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안전한 여름철 물놀이~! 여름파출소가 함께 합니다!

2018. 7. 27. 13:22

안전한 여름철 물놀이!

잠실여름파출소가 함께 합니다

 

 

 

 

연일 최고기온을 경신하며, 그야말로 가마솥더위로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속되는 폭염에, 맹렬한 더위를 떨치기 위해 누구나 시원한 계곡과 푸른 바다 등 피서지를 떠올리게 됩니다.

 

서울시에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는 한강수영장을 운영하는 거 다 알고계시죠?

 

2018년에는 총 7군데의 한강수영장과 물놀이장이 개장하는데요.

7, 8월 서울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예정입니다.

 

서울경찰에서도 5군데의 여름파출소를 운영하며 한강시민공원에서의 안전을 책임집니다.

난지, 뚝섬, 여의도, 광나루 잠실 여름파출소가 운영되는데요,

서울송파경찰서에서는 잠실한강수영장에서 여름파출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름파출소 근무하는 경찰관은 멀리서도 알아보기 쉬운 밝은 파란색 티셔츠에 반바지, 큰 챙의 모자를 쓰고 24시간 상주근무를 합니다.

 

여름철 한강공원을 찾는 주민들에게 주변 범죄예방, 치안 확보를 위한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활동 전개 등 다양한 활동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름이면 극성을 부리는 성범죄와 불법 촬영예방 등 피서지 주요 범죄 단속을 담당하게 됩니다.

 

경찰에서는 매년 여름철이면 사고 예방을 위해 각 부서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지만,

무엇보다도 최우선은 자신의 몸을 스스로 돌보려는 '안전의식'임을 명심하고,

'안전불감증'이 물놀이 사고를 부르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최근 발표된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물놀이 안전사고로 모두 174명이 숨져 해마다 평균 35명 정도가 물놀이를 하다가 생명을 잃었습니다.

 

사고 발생 원인으로는 안전부주의가 38%, 수영미숙이 30%, 높은 파도나 급류로 발생한 사고가 12%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물놀이 사고는 '안전부주의'가 가장 큰 원인을 차지하는데요,

이는 피서객 개개인이 안전수칙만 잘 지킨다면 피할 수 있는 것이기에 안전수칙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물놀이 안전수칙!! 한번 살펴볼까요??

 

1. 수영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준비운동 및 구명조끼 착용을 한다.

2. 물에 들어갈 때는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 다리, 팔, 얼굴, 가슴의 순서대로

3. 소름이 돋고 피부가 당겨질 때는 몸을 따뜻하게 휴식을 취한다.

4. 물이 갑자기 깊어지는 곳은 특히 위험하므로 조심 또 조심!

5. 건강상태가 좋지 않을 때, 배가 고플 때, 식사 후에는 수영을 하지 않는다.

6. 수영능력 과신은 금물, 수영실력을 믿고 무모한 행동은 하지 않는다.

7. 장시간 수영은 NO! 호수나 강에서 혼자 수영하는 것도 NO!

8.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 즉시 119에 신고한다.

9. 구조 경험이 없는 사람이 무모한 구조는 하지 않는다. 함부로 물에 뛰어드는 행위 NO!

10. 가급적 튜브, 장대 등 주위 물건을 이용하여 안전하게 구조한다.

 

 

 

 

또한 어린이 물놀이 할 때는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요,

 

어른들이 방심하게 되는 얕은 물이 가장 위험할 수 있으므로,

얕은 물이라도 아이들이 혼자 놀지 않도록 하고,

보호자가 즉시 구조가 가능한 활동범위 내에서만 놀 수 있도록 합니다.

 

다양한 모양의 튜브나 보행기 등 다리를 끼우는 방식의 튜브사용은 뒤집힐 경우

아이 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하고 머리가 물 속에 잠길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활동반경이 넓어지는 5세 이상 어린이들은 보호자의 통제권을 벗어나려는 경향을 보이므로 사전 안전 교육 및 주의를 주어 통제해야 합니다.

 

 

 

 

서울 여름파출소는 한강시민공원을 방문하는 서울 시민 분들의 안전과 치안을 책임집니다.

여성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촬영 근절에도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바랍니다~~!!

 

 

 

 

 

 

 

 

 

(송파) 우리동네 치안 함께 지켜요!

