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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경찰서 6898

(광진) 늦은 밤길 걱정 끝! 여성안심귀가 서비스!!

늦은 밤길 걱정 끝! 여성안심귀가 서비스!! 늦은 밤. 어두운 골목길을 지나 집에 갈 생각을 하니 무서워 겁부터 났던 경험, 여성분들이라면 한 번쯤 있으시죠? 걱정하지 마세요! 안전한 귀가를 도와주는 안심귀가 서비스가 있습니다. 여성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홀로 어두운 골목길을 지나기 무섭다면 112로 전화 주세요. 광진경찰서 자양1파출소 은종경 경위와 이원기 경장은 지난 1월 16일 무서움에 떨고 있는 한 여성의 집까지 동행해준 사례가 있었습니다. ---------------------------------------------------------------------------- 1월 16일 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니 밤 열시 반. A 씨(여)는 집으로 가는 길목의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신호를..

(강동) 아동ㆍ청소년 이용 음란물 대처방법으로, 부모님 걱정 끝~~

아동ㆍ청소년 이용 음란물... 아동 성범죄 사건 이후 부모님들의 걱정이 많아지셨죠?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님이라면 한번쯤은 고민해 봤을 부분이기도 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곤란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지난해 청소년 유해환경 실태조사에서 우리나라 중ㆍ고등학생의 37.3%가 온라인을 통해 음란물을 접해 보았으며, 음란물 첫 경험 연령도 초등학생 때나 중학교 1~2학년 등 저연령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급속도로 대중화되면서 시간과 장소를 구애 받지 않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기도 합니다. 우리사회에 범람하고 있는 아동ㆍ청소년 이용 음란물에 대해 경찰은단속 기준을 발표하고, 강력한 단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잠깐 여기서 아동ㆍ청소년 이용 음란물은 무엇이고, 어디까지가 단속 대..

(서부) 예비 초등학생들과 함께하는 '횡단보도 건너기 5원칙'

예비 초등학생들과 함께하는 '횡단보도 건너기 5원칙' 은평구 응암동의 한 어린이집 앞으로 나있는 왕복 2차로의 도로. 겉으로 보기엔 한산한 동네처럼 보이지만 그곳에서 길을 건너려고 서 있으면 이내 수많은 차들로 길을 건너기가 힘들었는데요. 좁은 도로지만 바로 앞 큰 길에 은평구청을 향해 오거리가 이어져 있기 때문에 이 길을 이용하는 차량은 시간당 수백 대. 작은 도로라 횡단보도에 점멸신호밖에 없던 이곳에 아이들을 위해 서부경찰서에서는 횡단보도 신호기와 삼색신호기를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신호기를 설치한 첫날, 곧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7세반 아이들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건너는 방법과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몇 개월 뒷면 초등학교에 갈 아이들은 이제부터는 혼자서 길을 건너고 등하교를 해야 하는데요..

(강서)"내 한양에 과거보러 다녀 오리다." 승진시험(한양공고)날 진풍경

"내 한양에 과거보러 다녀 오리다." - 경찰공무원 승진시험 진풍경(한양 공업고등학교) - '쉿! 조용히 해!' 옆에 있던 김 형사가 자세를 낮추라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미처 그 신호를 알아채기도 전에 온몸에 용 문신을 한 험악하게 생긴 녀석과 눈을 마주치고 말았습니다. 아뿔싸! 등줄기를 타고 내리는 식은땀에 온몸에 소름이 끼치는 순간, 누런 금니를 드러내며 그 녀석이 말했습니다 "굿모닝~굿모닝~빠빠빠빠~빠~빠빠빠밤~♬" 아. 꿈이었네요. 잠들기 전에 설정해 둔 대로 시계는 새벽 5시를 알리고 있었습니다. 지난 1월 17일 토요일. 주말 아침의 달달한 늦잠도 마다하고 이렇게 일찍 일어난 이유는? 바로 경찰공무원 승진시험날이었기 때문이죠. 시험장 응원군으로 뽑힌 저는 서둘러 경찰서로 달려갔습니다. ..

(금천) 20년째 홀로 살아온 할머니..그리고 경찰관

70대 할머니를 치고 달아난 뺑소니 운전자가 3일 만에 덜미를 잡힌 가운데 경찰이 피해 할머니를 적극 보살필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2015년 1월 4일 18:30경 승용차 한 대가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홈플러스 방면에서 손수레를 세워두고 파지를 줍던 70대 할머니를 충격하고 조치 없이 도주하고 행방을 감췄습니다. 서울 금천 경찰서는 우측 발목 및 팔이 골절되고 피를 흘리는 중상을 입은 할머니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함과 동시에 끈질기고 치밀한 탐문 끝에 1월 7일 14:30경 뺑소니범을 검거했습니다. 할머니는 20년째 홀로 살고 있는 독거노인이고 현재 생활보호 대상자로 국가 보조금 및 파지수집으로 생계를 근근이 이어가고 있던 중 뺑소니 피해를 당했습니다. 서울 금천..

