업소를 중심으로 설치하였습니다.


가게 운영 유지비 때문에 CCTV, 무인경비업체 등이 설치되지 않아 방범시설이 취약한 곳부터 설치하였는데요.


NFC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에 에스에스-폴 앱을 내려받은 뒤 여성 1인 근무업소 내에 부착된 NFC 칩 스티커에 스마트폰을 접촉하면 지정 연락처로 위험 신호 및 주소(위치)가 문자로 전송돼 자신의 위급 상황을 쉽고 빠르게 알릴 수 있는 첨단 방범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의 장점은 타 신고시스템보다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별도의 유지비용이 들지 않으며, 접촉만으로 범인 몰래 신속히 신고할 수 있어 범죄자들의 범행 의지 차단,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 등 효과가 높을 것입니다.


혼자 근무하시는 여성이시라면 언제든지 은평경찰서 생활안전계(02-356-9992)나 가까운 지구대로 문의 바랍니다. 경찰이 직접 출동해서 설치, 운영방법 등에 자세한 설명해 드릴게요! 오키


앞으로도 은평경찰은 S0S - POL 시스템 구축을 위해 편의점, 금은방, 미용실 등 여성 1인 근무 업소에 우선 설치하고 범죄 취약업소 확대해 시행할 예정입니다. 

고고






(강북) 늦은 밤 안심귀갓길로 강북경찰이 책임지겠습니다!!

2014. 5. 22. 15:48

늦은 밤 안심귀갓길로 강북경찰이 책임지겠습니다!!

 

강북경찰서에서는 여성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여성안심귀갓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성안심귀갓길이란 여성들이 많이 다니는 길을 선정하여 집중 순찰하는 코스로  24개의 귀갓길을 운영, 귀갓길 내에 112신고 시스템에 주소가 저장되어 있는 112신고위치표지판 172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112신고위치표지판인데요 250-18-01 번호에는 상세주소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여성안심귀가길 운영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강북경찰서에는 미아지구대, 솔샘지구대, 수유1파출소, 수유2파출소, 수유3파출소, 인수 파출소, 번동파출소, 3파출소 이렇게 8개 지구대·파출소에서 24개의 귀갓길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원룸이 많은 번동파출소에서는 총 3개 귀갓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50-15-(01~06) 여성안심귀갓길

3개 귀갓길 모두가 지하철(수유역) 또는 버스정류장에서 출발하여 거리는 약1-1.5Km입니다. 특히 02:00-24:00, 04:00-06:00 시간대에 늦게 귀가하는 여성들의 안전을 위해 집중 순찰을 하고 있습니다.

 

늦은 밤 위험한 일이 생겨 112에 신고할 경우 주소를 정확히 몰라 당황할 때가 있습니다. 이때 평소 등하굣길, 출퇴근길에 여성안심귀갓길 112신고 위치번호를 숙지해두셨다가 112신고를 해 주시면 경찰관들이 신고위치를 정확히 알고, 출동할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길을 걷다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경우>

주소를 몰라도 당황하지 말고,

112로 전화를 걸어 여성안심귀갓길 숫자만 불러주면~~ .

 

 

  

여성안심귀갓길에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강북경찰서 생활안전계(02-900-0120) 또는 가까운 지구대, 파출소로 연락을 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강북) 주머니 속 호루라기를 울려라!!

2014. 5. 15. 15:12

주머니 속 호루라기를 울려라!!

강북경찰서 관내 미아동에는 성신여대 미아운정그린캠퍼스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여름이 다가오면서 성범죄에 노출될 수 있는 여학생들과 거주하고 있는 주변 원룸을 대상으로 여성청소년과에서 성폭력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습니다^^

 

첫 번째로 여성안심귀가 서비스와 주의사항이 담긴 명함크기 홍보물 전달

요기서 잠깐!!??강북구 여성안심 귀가 스카우트에서 알려드릴게요^^

 

"강북구 여성 안심귀가스카우트"는 밤늦게 홀로 귀가하는 여성을 집 앞까지 바

래다 주는 서비스로,

월~금요일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며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 도착 30분전에 120다산콜센터 또는 구청 당직실(02-901-6112)로 신청하면 2인1조로 구성된 스카우트가 신청인과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집 앞까지 도보나 차량으로 동행하게 되는 서비스로 무료입니다^^

 

두 번째로 안전 귀갓길을 위해 위급 시 사용할 수 있는 호루라기 지급

여학생분들은 심야에 통행인이 많고 가로등, 보안등이 설치된 도로를 꼭 이용해주시고요~이어폰을 이용 음악을 듣는것은 사주경계(사방을 두루 경계)가 어렵기 때문에 지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북경찰서에서는 성폭력 예방 활동 및 범죄 취약지 중심 112 순찰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

강북구 어느 곳에서도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곳으로 만드는데 집중하겠습니다^^

 

(수서) 선진교통질서와 4대악! 저희가 지켜드릴게요~ 느낌아니까~~!