2015. 9. 23. 15:41

 

 

 

우리동네 치안 함께 지켜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간담회 및 합동순찰

 

 

 

 

 

지난 17일 저녁 잠실지구대에 시끌시끌 주민들이 모였습니다.
많은 주민들이 잠실지구대에 모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잠실지구대에서 주관하는 관내 치안설명회를 겸한 주민간담회, 합동 순찰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약 100여 명이 넘는 잠실동 주민들이 참석하여 그 열기가 후끈후끈~~

 

그도 그럴것이 잠실지구대는 잠실동을 관할하고 그 담당인구가 11만 5천여명에 이르는데다, 초고층 신형 아파트와 다가구 주택 밀집지역이 있고, 신천역 먹자골동 등 유흥, 숙박업소가 즐비되어있는 치안에 대단히 중요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종합운동장, 한강시민공원, 롯데월드, 석촌호수 등의 랜드마크도 즐비해서 치안수요가 많은데요~

 

그래서 약 60여명의 지역경찰들이 순환하면서 그 치안공백을 메꾸고 주민요구사항에 맞춘 함께 하는 치안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주민간담회에서도 주민들이 많이 참석하여 기탄없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죠?^^

 

우선 참석해주신 주민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리고, 잠실지구대장의 관내 치안설명이 있었는데요~
형식적인 프레젠테이션이 아닌 주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송파서 생활안전과장의 지역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 시간.
주민들의 궁금한 점을 생활안전과장의 설명으로 풀고, 잠실동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찾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간담회를 무사히 마치고, 드디어 민˙경 합동순찰 시간.

 

 

 

 

함께 팻말과 어깨띠를 두르고 순찰에 나섭니다. 신천역 먹자골목은 서울의 대표적 음식점, 유흥업소들이 모여있는 곳인데요~ 많은 주택과 상가들이 모여 있는 만큼 항상 크고작은 일들이 벌어지곤 하죠...
경찰들과 시민들이 함께 순찰을 나서니 주민들도 안심하는 모습들입니다.

 

 

여성안심귀갓길은 이제 다들 아시죠?


여성안심귀갓길이란 2014년부터 시작된 제도로 심야시간대에 귀가하는 여성들이 많이 다니는 길을 선정하여 경찰들이 더욱 세밀하고 관심있게 순찰하는 길입니다. 안심귀갓길에는 CCTV, LED보안등, 112신고 위치 표지판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여성들이 보다 마음을 놓고 다닐 수 있도록 경찰관의 집중 순찰을 하는 곳이니 심야시간에 이용하면 좋겠죠?!

 

 

 

 

송파경찰서 잠실지구대의 여성안심귀갓길을 함께 걸으며 치안 취약점을 함께 알아보고, 주민들의 고충을 청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잠실 새마을전통시장은 1970년도부터 형성된 골목시장으로 대형마트 등으로 매출이 줄었지만, 아직도 전통시장의 모습을 유지하며 강남 전통시장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곳이죠~

이곳에도 들러 상인들에게 범죄예방 전단지를 배부하며 홍보활동을 벌였습니다.

 

 

 

어느새 다가온 추석을 앞두고 특별방범기간인 요즘, 약 2시간동안의 합동순찰을 하면서 지역주민이나 경찰들 모두 단합된 모습을 보이며 치안불안해소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민들도 싱글벙글...

오늘도 잠실동 치안불안 해소를 위해 잠실지구대는 최선을 다합니다!!

 

 

 

 

 

(송파) 여름파출소 내 성범죄전담팀을 소개합니다

2015. 7. 30. 13:44

 

 

한강 시민공원 성범죄 OUT!

여름 파출소 내 성범죄 전담팀을 소개합니다!

 

 

얼마 전 중복이 지났고, 무더운 여름이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뜨겁고 습한 여름철... 휴가 계획으로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시간이지만.....
날이 더워지면서 더욱 기승을 부리는 것이 바로 성범죄입니다.

 

 

 

피서지에 특히 인파가 몰리는 혼잡한 틈을 이용해 여성의 몸을 더듬거나 밀착시키는 등의 직접적인 신체적 접촉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이나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해 여성의 신체부위를 몰래 촬영하고, 탈의실 등에 카메라를 설치해 촬영하는 등의 다양한 성범죄가 빈번히 발생하는데요~~

 

특히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밤에 음주 등을 하며 유흥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 서울 한강 시민공원도 그 위험지대에 속합니다.

