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부축빼기범 너 딱걸렸어!

2015. 7. 29. 16:18

7월 말 어둠이 내린 새벽 어둠 속 한 택시가 인사동 ☆☆빌딩 쪽을 서행해서 다가옵니다.


곧이어 택시에서 기사가 내리더니
빌딩 앞에서 술에 취해 잠이 들어 버린 한 남성에게 다가갑니다.

술에 취하기 전 택시를 부른 것일까요?
기사가 남성의 몸을 막 뒤지는 것을 보니 손님을 태우기 위한 택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기사는 남성의 몸을 열심히 수색한 뒤 지갑과 휴대폰을 들고 부리나케 본인의 택시로 직행!!
이것은 요즘 많이 발생한다던 부축빼기 수법의 절도!


하지만 이 광경을 지켜보는 이가 있었으니....

그 사람은 바로..
종로경찰서 종로 2가 파출소의 경위 정성안, 경위 정기진!
이 두 경찰은 주변에서 거점근무를 하던 중 택시의 움직임이 수상하여
매의 눈으로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던 것.


경위 정기진, 정성완은 곧바로 택시를 따라가 정지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도둑이 제 발 저린 택시기사는 도주를 선택!!
어라?!!
부축빼기범을 다수 검거하여 자랑스러운 종로경찰로 선정된 적이 있는
정기진 경위.
부축빼기범을 이대로 보낼 수 없겠죠?
도주하는 택시를 따라가 삼단봉을 이용해 택시 유리창을 1회 내리 치자
기다렸다는 듯이 전속력으로 달아나기 시작했습니다.

기사가 이미 흥분하였고 따라가기에는 위험하다고 판단하여
도주하는 순간 택시번호를 확인한 후
전산조회 등 택시를 수소문하여 택시기사의 연락처를 알아냈습니다.
택시기사에게 연락하니 본인은 그런 일을 한 적이 없다 하며 발뺌하고
당당하게 파출소로 근처로 오겠다는 것.


잠시 후 나타난 택시기사.
만나서까지 본인은 아니라고 발뺌하지만 택시 유리창은 깨져있고,,,,


현장을 전부 목격한 경찰관의 추궁에 범행을 시인..
철컹철컹 당신을 긴급체포합니다!!

 
늦은 밤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대다수의 착한 택시기사분들 이런 사건으로 피해가 가지 않길 바라며
술은 적당히 잠은 편안히 집에서 주무시길 당부드립니다~ ^^


 

(종로) 광화문 인연

2015. 7. 1. 13:25

지난 목요일 밤 세종로 파출소에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광화문 횡단보도 앞에 여자와 아기가 쓰러져 있다는 것!
경찰관들이 다가가 보니 엄마라고 하긴 앳된 여자가 갓난쟁이 아기를 안고 있었습니다.
두 사람의 건강이 염려되었기에
파출소로 동행하여 보호하기로 하였습니다.


경찰관들이 모두 남자이기 때문에 아기를 돌보는 것에
걱정이 되었는지 주변 봉사자 아주머니들께서 동행하셔서
아기를 돌봐주셨답니다.


아기의 청결을 위하여 우선 목욕부터 들어갑니다~~


그 사이 벽규열 경위가 남대문 시장으로 직행!
지인에게 사정을 설명한 뒤 아기의 옷을 협찬(?) 받아
목욕 후 뽀송뽀송해진 아기의 피부를 보호합니다.

 


아기의 피부는 소중하니까요~~


아기를 씻기는 동안 다른 한편에서는 엄마로 보이는 여자에게 자초지종을 들으니
경남 김해에서 무려 5시간 동안 택시를 타고 서울 광화문까지 왔던 것!
다행히 신원을 확인하는 것이 어렵지 않아 바로 남편과 통화가 되었습니다.

여자는 예상대로 아기의 엄마였고 나이는 21살의 어린 엄마였습니다.
남편의 말에 의하면 평소 우울증이 있었다고 합니다.
충동적으로 8개월 된 아들을 데리고 가출을 한 것 같다고..
남편이 아내와 아들을 데리러 온다 하여 모자를 7시간 동안 곁에서 지키며
다행히 남편에게 무사 인계!


