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2016. 7. 28. 16:51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TV를 보다 보면 스스로 삶을 포기하는 안타까운 사연을 접할 수 있습니다.

 


지난 7월 2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건물옥상에 여자가 소리를 지르며 불안정하게 있다”는 다급한 목소리의

신고 전화 한 통이 걸려왔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강남경찰서 112종합상황실은 관할지인 논현1파출소에 신속하게 무전 지령을 했고,

논현1파출소 경찰관들은 재빨리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현장에는 한 여성이 옥상 난간에 위태롭게 서 있었습니다.


함께 도착한 소방관들은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지상에 안전 매트리스와 안전장치를 설치했고, 


경찰관들은 옥상으로 올라가, 
자살기도자를 진정시키고 대화를 시도했습니다.


자살을 시도하려던 여성은, 

최근 병원에서 뇌에 질병이 생겼다는 진단을 받고, 신변을 비관해 왔다고 했는데요.

수 없이 고민하던 끝에.. 자살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여성과 이야기를 나누던 경찰관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경찰관들은 약 1시간에 걸친 설득 끝에 여성의 마음을 진정시켜 옥상에서 무사히 내려올 수 

있게 했습니다. 

 

위의 경우와 같이, 힘든 현실을 마주하게 되면

도망치고,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도저히 이 상황보다 더는 나아질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해 

모든 것을 포기하려는 유혹에 흔들리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럴 때 혼자 고민하는 것보다는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서 상담을 받아보거나, 

전문적인 도움을 구해 보면 어떨까요?
 

  [출처 : 희망클릭(http://www.hopeclick.or.kr/)]


도움 받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말하지 못할 고민이 있다면, 더는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위 상담 전화를 통하여 여러분의 

생각과 감정에 대해 털어놓고 상담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누군가 나에게 귀를 기울여주고, 진심으로 도와주고자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고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11-30 11:12
서울경찰 SNS

서울경찰 블로그 관련 문의사항은
seoulpolice@police.go.kr으로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