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 포돌이와 어린이가 함께하는 선지키기와 4대악 근절 캠페인

2015. 8. 25. 15:59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더위를 피하기 위해 시원한 바다, 수영장 등 물놀이 장소로 휴가를 떠나는 여름철~

 

 

광진경찰서 포돌이 포순이도 수영장으로 휴가 아닌 캠페인을 떠났습니다.
 
지난 7월말 능동 어린이회관 수영장에 포돌이와 포순이가 예쁜 친구들에게 선지키는 선진사회와 4대 사회악 근절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출동했는데요~

선 지키기 뿐 아니라 4대 사회악 근절 퀴즈 이벤트 등 주민들이 알아야 할 알찬 내용으로 구성하여 퀴즈의 정답을 모두 맞힌 친구들에게는 수영장에서 신나게 가지고 놀 수 있는 비치볼을 선물로 준비했습니다.

 

 

수영장에 도착하자마자 포돌이와 포순이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질서유지선을 만들었는데요.

 

 

 

그 누구도 줄을 서달라고 말하지 않았는데 주민들과 어린 친구들이 줄을 선 모습을 보니 선진사회로 한 발짝 더 다가선 기분이 들었습니다.

선 지키기와 4대 사회악 근절 퀴즈이벤트의 내용은

< 선 지키기 >
 교통안전선 ⇒ 정지선, 중앙선, 지정차로를 지키면 서울이 빨라지고 행복해집니다.
 질서유지선 ⇒ 질서는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우리 모두의 약속입니다.
 배려양보선 ⇒ 서로를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으로 갈등을 풀고 안전을 지켜나갑니다.

< 4대 사회악 근절 >
 성폭력 ⇒ 성을 매개로 상대방의 의사에 반해 이뤄지는 모든 가해행위(성희롱, 성추행, 성폭행 등)
 학교폭력 ⇒ 학교 내・외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폭력, 상해, 감금, 따돌림 등 신체・정신 또는 재산상 피해를 주는 모든 행동
 가정폭력 ⇒ 가족구성원 중 한 사람이 다른 구성원에게 신체적, 정신적 또는 재산상 피해를 가져오는 모든 행위
 불량식품 ⇒ 식품위생법에 의해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생산된 식품과 식품으로 적합한 기준에서 벗어난 비위생적인 식품 등

 

 

많은 홍보 덕분인지 많은 친구들이 퀴즈를 맞혀주었습니다.

 

퀴즈의 정답을 맞힌 친구들에게는 수영장에서 없어선 안될 비치볼을 선물로 받고 포돌이 포순이와의 사진촬영도 하며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린이 친구들...선지키기, 4대 사회악 근절 홍보대사로 임명해도 되겠죠?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 모두가 선을 잘 지키고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우리 모두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름길이 아닐까요?
광진경찰서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금천) '떴다방'이 떴다!

2015. 5. 22. 16:26

 

 "떴다방이 떴다!"

 

최근 노인들을 대상으로  건강에 대한 절박한 심정을 범행에 이용해 단순 건강식품을 만병통치약처럼 과장광고해 비싼 값에 식품을 팔아넘긴 '떴다방'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노인들에게 건강식품을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속여 판매한 혐의(식품위생법 위반)로 안모씨(57)와 김모씨(56·여)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는데요.

 

 

지난달 서울 금천 경찰서 김희봉 경위와 유승한 순경은 '문안 순찰' 중 건강보조식품을 과도하게 구입하여 괴로워하는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자녀들에게 용돈을 받아쓰는 노인들의 쌈짓돈을 노리는 만병통치약 판매 사기행각에 할머니께서 그만 현혹 구매를 하게 된 겁니다.

눈을 적시는 할머니의 하소연을 끝까지 들어주었고 금천경찰은 약속했었습니다.

 

"반드시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노라고.."

 

할머니를 만난 지 한 달이 채 안 지나, 금천 경찰은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서울 금천 경찰서는 올해 2월 경 할머니를 통해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를 거친 끝에 가산동 판매 현장을 급습했고, 피의자 4명을 범죄 현장에서 검거했으며 식품 일부와 ‘상품 할부 구입계약서’까지 압수했습니다.

 

 

연령대가 높아 쉽게 접근?

 

질병 치료로 접근해 사회적 약자인 노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요. 사기행각을 벌이다 적발된 이들 중 상당수가 어르신들에겐 자식뻘이었습니다.
어르신들이 잃은 피해 금액도 안타깝지만 더더욱 안타까운 것은 자녀들한테 얼굴 볼 면목이 없어서 집에도 못 들어가고..이는 결국
가정불화까지 번진다네요.

 

 

홍보관(?) 일명 ‘떴다방’이라 불러

 

이들은 지난 2월과 4월 서울 금천구 독산동과 가산동에 홍보관(일명 '떴다방')을 설치해 노인들을 대상으로 단순 건강식품을 만병통치약으로 둔갑시켜 판매했는데요.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판매한 제품이 허리와 무릎관절, 어깨 통증, 기관지, 천식, 폐 등에 효과가 있다고 과장 광고를 하면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시중 9만 원 상당의 용골환이라는 제품은 35만 원에 판매하고, 시중 28만 원 상당의 천지원 골드라는 제품은 69만 원에..이런 식으로 만 일흔 살이 넘으신 90명이 넘는 노인들에게만 총 4천3백만 원어치를 판매했는데요.
이처럼 건강에 관심이 많은 노인들을 상대로 많게는 열 배까지 바가지를 씌워서 부당이득을 챙겨 왔던 것입니다.

 

 

‘노래자랑’ ‘건강검진’ ‘체험사례’

환심 사는 방법도 참 가지가지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사무실을 단기 임대한 뒤, 일행으로 하여금 노래를 부르게 하고 쌀과 라면 등으로 노인들의 환심을 산 뒤 물품을 팔아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 씨등 일행에게 노래를 부르게 하여 노인들을 끌어모은 것입니다.

이 같은 건강식품 사기단의 행태는 이번 만이 아닙니다. 

지난 7월 다른 지역에서는 건강식품 홍보관을 찾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건강검진을 해주고 중풍과 치매 증상이 있다고 속였습니다. 그 후 치료약으로 터무니없는 금액으로 판매한 일도 있는데요. 특히 현직 유명 의사와 영상통화까지 하면서 완벽하게 노인들을 속였다고 하니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네요.

그리고 현미, 쌀, 구명초, 밀 등을 혼합한 것을 뇌경색, 파킨슨병 등으로 치료 중인 노인 등에게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가짜 체험사례를 곁들여 홍보한 이들이 경찰에 적발돼 입건된 일도 있었습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노인건강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손길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번 사건의 ‘떳다방’처럼 '만병통치약' 등과 같은 과대  표시·광고 제품 등은 피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건강식품은 어떤 것을 구입 하는 것이 옳은지, 건강식품 사기 예방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구매요령과 구매 시 주의사항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 광고 사전심의 필 마크(왼 쪽), 건강기능식품 인정마크(오른 쪽) -

 

1. ‘건강기능식품’과 ‘건강식품’ 식별

국내 소비자 중 열명 중 아홉명은 정부에서 인정한  '노인건강 / 건강기능식품'과  '노인건강 / 건강식품'을 헛갈려 합니다.

