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벌점이 가물가물..?' 한 눈에 알아보는 교통 범칙금 정보!

2020. 11. 27. 10:05

 

 

 

가끔 지인들과 이야기를 할 때,

혹은 과거에 교통 CCTV에 찍히진 않았을까 가물가물할 때,

벌점이나 범칙금이 기억이 나지 않았던 순간 있으셨었나요?

 

"신호 위반한 것 같은데..... 속도위반한 것 같은데...."

"근데 속도위반은 벌점이 몇 점이지?? 속도위반은 km마다 벌점이 달랐던 것 같은데...."

 

 

 

 

꼬리에 꼬리를 무는 궁금증,

참으로 복잡하고 방대한 도로교통법의 세계.

 

인터넷을 뒤져봐도,

법이 참으로 복잡하게 설명되어 있어 알고 싶은 정보를 찾기 힘들때가 있어요.

 

왜 우리는 면허 시험 때 필기시험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기억이 가물가물한 걸까요?

 

 

그래서 실제로 제가 지구대와 교통 경찰관으로 있었던 시절,

민원인 분들께서 제일 많이 물어보신 항목들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표로 정리해봤습니다!

 

 

주요 교통위반 항목 벌점 및 범칙금, 과태료 표

 

 

운전자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시고, 제일 많이 여쭤보셨던

도로교통법 항목별 벌점, 범칙금, 과태료 표에요!

 

한편으로는, 제일 많이 발생하는 유형의 교통위반 항목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운전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교통위반 항목을 정리해봤는데요.

한눈에 들어오시나요?

 

하지만 벌점과 범칙금을 생각하지 않고, 걱정하지 않을 가장 좋은 방법은 다름 아닌,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며 교통법규를 지키는 안전운전 습관'이랍니다!

 

우리 모두 안전 운전하여 천년, 만년 벌점 0점인 운전자가 되길 바라요!

 

 

교통법규를 지키는 안전한 운전 습관 만들기!

 

 

마포경찰서는 항상 국민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드리려 노력하겠습니다!

 

 

 

 

 

 

 

 

 

(성북) 개학맞이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 알아볼까요???

2018. 8. 17. 14:34

 

여러분! 안녕하세요. ^^

서울경찰입니다~~~~~~~

 

 

 

 

8월의 무더운 여름이 아직 가시진 않았지만,

어느덧 새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이라면 어린이 보호구역은 물론 잘 알고 계시겠죠!

 

오늘은 어린이 보호 구역에서 무엇을 지켜야 하고,

혹시나 위반했을 때는 어떤 불이익이 있는지 함께 알아봐요!

 

 

★어린이 보호구역 무엇일까요?

 

 

 

 

어린이 보호구역이란 '스쿨존'과 같은 말인데요.

 

어린이들은 몸집이 작아서 운전자의 눈에 잘 띄지 않고,

주위를 잘 둘러보지 않고 급하게 행동할 수 있기 때문에 사고가 날 위험이 크답니다.

 

실제로 어린이들이 많이 오고 가는 학교 근처에서 어린이들의 교통사고가 자주 일어나요.

그래서 어린이 보호구역이 필요하답니다!

 

어린이보호구역은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주변에 설치한 어린이 보호 구역으로,

학교 정문에서 300M이내의 통학로를 말하며,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안전표지와 도로 반사경, 과속 방지 턱 등이 설치 되어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는 스쿨 존안에서 주차나 정차를 할 수 없고,

시속 30킬로미터 이하로 천천히 달려야 한답니다!

 

즉, 유치원 및 초등학교 주출입문에서 반경 300M 이내의 주통학로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공간을 확보함을써 교통사로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에서는 신호기와 안전표지 등 도로부속물을 설치할 수 있고,

차량의 속도제한 및 통행제한을 할 수 있으며, 학교의 주출입문과 직접연결되어 있는 도로에는 노상주차장을 설치할 수 없습니다.

