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 사칭부터 문화상품권까지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2019.05.08 15:35

 

"자녀분이 병원에 입원해서 병원비가 필요합니다."

"서울중앙지검 ○ ○ ○ 수사관입니다."라며 시작되는 전화를 한번쯤 받아보셨을텐데요,

 

이제는 이러한 보이스피싱이 점점 진화되어 완벽하게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한 지능범죄가 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보이스피싱 유형에는 3가지가 있는데요.

 

1. 수사기관, 금융기관 사칭 "검찰, 경찰, 국세청, 법원직원 등이라고 속여 계좌가 위험에 노출되어있으니 국가안전계좌로 이체시켜라"라는 유형.

2 대출빙자형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해서, 고금리로 대출받은 돈에 대해서 일부라도 갚거나 수수료를 주면 저금리로 전환시켜주겠다고 하여 편취하는 유형.

3. 협박형 자녀납치, 친구, 부모 병원입원으로 입원비 필요하다는 유형.

 

요즘은 완벽하게 유출된 개인정보를 통해 이름, 나이, 부모님, 직업 등을 언급하여 피해자를 속이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유행하는 보이스피싱으로 문화상품권을 이용한 편취입니다.

 

핸드폰 잃어버려다는 자녀가 친구핸드폰으로 부모님께 "문화상품권이 필요하니 5만원권 10장만 사서 문화상품권의 핀번호를 보내달라"고 문자를 보냅니다.

부모는 의심없이 문화상품권을 구매한 후 핀번호를 보내는데요,

 

핀번호를 보내는순간 피해를 입게됩니다.

스크레치를 긁으면 나오는 문화상품권의 핀번호는 현금화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편의점에서는 50대 이상의 손님이 문화상품권을 대량 구입한다면,

사기 범죄를 한번쯤 의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날이 진화하는 보이스피싱으로부터 피해를 보지 않으려면 두가지만 기억해주세요~!

 

의심전화를 받았을 경우, 전화 온 사람의 소속, 성명, 직책 등을 정확히 물어보기!

본인의 이름을 말하지 않으려고 한다면, 해당부서로 다시 전화하겠다라고 말하세요~!

 

실제로 보이스피싱을 당했다면, 제일 먼저 해당은행에 지.급.정.지 요청을 해주세요.!!

현재, 우리나라는 2012.6. 지연인출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경찰서에 신고나 방문하기 전 30분 안에 지급정지를 먼저 해주셔야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

최근 방배경찰서에서는 이러한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예방수칙을 안내하였습니다.

 

 

 

 

방배경찰은 은행, 노인정 등을 대상으로 예방책 안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보이스피싱으로부터 안전한 동네를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