하지만 여기서 끝난 게 아닙니다.
그날 함께 했던 자원봉사자들이 다시 한 번 파출소를 찾았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평소 경찰관에 대해 안 좋은 이미지도 많았는데
함께 어려운 사람을 돕고 모자를 자상하게 돌봐주는 모습을 보고
앞으로 좋은 감정으로 경찰관을 바라보고 싶다고 하신거죠.
함께 다과를 나누며 서로에 대한 오해도 풀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서초)시민과 경찰의 콜라보~ 캄사합니다~~

2015. 6. 24. 17:31

한쿡 경찰~ 너무 고마워요. 캄사합니다


룰루랄라~~신나는 외국 여행 중~

순간, 여권과 현금이 들어 있는 가방을 잃어버린 것을 발견했다면??

Oh my god!!! 생각만 해도 등에 땀이 삐질삐질, 다리에 힘이 쭉 빠지겠지요??


타국에서 말도 잘 통하지 않고... 갑자기 ‘여긴 어디?, 나 뭐해야 하지?’하는 생각이 들면서 판단력 상실과 동시에 머리가 어질어질 하고요.ㅜㅜ


바로 며칠 전 서초경찰서 양재파출소에 비슷한 사례로 찾아오신 이집트 여성이 있었습니다. 이 여성분은 울면서 한국인 여성 두 명과 함께 다급하게 파출소 문을 열고 들어오셨는데요, 당시 파출소 내에서 근무 중이던 박정진 경위는 일단 여성을 안심시키고 찬찬히 어떤 사유로 울고 계신건지, 파출소에 찾아오신 건지 물어보았죠.


“버스에 여권이 들어있는 가방을 놓고 내렸어요..ㅜㅜ

 현금도 들어 있고...“


한국인 여성에게 부연 설명을 들어보니 

이집트 여성이 무슨 연유에서인지 양재역 근처 길가에서 울면서 발을 동동 구르며 어찌할 바를 몰라 하고 있었답니다. 그냥 지나치기 미안해 말을 걸어 보니 여권과 현금이 들어있는 가방을 잃어버렸다고... 한국인 여성은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외국인이 얼마나 놀랐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경찰관에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함께 양재파출소를 찾은 거라고 하였습니다. 


박정진 경위는 신속하게 인터넷을 검색하여 광역버스 회사 본사 연락처를 찾아내여 전화를 걸었습니다. 

15분 전쯤 양재역을 지난 버스에 여성가방이 분실된 것이 있는지 확인을 부탁하였죠. 잠시 후 버스기사로부터 회신, 

“가방 잘~ 있습니다.^^ 이따가 양재역으로 가는데 그때 나오시죠. 가방 돌려드릴게요!”


박정진 경위와 바톤터치한 최일권 경위는 버스기사와 만나기 위해 이집트여성과 한국인 여성 두 명을 순찰차에 태워 양재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혹시나 시간이 안 맞아 못 만날까 걱정돼 버스기사와 전화통화를 계속 하면서 말이죠.^^  


미리 버스정류장에 도착해 기다린 덕택에 이집트 여성의 가방을 습득한 버스기사와 변수 없이 만남에 성공, 가방을 건네받을 수 있었습니다. 가방 안에 여권과 현금도 제자리에 있었고요~

분실했던 가방을 안전하게 찾아 기쁜 마음에 이집트 여성은 또 눈물을 보였습니다. 가방을 찾게 되어 놀랐던 가슴을 쓸어내리며 흘리는 안심의 눈물, 파출소까지 동행하여 준 한국인들에게 표하는 고마움의 눈물, 분실신고를 접하고 신속하게 조치해주고 순찰차에 태워 데려다준 한국경찰관에 대한 감동과 감사의 눈물..

고마운 마음에 기념촬영 찰칵~하고 헤어졌다고 하네요^^


거듭 되는 이집트 여성의 감사 인사에 쑥스러워 하며 웃음을 보이는 서초경찰서 양재파출소 박정진 경위와 최일권 경위. 내 맡은바 소임을 다한 것일 뿐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 맡은바 일을 함으로써 누군가에게 감동을 줄 수 있고 감사의 인사를 받을 수 있어 행복할 수 있다면 행복으로 가는 길이 그리 어렵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 서초경찰서 전 경찰관들은 오늘도 나의 행복을 위하여, 시민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안겨드리기 위하여 열심히 맡은바 일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경찰관의 도움이 필요한 일이 생기면 주저 말고 문을 두드리세요~ 최선을 다해 도와 드리겠습니다^^




(서초)너는 내운명♥출근길에 딱 만난 형사와 절도범

2015. 5. 28. 18:00


출근길에 딱 만난 형사와 절도범  너는 내 운명사랑해


최근 서초경찰서와 관련한 재미있는 뉴스기사가 하나 있었습니다. 

