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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 9

(종로)뜨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요즘 뜨고 있다는 종로구 서촌 주택가 주변..... 명성에 걸맞지 않은 지저분하고 삭막한 철판 벽이 줄지어 있는 이곳에 종로경찰서 옥인 파출소 경찰관들과 배화여고 미술부 학생들이 모인다는 첩보 입수! 딱 봐도 어린 소녀들이 모이기에는 배경이 그리 아름답지 않은 곳인데요~ 이들이 이 철판 벽 앞에 모여 과연 무엇을 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이유는 바로! 환경미화작업을 통해 좀 더 깨끗하고 보기 좋은 길거리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이곳은 여성안심 귀갓길로 지정된 곳으로 동네 공터를 가리기 위한 가로 14m, 높이 2m의 가림막이 설치돼 있는데 불법 전단지 및 스티커들이 마구 붙어있어 지저분할 뿐 아니라 쓰레기 무단 투기 등으로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고 해요. ☺ 여성안심 귀갓길이란? 저녁 10시 ..

(서초)다같이 만들어요, 또 찾고 싶은 '우리 집 근처 공원'

이런 뉴스...많이들 보셨지요?? 지역 주민들이 모여서 우리 아이 얘기, 너희 아이 얘기하고 부모, 형제자매와 배드민턴 치고 줄넘기도 넘고, 여름에는 가족들과 더위를 피하러 자주 찾는 ‘우리 집 근처 공원’ 근데..저 위와 같은 뉴스..많이들 보셨고 비슷한 경험을 많이 겪어보셨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공원관리가 잘 안돼서 어두컴컴하고 쓰레기도 여기저기 방치된 채 버려져 있고 CCTV는 깨어져 작동도 안 되며 가로등도 안 켜지는 ‘우리 집 근처 공원’. 이러한 공원은 지역주민들이 잘 찾지 않죠. 이렇게 사람들이 찾지 않는 공원에 어둠이 찾아오면 청소년들이 하나 둘 씩 모여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담배를 피우거나 술도 마시고 심지어는 민망한 애정행각을 벌이기도 한다는데요, 공원이 청소년들의 일탈 장소로 전락..

(양천) 여성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

『여성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 서울양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는 여성 범죄예방 및 불안감 해소를 위해 주민과 지역사회단체가 함께하는『여성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성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프로젝트는 다가구 밀집 주택가 등 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선정하여 우리 마을 벽화 그리기와 골목길 자전거 순찰 캠페인을 하고 있는데요. 밝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통한 여성 대상 범죄예방 및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우리 마을 벽화 그리기』는 2014년 7월 26일부터 7월 30일간 양천구 신월3동 일대 벽면에 멋진 화가를 꿈꾸는 광영고등학교 미술부 학생,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양천구 미술학원연합회, 청소년육성회, 신월3동 주민, 양천경찰서 직원 등 40여 명이 더운 날씨 ..

(은평)꿈을 가꾸는 사람들

꿈을 가꾸는 사람들 “우리 동네는 범죄가 없었으면 좋겠다.” 누구나 꿈꾸는 동네 아닐까요? 지난해 실시한 서울시 자치구 안전도 조사에서 25개 자치구 중 은평구가 두 번째로 안전하다는 결과가 나왔네요 !!!! 하지만 은평구 주민들의 체감치안 만족도는 어떨까요? 주민들은 올 상반기에 실시한 4대 사회악 체감 안전도 조사에서 어두운 골목길, 방치된 건물, 비행청소년들과 술 취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장소가 많은 것을 불안 요소로 꼬집으며 체감안전 지수가 낮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치안 체감 만족도를 높여주고 무질서 해소를 위한 『Clean 프로젝트』 우범지역인 공원을 밝혀 줄 “벽화 그리기” 『Clean 프로젝트』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학교 주변 학생들의 흡연구역, 소란 장소, 주취자가 많..

(관악)우리 학교 등굣길이 밝아졌어요!!