 

파렴치한 성범죄를 강퇴시킬 <여름파출소 성범죄전담팀>을 소개합니다!^^

 


 

송파경찰서는 한강 시민공원 피서기간 동안 성범죄 예방과 단속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여름에만 운영되는 잠실 여름파출소에 <성범죄 전담팀>을 설치하였습니다.

 

여름 파출소가 운영하는 7,8월 동안 성범죄 퇴치를 위해 앞장 설 성범죄 전담팀은 송파경찰서 여성수사팀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여름파출소 근무자들과 합동으로 단속과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칠 것입니다. 주로 사복을 입고 시민들 사이에서 한강시민공원 내 성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을 검거하는 역할을 할 텐데요~~

 


지난 7월 23일, 여름파출소와 성범죄전담팀 간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한강시민공원 내 성범죄 발생시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해 실제상황을 가정한 <성폭력 범죄 FTX>를 실시하였습니다.

 

가상 상황을 가정하고 그에 따른 대처와 활동을 점검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잠실 한강수영장 내에서 20대 여성들의 수영복 입은 모습을 캠코더로 촬영한 피의자가 도주한 상황을 설정하고 여청수사팀과 여름파출소 근무자들은 긴밀히 움직였습니다.

 

 

112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한 여청수사팀과 여름파출소 근무자는 피해자의 피해사실을 청취하였습니다. 캠코더로 촬영하여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는 피해자를 위로하고, 피의자의 인상착의를 물어 도주방향을 정해 검문검색을 실시하였습니다.

 

멀리 도주하지 못했다고 생각하여 주위를 검문하자, 잠실대교 인근에서 도보로 도주 중인 피의자를 발견하여 무전을 전파하여 합동으로 체포에 성공합니다.

 

 

 

 


여기서 잠깐! 송파경찰이 드리는 꿀팁 하나!!

 

한강 시민공원에서 성폭력 범죄(추행, 카메라 촬영, 여자화장실 무단침입 등) 발생 시 경찰에 적극적으로 신고해주세요!

 

시민들의 신고로 성폭력 범인을 검거할 경우, 범죄 신고자 등 보호 및 보상에 관한 규칙에 따라 신고자에게 신고보상금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급한다는 사실~~!!!

 

범죄의 예방과 검거를 위해 주변인 혹은 자신이 성범죄에 노출된 것을 목격하거나 경험하시면 꼭 신고를 해주시면 여름철 성범죄 근절에 큰 도움이 되겠죠~~^^

 

 

 

잘 보셨나요?^^

 

성폭력 범죄예방과 검거를 위해 무더운 날씨에 한강공원 시민들 사이에서 발로 뛰고 있는

성범죄전담팀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송파) 여름철 한강시민공원 치안확보를 위한 <잠실 여름파출소> 개소

2015. 7. 8. 14:29

 

여름철 한강시민공원 치안확보를 위한

<잠실 여름파출소 개소>

 

 

와우 여름이다~~!!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면서 무더위 열대야를 이기기 위해 집과 사무실을 탈출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녹록지 않을 때... 서울 시민이라면 한강시민공원을 찾곤 합니다.

 

 

그늘막 텐트를 치고, 돗자리를 깔고 각자의 방법으로 무더위를 이기고 여가를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은 보기 좋지만, 그런 만큼 사건사고의 위험성을 늘어나게 되죠...

 

 


여름에만 하는 파출소?! 들어보셨는지요~~^^

 

여름 휴가철 서울 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쾌적한 시민 휴식 공간의 치안 확보를 위해 송파경찰서는 관내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 여름파출소를 개소하였습니다!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는 잠실동에 위치하여 잠실종합운동장, 롯데월드, 올림픽공원이 인접해 있어 어느 지역보다 생활체육시설 및 문화시설을 함께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이곳 자연학습장은 각종 꽃, 야생화, 농작물 등이 잘 조성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자연학습과 가족단위의 소풍장소로 인기가 높습니다.

 

작년 한해 잠실지구 이용인원은 연간 약 264만명에 이르고 일 평균 7,254명이 찾았습니다. 특히 여름철 7, 8월에는 약 56만명이 잠실지구를 찾아 그들의 여가를 보냈는데요~

 (자료: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올해도 예년 못지않은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한강시민공원을 찾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더욱 한강시민공원 잠실여름파출소의 중요성은 커집니다.
 

