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암) 열정 넘치는 두 신임 순경과의 인터뷰!

2016. 6. 3. 15:23

열정 넘치는 

두 신임 순경과의 인터뷰!

 

 

때 이른 무더위에 벌써 지치는 느낌입니다.  

 

무더위로 지친 여러분들에게 열정 넘치는 두 신임 경찰관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오늘의 주인공!

서울 종암경찰서 박상우 순경(월곡지구대)과 신아름 순경(석관파출소)을 같이 만나보실까요?^^ 

 


Q 1 : 경찰이 된 계기는?

 

순경 박상우 : 부모님이 장사를 하셨어요. 가끔 술에 취한 손님들 때문에 시끄러운 적이 있었는데요. 어느 날은 아버지께서 상해를 당했습니다. 그때 출동한 경찰관이 차분히 사건을 처리하고, 도움을 받았던 모습에, 저도 남을 돕고 보람을 느껴보고 싶어 경찰관이라는 직업을 생각하게 됐습니다. 

 

순경 신아름 : 사무적인 것보다 활동적인 직업을 선택하고 싶었고, 그 활동이 사회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과 소통하고 싶었습니다.

 

Q 2 : 수험 생활 중 가장 힘들었던 점은?

 

순경 박상우 : 열심히 했다고 생각해 모의고사를 봤는데 생각보다 점수가 낮게 나올 때와 점수가 계속 제자리일 때 제일 속상했던 것 같습니다. 

 

순경 신아름 : 수험생활을 일찍 시작한 편인데,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 합격하는 걸 보는 게 힘들었습니다. 나 혼자만 패자가 된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과연 합격할 수 있을지하는 의구심도 함께요. 


 

Q 3 : 경찰관으로서 일과는 어때요?

 

순경 박상우, 신아름 : 경찰서 산하 지구대 및 파출소는 통상 4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4교대 근무(주간, 야간, 비번, 휴무)가 순차적으로 이뤄집니다.


주간 근무는 아침 8시부터 오후 20시까지 근무가 진행되고, 

야간 근무는 오후 20시부터 다음 날 아침 08시까지 이뤄집니다.


비번은 야간 근무가 끝나고 아침에 퇴근하면 그날은 집에서 대기하는 근무입니다.

만약 다른 팀이 야간 근무할 때 인원이 추가로 필요한 일이 생기면 근무에 투입되기도 합니다. 


휴무는 비번일 다음 날로 그냥 하루를 쉬는 것입니다.

그리고 휴무가 끝나면 다시 주간 근무를 하는 거죠. 

 

 

 


Q 4 : 근무하면서 가장 보람된 일과 힘들었던 일은?

 

순경 박상우 :  보람된 일은 항상 있습니다. 순찰하다 보면 먼저 반갑게 인사해 주시는 시민이 있는데 있는데요. 그런 분들을 뵙고 나면 힘이 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들었던 일은, 부모에게 아들의 사망 소식을 전달해야 했던 적이 있었는데 마음도 무거워 말 한마디 건내기가 어려웠던 적이 있습니다. 

 

순경 신아름 : 보람됐던 기억은, 야간 근무 도중 새벽에 '4살 된 여자아이가 혼자 울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적이 있었습니다. 현장에 도착해보니 4살 된 여자아이가 울고 있었어요.


팔찌에 적힌 이름, 연락처를 보고 부모님께 안전하게 인계해드렸는데, 아버님이 거듭 고마워해주니,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 시민분들께서 지나가면서 인사해주실 때나 아가씨가 어떻게 경찰이 되었냐며 칭찬해주시고 멋지다고 해주셨을 때도 경찰이 된 보람을 느꼈습니다.

 

 

Q 5 : 앞으로 어느 부서에서 근무하시기를 희망하시나요?

 

순경 박상우 : 어느 곳이든 열심히 할 자신이 있습니다. 다만,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여성청소년과에서 일해보고 싶어요. 

 

순경 신아름 : 해보고 싶은 분야는 많지만, 기회가 된다면 수사 분야에서 일해보고 싶습니다.

 


Q 6 : 경찰의 꿈을 꾸고 있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순경 박상우, 신아름 : 경찰관은 다른 어떤 직업보다 많은 보람을 느낄 수 있고 업무가 다양해서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수험기간이 힘들지만, 그만큼 가치 있는 직업인 것 같아서 꼭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도전하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Q 7 : 마지막으로 주민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순경 박상우 : 경찰관 모두가 그렇겠지만, 종암경찰서 월곡지구대는 특히나 주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빠르게 대처합니다. 잘못된 일은 과감히 꾸짖어주시고 잘한 일은 아낌없이 칭찬해 주세요. ^^ 그래야 더욱 힘을 낼 수 있습니다.

 

순경 신아름 : 저희가 항상 옆에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어려운 일 있으면 불편해하지 말고 언제든지 경찰을 찾아 주세요. ^^

 


젊은 경찰관이여, 조국은 그대를 믿노라!

 

열정 넘치는 두 경찰관과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선배경찰관으로서, 지금 가지고 있는 초심을 늘 유지하길 간절히 바라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을 만들어 주세요. ^^ 화이팅!

 

 

 

 


(종로)뜨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2015. 6. 26. 11:40

요즘 뜨고 있다는 종로구 서촌 주택가 주변.....
명성에 걸맞지 않은 지저분하고 삭막한 철판 벽이 줄지어 있는 이곳에

종로경찰서 옥인 파출소 경찰관들과 배화여고 미술부 학생들이 모인다는 첩보 입수!
딱 봐도 어린 소녀들이 모이기에는 배경이 그리 아름답지 않은 곳인데요~
이들이 이 철판 벽 앞에 모여 과연 무엇을 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이유는 바로!

 
환경미화작업을 통해 좀 더 깨끗하고 보기 좋은 길거리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이곳은 여성안심 귀갓길로 지정된 곳으로
동네 공터를 가리기 위한 가로 14m, 높이 2m의 가림막이 설치돼 있는데
불법 전단지 및 스티커들이 마구 붙어있어 지저분할 뿐 아니라
쓰레기 무단 투기 등으로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고 해요.

