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은평경찰이 함께하는 둘레길 치안활동

2014. 5. 30. 10:12

은평경찰이 함께하는 둘레길 치안활동


서울 곳곳에 둘레길 코스가 많은데요.

그중 우리 은평경찰서 관할 둘레길 코스를 알아볼까요?

 

하나. 북한산 둘레길 구름정원길은 물길과 흙길, 그리고 숲길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걷는 재미에 산을 타는 긴장감이 더해진 곳으로 은평구 구기터널 상단지역의 계곡을 횡단하는 길이 60m의 데크길로 탁 트인 하늘과 울창한 숲 그리고 도시풍경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구름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의 신비롭고 아름다운길이라고 합니다.

<사진 출처 북한산 둘레길>


 둘. 서울둘레길 7코스 봉산∼앵봉산 코스는 특별한 트래킹 기술을 요하지는 않으며 급한 경사지와 통과하기 어려운 곳은 정비가 잘되어 있는 곳으로 노선 주변지에 수국사, 서오릉 등 역사적 유산이 많아 볼거리가 다양한 길이라고 합니다.

 

<사진 출처 서울두드림길 서오릉>

 그럼 여기에 우리 은평경찰서는 무엇을 했을까요?

산과 등산객이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추어 서울 둘레길 7코스, 북한산 둘레길 구름정원길에 성폭력 예방을 위한 『신고위치 표시 현수막 설치』, 『둘레길 순찰대』 운영으로 감성 치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감성치안 하나.

  
현수막에 현 위치를 표시함으로써 신고자가 위험에 처했을 때 장소 특정이 가능하게 하고 신고를 받은 112종합상황실에서 둘레길 출동 지령시 활용토록 하였는데요.

그럼 어떤 구간에 설치가 되어 있는지 알아볼까요?

서울둘레길 7코스 봉상∼앵봉산 코스입니다.

봉산 관할경계∼앵봉상 구파발역 약 5.3km 구간에 11개의 신고위치표시현수막 설치

 

북한산둘레길 구름정원길 구간입니다.

구기터널 옆 생태공원∼ 화의군 묘소 약 5.4km 구간에 112개의 신고위치표시현수막 설치

 

그리고 감성치안 둘.


둘레길 이용 주민 대상으로 설문조사 후 취약시간대 선별하여 성폭력 등 범죄에 선제적 대응할 수 있도록 『둘레길 순찰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이 계절에 은평경찰을 믿고 안전하고 즐거운 둘레길 이용하실 수 있겠죠?
구간마다 주의를 촉구하는 경고성 현수막 게시로 범죄 예방, 현수막에 신고자 위치표시로 각종 범죄 신고에 신속 대응 등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맞춤형 치안활동 전개하겠습니다.

 


12-08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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