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이륜자동차 안전운전 가이드라인! 알려드려요^^

2018. 8. 27. 17:24

안녕하세요^.^서울경찰입니다!

 

 

 

 

여러분~

오토바이는 이동 범위가 넓고 빨라서 일상생활에서 많이 이용되며 또한 최근 배달문화 확산으로 이륜차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등 관련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장점도 있지만, 특성상 사소한 접촉에도 넘어지기 쉬우며, 넘어지게 되면 운전자의 머리가 땅에 부딪치고 치명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또한 교통사고에 따른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고 신체가 노출된 가운데 운전을 하다보니 사고 시 인명피해가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답니다.

 

 

경찰에서는 지나 4월부터 법규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펼치고, 단속 뿐만 아니라 배달 업체를 직접 방문해 종업원에 대한 현장교육과 더불어 업주를 대상으로 이륜차를 운행하는 종업원의 교토업규 위반행위에 대한 감동과 협조를 당부하는 등 전방위적인 예방홍보를 펼치고 있습니다!
운전자와 보행자의 모두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안전의식 제로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할텐데요!

 

그렇다면 이륜차 운전시 꼭 지켜야할 안전수칙은 무엇일까요?
첫번째, 음주 및 무면허 운전 금지
두번째, 과속 및 신호위반 금지
세번재, 인도주행 금지
네번째, 난폭운전 금지
다섯번째, 안전모 착용이 필요합니다!

 

이중에서 이륜차 사망자수 중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아 사망된 경우는 매년 60% 이상으로 안전모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안전모를 쓰지 않고 이륜차를 운전하는것! 당연히 금지라는거..알고계시죠?
안전모는 자신에게 맞는 사이즈를 착용해야 더 안전하답니다^^
안전모를 착용할 때는 반드시 자신의 머리에 맞는 크기인지 확인해주세요~ 이륜차 사고 시 가장 많이 손상되는 부분은 머리와 목입니다!
이 부분의 생명과 직결되어 있기 대문에 반드시 보호되어야 하는데요~ 머리와 목 부분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꼭 사이즈에 맞는 안전모를 사용하시고 턱끈을 확실하게 조여서 매주세요!
또한 사용기간이 4~5년이 지났다면 내구성이 떨어지니 교체해주시길 바래요!

 

운행에 필요한 안전장비를 갖추셨나요?

 

 

 

 

 

 


여러분! 이륜차 운행에 안전모만 착용하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이륜차는 자동차와 달리, 운행 중 신체가 외부로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복장에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운전하기에 편한 복장을 입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눈에 잘 띄는 생각의 옷을 입고, 팔꿈치나 무릎의 손상을 예방해주는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도 사고 발생 시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주행 시 눈 속으로 들어오는 바람과 먼지를 차단하고 시야를 확보하기 위한 보안경을 착용하시는 것이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50cc미만 이륜자동차도 번호판 달고 타야하나요?
네! 사용신고를 통해 의무보험에 가입되면 교통사고 시,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어요.
도한, 도난 등의 범죄나 피해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답니다.

 

이륜자동차 사용신고 방법은요?
대상은 최고속도 25km/h 이상의 이륜자동차 모두입니다~
신청장소는 전국 읍·면·동 사무소(시,군,구청)에서 신청하실 수 있답니다!
구비서류는 이륜자동차 사용신고서, 이륜자동차 제작증(원본), 의무보험가입증명서, 신분증 챙겨주세요^^
신고기한은 이륜자동차 제작증상 양도일자로 15일 이내로 신고해주세요~
처리비용은 수입인지 3,000원, 번호판대금 2,800원, 취득세 2%(125cc초과시 5%부과)입니다!

 

신고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이륜자동차를 신고하지 않고 운행할 경우, 과태료 50만원이 부과됩니다!
※자동차관리법 제 48조(이륜자동차의 사용신고)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이륜자동차는 폐지신고해주세요!
구비서류는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 번호판, 신분증입니다. 분실, 도난, 화재의 경우는 분실서류도 챙겨주세요^^
신청장소는 신고장소와 마찬가지로 전국 읍·면·동 사무소(시,군,구청)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이륜자동차! 퀴즈로 알아볼까요?
Q. 50cc 미만은 운전면허가 없이도 운전이 가능하다는데 맞나요?
A. 50cc 미만이라도 운전면허증은 있어야 합니다. 기존에 면허가 없다면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를 취득해야하고 
   1종 보통, 2종 보통과 같은 면허를 보유하고 있다면 50cc미만의 원동기 장치 자전거는 운전할 수 있습니다. 만일

   면허 없이 운전을 하다 단속이 되면 무면허 운전으로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Q. 1종 보통으로 운전을 했는데 취미로 대형 이륜자동차를 구입할 생각인데 운전이 가능할까요?
A. 1종 보통을 가지고 계시다면 50cc미만의 원동기장치자전거 운전은 가능합니다. 다만 125cc를 초과하는 이륜자동차
    운전을 하고자 할 때는 2종 소형 면허를 취득해야 운전이 가능합니다.

