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설 명절, 사기를 조심하세요!

2020. 1. 6. 13:44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덧붙여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설날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이를 기화로 한 각종 사기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점, 알고 계시나요?

 

명절 연휴 발생하는 사기 유형으로는

기차표 판매 사기, 선물 사기 등 다양한 유형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기는 주로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발생하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기 피의자들은 주로 현금거래 및 계좌이체를 유도하고

PC 화면이나 티켓 사진만 보내며 입금을 받은 후 표를 보내주지 않고 잠적하는 수법,

이중매매, 진품이 아닌 가품을 발송하는 등 다양한 수법으로 피해자를 현혹시킵니다. 

 

이와 같은 명절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1. 안전거래(에스크로) 이용 및 가능한 신용카드 이용

 

2. 경찰청에서 운영하는 사이버안전지킴이(www.police.go.kr/www/security/cyber.jsp) 사이트를 이용하여 의심이 가는 계좌번호나 전화번호 조회(최근 3개월 동안 3회 이상 경찰에 신고 접수된 번호와 비교)

 

3. 대형 오픈마켓이라 할지라도 사업자 정보 확인

 

4. 턱 없이 싼 가격을 제시하며 직거래를 제안하는 사람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중고거래 사이트를 이용한 사기뿐만 아니라

문자 메시지를 이용한 스미싱 범죄도 주의하여야 합니다.

 

스미싱이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문자메시지에 첨부된 인터넷주소(URL)를 클릭하면 악성코드가 설치되어

피해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소액결제를 하거나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범죄입니다.

 

특히 명절이면 택배 선물 배송이나 명절 인사 등을 빙자한 스미싱 범죄가 활개를 칩니다.

 

 

 

 

 

<스미싱 문자의 예시>

 

‘명절 인사’, ‘택배 주소 오류'

출처가 불분명한 메시지에 포함되어 있는 URL은 절대로 클릭하지 말아 주시고

만약 사기 피해를 입으셨다면 가까운 경찰서에 방문하여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관악) 보이스피싱에 대해 알아보고 미리 대비하자!

2019. 8. 26. 17:23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여전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보이스피싱 다들 많이 들어보셨죠?

내가 이런 사기에 걸리겠어? 하는 순간 나도 모르게 걸리는 것이 보이스피싱입니다.

 

사기범죄도 나날이 변화하고 지능화되어 잠깐 방심한다면 당할 수 있습니다.

 

이번 19년 상반기 전화금융사기 사건은 총 5400여건 발생하였으며 피해액은 약 960억에 달한다고 합니다.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발생건수와 피해액 모두 증가추세입니다.

 

 

Q1. 보이스피싱 알기 쉽게 설명한다면?

 

보이스피싱은 기관사칭형, 대출빙자형 2가지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습니다.

 

[기관사칭명]은 말 그대로 검찰·금융감독원 등 공공기관을 사칭하여 편취하는 형태입니다.

 

요즘 통장개설이 복잡해졌다는 말을 들어보셨죠?

대포통장을 개설하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타인의 명의로 개설하지 못하게 복잡하게 바뀌었는데요.

 

이렇게 대포통장이 점점 사라짐에 따라,

직접 만나 계좌를 거치지 않고 피해금을 편취하는 대면편취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관사칭형 보이스피싱은 20대를 대상으로 많이 발생하는데요.

20대 남성을 대상으로 최근에 증가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대체로 공공기관을 사칭하여 편취하기 때문에 피해금액도 매우 높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출빙자형]은 공공기관이 아닌, 금융기관을 사칭하여 피해금을 편취하는 형태입니다.

 

대출빙자형의 경우 전화금융사기에 60%정도를 차지할 만큼 빈번하게 일어나는 수법입니다.

주로 대출 수요가 많은 중·장년층에 피해가 집중되는 수법이라고 합니다.

 

예를들어, 대부업체에서 대출을 받아와 이를 대신 상환하는 방법으로 거래실적을 쌓아 신용등급을 올려줄수 있다며

대출금 전액을 편취한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지난 2018년 2월 법정 최고금리 인하에 따라 대출요건이 까다로워지면서

저금리 대출을 미끼로 한 대출빙자형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Q2.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도 있나요?

 

네 있습니다.

 

국내 거주하는 중국인을 상대로 공안을 사칭하여 편취하거나,

유흥업소에서 촬영한 영상이 있다고 속이는 등 계속해서 새로운 수법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또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해 스마트폰 원격조종 등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경우도 있으니

꼭 기억하셨다가 비슷한 경우가 생긴다면 꼭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Q3. 보이스피싱 대처법은?

 

1. 보이스피싱 유형 숙지하기

 

2. 피해 발생 시 바로 경찰에게 112신고하여 지급정지 실시

 

3. 사건접수하고 사실확인서 받아 은행 제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입니다.

꼭 보이스피싱 유형을 숙지하시고,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성북) 이륜자동차 안전운전 가이드라인! 알려드려요^^

2018. 8. 27. 17:24

안녕하세요^.^서울경찰입니다!

 

 

 

 

여러분~

오토바이는 이동 범위가 넓고 빨라서 일상생활에서 많이 이용되며 또한 최근 배달문화 확산으로 이륜차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등 관련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장점도 있지만, 특성상 사소한 접촉에도 넘어지기 쉬우며, 넘어지게 되면 운전자의 머리가 땅에 부딪치고 치명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또한 교통사고에 따른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고 신체가 노출된 가운데 운전을 하다보니 사고 시 인명피해가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답니다.

 

 

경찰에서는 지나 4월부터 법규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펼치고, 단속 뿐만 아니라 배달 업체를 직접 방문해 종업원에 대한 현장교육과 더불어 업주를 대상으로 이륜차를 운행하는 종업원의 교토업규 위반행위에 대한 감동과 협조를 당부하는 등 전방위적인 예방홍보를 펼치고 있습니다!
운전자와 보행자의 모두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안전의식 제로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할텐데요!

 

그렇다면 이륜차 운전시 꼭 지켜야할 안전수칙은 무엇일까요?
첫번째, 음주 및 무면허 운전 금지
두번째, 과속 및 신호위반 금지
세번재, 인도주행 금지
네번째, 난폭운전 금지
다섯번째, 안전모 착용이 필요합니다!

 

이중에서 이륜차 사망자수 중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아 사망된 경우는 매년 60% 이상으로 안전모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안전모를 쓰지 않고 이륜차를 운전하는것! 당연히 금지라는거..알고계시죠?
안전모는 자신에게 맞는 사이즈를 착용해야 더 안전하답니다^^
안전모를 착용할 때는 반드시 자신의 머리에 맞는 크기인지 확인해주세요~ 이륜차 사고 시 가장 많이 손상되는 부분은 머리와 목입니다!
이 부분의 생명과 직결되어 있기 대문에 반드시 보호되어야 하는데요~ 머리와 목 부분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꼭 사이즈에 맞는 안전모를 사용하시고 턱끈을 확실하게 조여서 매주세요!
또한 사용기간이 4~5년이 지났다면 내구성이 떨어지니 교체해주시길 바래요!

 

운행에 필요한 안전장비를 갖추셨나요?

 

 

 

 

 

 


여러분! 이륜차 운행에 안전모만 착용하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이륜차는 자동차와 달리, 운행 중 신체가 외부로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복장에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운전하기에 편한 복장을 입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눈에 잘 띄는 생각의 옷을 입고, 팔꿈치나 무릎의 손상을 예방해주는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도 사고 발생 시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주행 시 눈 속으로 들어오는 바람과 먼지를 차단하고 시야를 확보하기 위한 보안경을 착용하시는 것이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50cc미만 이륜자동차도 번호판 달고 타야하나요?
네! 사용신고를 통해 의무보험에 가입되면 교통사고 시,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어요.
도한, 도난 등의 범죄나 피해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답니다.

 

이륜자동차 사용신고 방법은요?
대상은 최고속도 25km/h 이상의 이륜자동차 모두입니다~
신청장소는 전국 읍·면·동 사무소(시,군,구청)에서 신청하실 수 있답니다!
구비서류는 이륜자동차 사용신고서, 이륜자동차 제작증(원본), 의무보험가입증명서, 신분증 챙겨주세요^^
신고기한은 이륜자동차 제작증상 양도일자로 15일 이내로 신고해주세요~
처리비용은 수입인지 3,000원, 번호판대금 2,800원, 취득세 2%(125cc초과시 5%부과)입니다!

 

신고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이륜자동차를 신고하지 않고 운행할 경우, 과태료 50만원이 부과됩니다!
※자동차관리법 제 48조(이륜자동차의 사용신고)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이륜자동차는 폐지신고해주세요!
구비서류는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 번호판, 신분증입니다. 분실, 도난, 화재의 경우는 분실서류도 챙겨주세요^^
신청장소는 신고장소와 마찬가지로 전국 읍·면·동 사무소(시,군,구청)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이륜자동차! 퀴즈로 알아볼까요?
Q. 50cc 미만은 운전면허가 없이도 운전이 가능하다는데 맞나요?
A. 50cc 미만이라도 운전면허증은 있어야 합니다. 기존에 면허가 없다면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를 취득해야하고 
   1종 보통, 2종 보통과 같은 면허를 보유하고 있다면 50cc미만의 원동기 장치 자전거는 운전할 수 있습니다. 만일

   면허 없이 운전을 하다 단속이 되면 무면허 운전으로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Q. 1종 보통으로 운전을 했는데 취미로 대형 이륜자동차를 구입할 생각인데 운전이 가능할까요?
A. 1종 보통을 가지고 계시다면 50cc미만의 원동기장치자전거 운전은 가능합니다. 다만 125cc를 초과하는 이륜자동차
    운전을 하고자 할 때는 2종 소형 면허를 취득해야 운전이 가능합니다.

Q. 이륜자동차 의무보험 가입은 어떻게 하죠?
A. 이륜자동차 의무보험은 일반자동차 보험과 같이 보험사마다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므로 상품 비교 후 가입하시면

    됩니다. 보험을 가입하지 않고 운전하다 적발 시 과태료 30만원을 부과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교통안전은 누군가 만들어주고 지켜주는 것이 아닌 본인 스스로가 바꾸고 만들어 가도록 노력한다면 더 안전한 사회가 되지 않을까요?
소중한 내일을 위한 이륜자동차 안전운전! '나'로부터 시작됩니다^^

 

 

 

 

 

 

 

 

 

 

 

 

 

 

 

(노원) 신학기 선·후배간 악습은 이제 그만!

2018. 2. 20. 18:45

매년 2월~3월이면 시작되는 신학기!

그리고 이맘때쯤 시작하는 OT·MT등 열리는 단체행사들

대학생활에 대한 부푼 기대와 설레는 마음으로 행사에 참석하실 텐데요.

 

친목을 위해 갔다가 뜻밖의 선배들의 강요과 갑질에 상처 입으신 경험 있으신가요?

대학 선•후배 간 폭행·강요·협박 등 불법행위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대표적 갑질 횡포입니다

 


하나. 선•후배간 위계질서 확립을 빙자한 폭행, 상해, 강요, 협박

 

 

 

 

- 선배들과 이야기 할 때는 다나까체 사용해라

- 선배가 말하면 5초안에 답해라

- 담배는 선배가 허락할 때만 피울 수 있다

- 염색하지 마라, 치마입지 마라, 화장하지 마라

- 시도 때도 없는 집합 강요

 

 


둘. 사회상규 상 용납될 수 없을 정도의 음주강요, 오물먹이기

 

 

 

 

학생 두명을 테이프로 묶어놓은 채로 막걸리 뿌리기

- 액땜 의식의 일환이라며 오물이 들어간 술 먹이기

- 선배의 전화번호를 맞힐 때까지 술 마시기

- 자신의 주량을 넘기는 음주강요

 

 


셋. 동아리 등 가입 강요 및 각종 회비 납부를 빙자한 갈취 행위

 

 

 

 

- 후배들이 돈을 모아 선배들의 졸업반지 제작

- 동아리 회비라며 과도한 금액 요구

 

 

넷. 강간, 강제추행, 위계•위력에 의한 간음 등 성폭력

 

 

 

 

- 여학생에게 짧은 옷 입히고 걸그룹 춤 추게 하고, 남학생에게는 여장 강요하는 강제 장기자랑

- 러브샷 등 신체접촉을 요구하는 게임

- ‘25금 몸으로 말해요’ 등 성적행위를 묘사하는 게임

- 농담을 빙자한 성희롱 발언들

 

 


대학 신학기를 맞이하여 빈발하는 악습들...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면 어떡해야 할까요?
언제 어디서든! 112 / 사이버경찰청 / 경찰관서 홈페이지 / 경찰서 민원실에 신고 접수 해주세요!
특히 ‘18. 2. 12.(월) ~ 3. 31.(일), 7주간은 신학기 악습 집중신고기간 운영에 있습니다
전국 대학 소재지를 관할하는 경찰서마다 전담수사팀이 지정·운영되고
교내 인권센터·상담소 및 단체활동 지도교수 등과도 연락망을 개설한 신고체제가 구축됩니다.
※노원경찰서 전담수사팀(☎ 02-2092-0491~5)

 

신고 한 후에는 어떨까요?