‘출근길 경찰관에 딱 걸린 절도범’, ‘출근길 담당형사와 마주친 운 나쁜 절도범’, ‘출근길 스친 절도 용의자 붙잡은 베테랑 형사의 눈썰미



어떤 사건인지 알아볼까요??^^


지난 5월 20일 새벽 2시 30분 경 서초구 센트럴시티 호남선 터미널 안 대합실.

지방에서 상경해 새벽 첫 지하철을 기다리던 피해자 OO씨는 핸드폰을 충전하기 위해 터미널 기둥 콘센트를 이용해 충전기를 꽂고 핸드폰 충전을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깜빡 조는 사이..


이때 터미널을 어슬렁거리는 한 남자가 등장! 

한 남자의 눈에 시가 100만원이 넘는 스마트폰이 번쩍! 들어왔습니다. 더군다나 그 스마트폰은 무방비상태로 그냥 덩그러니 길바닥에.. 보는 사람도 없고~ 스마트폰 주인으로 보이는 사람은 졸고 있는 상황.

이 남자는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이 있는 곳으로 다가가 충전기에 있는 폰my것인 것 마냥 챙겨서 그대로 달아났습니다.미안미안


아이고..

잠에서 졸다 깬 피해자는 자기 스마트폰이 없어졌다는 것을 알고 인근 반포지구대에 신고하였습니다. 스마트폰을 구입한지 하루 만에 도난당해서 너무나 속상해 하셨죠.


다음날인 21일, 스마트폰 도난사건을 접수받은 서초경찰서 생활범죄수사팀 경위 김흥남은 속상해 할 피해자를 생각해 신속하게 현장에 임장,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정밀 분석용의자의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이동경로를 파악하는 등 수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스마트폰을 훔쳐간 이의 행복은..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범행을 한 이튿날, 출근 중인 담당 형사와 지하철역에서 마주쳤거든요!!


22일 오전 8시 40분께 출근 중인 김흥남 경위는 반대방향으로 스쳐 지나가는 사람에게 이상한 기운을 느껴 뒤돌아보았습니다. 역시나 그 사람은 바로 어제 버스터미널 스마트폰 도난 사건 현장의 폐쇄회로(CCTV)영상으로 확인했던 용의자와 인상착의, 걸음걸이 등이 매우 흡사했던 사람이었던 것이었죠! 김 경위는 득달같이 쫓아가 검문 검색하여 용의자가 소지하고 있던 피해자의 스마트폰을 발견, 범행사실을 시인 받아 검거하게 되었습니다.


영상에서 확인한 모습만으로 범인을 한눈에 포착, 검거한 우리 김흥남 경위,

너무 멋진 경찰관 아닌가요? 베테랑 경찰관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니깐요?!^^참잘했어요


견물생심(見物生心)

저는 보통 백화점 갔을 때 쓰는 사자성어인데요..

분명 아이쇼핑 하러 갔는데 신상 옷을 보면 지갑이 열리죠..?ㅎㅎ저는 그럴 때 견물생심, 견물생심을 외치며 다스리곤 했었는데요..


이번 사건에도 견물생심이란 사자성어가 딱 맞는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유사한 피해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병원이나 카페, 음식점 등에서 스마트폰을 충전하면 절도범의 표적이 되기 쉬운 만큼 주의를 기울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조배터리나 휴대용 충전기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되겠죠^^





(동작) 어린이 안전을 위한 선진교통문화 정착, 함께 만들어요

2015. 3. 30. 13:52

어린이 안전을 위한 선진교통문화 정착, 함께 만들어요

안녕하세요, 어린이 친구들
경찰 아저씨가 반갑게 인사를 하네요.
혹시 어린이 교통사고의 절반 이상이 보행 중에 발생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어린이들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동작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김우찬 경위가 어린이집을
방문하였어요.