Q. 이륜자동차 의무보험 가입은 어떻게 하죠?
A. 이륜자동차 의무보험은 일반자동차 보험과 같이 보험사마다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므로 상품 비교 후 가입하시면

    됩니다. 보험을 가입하지 않고 운전하다 적발 시 과태료 30만원을 부과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교통안전은 누군가 만들어주고 지켜주는 것이 아닌 본인 스스로가 바꾸고 만들어 가도록 노력한다면 더 안전한 사회가 되지 않을까요?
소중한 내일을 위한 이륜자동차 안전운전! '나'로부터 시작됩니다^^

 

 

 

 

 

 

 

 

 

 

 

 

 

 

 

(마포) 자랑스러운 배달공화국?!

2018. 1. 15. 13:23

 

 

 

 

 

 

 

 

 

 

 

 

 

'자랑스러운' 배달공화국?

 

어디에서든 어떤 음식이든 신속 정확하게 배달해주는 한국의 배달 문화

이제는 '배달공화국'이라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옵니다.

 

얼마 전 한 방송에서는

우리나라에 여행 온 외국인들이

신속한 한국의 배달문화에 놀라는 모습을 그리며

한국의 배달문화를 자랑스럽게 소개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빠르고 간편한' 배달대행 서비스의 이면을 아시나요?

 

"방학이 되면 아이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돈도 편하게 벌 수 있다는 이유로 배달대행업소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조사에 따르면 현재 고등학교 1개 반 2명 정도의 학생이 방학기간 배달 대행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학생들은 안전교육도 받지 않은 채 한 건당 2500원씩을 받으며 위험천만한 곡예운전을 합니다."

-청소년근로보호센터와의 인터뷰 中 서울마포경찰서 황지애 경장-

 

"죽을 뻔한 적 많아요 그래도 방학 때 알바비 벌어야 하니까요."

-마포구 대흥동 소재 <배달GO> 19세 김OO군-

 

"교통법규 지켜서 늦느니 범칙금 하나 끊기는 게 남는 장사죠."

-마포구 망원동 소재 <거북콜> 19세 이OO군-

 

마포 관내에서만 발생한 이륜차 사망사고가 2016년에만 5건이 넘습니다.

상당수가 배달을 하다 낸 사고이며 이외에도 이륜차로 위험천만한

무법 주행을 하다 교통위반으로 단속된 사례는 셀 수 없이 많습니다.  

 

배달대행업 배달원들은 1인이 사업주로 간주되기에 사고가 나도 보험처리가 어렵고

청소년 배달원을 업주가 홀대하여 먼 곳으로 '강제배당'을 시키는 등 약자가 되기 쉽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인지하고 마포경찰서 교통안전계는 작년 5월부터 시작해

마포관내에 위치해있는 배달대행업체 및 배달업소를 방문했습니다.

직접 제작한 전단지와 홍보물품(팔토시,헬멧)을 배달원들에게 나눠드리며 안전운전과 교통법규준수를 당부하고,

원동기 면허를 취득 가능한 고등학교 2~3학년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교육을 실시하여

방학기간 배달대행업체 아르바이트를 염두에 둔 친구들의 이륜차 운행 위험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륜차 위험행위는 일반 보행자, 운전자들에게도 큰 위협이 됩니다.

서울청은 2018년 올해부터 이륜차 단속 강화를 발표, 이륜차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2018년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일환으로 이륜차 위험행위 단속 강화 (1월 집중계도단속)

-가용경력 최대 동원하여 가시적 이륜차를 단속

-배달업주 양벌규정을 적극 적용 관리감독 여부 확인 및 단속을 합니다.

 

배달이륜차 주요 위반행위

-안전모 미착용(턱끈을 하지 않는 등 착용방식 미준수 등)

-인도주행(배달을 빠르게 하기 위해 보도에서 보행자를 방해.위협)

-중앙선 침범(배달을 빠르게 하기 위해 역주행)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배달 시 '콜'을 받기위해 사용)

 

이제 신속한 배달은 당연한 것이라는 우리의 인식도 바뀌어야 합니다.

