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광진경찰서 상무관에서 결혼이주여성 11명을 초청하여 범죄예방을 위한 호신술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모든 운동은 준비운동을 해주어야 합니다. 하나 둘 셋 넷! 먼저 프랑스경찰기동대 중앙교육대(리옹)에서 교관교육을 이수한 광진의 미소천사 김용재 경찰관의 호신술 시범을 보고.... 결혼이주여성들과 자녀들이 한수 배워보았습니다. 스마트폰... “여보세요~~”전화기 아닌가요? 네 맞습니다. 하지만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스마트폰은 아~~주 유용한 호신용 장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지금 바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호신술 방법을 배워보겠습니다. 긴급한 상황에 꼬~옥 활용해보세요!! 건장한 체구의 치한에게 멱살을 잡혔을 때 여성들은 어떻게 대처할지 망설입니다. 그러나 망설이지마세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