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강남경찰서 현장인권상담센터를 소개합니다.

2019.07.16 13:37

 

 

 

서울강남경찰서 3층에 가면 현장인권상담센터를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현장인권상담센터는 경찰업무 수행과정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인권침해 및 차별행위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위촉한 현장인권상담위원이 경찰서에서 상담하는 제도입니다.

 

현장인권상담위원은 변호사 자격이 있거나 형사절차와 관련된 인권문제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을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위촉하고 있는데요.

 

경찰의 인권보호제도 강화 및 자발적 노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경찰청이 국가인권위원회와 업무협업을 실시하여 전국적으로 총 9곳의 경찰서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서울에는 강남서와 종로서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범 운영 당시(2018.7.16. ~ 12.14, 5개월)에는 현장인권상담센터 방문객에 한해 상담이 진행되었는데요.

 

정식으로 운영이 시작된 2019.3.18.부터는

인권전문상담위원이 현장인권상담센터에 방문한 방문객뿐만 아니라

 

유치인을 상대로 경찰조사 과정에서의 인권 침해여부와 함께 법률문제도 상담하고 있습니다.

또한 필요시 지구대, 파출소 등 치안현장까지 찾아가 적극적으로 상담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외부 인권전문상담위원과 면담이 이루어져 경찰업무에 대한 신뢰를 가지게 되고

부수적으로 법률적인 배경과 절차까지 안내를 받아 상담에 만족한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양질의 치안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강남경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