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뚝딱이 아빠가 경찰서에 나타났다 !!!

2015. 5. 28. 16:43

5월은 푸르구나~아~ 우리들이 자란다~아~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따스한 햇살이 정겹게 비추는 5월달에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등 가정의 달이라는 이름처럼 행사가 참 많은데요,

 

성동경찰서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아동과 교사 등을

경찰서로 초청하여 어린이를,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

어린이 안전 프로그램』을 하였습니다 ♡

최근 아동범죄 및 어린이 교통 사망사고 증가로 인해 아동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지금 !

이에 맞춰 어린이안전에 관한 교육과 경찰서체험을 통한 지역사회 아동보호안전망을 구축하고자

2부에 걸친 교육 프로그램으로 유익한 2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을 지켜주기 위한 재미있는 교육 현장으로 지금 가볼까요? 

 

포돌이 포순이를 보며 반가워하는 아이들^^

  

 

1부
아동범죄 예방교육 & 교통안전교육


먼저 아동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주는 아동안전지킴이집
→문구점, 편의점 등 어린이가 위험에 처 했을 때 보호해주고 경찰에 신고해주는 곳으로 어린이의 이동경로인 학교 주변이나 공원 등에 위치해 있다.
 ** 주변에 가까운 지킴이 집을 꼭 알아 두었다가 급할 때 도움을 청하세요.

 

 

 1. 처음보는 아저씨가 엄마가 다쳤다며 다가올 경우 ? 엄마, 아빠한테 확인전화 꼭 하기

 2. 외출 할때는 부모님 손을 꼭 잡고 다니기

3. 누군가 내 몸을 만지려고 할 땐 ?                                                                     싫어요! 안돼요! 라고 소리치면서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피하기

 

 안전한 도로횡단 5원칙

선다, 본다, 손을 든다, 확인한다, 건넌다

 

막상 상황에 닥치면 위험가능성을 잊어버리는 아이들을 위해                                                   유형별 대처요령을 그림처럼 쉽고 단순화시켜 함께 따라 읽으며 교육하였습니다참잘했어요

잊지말고 기억해요 우리♡


이번 교육의 하이라이트~  뚝딱이 아빠 김종석 교수와 함께하는 시간 !!!
20년 넘게 EBS 딩동댕유치원을 진행하고 계시는 김종석 교수는
아이들을 위한 교육이라고 하니 한 걸음에 달려와주셨습니다

 

'마음을 다해 진심으로 아이와 놀아주는 것이 최고'라는 김종석 교수는

뚝딱이 아빠의 명성(?)에 걸맞게 각종 마술을 곁들인 안전 교육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교육의 열기가 후끈후끈 ~달아올랐습니다


 

2부
경찰서 체험


112종합상황실의 많은 모니터 영상을 보며 놀란 귀여운 병아리들
큰 모니터의 지도상에 각자 유치원도 찾고, 112신고가 들어왔을 경우 처리절차 등 최윤희 경사가 아이를 가진 엄마로써 차근차근 설명해주었습니다 ^^


‘여기서 경찰관이 꿈인 아이들 있어요~?’ 라는 질문에 너도나도 경찰관이 꿈이라며 손드는 아이를 보며 경찰관이 되려면 밥 많이 먹고,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야 한다며 아이들의 건강까지 챙기는 센스~~!

 


마지막은 역시~~ 포돌이 포순이와 인증샷으로 교육을 마쳤습니다 ^^

 

오전 내내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던 경찰서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요,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이 씩씩하고 아름답게 자랄 수 있도록

성동경찰이 지켜주겠습니다.

 

 


12-0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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