여성안심 귀갓길이란?
저녁 10시 ~ 심야시간대에 귀가하는 여성들이 많은 길을 선정!
경찰관들이 더욱 세밀하고, 관심 있게 순찰함으로써
여성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보장하는 취지에서 지난 2014년부터 실시된 제도
(서울청 지정 157곳 중 종로경찰서에 12곳)


그리하여 CPTED의 일환으로 시작된 벽화 작업!


☺ cpted(범죄환경개선)
범죄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비상벨 가로등 CCTV 등 방범시설을 확충하고
지저분한 골목길은 벽화작업 및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설치하여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계획

 

벽을 깨끗이 정돈하고

 

꼼꼼히 밑그림을 그린 뒤

 

자 색을 입혀볼까요?

 


지붕도 나오고~~

 


소년도 나오는 거 같은데 완성작이 아직은 짐작이 안되네요

 

학생들과 함께 열심히 작업하는
옥인 파출소 조성민 순경과 오은영 순경

마음은 소녀감성~~

앗. 소년이 나왔는데 소녀도 빠질 수 없죠



이것은? 옥인 파출소 소장 박중현 경감의 그.... 옛날 콘셉트 사진?

 

 

자, 여러분은 지금 폭풍 작업의 현장 속에 계십니다.

 

 

 

 

어여쁜 학생들의 안전도 지키고 교통에 방해되지 않도록!

 

 

이틀 동안 노력의 결과물이 나오기 시작한 것 같네요


작업이 끝난 뒤 짤막한 사진 한 컷
작업하느라 많이 힘들었을 텐데
꾸미지 않아도 너무 예쁜 여고생들이죠?


자 그럼 두둥!!
이제 완성작을 보시겠습니다

우리 학생들의 실력 대단하지 않나요?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너무 사랑스러운 벽화입니다.

 

이번엔 야간 모드~~
도둑이 왔다가 벽화 구경하느라 일(?)을 제대로 못 할 것 같네요 ^^

예쁜 벽화를 본 누상동 김 모 아주머니 왈
‘지저분했던 철판 벽 쪽에서 누가 튀어나올 것 같아 겁났는데
이렇게 관심 갖고 꾸며 주시니 동네 전체가 밝아진 느낌이에요‘

범죄 예방의 일환으로 시작하여
동네 전체의 분위기도 살리고
눈도 즐겁고 마음도 순수해지게 만드는
일석 4조 이상의 프로젝트가 아니었나 생각하며...


벽화 보러 종로구 서촌으로 놀러 오세요 ~~

 

♥재능기부해주신 배화여고 미술부 학생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마포) 마포대교, 50여명의 생명을 구한 신임 경찰관

2015. 4. 23. 14:37

 <마포대교, 50여명의 생명을 구한 신임 경찰관> 

 

‘마포대교’는 한강다리 중 자살률  1위로 명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얻는 곳으로 바꾸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는 바로 지난 해 경찰에 임용되어 1년 동안 50여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마포경찰서
용강지구대 소속 김치열(36) 순경입니다.

 

“집을 나간 A군이 자살을 시도 하러 한강다리로 간 것으로 추정”

지난 9일 밤 11시, 순찰 중이던 김치열 순경은 무전을 받고 곧바로 마포대교로 향했습니다.

한강 어느 다리인지 특정되지 않았지만 투신을 마음을 먹었다면 목적지가 마포대교일 가능성이 컸기 때문이죠.

 

 

김 순경은 마포경찰서 관내인 마포대교 북단에서 순찰차를 몰고 여의동 방면으로 가면서 인도 쪽을 면밀히 살폈다. 하지만 따뜻한 봄이 되어 밖으로 나온 많은 인파 때문에 A군을 찾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최초 신고를 받고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김 순경은 초조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침착하게 주위를 살폈죠.

그때 마포대교 남단 초입에서 A군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김 순경 눈에 들어왔습니다.

불안한 눈빛. A군이 확실했습니다.

김 순경이 차도를 건너 인도에 서 있던 A군에게 다가가려고 하자 이를 본 A군이 갑자기 달아났습니다.

 

 

김 순경이 그 뒤를 쫓았지만 A군과 거리가 있었기 때문에 쉽게 잡히지 않았습니다.

추격전이 이어졌습니다.

김 순경이 A군의 이름을 부르며 쫓았지만 A군은 계속해서 달렸습니다.
800m 정도를 달렸습니다. 숨이 턱까지 차올랐지만 멈출 수 없었죠. 여기서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마포대교 중간쯤에 도착한 A군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던 김 순경을 돌아보더니 갑자기
난간에 다리를 걸치고 올라서려고 했습니다.

A군과 거리를 좁힌 김 순경은 A군이 있는 곳에 도착해 그의 몸을 잡아 끌어 난간에서 떼어놨습니다. 그러나 A군이 거세게 반항했고 이 과정에서 함께 바닥에 구르기도 했습니다.

김 순경은 뒤 이어 도착한 동료 경찰관과 힘을 합쳐 A군을 안전하게 구조하였다.

 

김 순경이 마포대교에서 자살 시도를 구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달 17일 에도 마포대교를 찾은 학생을 발견하고 차량 10여대가 주행 중인 다리를 가로질러 구조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1년간 용강지구대에서 근무하면서 투신 시도자 50여명을 구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이 아니라 마포대교를 도보로 순찰하다 자살 시도자로 의심되는 사람의
마음을 돌린 사례도 있었죠.

‘보통 사람들은 다리를 건너야 한다’ 라는 목적을 갖고 걷는데


자살 시도자들은 걷는 행위에 대한 목적이 없고 ‘단순히 기계적으로 걷는 경우가 많다‘며
‘주변 풍경에 동화되지 못하고 이질감이 느껴지는 등 보통사람들과 다른 특별한 느낌이 있다’고 한다.