신고접수 즉시 현장에 출동해 피해자를 안전조치 하고, 상황 파악하여 사안별 경중에 따라 구분하여 사건처리합니다.

고질적 악습 여부, 가해자의 상습성, 상해가 발생한 사건 등은 엄정처리 하지만

경미한 사안에는 무리한 입건 대신 즉결심판·훈방을 활용하고, 대학 자체 지도감독을 통한 문제를 유도합니다.

 

그렇다면 피해자는요?

걱정마세요~ 피해자 신변보호는

피해자와 전담팀 간 핫라인을 구축하고, 신변보호제도 활용 등 피해자를 보호합니다

 

사라질듯 하면서도 사라지지 않는 대학의 신입생 군기잡기!

선후배간 폭생, 강요 등 악습이 일상화 되면 그 폐해에 대해 둔감해지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동화 될 수 있습니다.

 

 

 

 

선후배간 악습이 추억이 되고, 낭만이 되고, 전통이 되는 문화를 근절하고!!

건전한 대학문화 조성에 함께해요~^^

 

 

 

 

 

 

 

 

당신이 112를 눌러야 할 때 - 아동학대 유형별 징후

2017. 12. 5. 09:26











당신이 112를 눌러야 할 때 - 아동학대 유형별 징후

어느날 아이가 누군가에게 학대를 당했다는 의심이 든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동복지법 제3조 제7호 "아동학대란 보호자를 포함한 성인이 아동의 건강 또는 복지를 해치거나 정상적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신체적 · 정신적 · 성적 폭력이나 가혹행위를 하는 것과 아동의 보호자가 아동을 유기하거나 방임하는 것을 말한다."

적극적인 가해행위뿐만 아니라 소극적인 의미의 방임까지 아동학대 정의에 포함


아동학대 의심 징후

- 아동의 울음소리, 비명, 신음소리가 계속되는 경우

- 부모를 지나치게 무서워 하는 경우

- 별다른 이유없이 잦은 지각과 결석

- 계절에 맞지 않는 옷 · 깨끗하지 않은 곳을 계속 입고 다니는 경우

- 아이가 실수에 대해 과잉반응을 보이는 경우

- 나이에 맞지 않는 성적행동을 하는 경우

- 허벅지 안쪽, 겨드랑이, 발바닥 등 다치기 어려운 부위의 상처가 있는 경우

- 아이가 아파도 보호자가 병원에 보내지 않을 경우


아동학대 신고 방법

아동학대 신고는 국번 없이 112(문자신고도 가능)로 연락하거나 경찰관서 및 관할 지역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방문하면 됩니다.

* 신고자의 신분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0조, 제62조에 의해 철저히 보장됩니다.


아동학대! 지나치지 말고 꼭 신고해주세요!

착한신고 112

아동학대 신고는 참견이 아닙니다. 아이들을 지키는 소중한 참여입니다.










서울경찰 NEWS 제80호 -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 올바른 신고로 시작됩니다

2017. 11. 6. 11:02

데이트폭력 피해자 신변보호제도

2017. 11. 6. 11:01

















데이트폭력 피해자를 위한 도움의 손길!

데이트폭력 피해자 신변보호제도


애인이...

-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

- 나를 믿을 수 없다고 부당하게 비난한다.

- 친구들이나 가족을 못 만나게 한다.

- 학교나 직장에 가는 걸 방해하거나 막는다.

- 내가 결정해야 할 것을 자기가 결정한다.

- 내가 어디에 돈을 쓰는지 통제한다.

- 술을 마시면 화를 많이 낸다.

- 나의 소중한 물건 등을 망가뜨린다.

- 남들 앞에서 나를 모욕한다.

- 나를 다치게 한다.

- 나 혹은 아이들, 애완동물을 다치게 하겠다거나 흉기를 사용하겠다고 위협한다.

- 내 의지에 반한 성관계를 강제한다.

- 자신의 폭력 분출을 나 때문이라고 비난한다.

- 화가 나면 자해하겠다고 위협한다.

- "내가 널 못 가지면, 아무도 널 못 갖는다."는 식의 말을 한다.


무엇을 설명하는 걸까요?

데이트폭력의 징후입니다. (출처 : 미국보건복지부 여성건강국)


(질문) 경찰이 데이트폭력 피해자를 도와주는 제도가 있다고 하던데요?

(답변) 신변보호 제도를 말씀하시는 거군요?


신변보호

임시숙소 - 신변위협으로 귀가가 곤란한 피해자에게 제공

보호시설 - 장기 보호가 필요한 피해자는 전문 보호시설로 연계

맞춤형 순찰 - 대상자의 생활패턴 등을 고려한 맞춤형 순찰 실시

신변경호 - 위험이 긴박한 피해자는 한시적 경호 실시

스마트 워치 - 시계 형태의 위치추적장치를 피해자에게 대여

112 등록 - 112시스템에 신변보호 대상자 별도 등록 · 관리

CCTV 설치 - 위급 시 피해자가 주거지 CCTV 화면 및 비상음을 상황실로 송출, 경찰 긴급출동

경고제도 - 가해자에 대한 적극적 · 사전적 위해방지 조치로서 서면경고장 등을 통한 경고 실시

권리 고지 - 신변보호 절차 안내 및 적극적 자기방어 행동요령 안내

신원 정보 변경 · 보호 - 이름, 전화번호, 자동차번호, 주민등록번호 등 신원정보 변경 · 보호

신변보호 신청은.. 사건담당부서나 경찰서 청문감사관실에 하시면 돼요.


서울에는 각 경찰서에 피해자전담경찰관이 있으니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하세요!!










허위 거짓 신고 더 이상 장난이 아닙니다

2017. 11. 6. 11:00















'허위 · 거짓 신고' 더 이상 '장난'이 아닙니다.


'장난전화'

누구나 가지고 있을 어린 시절의 추억이죠.

호기심에 걸어 보았던 112, 119 전화.

설마... 저만 그랬던 건 아니겠죠?


하지만 여러분!

더 이상은 안 된다는 거 꼭 명심해주세요.


경찰관서에 접수되는 112 신고 전화는 하루에만 수 백, 수 천여 건!

* 서울지역 지역경찰 1인당 담당인구 수 : 약 1,008명

* 최근 5년간 하루 평균 신고출동 수 : 약 1만 1천여 회


허위 · 거짓신고로 낭비되는 치안인력과 시간들...

나의 가벼운 장난전화, 허위신고로 인해서 도움이 절실한 누군가가 도움을 받지 못한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일까요.

* 허위신고 건 수 : 2014년 2,350건. 2015년 2,927건. 2016년 4,503건


이에, 현행법은 '거짓신고'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강력한 처벌로 그 책임을 묻고 있습니다.

또한, 형사책임과는 별도로 손해배상소송도 진행이 됩니다.

* 경범죄처벌법 제3조 제3항 제2호(거짓신고) : 6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

* 형법 제137조(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상습, 악의적 허위신고로 장시간 다수의 경찰인력 출동소요 발생 등)

* 처벌 건 수 : 2013년 253건, 2014년 371건, 2015년 487건, 2016년 626건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올바른 신고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 긴급범죄신고 112

- 정부통합민원 110 / 120

- 경찰민원상담 182


허위 · 거짓 신고! STOP

정직한 신고문화로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 함께 만들어 나가요!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 올바른 신고로 시작됩니다

2017. 11. 6. 10:59


'범죄신고 112'.

올해는 1957년에 최초로 112 신고전화가 창설된 지 60주년 되는 해인데요, 또한 지난 11월 2일은 범죄신고전화 '112'를 기념하는 '112 범죄신고의 날' 이었습니다.


지난 60년간 경찰 신고체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온 '범죄신고전화 112'. 대한민국 15만 경찰은 어제도 오늘도 또 앞으로도 범죄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신체,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어디든지 달려갑니다!



보다 신속하게, 또 정확하게!


현재 전국 경찰서 252곳에 소속된 지구대·파출소는 1,995개소. 치안 일선에서 근무하는 지구대·파출소 경찰관들은 24시간 쉬지 않고 도움을 요청하는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데요.

신고전화 한 통에서 시작되는 신속한 현장출동은 과연 어떻게 이루어지는 걸까요?



사실 112신고가 들어온다 해서 모든 신고에 경찰관들이 출동하지는 않습니다. 112신고를 접수하는 112종합상황실에서는 신고내용을 중요도와 긴급성에 따라 분류해 지구대, 파출소에 있는 현장경찰관들에게 각각 '코드0', '코드1', '코드2', '코드3', '코드4'라는 5가지의 형태로 지령을 달리하고 있는데요,


'코드0'은 '코드1' 사건 중에 강력범죄 현행범죄와 같은 가장 급박한 신고에 대한 지령 코드이고요, '코드1'은 생명, 신체에 대한 위험이 임박한 범죄에 대한 출동 지령시에 부여하게 되어 있답니다. '코드2'는 생명, 신체에 대한 '잠재적 위험'이 있는 사건의 경우, 다음으로 '코드3'은 즉각적인 현장조치는 불필요하나 수사 등이 필요한 경우에 부여하는데요, 마지막으로 '코드4'는 긴급성이 없는 민원이나 상담신고로서 경찰관의 출동은 필요로 하지 않는 신고에 부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령 사건을 세분화한 후에는 상황실에서 현장으로 무전과 순찰차에 탑재된 태블릿PC를 통해 사건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하게 되는데요, 신고지를 관할하는 지역경찰관서의 현장근무자들은 동시에 신고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신고지에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근무자가 우선적으로 현장으로 달려가게 된답니다.


첨단 시스템을 기반으로, 신고 된 사건의 성질을 세분화하고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현장 경찰관이 출동할 수 있도록 하는 대한민국 경찰의 112신고출동 체계. 무엇보다도 경찰관들의 뜨거운 열정이 만들어 내는 신속한 신고출동은 지금 이 시간도 범죄로부터 시민들을 지켜내고 있습니다.



허위신고는 범죄입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서울경찰이 하루 평균 신고 출동한 횟수는 무려 1만 1천여 회를 웃돈다고 하는데요, 서울지역 지역경찰 1명이 담당하는 인구수가 지난해 971명에서 1,008명으로 증가했다는 통계에 비추어 볼 때 112신고의 수와 빈도가 경찰관서마다 다소 상이하긴 하겠지만 현장 경찰관들의 하루는 가히 신고 접수와 현장 출동으로 눈 코 뜰 새 없다고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경찰관들을 더욱 힘들게 하는 건 따로 있습니다. 바로 '허위·거짓신고'인데요,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해 접수된 허위신고 건수는 무려 4,503건. 그 중 처벌된 사례는 626건으로, 형사 입건된 사건도 221건에 달한다고 하네요.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나고 있는 허위·거짓신고는 부족한 경찰인력과 시간을 낭비하게 하는 주범입니다.