 

또한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주변은 '학교 정화 구역 제도'로 지정되어

노래방, 술집, 오락실, PC방 등이 들어서지 못하게 제한하고 있답니다.

 

 

★어린이보호 구역! 무엇을 지켜야 할까요?

 

 

 

 

첫째, 운행속도를 매시 30km 이내로!

 

높은 속도로 충돌사고가 발생한다면,

사고의 위험이 크게 증가합니다.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꼭 서행해주세요. ^^

 

 

둘째,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횡단보도에서는 반드시 일시 정지!

 

어린이 보호구역 주행 중 횡단보도를 발견했다면 정지선 뒤에 잠시 멈춰주세요.

정지선 뒤에 멈춘 뒤, 양옆을 잘 살펴 지나가도 안전한지 꼭 확인하고 서행해주세요.

 

 

셋째, 자동차의 정차나 주차가 금지될 수 있습니다.

 

불법 주·정차 차량은 주행중인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고,

어린이들의 통행을 어렵게 만들어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진답니다.

 

 

넷째, 이면도로를 일방통행으로 지정, 운행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자동차의 통행을 금지하거나 제한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사고를 내거나 교통법규를 위반한 경우, 어떤 처벌을 받을까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 안전에 유의하면서 운전해야 할 의무를 위반하고,

사고를 발생시켜서 어린이의 신체를 상해에 이르게 한 경우는 특례조항 11개 항목에 해당하는 행위인데요.

 

피해 결과가 극심한 사고원인에 대한 처벌강화를 위해 피해자와 합의가 되었든, 안 되었든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에 의해 중하게 처벌받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표를 참고하세요! ^^*

 

 

 

 

 

 

오늘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수칙과 과태료 및 범칙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 함께 노력하지 않는다면 교통안전 청정지역이 될 수 없습니다.

내가 지키는 작은 법규가 내아이를 지킵니다!

 

 

 

 

우리 모두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 함께 만들어가요~♥

 

 

 

 

 

 

 

 

 

(성북) 주민분들이 궁금해하시는 10가지 알려드려요♥

2018. 6. 21. 17:34

 

안녕하세요! 서울경찰입니다. ^^

 

여러분~ 혹시 교통사고 발생 시 상황에 따른 신고방법이나, 고소·고발은 하고 싶은데 어디서 해야할지

또는 국제면허증을 발급하고 싶은데 어디서 발급받을지

고민하신적 있으시죠?!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답변 TOP 10입니다.

 

그러면 어떤 질문이 많은지 한번 함께 보실까요?

 

 

첫번 째, [교통] 무인단속카메라에 단속이 됐는지 확인하고 싶어요.

 

여러분 이런 경우에는 무인단속카메라 촬영 자료에 대한 판독에 일정시간이 소요되어 당일 조회는 어렵습니다.

 

보통 1~7일 정도 경과 후 단속 여부를 알 수 있으며,

확인을 원하실 경우 본인 명의 핸드폰으로 182번 조회서비스를 이용하시거나,

인터넷 이파인(www.efine.go.kr/ 본인인증 필요) 사이트를 접속하시어 확인할 수 있답니다!

 

 

두번 째, [교통] 교통위반 과태료 납부 계좌번호를 알고 싶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본인 명의 핸드폰으로 182번 조회서비스를 이용하시거나,

인터넷 이파인(www.efine.go.kr/ 본인인증 필요) 사이트에서 가상계좌번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지서가 없어도 가까운 경찰서 교통민원실을 방문하시면 신용카드(체크/직불) 납부도 가능하답니다. ^^

 

 

 

 

세번 째, [교통] 1종 보통면허 적성검사를 받고자 하는데 미리 준비할 서류나 물건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준비하실 서류는 운전면허증과 컬러사진(여권사진, 사이즈는 3.5cmX4.5cm) 2매와 신체검사서,

소정의 수수료를 지참하시어 가까운 경찰서 교통민원실 또는 운전면허시험장으로 방문하시면 됩니다. ^^

 

그리고 최근 2년 이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는 건강검진을 받으신 경우 신체검사서는 제출하실 필요가 없으니 참고해주세요!