교통안전에 대한 아이들의 안전의식이 매우 중요하기에
자칫 딱딱한 교통안전교육을 어린이들에게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였어요.

아이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는 방법에 대해 같이 알아볼까요?
1. 횡단보도 앞에 멈추세요
2. 녹색 불이 켜질 때까지 기다립니다
3. 왼쪽, 오른쪽 좌우를 모두 살피고 차의 진행 상태를 확인하세요
4. 손을 들고 건너갑니다

교실에서 배운 이론을 토대로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우리 어린이들,
걸어가는 모습이 너무 씩씩하고 귀엽죠~^^

어린이들을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기 위해서는 어른들의 노력도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학부모님들에게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법을 전하기 위해 찾아갔어요.

학부모님들이 꼭 알아야 할 어린이 등하교 시 유의사항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1. 무단횡단이 우려되는 지점에는 반드시 횡단보도 신호를 지켜야 합니다
(횡단보도 신호가 녹색으로 변경되면 속으로 하나, 둘, 셋을 센 후 좌우에서 오는 차량의
진행 상태를 확인하며 안전하게 건너는 습관을 만들어주세요. 특히 녹색불이 깜박이는 경우에는 절대 무리하게 뛰어서 횡단하지 말고, 다음 신호를 기다려주세요)
2. 인도가 별도로 설치되어 있지 않은 주택가 이면도로에서는 지나가는 차량에 유의하며
도로 우측으로 통행하여야 합니다
3. 어린이가 통학에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학부모님께서 동행하며 반복적인 지도를
해주셔야 합니다
4. 어린이들에게 가장 좋은 교육은 모범이에요. 학부모님께서 평소 교통질서를 잘 지키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세요

교차로 등 정체구간에서 적절하게 차량을 통제하며 어린이 등 보행자 안전확보를 위해
거리의 천사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교통 수신호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선진교통문화가 정착되는 그 날까지
직접 소통하고 참여하는 동작 경찰의 교통안전교육은 계속됩니다.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모두가 노력해요~^^

(서초)전과 20범 소매치기범, 평생 안 잡힐 줄 알았지?!!

2015. 3. 25. 14:05



"지갑 잃어버려 많이 당황하셨죠? 저희가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월 22일 일요일 16시. 백화점 지하 식품관에는 발 디딜 곳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붐빕니다. 더군다나 터미널 옆 백화점이니 말할 필요 없겠죠??

이런 점을 틈타 '나쁜 손'이 소매치기를 하러 출현 하였습니다.복수


누가 좋을까~~

오~ 아주머니 가방이 열려있군..으흐흐


사진 속 파란잠바 입은 아저씨... 

두리번두리번 범행대상을 물색하다가..한 아주머니의 지갑을 순식간에 훔쳤습니다. 

오..이런..ㅜㅜ피해자는 눈뜨고 당했어요..물건 고르는라 정신이 없던 차에 핸드백 안 지갑을 꺼내 절취한 것이었는데요.엉엉


사건을 담당한 포지구대 곽남섭 경위와 김재호 경장은 즉시 백화점 보안실에서 CCTV영상을 확인, '파란 잠바를 입은 아저씨가 따라왔었다'는 피해자의 진술을 토대로 범인의 동선 및  인상착의 등 검거단서를 포착하고 백화점 내 배회예상지를 면밀히 주시 순찰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또 다른 범행을 위해 물색 중인 피의자를 발견해 신속히 제압·검거하였습니다.



곽남섭 경위

“피의자는 주변과는 어울리지 않는 파란색 바람막이 등산복을 입고 두리번거리며 사람들 주변을 서성였습니다. CCTV속 그 소매치기범이 분명하다고 확신을 하였죠.”


알고보니 피의자는 고속버스터미널을 주요 활동지로 삼은 전과20범 상습소매치기범이었습니다. 