 

지난 7월 2일 김해경 송파경찰서장은 한강시민공원 잠실여름파출소를 찾아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여름 동안 한강시민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질 <잠실 여름파출소> 를 둘러보며 불편함은 없는지, 그 운영 실태에 대해 점검하고 살펴보았습니다.

 

 

 

 

잠실 여름파출소에 근무할 이들은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의 치안유지활동과 안전사고 예방, 긴급구조 활동을 할 예정이며, 자체단체, 소방방재청, 민간단체 등의 유관기관과 연락체계를 정비하고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할 것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업무는 수상 안전사고 방지, 미아보호, 물품 보관 등의 대민봉사활동이 될 것이고, 피서철 쾌적한 시민 휴식공간의 치안확보를 위해 순찰을 강화하고 범죄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그 목적이 있겠습니다.

 

 

특히 다중 운집, 음주 등으로 한강시민공원 내 성범죄의 위험성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잠실여름파출소 내 성폭력 전담팀도 운영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1년 중 3분기(7-9월)의 성폭력범죄 발생이 몰려있다는 점에서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성폭력 범죄 예방에 힘써야 한다고 판단하여, 성폭력 전담팀은 예방과 홍보, 단속, 피해자보호 등의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하니 든든합니다!!

 

 

여기서 피서철 성폭력 예방 꿀 팁!!!

 

1. 심야시간에 홀로 배회하지 않습니다 : 번화한 피서지니까 괜찮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2. 늦은 시간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들으며 걸어가는 것을 삼갑니다.
3. 길을 걷다 수상한 사람이 뒤따라오면 주위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4. 과도한 음주는 성폭력의 표적이 될 수 있음을 유의합니다.
5. 모르는 사람과 대화를 나눴거나 호의를 배풀어줘 감사하다며 음료수나 음식 등을 권할 경우에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6. 카메라, 스마트폰 렌즈 등 반짝임이 느껴지면 몰카여부를 확인하세요.
7. 불쾌한 성적인 접촉이나 상황에 직면했을 때는 강력하게 거부의사를 표시합니다.

 


공공장소에서 몰카를 촬영하는 것만으로도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는 사실!! 꼭 유념해서 행복하고 즐거운 휴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겠습니다.

 

 

 


<김해경 송파경찰서장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는 한강시민공원 잠실 여름파출소>

 

 

 

지난 7월 1일부터 활동을 개시하고 있는 잠실 여름파출소!!
멋쟁이 경찰아저씨들이 시민들의 여름철 안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유난히 더울 거라고 예상되는 올해 여름, 안전하고 시원한 한강시민공원에서 여유롭게 여가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송파) 당신의 자전거는 안녕하신가요?

2015. 6. 15. 14:24

 

 

 

자전거 절도 예방
잠실지구대에서 앞장섭니다!
<대리점과의 업무협약으로 자전거 현장등록 실시>

 

 

 

 

 


당신의 자전거는 안녕하신가요?^^

 

자전거 인구 1000만 시대! 자전거를 타면서 취미생활을 즐기시는 분들이 주위에 많으시죠?
날씨가 따뜻해지는 요즘 같은 때엔 특히 즐기시는 분들이 많은 만큼 자전거 절도도 날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지구대나 생활범죄수사팀으로 자전거 절도에 관한 사건이 접수되고 있는데요~ 송파경찰서 관내 절도사건 중에 23% 가량이 자전거&오토바이 절도이며, 주로 10대들이 갖고싶다 라는 철없는 충동적인 절도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절도 검거활동도 중요하겠지만 예방활동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송파경찰서 잠실지구대는 “자전거 절도발생 10%이상 감소” 목표를 설정하고 예방활동의 일환으로 <자전거 등록제> 의 확대를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여기서 알려드리는 꿀팁!!!


<자전거 등록제> 란 자전거의 기본 정보와 소유주의 정보를 함께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자전거 관리 프로그램에 입력하여 자전거 이력 및 상태(정상, 분실, 도난)를 관리하는 제도입니다.

자전거에는 각각 부여된 기본정보(차대번호, 모델명, 생산회사)가 있어서 이를 공공기관 자전거관리 프로그램에 입력하여 그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거죠~

 

 

그 방법은 차대번호와 소유자 정보 등을 경찰청(각 지자체에서도 실시) 등에 등록하고 이를 인증하는 등록 스티커를 자전거에 부착하고 관리하면 됩니다.