그러다 보니 소위 건강보조식품이나 일반건강식품, 건강기능성식품 등 유사한 건강식품을 구입하고서도 건강기능식품 이라고 선물하거나 섭취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인건강 / 건강기능식품'이란, 몸에 유용한 기능성을 지닌 원료나 성분을 사용해 정부(식약청)로부터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그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제조 및 가공된 식품입니다.

이에 반해 일반적인 '노인건강 / 건강식품'은, 전통적으로 건강에 좋다고 여겨져 널리 섭취돼 온 식품으로 식약청의 과학적인 검증과정을 통과한 제품이 아니므로 제대로 구별해야 합니다.

 

2. '건강기능식품 인정마크 & 사전심의 필 마크' 확인

식약청에서 인정한 제품에만 '노인경강 / 건강기능식품' 이란 표시를 할 수 있고 마크를 부착할 수 있습니다.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제품의 포장에 '노인건강 / 건강기능식품' 이라는 문구와 함께 인정마크의 표시가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노인건강 /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제품 기능정보 표시뿐 아니라 텔레비전, 라디오, 신문, 인터넷, 인쇄물 등에 광고할 때에도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로부터 표시·광고 사전심의를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광고에 '표시·광고 사전심의 필 마크'가 있는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3. '특효의','100% 기능향상' 등 표현은 피해야

가령 기능성을 지나치게 장담하거나 질병을 치료나 예방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문구 ‘특효의’, ‘100% 기능향상’ 등과 같은 과대 표시·광고제품은 피해야 합니다.

(주의사항 글 내용 :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 참조)

 

 

서울 금천 경찰서 지능수사팀에 근무하는 정종규 경위는,

“건강식품은 약이 아니며 단지 식품일 뿐이다.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선전하는 허위 과장 광고에 현혹되지 않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금천 경찰은 어르신들의 건강상 절박한 심정을 이용 단순 건강식품을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허위 과장 광고하여 판매하는 이른바 ‘떴다방’을 지속적으로 단속, 척결해 나갈 것”이라 말했습니다.

서울 금천 경찰은 떳다방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벌이는 한편 압수한 식품에 대해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성분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그리고 향후 해당 식품의 감정 결과에 따라 식품 제조회사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송파) 아직은 살만한 세상! <배려양보선>

2015. 5. 12. 09:25

 

아직은 살만한 세상!
<배려양보선> 지키기

 

 

서울지방경찰청 캐치프레이즈 ‘선.선.선’
선선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

 

 

 

 

서울 경찰은 선선선 지키기를 하고 있는데요.
이번엔 <배려양보선> 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배려양보선>은 사회 공동체를 구성하는 개개인들이 함께 상생 · 공존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배려와 양보, 절제와 포용 등의 미덕을 말합니다.

 

 


우리는 예로부터 따끈한 情의 미덕을 실천하는 민족이었으나, 바쁜 현대사회에서 점차 이 마음 따뜻한 문화가 점점 사라지고 있죠.... 그래서 더욱 필요한 <배려양보선>...^^


지난 4월 초, 송파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은 보복운전자의 피해사례를 제보 받아 자료를 수집하여 가해자 17명을 검거하였는데요. 여기에서도 함께 운전하는 도로 위에서 한순간의 화를 참지 못하고 분노하여 자칫하면 제2의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운전행태와 그들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조금만 양보하고 배려하고, 화를 절제했다면 이런 불미스러운 일은 없었을 겁니다.

 

 

 

 

조금만 배려하고 양보할 때 우리는 함께 안전하고 따뜻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겁니다.

 

 


지난 5월 1일, 서울지방경찰청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을 소개합니다!

 

 


지난 4월 30일 자정이 되어가는 시간. 사연자는 회식 후 택시를 타고 온 딸의 배웅을 하러 갔다가 택시 안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오는 도중 딸이 구토를 하여 엉망이 된 차량. 무척 속상하고 죄송한 마음에 택시 안 시트를 닦아내려 하는데 택시기사는 다짜고짜 화를 내며 세탁비 15만원을 요구합니다.

 

사연자는 터무니없이 큰 금액에 어이없었지만 일단 세탁비로 5만원을 드리고 깨끗하게 닦아내려 하였는데 막무가내로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떠들며 화를 내는 택시기사.

 

결국 화가 난 사연자와 택시기사는 서로 크게 말다툼을 벌이게 되고 의견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으면서 결국 기사의 신고로 송파경찰서 방이지구대 정승오 경위, 박태양 경장 이 출동하게 되었습니다.

 

상황을 천천히 다 들어보곤 친절하게 두 사람 사이에서 조율을 하는 두 경찰관.
법적으로 하겠다며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부리는 택시기사에게도 이왕이면 좋게 해결하자고 말하고, 사연자에게도 기분을 풀라며 친절하게 대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하네요...

경찰관의 중재로 깔끔하게 마무리되어 서로 기분 좋게 헤어졌다고 합니다.

 


참, 기사님한테 딸내미 안전하게 데려다주신 거에 대한 인사를 빠트렸다며 감사 인사를 드렸더니 딸내미 혼내지 말라는 당부도 하고 가시네요?
한 템포만 늦춰 상대방의 편에 서서 얘기를 하면 세상은 아직 살만한 세상이라는 생각입니다.^^

 

 



<배려양보선>은 다른 곳에 있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바로 나에게, 바로 이 순간.
<배려양보선>을 지키며 살 때 ‘살만한 세상’에서 함께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거겠지요~~^^

 

오늘 하루도 선.선.선 을 생각하며 보내시길 바랍니다~~!!

 

 

 

 

 

송파경찰서는 선.선.선 지키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친절하게 민원인 상담에 앞장서 <배려양보선>을 몸소 실천한

방이지구대 두 경찰관을 칭찬합니다!!^^

 

 

 

 


 

 

(금천)'손목치기'를 아시나요?

2015. 5. 4. 13:04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서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인 것 같습니다.

나들이 가실 때 모두들 안전 운전하시길 바랍니다.

최근 날이 갈수록 보험금을 노린 사기 범죄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동원되는 수법 또한 너무나 교묘해 눈 뜨고 당하기 십상입니다.

최근 좁은 주택가 골목길에서 서행하는 택시 등 차량의 백미러에 고의로 신체 일부분을 접촉하여 협장 합의 또는 보험처리 요구로 다액의 금액을 편취한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사진 = YTN, 연합뉴스 화면 캡쳐

 

서울 금천경찰서에서 4월 23일 골목길을 지나는 택시에 손목을 고의로 부딪히는 수법을 통해 교통사고를 유발해, 운전자를 상대로 합의금을 타낸 협의로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2013년 4월 26일부터 올해 3월 7일까지 서울 금천구와 구로구, 경기도 광명시 일대 좁은 골목길이나 이면 도로(차도와 인도가 구분되지 않는 도로)에서 서행 중인 차량의 사이드미러에 일부러 손목을 들이밀어 부딪치는 ‘손목 치기’ 수법으로 교통사고가 난 것처럼 꾸며 치료비 명목으로 12차례에 걸쳐 약 150만 원을 받아 챙긴 협의를 받고 있는데요.

