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이 만드는 연말연시 안전 A to Z #2. 더 이상 사랑이 아니다 데이트-폭력 당신 곁에 Seoul Police 민생안정 File2. 여성이 안전한 동네 만들기 딩동~ 전 남친에게서 온 문자 "너, 나올때까지 기다릴 거야!!" "다른 남자 만나면 손목 자른다" 그는 너무 보고싶어서 어쩔 수 없이 한 자신의 '사랑의 방식'일 뿐이라 말했다. - 서울동대문경찰서 - 폭력을 일삼았던 전 남자친구 몇달 전 나를 폭행해 구속된 후, 집행유예로 석방된 그가 나에게 문자를 보내왔다 "죽여버린다" - 서울서대문경찰서 - 두 건의 이야기는 '데이트-폭력'의 대표적인 사례 입니다. 부부가 아닌 남녀 간 갈등 과정에서 상대방에게 폭력적인 행동! 더 이상 사랑이라 부를 수 없는 용인될 수 없는 행위! 우리는 이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