 

 

 

 

네번 째, [교통] 교통사고 발생 시 신고요령을 알고 싶습니다.

 

교통사고 발생시에는 교통사고 현장에서 경찰관의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112로 신고하시면 됩니다!

시일이 경과한 경우에는 가까운 경찰서 내 교통조사계로 방문하시면 됩니다.

 

방문 시 운전면허증(주민등록증) 및 차량등록증, 보험가입증명서, 기타 증거자료(현장사진, 목격자 연락처 등) 지참해주세요.

 

 

 

 

다섯번 째, [교통] 운전면허증 재발급을 신청하고자 합니다.

 

운전면허증 재발급은 가까운 경찰서나 교통민원실 또는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하시어 신청하시거나

경찰민원포털 홈페이지(minwon.police.go.kr/ 본인인증 필요)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경찰서에서 신청 시 2주 가량 소요되며,

운전면허시험장은 즉시 발급가능합니다. ^^

 

편리한 곳으로 이용하세요!

 

 

여섯번 째, [교통] 국제운전면허증은 어디에서 발급하나요?

 

국제운전면허증은 가까운 경찰서 교통민원실 또는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하시면 즉시 발급이 가능하답니다. ^^

인천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에서도 평일 09시~18시까지 제공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고 이용하세요!

 

 

 

 

일곱번 째, [수사·형사] 고소·고발·진정 등을 하고자 하는데 어디로 방문하면 되나요?

 

가까운 경찰서 민원실을 방문하시면 된답니다!

 

다만, 접수 경찰서에서 사건과 관련된 일체의 관할이 없는 경우 관할 경찰서로 사건이 이송될 수 있기에

신속한 처리를 원하신다면 사건 관할 경찰서에 접수하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여기서 관할이라는 단어가 생소하시죠?!

관할이라는 것은 범죄 발생지, 피고소·피고발·피진정인의 거주지를 말합니다!

 

 

여덟번 째, [수사·형사] 회사에 취업하고자 하는데 범죄·수사경력 회보서를 가져오라고 합니다. 어떻게 발급받나요?

 

범죄·수사경력 회보서는 법적 근거가 있어야만 발급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유치원·학원 등)과 달리 법률에 근거하지 않은 일반회사의 경우

범죄·수사경력회보서 발급을 요청하거나 그 요청에 응하여 제출할 경우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법적근거라는 것은 형의 실효 등에 관한 법률 제6조(범죄경력조쇠, 수사경력조회 및 회보의 제한 등)를 의미합니다.

 

 

아홉번 째, [수사·형사] 성범죄경력조회는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먼저 「기관장의 장」의 성범죄경력은 「기관의 장」본인 또는 소관 부처(교육부·보건복지부 등 기관 관련 부처)에서 경찰로 요청을 합니다!

 

「취업(예정)자」의 성범죄경력조회는 「취업(예정)자」본인 또는 취업하고자 하는 「기관의 장」이 경찰로 요청합니다. 다만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및 「아동복지법」,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제한 규정에 따라 성범죄경력과 아동학대 전력이 동시에 요구되는 경우가 보통이며,

성범죄경력과 달리 아동학대 전력은 본인 신청이 불가하기에 소관부처 또는 기관의 장이 요청해야 한답니다.

 

 

 

 

마지막 열번 째, [수사·형사]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았는데 전화번호를 제보하고 싶습니다.

 

이때는 피해사실은 없으며, 단순 전화번호만 제공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우선 전화상으로 전화번호 제보는 불가합니다.

