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랑경찰서는 가정의달 5월,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 하였답니다.
5월은 가정의달이라고 하죠?
가정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5월입니다.
꽃과 나무들의 아름다움이 절정입니다.
모두다 행복해야하는 이런 날!
나와 함께하는 가족과 함께 우리 주변을 둘러 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2019. 5. 9. 10:00 면목역 광장에서
중랑경찰서장, 여성청소년계, 본동파출소, 삼팔파출소,
서영교 국회의원, 청소년육성회, 아동보호전문기관, 노인보호전문기관,
그리고 외국인치안봉사단 등 전 지역사회가 하나가 되었답니다.
다들 하나가 된 이유는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기 위한 것!
<가정폭력은 명백한 범죄입니다. 당신의 관심이 가정폭력을 멈춥니다>
<주변의 적극적 관심이 가정폭력 예방의 첫걸음>
캠페인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방문한 곳은 면목역 앞 동원시장입니다.
벌써 맛있는 냄새가 풍기고 있네요. ^^
캠페인에 참여한 모든분들은 동원시장의 상인들과 지나가는 행인들에게까지
가정폭력 범죄의 위험성을 알렸답니다.
우리 모두의 관심이 폭력을 멈출 수 있습니다.
가정폭력이 없는 중랑구를 위하여 서울중랑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직원들을 비롯하여 중랑경찰서 모든 경찰관들이 나서겠습니다!
<신고하기>
경찰 민원포털 112
<상담하기>
여성긴급전화 1366
다누리콜센터(이주여성) 1577-1366
한국가정법률상담소 1644-7077
대한법률구조공단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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