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악 범죄 연이어 발생... 사회적 불안감↑ 민생침해 범죄 대해 두 달 집중 단속 실시 최근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사회적 불안감을 조성하는 흉악 범죄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대표적 민생침해 범죄인 생활 주변 폭력과 강절도 범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합니다. 폭력 범죄와 강절도 범죄 건수가 지난해부터 다시 증가함에 있어 단속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입니다. * 용산의 거리, 골목 곳곳에는 112신고가 잦은 곳에 팻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용산경찰서는 보이지 않는 곳까지 놓치지 않고 인적이 드문 곳까지 꼼꼼하게 순찰을 실시하겠습니다. 시민들이 범죄 속에서 불안해하지 않는 그날까지 용산경찰서는 끝까지 달려갑니다.

지난 2023.9.5. 18:00 용산경찰서 4층 회의실에서 용산구 자율방범연합회 출범 발대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자율방범대는 마을 범죄예방 등을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된 봉사단체이지만 그동안 법적 근거가 없어 활동에 부족한 지원 등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하지만!! 올해 4월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법정단체로서 지위를 갖게 되었으며 이에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용산구에는 연합대를 포함하여 총 19개의 자율방범대가 있으며 대원은 총 248명이 활동 중입니다. 이중 17개 방범대 대장님들과 자율방범연합회장님 그리고 서장님, 112실장님, 각 지역관서장님이 참석하여 발대식을 개최하고 위촉장을 수여하였습니다! 발대식 이후 숙명여대 총장님 또..

안녕하세요 종로경찰서입니다! 저희 종로경찰서에서는 종로구청, 종로구 모범운전자회와 협업하여 관내에 있는 초등학교 앞에서 신학기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우리 경찰서 관내에는 총 8개의 초등학교 있는데요, 어디나 아침마다 자녀들을 데려다주는 부모님들로 등굣길은 항상 분주합니다 우리 종로서 관내는 좁은 골목길이 많아 시야도 좁아지기 때문에 운전자 교통법규 준수가 필수적인 만큼 더욱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에 더욱 신경 써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며 안전한 종로를 만드는 종로경찰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영등포경찰서입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선선한 날씨에 가족 단위 야외 활동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영등포경찰서는 관내 어린이집을 방문,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옹기종기 모여있는 아이들의 뒷모습, 정말 귀엽지 않나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스티커북으로 교육을 진행하니, 초롱초롱한 눈으로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캐릭터 스티커북을 활용하여 어린이들이 횡단보도 보행 시 유의해야 할 안전 수칙 등을 교육하였습니다. 안전한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해 영등포경찰서가 더욱더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