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학교폭력 OUT! 분홍색으로 너와 함께할게!

2021. 9. 1. 09:05

 

안녕하세요!

더웠던 8월이 지나고 벌써 9월이 되었습니다.

 

지난 5월, 저희 남대문경찰서에서 분홍셔츠데이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던 글을 기억하시나요?

 

혹시 기억하신다면!

정말 대단한 기억력을 갖고 계신거에요!

 

기억 못하신다고요?

아래 글을 한 번 보고 오실까요?

 

 

2021.05.24 - [우리동네 경찰서/우리동네 경찰서] - (남대문) 학교폭력 OUT! 분홍셔츠데이를 진행할거에요~!

 

(남대문) 학교폭력 OUT! 분홍셔츠데이를 진행할거에요~!

지난 5월 9일, 남대문경찰서(서장 주진우) 여성청소년계(계장 변정이)에서는 청소년 눈높이 정책 구현을 위한 '청소년 정책자문단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남대문서 관내 각 중·고교

smartsmpa.tistory.com

 

 

먼저, 남대문서 청소년 정책 자문단 학생들이 직접 분홍셔츠데이를 알리고

많은 사람들의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해 동영상을 제작했습니다!

 

 

남대문경찰서 청소년정책자문단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분홍셔츠데이' 영상입니다.

 

 

이에 더해서, 남대문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서는 분홍셔츠데이가 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설명을 하는 영상도 제작하였는데요, 함께 보실까요?

 

 

남대문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분홍셔츠데이 소개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남대문경찰서 주진우 경찰서장도 학교폭력을 없애기 위해 많은 분들의 동참을 요청하며,

학생들에게 항상 힘이 되자고 했는데요.

 

 

주진우 남대문경찰서장이 분홍색 피켓을 들고 학생들의 동참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에 더해 최근 인기를 끌었던 '강철부대'에 출연했던 오종혁·최영재 님께서도

남대문경찰서의 분홍셔츠데이에 함께 동참하며, 학교폭력이 빨리 없어져야 함을 강조하였습니다.

 

 

오종혁님이 남대문경찰서 분홍셔츠데이에 참여하며, 분홍색 옷을 입고 프로젝트에 동참하였다.

 

최영재님이 분홍색 손수건을 들고 남대문경찰서 분홍셔츠데이에 함께하고 있다.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분홍셔츠데이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경품은 서울 중구/용산구/종로구 소재 학생 한정)

 

① 분홍색 셔츠를 입거나 분홍색 물품을 착용하고

② 손글씨로 "친구야 힘이 되어줄게" 라고 작성한 후에

③ 인증샷을 촬영합니다

④ 인스타그램 @spo-nampol을 팔로우 하신 후

⑤ #분홍셔츠데이 #학교폭력예방 #남대문경찰서

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분홍셔츠데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은 학생은 아래 사진을 한 번 확인 후 참여하시면 좋습니다!

 

 

 

 

학교폭력 OUT!

남대문경찰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남대문) 외국인 학교에서 새학기 맞이 범죄예방교육을 했어요!

2021. 4. 8. 19:30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범죄예방, 교통안전 교육을 하고있다. (사진 남대문경찰서 외사계)

 

 

새학기를 맞아, 남대문경찰서 외사계는 3. 30.~31 이틀간

서울 중구 명동 소재 ‘한성화교소학교’ 1~6학년 대상 학교폭력 및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최근 장기간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면서 카카오톡 왕따, 사이버 범죄, 음란물 시청 등

어린 학생들에게 범죄 노출이 우려되는 상황인데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영상자료, 퀴즈 등을 통해 귀에 쏙쏙 들어오는 학교폭력예방교육을 함께 하였습니다.

 

한성화교소학교의 교장선생님은 “외국인학교라 소외될 수 있는데,

남대문경찰서 경찰관분들이 직접 학교폭력예방 교육을 해주셔서 학생들이 경각심을 가지는 중요한 계기였으며,

포돌이와 포순이가 그려진 따뜻한 에코백 선물도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며칠 후, 남대문경찰서 외사계로 2학년 학생의 작품이 도착했습니다!

정말 귀엽죠~?

 

 

한성화교소학교 (사진 남대문경찰서 외사계)

 

 

남대문경찰서 외사계에서는 우리나라에 거주중인 외국인도 우리 국민처럼 안전하게,

또 한국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남대문) 아동안전지킴이 면접을 실시했어요!