김 씨는 교통사고가 나면 벌점과 함께 택시회사 측으로부터 퇴사나 일시 운행제한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택시 운전자를 범행 대상으로 삼았는데요. 신원이 발각될 것을 우려해 적게는 1만 원에서 많게는 50여만 원의 합의금을 주로 현금으로 받아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왜 또 나야~!"

 

 더욱 황당한 건 동일한 택시를 대상으로 1년 사이에 3회에 걸쳐 동일한 수법으로 사기를 치려다가 미수에 그치는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지난해 12월 차를 몰고 서울 구로구의 한 골목길을 빠져나가던 택시기사 박모 씨는 사고가 난 것을 깨닫고 급히 차에서 내렸습니다. 사과를 건네며 보상 문제 이야기를 하려는데 뭔가 이상했습니다.

그는 열 달 전 같은 사고로 자신에게 합의금 17만 원을 받아 간 김 모 씨였습니다.

순간 자해 공갈 사기 임을 직감한 박 씨는 "경찰서에 가서 시비를 가리자"고 말했고 김 씨는 태도를 바꿔 "괜찮다"고 하고는 그대로 현장에서 도망친 일이 있었습니다.

 

 

"허튼수작 부리지마! 손모가지 날아가붕게!"

 

김 모 씨는 같은 혐의로 처벌을 받은 적이 있어 집행유예 기간 중 임에도 불구하고 유흥비 마련을 위하여 사전에 차량이 서행하는 좁은 골목길, 이면 도로 등을 물색해 놓은 뒤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어려운 야간 등을 이용했고, 사고가 접수될 경우 의심을 피하기 위하여 현장에서 현금을 받았으며, 타인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등 치밀하고 계획적인 사기행각을 벌려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좁은 주택가 골목길을 걷다 보면 지나가는 시민이 나의 차량에 손목 등 몸의 일부가 부딪치지 않을까 걱정스러운 생각해보신 적 한 번쯤은 있으실 텐데요. 이러한 점을 역이용하는 범죄가 있습니다.

이른바 '손목 치기'라고 불리는 수법인데요.

주로 좁은 골목길에서 서행하는 택시나 여성이 운전하는 차량에 일부러 손목이나 몸의 일부를 부딪쳐 보험금이나 치료비를 타내는 보험 사기의 한 가지 유형입니다.

손목치기는 생계가 어려워지면서 자신의 몸을 던지는 것에 비해 다치는 정도가 작고 피해를 주장하기 용이한 방식의 자해 범죄입니다.

이 같은 '손목 치기'를 활용한 범죄가 서민들 사이에서 생계형 범죄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법상에 '보험 사기죄'라는 명칭은 없습니다. 일반 형법상에 일반 사기죄로 다루게 되는데요.

사기죄는 징역 10년 이하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상습으로 하는 경우에 2분의 1의 가정하기 때문에 징역 상한이 15년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회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특별히 보험 사기 부분만 특별히 가중처벌하는 것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에 있다고 하네요.

 

 

'손목 치기'등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교통신호나 정지선 등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합니다.(교통안전선을 지킵시다!!)

피의자들은 서행하는 차량 또는 교통법규를 미준수하는 사람들을 골라서 사고를 가장한 보험 사기를 많이 저지르는데요. 그 이유는 운전자에게 불리한 상황을 조성하기 위함입니다.

자신이 교통법규를 잘 지키고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대로만 한다면 당당하게 대처할 수 있겠죠?

사고가 발생했다면 자신의 보험회사에 연락을 하고 상대방이 유독 주장하는 병원에는 가지 말아야 합니다. 보험 사기 피해자가 주장하는 병원은 이미 약속에 의해 과장 및 조작 견적을 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그리고 보험회사를 통하면 개인끼리의 현장 합의 보다 적은 비용으로 사고를 처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보험 사기 피의자를 조사 과정에서 이력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사고 현장에 대한 사진촬영은 필수입니다. 사기꾼들은 사전에 공모한 목격자를 내세워 운전자의 과실을 부각시키기 때문에 이에 대응하기 위해 사고현장에서 증거를 확보해야 합니다.

되도록 이면 사고 현장의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을 해야 보다 전문적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 교통조사계장으로 근무하는 조태정 경감은 "현장에서 합의 한 후 인적 사항 및 연락처를 허위로 알려주는 경우가 있으니, 반드시 본인 확인을 하고 경찰서에 신고하여 고의 충돌 가능성에 대한 조사 요구를 하는 것이 좋다"말했습니다.

실제 사고가 발생될 경우 정신적 충격이나 당황하여 정상적인 대처를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당황하지 마시고 가까운 경찰서나 전문가인 보험사에게 신고를 해서 자신의 잘못 부분으로 과연 이 사고가 일어난 것인가 그 인과관계를 잘 따져봐야 할 것입니다.

 

 

 

 

 

(금천) 벚꽃축제에 선녀(線女)가 나타났다

2015. 4. 20. 14:03

벚꽃축제에 선녀(線女)가 나타났다!

 

2015년 올해는 유독 벚꽃이 빨리 피고 빨리 지는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경찰관도 매번 아침 출근길에 저만치 보이는 벚꽃잎을 보면 문득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누구와 같이 걷고 싶다. 누구와 같이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 찍고 싶다.

내가 아닌 누군가가 떠오르고 누군가는 아마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봄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잎과 그 향기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 더 없는 추억으로 간직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금천경찰이 벚꽃길을 나섰습니다. 금천 주민들과 벚꽃과 함께 추억을 담고자 했습니다.

 

 

서울시 금천구에는 매년 4월이면 벚꽃십리길을 중심으로 금천벚꽃축제가 개최됩니다.

금천벚꽃축제는 금천구의 대표적인 지역 축제 인데요..

올해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벚꽃십리길을 중심으로 금천구청 뒤편 롯데캐슬 부지에 특설행사장에서 펼쳐졌습니다. 벚꽃축제 기간 동안 금천구청 역 옆에 설치된 무대에선 다양한 개막행사와 부대행사들이 준비되어 더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행사장의 넓은 들판은 개나리꽃으로 가득히 한 폭의 그림 같았습니다.

 

 

특설행사장에 금천경찰이 특별한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금천경찰이 금천구 벚꽃축제의 현장에서 먼저 가 주민을 초대하고 따뜻한 선행 향기가 물씬 나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선선한 봄 날씨에 금천경찰과 주민이 선 지키기에 동감하고, 항상 주민을 먼저 생각하는 사랑 치안을 펼치는 금천경찰과 함께 안전한 서울을 만들겠다는 서명을 받자. 그리고 주민들에게 벚꽃을 배경으로 을미년 봄의 추억을 선물하자"였습니다.