 

3형제의 아버지인 김 순경은 30대 중반이 되면서 '아이들도 키우고 내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벌면 더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늦은 나이에 경찰에 입문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경찰은 힘이 강하다고 항상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는 “마포대교는 자살대교가 아니라 생명의 대교" 라 말합니다.
마포대교를 희망과 용기를 얻는 곳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마포경찰서 용강지구대 김치열 순경을

항상 응원합니다. ^0^

 

 

(동작) 어느 외국인이 한국 경찰에 감동한 사연

2015. 1. 29. 10:25

(동작) 어느 외국인이 한국 경찰에 감동한 사연


서울 동작경찰서 상도지구대에 외국인 한 분이 당황한 모습으로 방문을 하였어요.

이 외국인은 조금 전 자신의 노트북이 담긴 가방을 버스에 두고 내렸다며,

몹시 다급한 어조로 말을 하였어요.

상도지구대 최대규 경위와 정수홍 순경은 이에 당황하지 않고

짧은 영어 실력이지만 침착하게 대화를 시작하였어요.



우선 외국인이 탑승했던 버스를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였죠~~

우여곡절 대화한 끝에 노트북을 놓고 내린 버스를 특정한 최대규 경위는 버스 회사에

수차례 연락을 시도하였어요. 하지만 노트북의 행방을 알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소중한 자료가 담긴 노트북을 이대로 포기하려던 순간 최후의 방법으로

외국인과 함께 순찰차를 타고 직접 버스 종점에 가서 확인해보기로 하였습니다.



버스 종점 사무실에 도착하니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환히 눈에 들어오는 노트북 한 권,

타국에서 분실한 노트북을 결코 찾을 수 없다고 생각했던 이 외국인은 노트북을 발견하고

얼굴에 큰 미소를 보였어요~^^

그리곤 베트남에 돌아가면 한국 경찰의 친절함을 주변에

널리 알리겠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하였습니다.


당연히 경찰관으로서 해야 할 일이지만,

외국인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유독 보람을 느꼈다는 최대규 경위, 정수홍 순경

앞으로도 훈훈하고 따뜻한 소식 계속 전해주는 동작경찰서가 될게요~^^



(금천) 숨어있는 지구대의 보물, 관리반!

2014. 10. 10. 09:28

 

일상속 에서는 112신고를 하면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경찰, 순찰요원!
하지만 오늘은 그들을 옆에서 보조해주며 지구대 살림을 이끌어가는 관리 팀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금천서 백산지구대 관리팀원 최은영 순경입니다!

우선 백산지구대는 지구대장과 순찰팀이 50여 명인 데 비해 관리팀은 2명으로 이루어져 관리반의 하루는 정신없이 흘러가는데요~
관리팀은 보통 지구대의 전반적인 관리와 순찰팀원의 보조역할로 지구대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한번 최 순경과 함께 관리반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매일 아침 순찰팀은 8시쯤 교대를 합니다~!
팀장들이 직접 총기 점검을 하고, 중요사항을 인수인계하는데요,
이 교대시간에 팀원들이 전달해야 할 사항을 1초라도 빨리 전달하기 위해서 관리팀원인 저도 출근을 합니다~!

 

제복으로 갈아입고 자리에 착석!(옆에는 출근하자마자 급한 업무를 처리하시는 관리팀장 박성제 경사입니다~!) 


우선 지구대의 하루 일정 체크와 순찰팀에 중요사항 전달로 하루를 시작하는데요,


제가 하는 일은 주로 지구대와 경찰서 간의 메신저 역할입니다. 서로의 상황을 잘 파악하고 보다 효율적인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한다고 볼 수 있죠~!

 

 

지구대에는 종종 어린아이들이 호기심 어린 얼굴로 종종 찾아오곤 합니다~
‘우와! 여자 경찰관이다~~!! 누나~ 경찰이 하는 일은 뭐예요??’
신기한 듯 초롱초롱한 경찰을 바라보는 아이들에 삼단봉과 수갑을 보여주고, 순찰차를 태워주면 아이들은 커서 꼭 경찰이 될 거라고 약속을 하고 돌아 가곤해요~!

백산지구대 앞에서 기념사진 찰칵!

 

 

오늘은 백산에 큰 행사가 있는 날입니다.
바로 백산지구대의 치안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또 주민들과 함께 그에 따른 논의를 하는 치안설명회인데요,
지구대장의 멋진 설명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철저한 준비(장소 섭외부터 발표 자료 제작까지)를 한 관리팀 덕분에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치안설명회는 금천경찰서장과 50여 명의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주셔서 더욱더 빛나는 행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구대 행사는 치안설명회가 다일까요?
No,no,no! 아니에요~~ 지구대에서는 관내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매달 청소년 육성회 및 생활안전협의회와 간담회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 협력단체와 소통함으로써 관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이에 대처하는데요, 이렇게 모두의 노력으로 안전한 금천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눈에 띄진 않지만 경찰 간, 그리고 주민과 경찰 간에 화합과 소통을 이끌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지구대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 관리반.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모두를 위해 노력하는 관리팀 되겠습니다~!! ^^

 

 

  • BlogIcon 서경신 2014.10.10 16:45

    서울의 치안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서울의 대표 여경 최은영순경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최순경님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수서) 아름다운 동행, 행복한 수서♥

2014. 9. 23. 16:19

아름다운 동행, (同行)
            행복한 수서 ♥


동행 (同行) : 1. 같은 길을 감
2. 같은 길을 가는 사람

 

 

 수서 경찰서 수서 파출소 직원들은 오늘도 관내 탄천공원을 순찰합니다.
이곳은 동네 어르신과 몸이 불편한 장애인이 많은 곳입니다.

 

 

순찰을 하면서 경찰관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불편한 사항을 개선합니다.