2021. 2. 16. 20:03

 

2월 16일, 남대문경찰서(서장 총경 주진우)에서 아동안전지킴이 선발 심사위원회를 진행하였다.

 

 

2월 16일, 남대문경찰서에서는

2021학년도 1학기 아동안전지킴이 선발 심사위원회 Untact(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면접장 출입 전 체온체크를 실시하고 있는 남대문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아동안전지킴이 지원자와 전화면접을 실시하고 있는 남대문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본래 아동안전지킴이 면접은 지원자들과 대면실시하였지만,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전화면접으로 실시하였습니다.

 

 

아동안전지킴이 심사를 실시하고 있는 심사위원, 해당 내용은 개인정보로 공개하지 않습니다.

 

 

후보자들의 아동안전지킴이 정책 이해도활동 적합성,

아동보호에 대한 질의 등 다양한 질문 속에 적격성을 판단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봉래초등학교 아동안전지킴이 지원자에게 질문을 하고 있는 중림파출소장

 

 

특히 관내에 초등학교가 있는 파출소장들께서는 정곡을 찌르는 질문을 하였고

후보자들은 준비된 답변으로 면접장은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아동안전지킴이'는 학교 주변 학생들의 이동안전 보호자입니다.

 

경찰의 부족한 도보 순찰인력을 보조하여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놀이터·공원 등을 순찰하여,

아동성폭력·학교폭력·실종·유괴 등 아동대상 범죄 예방 및 비행 청소년 선도 등

아동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선발된 어르신들 입니다.

 

아동안전지킴이 사업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하여 운영하는 사업으로,

 

- 군 · 소방 · 교정 · 학교 등의 시설에서 근무한 경력

- 아동 · 청소년 관련 분야 경력

- 그밖에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봉사에 열의가 있고 직무능력을 겸비한 사람

 

위 설명 속의 조건에 맞는 분은 각 경찰관서의 접수기간에 맞추어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남대문경찰서는 남산초(명동파출소), 덕수초(서소문파출소), 봉래초(중림파출소) 등 3곳에서

아동안전지킴이 봉사자들이 학생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2019년 5월, 아동안전지킴이 봉사자께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돕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출처: 남대문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이번에 아동안전지킴이로 선정되신 봉사자들은 2021년 3월,

새 학기가 시작됨과 동시에 학생들의 등·하교 도우미 역할을 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아동안전지킴이 여러분들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남대문) 설 연휴 맞이 특별방범 활동

2021. 2. 15. 07:27

 

벌써 2021년이 2월에 들어섰습니다.

그리고 설 연휴가 시작되는데요!

 

이에 남대문경찰서에서는 2월 8일부터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서울역파출소 2팀에서 서울역 일대를 순찰하고 있습니다.

 

 

서울역파출소는 부쩍 한산해졌음에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쁜 서울역을 중심으로 방범순찰 활동을 펼치며 방범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명동파출소 2팀에서 명동 일대 공실이 된 상가를 중심으로 순찰하고 있습니다.

 

 

명동파출소에서는 최근 늘어난 상가의 공실을 중점으로 순찰하며,

취약구역에 대해 집중 순찰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저희 남대문경찰은 5대 범죄로부터 가장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남대문) 성폭력, 예방 위주로 패러다임 전환

2015. 10. 22. 17:21

성폭력, 이제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는 없다. 예방 위주로 패러다임 전환
- A/S(After Service, 범인검거)는 기본, 이제는 B/S(Before Service, 범죄예방) -

남대문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성범죄에 대한 접근이 사후 검거 위주로 될 경우 성범죄의 사전 발생을 억제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성범죄 발생을 원천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는 예방 위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성범죄는 성범죄 전력이 있는 사람이 저지르는 경우가 많아서 이들이 다시 성범죄를 저지르지 못하도록 체계적으로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에 남대문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출소가 얼마 남지 않은 등록대상 성범죄자를 복역 중인 교도소로 찾아가 면담을 하는 「등록대상 성범죄자 출소 전 면담」 프로그램을 지난 8월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먼저 지난 8월 7일 여성청소년과 직원 2명이 얼마 뒤 출소예정인 성폭력범이 복역하고 있는 안양교도소를 방문해 출소 후 거주 예정지와 친인척 등의 연고자를 파악하고, 신상정보 등록대상자로서 준수해야 할 사항과 이를 위반했을 때 받게 되는 처벌 내용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상담을 통해 성 보호에 대한 책임의식을 일깨워 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10월 15일에도 여성청소년과 직원 2명이 구로구에 있는 서울남부교도소를 방문해 성폭력으로 징역 3년 6개월의 형기를 마치고 얼마 후 출소하는 등록대상 성범죄자와 면담을 해 출소 후 거주 예정지, 친척·지인 등 연고 선을 파악하고 출소 후 준수사항과 위반 시 처벌내용 등을 자세히 알려주고 성 보호에 대한 책임의식을 고양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상자들은 관련 내용을 잘 몰랐는데 이해하기 쉽게 자세히 알려주어 고맙고, 출소하자마자 경찰서를 방문해 주거지 등 변경 내용을 성실히 신고하고 이제 다시는 성범죄를 저지르지 않겠다며 눈물까지 흘리며 맹세했습니다.