 

 

서울경찰이 주민들에게 호소력 깊은 목소리로 외치고 있는 '선선선'아시나요?

교통안전선·질서유지선·배려양보선..모두가 행복한 서울을 위한 세 가지 선 입니다.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 이 가슴 따뜻한 문구를 벚꽃을 배경으로 주민에게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유명인들이 출연하는 릴레이 영상, 개그맨 최효종이 출연하는 영상, 선도사가 알려주는 선선선지키기 등을 통해 선선선을 주민에게 부담 없이 알기 쉬우면서 재미있게 말합니다.

그리고 금천경찰과 주민이 함께 했던 추억들을 액자 속 사진에 담아 보여주고 회상하고 남은 2015년도 함께 할 것을 다짐하고자 했습니다.

 

 

線(선)지키는 先(선)진사회 100만 명 서명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주민입니다.

서울경찰과 서울시민들이 함께 있는 곳이라면 빠질 수 없겠죠?^^

 

 

그리고 한가지 더..벚꽃축제에 선녀(線女)가 나타났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에 근무하고 있는 장은지 경장 인데요..최근 청렴 3선 모델, 선선선 슬리퍼 모델 등으로 금천서에서는 선녀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이날 장은지 경장은 벚꽃축제 현장 곳곳을 누비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금천구 치안소식과 소정의 선물들을 전달했는데요. 주민과 함께 하는 곳이라면 그곳엔 항상 장은지 경장이 있습니다.^^

 

 

포돌이와 포순이가 주민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벚꽃축제 거리를 거닐던 중, 화동이를 만났습니다. 포돌이와 희동이의 만남은 어색하지 않습니다.

주민이 위험에 빠지는 절체절명의 순간에는, 경찰과 소방이 출동하여 심폐소생술 및 응급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곤 합니다. 경찰과 소방은 서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어떠한 현장활동이라도 서로 연계하여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고 있답니다.

 

 

우리 어린이들의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 시 신속히 찾기 위해 지문 등을 미리 경찰에 등록해 놓는..일명 '아동 사전등록'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해야지..해야지 하면서도 밖을 나서지 못하고 결국 미루게 되는 '아동 사전등록'..자녀와 함께 벚꽃관광 오신 부모님들은 좋아 할 수밖에 없겠죠?

길을 잃거나 보호자가 확인되지 않는 아동 등을 경찰에서 보호 시, 이전에는 보호자의 실종 신고가 있어야 신원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제도 도입으로 실종 신고가 없더라도 사전등록된 정보의 지문 매칭, 사진 유사도 매칭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신원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벚꽃축제의 하이라이트가 펼쳐졌습니다.

2000명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함께 연주하는 '금천 하모니 2000인 오케스트라'인데요.

 

 

수천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주민 이천 명이 어우러져 희망를 불렀습니다.

지휘자의 손길과 봄 내음 가득한 악기 소리에 포돌이 포순이도 마음 맞춰 함께 들썩였습니다.

 

 

다양한 개막행사와 부대행사들이 준비되어 더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포돌이와 포순이는 행사장에서 벚꽃십리길을 지나 경찰서까지 벚꽃길을 따라 거닐 동안 마주치는 주민들과 벚꽃엔딩을 하였습니다.

 

 

봄 하면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벚꽃, 화사하게 피어서 지는 순간까지 장관을 이루는 벚꽃.

4월 중순이 되는 오늘은 벚꽃잎이 떨어지면서 싹이 나고 있습니다. 비가 와도 떨어지지 않고 금천경찰과 금천구민들을 위해 끝까지 버텨준 을미 해 봄의 벚꽃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벚꽃이 활짝 피어 만개했을 때는 참으로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곧 있으면 벚꽃잎이 우수수 바람에 날려 떨어질 꽃잎 수만큼 즐거운 벚꽃놀이의 추억을 내년에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송파) 도로 위의 분노한 헐크 잡는 <로드 레이지 레인저>

2015. 4. 8. 13:47

 

 

경찰서 가실래요? 병원 가실래요?

 

도로 위의 분노한 헐크 잡는 <로드 레이지 레인저>
송파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

 

 

 

 


 

지난주 뉴스를 점령한 <보복운전자 무더기 적발> 기사 보셨나요?

 

 

 

 

 

한 번쯤 뉴스를 접해보셨다면 보복운전자들의 난폭한 행태에 깜짝 놀라셨을 겁니다.


욕이나 위협적인 차량 운전은 물론이고, 흉기를 사용하여 위협하고 아찔한 사고를 일으킬만한 차량 접촉까지... 난폭 보복운전자들의 실태는 정말 놀라울 정도입니다.

 

로드 레이지(Road Rage)
무슨 말인지 생소하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조금 차에 관심이 있고, 차량 전문 포털에 접속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는 말인데요. 도로 위의 분노라는 뜻으로 1984년 미국 일간지 LA타임스가 처음 사용한 용어로 급가속과 급정지, 다른 차량과의 의도적 충돌 유발 등 난폭 운전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송파 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은 로드 레이지에 관한 언론 보도를 접하고 이를 묵인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여 자동차 전문 인터넷카페에 제보 요망 글을 올려 피해사례를 수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올리자마자 피해사례들은 속속 올라왔고, 이를 근거로 수사를 착수하여 차선 시비를 벌이거나 위협한 보복운전자 17명을 검거하는 쾌거를 이룩했습니다.

 

피해자들이 제공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서행 운전을 한 피해자 차량이 진로방해를 했다는 이유로, 혹은 끼어들기를 할 때 피해자가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 등으로 보복운전을 하는 가해자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가해자들은 고의로 급제동을 하거나, 차에서 내려 욕설에 협박까지 하는 등 순간적으로 화를 참지 못한 채 범행을 저지릅니다. 한 운전자는 분을 삭이지 못하고 손가락으로 피해 운전자를 모욕하는 모습이 블랙박스 화면에 그대로 찍혔습니다.

 

 

 

 

 

 

이들의 행태는 정말 말로 할 수 없을 정도의 공포감을 조성하는데요.

운전대만 잡으면 분노를 참지 못하고 갑 오브 갑의 모습을 보이게 되는 보복 운전자.
삼단봉이나 도끼 등을 들고 나와 위협하는 모습이 무시무시합니다. 그 밖에도 위협운전으로 자칫하면 사고로 이어지는 아찔한 상황을 만들기도 하고요.


이번에 입건된 보복 운전의 가해자는 대부분 30~40대의 평범한 회사원들이었습니다.

이들이 도로 위의 무법자로 돌변한 데는 의외로 사소한 시비에서 시작됐습니다. 도로에서 양보를 해주지 않거나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가 한순간의 분노로 폭발한 것입니다.

순간 화를 참지 못하고 심지어 폭력까지 동반되는 보복 운전.