현행법은 '거짓신고'의 처벌을 강화하고 형사처벌 외에도 손해배상소송을 통해 민사적인 책임을 묻고 있는데요, 지난 2013년 개정된 경범죄처벌법은 '거짓신고'행위에 대해 6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처벌 수위를 강화했고, 상습적인 허위신고나 장시간 동안 다수의 경찰력이 동원 될 만큼 악질적인 허위신고는 형법상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로 의율되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도 있답니다.



도움이 절실한 누군가에게로 향하는 경찰의 발목을 붙잡아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허위신고'는 결코 가볍지 않은 범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공공재인 경찰인력과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게 하는 허위신고! 절대 해서는 안 되겠죠!


성숙한 시민의식, 올바른 신고문화


전쟁의 아픔을 딛고 세계적으로 전례 없는 눈부신 성장을 이루어 낸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역사. 그 가운데 언제나 국민과 함께 해 온 대한민국 경찰이 있습니다.


경찰 제복의 의미가 누구에게나 평등한 치안서비스를 제공 하겠다는 약속인 것처럼,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국민의 경찰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 국민 모두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한 올바른 신고정신이 필요합니다.


허위·거짓 신고 없는 '올바른 112신고'로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 여러분 모두 함께 해주실거죠?










데이트 폭력, 절대 숨기지 마세요!

2017. 8. 1. 09:54











데이트 폭력, 절대 숨기지 마세요!


데이트 폭력(dating abuse) : 서로 교제하는 미혼의 동반자 사이에서, 둘 중 한 명 이상에 의해 발생하는 폭력의 위협 또는 실행


최근 한 20대 남성이 만취 상태로 여자친구를 무차별 폭행한 영상이 시민들에게 공분을 사며 화제 되었고,

지난해 데이트 폭력 사건이 5년 내 최대(7,692건)를 기록하는 등 데이트 폭력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서울경찰은 데이트 폭력 근절을 위해 데이트 폭력 TF팀을 가동하여 초기부터 철저한 대응으로 2차 피해를 예방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폭력의 상습성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가해자를 구속 수사할 방침이며, 피해자의 신변 안전을 위해 개인별 맞춤형 신변보호도 적극 실시하겠습니다.


데이트 폭력은 사랑싸움으로 치부되는 경향이 있고, 주변에서 알아차리기 어려운 만큼 은밀하게 발생합니다.

또한, 보복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신고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데이트 폭력은 사랑싸움이 아닌 명백한 범죄입니다!!


경찰은 데이트 폭력 근절을 위해 2017. 7. 24. ~ 8. 31. 까지 데이트 폭력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니,

피해자 또는 주변인은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세요!


신고방법 : 112, 사이버경찰청, 경찰관서 홈페이지, 목격자를 찾습니다 앱










몰카범죄 신고하세요! 신고보상금 제도 안내

2017. 8. 1. 09:53















몰카범죄 신고하세요!

- 신고 보상금 제도 안내


여름철 몰래카메라(몰카)범죄 급증으로 사생활 침해와 공공의 안전에 대한 위협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경찰은 몰카범을 잡기 위해 전파탐지형 · 렌즈탐지형 탐지장비를 도입, 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최근에 초소형 몰카 때문에 피해자가 피해를 인식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몰카를 목격한 시민들의 신고가 절실히 필요한데요.

경찰은 성폭력 범죄 범인 검거 시 신고자에게 신고보상금 지급을 시행하고 있으니 적극 신고 부탁드려요. ^^


성폭력 범죄 신고보상금 제도

성폭력범 · 몰카범 · 영상유포자 신고로 검거 시 신고자에 보상금 지급

▶ 조직적 · 반복적 성폭력 사건 (예시: 워터파크 몰카 사건) : 2천만 원 이하

▶ 성폭력 사건 (영리목적 몰카사건 등): 1천만 원 이하

▶ 기타 (일반 몰카사건): 100만 원 이하


보상금 지급 대상자는?

1. 범인 또는 범인의 소재를 신고하여 검거하게 한 사람

2. 범인을 검거하여 경찰공무원에게 인도한 사람

3. 테러범죄의 예방활동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사람

4. 범인의 신원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 사람

5. 범죄사실을 입증하는 증거물을 제출한 사람

6. 그 밖에 범인 검거와 관련하여 경찰 수사 활동에 협조한 사람 중 보상금 지급 대상자에 해당한다고 보상금심사위원회가 인정하는 사람

단, 공로가 미약한 경우 등은 보상금을 지급하지 않을 수 있음


보상금 지급 신청 방법

- 보상금의 지급을 신청하려는 사람은 '보상금 지급신청서'를 관할 경찰관서의 장에게 제출


동일인이 횟수 제한 없이 신고할 수 있나요?

- 동일한 사람에게 지급결정일을 기준으로 연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5회를 초과하여 보상금을 지급할 수 없습니다.


112 · 사이버경찰청 외에도 경찰청 신고 앱(목격자를 찾습니다) 몰카 신고 접수코너를 신설해 편리하게 신고가 가능하니 몰카범을 발견하면 꼭 신고해주세요. ^^










교통반칙 신고방법

2017. 4. 28. 08:54














교통반칙 신고방법


얄미운 얌체운전

차들이 쭉 늘어서 있는데 옆 차로를 달려와서 얌체같이 끼어드는 자동차.

안 그래도 막혀서 짜증 나는데... 이런 차 만나면 화나시죠.


뉴스레터 이번호에서는 이처럼 도로의 흐름을 방해하고 교통체증을 유발하는 얌체운전을 간편하게 제보할 수 있는 어플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

바로~ '스마트 국민제보 앱'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스마트국민제보' 또는 '목격자를 찾습니다'를 검색


앱 실행 첫 화면에 교통위반 아이콘을 클릭!


앱에서 바로 사진, 동영상을 등록할 수도 있고 갤러리에서 사진을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나서 위반항목과 위치 등 부가 정보를 작성하고 신고버튼 클릭하면 끝!!

신고시 위반하기 전과 후의 모습, 위반 차량 전체모습과 번호판이 식별가능하게 업로드하셔야 처리가 가능하니 주의 부탁드려요. ^^


교통위반신고는 실명, 익명으로 신고 가능하며, 접수된 신고는 관할 경찰서에 접수되어 처리 결과는 7일 이내 신고자에게 통보가 됩니다.

지금 바로 스마트폰에 스마트국민제보 앱 설치하시고 세상을 바꾸는 힘! 공익신고의 뿌듯함을 느껴보세요. ^^










착한신고 전화기를 아시나요

2016. 9. 30. 10:08



여러분! 이것은 무엇일까요?

네 맞습니다. 달리 설명이 필요 없는 이것은 '전화기'입니다.



어때요? 80년대 집에서 사용하던 전화기를 닮았죠?

근데 이 전화기에는 이름이 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착한신고 전화기'입니다.


★★

'착한신고 전화기'는

시민들에게 아동학대 근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신고 방법을 알리기 위해 서울경찰이 특별히 제작한 옥외 조형물인데요.


서울경찰은 지난 9월 5일부터 25일까지, 약 3주간의 기간 동안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예술회관 앞에 이 '착한신고 전화기'를 설치했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 전화기를 설치했을까요? 궁금하시죠?^^


우리나라는 연간 1만 여건의 아동학대가 발생하는 등

많은 아이들이 학대로 고통 받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동학대 피해아동 발견율은 매우 저조한 편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바로 학대아동 주변 시민들의 관심과 신고인데요.


이러한 이유로,

서울경찰은 아동학대 근절에 대한 보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발하고자,


내·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장소 중 하나인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예술회관 앞에 대형 옥외설치물 광고를 기획한 것입니다.



이번 옥외 광고물은 지난 1月부터 서울경찰이 '착한신고 112 - 아동학대 막는 당신이 영웅' 이라는 제목으로 진행 중인 아동학대 근절 켐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는데요.


※ 캠페인에 대해 보다 알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클릭


아동학대 근절ㆍ소외계층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해왔던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을 비롯,


아동학대가 사라지고 아이들의 밝은 미소가 널리 퍼지기를 바라는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신 덕에, '착한신고 전화기' 프로젝트가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고개 숙여)다들 감사합니다.^^



그럼 '착한신고 전화기'를 살펴볼까요?


'착한신고 전화기' 는 3.5미터 높이의 크기로 웬만한 사람 키보다 크고,

색깔도 빨간색으로 디자인되어 있다보니 정말 눈에 확 들어오는데요.


전화기의 예쁜 외관에 이끌려 다가갔을 때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립니다.

'잘못했어요, 때리지 마세요'



조금 더 귀 기울이려고 다가가면 자동센서가 작동해서 조명이 켜지고,

바닥에는 '시민들의 관심과 신고가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빛 형태로 나타납니다.


이처럼, '착한신고 전화기'는


학대로 고통 받는 아이들이 보내는 구조 신호를 들려주며,

아이의 이웃 등 주변 사람들이 혹시 학대받는 아이는 없는지 잘 살펴보고 신고해야 아이들의 고통스러운 삶이 멈출 수 있다는 것을 표현했습니다.



서울경찰은 시민들이 '착한신고 전화기'에 대한 존재 의미와 아동학대 신고의 중요성을 널리 퍼뜨려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SNS 인증샷 이벤트」와「버스킹*을 통한 현장홍보」를 실시했습니다.

* '길거리에서 공연하다'라는 의미의 버스크(busk)에서 유래된 용어로, 악기·작은 마이크·휴대용 앰프 등을 들고 다니며 거리 곳곳에서 관객과 소통하며 자유롭게 공연한다는 의미



3주간의 기간 동안 많은 시민과 가수·방송인 등 다수 연예인들이 '착한신고 전화기' 인증샷 이벤트에 함께 했는데요.

방송인 전현무, 샘 오취리 씨 등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인증샷을 촬영했고,


배우 민효린, 개그우먼 김숙 씨 등은 '착한신고 전화기' 프로젝트가 사진으로 현출된 판넬을 들고 인증샷을 촬영해 자신의 SNS에 개재함으로써 동참의사를 밝혔습니다.


(꾸벅)정말 감사합니다.^^


SNS 상 15만여 이상의 시민들이 '좋아'해 주시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이번 이벤트!

서울경찰은 감사의 의미로 직접 동참해주신 분들 중 백명을 선정하여 귀여운 '순찰차 USB'를 선물할 예정입니다.


이 뿐만이 아니죠.


이번 프로젝트는 연합·중앙·MBN·SBS 등 다수 언론에 보도되며,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는데 커다란 역할을 했습니다.



이곳은 지난 9월 9일 오후 6시 40분경에 '착한신고 전화기'가 설치된 세종문화예술회관 앞 버스킹 현장입니다.


서울경찰악대 대원의 감미로운 노래 4곡으로 20여 분간 진행된 공연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는데요.


금요일 퇴근길 시민들의 마음 속에 '착한신고 전화기' 홍보와 함께 '아동학대 근절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날 진행된 서울경찰악대의 버스킹 공연은 페이스북 라이브*(Facebook Live)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했는데요.

* 페이스북에서 '15년 말 선보인 생중계 서비스로, 최근 이용자가 늘어나며 이슈화


시민들은 어느 때보다 공연의 취지에 공감하며,

뜨거운 박수와 갈채를 보냈습니다.

(진심)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이번 '착한신고 전화기'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학대의심 신고 및 제보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과 조금의 수고가

어디에선가 아동학대를 당하고 있을..

힘든 삶을 사는 아이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지나치지 마세요.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려 들여주세요. 그리고 전화기를 들어주세요.


주변에서 아동학대가 의심되거나 목격하셨다면,

112나 1366(여성 긴급전화) 등으로 꼭 신고해 주세요.


아동학대 막는 당신이 바로!

영웅입니다!!










취재 : 홍보담당관실 경사 이종행

촬영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세원



  • !!!지영 2016.10.20 22:26

    아동학대 처벌 법 강화해야합니다
    원영이 죽인 계모 김ㅈ희 , 신ㅎ택
    사형시켜야됩다

(송파) 몰카 OUT!! 예방과 신고로 안전해집니다^^

2016. 9. 20. 13:36

몰래카메라 OUT!!

예방과 신고로 안전해집니다^^

 

 

 

지난 8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운동 선수들이 훈련하는 진천 선수촌에서 

한 수영 국가대표가 여자 선수 탈의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사건이 논란이 됐었습니다.