실제 사건 수사가 진행되기 위해선는 제보자의 구체적인 피해진술과 증빙자료가 있어야 하고,

제보(신고)자의 신고 근거가 필요하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전화신고는 그 근거가 될 수 없으므로 가까운 경찰관서 방문 또는 인터넷을 통해 제보해 주셔야 하며,

인터넷신고는 경찰민원포털 홈페이지와 인터넷 보호나라 두곳에서 할 수 있습니다.

 

경찰민원포털 홈페이지의 경우 www.minwon.police.go.kr로 접속하셔서 범죄신고 → 전화금융사기 피해신고로 제보하시면 됩니다.

 

인터넷 보호나라(www.boho.or.kr) → 발신번호 거짓표시 →기관사칭 등 신고로 제보하시면 됩니다!

 

여러분 자주 묻는 질문 & 답변으로 10까지 준비했는데요!

어떠세요~~?? 도움이 되시나요?!

 

이제 고민 하시지 마시고 이 글을 보고 편리하고 쉽게 경찰행정 업무 보세요

여러분 곁에 언제나 서울경찰입니다! 

 

 

 

 

 

 

 

 

 

(성북) 과태료, 범칙금, 벌금! 어떻게 다를까요?~

2018. 5. 3. 14:08

 

안녕하세요! 서울경찰입니다~

 

여러분 뉴스나 일상생활에서 과태료, 범칙금, 벌금을 들어보신적 있으시죠?

 

 

 

 

그런데 접하면서도 과태료와 범칙금 벌금은 언제 어떻게 사용되는 용어인지 헷갈리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오늘은 위 용어들에 대해 어떤 차이를 가지고 있으며 또 어떻게 납부해야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먼저, 과태료란 무엇일까요?

 

과태료란 운전자가 누구인지 확인이 되지 않거나, 무인카메라 또는 무인단속 장비 등을 통해 단속되어 운전자가 누구인지 그 자리에서 알 수 없을 때 차량 명의자에게 부과하는 것을 말합니다.

 

 

 

 

주로 속도위반, 갓길위반, 불법 주정차 등에 의해 적발되는 경우인데요,

이 경우에는 실제 운전자를 확인할 수 없어 벌점이 부과될 수 없습니다!

 

 

범칙금이란 교통단속을 하는 경찰관에게 현장에서 위반 사실이 적발되어 차량의 명의와 상관없이 운전자에게 직접 부과하는 것을 말합니다.

 

 

 

 

주로 신호·지시위반, 중앙선 침범, 속도위반 등에 벌점이 있는 조항의 위반의 경우 벌점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벌금이란 정식 재판을 거쳐 국가에 금액 납부 형벌의 하나인데요!

벌점과 함께 전과도 남을 수 있답니다.

 

음주운전, 뺑소니, 무면허 운전 등 형사처분 관련 법규 위반 시 부과됩니다.

 

 

그렇다면 과태료와 범칙금 그리고 벌금을 납부 기한까지 내지 않으면 어떤 불이익을 받게 될까요?

 

 

 

 

먼저 과태료는 미납이 계속되면 기간 동안 가산세가 부과가 되고,

번호판이 영치되거나 차량 또는 예금에 대한 압류까지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범칙금이 미납되면 운전면허 정지 및 가산금이 부과되기도 하며,

경찰서장에 의해 즉결심판에 처해 벌금형을 받을 수도 있는데요!

 

여기서 즉결심판이란, 경미한 형사사건에 대하여 경찰서장의 서면청구가 있을 경우 즉시 심판하는 절차를 의미합니다.

 

벌금 미납시에는 벌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납부 독촉장을 받게 됩니다.

그래도 납부하지 않으시면 지명수배가 내려집니다.

 

이후 연행되어 벌금을 납부하면 곧바로 석방되긴 하지만 벌금을 내지 않으면 노역장에 유치된답니다.

 

혹시 과태료와 범칙금 몰라서 납부하지 못하거나, 깜빡하여 납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텐데요!