반포지구대 4팀의 신속한 대응과 검거의지로 고속버스터미널 일대 골칫거리였던 소매치기범을 현장 이탈 전에, 다른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신속히 검거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곽남섭 경위와 김재호 경장. 참 미남이시군요.(늠름늠름)

소매치기범의 현행범 체포로 다시 한 번 경찰의 위상을 드높이셨고요.^^(최고최고)

피해자 아주머니께서도 지갑_찾을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경찰관님들께서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해주신 결과로 찾게 된 것 같다며 너무 고마워 하셨어요~

마지막으로 멋진 두 경찰관은 피해자에게 지갑을 돌려주면서 당부의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많은 백화점에 오거나 출퇴근시간에 지하철 이용 시, 핸드백은 어깨에 메지 말고 앞으로 들으세요. 핸드백 입구는 꼭 잠그셔야 하고요. 범죄피해...예방할 수 있어요^^”


모두..아셨죠?? 가방 열고 다니지 말아요~앞으로 들어요~ 조심. 또 조심합시다!!




(동작) 신속·정확한 판단으로 생명을 구한 투캅스

2015. 3. 2. 10:49

(동작) 신속·정확한 판단으로 생명을 구한 투캅스

서울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는 아들과 며칠째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아버지의 다급한 112신고,
이를 접수한 동작경찰서 상도지구대 제갈홍진 경위와 윤수은 경사는
순찰차를 타고 재빨리 현장으로 향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장의 출입문은 굳게 닫혀있고, 내부 인기척은 전혀 없었어요.
문틈에서 조금씩 새어 나오는 불길한 냄새. 설마?
사태의 심각성을 직감하고 윤수은 경사는 즉시 119구급차를 요청하고
제갈홍진 경위는 건물주와 협조하여 출입문을 강제로 열기 시작하였습니다.
드디어 문이 열린 방안은 독한 연기로 가득 차 한 치 앞을 쉽게 볼 수 없는 상황,
1분 1초를 다투는 다급한 시간이기에 제갈홍진 경위와 윤수은 경사는 지체하지 않고
재빨리 연기로 가득 찬 방안으로 뛰어들어갔습니다.

역시나 방안에는 번개탄이 피워져 있었고,
한 청년이 연기를 마시고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었습니다.
제갈홍진 경위와 윤수은 경사는 다급히 밖으로 데리고 나와 응급처치를 하였어요.
그리고 곧 도착한 119구급차로 이 청년을 가까운 병원으로 후송할 수 있었습니다.

제갈홍진 경위는 연기로 인해 잠시 어지러움을 느꼈지만 이 청년이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는 의사의 말을 전해 듣고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자칫 안타까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지만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동작경찰서 상도지구대 제갈홍진 경위, 윤수은 경사

이렇게 일선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동작경찰, 서울경찰, 그리고 대한민국 경찰에게 작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동작) 어느 외국인이 한국 경찰에 감동한 사연

2015. 1. 29. 10:25

(동작) 어느 외국인이 한국 경찰에 감동한 사연


서울 동작경찰서 상도지구대에 외국인 한 분이 당황한 모습으로 방문을 하였어요.

이 외국인은 조금 전 자신의 노트북이 담긴 가방을 버스에 두고 내렸다며,

몹시 다급한 어조로 말을 하였어요.

상도지구대 최대규 경위와 정수홍 순경은 이에 당황하지 않고

짧은 영어 실력이지만 침착하게 대화를 시작하였어요.



우선 외국인이 탑승했던 버스를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였죠~~

우여곡절 대화한 끝에 노트북을 놓고 내린 버스를 특정한 최대규 경위는 버스 회사에

수차례 연락을 시도하였어요. 하지만 노트북의 행방을 알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소중한 자료가 담긴 노트북을 이대로 포기하려던 순간 최후의 방법으로

외국인과 함께 순찰차를 타고 직접 버스 종점에 가서 확인해보기로 하였습니다.



버스 종점 사무실에 도착하니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환히 눈에 들어오는 노트북 한 권,

타국에서 분실한 노트북을 결코 찾을 수 없다고 생각했던 이 외국인은 노트북을 발견하고

얼굴에 큰 미소를 보였어요~^^

그리곤 베트남에 돌아가면 한국 경찰의 친절함을 주변에

널리 알리겠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하였습니다.