 

 

여성청소년과는 일단 성폭행 범죄가 발생하면 범죄자를 모두 검거하더라도 피해자의 상처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피해자의 아픔을 헤아려 보면 범인을 검거하는 A/S도 중요하지만, 범죄예방의 B/S가 훨씬 더 중요하다고 보고 위와 같은 「등록대상 성범죄자 출소 전 면담」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예방 위주로 패러다임을 적극적으로 전환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남대문) 남대문서 교통과의 ‘한마음 모금회’

2015. 2. 23. 13:30

남대문서 교통과의 ‘한마음 모금회' 

2012년 9월 어려움에 부닥친 교통과의 A 경위와 B 경사를 돕기 위한 작은 사랑의 씨앗이 떨어졌습니다.

교통과 직원들은 십시일반으로 작은 정성을 모야 A 경위와 B 경사에게 직원들의 정성을 전달했으나 두 경찰관은 자신들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이 많다며 그들을 위해 직원들의 정성이 쓰이기를 희망했습니다.

그래서 알코올 중독이던 아버지를 여의고 공장에 다니는 어머니와 단칸방에서 지내는 불우한 환경임에도 경찰의 꿈을 키워가고 있던 김 모(14) 양과, 태어나자마자 미혼모 엄마로부터 버림받아 폐 질환을 앓고 있던 할머니에게 맡겨져 쪽방에서 크고 있는 송 모(생후 9개월) 군을 돕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60여 명의 교통과 직원들은 매월 과장과 계장은 1만 원, 직원들은 3천 원씩 자율적으로 모금에 참가하여 성금을 모았습니다.

이 덕분인지는 몰라도 김 모 양은 2013년 12월 말에 다 쓰러져가는 단칸방을 벗어나 마포에 있는 임대아파트로 이사하게 되는 기쁜 일을 맞이했습니다. 그때 김 모 양의 어머니는 눈물을 흘리며 감사의 작별인사를 할 때 직원들도 같이 울었다고 합니다.

올해 4살이 된 송 모 군과 함께한 지 어느덧 3년, 그동안 송 모 군에게 매월 10만 원, 그리고 추석과 설날 등 명절에는 20만 원과 5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2월 17일 오전에 교통과 직원들이 송 모 군의 집을 방문하여 설맞이 위로와 격려의 이야기를 나누고 또 정성이 담긴 후원금과 생활용품도 잊지 않고 전달하고 왔습니다.

또한, 송 모 군이 성인이 될 때까지 교통과 직원들은 후원을 계속하고 물심양면으로 송 모 군이 훌륭하게 자랄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 할 계획입니다.

교통과 직원들은 “우리가 주는 사랑은 아주 작은데, 우리에게 돌아오는 기쁨은 아주 크다”며 사랑의 모금에 모두가 적극적입니다.

이렇게 해서 2012년 9월에 시작된 남대문서 교통과의 사랑의 씨앗이 ‘한마음 모금회’라는 작은 나무가 되어 뿌리를 내려가고 있습니다. 이런 사랑의 나무가 사회 곳곳에서 무럭무럭 자라나 울창한 숲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남대문) 서울역 노숙인들을 돌볼 ‘새 형님’이 왔어요

2015. 2. 4. 13:52

서울역 노숙인들을 돌볼 ‘새 형님’이 왔어요

전국에서 노숙인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으로 알려진 서울역에서 노숙인들을 돌볼 ‘새 형님’을 소개할까 합니다.

