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SPO와 고등학교 밴드부와의 만남

2014. 8. 27. 16:45

SPO와 밴드부와의 만남

▷학교폭력예방Song 합동공연

 

지난 8월 22일 서초구 양재동 소재 언남고등학교에서 「언남골 한마당 ― 언남인의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학교 축제가 열렸는데요,.

우리 서초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SPO)언남고등학교 밴드부학교폭력예방을 위해 뭉쳐 합동공연을 준비했습니다^^

 

<언남고등학교>

 

공연을 촬영하기 위해 직접 현장에 나가봤더니..

엄청난 열기가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저 소싯적 고등학교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밤늦게까지 연습도 하고 주말에도 또 연습하고..공연이 끝난 뒤에 허무함이 남았더라는..

 

열심히 공연을 준비했을 학생들의 모습이 상상 되더군요.

한 팀의 공연이 끝날 때마다 모두들 함성을 지르며 응원을 하는 언남고등학교 학생들입니다.

 

 

여학생들의 댄스 공연은 남학생들의 열렬한 지지와 응원을 받았습니다 ^^ (여자 아이돌 섭외한 줄 알았다능...)

학생들이 어찌나 춤을 절도 있게 딱딱! 맞춰서 추는지 본분을 망각할 뻔 했습니다.

 

 

두둥!! 드디어 우리 《동네형과 아이들》의 차례가 왔습니다.

다소 이름이 유치하지만, 그들의 공연은 전혀 유치하지 않았답니다.

그들의 공연을 감상해 볼까요?

 

 

<가사>

잘 보셨나요?

녹화 장비라든가 공연장 음향 장비가 좋았더라면 더 선명한 영상을 보여드렸을 텐데 아쉽습니다.

보컬은 맡은 여성청소년과 SPO 경사 백동현은 연습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목이 쉬어버려 정작 본 공연에서는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고 많이 아쉬워했습니다.

다행히 학생들이 열렬히 응원을 해주었고, 아주 감동이었습니다.

 

<왼쪽부터 : 경장 석대본-기타, 경장 박철성-드럼, 경사 백동현-보컬>

정말 대단합니다. 학생들과 함께 밴드공연이라니!

 

 

마무리는  학생들과 기념촬영~!

학생들이 참 밝고 예쁘네요.

모두들 공연하느라 매일같이 연습하느라 고생 많이 했는데, 그들의 외침(내가 먼저 다가가 친구와 함께 할 거야~♬)을 학생들 모두 잘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덕분에 즐겁고 알찬 재미있는 공연도 잘 보았고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학교폭력이 없어지는 그 날까지! 서초경찰서 SPO들의 예방활동은 계속됩니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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