 

 

또한 야간에 전동 의자를 타고 이동하는 보행자를 위해, 불빛에 반사되어
멀리서도 볼 수 있는 야광스티커를 부착하였습니다.

아래 보시는 이종원 순경은 8월에 우리 수서경찰로 전입 온 새내기 신임 순경이랍니다^^

어때요? 듬직하지요?

 

 

스티커 부착에는 수서 경찰서에 대표 미녀!

수서 파출소 이혜진 순경도 참여하였는데요~!

주민을 섬기는 치안서비스도 얼굴만큼이나 훌륭합니다^^

 

 

 

동행!

같은 길을 간다는 의미도 있지만 같은 길을 가는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주민을 행복하고 안전하게...  언제나 주민 여러분 곁에...

이것이 바로 주민 여러분의 동행.. 우리 경찰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저희 수서 경찰서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동행하고,

같이 듣고, 같이 보며, 같이 생각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수서 경찰서의 활약! 지켜봐 주세요~~!

 

언제나 주민 곁에...
              수서경찰 ♥

 

 

 

예비 순경들의 좌충우돌 실습 STORY

2014. 8. 6. 18:07

 

  안녕하세요.

 

  신임 경찰이 되기 위해 중앙경찰학교에서 끊임없이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교육생 류의열, 조현정입니다.

  다가오는 8월이 되면 8개월간의 긴 교육을 마치고 일선 현장에 나와 풋풋한 신임 경찰이 되는데요.

 

  그런 저희가 교육 마지막 단계로 6월 16일부터 8월 1일까지 7주간 일선 경찰서로 마지막 실습을 나왔어요.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드리마 '너희들은 포위됐다'가 신임순경들의 형사 입문기라면, 저희는 대민 최접점이자 각종 사건사고를 가장 먼저 출동하는 지구대 · 파출소에서 체험을 하게 되었는데요.

 

 

  무더운 여름.

  뜨거운 열기보다 더한 열정을 불사르는 저희들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자,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

 

 

 

  280기 조현정 교육생입니다.

  저는 일본에서 중 · 고등학교와 대학교까지 졸업한 후, 일본어 외사 특채 기수로 들어와 교육받고 있습니다.

 

  사실 아버지가 경찰관이셔서 어렸을 때부터 경찰의 다양한 업무를 보고 들으며 지내서 경찰이란 직업이 늘 친숙하게 와 닿았는데요.

 

  어릴 적 막연히 '경찰이 멋있다'라는 마음과는 달리, 언제부턴가 '아버지처럼 좋은 경찰관이 되고 싶다'는 확고한 마음을 갖게 되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경찰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향한 실습 첫날.

  제가 간 곳은 마포경찰서 공덕지구대입니다.

 

  첫 인사와 함께 당찬 포부를 밝혔지만, 지구대 직원분들의 시선이 모두 저에게 쏠리자 떨리기도 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교육생이어서 함께 근무하게 될 선배님들께 짐이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는데요.

 

 

  지구대 직원분들의 열렬한 환호에 그런 기분은 싹 사라지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형광 조끼를 입고 외근 혁대를 착용하니, 제법 그럴듯한 신임 순경의 느낌이 나지 않나요?

 

 

  자, 이제 순찰차를 타고 관내 순찰을 시작하는데요.

 

 

  순찰 중에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차대 차 단순 접촉사고였는데요.

  서로의 잘못을 주장하며 양쪽의 실랑이가 오가는 상황이었습니다.

 

 

  신속하게 교통사고 현장 사진을 찍고, 담당 멘토의 지휘 하에 원활한 소통과 안전을 위해 차량을 갓길로 이동 조치시켰습니다.

 

 

  차량을 이용한 순찰뿐만 아니라, 주민과의 접촉을 위해 도보순찰도 자주 한다고 합니다.

 

 

  집집마다 순찰하며 걸개형 순찰카드를 부착하였는데요.

  이렇듯 경찰은 늘 국민의 가까이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도보순찰을 마치고 들어오는데, 무전기로 마포대교에서 한 시민이 자살시도를 한다는 신고내용이 들립니다.

 

  딱 보기에도 젊은 청년이었는데, 자신의 삶을 비관하며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목숨을 끊으려 하는 것을 한 시민의 소중한 신고와 신속한 대처로 막을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이 지구대로 데려와 위로를 하고 얘기를 들어주는데, 결국 참았던 눈물을 흘리는 청년을 보며 마음이 왠지 모르게 미어집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일은 한 남성분이 길가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혹시 무슨 사고를 당한 건 아닌지 걱정되는 마음으로 현장에 나갔는데요.

  결론은 대낮부터 술을 얼큰하게(?) 드시고 길가에 누워 잠드신 거였네요.

 

 

  남성분을 안전하게 댁까지 모셔다 드리는 길.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횡설수설 넋두리를 하는 주취자를 다독이며 동행하는 선배님의 뒷모습에 새삼 감동되는 건 왜일까요?

 

  평소보단 빨리 지나간 하루가 끝나고, 주간근무를 마무리하는 시간입니다.

 

 

  공덕지구대에서는 매일 조회 · 석회 시마다 직원들끼리 좋은 글귀를 공유하고 구호를 외치는데요.

 

  오늘의 구호는 제가 힘차게 외쳤답니다.

  "사랑이 넘치는 공덕지구대 파이팅!"

 

 

 

  280기 류의열 교육생입니다.

  어릴 적부터 경찰이 되고 싶다는 일념 하에 경찰행정학과에 진학하였고, 군대 제대 후 복학과 동시에 경찰 채용 공부를 시작해 단번에 그 꿈을 이뤄냈습니다.

 

  이번 실습에 제가 지원한 곳은 마포경찰서 홍익지구대인데요.

  홍익지구대는 매년 전국에서 112 신고출동 건수가 가장 많은 곳으로 유명하답니다.

 

 

  출근 첫날, 제 눈에 들어온 지구대 앞에 주차되어 있는 순찰차들.