 <포털 Naver 뉴스 발췌>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이런 사건이 벌어졌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이 큰 충격에 빠졌는데요.


몰래카메라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하며,

보다 적극적인 예방활동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졌습니다.


이에 서울 송파경찰서에서는 송파구 관내에 있는 서울체육중·고등학교, 

한국체육대학교 내 수영장을 대상으로 몰래카메라 수색 작업을 실시했습니다.

 


지난 9월 5일.

송파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찰관들이 교내 수영장, 기숙사, 화장실 등을 돌아다니면서

‘몰래카메라 렌즈 식별 장치’를 이용하여 점검하는 모습입니다.

 

서울중앙전파관리소의 협조를 받아 대여한 ‘몰래카메라 렌즈 식별 장치’ 는 

레이저 빛을 발사하여 렌즈에 있는 빛을 확인할 수 있는 렌즈 탐지기로, 이 제품을 통해 숨겨져 있는 몰카를 식별할 수 있습니다.

 

몰래카메라가 의심되는 장소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대대적인 점검을 실시한 결과,

다행히 몰래카메라는 단 한 대로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 점검 결과를 학교 알림장 앱 및 학교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공지함으로써,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시켜 드렸는데요.

 


하지만, 최근 제작되는 몰래카메라 렌즈는 3mm 미만의 초소형으로 제작되고, 

모양도 일상용품과 다를 바가 없어 발견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경찰이 지속적으로 몰카 예방법을 홍보하고, 

검거와 처벌에 노력을 계속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몰카 범죄!!

 

 


그렇다면, 그 예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현재 모두가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 소형 카메라를 이용하여 손쉽게 몰카를 찍을 수 있는 점, 

공공연하게 초소형 몰래카메라 등을 구입하여 활용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몰카를 찍고, 찍힌 것을 보는 것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 등이 몰카가 없어지지 않는 원인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몰래카메라를 찍는 행위는 명백한 범죄입니다!!!!!

 

<출처: 스마트 서울경찰 블로그>


잠재적 범죄자에게 몰카가 나와 내 가족들을 고통스럽게 만들 수 있는 명백한 범죄라는 사실을 인지시키고, 몰카 범죄 발생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가장 강력한 예방법은 시민들의 관심과 신고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관심을 기울여서 나, 또는 다른 사람의 피해를 모른척하지 말아 주세요!

 

 

 

경찰청 <스마트 국민제보 앱>
누구나 스마트폰에서 해당 App을 다운받아 최초 1회 본인인증을 하면, 

피해신고 및 불안을 느끼는 요인들에 대해 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적극적인 신고로 몰카 범죄를 예방해야겠습니다.


 

착한신고 전화기를 아시나요?^^

2016. 9. 9. 11:15



착한신고 전화기를 아시나요?^^





기사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소영


몰카 범죄, 신고가 예방입니다!

2016. 7. 29. 18:26



다들 휴가 계획 잘 세우고 계시나요?

장마가 끝나고 나니, 폭염이 더욱 기승을 부리는 요즘입니다.

이럴 땐, 시원한 워터파크 물속에 몸을 던져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한방에 날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요.


하지만,

지난해 8월 수도권 일대에서 발생한 '여자 샤워실 내 워터파크 몰카' 사건 이후

워터파크 등 여름철 피서지에서

'혹시나 몰카 피해를 당하지 않을까?' 걱정되는 마음이 앞서기도 하시죠?



더욱이, 최근 카메라를 이용해 신체 부위를 촬영하는 '몰카 범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는 소식에 더 걱정되실텐데요.


몰카 범죄는 엄연히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는 중대한 범죄에 해당합니다.

또한, 사안에 따라서는 성범죄자로 등록돼 신상정보가 공개될 수도 있는데요.



하지만,

일반적으로 시민에게 몰카 범죄가 심각한 성범죄라는 인식은 낮은 편입니다.

피해자들 역시 피해 사실을 경찰관서에 신고를 꺼려하는데요.

여기에 덧붙여 혹시 애먼 사람을 가해자로 지목한 것은 아닌지,

가해자를 검거했는데 증거가 없으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에

신고의 번거로움, 보복의 두려움이 더해져 피해자들 역시 신고를 꺼리고 있는데요.


이런 현실이 몰카범죄를 더 기승부리게 하는데 한 몫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몰카 범죄 예방, 방법이 없는 것일까요?


있습니다.

바로 시민 여러분들의 신고입니다!!



여기! 몰카 범죄를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는 '앱(App)'이 있습니다.

바로, '스마트 국민제보 앱'인데요.


서울경찰은 지난 7월 한달 간

카드뉴스와 영상·웹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스마트 국민제보 앱을 널리 알려왔는데요.

☞ '스마트 국민제보 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뉴스레터 64호를 참조하세요. (링크 바로가기)

 


★★

그 일환으로 8월에는 한강 수영장 內 에어바운스 포토존과 대형 전신 현수막을 설치해

스마트 국민제보 앱을 홍보할 예정입니다.



[에어바운스 포토존]


[대형 전신 현수막]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에서 자체 제작한 에어바운스 포토존과 대형전신 현수막입니다.


에어바운스(Air Bounce)는 수영장·축제장·키즈 카페 등에 설치하여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공기주입식 놀이기구인데요.


공기가 빠지면 전복 등의 위험이 있고, 어린이들이 올라가서 뛰어 놀게 될 경우

다칠 염려가 있어 포토존으로만 사용하기끔 제작 했습니다.


'수영장 몰카! 이젠 숨을 수 없습니다. 몰래 카메라 신고가 예방입니다' 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몰카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스마트 국민제보 앱' 및 '112'에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는 내용으로 꾸며보았습니다.



이렇게 제작된 포토존과 현수막은

지난 7월 29일 금요일 오전 한강 잠원 수영장 내에 설치되었습니다.


2015년 한강관리사업소 통계에 따르면,

총 6개의 한강 수영장 중

뚝섬, 망원, 여의도, 잠원 지구가 이용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특히, 20 · 30대 젊은 여성 이용객이 가장 많은 곳은 잠원 수영장이었습니다.


각종 행사나 문화공연도 자주 열리는 점, 그리고 주변에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많아

한강시민공원 자체를 찾는 이용객들이 많은 점 등 홍보 효과가 상대적으로 클 것이라는 판단에

잠원 수영장에 옥외 설치물 홍보를 진행하게 된 것입니다.




짜잔~

포토존은 수영장 내 매점 옆에, 대형 현수막은 남·녀 화장실 사이에 설치 됐는데요.


수영장 내에서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최적의 장소를 선정해 노출도를 높였습니다.

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은 포토존 앞에서 셀카 촬영을 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는데요.


"몰카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한다"

"신선하고 재밌다"며 칭찬까지 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이렇게 좋은 서비스가 있는줄 몰랐다. 이 곳뿐만 아니라 실내 수영장 등

더 많은 곳에 설치해 많은 시민들에게 스마트 국민제보 앱을 알려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으셨는데요.


앞으로 서울경찰 홍보실에서는

시민 여러분들에게 꼭 필요한 치안 정보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앗! 그리고 또하나!

물놀이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잇(!) 아이템! 바로, 비치볼(Beach Ball)인데요.


서울경찰은 스마트 국민제보 앱을 알리는 문구와 함께,

누군가를 지켜보고 있는 경찰관의 날카로운 눈빛을 나타내는 '스마트 국민제보 앱'의

실사 이미지를 그대로 형상화한 비치볼도 제작했습니다.


실제로 보면 눈에도 잘 띄고 아주 귀여워요. ^^


서울경찰은 페이스북을 통해 비치볼 증정 SNS 이벤트를 전개할 예정인데요.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



서울경찰은 이번 에어바운스 포토존과 대형 전신 현수막 설치를 통해

시민들의 '스마트 국민제보 앱'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몰카 범죄 신고 및 제보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워터파크 등지에서 몰카 피해를 당했거나, 목격했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스마트폰을 열고 '스마트 국민제보 앱'을 이용하여 신고해 주세요.

적극적인 신고만이 몰카 범죄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서울경찰은 앞으로도 범죄로부터 더욱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글 : 홍보담당관실 경사 이종행

촬영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세원



여성 불안 신고! '스마트국민제보 앱'에게 맡겨주세요!!

2016. 6. 29. 10:47



골목길이 어두워 밤에 혼자 다니기 겁난다고요?

공용 화장실 주변이 으슥해 불안하시다고요?


여성 불안 요인! 걱정하지 마세요!!

이제 경찰청 '스마트국민제보' 앱(App)으로 스마트하게 신고하세요.


경찰은 지난 6월 1일부터 '스마트국민제보' 앱에 여성불안신고 코너를 신설했습니다.

여성불안신고는 생활주변에서 여성이 불안감을 느끼거나,

느낄 수 있어 개선이 필요한 요인들을 신고·제보하는 코너로,

[불안한 지역신고], [대인신고], [112 긴급 신고]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제보해 주신 불안신고는 관할 경찰서로 접수 처리되어,

제보내용에 따라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불안요소에 적극적으로 대처 할 방법을 마련하게 되는데요.


경찰서 생활안전과 소속 범죄예방진단팀(CPO)이 해당 내용을 직접 조사하여,

처리결과를 7~14일 이내에 신고자에게 통보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제보해 주신 불안신고는

실제로 이렇게 처리되고 있습니다.



'신고하세요'


평소에 불안감이 느껴지는 지역과 개선 필요사항,

특정장소에서 이상한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는 사람이 있다면

주저 말고 '스마트 국민제보 앱'을 통해 신고해 주세요~~


안전은 모두가 힘을 합쳐야 지킬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많이 이용해 주세요~~



기사 : 홍보담당관실 경사 이종행

촬영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세원











(은평)여성이 안전한 사회! 함께 만들어요

2016. 6. 20. 11:37

여성이 안전한 사회! 함께 만들어요

 

 

최근 여성 등산객을 상대로 강력범죄가 연이어 발생해서 등산하기 불안하시죠?

서울 은평경찰서는 은평구의 자랑! 북한산을 여성 등산객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특별치안활동을 추진 중있습니다. 

 

 

첫 번째, 북한산 둘레길 순찰대 어머니 치안봉사대로 구성된 '둘레길 지킴이들'입니다.


코스를 지정해 주기적으로 순찰하며 범죄 신고요원뿐 아니라 등산객의 안전을 지키고 있습니다.

등산은 하고 싶은데 불안하시다면 이 코스를 이용하세요.

 

첫째, 봉산 둘레길 코스입니다.

 

 

수국사 입구 → 봉산 봉수대까지

 

둘째, 이말산둘레길 코스입니다.

 

 

구파발역(2번 출구)진관근린공원(이말산둘레길)이정표하나고등학교 갈림길하나고등학교

 

셋째, 북한산 둘레길 A 구간 코스입니다.

 

 

선림사북한산생태공원

 

넷째, 북한산 둘레길 B 구간 코스입니다.

 

 

선림사→ 북한산생태공원

 

시간대는 월, 09:00~12:00, 13:00~18:00

 

혹시 등산 중에 이런 팻말 보셨나요?

 

 

두 번째, 둘레길에 설치한 '안심신고표지판'입니다.

현 위치를 번호를 표시하여 신고자가 위험에 처했을 때 장소 특정이 가능하게 하고 신고를 받은

경찰은 미리 구축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출동 경찰관에게 신고자 위치를 지령해 신고자에게

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설치된 표지판입니다.

 

기억하세요!! 안심신고표지판

 

당부드릴게요.

이른 새벽과 늦은 시간에 산에 오르는 것을 자제하고, 호루라기를 소지하고 반드시 2인 이상이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미리 스마트 국민제보 앱을 설치하여 여성불안 신고하세요.

 

평소에 불안감이 느껴지는 지역과 개선 필요사항을 신고하는불안한 지역 신고

특정 장소에서 이상한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여 불안감을 조성하는 사람을 신고하는대인 관련 신고는 앱스토어에서 스마트 국민제보 앱을 다운로두 받은 후 신고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방법은 <은평경찰>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여성이 안전한 은평 여러분의 신고를 통해 범죄 없는 은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게요.