 

 

 

 

경찰청에서 제공하는 이파인홈페이지(www.efine.g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교통범칙금 과태료 조회도 가능하고 납부도 가능하답니다~

이파인에서 과태료 부과 시 휴대전화로 알림서비스를 제공하는 통지서비스도 있으니 활용해보세요. ^^

 

벌금의 경우에는 형사사법포털(www.kics.go.kr)에서 공인인증서 로그인 후 확인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납부방법에 대하여 알아볼까요?

 

과태료는 은행, 경찰서를 방문하셔서 인터넷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되며,

범칙금의 경우에는 경찰서(지구대)방문하여 운전사실 인정되면 범칙금 통고서를 발부받아 가까운 은행, 경찰서 방문 인터넷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된답니다!

벌금의 경우에도 납부고지서를 지참하여 가까운 금융기관에 지로수납하시거나 가상계좌, 금융결재원 인터넷지로납부, 인터넷 뱅킹 납부 등 편리한 방법을 선택하여 벌금 납부를 하실 수 있습니다. ^^

 

 

오늘은 과태료, 범칙금, 벌금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미리 조회하고 납부하여 불이익을 받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제일 중요한 것은 안전운전이겠죠^^?

 

 

 

 

여러분 안전운전을 부탁드려용~♥

 

 

 

 

 

 

 

 

 

 

(서초)'펫티켓' 우리가 지켜야하는 예절입니다.

2017. 10. 25. 13:19

최근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목줄이 없는 프렌치 불도그에게 물려 유명 음식점 대표가 패혈증으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 개는 유명 연예인 가족의 반려견이라 세간의 이목이 더욱 집중되었습니다.

                                                                                                        <사진출처-SBS 8시 뉴스. YTN 뉴스 캡처>

 

반려견으로 인한 사고는 어제오늘이 아니며 2017년 8월까지 1046건이 발생하였고, 이런 사건사고가 늘어나자

시민들의 불안감은 상승하고, 티켓(반려동물 키울 때 지켜야하는 예절)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자료출처-한국소비자원>

 

우리가 살아가면서 동반자로도 느끼는 반려견. 앞으로 우리가 함께 생활해 나가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까요?

 

첫째, 외부 외출 시에는 반려견 주인 이름과 전화번호, 동물등록번호 등이 적힌 인식표를

반려견에게 부착해야 합니다.

반려견 등록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www.animal.go.kr)에서 가까운 등록대행업체를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반려견 등록을 하지 않는다면 최대 4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사진출처-동물보호관리시스템 홈페이지 캡처>

                                                                                                      

둘째, 공중장소에서 반려견은 목줄을 매야 하고, 대소변은 반드시 준비해 온 봉투에 담아가거나 치워야 합니다. 

치우지 않거나, 목줄을 매지 않으면 현행 과태료는 최대 10만 원이 부과되는데, 

향후 농림축산식품부는 과태료를 최대 50만 원까지 상향한다는 계획입니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셋째, 맹견은 안전 장구를 착용해야 합니다. 현행법은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테리어, 스태퍼드셔불테리어, 로트와일러와 그 잡종, 그 밖에 사람을 공격하여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큰 개 등

6종 한정해 입마개를 착용케 하였지만, 농림식품부는 앞으로 외국에서 관리하는

맹견 종류를 추가해 목줄·입마개 착용 등을 의무화할 방침입니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

지자체 단속만으론 한계가 있는 만큼 2018년 3월 22일부터는 반려견 목줄(맹견은 입마개 포함)을 하지 않은

소유자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주는 제도를 시행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신고 포상금을 노리는 '개파라치'도 등장할 전망입니다.  

 

'우리 개는 물지 않아요'가 아닌 "우리 개도 물 수 있어요"란 인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몸집이 작은

개라도 낯선 사람이 다가오면 공격성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타인을 위해 반려견에게 안전 장구를 꼭 착용시켜야 합니다.  

 

반려견을 사랑하는 만큼 타인을 위한 배려는 함께하는 사회를 향한 첫걸음입니다. 

