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청소년 학생들과 함께하는 주말농장

2019. 7. 30. 09:28

 

서울구로경찰서는 올해 3월부터 레인보우스쿨 학생들과 함께 주말농장을 시작했습니다.

 

레인보우스쿨은 입국 초기 중도입국 자녀들로 구성된 청소년들이 한국사회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기초 한국어와 한국사회의 이해 과정 등을 돕는 비인가 학교입니다.

 

서울구로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은 중도입국 청소년들이 학교 교육 및 새로운 문화에 잘 적응하고

보다 나은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고자 주말농장을 계획하였습니다.

 

주말농장은 매월 2회 토요일에 모여서 텃밭에

감자·옥수수·상추·토마토 등 약 10여 종 작물을 함께 심고 가꾸고 있습니다.

 

 

 

 

지금은 많이 자라난 작물을 재배해서 재배한 상추나 깻잎을 각자 나누어서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맛있는 삼겹살과 함께 먹는다고 하네요. ^^

 

 

 

 

서울구로경찰서는 2016년부터 4년째 추진해 오고 있으며

한국청소년들과 함께 주말에 만나 텃밭을 가꾸어 나가며 자연스러운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청소년 문화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앞으로 서울 경찰은 학교 안뿐만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문화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악) 위험한 투척사고! 절대절대 No! No!

2019. 5. 8. 13:58

 

어디를 가나 고층 건물을 쉽게 볼 수 있는 요즘

고층 건물에서의 낙하물 사고도 적지 않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위험한 사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112 신고에 낙하물 신고가 종종 들어오고 있는 형편입니다.

 

저희 관악경찰서에서 몇 차례 낙하물 신고가 들어왔었는데요.

 

 

 

 

아무리 작은 물건이라도 고층 건물에서 투척 시

중력가속도에 의해 위험한 흉기로 바뀔 수 있습니다.

 

만약 낙하물로 인해 다른사람의 재물에 피해를 입힌다면?

 

 

고의 여부

고의성 있을 때

고의성 없을 때

처벌규정

[재물손괴]

3년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

형법상 처벌 X

그러나 민사상 손해배상

 

 

다치게 했거나 사망에 이르게 했다면?

 

 

고의 여부

고의성 있을 때

고의성 없을 때

처벌규정

[상해]

7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이하의 벌금

[상해치사]

3년이상의 유기징역

[과실치상]

500만원 이하 벌금 구류 또는 과료

[과실치사]

3년이하의 금고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

 

 

위와 같이 매우 중하게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보통 투척사고는 위험의식이 아직 부족한 어린이 및 청소년으로부터 자주 발생합니다.

 

가정에서는 예방을 위해,

평소 복도나 옥상에 물건을 쌓아두지 않도록 하고

자녀에게 높은 곳에서 물건을 던지거나 떨어뜨리는 행위가 위험하다는 것을 교육하여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예방을 통해 낙하물로 인해 다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관악) 찾아가는 청소년 상담소 런닝폴 !

2019. 4. 15. 15:41

관악서에는 청소년들을 위해

찾아가는 상담소가 있는데요.

 

그 이름은 바로 런닝폴!!

 

 

 

 

질풍노도의 시기 사춘기를 한창 겪고 있을 청소년들을 보고

관악경찰서가 고민을 함께 나누기 위해 나섰습니다.

 

런닝폴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주요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는데요.

 

학교전담경찰관이 직접 거리상담소, 치안센터 내의 상담소를 운영하여

도움이 필요한 학교 밖 청소년들과 직접 만나 담소를 나누고,

 

1:1 멘토 지정을 통해, 법률상담 및 전무기관 연계된 검정고시 또는 취업알선 등

맞춤 지원활동까지 하고 있습니다.

 

 

 

 

런닝폴은 무려 15년 8월부터 꾸준히 진행한 상담소이며,

많은 청소년들이 런닝폴과의 상담을 통해 다시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런닝폴은 관악구 서원치안센터에서 둘째주 넷째주 목요일 19시부터 22시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청소년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수많은 회차를 거듭하며, 많은 청소년들에게 꿈을 불어 넣어주는 런닝폴 응원해주세요!

 

무려 100회를 넘어서 많은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런닝폴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노원) 뮤지컬 공연과 함께 마음의 싹을 틔우다 – 싹싹싹 뮤지컬

2018. 10. 17. 11:07

 

 

노원경찰서에서는 노원문화예술회관과 청소년 비행 방지 및 선도를 위해

2016년부터 공연예술 참여프로그램 “싹”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2016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로 “싹” 3기를 맞이하는 [싹싹싹] 프로젝트!


청소년 선도프로젝트 싹은 노원구 청소년들이 글쓰기와 노래, 연기를 배우고

학교폭력이나 고민 등 자신의 이야기를 각색한 뮤지컬을 학교전담경찰관(SPO)과

함께 공연함으로써 꿈과 목표에 싹을 틔우자는 취지입니다.


 

 

번에 함께 공연한 뮤지컬 「우리들의 시간 – 물고기가 나무에 오르는 법」

 

아르바이트만 하며 꿈도 없이 살아가는 성인이 된 아이들...

그들의 친구가 목숨을 끊은 지 1년째 되는 날, 친구의 꿈을 꾸고 ‘신’을 만나

그가 죽기 일주일 전으로 돌아가게 된다.

 

과거로 돌아간 그들은 소극적이었던 스스로를 변화시키며

친구의 죽음을 막는 소중한 결정을 하게 되는 내용인데요~

 

 


참가 청소년들이 직접 스토리를 만들고 극단 서울공장이 뮤지컬 시나리오로 각색!

노원경찰서 SPO와 청소년들이 분야별 전문강사들과 함께 3개월간 연기·춤·노래 등

단계별 교육을 받으며 열심히 공연 준비를 하였습니다.

 

 


드디어 가슴 두근거리는 공연 첫날!

또래 청소년들과 학부모, 경찰관 등 200여명의 관람객들이 와주셨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도 떨지 않고.... 연습했던 그 이상의 실력을 보여준 청소년들^^

응원에 힘입어 큰 실수 없이 성황리에 첫 공연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공연 준비과정을 통해 서로를 더 이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 자신감을 주제로 한 뮤지컬을 직접 공연함으로써

청소년 비행방지, 학교폭력 예방 등 안전한 학교 분위기 조성을 기대 해 봅니다~!

 

 


내년이 더 기대되는 "싹" 뮤지컬! TO BE CONTINUE

 

 

 

 

 

 

 

 

청소년 유해환경 및 불법행위 집중단속

2017. 12. 5. 09:26

















특명! 청소년들을 지켜라

수능시험 후 청소년 유해환경 및 불법행위 집중단속


'수능 직후'!

청소년들을 유혹하는 유해환경!

청소년들이 저지를 수 있는 불법행위!

경찰은 청소년 보호를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및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시행합니다.


주요 단속대상은

- 청소년 유해환경 조성행위! (청소년 대상 주류, 담배를 판매행위 등)

- 주민등록증 부정사용 등 불법행위!

* 청소년보호법상 '청소년' : 연 나이 19세 미만인 자 (만 19세가 되는 해의 1월 1일부터 청소년이 아님)


청소년보호법에서는

'주세법'에 따른 주류

'담배사업법'에 따른 담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류

'유해화학물질 관리법'에 따른 환각물질 등을

'청소년 유해약물'로 지정해 두었는데요,


청소년보호법 제28조에 따르면 (청소년유해약물등의 판매 · 대여 등의 금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1. 청소년유해약물등을 판매 · 대여 · 배포, 무상으로 제공 금지.

2. 청소년유해약물등을 대신 구입하여 청소년에게 제공 금지

3. 판매 · 대여 · 배포하고자 하는 자는 그 상대방의 나이를 확인할 것.

4. 청소년유해약물 중 주류나 담배를 판매 · 대여 · 배포하는 경우 그 업소(자동기계장치 · 무인판매장치를 포함)에 청소년을 대상으로 판매 · 대여 · 배포를 금지하는 내용을 표시할 것

이와 같은 금지 · 준수 사항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주민등록증 부정사용은 형법상 처벌 받을 수 있는 명백한 '범죄'로서

타인의 주민등록증을 부정한 용도로 사용하거나 자신이나 타인의 주민등록증을 위 · 변조하여 사용시

'공문서 부정행사'죄, '공문서 위 · 변조' 및 그 '행사'죄로 처벌되는 행위입니다.


각종 불법행위의 처벌수위

청소년보호법 제28조(청소년유해약물등의 판매 · 대여 등의 금지) 위반 :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늬 벌금 등

형법 제225조(공문서등의 위조 · 변조) : 10년 이하의 징역

형법 제229조(위조등 공문서의 행사) : 10년 이하의 징역 등

형법 제230조(공문서 등의 부정행사) :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


수능시험을 끝났지만 여러분의 인생은 이제 시작입니다!

해방감으로 인한 일탈행위로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르지 않도록!

"청소년 여러분 스스로의 주의와! 어른들의 따뜻한 관심으로! 함께 하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










(금천) 최근 3개년, 학교폭력 피해유형 한눈에 알기

2017. 3. 25. 19:02

 

 

 

 

 

 

 

 

 

 

 

 

 

 

 

 

 

 

 

학교폭력에 대하여 대부분의 학생들은

신체적인 폭력만이 학교폭력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학교폭력의 정의를 살펴보면

「학생의 신체·정신 또는 재산 피해를 수반하는 모든 행위」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즉 신체적인 폭력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 상처나 피해를 주는 모든 것들이

학교폭력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필자는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근 3년 동안 학교폭력 피해 유형별로 정리해보았습니다.

 

 

 

교육청은,

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 실태조사는,

학교와 교육청에서 학교폭력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조사를 말합니다.

 

학교폭력 피해 유형에는,

신체폭력, 언어폭력, 금품갈취, 강요, 따돌림, 성폭력, 사이버 폭력 등이 있습니다.

 

최근 3년간 학교폭력 피해 유형을 한눈에 봐도 알 수 있듯이

언어폭력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언어폭력이란,

1. 여러 사람 앞에서 상대방의 명예를 훼손하는 구체적인 말을 하거나

그런 내용의 글을 인터넷, SNS 등으로 퍼트리는 행위(명예훼손)

2. 여러 사람 앞에서 모욕적인 용어(생김새에 대한 놀림 등 상대방을 비하하는 내용)를

지속적으로 말하거나 그런 내용의 글을 인터넷 SNS 등으로 퍼뜨리는 행위(모욕)

3. 신체 등에 해를 끼칠 듯한 언행과 문자메시지 등으로 겁을 주는 행위(협박)를 말합니다.

 

 

언어폭력 중에서 명예훼손, 모욕이 대표적인데요.

자신의 발언이 명예훼손, 모욕의 죄에 이르지 않아도

상대방 학생이 이러한 행위로 인하여 신체, 정신, 재산적 피해를 입었다면

학교폭력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학교폭력의 새 유형인

'사이버 불링(Cyber bullying)'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떼카' '카톡 감옥' '방폭' 등 방법도 다양한 사이버 학교폭력은 시공간의

제약이 없고 피해 학생에게 심리적으로 큰 상처를 주지만,

가해학생이 더 둔감하게 여기고

부모와 교사에게 피해 사실이 잘 티가 나지 않는 맹점이 있습니다.

 

'떼카' '카톡 감옥' '방폭' 등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면

지금 바로, 학교전담경찰관과 상담하세요.

 

 

아울러, 교육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2017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에도 많은 참여 바랍니다.

 

 

 

학교폭력 실태조사 참여 바로가기

http://survey.eduro.go.kr

 

 

 

 

(금천) 커피로 나누는 기쁨, 청소년 바리스타

2016. 2. 16. 09:27

 

커피로 나누는 기쁨

- 청소년 바리스타 3기, with 금천경찰 -

 

 작년 12월 15일 서울경찰 블로그를 통해 학생들을 꿈나무로 키우기 위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금천경찰 '청소년 바리스타'를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어려운 환경 속에서 방황하는 청소년들이 커피로 흥미를 얻고, 나아가 장래 직업과도 연계해 현실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청소년 바리스타~!!'

 나누는 마음이 함께해 더욱 특별한 청소년 바리스타가 벌써 3기째 출범을 하여, 교육 과정을 수료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필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까르르하는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이곳은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프리미엄 에스프레소 사무실입니다.

