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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경찰서/우리동네 경찰서

(용산) 용산경찰서에 따스한 봄이 왔어요~★

여기지금 2022. 4. 8. 09:56

 

 

용산경찰서는 봄을 맞이하여 겨울동안 꽁꽁 얼어 있었던

경찰서 화단을 정리하고 따스한 봄꽃을 심었습니다.

 

 

 

 

경찰서 살림을 책임지는 경무과 직원들이 모두 모여

팬지,데이지,비올라 꽃 총1,000모종을 화단과 화분에 심었습니다.

 

 

 

 

용산경찰서에 방문하는 주민들이 봄꽃을 보며 조금이나마 힐링 되시길 바라며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더 좋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