 

 

                                                                                                       

(금천) 랜섬웨어 알고 예방하자

2017. 6. 7. 14:33


랜섬웨어(Ransomware) 알고 예방하자!

















랜섬웨어(Ransomware)란,

몸값(Ransom)과 소프트웨어(Software)의 합성어를 말합니다.

인터넷 사용자의 컴퓨터에 잠입해서 시스템을 잠그거나

내부 문서, 스프레드 시트, 그림파일 등을 암호화하여

사용할 수 없게 만들고

금전을 대가로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최근 수원남부경찰서를 사칭하여

'위반 사실 통지 및 과태료 부과 사전통지서'를

개인메일로 발송하여

수신자가 첨부파일(압축파일 및 그림파일 등등)을 실행하면

악성코드를 감염시키는

e메일 피싱형 랜섬웨어가 유포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데요.



랜섬웨어 피해 예방을 위한 몇가지 당부사항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첫 째,

경찰은 과태료 위반 통지서를

이메일로 발송하지 않습니다.


둘 째,

출처가 의심스러운 메일과 첨부파일은

읽지 말고 삭제해야 합니다.


셋 째,

첨부파일 실행 시 바이러스 검사 및

백신 최신 업데이트를 실시해 주세요.


랜섬웨어 및 개인 정보 침해 범죄는

시간이 지날수록 변종까지 등장하고 있어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예방이 최선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랜섬웨어 감염 등 범죄피해를 입으신 경우

가까운 경찰관서 또는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홈페이지(http://cyberbureau.police.go.kr)를 통하여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금천) 광복 70주년,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

2015. 8. 19. 21:15

 

올해 2015년은 광복 70주년의 해입니다.

1945년 일왕의 항복 선언으로 대한민국의 주권을 회복한 날로부터 70주년이 되는 날인데요.

또한 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날로부터 67주년이기도 하지요.

 

정부에서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8월 14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고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해 주는 등.. 광복 70주년을 기념하고 내수경기 진작을 위해 많은 이벤트를 시행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정부는, 사회생활에 필수적인 운전면허 제재를 감면하여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생계형 운전자들이 조속히 경제활동에 복귀할 수 있도록 배려하기로 했습니다.

 

일명 '광복 70주년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

 

'광복 70주년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이 발표된 후 경찰청 홈페이지와 efine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사태도 발생했는데요.

2015년 8월 14일 자로 시행되고 있는 운전면허 특별감면, 아직까지도 소식을 듣지 못 해서 불편을 겪고 있을 시민들을 위해 금천경찰이 누가 어떻게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광복 70주년 운전면허 행정처분 감면 대상자의 적용기간은,

지난해 설 명절 특별 감면 기준일 다음 날인 2013년부터 정부에서 사면 방침이 공지된 날의 전날인 2015년 7월 12일까지입니다.

이 기간에 부과된 벌점이 모두~!! 삭제가 된다고 하네요.

운전면허가 취소된 후 면허시험에 응시 제한에 걸린 운전자도 결격 기간이 면제되어 운전면허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답니다.^^

 

 

하지만 이번 감면 대상자 선정 시 위험성과 비난 가능성이 높거나, 중대한 위반행위로 운전면허 행정처분을 받은 자(음주운전자, 음주운전으로 인사사고를 일으키거나 음주측정 요구에 불응하는 등)에 대해서는 특별감면 대상에서 제외 함으로써 법질서 경시 풍조가 없도록 배제 기준을 마련하였습니다.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 대상자 중 운전면허 정지 처분과 취소 처분 철회 대상자에 대해서는 개별적으로 우편 통지를 해주고 있으며, 그 외 인터넷과 경찰민원 콜센터 전화, 경찰서 교통민원실 직접 방문으로 대상자 해당 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경찰민원 콜센터(☎182)는 전화문의가 일시에 폭증할 수 있으므로 인터넷으로 확인할 것을 권장합니다.^^

 

 

광복 70주년 맞이 대규모의 특별감면 절차에 대해서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궁금증도 많습니다.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 절차에 대해 자세한 확인 또는 궁금한 점은 교통 범칙금 인터넷 납부시스템(www.efine.g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 각 경찰서는 광복 70주년에 해당하는 2015년 광복절 연휴 기간에도 국민들이 운전면허증을 찾아갈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했는데요.