 지난 블로그 글에서 소개해 드렸던 '청소년 바리스타' 교육 장소인 이곳은 '프리미엄 에스프레소'에서 '청소년 바리스타'를 위해 직접 사무실을 내어준 공간인데요.

 곧바로 옆방에 위치한 '프리미엄 에스프레소' 최재경 대표 사무실에 인사를 드렸습니다.

 사진촬영을 거부(?) 한 최 대표님에게 "시설도 쾌적해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다"며 묻자,

 "회사 교육장이 한산한 편이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 어떨까 생각하다 일반적인 교육 프로그램은 많으니 정서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친구들을 도와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회사 직원들에게는 미안한 점도 있죠. 끝나면 뒷정리도 해야 되고.. 하지만 금천 경찰서 직원은 물론 청소년들이 뒷정리도 잘 해주시고 착실하니 좋은 일이라 이해해 주는 것 같아요"라며 최 대표님은 말했습니다.

 

 

 직접 강습 중인 강의실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강의실에는 제복을 입은 남자 여자 경찰관들과 파릇한 청소년들이 진지하게 커피 강습을 듣고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커피 향기 진동.. 너무 좋네요^^)

"이야, 우연이 아니었네! 실력이 대단한데?"

제자들의 작품이 대견한 듯, '진스커피' 대표이신 소미라 선생의 칭찬 말이 들렸습니다.

 

 

 "여러분 오늘은 드립 커피의 맛을 보게 되실 겁니다. 여기에 알코올을 묻혀 불을 붙일 거예요"

 열렬히 커피 강습 중인 소미란 선생은 사실 '청소년 바리스타'를 위해 이천에서 두 시간 반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교육을 오시고 계셨습니다.

 소미란 선생은"교육 과정을 하루하루 진행하다 보면 점점 밝아지는 학생들의 얼굴이 몸소 느껴진다. 먼 길이지만 꾸준히 올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말했습니다.

 

 

 소미라 선생의 1차 강습이 끝나자마자, 두꺼운 파카에 추운 냉기를 가득 싣고 또 다른 선생님이 강의실에 들어왔습니다.

 바로 '오가닉'이라는 커피점을 운영하고 계시는 '이기연' 대표님인데요.

 오늘 강의할 휘핑크림을 직접 공수해 오느라 늦었다는 이기연 대표도 '청소년 바리스타' 1기 때부터 재능기부 형식으로 커피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여러분 휘핑크림은 무지막지하게 일단 흔들어야 합니다^^"

 

 

 이제는 금천서 대표 청소년 선도프로그램이 되어버린 '청소년 바리스타'

 이 모든 것은 어쩌면 청소년들에 항상 관심을 가지는 학교전담경찰관의 노력도 있지만, 이보다「커피」를 가지고.. 여러 형태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계신 각 지역 숨은 재능기부자들의 헌신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능기부로 만들어내는 행복의 선순환

 

 현재 '청소년 바리스타' 1기 2기 수업을 받았던 청소년들이 현재 이러한 재능기부 선생님들이 크게 운영하는 커피점에서 실습 or 아르바이트를 통해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금천경찰과 연계하여 경찰서로부터 교육받을 학생들을 추천받아 2달 과정의 커피 강습을 기부하고 계신 두 분을 직접 만나보았습니다.

 

이기연 대표 인터뷰(사진의 오른쪽)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생각은 안 하고요.. 우리가 재능기부라는 형식의 프로젝트를 시작을 한 것입니다. 기존에도 한두 번씩 인근 중학교 학생들을 초대하여 강습을 한 적이 있었는데, '청소년 바리스타' 같은 경우에는 일단 취지가 너무 좋고~! 관리 청소년 들을 대상으로 한다고 하니까 더욱 참여하고 싶었죠. 지금 3기 째 하고 있지만.. 제가 가르쳐봤자 얼마나 가르치겠어요.. 기존에 해왔던 거 전달만 하면 되는데.."

 "저도 제 생업이 있으니까 처음에는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제 자신이 더욱 보람되죠.. 봉사라는게 주는 게 더욱 기쁘거든요.."

 "봉사 아이템이 커피였고.. 커피를 통해 소통을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자녀가 있지만 사실은 청소년기에 어른들과 소통이 잘 안되는 시기잖아요.."

 "커피라는 소재를 가지고 청소년들과 에스프레소 추출..라테아트.. 등을 같이 하면서 '소통'이 된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소미라 대표 인터뷰(사진의 왼쪽)

 "프로그램을 하고 나면 아이들이 밝아지고 활기차고.. 하나가 돼서 청소도 같이 하고 그러잖아요.. 그렇게 아이들의 밝은 표정을 보면 가리키는 입장에서는 보람을 느끼죠.."

 "예전에는 커피 쪽은 아니지만 봉사활동을 많이 다녔어요.. 항상 느끼는 것은 봉사를 하고 나면 즐겁다는 거... 내 마음이.."

 "어제는 명절 치르나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오늘 이렇게 아이들과 어울리면서 오히려 힐링을 제가 받네요^^"

 

 

향긋한 나눔 활동이 더욱 많아지길

 

 청소년의 감성을 이해하는 '청소년 바리스타 3기'는

 훈육이 아닌 청소년의 관점과 눈높이를 맞춘 진로체험 과정으로 '꼭 배우고 싶어 하는 학생' 또는 '학교폭력 고위험군 또는 학교 밖 청소년' 학생들 중에 희망자를 모집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에스프레소 & 올 어바웃 커피 & 서울 금천 경찰 학교전담경찰관'이 함께하는 '청소년 바리스타~!!' 앞으로도 쭉 이어나가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청소년 바리스타 대상자 모집 ※

(서울 금천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 02-801-5349)

○ 취업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

○ 각 학교 생활부장 등 형성된 네트워크 활용, 희망 학생

○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 범죄(폭력·절도 등) 피해자로 조사를 받았던 청소년 중 희망 학생

○ 학교전담경찰관과 친친활동으로 멘토·멘티 결성에 학생에게 카톡 등 활용 희망자 모집

 

 

(금천) 학교 밖 청소년의 은은한 꿈 향기

2015. 12. 15. 11:28

 

 '청소년'이라는 '꿈을 꾸는 직업'을 가진 이들이 학교를 다니지 못함과 경제적 어려움 등을 이유로 꿈을 위한 도전은커녕 사회적 은둔자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은 교육 틀안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고 학교 선생님들에게 미쳐 털어놓지 못하는 고민들은 학교전담경찰관에게 기댈 수도 있지만,

 자신만의 꿈의 목표를 가진 채 학교를 그만두기로 결심한 '학교 밖 청소년'들은 불확실한 미래 속 어려움에 닥쳤을 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줄 멘토(스승, 선배, 친구)가 필요합니다. 이들을 나쁜 길로 빠뜨리지 않고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시킨다면 우리나라 치안 미래는 분명 한 층 밝은 모습임에 틀림없습니다.

 

금천경찰 통합지원단, 그리고 희망분과

 

 

 서울 금천 경찰서는 '통합지원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방치된 범죄 가해자 및 피해자들을 발굴하고 「상담, 힐링 프로그램, 경제적, 학습·취업 지원」등 시스템을 구축하여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하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피해자에게는 피해 회복을 가해자에게는 잠재된 범죄성을 억제시키기 위함인데요.

 

'학교 밖 청소년 종합 지원'

 

 

 서울 금천 경찰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학교전담경찰관(School Police Officer)은 평소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와 더불어 보금자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선도 프로그램들을 통해 올바르게 학교로 복귀시키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청소년 바리스타'

 '청소년 바리스타'는 학교전담경찰관이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고 청소년 비행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프로그램 일환인데요.

  학교전담경찰관과 학교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과 학교폭력 고위험군 학생 중에 희망자들을 모집하여, 최근 청소년 및 젊은 층이 선호하는 바리스타 교육을 통해 훈육이 아닌 청소년의 관점과 눈높이를 맞춰 바리스타 진로체험 과정을 통하여 친밀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을 꿈나무로 키우기 위한 재능기부 프로그램 '청소년 바리스타'에, 학교 밖 청소년을 초대하여 바리스타라는 공감대로 서로 친해지면서 자연스럽게 학생들과 학교 이야기를 주고받으니 어느덧 방과 후 학교가 되었습니다^^

 

 

 금천경찰 '청소년 바리스타'는 「프리미엄 에스프레소」에서 바리스타 수료를 위한 일체 경비를 지원해주셨답니다.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해 애정 어린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커피 어떤가요? 이 정도랍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커피 수업을 금천경찰과 '프리미엄 에스프레소'의 도움으로 원두를 볶아서 직접 핸드드립으로 내리는 과정까지 모두 수료하였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래희망이 바리스타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청소년 바리스타' 1기 수료생은 총 6명으로 바리스타를 꿈꾸는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으로 이루어졌는데요. 현재는 교육과정을 모두 마치고 현재 바리스타 필기시험 중이며 앞으로 자격증을 취득  예정이랍니다.^^

그리고 향후 12월 31일에는 양로원을 방문하여 SPO와 청소년 바리스타가 1기, 2기 수료생들과 함께 커피 봉사활동도 하기로 계획되어 있답니다.^^

 

 

 금천경찰은 지난 10월 29일 8주간의 긴 과정 동안 커피에 대해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을 경찰서에 초대하여 작은 수료식을 가졌답니다.^^

 "학생들아 정말 수고했고 앞으로도 금천경찰  SPO를 언제든지 찾아주길 바란다^^"

 금천경찰은 12월부터 시작할 바리스타 2기에서도 형식적 지원이 아닌 실질적으로 학교 밖 청소년과 선도 대상 청소년들이 올바른 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 청소년 바리스타 대상자 모집

○ 취업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

○ 각 학교 생활부장 등 형성된 네트워크 활용, 희망 학생

○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 범죄(폭력·절도 등) 피해자로 조사를 받았던 청소년 중 희망 학생

○ 학교전담경찰관과 친친활동으로 멘토·멘티 결성에 학생에게 카톡 등 활용 희망자 모집

 

 

(종로) 예술 문화활동 종로서와 함께라면 어렵지 않아요~

2015. 9. 24. 16:10

종로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는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생활 활성화를 위하여
‘ 먹과 붓으로 한뜻을 이루는 사람들의 모임 ’ - ‘ 서우회 ’를 운영하여
문방사우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서우회’는 적극적인 청소년들의 참여로 올해 초 작년에 이어
제2회 ‘문방사우’ 서예 작품 및 활동사진 전시회를 개최하였는데요.


전시된 자신의 작품을 본 청소년들이
매우 뿌듯해하며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이 학업의 부담과 학교 밖의 편견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떨쳐 낼 수 있는 이런 좋은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뭐가 없을까... 고민하던 우리 여성청소년과!


문방사우의 연장선으로
이번에는 ‘캘리그라피’를 배워보고자
우리 '서우회' 청소년 친구들이 종로경찰서로 모였습니다.


그런데.. 좀 생소한 단어인 ‘캘리그라피(calligraphy)’는 무엇일까요?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미술 대사전(용어 편), 1998. , 한국사 전연구사)

쉽게 말해 손으로 아름답게 그린 문자 정도라고 하면 될까요?

 

 

청소년들은 10월 한 달 동안  모 디자인 회사의  재능기부를 받아 
전문적인 캘리그라피 실습을 하기로 했답니다.  

앞으로 배우게 될 캘리그래피에 대한 설명을 듣는 청소년들의 진지한 자세~

캘리그라피가 개성적인 표현이 중요시되는 문화활동인 만큼
우리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아름답고 개성 있는 글자를
얼마나 멋지게 만들어 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기대기대 ~~^^

 

 

 

 

 

 



이외에도 영화와 연극 관람, 각 분야의 멘토를 초청하여
꿈을 나누는 자리도 갖게 될 것입니다.


한 달동안 열심히 교육을 받은 후
11월에 캘리그라피로 만든 카드 및 연하장을 제작하게 되는데
한 달 뒤 우리 청소년들의 실력이 얼마나 발전할지....
응원해 주시고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종로) 옥인파출소의 하루

2015. 8. 28. 09:38

오늘도 종로구 옥인 파출소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다 함께 안전한 우리 동네 위한 파이팅을 외치며 오늘 하루도 스타트~!