(물론 등록을 할 때 각 기관에 먼저 전화를 해서 확인해보면 더 빠르겠죠~)

 

자전거 차대번호는 자전거에 따라 그 확인위치가 다르지만 자전거 프레임을 유심히 보면 나오는데요~ 사람으로 치면 주민등록번호와 같아서 모든 자전거를 각각의 번호가 부여되요~ 그래서 같은 기종의 자전거라도 구분을 할 수가 있죠!

 

등록을 해놓으면 도난 방지 뿐만이 아니라 도난 당했을 때, ‘내 자전거를 찾아주세요’라는 지명수배를 내릴 수도 있고, 훔쳐간 사람이 되팔기를 시도할 때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니 자전거 등록하는 일은 절도 예방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자전거 등록>이 절도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시간내서 경찰서(각 지자체에서도 실시)를 방문하여 등록한다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는 않겠지요~

 

하지만 구입할 때부터 아예 등록을 해놓는다면!! 그야말로 최고의 예방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잠실지구대는 관내 자전거 판매대리점 6곳을 방문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자전거 판매대리점은 자전거 매매시 잠실지구대에 연락하여 판매와 동시에 자전거 등록 스티커를 부착할 수 있도록 업무협약을 맺은건데요~

 

자전거를 구입할 때마다 자전거 판매대리점에서는 잠실지구대에 연락하여 자전거 등록 스티커를 부착할 수 있도록 홍보하여 주고, 잠실지구대에서는 판매와 동시에 스티커 부착으로 안심치안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자전거 판매대리점에서도 자전거 절도에 대해 고민을 해왔다며, 자전거 등록을 판매와 동시에 해놓는다면 큰 예방효과가 있을 거 같다며 홍보에 적극 도와주시기로 하였습니다.

 

 

혹시 자전거를 구매할 예정이시라면,  자전거를 구입했을 때 바로 <자전거 등록>을 하여 안전하고 즐겁게 자전거 타기를 시도해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송파경찰서는 언제나 치안불안 해소를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주세요!

 

 

 

 

 

 

 

 

 

 

 

(송파) 서울 한복판에서도 사람 사는 정은 후끈합니다

2015. 3. 12. 16:11

 

서울 한복판에서도 사람 사는 정은 후끈합니다!!

따뜻한 기운이 감도는 잠실지구대 

 

신천역 부근 커다란 상가들과 대규모 아파트단지들 속에 송파경찰서 잠실지구대가 보입니다.

잠실동 대부분을 관할하고 있어 초고층 아파트와 다가구주택 밀집지역으로 구성되어 있고 종합운동장, 한강시민공원, 롯데월드, 석촌호수 등의 서울에서도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밀집되어 있어 하루에도 눈코 뜰새 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잠실지구대~!!!

 

60여명의 지역경찰이 하루 24시간 순환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주민우선 치안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잠실지구대의 훈훈따뜻한 사연이 송파경찰서 칭찬게시판에 자주 등장하는데요~

 대표적인 사연을 소개합니다!!

 

# 경찰관 아저씨는 뜻밖의 선물을 안겨준 산타할아버지!!!

 

자전거를 잃어버렸을 때 얼마나 상실감이 들었을까요~~
되돌아온 자전거를 닦고 또 닦을 정도로 조카분은 너무너무 좋았나봅니다.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물품인 자전거.....
우리들의 진정한 산타할아버지는 경찰관 아저씨였군요!!

누구에게는 그깟 자전거 할 수 있지만, 누군에게는 없어서 안될 소중한 물건.

잠실지구대는 분실신고도 소홀히 하지않아요. 누군가에게 큰 기쁨을 느끼게 해준 잠실지구대 경찰관님들 감사합니다!
(사실...... 삼촌은 새로 사줘야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미안 조카야.... 지못미...)

 

 

 

# 가족같은 반려견을 잃어버린 제 마음을 위로해준 당신이 진정 따뜻한 분!!

자칫 소홀할 수 있는 반려견 가출신고...

바쁜 와중에도 친절하게 찾을 수 있을 거라고 희망을 주고, 순찰하는 차량에 함께 타 동선을 추적하여 탐문을 계속 도와주어 강아지를 찾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분은 가족 같은 강아지를 찾은 것보다 강아지를 잃은 심정을 헤아리고 함께 걱정해주었며 위로와 희망을 건네주었던 부분이 감사하다고 하네요!^^

강아지를 가족을 잃어버린 것과 같은 심정으로 찾고 있는 그 마음을 헤아려주는 따뜻한 사람.