당연히 경찰관으로서 해야 할 일이지만,

외국인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유독 보람을 느꼈다는 최대규 경위, 정수홍 순경

앞으로도 훈훈하고 따뜻한 소식 계속 전해주는 동작경찰서가 될게요~^^



(양천) 학생들이 보내준 뜻밖의 선물

2014. 7. 8. 16:57

  학생들이 보내 준 뜻밖의 선물

당신은 영원한 나의 멘토이십니다

 

        

서울양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아동청소년계 학교전담경찰관으로 3년째 근무하고 있는 금재동 경위는 7월 2일 학교예방을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오자 학생들로부터 뜻밖의 선물 받았는데요. 

  지난 62일에 양동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을 위한 직업인과의 만남”이라는 강의후 학생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자필로 작성한 엽서가 도착한 것입니다.

 

<진로체험 강의 장면 >

 『당신의 영원한 나의 멘토입니다』라는 앞 표지의 엽서에는 “수업을 듣고 경찰관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었다”, “우리 주변에 경찰관이 있어 너무나 감사하다” “아저씨처럼 멋진 경찰관이 되고 싶다” 등 다양한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엽서가 많아 모두 소개하지 못해서 미안합니당~~) 

<학생들의 감사 엽서 >

  아이들의 엽서에 힘이 나는 것을 느끼며 학교전담경찰관으로 근무한 3년의 시간이 더욱 값지게 느껴지고, 앞으로 더욱 멋진 경찰관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마음속으로 해보는 뜻 깊은 하루였습니다

 

금재동 경위의 뜻밖의 선물 후기~~

  생활지도부장 선생과의 상담을 마치고 학교 상담실 문을 나서는 순간 갑자기 나타난 선생님이 너무나 반갑게 인사를 하며 "저기 부탁이 있는데요, 우리 반 아이들 중에 경찰관이 되려는 학생이 많아서요, 경찰관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아이들한테 알려줄 수 있으세요!"라는 부탁에 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승낙을 한 후 동료 직원들과 함께 열심히 강의준비를 하던 일들이 잠시 스쳐 지나갑니다(제가 강의를 이렇게 잘 할 줄은 저도 솔직히 몰랐습니다~~)

  학생들이 보내준 엽서를 하나씩 읽으며 나도 모르게 가슴이 뛰며 심장이 쿵쾅거렸지만 학교전담경찰관이라는 기쁨과 자부심에 사로잡혀 있는 순간,
  엽서를 보고 놀라는 경찰후배들이 “대단하신데요, 선배님!!”이라는 말하며 질투 아닌 질투(?)의 시선을 보냈지만 기분만큼은 하늘을 날아갈 것 같습니다.  ㅎㅎ

 


경찰 아나운서 ‘3인방’을 만나다!

2013. 8. 5. 15:34

경찰 아나운서 ‘3인방’을 만나다! 

– 서울시민의 내비게이션, 서울경찰청 종합교통정보센터 - 




 서울 시내 도로를 모두 합치면 그 길이가 8,148km나 된다고 합니다. 서울에 설치된 신호등 개수는 5,142개에 이르며, 매일 400만 대가 넘는 차량이 서울 이곳저곳을 오간다고 하네요.


 이렇게 길고 복잡한 서울 도로에서 수많은 차량이 하루하루 큰 불편 없이 통행할 수 있는 데는 1년 365일 밤낮없이 서울시 교통 흐름을 모니터링하고 관제하는 '서울시민의 실시간 내비게이션' 서울경찰청 종합교통정보센터의 숨은 노력이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5층에 위치한 종합교통정보센터는 지난 1971년 서울 시내 교통의 안전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일반인들에게 제공하고자 '교통정보센터'라는 이름으로 탄생했습니다. 초기에는 서울 시청 건물의 작은 공간을 빌려 주요 도심 지역에 설치된 10대의 CCTV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주 업무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도로망과 CCTV가 급격히 증설되고, 글로벌 도시로 거듭난 서울에서 많은 국제 행사를 개최하게 되면서 교통의 흐름을 파악하고 관제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지자 지난 1990년 서울경찰청으로 그 자리를 옮겨오게 되었고, 지난 2001년 '종합교통정보센터'라는 이름으로 준공된 이후, 2010년 리모델링을 통해 현재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 것입니다.