  와! 이제 순찰차를 타고 근무를 한다는 생각에 부푼 마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첫 인사가 끝나고 제 멘토가 되신 선배님과 함께 순찰을 나갑니다.

 

  드디어 순찰차를 타는구나... 하며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순찰차를 향해 달려갔더니, 차량 앞좌석에  두 분이 다 앉아계시네요. (!!!!!!)

 

  그렇다면 제 자리는......?

 

 

  순찰차 뒷좌석...

 

  자리에 앉기가 무섭게 신고가 떨어졌는데요.

  시끄러운 소음으로 견딜 수 없다는 민원인의 신고였습니다.

 

  신고 장소에 도착하여 내리려는데.... 뜨헉!

  순찰차는 뒷문이 안쪽에서 열리지 않습니다.

 

  멘토 분들이 뒷문 열어주는 것을 깜빡 잊거나 하면 꼼짝없이 순찰차에 방치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요.

 

  다행히 문을 열어주십니다. ^^;;

 

 

  소음의 근원지를 찾아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선배님.

  소음의 원인은 빌라 옥상에 환풍기가 고장 나서 계속 쇳소리 났던 거였습니다.

 

  저도 나중에 일선에 나오면 업무를 이렇게 잘 처리할 수 있을까요?

 

  순찰차로 돌아오자마자 연이어 신고가 들어왔는데, 선배님께서 "류순경, 신고 몰고 다니는 거 아니야??"하며 미소 지으십니다.

 

  신고 내용은 아버지가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일을 하신다는 한 아이가 아버지를 찾아가기 위해 신림에서부터 자전거를 타고 오다가 길을 잃어버렸다는 것이었습니다.

 

 

  해당 장소로 데려다 주겠다고 하자 꼭 자신이 자전거를 타고 아버지를 만나러 가겠다고 길을 알려달라고 부탁하는 아이.

 

  선배님들은 아이가 대견했는지 다독여주고 아이를 위해 자전거도 점검해주고 길을 알려주며 월드컵경기장 앞까지 순찰차로 에스코트를 해주었습니다.

 

  이 아이에겐 큰 꿈을 이루는 순간을 존중하며 도와주는 우리 경찰관 선배님들이 마치 슈퍼맨 같았습니다.

 

 

  교통단속 중입니다.

 

  오토바이 날치기 예방을 위해 번호판이 없거나 가리고 운행하는 오토바이, 또한 운전자 안전을 위해 헬멧을 안 쓴 경우 등을 단속하는데요.

 

 

  오토바이 운전자분들께서는 헬멧은 생명과도 같은 것이라 생각하고 더우시더라도 꼭 착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야간근무입니다.

  홍익지구대 관내는 유흥업소가 많아 야간이 되면 술과 관련된 신고가 시도 때도 없이 떨어진다는 얘기를 전부터 들어왔던 터라 시작부터 약간 긴장이 되는데요.

 

  역시, 순찰차에 잠시 앉을 새도 없이 주취신고가 떨어지는 밤이었습니다.

 

  앗, 술에 취한 사람이 그만 속을 참지 못하고 끝내 순찰차 뒷좌석에 구토를 하고 말았는데요.

 

 

  아무 일 아니라는 듯이 치우기 시작하는 선배님.

 

  여담이지만 이 분야의 전문가라 하시는데요.

  노하우를 전수받았으니, 이제 제 일 인거겠죠? ^^;;

 

 

  편의점 순찰을 하면서 비상벨 점검 등 야간에 취약한 장소에 대해 집중적인 예방활동을 펼치기도 합니다.

 

 

  밤은 깊어가지만, 홍익지구대 순찰차의 경광등은 꺼지지 않습니다.

 

  특히, 오늘 야간 근무엔 처음으로 우울증에 시달리던 한 젊은 여성이 목을 매고 자살한 사건을 접했는데요. 유가족이 서럽게 울면서 신고를 했는데, 아직까지 마음이 아프고 오랫동안 그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밤새 끊이지 않는 신고와 계속되는 주취자와의 전쟁을 치른 후,

  체력이라면 막강이라고 자랑하던 제 몸도 탈이 낫나 봅니다. 

 

  이른 새벽, 이어진 신고에 깊은 한숨을 몰아쉬며 순찰차로 문을 여는데,

  멘토분께서 "자식, 오늘만큼 하면 돼. 힘내자"하시며 어깨를 툭툭 쳐 주셨는데요.

 

  선배님의 한 마디 한 마디에 괜히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5주간의 지구대 · 파출소 실습을 끝내면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아직은 미완이지만, 멋진 경찰로 꽃 피울 우리.
  앞으로 2주 남은 경찰서 형사 · 교통 실습이 끝나고, 일선에 나와 진정한 경찰의 모습으로 되어갈 우리.

 

 

우리는 아직 실습 교육생입니다.
그리고 곧 일선에 나올 풋내기 경찰관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열정으로 가득합니다.

 

경찰에 입사한 것이 아닙니다.
경찰에 투신한 것입니다.

 

국민의 눈높이에서 일하는 경찰.
저희의 무한한 성장을 지켜봐 주세요.

 

 

 

 

 

형사? 순경? 경찰 계급, 그것이 궁금해!!

2014. 6. 2. 14:06

 

 

 

#1 살인사건 현장 주변에는 언제나 제복을 입은 경찰관이 서 있고, 제복 입은 경찰관의 경례를 받으며 사건 현장에 들어오는 형사!!

 

#2 어느 아이들의 대화

 

     "우리 아빠는 경찰서장이야?"

 

     "우리 삼촌은 형사거든!!!"

 

     "그래! 쩝~"

 

  형사가 높은 사람인가요???

 

  많은 분들이 경찰 계급에 관해 이야기할 때면 하는 질문 중에 하나가 "형사가 계급입니까?"라는 질문입니다.^^

 

  경찰 계급에 관한 궁금한 이야기!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모든 경찰관은 계급이 있습니다.

