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경찰서는 4월 봄맞이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안전하게 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관내 주요 공원을 찾았습니다.
벚꽃 개화에 많은 인파가 몰릴것으로 예상하여 코로나19 방역과 질서유지를 위해
직접 도보로 구석구석 살펴보며 순찰하였습니다.
용산 관내 대표 벚꽃 명소인 남산공원과 용산가족공원 벚꽃 길 모습입니다.
용산경찰서는 벚꽃 개화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에 유의하며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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