 종합교통정보센터에는 17명의 경찰관과 전화안내원 17명이 교대로 근무하며 서울 주요 지역에 설치된 436대의 CCTV와 이를 비추는 192대의 관측용 모니터를 통해 교통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이러한 내용을 서울경찰청 종합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http://www.spatic.go.kr/)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트위터(twitter.com/poltra02)를 이용하여 서울 시내 소통정보와 공사구간 · 집회 · 차량고장 등으로 막히는 구간도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통알리미(☎1644-5000)'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는 경찰관과 전화안내원들이 24시간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심 지역에 집회나 큰 행사가 있는 경우나 재난 · 재해나 대형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주변 교통 흐름을 조절하고, 평상시에는 출 · 퇴근 시간대 주요 도로의 상황과 사고구간을 파악하며 현장 교통경찰관에게 무전으로 지령하여 위험요소 및 교통체증 발생을 미리 방지합니다. 


 뿐만 아니라, 대통령이 이동하거나 주요 국빈이 서울을 방문하여 도로 상 경호가 필요한 경우, CCTV로 이동 경로를 모니터링하며 현장 경호경찰관들에게 무전 지휘를 함으로써, 경호가 차질 없이 이루어지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경찰관들은 갑자기 발생하는 대형 사고나 한 치의 빈틈도 허용되지 않는 경호 업무에 완벽히 대응하기 위해 서울 시내 436개의 CCTV 위치와 주요 도로를 손바닥에 손금 보듯 줄줄 꿰고 있다고 합니다. 


 이게 다가 아닙니다. '종합교통정보센터'의 가장 중요한 업무 중 하나는 바로 시민들에게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교통방송'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종합교통정보센터 바로 위층에는 SBS · MBC · TBS 등 5개 방송사의 리포터들이 CCTV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모니터링실이 있습니다. 바로 이곳에서 매시간 57분에 방송되는 '57분 교통정보'가 만들어지는 것이죠! 


 아니 그런데, 센터에 TV · 라디오, 인터넷 교통방송을 통해 '진짜' 아나운서 · 리포터 못지않은 깔끔한 진행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경찰 아나운서 3인방'이 있다는 소문이 자자합니다. 센터를 방문해 이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서울경찰 아나운서 3인방을 소개합니다! 



 바로 이정환 경위, 노선양 경사, 박상미 경사(오른쪽부터)가 그들입니다. 



 먼저, 2004년 '진짜' 아나운서 경쟁률 못지않은(?) 2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햇수로 9년 차 서울경찰청의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는 이정환 경위는 매일 아침 7시 45분 KBS 1TV에서 시민들에게 출근길 교통정보를 제공합니다. 


 이 경위의 하루는 출근 후 서울의 전체적인 교통 상황을 체크하는 일로 시작됩니다. 날씨는 어떤지, 교통이 통제되는 곳은 어딘지, 그 외 교통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는 없는지 꼼꼼히 체크합니다. 


 생방송 5분 전. 아나운서 이 경위의 모습에서 특이한 점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생방송 직전 아나운서라면 으레 거울을 보며 화장을 고치고 옷매무새를 다듬는 모습이 떠오를 텐데, 이 경위는 주변 세트를 정리하고 카메라까지 조정하는 스텝 · PD 역할까지 맡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이 경위는 "저는 아나운서이자, 스텝이자, PD 역할까지 1인 3역을 하고 있다"면서, "그래도 시간이 되면 큐 사인을 해주는 '스텝' 노선양 경사가 있다"고 말하며 너털웃음을 짓습니다. 



 노 경사의 큐 사인이 떨어지자 이 경위가 밝고 활기찬 목소리로 시민들에게 아침인사를 건넵니다. 9년의 연륜이 쌓인 덕분인지 긴장감과 여유가 적절히 섞인 이 경위의 목소리와 표정은 시청자들의 아침 출근길에 에너지를 전합니다. 


 이 경위는 "매일 아침 생방송을 해오다 보니 퇴근 후 친구들과 술도 마음껏 마신 적이 없다"면서, "이러한 긴장감 속에서도 10년 가까이 이 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서울 시민의 출근길을 조금 더 안전하게, 빠르게, 그리고 즐겁게 만들어주자는 스스로와의 약속과 보람 덕분"이라고 말합니다. 