우리가 찾고있는 진정한 슈퍼맨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한복판에 위풍당당히 서있는 잠실지구대에도 사람 사는 정은 후끈합니다.

오늘도 송파경찰서 잠실지구대 는 쉬지 않고 달려가겠지요~ 따뜻함을 간직한채....^^

 

 

 

 

 

(송파) 사장님~ 셔터 꼭 내리고 다니세요!

2015. 1. 30. 09:27

싸장님~ 셔터 꼭 내리고 다니세요!

 


 송파경찰서 잠실지구대 정우갑 경위, 강동기 순경은 재래시장 내 상가에서 절도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는 112신고를 접하고 출동하였습니다.

 주로 셔터나 출입문 등의 잠금장치가 되어 있지 않은 재래시장 내 과일가게, 만두가게, 횟집 등을 골라서 침입하여 현금을 훔쳐갔는데요~ 다행히 CCTV가 설치되어 범인의 인상착의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셔터나 출입문 등이 있지않은 재래시장 내 상가들이라 비교적 손쉽게 침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과일가게에선 주인이 퇴근하고 없는 사이 가게 앞 천막을 들추어 침입하여 현금통에서 동전 등을 주머니에 넣어 나오는 방법으로 절취하였고, 그 다음날엔 만두가게, 횟집 등을 같은 방법으로 침입하여 현금 등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잠실지구대 1팀 정우갑 경위, 강동기 순경, 전상배 경위, 김태휘 경장 은 피해자들의 진술을 들어보고, CCTV화면을 자세히 분석하다보니 뇌리에 스치는 한 인물!!

평소 관내 우범자들을 유심히 살펴보던 이들은 잠실동에서 절도로 유명한 용의자가 떠올랐고, CCTV화면상 비교적 정확한 얼굴이 나와 용의자를 지목할 수 있었습니다.

 

 

 용의자가 있을만한 잠실동 일대의 게임장 및 PC방을 샅샅이 뒤진 결과 한 PC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 용의자를 긴급체포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전면 부인하던 용의자도 얼굴이 찍히고 행동이 다 나오는 CCTV를 보곤 범행을 시인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평소 우범자들을 눈여겨보고, 그들이 있을만한 곳을 찾아서 긴급체포하는 데 성공한  송파경찰서 잠실지구대 1팀 검거 4인방!! 훈훈한 인상들이지만  범인을 찾는데는 끈질긴 분들~!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하겠습니다!!

 

 


침입한 곳 마다 적게는 10만원 많게는 40여만원을 훔쳐, 영세 상인들의 피눈물을 흘리게 한 못된 절도범..!!!!
이번 검거를 계기로 새사람 되기를 소망합니다.

 

 


 

(송파) 주머니에 반짝이는 무엇?!

2015. 1. 29. 10:21

주머니에 반짝이는 무엇?!

 

  요즘 누군가 잃어버린 스마트폰 또는 타인의 휴대폰을 절도하고 이를 장물로 판매하는 행위의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스마트폰은 해외로 밀수출되는 경우가 많으며, 스마트폰의 경우 개인 정보 유출로 인한 2차적 피해를 받는 경우도 생겨나 특히 주의를 요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휴대전화를 훔쳤을 경우, 절도죄가 성립되어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되고, 혹시나 휴대전화를 주었는데 돌려주지 않고 이를 자신이 가지거나 처분을 할 때에도 점유이탈물횡령죄가 성립되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의 벌금에 처하게 됩니다.


  지난 1월 19일 송파경찰서 방이지구대 강병태 경위, 김대일 경사는 찜질방에서 핸드폰을 잃어버렸다는 신고전화를 접수하고 출동하였습니다.
피해자에게 피해 사실을 자세하게 듣고, 즉시 CCTV 분석에 나서는 두 경찰관..

 


  CCTV 화면에서 보이듯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대상물을 물색 하다가 절도할 물건을 포착! 보는 눈이 있는지 다시한번 둘러보고는 주머니에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담아 나옵니다. 

