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경찰서 김창연 경사가 2021년 서울시 교통문화상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199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23회를 맞이하는 [서울특별시 교통문화상]은
서울 도시교통의 안전 확립과 교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시민 또는 단체에 매년 시상되고 있습니다.
우수상을 수상한 중랑경찰서 김창연 경사는 2019년부터 중랑경찰서에 근무하며
교통사고 예방활동 및 교통범죄 단속을 통해 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보이며
교통분야에서 오랜 기간 성실히 근무 등으로 교통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왔습니다.
중랑경찰서는 안전한 도시교통 문화정착을 응원하며,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중랑을 만들고 교통현장서 교통안전·문화 발전에 항상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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