 

이들은 상대방에게 상해, 협박, 재물손괴를 가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폭력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로 처벌을 할 예정입니다. 송파 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은 피해 사례를 계속 접수해 가해자들을 엄중 처벌하기로 하였습니다.

 

 

도로 위 시한폭탄, 로드 레이지
한순간 화를 참지 못하고 보복운전을 하여 자칫 자신까지 큰 사고에 휘말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운전시 분노할만한 상황을 당했다면 화를 내기보다 심호흡을 하는 등 침착하게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천천히 숫자를 1부터 10까지 세는 것도 마음을 추스를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선선선.
질서유지선, 교통안전선, 배려양보선

운전할 때에도 <선.선.선> 을 생각하며 화를 다스려 안전운전 해나가는 우리가 됩시다!!!

 

 

 

 

 

 

(혜화) 현장을 포착한 교통경찰의 신속한 대처

2015. 4. 6. 17:13

 

 

 

-현장을 포착한 교통경찰의 신속한 대처 -
술 취해 예장도 휘두르며 행인 위협한 피의자 검거

지난 3월 28일 저녁 7시쯤 서울혜화경찰서 교통안전계 경사 김영우는 동묘역앞 사거리에서 통행량이 많은 주말을 맞아 꼬리물기 끊기 등 원활한 교통 관리에 힘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길 건너편 동묘역 10번 출구 부근에서 한 50대 남자가 번쩍이는 긴 흉기를 들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있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살펴보니 그가 들고 있는 것은 긴 칼(길이 70cm, 너비 2.5cm, 예장도로 밝혀짐)로 주변 사람들을 위협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본능적으로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느낀 김경사는 교통소통 관리를 멈추고
즉시 무전으로 112지령실에 상황을 알려 근처 파출소에 순찰차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어 순찰차로 달려가 방검복과 방검장갑을 꺼내 들었습니다.

 

 

 

동료 경찰관을 기다려 함께 제압할 수도 있었지만, 언제 피해가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이었지만
망설임 없이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김경사는 날렵하게 피의자를 덮쳐 흉기를 회수할 수 있었습니다.
곧이어 도착한 동묘파출소 경찰관들과
힘을 합쳐
피의자와 피해자를 신속히 분리하고
피해사실 확인 후 현행범 체포하여 동묘파출소에 인계하였습니다.

이날 피의자 김모 씨(51세, 남)는
예장도는 근처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것으로 술에 취해 별다른 이유 없이
 지나던 행인들을 상대로 휘둘렀다
”고 진술했습니다.
김경사는 “불안해하는 피해자를 보니 미처 다른 경찰 동료를 기다릴 틈이 없었다”며
사건이 무사히 마무리되어 다행이라고 전했습니다.

 

 

당시 피의자가 휘둘렀던 예장도

 

(금천) 피해자 보호는 마음입니다.

2015. 3. 26. 13:40

 

경찰청 피해자 보호 원년의 해로 선포

 

 경찰청은 창경 70주년을 맞아 올해를 ‘피해자 보호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피해자 보호 전담경찰관」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이는 범죄 피해자를 가장 먼저 접하고 피해자 보호의 골든타임을 담당하는 경찰이 그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눈물을 닦아 주어 피해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인데요. 전에는 가해자 처벌 위주라고 하면 이제는 피해자의 피해 회복과 보호를 중심으로 우리 경찰이 앞장서기 위해 여러 지원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최근에 서울 금천 경찰서 피해자 보호 전담 경찰관이 보복범죄에 대한 피해자에게 전국 최초로 주거지원을 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사건의 단락은 이렇습니다...

 지난해 12월 26일 피해자와 같은 아파트 옆집에 사는 피의자가 평소 들려오는 말소리가 소란스러워 참을 수 없다며 피해자의 집에 찾아와 현관문을 수차례 걷어차면서 갖은 욕설을 하여 경찰에 현행범 체포되어 처벌을 받았습니다.

 이때부터 피의자는 피해자를 가만두지 않겠다며 앙심을 품고 있던 중, 올해 2월 21일 구정 연휴가 끝나는 주말 다시 피해자의 집에 찾아가 출입문을 걷어차고 갖은 욕설에 문을 열어주자 막무가내로 집안으로 들어와 피해자의 멱살을 붙잡아 넘어뜨리고 주먹과 발로 마구 때려 심각한 보복 피해를 가한 것입니다.

 하물며 피해자는 연세도 많고 거동도 불편한 이웃집 할머니였습니다. 금천 경찰서 피해자 보호 담당관은 사건을 접하고 병원에 입원해 있는 피해자를 찾아갔는데 피해자가 79세 할머님과 53세 여성으로 몹시 불안해하고 두려움에 떨고 있어 주거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우선 구청 지원 및 피해자 지원센터 등의 도움을 통해 임시거처를 마련했고, 이후 가해자와 피해자는 바로 옆집에 거주하는 이웃이라 언제든지 서로 마주치고 또 다른 보복범죄가  우려돼 주거이전을 적극적으로 돕기 시작한 것입니다.

 

(피해자 보호 담당관이 피해자 지원과 대처를 위해 지속적으로 설득을 구한 기관들)

 

"주거이전, 전국에서 처음있는 사례..쉽지 않았다"

 

 LH공사 기준에 범죄 피해자의 주거지를 이전해 줄 수 있는 근거는 전혀 없었고 그래서 피해자의 주거지를 이전해 주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피해자 보호 담당관은 "무엇보다 사람이 먼저이지 않겠냐"며 관계자들을 수차례 쫓아가 만나 지속적으로 설득하여,  현재 LH공사 소관 본부에서 피해자 주거지를 이전해 주기로 결정하여 현재 진행 중에 있고 처음에는 안 될 것으로 생각했던 주거 이전 문제가 해결되게 되었던 것입니다.

 

 

피해자 고통, 함께 나누고 해결해드립니다

 

 서울 금천 경찰서 청문감사실 피해자 보호 담당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이순종 경위는 “이제는 피해자의 피해 회복과 보호를 중심으로 우리 경찰이 앞장서기 위해 여러 지원을 하게 된 것”이라며 “다른 기관들도 이미 시행하고 있는 곳이 있지만 경찰도 올해를 피해자 보호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각 경찰서에 보호관 1명씩을 두게 되었습니다. 기존 가해자 처벌 중심에서 이제는 피해자 회복과 그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치료에 초점을 맞추는 걸로 방향을 전환했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 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2월 4일부터 근무 시작한 이순종 경위는 현재 상담해오는 피해자들에게 법률 지원 및 의료지원, 심리적 지원 등을 돕고 있습니다. 얼마 전 전국 최초로 범죄 피해자의 주거지원을 도운 이순종 경위는 “이 사건의 시작은 이웃집과의 층간 소음으로 감정이 쌓여 일어나게 된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최근 각종 언론 보도에 의하면 예전에는 그냥 이웃 간의 작은 다툼 정도로 끝났던 층간 소음이 요즘은 폭력, 살인사건까지 발생하는 등 아파트 이웃 간의 다툼이 범죄로 이어지는 일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웃 간에 배려하는 마음, 다가가서 양해를 구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찾는다면 분명 아랫집·옆집도 이웃사람의 배려를 이해해주는 마음이 생겨 다툼이 폭력·살인으로까지 이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피해자 보호를 위한 배려양보 10선]