상쾌한 아침 8월 중순을 넘기며 휴가철 막바지에 접어드는 요즘
주택가 빈집털이 예방을 위해 주택가 순찰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민들이 편안하게 여름휴가를 다녀올 수 있도록
빌라 구석구석 및 가가호호 방문하며,
걸이형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고 취약지역에는 창문형 경보기를 설치! 


깜짝 메시지도 잊지 않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민 여러분 ♥

다음 코스~
동네 상가를 방문해볼까요
앗 이동하는 길에 건축폐기물이 잔뜩 쌓여 있는 것이 보입니다.

주인은 80대 할머니!
"아따 내가 치울 테니 걱정하지 말어!“
난감한 상황이네요 ~
할머니는 10여 분 동안 말할 기회, 한 번도 주지 않고
혼자서 질문하고 대답하시는데 따발총처럼 쏘아대는 말의 홍수를 당해낼 수가 없습니다;
할머니 눈치를 보며.. 치우신다니 믿고 일단 순찰을 계속하겠습니다


상가를 돌며 막간을 이용한 방범홍보 활동 범죄 예방 홍보!

언제나 가까이 있는 경찰임을 알리고
범죄가 발생했을 때 대처 요령을 알리는 깨알 교육 중 ~

통인시장으로 들어서니


"스발로마~~"
방금 지나왔는데 누가 싸우나?
가서 보니 할머니 한 분이 짬을 내서 중국어 단어를 열심히 외우고 계시는데..
"중국 사람들이 많이 오니까 중국 말을 배워야 해"
중국 말로 '츠발로 마'는 '식사하셨어요'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귓가에 계속 맴도는 '츠발로로 마’ 왠지 기분이.. ^^;
이젠 마주하는 얼굴들마다 자연스러운 미소가 낯설지 않습니다.


지역 주민을 떠난 지역 경찰은 존재할 수 없기에
우리의 작은 관심과 정성이 지역주민들에게는 큰 위안이 될 수 있기에
시장을 꼼꼼히 살핍니다.


시장을 지나오면 어르신들이 모여 있는 작은 팔각정이 있습니다.
가끔 소소한 음악회도 열리고 어르신들이 잠시 쉬었다 가시는 이곳
오늘은 팔각정에서 노숙을 하신다는 할머니가 있어
간식을 함께 하고자 들렸습니다.


어르신들과 음료도 마시고 소소한 얘기를 하며
적적하신 어르신들의 마음도 달래드리면 팔각정 미션 클리어~

어둠이 내릴 즘 옥인 파출소 관내 명소 중 한 곳인
수성동 계곡 순찰을 가보겠습니다.
조선 3대 명필 중의 한 분인 "안평 대군 "이 살던 곳이고
조선시대 삼대 화가로 불리던 겸재 정선의 고향으로
주민들은 더위를 식히러, 요즘엔 젊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찾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는데 개중에 술을 가지고 와서 정자나 벤치를 선점하고
늦게까지 소란스럽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신고가 심심찮게 접수되고 있어
방범순찰차 한 바퀴 둘러보는 중

이 일대 해맞이 공원에
청소년들이 귀가를 안 하고 우르르 몰려 있네요.


아빠 혹은 삼촌 같은 마음이 발동..
사랑의 눈빛 레이저와 함께 청소년 선도활동!


아 이제 밤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옥인 파출소 자율 방범대원들과 함께
야간 순찰을 하려고 합니다!  

범죄예방 및 4대악에 대한 교양 및 방범순찰에 대한 교육 후 현장으로~

의욕이 넘치는 우리 자율방범대원들 덕분에 마음이 든든하네요.
함께 빈집 신고 접수된 집과 밤늦게까지 영업하는 상점들을 돌며

방범순찰도 하고 주취자 귀가 작전에도 투입!

마을 구석구석을 살피면서 밤새 사건 사고가 없길 바라는 것은
경찰관이나 자율방범대원이나 모두 같은 심정이네요^^

이렇게 옥인의 하루가 지나갑니다.
꼼꼼한 방범순찰로 범죄를 예방하고
상인들에게 범죄 예방법 및 대처 방법을 홍보하며
주민과 함께 하는 종로경찰!
안전한 종로 · 행복한 주민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가요 ^^

 

 

(서초)청소년의 잠깐의 호기심과 방황. 어른의 관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2015. 8. 25. 19:04

깜깜한 밤..

한강 출입문을 찾지 못해 어두운 담벼락 밑에서 울고 있던 중학교 2학년생 여자아이 2명.


어른이 빨리 되고 싶어서 화장을 하고 짧은 바지도 입고.. 



여름방학 마지막 날 순진한 여중생 두 명은 맥주를 사들고 노래방에 갔습니다.

노래방에서 마신 술기운에 ‘한강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버스를 타고 한강으로 향한 두 명의 여학생.

밤 10시경, 강남터미널에서 내려 한강고수부지로 들어가기 위해 입구를 찾았습니다. 근데 어찌된 일인지 두 시간 동안 헤매도 입구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술도 차츰 깨고 자정이 넘어가자 깜깜한 밤과 인기척 없는 거리가 무서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결국 두 아이는 어두운 한강 옆 아파트 담벼락 밑에서 손을 꼭 잡고 울었죠...


그 시간 경찰서에 걸려온 112신고.

경찰관은 부모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하면서 탈선한 청소년의 사건이겠거니..하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생각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담부터는 안 그럴게, 엄마..미안해” 라며 지구대로 와서 부모를 만난 딸이 너무 무서웠다며, 미안하다는 말을 연거푸 하면서 엄마의 품에서 계속 울었습니다.

“많이 무서웠구나, 내 딸..괜찮아” 라며 딸아이를 안고 다독여주는 부모님...

아이들을 지구대로 데리고 와 부모와 상봉하는 모습을 보면서 출동한 경찰관은

“아, 나의 선입견이 잘못 되었구나” “편견이 정말 무섭구나..” 라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합니다.

청소년의 호기심과 방황으로 한밤중에 생긴 해프닝으로 아이들은 따뜻한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고요.^^


학교라는 규칙적인 생활에 얽매여 있었던 청소년들에게는 

여름방학을 맞아 자유가 주어져 학교의 울타리를 벗어나 하고 싶었던 것을 하고 재충전을 하기도 하지만, 긴 시간동안 자칫하면 탈선이나 비행으로 빠지기도 쉬운 때입니다. 또한 호기심이 왕성한 시기여서 친구들과 몰려다니면서 술, 담배를 배우는 등 비행행위로 나아가는 경우도 있는데요.. 

미래의 주역인 우리 청소년들이 하계 방학기간동안 일탈하지 않도록 사회 모두의 관심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경찰관들은 한 번의 호기심에 일탈행위를 한 청소년을 선입관과 편견의 눈으로 바라보아 ‘비행청소년’이라는 주홍글씨를 새기기 보다는 선도하여 따뜻한 가정의 품으로, 학교에서 친구들과 건전한 학창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할 것이고요.^^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하여, 우리 서초경찰이 앞장서겠습니다~




(성동) 성동경찰서 청소년 야구단 WINNERS !

2015. 7. 31. 16:25

 

 

성동경찰서 청소년 야구단 WINNERS !

 

작년 7월 성동경찰서에서는 바람직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야구단 WINNERS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성동 청소년들의 바른 성장과 경기를 함께 하면서 팀웍을 통한 사회성 발달을 위해

한국야구선수협회, 저니맨 야구교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는데요~

 

 

 2015년에도 지난 4월 각 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야구에 관심 있는 친구들의 지원서를 받아 새로운 멤버들로 WINNERS가 구성되었습니다.

올해에는 작년과 다르게 서울청 8개의 경찰서 청소년 야구단이 함께 모여 구의 야구공원에서

서울경찰 청소년 야구단 발대식을 시행했는데요~ 늠름한 표정인 우리 친구들^^

연말까지 리그전을 통해 우승팀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발대식 이후, 있었던 리그전에서 연이은 패배의 쓴 맛을 봐야했던 WINNERS...

괜찮아~ 우리끼리 즐거웠으면 됐지^^ 하는 학교전담경찰관의 토닥임에도

우리 야구단 이름도 WINNERS인데 ㅠㅠ 이럴 순 없어 !!!

두 번째 경기 이후엔 적극 나서서 경기 이후에도 운동장을 떠나지 않고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던 친구들,

 

 

학교전담경찰관들 눈엔 그저 이런 모습들이 기특하기만 합니다.

그 후 세 번째 리그전에서 드디어 맛 본 짜릿한 승리의 기쁨 > <

여세를 몰아 지금까진 22

메르스의 여파로 잠시 주춤했던 청소년 야구단 리그전이 다시 시작되었는데요~

이번 리그전은 WINNERS vs FRIENDS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친구들을 볼 생각에 시합을 할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는지 일찍부터 나와서 준비운동을 하는 아이들 ~

이번 경기는 17:3 완승을 거뒀습니다! WOW~~~~

 

 

처음에는 서로 어색하기만 했던 아이들, 이제는 프로 냄새나는 선수포즈가 나오는데요~

다섯 리그전과 연습 훈련을 갖으면서 서로 몸을 맞대고 호흡을 맞추며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자연스러운 학교전담경찰관과의 만남을 통해 고민을 털어 놓고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또래 친구들과의 만남으로 혼자만의 고민이 아니라 함께 해결방안을 찾는 법도 배웠습니다.

이제는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환상의 팀웍을 자랑하는 WINNERS~

 

 

한 친구는 WINNERS를 통해 무기력하고 따분하기만 했던 하루하루가 무척 활기차고

흥분되는 일상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는데요,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표현해봤자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거라 여겼던 답답한 마음이 또래 친구들을 만나

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시합을 통해 목표가 생기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기쁨을 알게 되어 요즘은 함께 연습하고 경기할 날만 기다려진다고 하는데요,

 

 

자연스러운 대화와 공감을 통해 건전하게 성장해나가고

경기를 통한 협동심과 건전한 정신함양으로 만남을 거듭할수록 점점 밝아지는 얼굴들,

밝고 희망찬 성동 청소년들의 미래가 보입니다. ^^

성동경찰서 청소년 야구단 WINNERS 응원합니다

 

 

 

 

 

(동작) 청소년 안보의식 향상을 위한 현장체험교육

2015. 7. 28. 14:38

(동작) 청소년 안보의식 향상을 위한 현장체험교육

국가안보란 나라를 위협하는 여러 가지 위험을 사전에 배제하고 불의의 사태에 대비하여,
적절하게 대처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동작경찰서에서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안보현장이 있는 파주 견학을 통해 안보현장 체험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국가안보의 현실을 깨닫고 애국심을 일깨우며, 또한 청소년들과의 어울림을 통해 학교폭력근절에 동참하는 계기도 마련하였어요.

 

안보현장 체험교육에 참석한 학생들과 동작경찰서 정보보안 ‧ 여성청소년과 경찰관분들이

함께 버스를 타고 설레는 마음으로 파주로 향하였습니다. 동작경찰서 유재용 정보과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안보현장 견학을 통해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고, 장차 대한민국을 책임지고 나아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달라"고 격려하였어요.

드디어 기다렸던 제3 땅굴에 도착~^^
제3 땅굴은 북에서 남으로 침투한 땅굴로 규모 면에서는 제2 땅굴과 비슷하나, 서울로 침투하는 데 있어서 훨씬 더 위협적이라고 하는데요.


땅굴을 둘러보고, DMZ 영상관 및 홍보관에서 관람도 하며, 기념촬영~^^


곧이어 도착한 도라전망대.

이곳은 한반도 군사분계선 최북단에 있어,

북한의 모습을 망원경으로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소입니다.


마지막으로 도라산역에 도착하였어요. 평양 방향이라는 문구가 왠지 낯설게 다가오죠?
남쪽의 마지막 역이 아닌 북으로 가는 첫 번째 역이라는 도라산역은 한반도의 통일을 염원하는 대표적인 장소에요.


기념촬영도 빠질 수 없죠?!^^


이번 파주 안보현장 체험교육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앞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안보의식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동작경찰이 될게요~^^

 

 

(동작)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2015. 6. 17. 13:26

(동작)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요즘 학교폭력뿐만 아니라 청소년 흡연 문제도 심각합니다.
청소년기의 흡연은 한창 성장하는 청소년들의 건강에도 매우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비행도 조장하는데요.