 

 

 

 

 

 

서울경찰 NEWS 제59호 - 착한신고 112 프로젝트

2016. 1. 28. 12:53

서울경찰 뉴스레터 제59호지난호 보기구독신청/해지서울경찰 아동학대 근절 착한신고 112 프로젝트사진 한 장 속 과거와 현재의 공존 Ver. 9아동학대를 막는 영웅들졸업식 뒤풀이, 밀가루로도 때리지 마세요어설픈 보이스피싱범 검거스토리 & 보이스피싱 예방법어느 여경의 변신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착한신고 112보디가드 포돌이가 간다 - 쉽게 보는 이벤트신청 설명서할머니, 몸 좀 녹이고 가세요 - 새내기 경찰관이 건낸 情눈을 맞으며 강추위 속 근무에 여념이 없는 경찰관!서울경찰 페이스북서울경찰 인스타그램서울경찰 유튜브서울경찰 트위터

아동학대를 막는 영웅들

2016. 1. 28. 11:08



 신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 ♪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았더래요 ♬



 첫 소절 만 들어도 전 국민의 입에서 술술 나오는 '신데렐라' 구전동요입니다.

 유럽에서 전해 내려온 '신데렐라' 이야기는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엄마들이 한번쯤은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동화죠?


 그러고 보니 한국동화인 '콩쥐팥쥐'와 내용이 비슷하군요!

 동서양이 문화가 다르고 거리가 먼데도 불구하고 비슷한 구조의 이야기가 탄생하다니, 참 신기하네요. ^^


 이처럼 가족 등 보호자에게 어릴 때부터 구박을 받는다는 내용의 동화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장화홍련, 흥부놀부, 백설공주, 미운오리새끼, 장발장의 코제트 등등이요.

 어쨌든 이들 모두가 초긍정 마인드로 어려움을 극복하여 착하게 자라고, 이야기는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돼죠.


 그런데 경찰관엄마인 저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상처를 받고 자란 아이들은 자칫하면 탈선하기 쉬운데..

 주변에서 조금만 도와줬더라면..

 112만 있었다면 당장 경찰관이 출동할텐데..

 아...그러면 이야기가 재미없어지나요? ^^;


 "때릴 데가 어디 있다고!!"

 어쨌든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보니 아무런 잘못 없이 어른들에게 상처를 받는 신데렐라를 보면 마음이 참 아팠답니다. 사실, '분노'라는 감성이 더 앞서죠. (우리 애였다면? 상상하기도 싫어요!)


 동화가 아닌 현실에서도 신데렐라와 같이, 아니 더욱 심하게 어른들에게 학대를 받는 아이들이 존재하고 있죠?


 지난해 12월 인천의 11살 여아의 학대사건, 부천 초등학생 토막살인사건을 접한 여러분도 경악을 금치 못했을 겁니다.

 모두가 입을 모아 "아동학대 피의자는 강력히 처벌하자", "아동학대 관련 법을 강하게 개정 · 시행하자"고 외치고 있죠.


 혹시 '신데렐라법'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이제 감이 잡히시죠? 네 아동학대와 관련된 법이랍니다.

 지난해 영국 의회가 부모가 아동에게 정서적 학대를 가했을 경우에도 최고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도록 제정한 법입니다.

 '훈육을 명목으로 한 체벌이나 학대가 없도록 아동에 대한 모욕 · 폭언부터 원천 차단하겠다'는 취지에서입니다.


 영국뿐만 아니라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아동 보호를 촘촘한 안전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아동 학대 시 최고 종신형이 선고되는 것은 물론, 이를 방치한 사람도 중형에 처해진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지난 2013년 참혹한 아동학대 사망사건이 연이어 발생하자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국민적 요구가 확산되었고 이에 부응하여

 2014년 9월 29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에 특례법」 및

 2015년 9월 28일에는 「아동복지법」개정안이 시행되었습니다.



[출처 : 2015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소식지 27호]


 법률제정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곳곳에서는 아동학대를 근절하기 위해 수많은 영웅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신데렐라처럼 어른들에게 학대를 당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을 구해줄 영웅!

 그들을 찾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만난 첫 번째 영웅은 치안 최일선에서 '아동학대'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양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한승일 경위입니다.



 한 경위는 파출소에서 근무를 하다, 지난해 5월부터 여성청소년과로 이동하여 아동학대 업무를 담당하게 됐는데요.

 파출소 근무를 할 때 가정폭력신고 출동현장에서 만난 가해자와 피해자들을 보면서, 무감각한 가해자들에게 아동학대는 범죄행위임을 일깨워주고 고통 받는 피해자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주고 싶어 여성청소년과로 지원하게 됐다고 합니다.


 경찰은 지난 2014년 3월 「가정폭력 전담경찰관」을 발대하였는데요.

 2012년 「학교폭력 전담경찰관」, 2013년 「성폭력 전담수사팀」에 이어 가정폭력 근절과 피해자 보호 · 지원을 위한 전담체계를 구축하였답니다.

 양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도 그때부터 가정폭력전담 경찰관 2명을 배치하여 운영해오고 있는데 한명은 가정폭력을, 나머지 아동학대는 한승일 경위가 담당하고 있는 것이죠.


 한 경위는 인터뷰를 하면서 아동학대는 무엇보다 '신고'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



이웃이나 주변에 아동학대가 의심 되면 '112'로 전화를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아동학대 신고전화가 따로 있다고 알고계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아동학대 범죄의 신속하고 정확한 신고접수를 위하여 2014년 9월 29일부터 아동학대 신고전화(1577-1391)를 폐지하고 범죄신고전화(112)로 통합했습니다.


 '아동학대' 신고를 접수한 경찰관(지구대 · 파출소 경찰관과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찰관)은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사와 함께 신고현장에 출동하게 됩니다.

 가해자와 피해 아동을 분리한 후 조사와 면담을 진행하고, 학대사실이 인정되면 가해자는 법에 따른 처벌을 받거나 상담 및 치료를 받게 됩니다.


※처벌조항 (아동복지법 제 71조)

 

 아동학대 행위를 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아동을 타인에게 매매하거나, 아동에게 음행을 시키거나, 매개하는 행위를 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피해 아동도 상담 및 치료를 받거나 필요시 아동학대 관련 보호시설로 인도하게 되는데요.

 경찰과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신고출동 이후에도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가해자와 피해 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게 된답니다. 피해아동이 다시 학대 상황에 노출되지 않을지 관찰하는 것이죠.


[출처 : 2015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리플렛]



 또한 경찰은 관련 기관과의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아동학대를 포함한 가정폭력 피해가정에 대한 보호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의 관심과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해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근절 캠페인 활동도 진행하고 있고요.



이웃이나 주변에 아래와 같은 징후가 있으면 112로 신고하면 됩니다.

 - 아동의 울음소리, 비명, 신음소리가 계속되는 경우

 - 아동의 상처에 대한 보호자의 설명이 모순되는 경우

 - 계절에 맞지 않거나 깨끗하지 않은 옷을 입고 다니는 경우

 - 뚜렷한 이유 없이 지각이나 결석이 잦은 경우

 - 나이에 맞지 않은 성적(性的)행동을 보이는 경우



아동의 이름, 성별, 나이, 주소와 학대행위자로 의심되는 사람의 이름, 성별, 나이, 주소등 인적사항을 아는 대로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아동이 위험에 처해있거나 학대를 받았다고 의심되는 이유도 알려주세요.



신고자의 신분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의해 보호됩니다.

 경찰관이라 할지라도 신고인의 신분을 노출시킬 경우 처벌을 면치 못하죠.

 신고와 관련해서 조사를 위해 연락을 하는 경우가 가끔 있으나, 의무사항이 아니므로 거부할 수 있답니다.

 그러니 걱정 마시고 신고해주세요. ^^




누구든지 아동학대신고가 가능합니다.

 직무상 아동학대를 보다 잘 발견할 수 있는 직업군의 사람은 '아동학대를 알게 된 경우' 외 '의심이 있는 경우'에도 신고를 해야 합니다. 그들이 바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죠.

 신고의무자가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 63조(과태료) 제1항 2


[출처 :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전단지]



엄마의 폭행으로 가출을 결심한 여중생이 있었습니다.

 학원에 가지 않고 엄마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머리와 전신을 구타당했죠.

 학교의 상담교사가 딸과 짧은 대화를 나누다, 학대가 의심되어 저에게 연락을 하였고, 저는 아동보호기관 상담사와 함께 딸을 만났습니다.

 아무 말 없이 한참을 마주보고 있다가 제가 한마디를 건넸죠.

 "많이 힘들지?"

 그 말에 딸이 왈칵 눈물을 쏟아내는 거예요.

 그리고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엄마와 함께 했던 아픈 기억을 표현하며 눈물을 반복했답니다.

 그 후 수차례 엄마와 딸을 만나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며 사건은 마무리 됐는데, 아직도 딸의 눈물이 잊히지 않네요.

 경찰관인 저를 믿어주고 마음속 고민을 털어주어 고마웠고, '그래도 내가 아동학대 업무를 담당하면서 누군가의 도움이 될 수 있구나'라는 뿌듯함이 밀려왔습니다.

 저에게도 딸 둘이 있는데, 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무엇보다 부모 자식 간에도 소통이 제일 중요하다고 깨달았죠. ^^


 한 경위의 딸들은 참으로 좋은 아빠를 두었네요. ^^


 그런데 과연 아동학대 신고를 할 경우 경찰관과 함께 출동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사는 어떤 분일까요?

 자, 두 번째로 만나게 될 '아동학대를 막는 영웅'은 바로 서울강서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근무 중인 권오범 상담원입니다.



 권 상담원은 사회복지사인데요.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일정기간 동안 전문 교육을 받은 후 상담사로 활동해오고 있습니다.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에 의거하여 아동학대예방사업을 활성화 하고 지역 간 연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 의해 2001년 10월 설립되었습니다.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 등)

 ① 국가는 아동학대예방사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간 연계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을 둔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전국에 55곳, 서울에는 8곳이 있고,

 이곳에서는 아동학대 신고에 대비하여 24시간 전문상담사가 대기하고 있으며, 피해아동과 그 가족을 상대로 상담과 치료 및 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 2015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리플렛]


 권오범 상담사를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아동학대'라고 하면 신체에 대한 폭행, 협박에 의한 유형적인 행위만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아동학대는 보호자를 포함한 성인이 아동의 건강 또는 복지를 해하거나 정상적인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모든 신체적 · 정신적 · 성적 폭력이나 가혹 행위를 하는 것과 아동의 보호자가 아동을 유기하거나 방임하는 것을 말합니다.

 적극적인 가해행위뿐만 아니라 소극적 의미의 방임행위까지 아동학대에 포함되죠.


[출처 : 2015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리플렛]



자녀훈육을 위해 아직도 체벌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부모가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출처 : 2015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소식지 통권 제 28호]


 고통을 줌으로써 아이들의 행동을 억제하고 폭력성을 학습하도록 만드는 체벌은 아이들로 하여금 올바른 행동을 배울 수 있는 교육적 목적이 되기 어렵습니다.

 학대의 시작은 체벌에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랑의 매, 체벌은 훈육의 수단이 아닌 명백한 아동학대'라는 사실을 반드시 명심해야합니다.


 권오범 상담사는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합리적인 훈육방법에 대해 설명해주었는데요,


[출처 : 2015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리플렛]


 저도 아이를 훈육할 때 위의 설명서를 참고해야겠네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훈육자는 평정심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



가끔 가해자가 찾아와서 '나를 왜 범죄자 취급하냐'며 욕설을 할 때가 있는데 참으로 난처할 때가 많아요 ^^;

 상담사들도 사람인지라 학대를 당한 아동들을 만날 때마다, 충격도 크고 가슴도 많이 아프죠. 그만큼 스트레스가 많아 이직률이 높기도 해요. 상담사들의 숫자가 턱없이 부족하기도 하고요.