2014. 3. 27. 16:33

교통질서와 학교폭력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여러분!!
수서경찰입니다~

오늘 서울 기온이 20도 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이기도 했는데요,
따뜻한 봄이 오긴 오나봐요~졸려

오늘 수서경찰이 들려 드릴 소식은
수서경찰이 추진하고 있는 교통정책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홧팅2

일단 여러분,
서울경찰이 추진 하고 있는 교통 정책이 무엇인지 알고계신가요???
바로 '교통 3대 무질서'로 끼어들기, 꼬리물기, 지정차로 위반인데요.
대대적으로 단속하여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자, 이제 저희 수서경찰 교통은 과연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지... 

한번 살펴 볼까요??

첫번째로, 3월 19일
경찰이 추진하고 있는 “비정상의 정상화”라는 주제로
선진 교통질서 지킴이 운동본부를 출범하고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가졌습니다.

선진 교통질서 지킴이 운동본부는
시민단체, 관내주민, 운수업체, 자치단체 등이 참여해 교통행정 칸막이 제거하고
교통 3대 무질서에 대한 범추방 운동을 할 계획입니다.

선진 교통질서 지킴이 출범 후 일주일 만인 3월25일!!!슈퍼맨
신학기 대치동 학원가 교통무질서․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주민 합동 자정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이 캠페인의 목적은 비정상적 관행 퇴출의 국정기조에 따라 「교통질서 미준수」 행위에 대해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4대악중 하나인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국민의 염원, 학부모의 근심을 해소하기 위한 범시민참여 추방운동을 전개하기 위함입니다.참잘했어요

 <여성청소년과와 업무협약을 맺은 1577대리운전과의 합동 캠페인~!!>

<녹색어머니회 여러분> 

<모범운전자회 여러분>

우리 수서경찰과 강남구청, 선진 교통질서 지킴이 운동본부와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그리고 여성청소년과와 1577대리운전으로 잘 알려진 코리아드라이브 등 강남구 각계 각층에서 참여한 이 캠페인은 휘문고를 시작으로 한티역까지 이르는 1.5km 거리를 도보로 행진하면서 불법 주정차된 자동차를 계도하고 학교폭력 등 4대악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포돌이 포순이도 함께 하는 교통캠페인 !!! 미녀들앞에서 포돌이 어쩔 줄을 몰라합니다~ㅎㅎ(팔짱은 왜낀거니...;;;)안돼

 

 수서경찰서장이 방송매체에 인터뷰를 하는 모습입니다~

우리 서장님 잘생기셨죵?ㅋㅋ남친생각

이번 캠페인은 일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고 주기적으로 캠페인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학원가 주변 학교폭력 근절과 교통 무질서 단속을 함께하는 수서경찰의 약속!!

주민여러분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저희 수서경찰이 만들어드릴게요~
느낌아니까~~!

(서부) 먹는걸로 장난치면 앙대요..^^

2014. 3. 19. 11:50

먹는걸로 장난치면 앙대요^^

음식가지고 장난치면 혼나는 거 아시죠??

서울서부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은 약쑥을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속여 판  피의자 6명을 검거하였습니다.

피의자들은 약쑥이 마치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과대 광고를 하여 2,500여명에게 4억 9천만원 상당의 약쑥을 판매하였다고 하는데요. 약쑥이 몸에 좋은 것은 맞지만 남씨가 광고한 것처럼 암, 불임증, 성인병, 심장병 등 거의 모든 병의 만병통치약은 아니겠죠??

피의자들은 찜질방 등 3개소를 임대한 후 찜질방을 찾은 노인, 여성 등에게 미역과 까나리 액젖 등을 공짜로 제공하며 환심을 산 후, 백령도 주민들의 생계를 도와주어야 한다며 동정을 유발 "백령도산 쑥이 암 등에 만병 통치약"이라고 과대광고 선전을 했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식품은 의약품이 아니므로 과대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죠?^^

서울서부경찰은 앞으로도 이렇게 음식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에게 엄정한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10-2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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