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다가오는 추석맞이 아동복지시설 방문!

 

안녕하세요.

마포경찰서 입니다.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마포경찰서에서는 위문품 전달을 위해

상암동소재에 위치한 '삼동소년촌'이라는 곳을 방문 하였는데요.

 

※삼동소년촌 : 서울 마포구 상암동 442-4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로 1952년 설립하여 사랑이 필요한 50여명의 아이들을 보호·양육 하는 곳

 

 

 

 

이곳에 원장님께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개인 후원 등 여러 어려운 상황이 있으나

이렇게 아이들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셨고

 

마포경찰서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하여 아이들을 직접 만나는 행사는 어렵지만,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소망하였습니다.

 

 

 

 

 

비록 코로나19로 인하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직접 만나 전달하지는 못하였지만

사랑이 그립고 필요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