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보이스피싱!! 예방이 중요합니다!

2017. 10. 25. 17:07

 

지난 9월 한 여성에게 전화가 걸려옵니다.

 

"중앙지검인데 당신 계좌로 범죄가 도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당신이 피해자로 인증되려면 미화 8,800달러를 환전하여 금융감독원 진원에게 전달해 주어야 합니다.

만약 다른 사람에게 누설시 범죄가 적용되니 아무한테도 말하시면 안됩니다"

 

전화를 받은 여성은 한참동안 전화통화를 하다가

본인의 통장에게 돈을 출금합니다.

 

하지만, 뭔가 이상하지 않으세요?

왜 피해자로 인증이 되려면 돈을 금융감독원 직원에게 전달을 해줘야할까요?

 

바로 이 여성분은 '보이스피싱'에 당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다행히 이를 수상히 여긴 직장동료의 112 신고로 영등포경찰서 여의도지구대 직원들이 출동을 했습니다

 

피해자의 핸드폰 위치값을 확인하고, 사복으로 환복한 뒤 커피숍으로 향한 경찰관들은

드디어 계속 통화를 하는 피해자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

 

그 때, 여의도지구대 박재현 경사가 혹시 주변에 범인이 있을지 몰라 메모를 적어서 건네고

피해자는 다행히 보이스피싱임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피의자를 커피숍으로 유인하여 다행히 보이스피싱 범인을 현장에서 바로 체포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대담한 범인은 금융감독원 가짜 공문까지 작성하여 피해자를 감쪽같이 속여왔는데요

다행히 더 큰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막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보이스피싱이 날로 좀 더 대담해 지고 있는데요.

 

 여기서!! 보이스피싱 예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자녀 납치 보이스 피싱 대비(친구와 선생님 연락처는 미리 확보해놓습니다)

2. 개인/금융정보를 미리 알고 접근하는 경우에도 내용의 진위를 확인하세요

3. 금융정보 요구는 절대 응대하지 마세요

4. 전화로 현금지급기로 유인한다면 그건 100% 보이스피싱입니다

5. 예금통장 및 현금카드를 절대 양도 하지 마세요

6. 최근에는 발신번호도 조작할 수있으니 유의하세요

7. SNS로 전송된 URL링크에는 접속 하지 마세요

8. 금융회사 등의 정확한 홈페이지 여부를 확인하세요

 

그러나 만약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고 현금을 입금했다면

바로 경찰서(신고번호112)와 금융회사에 신고하고,

은행에 피해구제 신청서, 사건사고 사실확인원, 신분증을 제출하여

계좌지급을 정지하셔야 합니다.

 

꼭 이점 숙지하셔서 보이스피싱 예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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