 사회적 차원에서 상담사들의 숫자도 늘려주고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을 많이 지원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경찰관에게 도움 요청하기가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경찰관들도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잘 알게 되었고, 도움을 많이 주려고 하죠. ^^


 중앙 아동보호전문기관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아동학대 신고접수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 중앙 아동보호 전문기관]


 이는 아동학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신고 참여율이 높아졌다고 볼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피해아동 발견율(아동 천명 당 1명)도 점차 높아지고 있긴 하지만, 아직도 미국(아동 천명 당 9명)에 비해 대단히 저조하다고 합니다.

 아동학대라는 인식조차 하지 못하고 방치되어있거나 학대가 의심된다고 해도 미처 신고 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아동 보호를 위한 안전망을 촘촘히 갖추고 있는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부모가 아이를 학대하면 망설임 없이 경찰에 신고할 정도로 아동보호 의식이 투철하다고 하는데 시민의식이 참으로 부럽네요. ^^


 지난해 12월 인천의 11살 여아의 학대는 동네 슈퍼마켓 아주머니의 신고로 멈출 수 있었습니다.

 슈퍼마켓 아주머니가 이 이아에게는 영웅입니다.

 이렇듯 경찰의 적극적 도움을 청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관심과 신고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어린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달려가는 슈퍼맨만 영웅이 아니라 슈퍼맨에게 도움을 청하는 여러분 모두가 우리사회 영웅인 셈이죠.


 제가 마지막으로 만나볼 '아동학대를 막는 영웅'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


 착한신고 112를 누를 준비가 되셨나요?







기사 : 홍보담당관실 경위 강현주

사진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세원




서울경찰 아동학대 근절 '착한신고 112' 프로젝트

2016. 1. 27. 16:49


서울경찰 아동학대 근절 '착한신고 112' 프로젝트

아동학대를 막는 당신이 진정한 영웅



 2016년 한 달이 훌쩍 넘어가는 시점, 당신이 느끼는 빅 이슈는 무엇인가요?

 제가 한번 맞춰볼까요?

 바로 아동학대!?가 아닐까 싶은데요.


 아들을 학대하다 못해 시신까지 토막 낸 비정한 아버지.

 최근 온 국민을 경악케 한 부천 초등생 시신훼손 사건은 아동학대의 총체적인 문제들을 단적으로 드러내며 회자되고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아동학대를 그저 가족 내부의 문제로 보아 쉽사리 개입하지 않으려는 가부장적인 문화 때문에 우리 주변에 늘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심각성을 크게 느끼지 못한 것도 사실입니다.


 지난해 말 충격을 안겨 준 인천 학대소녀 탈출 사건에 이어 2016년 초부터 연일 발생하며 끝없이 되풀이되는 아동학대 사건에 온 국민이 분노하기 시작했는데요.


 그 중심에서 볼 수 있는 것은 학대의 아픔으로부터 막아주는 용기 있는 시민들의 등장입니다.


 오늘 하루 당신을 스쳐 지나간 누군가가 학대 행위자일수도 있으며,

 학대의 상처로 고통 받는 아이일 수도 있습니다.


 사회적 이슈와 맞물려 분노하는 당신. 그 관심을 주변의 아이들에게 돌려주세요!

 아동학대를 막아 상처받은 아이들의 영웅이 되어주세요!


 이런 취지에서 시작한 서울경찰의 아동학대 근절 캠페인이 바로,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위탁운영하며 아동학대 근절에 힘쓰고 있는 NGO 단체,

 굿네이버스함께하는 '착한신고112' 캠페인 입니다.

 


 

 착한신고 112 캠페인의 시작


 [착한신고112 캠페인 로고 & 캐치프레이즈]


 짧지만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캠페인 로고와 캐치프레이즈입니다.


 아동학대특례법 개정(2014. 9. 28) 이후 아동학대 신고가 112로 통합되면서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최초 시행한 캠페인인데요.

 좋은 캠페인임에도 불구하고 아쉽게도 크게 확산되지 못했습니다.


 추상적인 '착한신고'라는 키워드만으로는 국민들에게 아동학대 신고라는 포인트를 전달하지 못했기 때문일까요?



 서울경찰은 기존 아동학대 캠페인의 취지를 이어가면서 최근 아동학대로 이슈화된 사건들이 시민들의 신고가 큰 역할을 했다는 사실에 착안,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굿네이버스와 함께 의견을 공유했는데요.

 

 "당신의 적극적인 112신고는 참견이 아닌 소중한 참여"이며,
 "당신의 용기 있는 행동이 상처받는 아이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의미를 함축한

 "아동학대 막는 당신이 영웅"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선정하고 이를 이미지화하여 적극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착한신고 112 캠페인'의 일환으로 각종 프로젝트들이 추진되었는데요.


 아동학대 바로알기 릴레이 카드뉴스, 아동학대 근절 포스터 제작,

 홍보영상 제작(on-off라인 연계 이벤트), SNS 릴레이 인증샷, 전국 맘카페와 공동 캠페인


 다양한 프로젝트의 시도로 국민들이 아동학대 신고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함께 동참해주길 바라는 데, 그 취지가 있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착한신고 112' 캠페인에 대해 알아볼까요?

 


 


 카드뉴스를 제작하면서 무엇보다 중점을 든 것은 단순히 아동학대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자한 것이 아니라, 미처 국민 여러분들이 느끼지 못하고 생각지 못했던 것들을 꼬집어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주고자 했는데요.

 


 

Key-word 1.

"당신의 112신고는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소중한 참여" 이며


[서울경찰 '착한신고112' 카드뉴스 1편 발췌]

 


 

Key-word 2.

"문득, 아이에게서 이상한 징후를 느꼈다면
그 때가 바로 112를 눌러야할 때" 입니다.


[서울경찰 '착한신고112' 카드뉴스 3편]

 


 

Key-word 3.

"무심코 한 훈계가 학대의 또 다른 이름"이 될 수 있으며


[서울경찰 '착한신고112' 카드뉴스 2편 발췌]

 


 

Key-word 4.

"당신의 아동학대 지수를 Check" 해보세요!


[서울경찰 '착한신고112' 카드뉴스 2편 발췌]

 


 

자녀와 주변의 아이들에게
당신은 과연, 어떤 보호자인가요?

출처 - 서울경찰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eoulpolice)

 


 


 

"당신의 무관심이 아이를
슬프게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소중한 신고전화가
이 아이를 웃음 짓게
할 수 있습니다"


 아동학대 근절 메시지(112신고 중요성)를 상징적으로 전달하는 포스터를 자체 제작했는데요.



 서울시내 학교, 지하철역사 등 시선을 끄는 장소 부착해 일반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있습니다.

 


 


 보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마련한 on-off라인 연계 이벤트!



 「보디가드 포돌이가 간다」를 준비했습니다.


 깔끔한 수트를 입은 보디가드 포돌이가 시민의 집으로 직접 방문해 등교 · 출근길을 동행하여 보디가드 역할을 수행한 후, "학대 받는 아이들의 보디가드가 되어주세요" 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시민들과 함께 아동학대 근절에 동참하는 이벤트를 기획 중에 있는데요.

 

 무엇보다 이 이벤트가 의미 있는 건사전 예고 영상을 제작하여 서울경찰 공식 페이스북에 게재, 댓글로 보디가드 포돌이와 함께 할 사람들을 모집하는 참여형 on-off라인 연계 이벤트라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포돌이 탈속에 숨은 주인공. 보디가드 포돌이의 정체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짹슨, 나와 함께 영웅이 되지 않겠어?"

 

 어디선가 지원되는 듯 한 이 음성.

 티저 영상 촬영 현장에 등장한 보디가드 포돌이!



 바로, 지난해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똘기자 역으로 사랑받은 인기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

 아니 지금은 의무경찰로 복무 중인 이경 최시원입니다.


 한껏 멋을 부리고 티저 영상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데
 어쩌죠? 포돌이 탈을 써야하는데... ^^;;



 1월 말까지 신청을 받아
 2월 초 여러분들을 찾아가는 아동학대 근절 '착한신고 112' 보디가드 포돌이.



 시작부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불쑥 찾아오는 보디가드 포돌이와 함께
 아동학대를 막는 영웅이 될 준비가 되셨나요?


 또한, 좋은 취지의 이벤트에 관심과 참여가 빠지면 될까요?

 


 


 가수 · 방송인 등 연예인들이 '착한신고 112' 캐치프레이즈를 인증샷으로 촬영하고 자신의 SNS 등에 릴레이로 올려주고 계시는데요.



 트로트 가수 조정민 씨를 시작으로 아나운서 왕종근 씨, 개그맨 김종석 씨, 가수 스윗소로우의 리더 인호진 씨 등이 참여해 주셨으며,

 또 다른 많은 연예인들도 좋은 취지에 응해 주시겠다며 러브콜을 보내는 등 함께 동참해 응원을 보내주시고 있습니다.

 




 전국 최대 규모 맘카페 '맘스홀릭 베이비'를 비롯해, 구로 · 도봉 등 서울시내 지역 맘카페가 부모의 마음으로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함께해주고 계십니다.


 이 외에도 서울경찰은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들의 무관심을 꼬집는 옥외광고,
 아동학대 사례를 중심으로 한 펀딩 등 다양한 '착한신고 112'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16년 우리가 가져야 할 작은 관심.
지금 이 순간,
누군가는 당신의 도움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바로 당신이 될 수 있습니다.
서울경찰과 함께 상처 받는 아이들을 위한 영웅이 되어주세요. ^^


 


 



기사 : 홍보담당관실 박소영 경사



24/7/365 잠들지 않는 그들 - 서울경찰청 112종합상황실

2015. 10. 28. 15:16



"경찰입니다."


"빨리 와주세요. 제발 급해요."

"어떤 사건이죠? 어디로 출동할까요?"


"ㅇㅇ슈퍼 근처인데요. 피를 많이 흘리고 있어요."

"ㅁㅁ정육점 부근 맞으시죠? 경찰이 곧 도착합니다!"



 최근 112신고 전화 녹취록을 기반으로 재구성된 내용입니다.

 글만으로도 긴박한 상황이 그려지는 듯하죠?


 이와 같이 경찰은 국민의 안전을 위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112종합상황실은 24시간 쉼 없이 활동하는 경찰의 대표 격인 부서입니다.


 뉴스레터 이번 기사에서는 서울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24시간, 휴일 없이, 365일 잠들지 않는 그들.

 112종합상황실을 소개합니다.



 짠~ 112종합상황실의 전경입니다.

 쉴 틈 없이 밀려드는 112신고 접수 · 지령으로 분주한 모습에 괜히 필자까지 긴장하게 되는데요.


 중요한 사건의 상황 공유를 위해 한쪽 벽면에 자리 잡은 대형 전광판이 가장 먼저 눈에 띄었고, 천장의 경찰 로고도 인상적이었답니다.



 112종합상황실은 크게 상황팀과 관리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황팀은 4개 팀이 4교대로 각 팀별 40~50여 명의 전담 경찰관이 접수, 지령, 전파, 상황유지 등 대민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관리팀은 7명의 경찰관이 분석, 통계, 운영, 112 요원 교육 등 운영 · 관리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총 180여 명에 달하는 경찰관이 근무하고 있으니, 규모가 예상보다 훨씬 크지 않나요?


 이렇게 112종합상황실이 거대한(!) 규모를 갖춘 건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닌데요.

 범죄 초동수사 골든타임의 확보를 위해 112종합상황실의 확장 개편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되었고,

 마침내 지난 2014년 5월 2일 기존 '계' 규모에서 '과' 규모로 승격되면서 현재의 모습으로 발전하게 되었답니다.



 이쯤에서 다시 보는 50년대 사진!

 1957년에 최초로 개소한 112신고센터의 기록 사진입니다.


 당시 서울 인구가 150만여 명에, 유선전화 가입자 수도 수만 명에 불과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니, 격세지감이 느껴지죠?


 그러면 실제 112신고를 하면 어떤 절차를 통해 경찰관이 현장에 출동하게 될까요?

 실제 112종합상황실 경찰관들이 설명해 드립니다. ^^









 이처럼 신속한 출동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은 지난 2013년 1월 전 지방경찰청에 도입된 「112 신고 통합 시스템」 덕분인데요.