(강서) 주민을 향한 세레나데. '고민'속에 '주민'을 담다.

고민 속에 주민을 담다 - 강서경찰, 주민을 향한 세레나데 - 어린이집 보육교사 어린이 폭행, 인질극 참변. 여기저기 대형 화재사고까지. 양처럼 포근하고 따스한 신년이길 바라고 바랐건만, 들려오는 소식들은 항상 무겁고, 아프기만 하네요. 모쪼록 가슴 아픈 사건들의 피해자, 그 유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조그마한 관심. 조그마한 배려와 양보. 책 속에 있고 머릿속에도 있는 아름다운 '미덕'이 우리 삶 곳곳에 만연할 수만 있다면 이렇게 눈물짓는 일은 없을 텐데. 누가 먼저랄 것 있나요? 내가 먼저 나서서 배려하며 살아간다면 분명 그 온기는 따사로운 화톳불처럼 피어오를 거예요. 우리 경찰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우리 주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경찰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 ..

(송파) 그 곳에는 언제나 경찰차가 있다!

거리를 걸어 다니거나 자동차를 타면 금방 눈에 띄는 경찰차. 경찰차가 끊임없이 관내를 순찰하며 돌고 있는 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최대한 빨리 도달하여 국민들을 위해 봉사하기 위한 것임을 알고 계시죠? 그 대표적인 사례를 소개합니다. 바로 송파경찰서 잠실지구대 김부범 경위, 김효준 사연입니다.^^ 지난 2014년 12월 31일 저녁시간, A 씨는 근무를 하던 중 아내에게 급한 전화를 받았습니다. 아내가 상태가 안 좋으니 약을 타가지고 집으로 와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아내는 어지럼증으로 고통받고 있어 빨리 약이 필요한 상황. 1시간 반 넘게 걸리는 퇴근길에 병원을 들러 약을 받아 버스를 타고 오는데, 업무전화를 받는 사이 정류장에 내렸습니다. 그 순간 엄습해오는 허전함......... 버스에 중요한 약을 두..

(강서)독이 되는 '술'vs 기적이 되는 심폐소생'술' 심정지 환자를 살리다!

독이되는 '술'vs기적이 되는 심폐소생'술', 심정지 환자를 살리다! -불금에 만취...심정지 환자를 살린 공항지구대 차주영 순경- 직장생활에 힘겨울 때면 흔히들 이렇게 말하곤 하죠. "일주일이 왜 '월화수목금금금'같은 거지?!" 경찰관들에게는 정말 아찔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직장인들이 소위 '불금'이라 말하는 금요일이 일선 경찰관들에게는 절대 달갑지만은 않은 하루이기 때문이지요. 더욱이 야간근무조는 인근 주점에서 벌어지는 화려한 사태들에 대처하느라 여간 힘겹지가 않습니다. 지난 1월 9일 금요일. 야간근무조였던 공항지구대 2팀 역시 잊을 수 없는 금요일을 보냈습니다. '삐용삐용~" 112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주취자 보호조치건. 화려한 밤을 지새운 그 누군가가 떠오르는 태양과 마주하기조차 아쉬워..

(금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

금천경찰 사랑·나눔 바자회 개최 작년 12월 26일 오전 서울 금천구청 앞마당에는 북적이는 주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는데요. 바로 2014년 사랑·나눔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근데 바자회 장터에 웬 경찰관을 상징하는 포돌이·포순이 인형이 있느냐고요? 그건 바로 서울 금천경찰서에서 단독으로 이 바자회를 주관했기 때문입니다.^^ 위 포스터에 보이는 『금·찾·사』가 보이시나요? 금천경찰이 주민만족 치안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금천경찰의 찾아가는 사랑 치안의 줄임말인데요. 금천 경찰서 관내에 생활불편으로 소외된 이웃이 있고 방치된 상황에서 『금·찾·사』는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금천 경찰서에서 사랑·나눔 바자회를 통해 수익금을 관내 거주하시는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해주고 싶었..

(강서) '목소리' 출근길 화재현장 일가족 구한 경찰관

'목소리' - 출근길 화재현장에서 희망이 되어준 경찰관 - 구둣주걱을 타고 뒤꿈치가 미끄러져 내려갑니다. 잘 손질된 구두를 신고 미소도 한 번 지어봅니다. 어제와 같은 오늘. 적어도 그 때까지는 그랬습니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오늘 해야 할 일들을 떠올려 봅니다. 1층에서 7층까지 올라오는 엘리베이터는 늘 이렇게 굼뜨지만, 머릿속으로 하루를 그려보는 운치 있는 시간입니다. 청문감사관실 김영훈 경위. 그의 아침은 늘 그래 왔듯이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2015년 1월 7일 아침 6시. '땡~!' 1층에 도착했음을 알리는 날카로운 벨 소리. '아침부터 이거 무슨 냄새지? 어디 불이라도 났나?' 그 순간 귀를 의심케 하는 희미한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여보~." "ㅅ ㄹ...ㅕ주세요." 무언가 좋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