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 성숙한 시민의식이 보여준 '모세의 기적'

2016. 7. 28. 18:10

성숙한 시민의식이 보여준

'모세의 기적' 

 

지난 71609:00경.


서울 광진경찰서 중곡1파출소에 우산도 없이 

아이를 안은 어머니가 급하게 파출소 안으로 뛰어 들어왔습니다.  

 

도와주세요. 아이가 많이 아파요!”

 

다급해 보이는 어머니는,

아이가 갑자기 고열이 나서 심하게 구토를 하자,  

근처 소아과를 찾았지만, 주말이라 문을 열지않아 곧바로 파출소를 찾았다고 했습니다. 

 

더 이상 지체했다가는 아이가 위급한 상황!

경찰관들은 그 길로 곧장 어머니와 아이를 순찰차에 태웠습니다.  


그리고는 순찰차의 사이렌을 울리며 빗속을 뚫고 인근의 대학병원으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주말, 그리고 비가 오는 도로는 차량이 많아 정체가 심했는데요.

1분 1초가 급했던 당시의 상황! 

그런데, 대기하고 있던 차들이 순찰차의 사이렌 소리에 길을 내어주기 시작합니다.


 

 

 

 

모세의 기적이라도 일어난 듯, 시민들은 길을 비켜주었는데요. 

시민들의 협조로 순찰차는 속력을 내기 시작했고, 무사히 병원까지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아이는 응급조치를 받아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는데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아픈 아이가 무사히 구조될 수 있었습니다.

시민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광진경찰은 주민 안전을 위해 앞으로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지금처럼 함께해 주세요.*^^*

 


 


01-1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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