 1. 초동조치 시 피해자와 가해자의 분리

 2. 피해자 심리 안정과 신변보호

 3. 권리고지 등 피해자의 권리 보장

 4. 범죄 피해자별 맞춤형 정보제공

 5. 피해자 전문기관 신속 연계

 6. 피해자 형사 절차 참여 적극 보장

 7. 조사 시 피해자 인권 존중 및 친절 응대

 8. 조력인 등 보호자 진술 보장

 9. 피해자 개인정보 보호

 10. 피해자 조기 생활복귀 지원

 

 서울 금천 경찰서는 '배려양보 10선'에 대해, 구청과 연계해 전단지, 전광판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범죄 피해자 보호법은 서울경찰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선선선 캠페인배려양보선과 연결되는 부분이라 함께 홍보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순종 경위는 범죄를 당한 피해자들은 기댈 곳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경찰이 찾아가는 서비스를 할 것이며 관내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정확히 찾아 대처에 대해 직접 찾아가 해결해 드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과정을 진행하며 굉장히 힘들었다는 이순종 경위는 “관계 기관들의 기준과 규칙도 있기 때문에 어려움은 있었지만 다행히 모두의 이해와 도움으로 잘 해결됐다.”라며 "제도와 시스템의 미비한 부분을 차차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전까지보다 범죄 피해자에 딱 맞는 지원과 대처가 이어질 것”이라며 "피해자 보호 전담 경찰관이 시작된 지 1개월 조금 넘어 아직 홍보도 덜 되고 모르는 분들이 많아 주민들에 알리는 일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를 끝으로 이순종 경위에게 "피해자 보호 담당관은 무엇인가요.."물었습니다.

그는 지긋이 두 눈을 감고 10초가량을 되뇌더니 "피해자 보호 담당관은 마음"이라 답했습니다. 이유는 업무 특성상 사람의 마음을 다루는 일이라 섬세함이 필요하고 상대방과의 공감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지금 이 시각 범죄 피해로 힘들어하는 분이 계시다면 가까운 경찰서에 찾아가 피해자 보호 담당관을 찾아주세요.

 

"절대 두 번 눈물짖지 않게 하겠습니다"

 

 

 

 

(서부) 건강도 지키고 선선선도 지키세요!

2015. 3. 19. 10:08

건강도 지키고 도 지키세요!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수많은 ‘선’들과 마주하게 되는데요. 공공장소에서의 선의 존재는 무질서한 생활 속에서 작은 배려와 양보의 계기를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불편하다는 이유로 선을 무시하고 지키지 않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사회는 혼돈에 빠지고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게 되지는 않을까요?

 

 

천만 명의 사람들이 오가는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이곳에서는 어떤 선들이 만들어져 있고, 우리는 얼마나 지키고 살 고 있을까요?
2015년 서울경찰의 캐치프레이즈 ‘선선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로 정했습니다.

 


‘선선선’은 교통안전선, 질서유지선, 배려양보선 세 가지 선을 말하는데요. 이 안에는 세 가지 선을 존중하고 준수해 나간다면, 서울이 보다 안전하고 질서가 바로 선 행복한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들어있습니다.

교통안전선’은 원활한 교통소통과 안전 확보를 위해 만들어진 선인데요. 정지선, 중앙선, 지정차로 등 교통과 관련된 선을 지킴으로써 교통사고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와 교통혼잡에 따른 사회적 손실을 예방할 수 있고 교통문화 수준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질서유지선’은 각종 집회시위나 다중운집 행사 등이 안정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보호하는 한편, 그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치하는 선을 의미합니다.

마지막 ‘배려양보선’은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공존하기 위해 갖춰야 할 ‘배려·양보·절제·포용’등을 상징하는 보이지 않는 선인데요. 일상생활에서 주차시비나 층간 소음, 각종 재난 시 안전통제 등 시민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배려와 양보가 누군가의 생명을 지킬 수도 있고 사회 평화를 유지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로 인한 사회적 소모비용을 절감시켜 서울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가 되는데 한몫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부경찰서에서는 어떻게 하면 주민들이 ‘선선선’에 쉽게 받아들이고 실천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하던 끝에 봄철, 황사 및 미세먼지 대비 ‘선선선 마스크’를 제작하였습니다.

 

 

아동용, 어른용 2가지 종류의 마스크에는 다양한 종류의 선선선 홍보문구가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마스크는 선선선 예방 홍보 및 각종 안전교육과 함께 관내 경로당, 어린이집에 나누어졌습니다.

사회적 약자인 어린이와 노인보호 또한 배려양보선의 일부니까요. 선선선 마스크와 함께 봄철 건강도 지키고, 선선선도 지키시길 바랍니다.

 

 

선도사가 알려주는 「선선선 지키기」

2015. 3. 17. 09:33

 

  2015년 서울경찰 캐치프레이즈가 「선선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인건 다들 잘 아시죠? ^^

 

  우리 모두가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선이 무엇인지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내용의 애니메이션 동영상을 제작했는데요. 개그맨 최효종과 가수 허영생이 목소리 출현했다고 하니 재미는 배가 되겠죠?

 

  선도사가 알려주는 「선선선 지키기」 함께 하실래요?

 

 


 

 

 

선도사가 알려주는 '선선선 지키기'

2015. 3. 13. 13:13

  2015년 서울경찰 캐치프레이즈가 「선선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인건 다들 잘 아시죠? ^^

 

  우리 모두가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선이 무엇인지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내용의 애니메이션 동영상을 제작했는데요. 개그맨 최효종과 가수 허영생이 목소리 출현했다고 하니 재미는 배가 되겠죠?

 

  선도사가 알려주는 「선선선 지키기」 함께 하실래요?

 

 


 

 

 

(성북) 학교갈때는 교통안전선, 학교에서는 질서유지선, 친구간에는 배려양보선

2015. 3. 6. 13:26

 

학교갈때는 교통안전선, 학교에서는 질서유지선, 친구간에는 배려양보선

 

학교폭력 없는 학교문화 만들기 초석을 다지기 위해 성북경찰서가 출동하였습니다.

빰빠라밤~~~~~~~~!!!!

 

2015년 32일 아침 8

이연태 성북경찰서장, 김재봉 여성청소년과장 및 성북서 전 직원, 청소년 육성회 등 협력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고명중·고등학교 신학기 등교 맞이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우리 학교 학교전담경찰관은 누구인지,

학교폭력, 사이버폭력, 언어폭력 신고는 어디서 하는 것인지 등을 알리기 위한 소식지도 나눠주고,

선선선(교통안전선, 질서유지선, 배려양보선)을 알리기 위한 자체제작 홍보 물품인 물티슈와 볼펜을 나눠주니 학생들의 기분도 업 ! UP ! 관심도도 업 ! UP !