우리 학교 등굣길이 밝아졌어요!! - 벽화 그리기를 통한 학교폭력 등 예방 - 지난 7월 20일 관악경찰서 학교전담 경찰관(SPO)과 서울대학교 사범대 미술학과 학생, 그리고 관악구 소재 중학생들이 당곡초등학교 담벼락에 의미 있는 그림을 그렸어요. 이번에 그린 벽화는 ‘환경개선을 통한 범죄예방’이라는 ‘CPTED(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이론’을 학교폭력 예방활동에 접목한 것인데요. 당곡초등학교 주변이 다소 후미진 지역이라서 일반범죄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벽화 그리기에 참여한 중학생들은 관악경찰서 학교폭력 예방 미술치료 프로그램인 ‘아트로 톡톡’에서 활동하는 학생들로 벽화 그리기가 이들의 심리적 안정은 물론, 사회적 유대관계를..

(광진) 가장 아름다운 동네, 살고 싶은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힐링 벽화" 그리기

가장 아름다운 동네, 살고 싶은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힐링 벽화" 그리기 우리동네 골목길에 꽃이 활짝 피고 나비가 날아다닌다면... 이렇게 아름답고 멋진 골목길... 지금부터 상상을 현실로 바꿔보겠습니다. 6월 14일 토요일... 광진경찰서 SPO(학교전담경찰관) 등 경찰과 문화발전위원회, 용곡중학교 학생 · 교사, 선화마음봉사단이 광진구 중곡4동 용마산로 주택가 외벽에 벽화를 그리기 위해 모였습니다. 힐링 벽화그리기는 단순히 지역의 시각적 환경 개선 뿐만아니라 범죄예방 환경 설계(CPTED)를 통한 살기좋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범죄예방 환경설계(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란? 도시 범죄 발생 우려지역을 설계단계에서부..

아름다운 재능기부

아름다운 재능기부 - 은평경찰서 유치장 힐링 벽화 ‘유치장’은 범죄를 저지른 자들을 체포해 수감하는 경찰서의 시설로 유치인들은 짧게는 하루, 길게는 열흘까지 머물러야 하는 장소입니다. 유치인들은 죗값을 치러야 한다는 압박과 범죄에 대한 후회에 끊임없이 시달립니다. 또한 판결의 확정시까지는 평온한 마음을 유지할 수 없는 유치인들의 불안한 심리상태로 인해 간혹 그들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하며, 또 극심한 우울감에 시달려 자해를 하기도 합니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유치인들의 심리적인 불안감과 극심한 우울감 해소를 위한 방안을 찾던 중, ‘건물 내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를 바꿔보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힐링 벽화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벽화작업은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8월..

벽화를 그리는 사람들의 정체는?

서울경찰 만화 동아리 ‘서울캅툰클럽’의 벽화그리기 봉사활동기 이분들은 누구일까요? 화가일까요? 아니면 페인트공? 정답은 바로 바로 ~ 경찰관과 전의경들입니다. 경찰관들이 벽화를 그린다구요? 경찰관과 벽화.. 참으로 어울리지 않죠? 이분들은 경찰관과 전의경들로 이루어진 만화 동아리 ‘서울캅툰클럽(seoul cop toon club)’의 회원들입니다. 소싯적에 그림 꽤나 그렸던 경찰관들이죠^^ < 2012년 12월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장면> 지난 12월을 시작으로 이번에 두 번째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하였답니다. ☞ 2012년 12월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기사 보기 (클릭) 서울캅툰클럽의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과정을 함께 들여다볼까요? 이번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장소인 ‘성북 키다리 교실'입니다. 지난 3월에 ..

그림을 그려드려요~!! -서울캅툰클럽-

낙서라고 생각할 수 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 그림은 미국의 추상화가 잭슨 폴락의 ‘No5‘ 라는 그림입니다. 1948년 잭슨이 공업용 페인트를 무작위로 뿌리고 떨어뜨려 만든 작품으로 작품가가 무려 1억 4천만 달러(한화로 약 1,500억)입니다. 세계에서 비싼 그림으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그림입니다. 그럼 이 그림의 가격은?? 젝슨 폴락의 그림이 1,500억 이라면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이 그림의 가격은 얼마나 할까요? 이 그림이 어떻게 그리게 되었는지 지금부터 그 과정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림의 가격은 여러분이 정해주세요. 혹시 이 사람을 아시나요? 젝슨 폴락의 여친??^^ 이 사람은 경찰 만화가 뽈 작가 강현주 경사입니다! 강현주 경사가 서울경찰 내에 만화 동아리 ‘서울캅툰클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