"빨리 배달해주세요"라는 말 대신

"안전하게 배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

 

 

 

 

 

 

보행자.이륜차.자전거 교통안전활동 3대 원칙

2017. 10. 10. 15:04

















보행자, 이륜차, 자전거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보이자 - 교통안전활동 3대 원칙


보행자 사고, 이륜차 사고, 자전거 사고

올해 들어 서울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의 약 90%를 차지한 교통사고 유형인데요.


보행자 -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53%

이륜차 - 심야시간(22~24시)에 집중, 20대 운전자가 대부분, 전체 사망사고의 30%

자전거 - 아침시간(08~10시)에 집중, 65세 이상 고령자가 80% 이상, 전체 사망사고의 10% 차지


교통사망사고 대부분을 차지하는 세가지 교통사고 유형에 대해

서울경찰이 '교통안전활동 3대 원칙'으로 적극적인 예방 / 단속활동을 시작합니다.


하나, 보이자 교통약자 "빛반사 스티커, 자전거용 LED후미등, 보행자용 야광지팡이"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용품을 개발 · 보급하여 보행자를 보호하고 운전자 눈에 잘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교통약자 보호는 사고예방의 시작입니다.


둘, 보이자 교통경찰 "교통약자 사고 많은 지점 재선정, 순찰차별 책임구간 지정, 집중단속의 날 운영"

시민들 곁에, 현장에 있는 경찰, 교통경찰이 잘 보이도록 가시적인 활동을 강화하겠습니다.

경찰관의 제복, 시민 안전의 표식입니다.


셋, 보이자 단속활동 "과속운전, 무단횡단,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이륜차 위험운행 등"

캠코더, 이동식 과속단속장비를 적극 활용하여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해 맞춤형 단속을 하겠습니다.

교통법규준수, 안전을 위한 약속입니다.


시민들의 소중한 일상과 고귀한 생명을 위협하는 '보행자/이륜차/자전거' 교통사고

교통사고 사만자 '제로'의 그 날까지 쉼 없이 달리는 서울경찰이 되겠습니다.










(동작)내가 바로 교통안전교육의 진정한 달인~

2014. 5. 22. 15:50

내가 바로 교통안전교육의 진정한 달인~


해마다 증가하는 이륜차 안전사고~~!!!

이제 더는 넘겨버릴 수 없는 일이 되었네요.

그래서 동해 번쩍!!! 서해 번쩍!!! 달인이 뛰고 있습니다~

이름 하여 교통안전교육의 달인!!

동작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김우찬 경위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또각 또각......

달인이 입장하고 있습니다.


근데 왜 달인이냐고요? 

교통안전이 필요한 곳이라면 장소를 불문하고 무조건~무조건이야~콜하기 때문이죠~

물론 강의도 명품안전이죠^^*



교통관리계장 : 안녕하십니까? 동작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김우찬입니다~

오늘 제가 여기에 온 이유를 모두 알고 계시죠?

여러분의 교통안전, 특히 이륜차에 대한 안전교육을 아~주 쉽게 알려주기 위해

무조건 달려왔습니다~~



운전면허 취득 관련 사항에 대해 열심히 학생들에게 설명하고 있는 달인~~~


잠깐!!!

그럼 여기에서 청소년들이 즐겨타는 오토바이 운전면허에 취득 연령에

대해 잠깐 알아보도록 할까요?

125cc 이하의 오토바이는 만 16세부터 면허취득이 가능하고,

125cc를 초과하는 2종 소형 운전면허는 만 18세부터 취득이 가능하답니다~~



교통안전계장의 안전교육을 열심히 청취하고 있는 강현중학교 학생들~~



교통관리계장 : 오토바이를 탈 땐 반드시 면허를 취득하고,

헬멧을 반드시 착용하여야 합니다.

또한 오토바이는 절대 인도로 통행해서는 안 되고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한 만큼 신호위반이나 위험한 꺾기 운전 등 위험운전은 절대 하면 안 됩니다~~

왜냐구요??? 

운전자는 물론 일반인들도 사고위험이 있으니까요~~ 


청소년 여러분~교통안전 중요하다는 거 잘 아셨죠???

날씨가 더워지면서 오토바이를 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지만

우리 모두 교육규칙을 지키고 

우리 스스로에 대한 안전을 반드시 지키도록 약속할 수 있죠??


왜냐구요???

여러분은 소중하니까요~^^*




[영등포] 참수리 천리안은 피해갈 수 없습니다

2014. 3. 18. 09:11

참수리의 천리안은 피해갈 수 없습니다.

2014. 3. 13. 14:35경 시속 80Km로 운행하는 노들길 진출입로에서

지정차로 단속을 펼치던 영등포경찰서 교통안전계 2팀 경사 유동균

경사 박상형, 경장 박재현은 '미세먼지가 몰아치는 중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한 지정차로 위반을 단속하는 중이였습니다.