 본래 신고 접수는 서울경찰청에서, 접수된 사건에 따른 지령은 경찰서에서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접수되는 사안이 여성 · 아동의 긴급한 신고나 살인 · 강도 등 강력 사건인 경우, 서울경찰청에서 직접 지령을 내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에 더해 업무 매뉴얼도 시스템 상에 통합되었다고 하는데요.

 신고 접수 시 상황에 따라 표준화된 질문 내용 및 지령 사항이 시스템 상에서 표출되어 보다 체계적인 신고처리가 가능하다고 하니 참 믿음직스럽죠?



 이전에는 신고접수자만 신고자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으나, 개선된 시스템에서는 신고 접수부터 상황 종료까지 전 과정을 관련된 경찰관 모두가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편이 이루어진 점도 신속 · 정확한 현장출동을 가능하게 했다는데요.


 무선 지령과 동시에 순찰차의 내비게이션으로 신고 내용이 전송되는 것과,

 신고자의 육성이 담긴 녹취파일도 출동하는 동안 청취할 수 있게 하여 출동하는 경찰관이 범죄 현장에 대한 이해와 대응력을 높일 수 있게 한 점이 특히, 큰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휴대전화 GPS나 기지국 정보 등을 통해 신고자의 위치 파악이 가능한 「위치정보시스템」이 구축되었고,

 112신고 시 연결되지 못하거나 소리 없이 전화가 끊어지는 신고에 대해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위험 여부를 확인하는 「ARS 콜백 시스템」도 적용되었다고 하니

 정말 만반의 태세를 갖췄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치안 확보를 위해 최전방에서 고군분투하는 112종합상황실 요원들의 모습을 두 눈으로 목격하니 말도 붙일 수 없는 엄숙함마저 느껴졌는데요.

 한참을 기다린 끝에 휴식시간을 틈타 간신히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접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윤병선 경위입니다. 휴식시간이 되자 안약으로 눈의 피로를 달래는 모습이 안쓰럽네요.


 Q. 접수 담당 요원으로 처음 업무를 익힐 때 어떤 점이 가장 어려웠나요?

 A. 처음에는 모든 것이 어려웠지만, 특히 신고자의 음성만으로 현장 상황을 파악해야 한다는 점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접수를 받는 중에도 이 전화가 언제 끊어질지 모른다는 점, 신고자와 마지막 통화가 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큰 심적 부담이 되더라고요.


 Q. 기억에 남는 사건이 하나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아빠가 엄마를 죽이고 나갔다."는 여학생 신고자가 있었습니다. 너무 담담한 어조로 신고해와 일견 장난전화인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는데요. 혹시 모를 상황에 긴급 지령 버튼을 눌렀고, 곧이어 출동한 경찰관을 통해 상황을 청취해 본 결과 신고 내용이 사실로 드러나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후에 피해자보호전담 경찰관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너무 큰 정신적 충격을 받은 피해자는 오히려 초연한 것처럼 보일 때가 있다고 하더군요.


 접수 요원들은 업무 시간 내내 극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112신고 전화가 밀려올 경우 업무에 다시 투입되기에 휴식시간에도 맘 편히 쉴 수 없다고 합니다.



 지령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신종민 경위입니다. 신 경위는 접수 요원으로 1년, 지령 요원으로 2년 근무한 팀의 중견(?) 지령 요원입니다.


 Q. 지령 요원으로 근무 하면서 가장 힘든 순간이 언제인가요?

 A. 언제든 제 실수가 시민의 안전과 생명에 직결될 수 있다는 부담감을 안고 근무하는 게 힘들긴 하지만, 그만큼 중요한 업무를 맡고 있다는 자부심에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어 즐겁습니다. ^^


 Q. 업무 중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A. 접수 요원부터 현장 경찰관까지 한 마음이 되어 적절한 현장 조치가 이루어졌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일례로 길 잃은 발달장애 아동을 5개 경찰서와 지하철 수사대까지 공조해 1시간여의 추적 끝에 부모님 품에 돌려드린 사건이 있었는데,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감사를 표하는 부모님의 음성에 함박웃음을 지을 수 있었습니다.


 지령 요원들은 언제 어떤 사건을 본인이 맡게 될 지 가늠할 수 없기에 접수요원들의 상황을 끊임없이 확인하고 있어야 한답니다.

 그 때문인지 인터뷰에 응할 때에는 밝은 미소로 분위기를 밝게 하지만, 업무에 돌입하니 눈빛이 번뜩이는 프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상황팀장 윤광현 경정입니다.

 인터뷰를 요청하는 필자에게 "저보다 더 고생 많이 하는 접수 · 지령 요원들을 두고 공치사할 수 없습니다."라고 웃으며 거절 의사를 내비쳤는데요.

 끊임없는 신고 전화에 휴식시간은커녕 식사조차 거르는 경우가 다반사라니 그 막중한 책임의 무게를 통감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에 응한 112종합상황실 요원들은 "저에게는 하루 수백 건의 사건 중 하나이지만, 112신고를 하는 일반 시민에겐 어쩌면 일생 단 한 번의 절박한 요청일 수도 있기 때문에 항상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습니다."라고 입을 모았는데요.

 이어서 업무 중 가장 큰 고충사항이 무엇인지 묻는 필자에게 고민할 것도 없이 '불필요한 신고'라고 답했습니다.


 "여기 고양이가 죽어 있어요!", "맨홀 뚜껑이 열려있네요." 등 실제 다급하지 않은 상황, 또는 지방자치단체 소관 사항 등에 대해 112로 신고를 하는 민원인이 많다는 게 112종합상황실의 가장 큰 고민이라는데요.

 이런 '불필요한 신고'는 업무효율성을 떨어트리는 것은 물론, 정말 긴급하고 중요한 신고 접수를 지연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꼭 근절해야 할 문제라고 합니다.



 위와 같은 내용의 신고가 전체 112신고 건의 47%나 차지하고, 매년 증가추세라고 하니 불필요한 신고로 촌각을 다투는 현장에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팁을 더 드릴게요!

 경찰에서는 지난 2012년 11월 2일부터 '182 경찰민원콜센터'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긴급을 요하지 않는 일반 민원이나 경찰 업무에 대한 문의 사항은 182로 전화 주시면 불필요한 통화 전환 시간을 줄이고, 정말 다급한 범죄피해자들이 112가 불통이 되어 곤란을 겪는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

 "범죄 신고는 112, 경찰민원은 182" 기억해주세요. ^^


 그리고....


 갑작스러운 위험에 처했을 때,

 범죄행위를 눈앞에서 목격했을 때,

 언제, 어디서든 112를 눌러주세요!


 365일 내내 서울 시민의 안전을 위해 뛰는 112종합상황실 경찰관들이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습니다. ^^




기사 : 홍보담당관실 김성은 서기

촬영 : 홍보담당관실 박세원 경사



(종암)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깍지

2015. 9. 10. 09:16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깍지
 

여름이 얼마 남지 않은 8월 말,

 

‘길에 아가씨가 쓰러져 있는데 숨을 쉬지 않아요!’ 라는 급박한 112신고가 무전에서 흘러나왔습니다.


종암파출소 경위 곽성수, 경위 한봉두는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신고 장소에는 바닥에 쓰러져 있는 여성 1명이 있었고 주민 2명이 어쩔 줄 몰라 하며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습니다.

바로 맥박과 호흡을 확인했는데요. 여성은 숨을 쉬지 않고, 미세하게 뛰던 맥도 멈춰버린 상태였습니다.

그때 바로 곽성수 경위의 머릿속에는 불현 듯 한가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심폐소생술’

경찰서에서는 정기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5월에 응급처치 인명 교육에서 심폐소생술을 배웠습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심폐소생술을 30~40회 정도 실시하자 기적처럼 “푸” 하는 소리와 함께 숨을 쉬기 시작했습니다.

 

곧바로 병원으로 후송된 여성은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119 구급대에서는 “마침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경찰관을 만나 위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구했다”라며 두 경찰관의 신속한 대처에 감탄과 감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어머니 또한 “경찰관이 신속하게 출동해서 딸을 살려 주어 감사하다” 라며 고마움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조금만 늦었다면 가족의 곁을 영영 떠났을지 모를 여성..
두 경찰관의 ‘생명을 살리는 손깍지’로 사랑하는 가족의 곁에 꽉! 붙잡아 둘 수 있었습니다.

 

 


(동작) Please find lost children

2015. 6. 26. 11:35

(동작) Please find lost children

6월 중순경 서울 동작경찰서에 실종 아동 발생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외국인 가족이 한강시민공원에 나와 함께 나들이를 즐기던 중,
자전거를 타고 있던 자녀 2명을 잃어버렸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신고를 접수한 노들지구대 정필수 경위와 여재찬 경위는
신고된 아이들의 인상착의를 확인하며 즉시 현장으로 출동하였어요.

자전거를 타다가 부모와 헤어졌다는 점에 착안하여
자전거 도로 탐문에 나서기로 하였습니다.
한국말을 전혀 하지 못하는 자녀들이었기에 날이 더욱 어두워지기 전에
한시라도 빨리 찾아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한없이 길게 이어진 한강시민공원 자전거 도로에서
빠르게 달리는 자전거 인파 속에서 두 아이를 찾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아이들을 찾아 나선 지 1시간이 지날 무렵, 멀리서 힘없이 자전거를
끌고 가는 두 아이의 모습이 정필수 경위의 눈에 들어왔습니다.
머리가 금발인 두 아이의 얼굴에는 지친 기색이 역력하였는데요.

천만다행으로 두 아이를 발견한 정필수 경위와 여재찬 경사는
노심초사 자녀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부모에게 즉시 연락하였어요.

이 소식을 듣고 지구대로 달려온 외국인 부모님들은
자녀들을 확인하자마자 와락 안았는데요.
이를 지켜보던 노들지구대 직원들도 순간 뭉클,
직업에 대한 사명감과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 타국에서 자녀를 잃어버린 애타는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고
헌신적으로 아이들을 찾아 나선 노들지구대 정필수 경위, 여재찬 경사에게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아직 사전등록을 하지 않은 어린 자녀들을 가진 부모님들은
가까운 지구대나 파출소에 방문하여 자녀들의 지문, 사진 등 인적사항을
미리 등록하는 사전등록제도를 이용하여 실종 아동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세요~^^

실종 어린이가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저희 동작 경찰도 쉬지 않고 열심히 뛰겠습니다.

 

(동작) 장애를 이용해 쿵, 상습사기 피의자 검거

2015. 6. 23. 15:30

(동작) 장애를 이용해 쿵, 상습사기 피의자 검거

서울 동작경찰서에서는 자신의 장애를 이용하여 무려 4년 동안 약 50회나 자해를 하고
보험금을 취득한 상습사기 피의자를 검거하였습니다.

피의자는 정상적인 보행이 가능한데도 자신이 장애인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스스로 자해를 하여 보험사고로 위장하는 범행을 하였는데요.
15년 11월 말 동작구 장승배기에서 시내버스에 승차한 피의자는 버스가 출발하는 순간
고의로 넘어진 후 안전사고를 주장하여 보험사로부터 합의금을 받았습니다.

버스에 승객이 많아 범행이 여의치 않을 때는 뒤따라오는 버스에 승차하여
위와 같은 범행을 유발하는 등 치밀한 수법을 보였어요.

뿐만 아니라, 피의자는 11년부터 15년까지 전국을 돌아다니며
도로 위에서 서행 중인 차량에 휠체어를 이용하여 고의로 충돌하거나,
차량의 사이드미러에 고의로 몸을 접촉하는 방식으로 사고를 유도하였어요.
그리고 합의금 명목으로 약 4천만 원을 취득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버스 기사들이 사고를 일으키면 회사에서 불이익을 받는다는 사실을 이용하여 합의를 유도하고,
이를 거절하면 회사나 경찰에 신고하여 불이익을 가할 태도를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사진 왼쪽 - 문병옥 경사)
하지만 꼬리가 길면 금방 잡히는 법이죠.
끈질긴 수사 끝에 피의자를 검거한 동작경찰서 교통조사계 문병옥 경사는 공로를 인정받아
구은수 서울청장에게 표창도 수여 받았는데요.