 

  정복은 물론 사복을 입고 근무하는 모든 경찰관은 계급이 있습니다.

 

  경찰 계급은 총 12단계로 구분돼 있고, 계급장의 표시는 국화인 무궁화로 되어 있습니다.

 

  계급장이 단일 꽃으로만 되어 있는 나라는 아마도 우리나라가 유일한 것 같습니다.

 

  (전 세계 모든 경찰을 조사한 것은 아닙니다.ㅠㅠ)

 

 

 

 

  의경부터 경사까지는 무궁화가 피기 전 꽃봉오리의 개수로 계급을 표시하고

 

  경위부터 총경까지는 활짝 핀 무궁화의 숫자로, 경무관부터 치안총감은 다섯 송이 무궁화 다발의 숫자로 계급을 표시합니다.

 

  경찰 계급은 1945년 해방 이후 지금까지 모두 11차례에 걸쳐 조금씩 변화했습니다.

 

  지금의 경찰 계급인 12계급(의경 포함)은 1983년에 의무경찰이 신설되어 기존의 순경이 달고 있던 계급장을 이어받고 순경은 기존에 경장이 달고 있던 무궁화 봉오리 2개를 달게 되었습니다.

 

  의무경찰제도는 군복무를 위한 병역제도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제도로서, 의무경찰(이하 의경)은 정식 경찰관의 계급은 아닙니다. 순경부터 정식 경찰관에 해당하지만 의경도 경찰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기에 소개합니다.

 

 

  1945년 당시 계급을 보면, 일본의 잔재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순사(순경), 순사부장(경사), 경부보(경위), 경부(경감), 경시(경정 혹은 총경), 도경찰부장(경무관), 경무부장(치안총감)

 

  이후 1969년 까지 경장, 경정, 치안감의 계급이 새롭게 생겼고,

 

  1980년 치안정감 계급이 생겨 11계급, 1983년에 의무경찰제 도입으로 의경 계급까지 지금의 12계급으로 되어 있습니다.

 

 

 

 

  경찰공무원은 계급과는 별개로 각자의 경과를 부여받게 됩니다.

 

  경찰공무원 임용령에 따르면 총경 이하의 경찰공무원은 경과에 따라

 

  ① 일반경과, ② 수사경과, ③ 보안경과, ④ 특수경과(해양경과, 운전경과, 항공경과, 정보통신경과)를 부여받습니다.

 

  특히, 수사경과는 지난 2005년 수사 전문인력 양성 차원에서 형사, 지능, 과학수사, 여성 · 청소년, 교통조사 등의 분야를 하나로 묶어 일반 경찰과 분리해 독립적인 인사시스템으로 운영하는 제도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말하는 '형사'는 계급이 아닌 수사경과를 가지고 수사부서에서 근무하면서 사건수사를 담당하는 경찰관들의 호칭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경찰의 계급별 성별 인원 구성비율은 어떻게 될까?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경찰관 100명이 사는 마을'이 있다고 가정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찰관 100명이 사는 마을에는,

 

  순경이 34명 살고, 경장은 29명 살고 있으며, 경사는 20명, 경위는 10명 정도가 살고 있습니다. 경감은 5명 살고, 경정은 2명이 채 안 되며, 총경 이상은 0.5명 정도입니다.^^

 

  총경 이상(4급 이상)의 비율이 너무 적죠?^^

 

  참고로 일반직공무원 100명이 사는 마을에는 4급 이상(총경 이상)이 6명 정도나 된다고 합니다. 경찰의 12배나 많은 숫자네요. ㅠㅠ

 

  총경 이상뿐 아니라, 경찰의 경우 중간계급에 해당하는 경정, 경감(5~6급)의 구성비는 6.8%인데 비하여 국가일반직 경우는 35.7%, 지방일반직 경우 34.5%, 국세청 30.2, 병무청 29.6%, 관세청 34.9%입니다. 경찰관의 직급이 조금 더 상승돼야 할 필요가 있겠죠?^^

 

 

 

 

  경찰관 100명이 사는 마을에는

 

  여성경찰관이 7.6명 살고, 92명 이상은 남성경찰관입니다.

 

  경찰의 직무 특성상 여성의 비율이 낮긴 하지요?

 

  최근 여성의 사회적 역할 증대에 따른 여성경찰관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경찰청은 매년 충원인력의 20% 이상을 여성경찰관으로 채용해 향후 전체인원의 10%가 될 때까지 여성경찰관의 비율을 늘릴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그럼 경찰관이 사는 마을에 들어오려는 젊은이들은 얼마나 될까요?^^

 

  지난 4년간 경찰관 선발의 평균 경쟁률은 35.6:1이고, 특히 여경의 경쟁률이 77.9:1로 남성경찰관의 경쟁률보다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관이 사는 마을에는 공개채용인 경찰대학생, 경찰간부후보생, 일반순경 외에도 특별채용으로 사이버 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춘 사이버 수사요원이라든지, 전술분야의 전문적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경찰특공대, 다문화 사회를 대비한 다문화 경찰관 등 입직경로도 다양화하였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경찰 1인당 담당인구가 498명으로 선진국보다 조금 많은 수치입니다.

 

  ※ 독일 320명, 프랑스 347명, 미국 401명, 영국 403명, 일본 494명

 

  국정과제인 '경찰관 2만 명 증원'과 관련 향후 5년간 경찰관이 사는 마을의 문턱이 조금 낮아지고 넓어질 계획이니, 젊은 여러분들의 힘찬 도전을 기대합니다.^^

 

  경찰관의 계급을 통해 경찰조직의 모습을 잠시 살펴보았습니다.

 

  계급은 높고 낮은 것이 아니라,

 

  경찰관 각자의 임무에 대한 책임의 크기에 비례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계급이 높고 낮아서가 아닌

 

  대한민국 경찰관이어서 존경받고 사랑받는 그런 사회가 오기를

 

  경찰관의 한 사람으로서 꿈꿔봅니다.