서울남대문 경찰서 서울역 파출소 한진국(54) 경위가 1월 28일부터 장준기(53) 경감의 뒤를 이어 노숙인 관리를 전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5년 동안 ‘큰형님’으로 불리며 노숙인을 가족처럼 돌봐왔던 장준기 경감은 경위에서 한 계급 승진해 서울역 파출소를 떠나 충북지역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노숙자를 보살피고 관리하는 업무는 힘들고 까다롭고 신경 쓸 부분이 많은 탓에 지닌 1월 16일부터 21일까지 낸 후임자 공모에 선뜻 나서는 사람이 없다가 마지막 날에 한진국 경위가 유일하게 지원하면서 공백을 메울 수 있었던 것입니다.

장준기 경감도 한진석 경위가 “노숙자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봉사 정신이 투철하여 적임자”라고 적극적으로 추천하였습니다.

하지만 직원들 사이에서는 한진석 경위가 일찌감치 장준기 경감의 후임자로 거론되고 있었습니다.

한진국 경위는 20여 년간 외국인 관련 수사나 정보수집, 외국 귀빈 경호 같은 외사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 오다 지난해 2월 서울역 파출소에 발령받아 왔습니다.

정장을 차려입고 외국 귀빈을 경호하는 일에 싫증을 느낀 한진국 경위는 어려운 이들 가까이 가서 그들을 보듬고 도움을 주는 일을 하고자 선택한 ‘제2의 경찰인생’이었습니다.

한진국 경위는 서울역 파출소에 오자마자 장준기 경감의 보조를 자처해 서울역 일대의 노숙인들을 만나고 다니며 장준기 경감이 노숙인을 대하는 모든 것을 하나라도 빠뜨리지 않고 배우려고 하였습니다.

 

그런 덕분에 1월 27일 오전 장준기 경감이 한진국 경위와 함께 서울역 일대를 돌면서 노숙인들에게 작별인사를 건넸을 때 노숙인들은 장준기 경감의 후계자인 한진국 경위에게 익숙한 듯 인사를 했고, 떠나가는 장준기 경감도 노숙자들에게 한진국 경위를 잘 부탁한다며 따뜻한 당부를 하였습니다.

이제는 한진국 경위가 홀로 순찰을 나가도 노숙인들이 먼저 다가와 악수를 청하고 인사를 건네고 대화를 하고자 합니다. 그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자연스럽게 노숙인들이 모이고 자기 속마음을 털어놓습니다.

한진국 경위가 순찰 겸 노숙인을 위하여 다니는 구역은 서울역 광장뿐만 아니라 서부역 후문 일대, 서울역 지하보도, 남대문경찰서 뒤편 작은방 사람들(일명 남대문 5가 쪽방촌) 등입니다.

한진국 경위는 “어려운 일도 소명의식이 없으면 하기 어렵다. 누구에게 보여주려고 하는 것은 절대 아니고 그저 이 일을 하면서 마음의 위안과 보람을 찾고자 하는 것이다”라면서, “노숙인들에게 회초리를 든다고 해서 능사가 아니며, 저마다 구구절절한 사연을 가진 그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보듬어주면서 필요한 것을 지원해주는 일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합니다.

그리고 “노숙인들이 목욕하고 싶다고 하면 목욕시켜주고, 머리 깎고 싶다고 하면 이발해주며, 노숙인들이 필요로 할 때 도움을 주고 힘을 주는 것”이 포부라면 포부라고 합니다.

 

 

  • 답답할 때도 있어요? 2015.05.14 16:16

    왜 경찰이 돌봐?
    다시 서기센터도 있고, 보건 복지부도 있는데, 치안과 복지?
    참나, 동방 예의지국인가 보다. 정많은 한국인인가 보다....범죄가 너무 없어서 그런가 보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차라리, 경찰 제복 벗고, 보건 복지부로 옮김이 옳을 듯 합니다.요...........요용.ㅛ

(남대문) 대한민국 경찰 덕분에 無에서 희망을 찾았어요 !!!

2014. 4. 9. 16:46

대한민국 경찰 덕분에 無에서 희망을 찾았어요!!

지난 4일 남대문파출소에 50대 초반의 여성이 급하게 파출소 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번호를 알 수 없는 영업용 택시에 회사공금이 들어있는 검정색 멜빵가방을 두고 내렸어요.. 어떻게 하면 좋은냐?"며 울먹이면서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이때 파출소에 근무 중이던 강광희 팀장은 먼저 냉수를 건네면서 마음을 진정시키고 남일호 경위가 따뜻한 커피로 마음의 문을 열게하여 자초지종을 차분히 말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에 신고인은 "택시에서 내려 너무나 당황하여 땅바닥에 주저앉아 땅이 무너지는 것 같아서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었다. 택시 번호는 기억나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큰 걱정을 하였습니다.

