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의경, 아름다운 母子(모자)를 쓰다

2015. 5. 1. 16:26

 

 

의경, 아름다운 母子(모자)를 쓰다

 

두 주먹 불끈 쥐고 두근두근 신고하는 날,

지난 3월 4일 그리고 4월 15일 총 14명의 씩씩한 친구들이 성동경찰서 방범순찰대

새 가족이 되었습니다.

 

 

충성 !

성동경찰서 방범순찰대 전입을 명 받았기에 이에 신고합니다 !

 

경찰서장과의 첫 인사 ♥

쩌렁쩌렁한 목소리~ 상기된 듯 한 얼굴~ 초롱초롱한 눈빛 ~

얼굴만 봐도 지금 기분을 알 수 있지 말입니다 ~~~ ^^

 

고향도, 지내던 곳도 모두 달라 낯설고 어색한 동기들과 성동경찰서,

 

누구에게나 처음이란

설레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때로는 벅차기도 하지만

더 나은 나를 위해 꼭 견뎌야 할 필(수)코(스)죠~~ㅎ

이렇게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똘똘 뭉친 새 가족을 위해

성동경찰서에는 방범순찰대의 든든한 지원군 ! 의경어머니회가 나섰습니다~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는 소식에 우리 어머니들도 덩달아 가슴이 콩닥콩닥 하는데요~

왜냐고요????

바로~ 새로운 대원들과 의경 어머니회가 이번에는 진짜로 엄마와 아들이 되는

이름하야 '의경 아름다운 母子(모자)를 쓰다' 멘토 멘티 결연식 때문입니다 ㅎㅎㅎ

처음 성동경찰서에서 의경생활을 시작하는 친구들이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건강하고 밝은 지금 이 모습 그대로 생활하길 바라면서 야심차게 준비했습니다 ~ ^^

 

 

 

서로를 알아가는 엄마와 아들들~~

아들만 셋이라며 꺄르르 웃는 엄마를 보고 덩달아 웃는 셋째 아들~

진짜 엄마와 아들처럼 닮았어요 > <

 

 

처음 시작하는 의경생활이 긴장되고 두려웠는데 엄마가 바로 옆에서 응원해주는 것 같아 

자신감이 생겼다며 어깨에 힘~ 빡 ! 주고 이야기하는 대원들 ㅎㅎ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힘들 때나 언제나 생각나는 그 이름, 

엄마.

역사 속 훌륭한 위인 뒤에는 언제나 지혜로운 그의 어머니가 있었다고 하죠 ~

인생에 깊은 한 자리를 차지할 2년간 복무생활의 첫 시작,

우리 성동 방범순찰대원들에게 큰 힘과 격려가 되길 바랍니다 ^^

성동경찰서 방범순찰대 응원합니다 ~ !

 

 

 

 

 

 


12-08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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