청소년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청소년 금연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서울 동작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조용민 경사가 관내 중학교에 방문하여 청소년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본격적으로 청소년기 흡연의 문제점에 대해 알아볼까요?

 

 

청소년 시기의 흡연은 마치 미숙한 세포에 독약을 들이붓는 행위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담배를 얼마나 오래 피웠는지 뿐만 아니라,
얼마나 일찍 피우기 시작했는지가 담배로 인한 암 발생률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한참 자라나야 할 학생들의 신체 발육이 매우 저하되는 원인 중에 하나랍니다.
키 크고 싶은 학생들, 흡연은 절대 금물이에요~^^

비교 체험 극과 극~!!
학생들은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폐를 비교해보는 체험을 하였는데요.
비흡연자의 건강하고 깨끗한 선홍색 폐와 흡연자의 죽어있는 검은 폐를
확인하며 청소년 흡연의 위험성을 다시 한 번 절실히 느꼈답니다.

청소년 흡연의 동기로는 친구들이 피우는 걸 보고 ‘나도 한번 피워볼까’ 하는
호기심에 비롯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청소년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담배를 구할 수 있다는 점과,
사회적으로 흡연을 용납하는 분위기도 문제입니다.

서울 동작경찰서에서는 청소년 흡연의 문제가 학생들의 건강뿐만 아니라,
청소년 비행의 연결고리가 된다는 것에 공감하고,
학교폭력예방과 함께 청소년흡연예방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라
자신의 꿈을 이루는 그 날까지 계속 노력하는 동작 경찰이 될게요~^^

 

(금천) 학교 밖 청소년과 새 희망을 꿈꾸는 'STEP BY STEP'

2015. 6. 9. 15:06

 

학교 밖 청소년과 함께

새 희망을 꿈꾸는 'STEP BY STEP'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학교에서 경찰관을 본다는 것은 참 드문 일이었죠?

최근엔 제복을 입은 경찰관들이 초·중·고등학교에 찾아가 학생들에게 강의도 하고 같이 운동도 하면서 친근하게 지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학교전담경찰관인데요. 학교전담경찰관을 SPO(School Police Officer)라고도 합니다.

학교전담경찰관은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소속으로, 4대 사회악 중의 하나인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위해 직접 학교에 찾아가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에게 교육도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며 학교폭력 근절에 앞장서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교에 찾아가고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것이지요.

그런데 학교전담경찰관이 학생들에게 신고도 받고 상담하는 과정에서 아쉽게 학교를 그만두는 학생들도 만나게 되는데요.

 

서울 금천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으로 근무 중인 박성현 경사는, 작년 초 여름경 후배를 집단으로 폭행한 학교폭력 사건의 담당 SPO와 가해학생의 인연으로 지수(가명)를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안타깝게 지수 학생은 그 이후 학교를 그만 뒀고, '학교 밖 청소년'이 되었습니다. 

 

'학교 밖 청소년'이란..?

 

 

학교 밖 청소년이란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현재 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을 말합니다.

최근 15년 5월 29일, 학업을 중단해 사회와의 단절을 경험하고 있는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하여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됐었죠.

주요 내용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해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에 있는데요.

학교 밖에 있는 청소년들이 직접 본연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 또한 진정 학교전담경찰관의 몫이 아닐까요?

 

 

학교 밖 청소년이 학교로 복귀하는 위대한 첫 걸음,

'STEP BY STEP'

 

금천 경찰서는 학교를 그만둔 지수에게, 새로운 희망을 품어주고 자신과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단계별 종합지원 시스템 'STEP BY STEP' 프로그램을 계획했습니다.

 'STEP BY STEP'은 금천경찰과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청소년육성회 후원으로 금천구 거주하는 청소년 중 정규 학업을 중단하여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갖지 못한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공동 대응 시스템인데요.

'학교 밖 청소년'의 집단화를 통한 2차 비행 예방으로 범죄율을 낮추고 이들을 가정과 학교로 복귀시키 위해 4단계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 단계로, 학교전담경찰관이 배회하거나 은둔하는 청소년 또는 비행으로 사법 처분을 받은 청소년들을 발견합니다.

두 번째 단계로, 학교전담경찰관과 학교 밖 청소년 간 라포(Rapport)를 형성하고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센터' 및 '효원 힐링 센터'에서 힐링(Heeling) 프로그램을 받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금천 경찰서에서 매월 실시하고 있는 사랑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소외계층 가구 주거 환경 개선 및 집안 청소 등 지원을 통해 기쁨을 경험합니다.

마지막 네 번째 단계로, 학교 밖 청소년이 금천 경찰서에서 'STEP BY STEP' 수료증을 수여받음으로써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STEP BY STEP'의 세 번째 단계인 '금천경찰 사랑 나눔 봉사활동'이 있는 날입니다.

'금천경찰 사랑 나눔 봉사활동'은 금천구 관내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배려의 실천을 통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활동으로써, 금천경찰 직원들은 매월 자원하여 '일손 돕기', '위문품 전달'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 금천경찰이 지수와 함께 찾아갈 어려운 이웃은, 아버지가 일용직 근로활동을 하면서 집을 비울 때가 많을뿐더러 어머니 혼자서 3남매를 키우는데 학교사회사업가가 아이들을 관리하고 있는 가구인데요.

지수가 학교 밖 청소년이라는 현재의 모습에 머무르지 않고 더 많은 경험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자신에게 맞는 비전과 꿈을 찾도록 하기 위해 주변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함께 참석했습니다.

 

 

 지수가 직원들과 함께 기존 벽지를 뜯는 모습입니다.^^

이날 지수는 남자 직원들이 집안 곳곳 무거운 가구들을 집 밖으로 나르고 나면, 기존 벽지를 뜯고 먼지 가득한 가구들을 닦는 역할을 했습니다.^^

집 안에 가득 찬 먼지들로 숨쉬기 힘들었을 텐데, 이날 지수는 묵묵히 봉사일만 전념했답니다.

지켜보는 박성현 경사도 지수의 열정적인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지수야 아저씨랑 음료수 한잔할까?"

아무 말없이 일만 하는 지수를 지켜본 박성현 경사가 지수를 밖으로 데려 나왔습니다.

"어때, 힘들지? 학교 다닐 때가 좋은 거야^^"

봉사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은 건지, 짐 나르고 도배작업에 여념이 없는 분위기 때문인지,

지수는 잠깐 쉬는 타임에도 "언제 끝나냐. 지친다." 이런 표현을 하지 않았습니다.^^

 

 

집 안의 벽지와 장판이 심하게 뜯기고 곰팡이가 핀 부분도 확인되어 주거환경 자체가 매우 좋지 않아 금천경찰과 지수가 함께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집안 구석구석 방역까지 했답니다.

도배가 끝난 방에 다시 무거운 짐들을 옮겨드리고서야 드디어 너도나도 즐거운 봉사시간이 끝이 났습니다. 깔끔하게 도배된 깨끗한 모습이 보이시나요?^^

 

 

작년 초여름 담당 SPO와 가해학생의 인연으로 처음 만난 지수(가명)..

그 이후 학교를 그만둬 학교 밖 청소년이 되었지만 서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인연을 계속 이어나갔습니다. 혹여나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고 방황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러운 마음에 가끔 연락하고 소식을 묻던 중,

박성현 경사는 검정고시를 준비한다는 지수가 더 많은 꿈과 희망을 갖도록 돕고 싶은 마음에 '꿈꾸며 살아도 괜찮아' 책을 선물했습니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금천 경찰서는 앞으로도 'STEP BY STEP'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관련 단체와의 협업 및 사후 지원 강화 등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선도에 앞장설 것입니다.

 

 

넌 충분히 사랑받고 존중받을 수 있는 존재란다.

너 자신과 삶의 소중함을 느끼렴.

From. 너만의 SPO 박성현 아저씨

 

커피에 꿈을 입히다! 그리다! 그리고 더하다!

2015. 6. 9. 14:14

  #01. 커피에 꿈을 입히다

 

  아픔을 딛고 일어서 바리스타에 도전했던 지은(가명)이의 사연을 기억하시나요?

  3월 중순. 봄과 함께 시작된 청춘들의 꿈의 도전!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 어려운 가정형편, 계속된 학교폭력...

  그렇게 집과 학교로부터 겪은 아픔으로부터 도망치기만 했던 아이들이 용기를 낸 꿈의 도전기에 서울경찰이 함께 했었는데요.

 

 

 

  서울경찰 페이스북 '1만 좋아요의 기적' 기부 이벤트를 통해,

  봄에 피는 꽃 같은 청춘들의 꿈을 향한 첫 도전에 많은 분이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런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의 뜻으로

  아이들이 열심히 하고 있는 자신들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하네요. ^^

 

  꿈에 한 발 더 다가간 청춘들이 전하는 바리스타 교육 비하인드 스토리.

  안 보고 넘어갈 수 없겠죠?

 

 

 

  #02. 커피에 꿈을 그리다

 

 

  커피 볶는 향이 좋은 이곳.

  바로 로스터 전광수 씨의 커피 교육장입니다.

 

  2개월 전 교육을 시작할 때만 해도 다소 어색하고 수줍은 모습으로 교육에 임했던 아이들.

 

 

  시간이 지난 지금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앞치마가 참 잘 어울리죠?

  어색한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이젠 익숙함이 가득한 모습입니다.

 

 

  신중하게 그리고 능숙하게.

  노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대견한지 교육 관계자분들께서도 아빠미소를 지어주네요. ^^

 

 

  가정형편 등 사유로 바리스타의 꿈을 이루기 어려웠던 아이들에게 제일 먼저 흔쾌히 손을 내밀어 준 전광수 로스터.

  (☞ https://www.facebook.com/seoulpolice/posts/1031614100201395)

 

 

  훌륭한 제자는 좋은 스승으로부터 나온다는 말이 있듯이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을 위해 앞장선 전광수 로스터의 노력 덕분에 아이들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겠죠?

 

  앞으로도 더 노력하겠다는 아이들이 말처럼

  포기하지 않고 좋은 꿈을 키워나갔으면 좋겠습니다.

 

 

 

  #03. 커피에 꿈을 더하다 (희망을 더하다)

 

  그리고

  또 하나의 소중한 인연!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 바리스타를 꿈꾸는 또 한 명의 소년 이야기가 있습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지은이 사연이 알려진 후,

  많은 커피전문가 분들과 곳곳의 커피교육장에서 바리스타 꿈을 키우는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해주시겠다고 연락을 해왔는데요.

 

  보다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제시하는 「씨케이 코퍼레이션즈(주)」를 만난 순간, 필자의 머리를 스치고 지나간 아이.

 

  바로 정현(가명)이였습니다.

 

  서울경찰청 학교전담경찰관 이호용 경위의 적극적인 추천을 통해 알게 된 소년.

  학교폭력 등 아픔을 가진 조금은 불안정했던 아이.

 

  커피에 대한 남다른 관심으로 바리스타의 꿈만큼은 확고하게 키워가고 있었기에 조금 늦은 매칭으로 전광수 로스터의 수업을 놓치게 되어 매우 안타까워했었던 정현이.

 

  이번에는 꼭 기회를 잡아주고 싶었습니다.

 

 

  커피전문가와의 첫 만남.

 

  바리스타 교육 지원뿐만이 아니라, 인생의 멘토가 되어주겠다는 선생님 앞에서 수줍게 웃어 보입니다.

 

 

  한 달여 간의 체계적인 교육은 정현이가 바리스타의 꿈에 한층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중간 교육이 있던 날.

  삼청동 교육장을 찾은 필자에게 추출한 커피를 맛보라며 건네는 정현이.

 

 

 

  정말 맛있네요 >_<

  기분 좋은 말 조금 더 보태서 수준급 바리스타라 해도 될 것 같아요.

 

  교육의 끝자락에

  열심히 교육을 받던 정현이에게 좋은 일이 생겼다고 합니다.

  과연 무슨 일일까요?

 

  늦봄 이른 더위로 조금은 무더웠던 5월 23일.

  음악인들 사이에서 일명 '서재페'라고 불리는 Seoul Jazz Festival(서울재즈페스티벌)이 열리는 날인데요.

 

 

  국내외 수많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을 끄는 행사인 만큼 많은 사람으로 붐비는 행사장.