평소 수많은 교통사고를 조사하면서 혹시 모를 보험사기에 대비하여
더욱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수사를 통해 실체를 끝까지 해결하여
시민들이 피해를 보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문병옥 경사입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녕을 위한 동작경찰서의 활약은 계속됩니다.

 

(동작) 길 잃은 치매 할머니, 가족에게 인계한 훈훈한 사연

2015. 6. 8. 15:51

(동작) 길 잃은 치매 할머니, 가족에게 인계한 훈훈한 사연

동작경찰서 남성지구대 장승주 경위와 장명섭 경위는 순찰 근무 중
길 잃은 치매 할머니가 있다는 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하였어요.
파란색 상의와 분홍색 하의를 입고 머리를 단아하게 빗어 넘긴 할머니는
참으로 고운 모습이었숩니다.

더운 날씨에 할머니의 건강을 염려한 장승주 경위와 장명섭 경위는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일단 지구대 사무실로 모셔왔습니다.
가족을 찾아드리기 위해 질문을 차근차근 드리기 시작하였는데요.
하지만 할머니는 본인의 이름을 제외하고는 기억을 거의 못하셨습니다.

이에 신원 조회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할머니와 비슷한 연령대의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의 거주지를 일일이 확인하던 중, 경기도의 한 아파트에서 할머니와 비슷한 인상착의를
가진 사람이 거주한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온갖 방법으로 계속 수소문한 결과 할머니를 애타게 찾고 있는 가족들과 끝내 연락이 닿았는데요.

비로소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장명섭 경위는 가족과 떨어져 있는 동안 끼니를 거른 할머니를 위해
지구대 인근 식당에서 직접 식사를 사와 할머니에게 전해드렸어요.
그리고는 할머니가 식사하는 내내 할머니 곁을 계속 지켜드렸답니다.
식사를 맛있게 하신 할머니는 가족의 손을 잡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할머니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정성으로 가족의 품으로 안전하게 인계한
남성지구대 장승주 경위와 장명섭 경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치매를 앓고 계신 부모님들이 혹시 혼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호자의 연락처나 주소가 적힌 메모, 팔찌, 목걸이 등을 소지토록 하는 것 잊지 마세요!!

할머니, 앞으로는 혼자 나와 길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동작) 신고하고 싶어도 신고하기 힘든 주민의 마음을 헤아린 동작경찰

2015. 5. 13. 14:29

신고하고 싶어도 신고하기 힘든 주민의 마음을 헤아린 동작경찰

 

관내 도보순찰 중 다급한 손짓으로 도움을 청하는 주민을 만난

노량진지구대 박대훈 경장,

언어장애가 있어 말을 하고 듣는 것이 조금 불편하신 이 여성은

자신의 고충을 설명하기 위해 종이에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자신의 집 앞에 매일 불법으로 주차하는 차량 때문에

소음과 매연으로 피해를 받고 있다는 것이었어요.

하지만 신고를 하려 해도 자신이 가진 장애 때문에

쉽게 전화신고를 하지 못하였다며 답답한 마음을 토하였습니다.

 

시원스레 해결하지 못한 주민의 불편으로 지구대에 복귀한 후에도

마음 한구석이 영 불편했던 박대훈 경장은 갑자기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휴대폰 문자를 통한 생활불편 민원 신고 방법을 쉽고 상세하게

작성하기 시작하였어요.

그리고 정성스레 출력한 이 문서를 가지고 다시 찾아간 주민의 집,

비록 말하고 듣는 것은 조금 불편하지만,

연신 감사하다는 마음을 표하는 주민을 보면서

박대훈 경장은 그제야 마음 속 불편함을 털어낼 수 있었어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박대훈 경장, 앞으로의 활약을 응원하며

안전한 동네를 만들기 위한 치안활동뿐만 아니라

행복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동작경찰이 될게요~^^

 

(서초) 스파이더 절도범의 비참한 최후

2015. 3. 26. 13:36


-스파이더 절도범의 비참한 末路-



지난 2월 18일... 설 명절 첫날이었죠.

피의자 송00서초구 소재 14층 아파트의 현관문을 손괴하고 침입, 금품을 절취 중, 집주인이 귀가하자 베란다에 빨랫줄을 묶어 고정하고 그 줄을 타고 1층으로 도망가다가 화단으로 떨어져 중상을 입었습니다.

집 주인의 신고로 송00은 철컹철컹 체포되었고요.

수사해 보니 피의자는 작년 8월부터 지난달까지 17회에 걸쳐 약 1억 2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하였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범행 수법이 참 놀라웠습니다.


영화나 뉴스를 통해 ‘밧줄을 이용하여 절도를 해보자,,라고 영감을 받은 피의자는 고층아파트 옥상에  빨랫줄을 묶어 고정시키고 본인 몸 또한 빨랫줄로 묶은 다음 아래로 층층이 내려오면서 베란다가 열려있는 집을 골라 침입, 절도범행을 한 것이었습니다..


스.파.이.더.맨...을 꿈꾼건가요?



몇 차례 이런 방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송씨는...아파트에서 떨어지는 악몽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범행방법을 바꿔 훔친 오토바이를 이용, 배달원을 가장하여 아파트 현관문을 통과한 후 빈집의 출입문을 배척(일명 빠루)을 이용하여 강제로 열고 들어가 금품을 절취하기 시작했습니다.

치킨배달원으로 위장



서초경찰서 생활범죄수사팀에 검거된 2월 18일,

설 명절 첫 날에 빈집을 골라 현관문을 뜯고 들어가 절취범행을 하던 중..

피해자가 귀가하는 소리를 듣고 도망하기 위해 14층 아파트 베란다에서 빨랫줄을 이용해 내려오다 장갑이 타버려 손에 화상을 입어서 그만.. 아파트 화단으로 추락했습니다. (앗 뜨거!)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 있어 생명에 지장은 없었으나 척추 및 다리뼈 분쇄골절상을 입었고 치료를 하더라도 앞으로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어려울 가능성이 크다고 하네요.



경찰은 피의자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여 피의자가 숨겨놓은 약 6,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찾아내 피해자들에게 돌려주었습니다.



사필귀정(事必歸正), 인과응보(因果應報)

->나쁜 짓을 한 사람은 벌을 받는다.

->남에게 상처를 준 사람은 그 이상으로 상처받는다.

피의자가 중상을 입은 것은 너무나 안타깝지만 이 사건으로 ‘심플한’원리, ‘지고지순한’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사점이 있다면,

고층아파트라도 외출 시에는 반드시 창문을 안에서 잠가야 합니다

간혹 베란다 문을 열어둔 채로 외출하거나 주무시는 분들이 많은데 

안전 불감증은 안돼요, 안돼~no2        문단속 철저히~약속~~슈퍼맨


또한 1층 공동 현관문 밖에서 서성이거나 문이 열리기를 기다렸다 입주민을 따라 들어가는 사람이 있다면 각별히 조심하고 정 의심이 간다면 112 또는 경비실에 신고하여 같은 수법 범행을 사전 예방해야 합니다. 아셨죠!?




(동작) 뛰는 절도범 위에 나는 동작경찰

2015. 3. 11. 10:39

(동작) 뛰는 절도범 위에 나는 동작경찰

오늘도 어김없이 경찰서 상황실에서 바삐 들려오는 무전 소리,
길에 세워놓은 오토바이를 누군가 훔쳐갔다는 신고였습니다.
동작경찰서 사당지구대 김정근 경위와 김복식 경위는 재빨리 순찰차를 돌려
사건 현장으로 향하였어요.

자신의 가게 앞에 오토바이를 세워두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누군가
잠금장치를 풀고 오토바이를 가지고 갔다는 피해자의 진술,
'사람의 통행이 빈번한 장소에서 잠겨 진 오토바이를 대범하게 가지고 가다니'
초범의 소행은 아닐 것으로 조심스럽게 추측한 김정근 경위와 김복식 경위는
범인을 잡기 위한 작은 단서 하나라도 찾기 위해 주변 CCTV를 확인하며
목격자를 찾기 위한 활동을 시작하였어요.

하지만 오토바이 절도 피해 신고는 이것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잠시 후 무전기에서 들려오는 112신고 사건 지령,
이 현장에서 불과 300M 떨어진 곳에서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한 것입니다.

두 사건의 범행은 동일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 김정근 경위와 김복식 경위는
‘범인은 훔친 오토바이를 수리하거나 팔기 위해 오토바이 가게에 방문할 것이다’
라고 판단한 후 범인을 잡고야 말겠다는 일념 아래 관내 오토바이 가게에 일일이 찾아가
피해품과 비슷한 오토바이를 가지고 업소에 방문하는 사람이 있으면 자신에게 연락을
달라고 업주에게 당부하였습니다.

특별한 단서를 발견하지 못하고 시간이 하루 이틀 지나던 무렵
전전긍긍하던 김정근 경위의 휴대폰에 갑자기 전화 한 통이 걸려왔습니다.
“여보세요, 저희 가게에..”
한 남자가 자신의 운영하는 가게에 찾아와 오토바이 키박스 교체를 원하고 있다는
업주의 제보 전화였습니다.
김정근 경위와 김복식 경위는 이를 확인하고 범인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신속히 현장으로 향하였습니다.

한걸음에 달려가 도착한 가게에서 발견한 3대의 도난 오토바이,
그리고 그토록 잡고 싶었던 전과 10범의 절도 피의자도 현장에서 검거하였습니다.

범인의 심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하게 이용한 베테랑 동작경찰
김정근 경위, 김복식 경위 정말 수고하셨어요~^^
범인을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기회를 제공한 오토바이 가게 사장님에게도
정말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제보 부탁드릴게요~^^

이렇게 주민들의 생명, 신체,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일선 현장에서
열심히 발로 뛰고 있는 경찰관에게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세요

앞으로도 안전한 동작구, 행복한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동작 경찰, 서울 경찰,
대한민국 경찰이 되겠습니다.

 

(종로)서울은 황사비상. 중년의 아들 맘도.. 비상!

2015. 2. 25. 20:42

중국발 황사가 '국내 역대 최고 미세먼지 농도 순위' 4위 기록하며
대한민국 전역을 뒤덮었던 지난 23일 저녁!


교남 파출소에 치매 걸리신 아버지가 말없이 집을 나가셨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중년의 남성이 다급히 들어와
신고한 사람이라며 실종자가 아버지라고..
'치매도 그렇지만 아버지 연세가 97세요..'

 

 

이렇게 황사 주의보가 발령되면
일반인도 외출을 자제하고
호흡기가 약한 노약자. 어린이는 외출하지 말라고 하던데....


날씨 때문에 걱정이 배가 된 상태에서
우리 아버지라며 액자 속 사진을 보여주시는데
액자에 예쁜 리본이 붙어 있는 걸 보고
평소에도 효심이 지극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했던 경위 서동일 경위 설동권 경위와
보호자는 양방으로 발생지 주변을 수색하였으나..
할아버지는 어디 계신지 보이지 않았습니다.


혹여 산으로 가셨을까
인왕산 성곽 길음 따라 300여 미터쯤 올라가니
그곳에서 추위에 떨며 움직이지 못하는 노인을 발견! 
인상착의를 확인하니 보호자가 애타게 찾고 있던 아버지네요^^

 

 


할아버지는 추위에 노출된 시간은 단시간이지만
워낙 연세가 있으시고 공기가 좋지 않은 상태라
호흡이 딸리고 저 체온 증상을 보이셨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우선 인근 초소에서 몸을 보온케 하였더니 혈색이 금세 돌아오셨고

근처에 있던 보호자가 곧바로 도착하여
병원에 모시고 가신다며 신병을 인계하였습니다.

 

 

 

 


조금만 늦었으면 할아버지의 건강이 심히 우려되는 상황에서
빠른 수색으로 인명을 구조한
서동일 경위와 설동권 경위 늘 화이팅 하세요~~!!

 

 

 


그럼... 마지막으로 여러분
황사 조심하세요~~


 

 

 


10-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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