 

 

학급위원 학생들도 친구들을 위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에 동참했는데요.

학생들과 학교전담경찰관이 함께 학교폭력을 ~ 예방합시다 ~~” 외치며 웃음이 가득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연태 성북경찰서장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하여 열심히 소식지와 홍보 물품을 나눠주던 중 !!!!!!!!

추운 날씨 속에서도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의 차가운 손을 발견하고는 따뜻하게 잡아주며 일일이 장갑을 끼워주었습니다.

감동감동 >.<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 위해 모두가 노력하였으며, 성북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더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

학교갈때는 교통안전선, 학교에서는 질서유지선, 친구간에는 배려양보선

우리가 모두 지켜야 할 "선선선" 입니다 ^.^

 

 

 

 

(송파) 송파경찰서와 함께하는 선/선/선

2015. 3. 5. 17:12

 

선선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
송파경찰서와 함께하는 선/선/선


교통안전선/질서유지선/배려양보선 지키면 행복해지는 Happy Line!
위 문구는 서울경찰(청장 구은수)이 을미년 새해 일상의 선(線)을 화두로 야심 차게 내세운 '선·선·선' 캐치프레이즈입니다.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선선선 이지만, 인터넷이나 대중매체를 접하기 힘든 국민들에게는 아직 덜 알려져 있는 게 사실입니다.


이에 송파경찰서(서장 경무관 김해경)에서는 대중들에게 좀 더 이를 알리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해왔는데요~ 그 모습을 자세히 소개합니다!!


# ‘선선선’ 컵홀더


저(경찰관)와 커피 한 잔 하실래요?


송파경찰서 1층 로비에는 커피숍이 있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죠? ^^


<솔향카페>는 지난 14년 8월에 개소하여 송파경찰서 이미지 상승에 큰 역할을 해왔으며, 송파경찰서 내부 직원뿐만 아니라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가격이 저렴하고 질 좋은 커피를 제공하여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1층 로비에 위치하여 조사인 대기실 역할까지 하면서 민원인들의 접근성도 높고 깨끗하고 안전한 송파서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솔향 카페에서 제공하는 커피에는 특별한 컵홀더와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바로 ‘선/선/선 컵홀더’


뜨겁고 차가운 커피를 마실 때 손을 보호하기 위해 컵과 함께 나오는 컵홀더.
그 컵홀더에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대사 고아라와 함께 선선선 문구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커피를 마시며 선/선/선 다짐이 절로 될 거 같은데요~~


송파경찰서 한 직원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컵홀더 제작은 송파경찰서 직원뿐만 아니라 송파서 이용하는 민원인들에게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송파경찰서 솔향 카페에서 민원인들이 신기해하면서 한 번씩 보고 문구도 읽어보며 커피를 마시는 모습이 여기저기 눈에 띄네요~

 


누구나 와서 즐길 수 있는 송파경찰서 coffee~
"선선선" 지키기 약속을 하면서 마셔보아요 ^^

# 송파구 랜드마크에 선선선 영상에 나와요~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가든파이브는 ‘고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복합생활공간’이라는 뜻에 걸맞게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복합쇼핑공간이라는데 큰 규모와 많은 고객들로 알려져 있죠~ 송파구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가든파이브의 외부 대형 스크린에 선선선 홍보영상이 나와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서울청 홍보대사 고아라의 훈훈한 모습..^^  큰 전광판으로 보니 잘 보이고 눈에 띄네요~~
이뿐만 아니라 라이프동 엘리베이터의 총 140여 개의 미디어 보드에서도 선선선 홍보영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거나 탔을 때 ‘선선선’의 홍보영상을 보며 다시 한번 다짐할 수 있겠죠?

 

 

짜잔~ 여기는 송파구청 민원실입니다.

많은 송파구민들이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들르는 이곳에도 선선선 홍보영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송파구민들이 한번쯤 보고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겠죠?
송파구청의 협조를 받아 송파구청 민원실뿐만 아니라 구청 내 엘리베이터, 주민센터 26개소 등의 미디어보드에서 15년 6월까지 일 50여 회로 선선선 홍보영상이 나온다고 하니 들르셨을 때 눈여겨보시기 바랍니다!!

 


송파경찰은 언제나 안전하고 행복한 송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많은 프로젝트들이 진행하면서 국민들이 알 수 있도록 선선선 홍보에도 많이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송파경찰서의 활약상 기대해주세요!!! ^^

 

 

(동작) ‘교통안전선’을 지키면 여러분의 안전도 지켜집니다

2015. 2. 25. 16:51

(동작) ‘교통안전선’을 지키면 여러분의 안전도 지켜집니다

서울 경찰 캐치프레이즈 ‘선/선/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 모두 잘 알고 계시죠?~^^

첫째, 더 편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한 교통안전선
둘째,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우리의 약속, 질서유지선
셋째, 갈등을 풀고 안전을 지키는 배려양보선

우리가 준수해야 할 이 선 중 오늘은 동작 경찰과 함께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선 준수 현장으로 가볼까요?

(멈추세요, 정지선!!)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도심 한복판 출근길에서 교통안전선 준수를 위해
열정적으로 봉사하는 모범운전자회 아버님들입니다~^^

(지키세요, 중앙선!!)
동작 교통경찰의 모습도 보이네요.
그리고 이들의 봉사에 답례라도 하듯 정지선을 정확하게 지키는
선진 서울 시민 여러분, 자랑스러워요~^^

(준수해요, 횡단보도!!)
여기 녹색어머니회 회원님들도 계시네요,
어머니라고 부르기보다는 누나라고 해야 할 듯해요~^^
우리 꽃누나들의 밝은 미소만큼이나 우리 교통 문화의 미래도 밝아집니다.

(선)진문화 조성을 위한
(선)준수, 안전과 질서 확보의 기본이기에 우리 모두 약속합시다
(선)을 지키면 우리 모두를 위한 행복도 자라나!!

교통안전선 지키기, 앞으로 모두 동참해주실꺼죠??~^^

 

 

(금천) 국민 슬리퍼, 삼선에 담겨진 숨은 메시지

2015. 2. 24. 13:23

 

 국민 슬리퍼라고 할 수 있는 위 사진 속의 삼선 슬리퍼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줄이 세 개 그어져 있고 쉽게 구할 수 있을뿐더러 가격도 아주 저렴한 국민대표 슬리퍼이죠.

그런데 이 삼선 슬리퍼의 '삼선'에 숨겨진 메세지가 있다고 주장하는 이가 있으니..바로..

 

 

  서울 금천경찰서(총경 송호림)에서 삼선 슬리퍼의 3가지 선에 담긴 숨은 메세지는 '질서유지선, 교통안전선, 배려양보선'이라는 재치 는 해석으로 ',슬리퍼'를 제작해 주민에게 선물하여 소소한 감동을 주고 있는데요..

 

'선선선'이 무엇인가요?