 

  필자가 이 행사장을 찾아간 이유는 음악 때문만은 아닙니다.

 

  바로 서울재즈페스티벌 행사장 커피를 제공하는 부스에서 정현이가 당당히 실전 현장에 투입되게 되는 날이기 때문인데요.

 

  한 달간 즐겁게 받은 교육의 성과를 실전에서 보여줄 수 있고 본인에게도 큰 경험이 될 것 같다며 기대도 남달랐었는데,

 

  그 모습을 함께 축하하고 사진과 함께 추억으로 남겨주기 위해 필자도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뙤약볕 아래 무더운 행사장에서 시원한 아이스커피는 인기 만점!

  끊이지 않는 주문에 정신없는 부스 안.

 

 

 

  그 틈에서 분주하게 일하고 있는 정현이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실전에 투입되는 것만으로 큰 경험을 하는 것이라는 관계자의 말처럼,

  정현이에게 좋은 추억이자 큰 경험이며, 앞으로 꿈을 이뤄나가기 위한 밑거름이 될 오늘.

 

 

열심히 하라고 격려하는 필자에게 오히려 걱정 말라며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누구나 꿈을 꿀 수 있지만,

도전하고 이뤄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커피에 청춘을 입히다

꿈을 그리다

희망을 더하다

 

 

그렇게 아이들이

바리스타로써의 꿈을 이룰 그날까지

 

 

 

꽃다운 청춘들이 도전 속에서 길을 잃지 않게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취재 · 촬영 : 홍보담당관실 박소영 경장

 

 

 

 

 

 

(수서) 즐거운 자전거 라이딩, 힐링을 하다.

2015. 3. 24. 14:49

즐거운 라이딩, 함께 해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수서경찰입니다.

요새 날씨가 엄청 좋죠? 추웠던 겨울을 지나 따스한 햇살이 봄을 알리는 듯합니다!! 이처럼 봄이 되면서 그동안 못 했던 취미 생활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여러분은 어떠한 취미가 있나요?

여러 가지 취미가 있겠지만, 위험한 취미가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컴퓨터 게임이랍니다!!

컴퓨터 게임이 무조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재미도 있고 스트레스도 풀고 머리도 식힐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좋은 취미이지요.
그렇지만 적당한 시간을 넘는 컴퓨터 게임은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좋지 않습니다.

 

 

장시간 게임을 하게 될 경우, 눈의 피로는 물론이고, 시력저하, 면역기능 저하, 현기증, 두통, 기억력 감퇴, 집중력 감퇴 등 많은 부작용이 있다고 하네요! 특히나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더더욱 좋지 않다고 합니다.


이렇게 장시간 게임을 하면 좋지 않은 현상이 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게임에 중독되어 조절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청소년들의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게임에 중독된 청소년들을 올바르게 선도해주기 위해 수서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들이 발 벗고 나섰답니다!!

 


며칠 전 주말, 수서 학교전담경찰관 김창수 경위와 정일성 경위는 컴퓨터 게임 중독 고위험군 학생들과 함께 자전거 타기 체험을 하였습니다.


평소 하루에 몇 시간씩 게임만 하는 학생들에게 색다른 취미를 접해보고 다른 것에도 관심을 가지도록 함입니다. 운동도 되고, 다른 취미도 접해보고 일석이조겠지요?


먼저 경찰서에서 출발하여 대모산을 올라갑니다. 잠깐만요. 산이라고요??? 그냥 등산하기도 힘든데 자전거를 타고 올라가다니요!!?

수서 경찰서 근처에 있는 대모산은 산세가 그리 험하지 않고 높이도 적당해서 산악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많다고 하네요!!

 

 

산을 오르기 전에 김창수 경위가 혹시 모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 수칙 몇 가지를 설명합니다. 취미도 좋지만 뭐니 뭐니 해도 안전이 최고이지요?

 


혹여나 다칠까 마음이 조마조마.. 그런 걱정도 잠시!
산을 쭉쭉 잘 타고 올라갑니다!
친구들 지친 기색 하나 없이 정말 대단하군요! ^^

 

 

산 정상까지 오르고 경찰 아저씨와 기념 촬영 한 컷!! 고생 많았어요! 짝짝짝.

 

 

산을 타고 내려오니 어느덧 점심시간! 슬슬 허기가 질 시간이겠지요?
점심은 정성스레 만든 김밥! 우와, 친구들 소풍 가는 기분이겠네요~

아들 같은 학생들에게 아빠와 같은 진심 어린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않는 김창수 경위!! 아들 같아서 더욱더 애착이 많이 간다고 하네요.

자, 든든하게 먹었으니 오후 일정을 향해 출발~!!

오후에는 어느 곳으로 갔을까요?? 산을 가봤다면 강으로 가봐야겠죠? 한강으로 달려~!

상쾌하게 강바람을 마시며 달려간 곳은 잠실 한강공원이네요~

 

이곳까지 왔으니 사진 한 장 기념으로 남겨야지요? 학생들도 집이나 pc방에서 하루 종일 게임만 하다가 자전거로 산을 오르고 강을 보고 오니 가슴이 뻥 뚫리고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게임에만 관심을 가지지 않고 다른 건전한 취미도 접해보고 즐겨 보겠다고 약속했답니다! 학교전담경찰관과 손가락 걸고 약속!! 친구들! 그 약속 쭉~ 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오늘 수서경찰에서 전해드린 소식 어떠셨나요?
수서경찰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올바른 길을 위해 진심으로 이야기를 들어주고, 같이 고민하고,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강동) 아동ㆍ청소년 이용 음란물 대처방법으로, 부모님 걱정 끝~~

2015. 1. 22. 09:35


아동ㆍ청소년 이용 음란물...
아동 성범죄 사건 이후 부모님들의 걱정이 많아지셨죠?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님이라면 한번쯤은 고민해 봤을 부분이기도 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곤란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지난해 청소년 유해환경 실태조사에서
우리나라 중ㆍ고등학생의 37.3%가 온라인을 통해 음란물을 접해 보았으며,
음란물 첫 경험 연령도 초등학생 때나 중학교 1~2학년 등 저연령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급속도로 대중화되면서 시간과 장소를 구애 받지 않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기도 합니다.
 
우리사회에 범람하고 있는 아동ㆍ청소년 이용 음란물에 대해 경찰은단속 기준을 발표하고,
강력한 단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잠깐 여기서 아동ㆍ청소년 이용 음란물은 무엇이고, 어디까지가 단속 대상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이란?
아동.청소년이 등장하거나 아동.청소년으로 인식될 수 있는 사람이나 표현물이 등장하여
성교행위, 유사 성교행위 신체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접촉.노출하는 행위로서
일반인의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행위, 자위 행위, 그 밖의 성적 행위를 하는 내용을 표현하는
필름.비디오물.게임물 또는 컴퓨터나 그 밖의 통신매체를 통한 화상.영상 등의 형태로 된 것을 의미합니다.
 

어디까지가 단속 대상일까?
 
1)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에는 만화나 애니메이션이 포함되는지?
표현물, 영상.화상 등의 형태로 규정하고 있으며,
실제 인물이 등장하는 동영상과 사진뿐만 아니라 만화나 애니메이션도 해당됨.
 
2)물건이 아닌 컴퓨터 동영상과 같은 ‘파일’의 형태로 된 아동음란물도 ‘소지’의 대상이 되는지?
‘컴퓨터나 그 밖의 통신매체를 통한 화상.영상 등의 형태로 된 것’도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의 한 형태로 규정하고 있음.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을 소지한 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데스크탑 또는 노트북PC의 하드디스크, 이동식 하드디스크, USB 메모리, CD.DVD 등에 보관하는 경우 소지에 해당.
 
3)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인지 모르고 다운받았다가 바로 삭제한 경우?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 소지 고의가 없어 단속대상에서 제외.
 
4)웹사이트에 게시된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 사진이나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본 경우도 소지 행위에 해당하는지?
단순히 보기만 한 경우는 소지 행위에 해당하지 않음. 
다만, 게시하는 방식에 따라 해당 사진이나 동영상이 컴퓨터에 저장되면서 보여지는 경우가 있는바 이 사실을 알면서 보는 경우에는 소지 행위에 해당함.
 
 
이처럼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에 단속 기준을 만들며 강력한 단속이 이어지는 이유는
음란물에 과도하게 노출된 청소년기는 정신건강을 해칠뿐만 아니라,
성범죄 유발, 건전한 이성관계까지 어렵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경찰은 시민들로 구성된 사이버 명예경찰 ‘누리캅스’와 함께
청소년 음란물 척결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 대처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컴퓨터는 거실 등 가족 공용공간에 두고 꼭 필요한 경우만 사용하도록 합니다.
 (가정용 PC에서 음란사이트 접속, 음란물 다운로드, 음란물 재생을 막을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www.greeninet.or.kr)
 
 둘째, 스마트폰 <보안관 앱>을 자녀폰에 설치하여 주세요.
 (통신 3사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하시면 차단이 가능합니다) 
 

셋째, 운동이나 문화생활 등 다른 취미를 가지도록 합니다.
 
 
마지막으로, 음란물 중독 정도가 심각하다고 판단될 경우 전문가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청소년 전화 1388, 한국컴퓨터생활연구소 02)325-8559, 청소년 탁틱 02)3141-6191) 
  
경찰청, 안전행정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관계부처에서는 모두 함께 청소년 음란물 차단정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건전하고 아름다운 성가치관을 위해 관계부처 뿐만 아니라 우리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동작) 동작경찰과 함께 학교폭력근절, Together We can

2014. 12. 18. 16:04

(동작) 동작경찰과 함께 학교폭력근절, Together We Can


밝은 내일을 준비하는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건전한 학교문화 정착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

동작 경찰과 함께 모두가 동참해볼까요?



배드민턴 프로그램을 통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이에요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서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동작 경찰~!!



친구들과 선생님, 그리고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배드민턴을 즐기며 몸과 마음으로 소통하고,

간식도 먹으며 그동안 학업으로 인해 소홀했던 친구와의 대화도 나누었어요~^^



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폭력이 아닌 운동으로 승화하며, 학교폭력 예방도 함께~!!



동작 경찰과 동작 청소년 문화의 집이 공동으로 제공하는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프로그램,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그동안 어색했던 친구들의 속마음도 들어보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이에요~^^



학생들은 학교폭력 근절의 염원을 담은 화분을 정성스레 만들어 교실에 비치하였어요~^^



이 추운 날씨에 아버지들이 길거리에 나온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우리 자녀들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학교 주변

범죄 사각지대를 순찰하고,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위해서입니다.

추운 날씨에도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정적으로 선도하는 학부모님들~^^


더는 학교폭력의 그늘에서 고통 받는 청소년들이 없도록

즐겁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학교폭력 예방활동, 모두 동참하실 거죠?

모두의 사랑과 관심이 희망입니다.

동작 경찰과 함께 학교폭력근절, Together We Can~!!



몸에 새겨진 일탈의 흔적을 지우다

2014. 10. 15. 15:57

 

 

  지난 9월 22일. 경찰관들이 두 명의 고등학생과 함께 서울의 한 피부과를 찾았습니다.

 

  이 학생들은 지난 5월 비행을 저질러 경찰에 검거된 후 소년분류심사원에 수용됐었는데요.

  아직 더위가 물러가기 전인데도 긴 팔 티셔츠를 입은 채 땀을 훔치며 불안하게 앉아있는 이들..

  이들은 무슨 일로 그것도 경찰관과 함께 피부과를 찾아온 걸까요?

 

  의사선생님과 함께 얘기를 나누던 이들은 잠시 후 조심스럽게 긴 팔 티셔츠를 벗었습니다.

  그리고.. 눈앞에 펼쳐진 건 그들의 온몸에 새겨진 문신들.

 

 

  그렇습니다.

  이들은 한때 조폭에 대한 동경심으로 새긴 이 문신들을 지우기 위해서 피부과를 찾아온 것입니다.

 

  이 학생들이 이렇게 피부과에 오기까지는 쉽지 않은 결정과 용기가 필요했을 텐데요.

  망설이던 이들 옆에서 용기를 불어넣어 준 경찰관.

 

  서울강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아동청소년계 직원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이 학생들은 서울 강서구와 양천구, 부천 일대 열 군데 고등학교의 55명으로 이루어진 'OO클럽'이라는 학교폭력서클에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이 서클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습적으로 폭행을 일삼아 학생들 사이에서 공포의 대상이었죠.