 

  Police! Dreams come true!

 

 

 

 

 

 

 

 

 

 

  • BlogIcon 미래경찰 2014.06.26 17:02

    둘중 누가 선임자인가요?
    경사계급을 같은날 동시에 승진한 A,B
    경장을 빨리 승진한 A?
    순경 입사가 빠른 B?
    규정이 있는지요?

  • BlogIcon 경찰 2014.07.18 21:48

    의경은 경찰이아닙니다 그냥 군대대신가는건데 무슨계급..

  • BlogIcon 경찰 2014.07.18 21:51

    경찰은11개계급이에요 이거작성하신분 진짜경찰맞으신가요? 법공부좀하세요

    • 나그네 2015.03.11 23:47

      경찰 공부하시는 분 같은데 지금 배우는 작디 작은 범위의 법이 우리나라 경찰과 관련된 모든 법이 아닙니다.
      함부로 진짜 경찰이 맞냐는 식의 비아냥거림은 삼가시지요.

      경찰공무원법상 계급은 11개이며, 전투경찰설치법을 더하면 12개 계급으로 소개하는 것이 맞습니다.

      의무전투경찰순경

  • BlogIcon 이성기 2014.10.05 16:18

    치안총감... 암만 들어도 어감이 별로 안 좋습니다. 일제시대... 조선총독부 총독 아래에 정무총감이 행정을 담당 했다하고 경찰사무를 담당한 경무총감도 있었다는데 궂이 우리나라 경찰 계급의 호칭을 저런 안좋은 어감이 생각 나도록 만들어야 했을까요?

    • 총총총 2014.12.03 21:51

      그럼 대학총장도 어감이 안 좋겠네?.. 기업총수라는 단어도 거부감 느끼겠고?..통령 중에서 최고인 대통령도 어감이 안좋겠네..도대체 어감이 좋은 것이 뭐 있나?

  • 춘천 2014.12.03 20:45

    춘천경찰서 사이버수사팀 경사이하계급 교육좀 제대로 시켜요 제발.
    어쩌다가 가해자로 신고 당했는데 그피해자가 실제 가해자고 저는 피해자 입니다.
    두뇌회전이 안되는지 어떻게 설명해야될지 몰라서 우왕좌왕하다 가해자로 몰려서 기소유예를 받았습니다.
    미성년자때 일이라서 처음에는 조사를 열심히 해주더니 잘 안풀리는지 경찰서에 출석하라고 해서 4번이나 직접 가서 조사 받았습니다. 그러더니 윽박 지르질 않나. 말이 어찌나 빠른지 네아니오로 대답하라고 해서 설명을 좔좔히 늘어놓더니 네 아니오 대답하세요 강요에의해서 질답해서 다시설명해달라고 했는데도 설명도 안해주고 무슨 조사서류 10장정도 주더니 보라그러고 1장도 채 보기전에 도로 빼어가서 맞냐고 틀리냐고 묻내요. 제가 경찰서에서 조사받는지 조직폭력배에게 조사 받는지 깡패가 따로없습니다.
    춘천경찰서 사이버수사팀 장봉철 경장이구요 이름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리고 많이 양보해서 제가 가해자라고 쳐도 그렇게 큰죄도 아니고 5만원피해 사건인데. 사람이라도죽인 범죄자 취급을 하지않나 조사와중에 정말 억울하다고 내가 피해자라고 했는데도 지금 가해자로 조사받는거니까 괸한소리 하지말라고 니가 가해자라고 욕을 막하네요. 어디다 하소연 할때도 없어서 적어봅니다.

    • BlogIcon 행복이 2015.01.04 12:52

      저두해보고싶어어요 연락한번주세요공부하게 01053427423

  • 춘천 2014.12.03 20:54

    조사도 잘안되고 쌍방양쪽 증거도 없는 상태라서 그때 수사가 잘 진행되지 않는 상태였구요. 한달이지나고 또 출석했습니다. 거기서 갑자기 뜬금없이 나이 묻길래 주민등록증 보여드면서 나이 알려드렷더니 뭐야~ 미성년자잖아 진작 말하지 그랬냐고.하면서 몇까지 묻더니 이제 수사 끝났다고 그러더군요. 검사한테 넘긴다고 그래서 저한테 윽박질러서 본의아니게 네 라고 대답한것도 많다고 그랬더니 다 감안해서 처분 받을거라고 되도 않는 거짓말을 늘어 놓았습니다. 그러더니 경장이 나이때문에 기소유예 받을거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그러더군요.
    저는 기소유예 받은것도 억울하고 제가 실제 피해자인데 억울합니다.
    쌍방 증거가 없는것만봐도 피해자라고 신고한쪽도 의심했어야 됬는데 수사가 잘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수사종결 냈습니다. 시시비비가 정정당당해야 되는 경찰서에서 이렇게 권력남용해도 되는지 아무리 그떄 미성년자였다손치더라도..
    제발 어린나이에 무슨 사건이 터지면 나이어리다고 사기친걸로 끝내지 맙시다. 나이가 어리다보니까 실제로 내가 사기당하고서도 두뇌회전이 잘 안되서 설명 못하는경우 많습니다. 여기다 이렇게 쓴거 죄송하구요. 갑자기 경찰계급 보니까 옛생각이나서 몇자 댓글로 적어봤습니다.

알면 유용하고 모르면 손해보는 새해 달라지는 것들!

2014. 1. 13. 14:00

알면 유용하고 모르면 손해보는 새해 달라지는 것들!



  새해에는 항상 바뀌는 것들이 있죠.

  한 살 더 먹는 나이와 늘어가는 주름살, 영어공부 · 운동 등 각종 신년계획으로 채워진 다이어리 등등...


  그런데 이런 것 말고도 또 바뀌는 것이 있습니다.

  각종 법률과 제도들인데요.


  알면 유용하고 모르면 손해 보는 '2014년 새해 달라지는 것들!'