8월 16일 오전 서울 금천 경찰서 교통민원실을 찾아갔습니다.

 

 

 서울 금천 경찰서 교통 민원실은 여느 평일 때와 마찬가지로 주민들의 민원 처리로 북적였는데요. 때 마침 금천 경찰서 백순희 경위가 광복 70주년 맞이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으로 인한 민원 업무를 처리하고 있었습니다.

 백순희 경위에게 8월 13일 야간근무와 14일부터 16일 3일 간의 휴일 근무에 대한 피곤한 기색이란 보이지 않았습니다.^^

 백순희 경위는 "운전 면허 특별감면을 받은 주민들이 평상시 직원들을 대하는 것보다 더 감사해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다" 말했는데요.

 특별감면 이외의 교통민원 업무를 보는 주민들도 한결같이 경찰관들 고생 많다 격려를 해주시니, 교통 민원실 직원들 개개인이 힘이 들었어도 국가 취지에 맞춰 밝게 웃고, 친절한 민원처리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광복 70주년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으로 인해,

무면허 결격자들이 생업에 복귀할 수 있음은 물론.. 광복의 의미를 또 한번 되새기고 다음 세대들도 그 의미를 계승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광진)「시민교통학교」를 들어보셨나요???

2014. 5. 20. 15:13


 

‘시민교통학교’는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경찰서에서 진행하며 일정 교육을 수료하고 앞으로 경찰의 홍보 메신저 임무를 수행하는 치안협력기구입니다. 


지난 5월 14~15일 2일간 녹색어머니 20여 명을 대상으로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이 주체가 되어 교통문화를 개선하고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이 직접 교통 감시자가 되어 선도그룹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시민교통학교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두구두구두구!!....기다리던 시민교통학교 첫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수업은 교통민원실 손애경 경사의 운전면허 행정처분 중 범칙스티커 발부ᐧ처리 과정, 과태료 가산금 부과, 차량압류 등에 관련된 내용을 알기 쉽고 자세한 설명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두 번째 수업은 교통안전계 조용선 경위가 “교통사고 발생 시 112신고 전화와 함께 사고현장 사진을 찍고 다른 차량의 통행에 방해되지 않도록 차량을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켜주세요”라고 말하면서 안전하고 신속한 초동조치 요령을 설명하였습니다.

 

이날 의경 김창훈 대원의 각이 살아있는 수신호 시범을 본 녹색어머니 회원들은 감동의 눈길로 박수갈채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학생들이 수신호 장면을 휴대폰 영상으로 저장하여 녹색어머니 활동 시 유용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랍니다.

둘째날에는 서울지방경찰청 견학을 하였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에서 경찰의 업무를 위주로 112신고ᐧ출동방법 등 설명을 들은 후 사격 시뮬레이션에서 사격체험을 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광진 시민교통학교 학생들은 사격 체험을 온 여성 중에서 우수한 사격 솜씨를 뽐내어 사격 교관에게 칭찬을 받았답니다.


또한, 광진소방서 소방관계자의 진행으로 응급처치 요령(심폐소생술)을 배워 일상생활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예를 들어 심장이 멈춰 쓰러졌을 경우)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 유익한 교육이었습니다.


<심폐소생술 방법>

                                                                                                                                           출처 :  동아일보


시민경찰학교 교육에 참석한 김영미 녹색어머니 회원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시민경찰학교 교육은 실생활에 필요한 교통사고 초동조치, 응급처치 요령 등 자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여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광진경찰서는 시민교통학교 1기 수업을 시작으로 더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11-2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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