  지난 5월 강서경찰서는 이들 전부를 검거하여 해체하였는데, 조사를 하던 중 학생들의 몸에 용, 악마 등의 문신이 새겨진 것을 발견하였죠."

 

  이들처럼 최근 학생들 사이에 영화나 TV에 나오는 문신을 보고 따라 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요.

 

  일부 학생들은 문신을 보여주며 위협의 도구로 사용하고, 문신 크기를 우열을 가리는 척도로 삼기 때문에 친구들의 돈을 뺏거나 아르바이트를 통해 비용을 마련하여 문신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강서경찰서는 지난 6월 학생들에게 최고 60만 원을 받고 불법 문신을 해준 문신 업체를 단속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학생들을 검거한 후에도 경찰관들은 이들과의 인연을 끊지 않았습니다.

  검거에 그치지 않고 사후 집중관리를 통해 학생들에게 새로운 가치관을 심어주기로 한 것이죠.

 

  어려운 가정환경, 학교 부적응 등으로 인한 소외감을 사회에 대한 반발로 표출하던 친구들이라 그들에 대한 끝없는 애정과 관심만이 그릇된 가치관의 변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었습니다.

 

  사후 선도프로그램 중의 하나가 바로 그들의 몸에 새겨진 일탈의 흔적을 지우는 것이었습니다.

  우선 양손에 피자와 콜라를 들고서 이들이 수용되어있는 안양소년분류심사원으로 향했습니다.

 

 

  이들과 피자를 나누어 먹으며 몸에 새겨진 문신을 지울 것을 여러 차례 설득하였죠.

 

  "애들아, 한순간 잘못된 선택으로 이렇게 문신을 새겨서 나중에 취업을 하거나 결혼을 하게 될 즘에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될지도 몰라. 경찰아저씨가 도와줄게."

 

  경찰관들의 설득으로 그중 일부 학생이 지우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문신 제거를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여기서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문신제거 시술이 만만치가 않기 때문이죠.

 

  문신을 완전히 제거하는 데까지는 1년 정도의 기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문신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1~2달 간격으로 10여 회의 시술이 필요하고, 비용이 무려 2천여만 원이 들고요.

 

  강서경찰서는 고민 끝에 강서경찰서 협력단체 위원인 관내 피부가 원장에게 사정을 이야기하였고, 원장은 흔쾌히 전액 무료로 시술해주기로 하였답니다^^

 

 

  "경찰관이 좋은 일을 한다는데, 저도 가만히 있을 수 없죠. 저도 항상 마음속에 봉사에 대한 희망이 있었는데 특히 청소년에 대한 선도 봉사 기회를 준 경찰에게 오히려 고맙게 생각한답니다."

 

 

  그렇게 해서 경찰관과 의사가 손을 맞잡고 시작된 문신 소탕(?) 대작전!!

 

  1차 문신 제거 시술은 지난달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2차 시술도 다음 달 3일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첫 시술이라 문신들이 깨끗하게 지워지진 않았지만 1년 후면 싸~악 사라지겠죠?

 

  이번에 문신을 제거하게 된 황 모 군.

  2년 전 문신을 한 후로 한 번도 반팔 티셔츠를 입고 다녀 본 적이 없다고 하네요.

 

  부모님 몰래 새긴 문신이라 집에서도 긴 팔 티셔츠로 만 지냈고, 흰색 티셔츠를 입을 경우 문신이 비치기 때문에 팔 토시까지 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답니다.

 

  "문신을 할 때는 그림이 커질수록 더 강해지는 거라 생각했어요. 지금은 너무도 지우고 싶었지만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무척 감사합니다."

 

  내년 여름에는 당당하게 반팔 티셔츠를 입고 다닐 수 있겠다는 생각에 시술할 때마다 겪어야 하는 고통을 꾹 참아내겠다는 각오가 큽니다.

 

  함께 문신을 제거한 이 모 군의 아버지는 "문신을 한 자식을 둔 아비의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누가 저의 심적 고통을 이해해줄 수 있을까 했는데 경찰이 이렇게 우리를 도와주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답니다.

 

  강서경찰서는 향후에도 해마다 2명의 학생을 선정하여 문신 제거를 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학생들과 가족들이 함께 벽화 그리기에 참여하여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고졸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청소년 공부방도 운영하고 있답니다.

 

  수명의 사람들을 살해하여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한 수감자의 일기에

  '내가 어렸을 때 누군가 조그마한 관심이라도 보여주었다면 오늘날 내가 없었을 것이다'라는 글이 있습니다.

 

  부디 이 학생들이 경찰관들의 관심 속에서 사회 구성원으로 돌아가 훌륭하게 성장하였으면 좋겠네요.

 

 

  방황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손을 꼭 잡은 강서경찰서 아동청소년계!

  청소년 비행은 그들과 함께 호흡하지 않고는 선도도, 재발방지도, 예방도 모두 불가능하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었네요.^^

 

  학생들의 몸에 새겨진 문신과 함께 마음의 상처도, 일탈의 흔적도 지워준 고마운 경찰관들입니다!

 

 

 

 

(성북) 청소년들의 뜻 깊은 여름방학 만들기 !!

2014. 8. 29. 13:35

청소년들의 뜻 깊은 여름방학 만들기 ^.^

 

 

성북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는 자칫하면 무의미한 방학이 될 수도 있는 청소년들에게 뜻 깊은 여름방학을 만들어 줌과 동시에, 성북의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중·고생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청소년 여름방학 캠프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캠프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지역사회 봉사학습 참여 기회를 주고, 「4대악 근절」 2년 차 하반기 ‘붐’조성을 위해 지역 청소년들이 발 벗고 나섰습니다.

 

1차(‘14. 8. 9.)와 2차(’14. 8. 23.)로 나누어 총 2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캠프는 성북구 거주 중·고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매회 30명씩 6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폭주로 조기마감 되었다는 사실 !!
성북구 청소년들이 4대 사회악 근절에 이렇게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

먼저, 성북경찰서 3층 소회의실에 모여 사전교육이 있었습니다.

 

 

 

1. 봉사활동이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

2. 교육홍보 동영상을 통한 「4대 사회악 근절」 필요성 교육

   - 학교폭력 : 단순 폭행이나 상처를 입히는 행위
                     돈·물건을 빼앗는 공갈행위
                     협박·강제적 심부름
                     욕하거나 험담, 따돌림, 성폭력
                     SNS를 통한 음란물, 폭력적 내용을 전송하여 피해를 입히는 행위
   신고방법은 ? 신고포털 안전드림 (www.safe182.go.kr)
                       24시간 학교폭력 신고전화 117
                       휴대폰 문자신고 #0117

  - 가정폭력 : 신체적 폭력(폭행감금, 신체적 억압, 자유구속)
                    정서적 폭력(언어적, 정신적 학대, 욕설, 간섭, 의심)
                    성적폭력(부부강간 등 성적 자기결정권 침해)
   신고방법은 ? 학교·여성폭력 긴급지원센터 117
       여성긴급전화 1366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 1577-1366
       아동보호전문기관 1577-1391

  - 성폭력 : 성폭력 가해자 70%는 피해자와 아는 사람, 30%는 가족 내에서 발생
                 주변의 아는 사람의 지나친 친절에 대해 의문을 가져보고 행동
    신고방법은 ? 아동청소년 상담 지원센터 1366

  - 불량식품 : 위해식품 수입·제조·유통·판매
                    병든 동물·고기 등 판매
                    식품·건강기능식품 등 허위 과장광고
    신고방법은 ? 112 (신고 시 최대 100만 원까지 신고포상금 지급)
 

3.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시민홍보 방법 등에 대해 익혔습니다.


사전교육이 끝난 후 본격적으로 성북구 주민 대상으로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에 나섰습니다.

 

 

시민 밀집 장소인 동선동 하나로거리와 지하철역(성신여대입구역, 한성대역)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피켓팅과 홍보지 배부로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홍보를 통해 4대악 근절에 한발 짝 더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성북구 4대악 근절을 위해 힘써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

 

 


(양천) 양천경찰, 양심을 잡아라

2014. 8. 26. 14:59

 "양천경찰, 양심을 잡아라"

 <노후 벽면 벽화 그리기>

서울양천경찰은 “양천경찰, 양심을 잡아라”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선정하여 2014년 하반기『국민중심, 주민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양천경찰, 양심을 잡아라”라는 캐치프레이즈는 주민과 내부구성원, 『두 마음(兩心)』을 사로잡고 자치 흐트러질 수 있는「양천경찰 양심(良心)」을 바로잡아「양천주민의 마음(陽心)」을 잡겠다는 다의적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지난 8월 4일부터 이틀간 전 직원이 함께 『양천경찰, 양심을 잡아라 캠페인』을 실시하여 주민을 위한 양천경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마음을 모아 열정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양천경찰서에서는 양천주민의 마음을 잡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먼저 지구대ㆍ파출소에서는 약 4,00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학원가 청소년 흡연근절, 공ㆍ폐가지역 범죄예방, 공원안전 확보 등 25개 목표를 선정, 맞춤형 근린생활치안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여름방학을 맞아 경찰관서 체험, 1일 교통경찰 체험활동 등 학생들이 경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였습니다. 

<공ㆍ폐가 지역 수색 >

 

<교통경찰 일일체험>


또한 주민ㆍ자치단체 유관기관 등과 협조를 통해 청소년 비행 등 112신고 다발장소 17개소를 선정, 순찰활동을 하는 「청소년 JSA(공동보호구역) 프로젝트」와 노후벽면에 벽화그리기 등 환경개선 및 자전거 순찰을 통한「여성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 등 부모가 안심하고 청소년ㆍ여성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공동보호구역 순찰> 

  이 밖에도 교통경찰은 단속보다는 교통안전 및 소통확보, 계도 위주의 업무를 전개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아버지 순찰대」 운영, 4대악 근절 등 경찰 소식지 「힐링레터」, 「양천치안 뉴스」제작, 가정폭력 솔루션팀의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ㆍ지원, 갈취ㆍ조직폭력ㆍ보험사기 등 민생침해사범 특별단속, 집회ㆍ시위 소음 현장관리 강화 등 『행복하고 안전한 양천』을 만들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교통안전 홍보>

 앞으로 추진 중인 시책에 분석을 통해 미흡한 점은 보완하여 주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양천구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동작) 동작경찰과 함께 하는 보라매축제 한마당

2014. 8. 8. 16:35

동작경찰과 함께 하는 보라매축제 한마당

8월 5일은 무슨 날일까요?

바로 보라매공원 어린이축제가 있는 날입니다.

동작경찰서 등 여러 단체에서 기획하고 아동 및 청소년, 지역주민이 참가하는

어린이 중심의 축제입니다.


축제현장에는 4대악근절 캠페인과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안전한 공원을 만들기 위해

동작경찰과 서울경찰기마대가 나와 있습니다.

아이들이 손에 풍선을 들고 신기한 듯 말을 구경하고 있네요



아이들에겐 역시 풍선이 최고~^^

너도 나도 경찰관에게 풍선을 받겠다며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린이 : 경찰아저씨, 빨리 풍선 주세요!!

경찰관 : 응~아저씨가 세상에서 가장 큰 풍선을 불어줄게요~^^*



또한 아이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호신용 호루라기를

기념품으로 전달받았는데요.

호루라기 3개와 풍선을 모두 받고 무척이나 즐거워하는 우리 어린친구는 욕심쟁이~우후훗^^



이것은 무엇일까요?

물풍선 던지지 마세요~물풍선 던져서 터뜨리는 곳이 아니에요.

여기는 포돌이와 함께하는 포토존이랍니다~

어린이가 마냥 웃을 수 있는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스마일^^~~~~찰칵!!



이 날 축제에서 아이들의 관심을 가장 끄는 것은 역시나 기마대입니다.

경찰관과 함께 말을 직접 타보며, 위풍당당한 모습을 보이는 우리 어린이들 정말 멋지지 않나요? 

어린이 : 역시 말을 타는 기분은 바로 이 느낌이야~ 느낌 아니까~~^^*

말을 탄 어린아이의 얼굴은 함박웃음으로 가득~!



무서운 듯 경찰관의 팔을 꼭 잡으며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는 어여쁜 아이도 보이네요.