  뭔지 궁금하신가요? 궁금하면 따라와~~^^



  화물트럭 운전사가 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를 시청하다가 여자 사이클 선수단을 덮쳐 3명이 사망했던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운전 중 DMB를 시청하는 건 음주운전만큼이나 위험한 행동인데요.

  알면서도 지키지 않는 운전자들이 많은 현실입니다.


  사실 그동안 마땅한 처벌규정도 없었는데요.

  올해 2월부터는 도로상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운전 중 DMB(내비게이션, 태블릿 PC, 스마트폰 등 영상표시장치)를 켜놓기만 해도 처벌될 예정입니다.


  차종에 따라 승합차는 7만원, 승용차는 6만원, 이륜자동차는 4만원, 자전거는 3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되고, 벌점 15점도 함께 부과된다네요.


  자신의 생명과 타인의 생명까지도 함께 앗아갈 수 있는 DMB 시청!

  우리 모두 안 하는 걸로 약속하는 거예요!!^^



  2011년부터 각종 유실물 관련 인터넷 및 경찰 관리시스템이 경찰청 유실물 종합안내(http://www.lost112.go.kr) 사이트로 통합된 것을 알고 계신가요?


  한 번의 클릭으로 철도청과 지하철 및 버스조합 유실물보관소 등 전국 유실물센터에 접수된 습득물과 분실물들을 검색할 수 있는데요.

  다행히도 이 사이트를 통해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린 많은 분이 찾아가고 계십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분들이 물건을 찾아가지 않아 가뜩이나 협소한 경찰서의 보관 창고에 수많은 물건들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기기 등 시간경과에 따라 가치가 급격히 하락하는 물건들이 많은데도 습득자가 소유권을 취득할 수 있는 기간이 너무 길어 문제가 되었는데요.


  올해부터는 이 같은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습득자가 소유권을 취득하는 시기를 1년에서 6개월로 단축하는 등 유실물의 총 반환기간을 1년 6개월 14일에서 9개월로 단축 조정했습니다.


  앞으로는 물건을 분실했을 때 꼭 6개월 안에 LOST 112 사이트에서 검색을 하세요~!

  그리고 물건을 습득해 신고하신 분들도 소유권 취득일로부터 3개월 사이에 물건을 찾아가셔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그동안 경찰관의 적법한 직무집행 과정에서 국민이 재산상 피해를 입은 경우, 적절한 보상을 할 수 있는 규정이 없어 많은 애로점이 있었습니다.


  경찰관이 사비를 들여 변상하거나, 아예 보상받지 못하거나, 법원에 손해배상을 별도로 청구해서 승소해야만 비용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올해 4월부터는 경찰관의 적법한 직무집행으로 발생한 재산상의 특별한 손실을 보상할 수 있는 규정이 신설됩니다.


  이번 경찰관직무집행법 개정으로 국민의 재산권도 두텁게 보호하고, 현장경찰관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법 집행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순경채용 시험과목이 대폭 변경된다는 소식. 알고 계신가요?

  올해부터 순경채용 응시자들은 고교과목을 선택해서 시험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졸자의 채용을 확대하고, 능력 위주의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함인데요.

  기존에는 필수 5과목(한국사, 영어, 형법, 형소법, 경찰학개론)이었지만, 올해부터는  필수 2과목(한국사와 영어) 외에 3과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국어와 수학, 사회, 과학 세부범위는 아래와 같네요.

  고등학교 졸업생이라면 충분히 풀 수 있겠죠?^^;


  아. 그리고 유의할 점이 하나 있는데요. 일반공채(101경비단 포함) 시험은 고교과목을 선택할 수 있지만, 전의경 특채와 경찰행정학과 특채 시험은 시험과목이 변경되지 않습니다.


  2014년에는 순경 6,887명 등 총 7,010명의 경찰관이 채용될 예정입니다.

  그 어느 해보다 많은 인원을 선발하니, 경찰관을 준비하는 수험생 모두 열심히 노력하여 좋은 결실 맺기를 바랍니다^^



  운전면허 취득 관련해서 크게 두가지가 변경되는데요.


  우선 자동차 운전면허시험 시 2년 이내 발급받은 징병신체검사서가 있는 경우, 기존에는 직접 사본을 제출해야 했지만, 올해부터는 정보열람 동의란에 체크만 해도 신체검사 없이 면허시험 응시가 가능해졌습니다.

  업무담당자가 행정정보공동망을 이용해 자동으로 면제 처리를 해준다네요^^


  참고로, 작년 8월부터 2년 이내의 건강검진 기록이 있으면 별도로 신체검사를 받거나 건강검진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전산조회만으로 적성검사가 가능하다고 하니 적성검사 받으실 분은 꼭 참고하세요^^


  그리고, 작년 12월 30일부터는 장애인도 1종보통면허를 취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중증장애인이라도 자신의 신체적 특성에 맞게 개조된 차량으로 면허시험에 응시가 가능해졌는데요. 다만 정신장애 · 시각장애 · 간질 · 정신발육지연 장애는 제외된다네요.


  이번 개정으로 장애인들의 이동권이 좀 더 보장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지금까지 경찰과 관련되어 바뀌는 내용을 살펴봤는데요.

  기획재정부와 법무부, 서울시 등 각 정부부처에서도 2014년 달라지는 제도를 발표했습니다.


  ☞ 기획재정부 : '2014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28개 부처 183건) (바로가기)

  ☞ 법무부 : '2014년 새롭게 시행되는 주요 법제' (23가지) (바로가기)

  ☞ 서울시 : '아는만큼 보이는 50가지! 새해 달라지는 서울시정' (바로가기)


  금연구역 확대, 도로명주소 전면사용, 대체휴일제 등 실생활과 연관되는 제도들도 많이 바뀌었으니 꼼꼼히 살펴보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2014년 새해 달라지는 것들 꼭 기억해두시고,

  올 한해도 알차게 보내시기를 바랄게요.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0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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