  주머니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피해자의 휴대전화!! (#3 장면)

 CCTV 인상착의를 통해 용의자 한 명을 특정했고, 두 경찰관의 눈썰미로 용의자를 찾아내 검문을 하여 범죄를 추궁하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강력하게 부인하는 용의자에게 김대일 경사는 포기하지 않고 라커룸을 수색합니다. 용의자의 옷장 한 쪽 구석에 놓여있는 피해자의 휴대전화!!
범인은 그제야 자신의 범행을 털어놓습니다.  체포 후 조사해보니 절도 여죄가 무려 5건!!
찜질방과 거리에서 훔친 지갑, 휴대폰 등..

 

 


포기하지 않는 근성과 눈썰미, 책임의식으로 더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범인을 검거해준 김대일 경사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 TIP!! --

따끈한 꿀팁!! 생활범죄수사팀 신설!! (아래는 1월 27일자 언론보도 내용)

스마트폰 절도 같은 경우 빈번히 일어나는 사건임에도 강력범죄에 가려져 상대적으로 소홀할 수 있는데요.  이와 관련되어 경찰청은 2월 초부터 1급 경찰서 50곳을 시작으로 2017년까지 전국의 경찰서에 ‘생활범죄수사팀’을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생활범죄수사팀은 자전거, 오토바이 절도, 스마트폰 절도와 같이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생활범죄에 적극 수사하는 팀으로 피해자 입장에서는 절실하지만 경찰 입장에서는 ‘사소한 사건’으로 취급돼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해왔는데, 사건의 경중에 관계없이 사건을 정성껏 수사할 것임을 알려왔습니다.

 

 

 

 

(송파) 그 곳에는 언제나 경찰차가 있다!

2015. 1. 19. 14:10

 

거리를 걸어 다니거나 자동차를 타면 금방 눈에 띄는 경찰차.

경찰차가 끊임없이 관내를 순찰하며 돌고 있는 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최대한 빨리 도달하여 국민들을 위해 봉사하기 위한 것임을 알고 계시죠?

그 대표적인 사례를 소개합니다.
바로 송파경찰서 잠실지구대 김부범 경위, 김효준 사연입니다.^^

지난 2014년 12월 31일 저녁시간,
A 씨는 근무를 하던 중 아내에게 급한 전화를 받았습니다.

아내가 상태가 안 좋으니 약을 타가지고 집으로 와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아내는 어지럼증으로 고통받고 있어 빨리 약이 필요한 상황.

 1시간 반 넘게 걸리는 퇴근길에 병원을 들러 약을 받아 버스를 타고 오는데, 업무전화를 받는 사이 정류장에 내렸습니다. 그 순간 엄습해오는 허전함.........

 

 

버스에 중요한 약을 두고 내리는, 평소에는 절대 하지 않았을 실수를 급박하고 정신없는 사이에 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버스는 막 떠나서 가고 있고, 택시를 잡아 따라가고자 하였으나 빈 택시는 보이지 않고, 저 버스를 놓치면 당장 아내가 고통받을 것을 생각하니 눈앞이 깜깜해지는 A 씨.

그 순간 눈에 띄는 순찰차의 파란색 경광등....
A 씨에겐 구세주로 보였습니다. 뛰어가서 거두절미하고
“버스에 아내의 약을 두고 내렸습니다. 버스를 따라가야 합니다.”라고 외쳤습니다.

김부범 경위는 A씨에게 바로 타시라고 하곤 경광등을 켜서 다음 정거장에 먼저 도착하여 버스를 막고, 무사히 약을 찾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차를 타고 오는 내내, 경황이 없어 김부범 경위, 김효준 경장에게 감사의 말을 하지 못했다며 칭찬게시판을 통해서 글로서 감사의 말을 전해오셨습니다.

“올해는 여러 사건도 있고, 경기도 어려운 시기에, 두 분 덕분에 올해의 마지막을 정말 따뜻한 마음으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서글서글한 눈빛이 닮으신 두 분.
송파경찰서 잠실지구대 김부범 경위, 김효준 경장

관내를 끊임없이 순찰차로 돌며 어려움이 있는 곳에 가장 먼저 도달하는 지역 경찰.
각 지구대·파출소에서 고생하시는 지역 경찰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마술하는 경찰관? 살아있네~

2013. 5. 16. 16:51

 

마술하는 경찰관? 살아있네~

 

 

어느 날 저녁,

한 신문사의 기자가 서울송파경찰서 잠실지구대에 취재를 하러 왔습니다.

지구대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취재하기 위해서죠.

하지만 그날따라 사건은 터지지(?) 않고,

기자와 경찰관들 사이에 어색한 기운만이 감돌았죠.