동작경찰과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행복한 공원!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어린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즐거운 공원!

4대악 척결 및 안전한 공원 만들기!

동작경찰이 책임지고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동작경찰 화이팅~!!! 서울경찰 화이팅~!!!






(은평)꿈을 가꾸는 사람들

2014. 8. 7. 15:22


꿈을 가꾸는 사람들


“우리 동네는 범죄가 없었으면 좋겠다.” 누구나 꿈꾸는 동네 아닐까요? 



지난해 실시한 서울시 자치구 안전도 조사에서 25개 자치구 중 은평구가 두 번째로 안전하다는

 결과가 나왔네요 !!!!홧팅2

하지만 은평구 주민들의 체감치안 만족도는 어떨까요?

주민들은 올 상반기에 실시한 4대 사회악 체감 안전도 조사에서 어두운 골목길, 방치된 건물, 비행청소년들과 술 취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장소가 많은 것을 불안 요소로 꼬집으며 체감안전 지수가 낮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치안 체감 만족도를 높여주고 무질서 해소를 위한 『Clean 프로젝트』  

우범지역인 공원을 밝혀 줄 “벽화 그리기”샤방


『Clean 프로젝트』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학교 주변 학생들의 흡연구역, 소란 장소, 주취자가 많은 우범지역을 선정하여 구청, 보건소, 청소년육성회, 자율방범대, 시민 경찰학교회원 등 경찰서 협력기관과 학부모, 학생들까지 함께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매주 화요일 관내를 돌며 청소년 선도, 쓰레기제거 등 무질서 해소를 위한 힘찬 발걸음과 구슬땀


경찰의 기본 근무인 범죄예방, 순찰 강화, 범인 검거는 물론 주민들과 거리청소, 청소년 범죄 예방 캠페인, 주취자 선도를 통해 범죄 없는 동네, 안전한 동네 만들기 위해 한마음이 되었습니다.



요즘 범죄예방 환경설계 기법을 적용한 `안전한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벽화 그리기 많이 하죠?

지역주민들의 쉼터였던 공원이 안전을 위협하고 어둡고 칙칙한 공원이 되어 가기 꺼려지셨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벽화 그리기를 통해 밝고 안전한 공원으로 만들어 범죄 예방할게요.


이 아름다운 뒤태의 여성들이 어떤 그림을 그려낼까요? 하트3


녹음이 짙은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왠지 겨울 느낌 나는 휑한 공간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안전한 학교, 행복한 학교”란 주제에 걸맞게 아이들과 학교폭력근절 홍보 캐릭터 라온과 누리가  은평구의 명소 북한산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이 활기가 느껴지네요.

학교 폭력 없는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다 같이 달려가요!고고


보이시나요? 

깨끗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환한 미소와 궂은일도 마다치 않는 주민들의 열정,

학교폭력예방에 기꺼이 동참하겠다는 학생들의 즐거운 붓질

이런 노력으로 은평구가 어떻게 바뀔지 기대되네요.

단순한 범죄 예방 차원을 넘어 마을 주민들이 하나가 되는 공동체 역할도 할 것입니다.




함께 해주시는 고마운 분들! 행복한 미래의 주역입니다.




 

(성북서)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여는 협력치안 동아리 "도담도담"

2014. 7. 25. 14:04

대한민국 최초 경찰기관 동아리 프로그램 “도담도담”을 소개합니다.

도담도담이란 '아이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나다'의 순 우리말로 아이들에게 건강한 사회를 물러주기 위한 어른들의 노력으로 결성되었으며, 서울특별시 청소년자원봉사터전 승인으로 인해 봉사활동 인증되고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여는 협력치안 동아리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도담도담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아 볼까요 ???

 

 

먼저, 함께 할 회원들이 정릉2 파출소에 모여 안전 및 봉사활동 방법에 대한 교양을 듣습니다.

 

 

 

교양 후, 지문사전등록제, 4대사회악 근절, 사이버 신종 금융사기, 사이버폭력 우리아이 지키기 7가지 학부모 지침서, 불법무기 자진신고 등 경찰시책에 대한 설명을 듣습니다.

  ※지문사전등록제: 실종에 대비해 경찰에 ‘아동 등’의 지문과 사진, 기타 신상 정보를 등록하고, 실종 시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신속하게 발견하는 제도입니다. 가까운 경찰관서에 가서 신청하면 됩니다. ※등록 대상(‘아동 등’): 만 18세 미만 아동,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치매환자

 ※불법무기류 자진신고(2014. 7.1 ~ 7.31) 
      ◎ 신고대상 : 권총, 소총, 기관총, 엽총, 공기총 등 총기류                   
                          폭약, 화약, 실탄, 포탄, 최루탄, 지뢰 등 폭발물류
                          도검, 분사기, 전자충격기, 석궁, 모의총포 등 기타 무기류
                          소지허가 취소 후 미반납 총포·화약류
      ◎ 신고방법 : 가까운 경찰관서나 군부대에 편리한 방법으로 신고
신고하지 않을 경우 10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에 해당하니 꼭! 신고하세요^^

 


모든 교양이 끝난 후, 경찰관과 함께 치안강화구역 범죄예방을 위한 합동순찰과 안심치안을 위한  4대악 홍보가 이루어집니다.

 

 

 

2014. 7. 12 도담도담 회원들과 함께 합동순찰 근무 중 차량통행은 물론 주민들의 통행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도로파손문제를 발견 !!!!

주민들을 대신해 정릉2동 파출소에서 민원을 제기한 결과 7.16 도로파손문제가 깨끗하게 해결    되었습니다. ^^

 

 

이 외에도 합동순찰을 통해 발견된 여러 가지 문제해결을 통해 주민들의 치안만족에 기여하고 있으며, 4대 사회악 근절과 사회적 물리적 무질서 해소 등을 위해 노력하는 경찰관과 주민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

 

도담도담은 ‘여성가족부 청소년활동진흥원’에 등록·승인된 프로그램으로 
  - 활동인증 : 총 24시간의 봉사활동 점수(사전교육 3시간, 실행 6회 18시간, 평가 3시간) 
  - 모집대상 : 성북구 정릉2동 거주하는 청소년, 학부모, 대학생, 성북경찰서 근무 경찰관 입니다.

현재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청소년 여름방학 캠프도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4대 사회악 근절”
봉사활동 인증, 청소년 여름방학 캠프 안내문

 【서울특별시 자원봉사터전 제12-20호】

 「4대악 근절」2년차 하반기 ‘붐’ 조성과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지역사회 봉사학습 참여 기회를 드리고자 금번 여름방학 기간에 ‘4대 사회악’근절을 위한 청소년 여름방학 캠프를 개설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문의 : 성북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여성보호계 (02-920-1248)


캠프 운영 (2회)
   ◎ 1차 : 2014. 08. 09(토) 09:00~12:00 (3시간)
   ◎ 2차 : 2014. 08. 23(토) 09:00~12:00 (3시간)

참여 대상 : 성북구 거주 중·고생 / 60명 (매회 30명)

활동 내용
   ◎ 사전교육(09:00~10:00) 
         -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필요성
         - 교육홍보 동영상 이용, 「4대 사회악 근절」 필요성 교육
         -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시민홍보 방법
     ◎ 현장 홍보활동(10:00~12:00) 
         - 시민 밀집 시간·장소에서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홍보
         - 모둠 구성 홍보(1모둠 : 피켓팅 포퍼먼스 / 2모둠 : 홍보지 배부)

참여 방법
  ◎ 여성가족부 청소년자원봉사 포털사이트(http://dovol.youth.go.kr
           - 회원가입(교급구분·활동지역 정확히 기입, 반드시 SMS 문자수신 동의)
           - 로그인 〉 참여 DO 봉사활동 목록 〉봉사활동 검색 〉 활동명 클릭 및 내용확인 〉              봉사활동 신청하기
           - 활동명 : ‘성북경찰서 4대 사회악 근절, 청소년 여름방학 캠프 지역사회 봉사활동’
    ◎ 행정안전부 자원봉사 사이트(1365)
           - 회원가입 후 개별봉사활동 프로그램 검색, ‘성북경찰서 4대 사회악 근절, 청소년               여름방학 캠프 지역사회 봉사활동’ 선택 참여
    ◎ 성북경찰서 자원봉사터전 관리자가 밴드 초대 시 반드시 ‘성북경찰서 도담도담’ 밴드               가입 후 참여 바랍니다.

서울성북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강북) 청소년 경찰학교에 "아이돌"이 떴다^^

2014. 7. 1. 15:52

청소년 경찰학교에 아이돌이 떴다  

학교 폭력 예방 근절 홍보 활동을 위해 신예 남성 5인조 아이돌 그룹 블래스트가 청소년 경찰학교에 입교하였습니다.

강북 청소년 경찰학교 홍보대사 "블래스트" 

블래스트는 올해 정식데뷔를 앞두고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신인 아이돌 5인조 그룹으로 앞으로 강북구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청소년 경찰학교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청소년 경찰학교는 전국 최초 체험형 예방교육으로 2014년 서울지방경찰청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으며,

 

기존 주입식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수사관, 학교폭력 가·피해자 역할, 과학수사, 지역 경찰 체험(수갑 차기, 테이져 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직업체험 개념을 도입, 참여 학생의 흥미를 유발하여 학교폭력 예방 효과를 높였습니다. 

청소년 경찰학교에 입교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1. 학생용 참가신청서 및 학부모용 참가동의서를 학교전담경찰관에게 제출하면 됩니다.

2. 가까운 지구대, 파출소와 경찰서 아동청소년계를 방문하셔서 신청서를 직접 작성해주셔도 됩니다.

주의할 점은 한번 운영될 시에 15~20명이 필요(혼자보다는 같은 반 친구들이 참가하면 더 기억에 남겠죠)하고, 희망하는 날짜가 있으시면 최소 2주 전에 신청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더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강북경찰서 아동청소년계(900-0118)로 문의하시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살 빼는 약, 알고 보니 마약!

2014. 6. 5. 14:46

  어느 날 자녀가 약에 취한 듯 이상하다며 걸려온 제보.
  수사관이 제보 내용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마약'과 관련된 사건이 도사리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마약 등을 국내로 반입하기 위해 몸속에 숨기거나 위장하는 것은 영화 속에서 많이 보셨죠? 이렇게 영화 속 한 장면으로 일어날 법할 일이 현실에서도 일어났다고 합니다.

 

  국외에서 위장한 마약이 밀반입되었고 그 마약의 일부가 청소년들에게까지 판매 혹은 공급된 사실이 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마약 반입 시 건강식품으로 위장시켰다고 하는데요.

 

  엑스터시, 필로폰 등의 마약류를 믹서기로 분쇄하여 건강식품 캡슐에 담은 후, 포장하여 세관의 검색에 대비하는 치밀함을 보였다고 합니다.

 

  특히, 판매 과정에서는 채팅 어플을 통해 청소년들을 유인하여 투약하게 하고 타인에게 판매하도록 유도하였다니 정말 파렴치범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행히도 서울경찰의 추적수사에 덜미를 잡혀 더 많은 피해 확산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자, 이제부터 그 사건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미국에서 국제특송(ENS)으로 엑스터시와 필로폰 등을 몰래 들여온 밀반입사범 및 이를 판매하거나, 구입하여 투약한 판매자 · 투약사범 등 피의자 63명(구속24, 불구속39)을 검거하였습니다.

 

 

 

 

  마약 밀반입책인 민 모씨(28, 남)는 본인이 미국 거주 당시 알고 지내면서 친분을 쌓은 외국인 B씨에게 부탁하여 분말형 영양제로 위장한 엑스터시 1천 여정, 필로폰 불상량을 국내로 반입하였는데요.

 

 

 

 

 

 

  밀반입 과정에서 단속을 피하기 위해 앞서 언급한 건강식품 캡슐에 넣어 위장한 것뿐만 아니라, 국제특송으로 국내에 배송하면서 배송지를 서울 강남 소재 '00슈퍼' 등 장소를 여러 곳으로 분산하여 지정하고 수취인을 가명으로 하였다고 합니다.

 

  민 씨는 이렇게 밀반입한 마약 중 필로폰을 박 모씨(27, 남), 김 모씨(45, 남) 등에게 판매하였습니다.