번호판이 뒤쪽에 붙어 있어도 우리는 다 보입니다.

수많은 차량들이 고속으로 주행하는 노들길 이곳에서 차량을 단속하는 일은

극히 위험하고 그 만큼 단속이 어려운 곳이기도 합니다.


몇몇 차량때문에 다수의 운전자들이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교통법규위반

단속은 필연적이고, 그래서 교통경찰은 멀리서부터 가까이까지 마치 컴퓨터가 스캐닝하듯이

매의 눈으로 관찰해야 하는 것입니다.


차량의 배기가스 그리고 차량통행으로 만들어진 먼지가 흩날리던 그때

저멀리서 이륜차 한대가 다가오는것이 보였습니다.


자동차전용도로(?)를, 그것도 이륜차가(?) 참고로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이륜차가

운행할 경우 사망사고로 이어지는 큰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법으로 금지시킨

행위입니다.


단속하기보다 우선 이륜차 운전자의 안전을 위하여 정지시키려던

찰나, 이륜차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보통의 경우 퀵서비스를 하는 이륜차들은 125cc이상의 이륜차로 운행을 하는데

일명(CT100)이라 불리우는 보통 동네 짜장면 배달 이륜차에 퀵서비스 복장을

하고 운행 중인 것이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륜차를 정지시켜 이륜차를 확인해보니, 봉인이 훼손되어 있고

차량조회를 해보니, 차량번호판은 다른기종의 이륜차의 번호판으로 판명되어

검거하게 되었습니다.

 


새 삶을 절도로부터 시작한 사나이


이륜차 번호판이 상이한 것을 추궁하던 중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면서 한 편으로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륜차 운전자인 박00(남, 59세)씨는 업무상과실치사상, 부정수표단속법위반 등

전과6범으로 출소 후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하였으나, 세상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결국 이륜차를 절취하고, 타인의 이륜차 번호판을 재차 절취한 뒤,

자신이 훔친 이륜차에 달고 다니면서 또 한번 범죄를 저지르게 된 것입니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정주영 전 회장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박씨는 전과 6범이라는 시련을 겪으면서도 개과천선하여 남은 삶을 실패하지 않은

인생을 살아갈 수 있었는데도 다시 한 번 과오를 저지르게 된거죠.

 

영등포경찰은 지속적으로 국민의 안전과 법질서 확립을 위하여

참수리의 천리안으로 범죄를 발견하고 예방할 것입니다.


 

이륜차 법규위반, STOP!!

2013. 4. 8. 10:41

이륜차 법규위반, STOP!

- 이륜차 법규위반 행위 단속 유형과 처벌 범위는? -

 

 

 <출처: 노컷뉴스>

 

거리를 걷다보면 차도가 아닌 인도나 횡단보도에서도 거리낌없이 주행하는 이륜차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외국인 관광객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놀라는 것 중 하나도 이륜차의 인도 주행이라고 하는데요.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외국인들에게는 후진적인 교통문화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무질서 행위, 이제는 정말 근절되어야만 하겠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서울구로경찰서에서도 날씨가 따뜻해지는 계절을 맞이하여 이륜차 법규위반행위가 예상됨에 따라,‘이륜차 법규위반 행위 집중단속 계획 (13.3.11~10.31, 8개월간) 을 시행중에 있는데요.

 

이륜차 인도주행, 안전모 미착용 등 불법행위를 불시에 집중 단속하여 시민의 안전한 보행권을 확보하고 교통사고 요인을 사전에 제압하여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 오토바이 검문을 통해 날치기 등의 범죄도 예방하는 등 시민들의 체감안전도도 높아지겠지요.

 

그럼, 주요 이륜차 법규위반 행위 단속 유형과 처벌 범위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1. 안전모 미착용 (도로교통법 제50조3항) : 범칙금 2만원

2. 이륜차 횡단보도 통행 (도로교통법 제27조1항) : 신호등 있을시 범칙금 4만원, 신호등 없을시 범칙금 3만원

3. 보도운행 (도로교통법 제13조제1항) : 범칙금 4만원

 

 

 

이륜차를 운행하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생계형 운전자들이어서 이러한 소식이 반갑지만은 않을텐데요.

 

그렇기 때문에 배달업소 대상 교통안전교육, 업주 간담회 등의 홍보활동을 함께하여 이륜차 법류위반 단속행위는 단순히 그 행위 자체만을 단속하는 것이 아니라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이륜차 집중검문으로 절도 등 범죄를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는 것을 시민들이 인식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또 무리한 추격이나 단속은 지양할 것입니다.

 

 

교통문화 선진국이 되기 위해선 여러분들의 협조와 응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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