그때, 한 경찰관이 기자에게 말을 꺼냅니다.

제가 마술 하나 보여드릴까요?”

 

그 경찰관은 바로 정병철 경사.

그 후, 지난 515일에 정병철 경사의 이야기가 신문을 통해 세상에 알려지게 됩니다.

 

 

 

 

마술하는 경찰관?

마술하는 전의경은 들어봤지만 마술하는 경찰관은 처음 들어본 저는, 소식을 듣자마자 김종주 순경과 정병철 경사를 만나기 위해 잠실지구대로 향했습니다.

 

 

 

 

~ 이분들이 마술하는 경찰관인 김종주 순경과 정병철 경사입니다.

 

 

 

정병철 경사는 어릴 때부터 마술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마술을 배워 볼 엄두가 나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러던 어느날(지난 2) 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 드디어 용기를 내서 마술학원 문을 두드렸지요. 그 후 마술을 가르쳐 달라는 정 경사를 끈질기게 쫒아다니는 김종주 순경에게 전수를 해주었구요.

 

 

 

 

연습한 마술을 경찰동료들에게 보여주니 다들 신기해하고 재밌어 하더라구요

야간근무를 마친 경찰관들은 극도의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이는데, 정 경사의 마술 덕분에 좋은 기분으로 퇴근을 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마술도구는 어디 있나요?

마술 가방이 따로 있나요?

 

 

 

 

 

경찰 공용 서랍에 있네요 ^^

마술 좀 보여주세요 ^^

 

 

 

필살기 카드 마술~

카드 섞고, 꺼내고, 또 섞고, 쭈욱~쭈욱~ 시간 경과..

4장을 고르는데 모두 A가 짜잔~하고 등장!! 했습니다. 우왓~

 

 

 

 

노란 컵 위에 빨간 공을 올려놓고, 그 위에 파란 컵과 빨간 컵을 올려놓은 후..

수리수리 마하수리~ 주문을 외우면~~

빨간 공이 노란 컵 아래에서 짜잔~하고 나타났습니다.

 

 

 

 

 

 

갑자기 정 경사가 저에게 돈을 요구(?)합니다.

지폐 있으면 한 장 줘보실래요?”

 

?......그건 왜요?? 여기... 오만원이요....

 

 

 

 

제 오만원을 받자마자 주머니에 있던 불펜을 꺼내더니..

으악!! 내 오만원..

무참히 구멍을 내버렸네요...

 

. .. 걱정마세요.. 이것도 마술이랍니다

 

 

볼펜을 쓰윽 빼더니... 구멍이 사라졌어요.. 신기 신기 *_*

야간근무를 마친 동료 경찰관들의 피로를 풀어준다고 하셨는데,

지구대로 찾아오는 민원인들에게도 마술을 보여주나요?

 

. 아동 실종에 대비한 사전등록을 받으러 하루 평균 2~3명의 아이와, 부모들이 지구대를 찾는데요,

사전등록 소요 시간이 오래 걸린다거나 경찰관 아저씨들이 무서운지, 아이들이 짜증을 잘 내거든요. 부모가 아이들을 달래느라 진 땀 뺄 때가 많죠.

그때 마술을 보여주면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아 부모들이 더 좋아한답니다.“

 

사전등록 자체한 절차는~ 경찰엄마가 알려주는 사전등록 방법을 참고하세요^^

  http://smartsmpa.tistory.com/997

 

사전등록을 하러오는 가족 이외에도 형사처벌을 할 사안은 아니지만, 충동적으로 지구대로 찾아와 서로 형사처리 해달라고 하는 시민들에게도, 마술을 보여주면 다툼을 잊고 화해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마술 때문에 사람들이 경찰을 조금 더 친근하게 보는 것 같다고 합니다.

 

정 경사는 다음 달이면 마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데, 앞으로 노인정이나 보육원 등에서 마술봉사활동도 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마술 연습은 쉬는 날에만 하고, 외근 순찰 근무 후 교대를 하고, 소내 근무를 할 때에만 민원인들에게 마술을 보여준다고 하니, 일은 안 하고 마술만 한다는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용~

 

 

이상으로 조금은 특별하게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두 경찰.

김종주 순경과, 정병철 경사였습니다.

 

참고로.. 두 분 모두 솔로라고 하니... 그 뒤에는 말 안 해도 아시겠죠?^^


01-2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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