 

  마약 판매책인 황 모씨(42, 남)는 박 씨 등으로부터 8천여만 원어치의 필로폰 350g을 구매한 뒤, 2013년 1월부터 11월까지 미성년자인 이 양(17, 여)을 포함한 27명에게 약 350여 회에 걸쳐 1억 3천여만 원을 받고 판매하게 됩니다.

 

  황 씨는 주로 채팅 어플을 통해 여성들과 조건만남을 갖는 과정에서 '살 빼는 약' 이라고 속이며 필로폰을 판매 또는 공급했다고 합니다.

 

  특히, 황 씨의 조건만남의 대상이었던 이 양과 이 양의 소개로 황 씨와 조건만남을 갖게 된 이 양의 친구들에게까지 필로폰을 제공하였는데요. 아직까지 사리분별이 부족한 미성년자들은 죄의식이나 두려움 없이 필로폰을 투약하고 말았습니다.

 

  게다가 황 씨는 이 양에게 필로폰을 판매하면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유혹하기까지 했습니다..

 

  실제로 이 양은 황 씨에게 필로폰을 구매한 뒤 또 다른 남성과 성매매 대가로 50만을 받고 필로폰을 제공했다고 합니다.

 

  민 씨가 밀반입한 마약은 일반 개인뿐 아니라, 국내 조직폭력배와 추종세력에게도 공급되었는데요.

 

  검거된 피의자 중 10명은 조폭 혹은 그 추종세력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들은 2007년 일본에서 폭력 범죄로 추방된 후에도 국내에서 마약을 판매 · 투약하다가 검거된 전력이 있다고 합니다.

 

 

 


<흉기 사진>

 

  조폭 추종세력 중 일부는 상대방을 위협하거나 경찰의 검거에 대비하기 위해 본인 차량 등에 회칼 · 삼단봉 등 흉기를 소지하고 있기도 했습니다.

 

 

 

 

  제보를 처음 접하고 출동한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 강경구 경위.

 

  "자녀가 약에 취했는지 이상하다"는 제보였는데요.
  그 자녀가 바로 '이 양' 이었습니다.

 

  수사관들이 이 양을 만나 이런저런 확인을 하는 과정에서 조건만남을 이어가던 황 씨가 또다시 이 양에게 접근하게 됩니다.

 

  수사관들은 황 씨의 접근을 차단하고, 유인하여 검거하게 되는데요.
이 때 황 씨의 휴대폰에 가계부 관련 어플이 설치된 것을 발견합니다.

 

  황 씨가 필로폰을 판매·구매한 현황 등을 정리한 내역이 들어있는 어플이었습니다.

 

 


<판매 장부 사진>

 

  마약사범 특성상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거짓으로 일관하기 마련인데,
초기에 장부를 확보할 수 있어 판매자·투약사범 등을 대거 검거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를 토대로 마약 밀반입자인 민 씨 및 기타 판매자, 투약자 등을 검거하였으며

 

 


 


 


<검거 당시 영상 캡처>

 

  검거 과정에서 캡슐에 넣은 엑스터시와 필로폰 투약을 위해 사용되는 주사기도 압수하였습니다.

 

  특히, 엑스터시는 아직 판매 전이라서 더 많은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압수한 압수품 사진입니다.

 

 

 

 

  마약을 영양제로 위장하기 위한 빈 캡슐과 캡슐 포장기, 영양제 통 그리고 투약 시 사용하는 주사기 등이 눈에 띄네요.

 

  마약수사대는 밀반입책 민 씨와 판매책 황 씨 등 24명(구속)과 투약사범 39명(불구속)은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하였으며,

 

밀반입자 :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 58 조 제 1항 6호

 

판매 · 투약자 :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 60 조 제 1항 2호

 

 

 

 

 

 

 

  이들 중 청소년과 조건만남을 갖은 황 씨 등 6명은 '아동청소년성보호에관한법률 위반' 혐의까지 적용했습니다.

 

 

 

 

  특히, 마약을 투약한 청소년 5명 중 중독 증세를 보이는 이 양의 경우, 초범이고 청소년임을 감안하여 불구속 상태로 은평구 소재 병원에서 무료로 약물치료를 받을 수 있게끔 프로그램을 안내하였습니다.

 

  마약수사대는 향후 관세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국제특송을 통한 마약류 밀반입을 차단하는 한편,
인터넷사이트 모니터링으로 채팅 어플 등을 이용한 마약류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수사력을 집중할 전망이라 합니다.

 


마약.
순간의 호기심으로 시작된 마약은
본인 스스로뿐만 아니라 주변 가족을 타락으로 빠지게 하는 지름길입니다.

 

 

 

 

마약 없는 밝은 사회 우리가 함께 만들어요 ^^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가 함께 하겠습니다.

 

 

 

 

 

 

 

 

 

(은평) 너희가 가는길에 우리도 간다

2014. 5. 26. 20:00

너희가 가는 길에 우리도 간다.

은평경찰서 民·警 합동으로 청소년 범죄와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자 청소년 유해 환경 점검 및 유해 업소 단속에 나섰는데요.

잠시 만요~!
유해환경, 유해업소는 무엇인지 알아보고 갈게요.

 

유해환경이란?

음란․폭력적인 영상물과 인쇄물 등 청소년에게 유해한 대체물, 주류, 담배 등 청소년에게 유해한 약물, 성기구 등 청소년에게 유해한 물건, 유흥업소 등 청소년에게 유해한 업소, 폭력, 학대 등 청소년에게 유해한 행위, 청소년 통행금지, 제한구역과 같은 청소년에게 유해한 구역 등 청소년의 건전한 인격 형성을 저해하는 모든 환경을 말합니다.
 

유해업소란?

청소년(만 19세 미만) 유해업소는 청소년의 출입과 고용이 청소년에게 유해한 것으로 인정되는, 청소년출입·고용 금지업소와 청소년의 출입은 가능하나 고용은 유해한 것으로 인정되는 청소년 고용 금지 업소입니다.

  

그래서 우리 은평경찰서는 학교 폭력 등 청소년 범죄 상습 발생 지역을 선정해 청소년지도육성회 포함 민간 NGO와 합동 순찰로 두루두루 살펴보았습니다.고고

 

 

 

청소년들의 아지트가 된 DVD방 점검이며똑똑

도심 속의 놀이동산인가요? 어두운 조명으로 청소년들의 핫(?)한 장소인 디스코 팡팡 설치 업소까지 점검하고

 

 

청소년 선도를 위해 범죄예방교육도 해주고토닥토닥

아동청소년계와 생활질서계가 협업으로 합동 단속조 편성하여 집중 계도 및 단속까지

 

 청소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잉2청소년 범죄가 일어날 수 있는 유해환경이라면 언제든지 은평경찰서가 달려가겠습니다.

 

 

 

 

(동작) 호신술의 절대지존!!! 나처럼 해봐요~

2014. 5. 20. 15:17

 호신술의 절대지존!!! 나처럼 해봐요~~

여러분~여러분께서는 자신의 안전을 스스로 지키기 위해 어떠한 무도를 배우고 계신가요?

우리 동작경찰서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스스로 방어할 수 있는 호신술 교육을 

전파하기 위해 『찾아가는 호신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답니다~~

호신술을 배우고 싶으신 학교에서는 언제나 동작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 전화주시면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이분이 누구일까요?

어쩐지 포스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이분은 바로 동작 호신술의 절대강자~~

바로 여성청소년과장입니다~~

특수부대 출신이라는....헉~~!!!



이분은 또 누구냐고요? 포스가 더 남다르죠?

동작경찰서 형사지존 바로 전형준 형사입니다~~


그럼 거두절미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갑니당~~^^*



소리 소문 없이 바로 주먹이 날아오는 것을 한손으로 쳐내는 여성청소년과장~~

전혀 흔들림 없는 눈빛~~

거기에 설명까지 더하는 이 당당함~~


상대방이 주먹을 휘두를 땐 이렇게 쳐낸다는~~



이번에도 역시 한손으로 날아오는 주먹을 바깥으로 쳐내는 센스~~

여성청소년과장 : 이쯤이야~~얼마든지 막아주겠다~!!!

악역담당형사 : 아니~~휘두르는 주먹을 어쩜 이렇게 다 막아낼 수가....



악역담당형사 : 이번엔 발로차기 공격이닷~~받아랏~~~!!!

여성청소년과장 : 하하하~~~!!! 이것 또한 나에겐 아무것도 아니지...

상대방이 발로 공격할 땐 이렇게 공격방향 팔을 이용하여 막기~~~



그리고 바로 연이은 공격~~포인트~~~

상대방의 뒷무릎을 가격하여 무릎을 꿇게 한다는...하하하



상대방이 위험한 각목을 가지고 공격할 때....

피하거나 상대방이 각목을 휘두를 땐 이렇게~~

얍~~~!!!



자...이제는 한 번 동작을 따라해봅시다~~

치한에게 또는 나쁜 사람들에게 손목을 잡혔을 때....

잡힌 손을 쫙~~~펴준다~~이것이 바로 포인트!!!

손바닥을 최대한 펴주면 잡고 있던 상대방의 손이 살짝 공간이 생긴다는 거죠~~^^*

그 이후 내 몸 쪽으로 손을 잡아당기면 손이 생각보다 쉽게 빠진다는 거죠~~ㅎㅎ



직접 해보면 참~~~~쉽죠잉~~^^*

백문이 불여일행이지요~~ㅋㅋ


지금까지 잘 보셨나요? 

여기에 올린 것은 지극히 일부라는 사실...호호호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다치면 절대 안돼용~~~

호신술 교육 받으시고 모두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호신술의 달인이 되도록 합시당~~

아자~~~!!!





(서초) 학교폭력, 이제는 아웃!

2014. 5. 16. 16:10

학교폭력, 이제는 아웃!

 

4대악 근절에 힘써 노력하고 있는 정부.

그러한 시책에 부응하기 위해 우리 서초경찰서에서도 학교폭력을 뿌리 뽑기 위해
학교전담경찰관들이 밤낮 없이 활동하고 있답니다.


관내에 있는 학교들마다 학교전담 경찰관이 지정되어 있어서 언제든지 친구들이 부르면
달려가서 도와줄 준비되어있으니 부담 없이 찾아주세요^^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학생명예경찰소년단을 선발하는가 하면
학교폭력 예방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로 이루어진 어머니,아버지 보듬이단을 구성하여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같이 하기도 한답니다.
이렇게 지역주민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펼치면서 학교폭력에 대한 심각함과 경각심을 고취시킬 수 있어요.

 사실 경찰관이라 자칫 딱딱하게 여겨질 수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답니다.
평소에 아이들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해 놓은 덕에 어색한 분위기는 전혀 없답니다~
고민 상담뿐만 아니라, 친구처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부쩍 가까워진 걸 느낄 거예요. 또래 친구들처럼.

 

그리고 방과 후에도 학교 내에서 틈틈이 틈새범죄 예방교육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래의 눈높이로 언니 같은 여경이 부담없이 상담해줄 거에요.
학교폭력전담경찰관이지만 사소한 고민도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으니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거기에 하나 더 추가해서 우리 서초경찰은
아동이 안전한 사회 만들기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모습을 볼 때면 저희의 어깨에 더 많은 책임감이 있다는 걸  느낍니다.
이렇게 밝고 해맑은 아이들이야 말로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새싹이니까요.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순수한 이 미소. 우리 어른들이 꼭 지켜줄게요♥

 

또한 학교폭력 상담뿐 아니라 한창 해보고 싶은 일도 많고 호기심이 왕성한 청소년들을 위해 경찰서 견학도 시켜 드립니다.
평소에 신기하게 쳐다보기만 한 경찰차를 아이들이 직접 타보고 이런 저런 체험을 해 보니 경찰이 친근하게 느껴진다고 하네요.

 

거기에 학생들과 더 친해지기 위한 노력.
학생들과 편하게 식사를 하다 보면 어느샌가 친구들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문제가 무엇인지  또래의 눈높이에서 바라볼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밤낮없이 청소년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만들기 위해서
그리고 혹시나 방황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바른 길로 인도해주기 위해
힘쓰고 있는 서초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들.
이러한 노력에 그치지 않고 부단히 찾아가고 뛰어다니며 학생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여러분~~~ 이런 학교전담경찰관들에게 따뜻한 응원 한마디씩 해주는 건 어떨까요?

 


10-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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