이에 수사에 많은 노하우를 갖고 있는 남일호 경위는 택시비 결제를 카드로 했다는 것을 신고자에게 물어서 알아내고 카드영수증에 적힌 전화번호를 이용, 카드사에 문의하여 영수증 번호로 신속하게 택시회사와 운전자 김모씨(57세, 남)를 파악하였습니다.

남일호 경위는 택시기사와 통화하면서 뒷좌석에 있는 검정색 멜빵가방을 즉시 잘 보관하라고 당부하면서 택시기사와 만날 장소를 정하고 그 장소로 신속하게 출동하여 그 가방을 찾았습니다. 그 가방 안에는 900만원 상당의 금품이 온전히 들어 있었으며, 그것을 신고자에게 잘 전달해 드렸습니다.

신고자는 "중국에서 이주하며 어려운 생활로 열심히 살아가는데, 평생 갚아야 할 빚이 될뻔 하였는데 이렇게 무사히 다 찾게되어 너무나 고맙다."며 눈물을 흘리며, "죽는 날까지 이 은혜를 잊지 못할 것이다. 어떻게 보답하면 좋은지 모르겠다"며 연신 감사의 인사를 하였습니다.

이에 남일호 경위는 "대한민국 경찰과 좋은 인연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하며 친절히 배웅하였습니다.

 

 

 

(남대문) 한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112 타격대 !

2014. 3. 31. 10:32

한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112타격대 !

2014.3.30(일) 23시경 언니가 자살할 것 같다는 112 신고 전화가 접수되었습니다. 신고자의 언니가 여동생에게 '이제는 엄마를 못 볼 것 같다. 사랑한다고 전해달라'는 메시지를 남겼기 때문입니다.

지령실로부터 자살의심 대상자가 중림동에서 휴대폰 위치추적이 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타격대장과 대원 7명이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하였습니다.

현장 도착 후 3명씩 2개 조로 나누어 인근 아파트 단지와 공원을 신속하게 수색하던 중 언니가 차량을 가지고 나간 것으로 추정된다는 신고자의 진술에 따라 아파트 주차창을 면밀히 집중 수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12타격대원 상경 이창현 등 3명은  3.31(월) 00:15경 아파트 앞 지상 주차장에서 자살 의심자의 차량을 발견하고 즉시 차량 문을 열었습니다. 자살 기도자는 뒷자석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고 번개탄으로 추정되는 물건에서 연기가 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112 타격대원들은 즉시 번개탄을 끄고 차량의 모든 문을 열고 응급조치를 하면서 주변에 있던 실종팀 형사들에게 알려 구급차를 이용 병원으로 응급후송 조치하였습니다. 

조금만 늦었어도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었던 상황에서 112 타격대원들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수색으로 한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값진 사례였습니다.

허찬 남대문경찰서장님은 소중한 한사람의 생명을 구한 112 타격대원과 타격대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소중한 생명을 살린 우리 대원들. 정말 듬직하죠?^^

 

 

 

(남대문) "내 아들이었으면 좋겠다... 너무 고맙다"

2014. 3. 6. 19:59

남대문파출소의 훈남천사를 소개합니다.
길바닥에 고령의 치매할머니가 소리를 지르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불안에 떨며 횡설수설하고 경찰관도 두려워하는 할머니...
훈남천사 강수석 경사와 정찬희 경사는 다정한 미소를 지으며 친절하게 할머니를 안심시켜 드리고...

집이 인천인 것을 확인했지만 집에 보내달라고 소리지르는 94세 할머니를 혼자 보낼 수 없어,  강수석 경사는 사복으로 갈아입고 순찰차로 용산역으로 이동, 할머니 손을 꼭 잡고 인천행 열차를 타고 인천까지 가서 도화지구대 직원과 함께 할머니를 안전하게 집까지 모셔다 드렸답니다!!!




"내 아들이었으면 좋겠다... 너무 고맙다" 라고 손을 부여잡고 우시는 할머니를 보며 가슴이 먹먹해졌다고 합니다....

   

 

서울남대문경찰서 경무계 서세원 행정관


10-1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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