 서울시민들에게 출근길 긍정의 에너지가 듬뿍 담긴 이 경위의 교통정보 안내가 끝나면 노선양 경사와 박상미 경사가 매일 아침 8시 53분 TBS라디오 방송(FM 95.1 MHz) 프로그램과 9시 55분 KBS 1TV 교통정보 방송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전합니다. 출근 시간은 지났지만 시시각각으로 달라지는 교통 상황을 빠짐없이 전하기 위해 계속해서 CCTV 모니터링을 하여 교통 흐름을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업무 일정에 따라 교대로 진행을 맡고 있는 노선양 · 박상미 경사의 낭랑하고 깔끔한 목소리에서 이 경위가 주는 파워풀한 느낌과는 또 다른 '상큼한'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2003년부터 종합교통정보센터에서 근무해 온 노 경사는 "요즘처럼 비가 많이 오는 시기에는 다음날 방송 생각에 늦은 밤까지 주요 도로 교통통제 상황을 보느라 잠을 설친다"고 말하며 웃습니다. 


 오전 방송이 마무리되면 '종합교통정보센터' 사이트(www.spatic.go.kr)의 인터넷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교통 관련 주요 정보를 전합니다. 공중파 TV · 라디오 방송은 아니지만, 교통정보를 필요로 하는 시민들에게는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한 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다고 합니다. 


 이러한 프로 정신 덕분에 노 경사와 박 경사의 머릿속에는 늘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서울 시내 24개 대교의 교통량과 주요 도로의 통제 상황 및 사고처리 상태가 빠짐없이 입력되어 있다고 하니, 시민들에게 이보다 훌륭하고 친절한 내비게이션이 또 있을까요? 


 종합교통정보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경찰 아나운서 3인방'은 지난 2007년 박 경사가 전입해 온 이후 어느덧 6년간 호흡을 맞추어 오면서 마치 가족과도 같은 사이가 되었습니다. 서로의 눈빛만 봐도 하고 싶은 말과 필요한 것을 척척 알아맞힌다는 찰떡궁합 호흡 덕분에 이들 3인방은 한목소리로 "우리 세 명만 있으면, 지금 당장 교통정보 생방송 '큐 사인'이 떨어진다 하더라도 겁날 것이 없다"고 말합니다. 


방문객들에게 전하는 경찰의 숨은 노력! 


 서울경찰청을 견학하기 위해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종합교통정보센터'를 소개하고, 어린이집 · 유치원생 아이들에게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하는 것 역시 이들 아나운서의 몫입니다. 



 초등학생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들에게 종합교통정보센터의 주요 시스템과 역할을 소개하고, 더불어 출퇴근길 교통정체의 원인과 그 문제점을 설명하면서 교통법규 준수의 필요성을 강조하면 그 교육 효과가 매우 높다고 합니다. 


 이와 더불어 서울경찰청 내에 위치한 '교통알음마당'에서는 교통안전교육을 받기 위해 찾아오는 미취학 아동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는 횡단보도 건너는 법, 신호등을 구분하는 법이 모두 어렵고 신기한데, 교통알음마당에서 재미있는 실습을 통해 교통 법규를 배울 수 있어 어느새 유치원 · 어린이집 필수 방문 코스가 되었다고 합니다. 



 박 경사는 "교육을 진행하며 아이들에게 '힐링'을 받는다"고 말하면서, "처음 교육을 와서는 경찰 옷을 입은 나를 보고 겁을 먹고 울음을 터뜨리기도 하지만 교육을 마칠 때쯤이면 다들 나를 '경찰 아줌마'라고 부르며 따르고, 글씨도 잘 쓰지 못하는 어린아이들이 교육을 마치고 돌아가 그림편지를 써서 보내주는 경우도 있다"며 뿌듯한 미소를 짓습니다. 


종합교통정보센터의 모든 경찰관과 안내원에게도 박수를! 



 우리가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속 시원히 뚫린 교차로, 안전한 출퇴근길은 과연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모든 차량이 신호와 교통법규를 지켜 움직인다고 하더라도 하루 400만대라는 어마어마한 통행 차량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는 데는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교통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는 종합교통정보센터 17명의 경찰관과 17명의 안내원의 숨은 노력이 있습니다. 


 서울시민 모두가 아침 일찍 집을 나서 일을 마치고 저녁이 되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는 종합교통정보센터의 모든 경찰관 · 안내원들과 서울경찰 아나운서 3인방에게 서울시민을 대표해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12-0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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