 

 

 

선·선·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

 

 위 가슴 따뜻한 문구는, 서울경찰(청장 구은수)이 을미년 새해 일상의 선(線)을 화두로 야심 차게 내세운 '선·선·선' 캐치프레이즈입니다.

 서울경찰은 미국·독일·일본 등 교통 선진국 시민들이 정지선, 중앙선, 차선 등을 지키는 운전 습관으로 성숙한 교통 문화를 축적한 만큼 한국도 선진사회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기초질서를 잘 지키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보아 올 들어 '선선선'캠페인을 실시 하고 있는데요.

 

 

교통안전선(정지선, 중앙선, 지정차로를 지키면 서울이 빨라지고 행복해집니다)

질서유지선(질서는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우리 모두의 약속입니다)

배려양보선(서로를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으로 갈등을 풀고 안전을 지켜나갑니다)

 

 기초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위 3가지 '선(線)'만 잘 지키면 안전한 서울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매체 등을 접할 기회가 적은 일부 주민들은 "선선선을 본 적은 있으나 외우기 어렵다 or 세세한 내용까지는 잘 모른다or다소 어렵다"등의 여론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선선선'을 주민들이 가까이에서 알기 쉽도록 홍보할 수 있을까..

 고심하여 연구한 끝에 나온 게..

 

 

이름하여 '선·선·선,슬리퍼'

"..뭐야 가운뎃줄에 색이랑 글씨만 넣었을 뿐이잖아?"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선선선'과 '삼선 슬리퍼'의 3가지 선이 공감대가 쉽게 형성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슬리퍼는 집 안팎에서 자주 애용하는 필수 아이템으로 신을 때나 걸을 때 한번씩은 쳐다 볼 수 있는..그야말로 주민들을 위한 생활밀착형 홍보에 안성맞춤인 거죠^^

 

 

서울 금천경찰서 여직원이 '선선선,슬리퍼'를 관내 주민들에게 선물하여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선선선, 슬리퍼'를 받은 주민은 '선선선,슬리퍼를 받으니 기분이 정말 좋아요. 선선선이 머리에 되내일 것만 같네요'라며 고마움을 표했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서울 금천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불우이웃은 물론, 경찰서 협력단체, 관내 주민들에게 ‘선선선, 슬리퍼’를 선물하고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3가지선 지키기'홍보에 나설 예정입니다.^^

 

 

 

'배려양보선'은 '생명의 선'입니다.

2015. 2. 6. 13:06

 

  과거 단독주택 위주의 생활에서 오늘날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이 일반화되면서 '층간소음'은 이웃 간 피해갈 수 없는 사회 문제가 됐습니다.

 

  급기야 층간소음으로 이웃 간 살인사건이 발생하자 정부는 공동주택 층간 소음에 관한 기준(낮 43dB, 밤 38dB)을 새롭게 정하고,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이 개정하여 새로 짓는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바닥구조 기준과 충격음 차단성능 기준을 강화하는 등 존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준 강화만으로 이웃 간 분쟁이 해결될까요?

  홧김에 범죄를 저지르는 일명 분노조절장애 또한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하는 문제인데요.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은 남을 배려하고 양보하지 못하는 문화와 관계가 깊다고 이야기합니다.

 

 

  선선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

 

  남을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

  서울경찰은 선선선 지키기를 하고 있는데요

  그중에 '배려양보선'은 사회 공동체를 구성하는 개개인들이 함께 상생 · 공존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배려와 양보, 절제와 포용 등의 미덕을 말합니다.

 

  지금부터 '배려양보선'에 관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여러분께 소개하겠습니다.

 

 

  지난 1월 27일 낮 12시 15분 강서경찰서 까치산 지구대 소속 강신철 경위와 최영현 순경에게 112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화곡동 다세대주택 2층에 홀로 사는 할아버지의 생명이 위독할지 모르니 급히 출동하라"

 

  112에 전화를 건 이웃은 아래층 사는 유00 할머니였습니다.

 

  유 할머니는 112에 전화를 걸어 "2층 사는 할아버지가 평소에 집에서 걸어 다니면 발소리가 들리는데 며칠 전부터 발걸음 소리가 안 들려서요. 혹시 돌아가신 건 아닌지 걱정이 돼네요."

 

 

  현장에 도착한 까치산 지구대 경찰관들은 문을 두드려 인기척을 확인했으나 대답이 없자 창문을 떼어 내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경찰이 집에 들어갔을 때 안방에는 김 모(78) 할아버지가 기력이 없어 누워 있었고 영양실조로 거의 죽음에 이른 빈사상태였습니다.

 

  김 할아버지는 경찰관의 도움으로 119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되었고, 3일간 입원 후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며칠 뒤 까치산 지구대를 찾은 저는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강신철 경위와 최영현 순경과 함께 현장을 찾았습니다.

  다시 만난 김 할아버지는 건강한 모습으로 점심 식사를 하고 계셨습니다.

 

  강 경위를 반갑게 맞아 주셨던 김 할아버지는 "생명을 살려준 경찰관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했고, 까치산 지구대 강 경위는 "할아버지, 제가 근무 날마다 잘 계신지 찾아올게요"라며 미소를 머금었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를 발걸음 소리가 안 들려 112에 신고를 해 주셨던 아래층 유 할머니는 한사코 사진 찍기와 인터뷰를 거부하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만 드리고 왔습니다.

 

 

  관내 주민을 내 가족처럼 챙겨준 마음씨 착한 까치산 지구대 경찰관들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지구대 내에는 '까돌이 · 까순이'라는 곰 인형이 두 마리 있는데요.

  이 또한 지구대를 찾는 주민을 위해 준비한 것이라 했습니다.

 

  '층간소음'이 '이기심 · 다툼'과 만나니 사람이 죽기도 하고

  '배려'와 만나니 죽음 앞에서 사람도 살리는 '생명선'이 됐습니다. ^^

 

  올 한해 우리 사회에 이런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층간소음뿐 아니라 '주차 시비', '이념 · 세대 · 계층 간 다양한 갈등' 이 '배려양보'를 만나 '이해 · 화해 · 격려' 등의 결과를 낳는 행복한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선을 지켜 행복한 서울!

  선을 지키는 것이 단지 불편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지름길임을 까치산 지구대 사건을 통해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우리 사회 이런 이야기가 넘쳐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유현 2015.02.26 20:54

    뽀로로 뽀통령이 전하는 아파트 층간소음예방캠페인 사뿐사뿐 콩도 있고,가벼운 발걸음 위층 아래층 모두모두 한마음 기분까지 서로서로 좋아하는 너도좋아 나도좋아 나비처럼 가볍게,뛰지말도 모두함께 걸어보라는 말도 있습니다.
    또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나오는 아파트 층간소음예방에 도움주는 두꺼운 슬리퍼랑 층간 소음 줄여준다는 에어 매트 또한 전부 다 있으며 앞으로 이사를 갈 때는 반드시 층간소음예방에 도움이 되는 두꺼운 슬리퍼를 구입을 할 것이랍니다.


12-0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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