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범죄예방진단팀'을 아시나요?

2016. 8. 19. 17:28

'범죄예방진단팀'을 아시나요?

 

 

 

 

 

'경찰'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신속하게 출동하여

 범인을 놓치지 않고 멋지게 체포하는 모습일 것입니다.

 

물론 범인을 놓치지 않고 반드시 검거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

 

이렇게 사전에 범죄를 예방하는 활동을 하는 경찰이
바로 ‘범죄예방진단팀(CPO: Crime Prevention Officer)’입니다.

  

 

 

동네 구석구석을 다니며 범죄에 취약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지하주차장, 으슥한 골목길 같은 환경을 진단ㆍ분석하여

 

어두운 가로등을 밝게 하고  CCTV위치를 조정하고,

화장실ㆍ주차장에 비상벨을 설치하고, 폐가를 정리하는 등

 

범죄가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을 개선하여 범죄를 예방하고

범죄 불안감을 감소시키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강동경찰서 범죄예방 진단팀은 강동구청 도로과 조명팀과 합동으로
강동구 여성안심귀가길 11개 노선에 기존 나트륨 가로등을 LED로 개선하여
범죄 심리를 위축시켜 범죄를 예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LED가 더 좋으니깐 무조건 다 바꾸면 좋지 않을까?’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범죄예방 차원에서 바꾼 LED등이
너무 밝은 빛공해로 인해 되려 주민들에게 피해 피해를 줄 수가 있으므로
철저한 현장점검을 통해 범죄예방과 주민 만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또한, 절도범들이 가장 애용(?)하는 가스 배관이 많은 다세대주택 밀집지역에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특수장비를 이용해야만 볼 수가 있는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하고
경고판을 설치함으로써 경각심을 주어 절도예방에 힘쓰고 있습니다.

 

 

 

 

 


 

범죄예방은 모두의 관심에서 비롯됩니다.
시민여러분도 평소 불안한 지역이나 사람이 있다면
‘스마트 국민제보’ 앱의 여성불안신고를 이용하여
신고해주시면 현장에 출동하여 진단ㆍ분석하여 환경을
적극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모든 국민들의 작은 불안감마저도 사라지는 그 날까지
오늘도 범죄예방진단팀의 활동은 계속됩니다~!!

 

 

 

 

 

 

 

 

 

 

 

 

 

 


(강동)이삿날의 설레임이 악몽이 될 뻔한 사연..

2016. 4. 29. 14:31

"평생 모은 재산이야.. 

제발 좀 찾아줘요.... 흑흑"

 

지난 4월 26일 이른 새벽, 

박 씨 할머니의 울음소리가 강동경찰서 로비에 울려퍼집니다.

박 할머니가 경찰서 현관 로비에서 이렇듯 목놓아 울게 된 사연을 한번 들어 볼까요?


때는 하루 전인 지난 4월 25일 아침 7시 30분경.

새로운 집으로 이사가기 위해 아침부터 분주한 김 씨 할머니 부부입니다.

 

노부부와 아들, 이렇게 세가족이 살았던 집이라 단촐한 이사가 될 것 같아 보였습니다.

분주한 가운데, 

소중한 물건들은 다른짐들과 섞이지 않게 따로 모아 보자기에 고이 싸서 보따리 3개를 만들고, 

짐을 나르며 누군가 치워버릴까 염려하여,  

'이사 중이니 가져가지 마세요'라고 손글씨까지 정성스레 써 붙혀 놓았는데요. 

짐을 옮기느라 아파트 앞 마당에 두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그 보따리 3개가 감쪽같이 

없어진걸 알게 된 할머니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잃어버렸다는 짐 보따리>


한달음에 성내지구대로 달려온 할머니는 

제발 보따리 좀 찾아 달라며 지구대 경찰관들에게 눈물로 신고를 하였고, 

신고 후에도 몇번씩이나 성내지구대와 사건을 배당 받은 강력팀을 찾아와 

꼭 물건을 찾아야 한다고 울며 호소를 했다고 합니다.


그 보따리는 노부부가 가진 전재산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평생 모아온 패물과 아가씨 시절 멋부리며 입었던 밍크코트와 여우털 목도리...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고 모아둔 소중한 물건을 한꺼번에 잃어버렸다며 눈물을 흘리는 할머니.. 

더 딱한 사정은 따로 있었으니..

바로 올해로 마흔이 되는 하나뿐인 아들이 지체장애인이라 

노부부가 생계를 유지하며 살아왔다는 사연이었습니다.

 

<피해품으로 회수된 밍크코트와 여우털 목도리>

 

불쌍한 아들 얘기에 제대로 말을 잊지 못하는 딱한 사정을 전해 들은 성내지구대 김창진 경위와 

고민식 경장은, 전날 다른 팀이 접수한 사건임에도 피해품을 회수하기 위해 사건현장으로 곧장

달려 갑니다.

<사진 : 범행에 사용된 오토바이>






사건현장 부근은 CCTV의 사각지대라 도난당하는 장면이 찍히지 않았지만, 

주위 CCTV를 샅샅히 뒤져보니, 범인으로 보이는 자가 오토바이에 의자를 싣고 

노부부가 사는 아파트 현관에 나타나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의자를 놓고 가는 장면과 

이를 어떤 주민이 가져가는 장면이 찍혀 있었습니다. 

또다른 CCTV에는 이미 보따리 3개가 실려 있는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장면이 포착되었습니다. 


동대표에게 의자를 가지고 간 주민이 누구인지 확인 후에, 

그 주민을 통해 마침내 범인의 직장을 포함한 인적사항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포대 2개에 나눠 담아 보관중이던 피해품>

한달음에 범인이 일하는 직장으로 찾아가, 범행의 일체를 자백받고 

포대 2개에 고이 나누어 보관 중이던 피해품을 안전히 회수할 수 있었습니다. 

범인은 아파트 마당에 옷보따리 3개가 있어 순간 욕심이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순순히 자백했다고 합니다.

할머니의 눈물에 응답한 성내지구대 김창진 경위와 고민식 경장은, 

수사가 쉽지 않은 지구대 근무의 여건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CCTV분석과 역추적 수사로 

범인을 검거하여 애절한 할머니의 눈물을 닦다 드렸습니다.


약자의 편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쳐준 강동경찰서 성내지구대 화이팅입니다..^^


 

(강동) 혜민아! 너를 너무 늦게 찾아서, 우리 어른들이 미안해..

2016. 4. 27. 10:05

 

혜민아! 너를 너무 늦게 찾아서, 

우리 어른들이 미안해..

 

 

아동학대와 관련한 일련의 사건들이 세간에 알려졌을 때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부모라면 응당 해야 할 역할에서 벗어나 자식을 학대하고,

심지어 살해 후 유기한 부모들의 무정한 만행이 매스컴에 줄줄이 보도 되었습니다. 

이들을 향한 사람들의 비난은 무책임한 부모로써 당연히 감수해야 할 부분일 것입니다.


아동학대가 새로운 사회 이슈로 떠오르자 

지난해 말 부터 전국 초등학교 장기결석자 현황에 대한 전수조사가 실시되었고, 

정부합동점검팀은 3년 동안 학교에 출석하지 않고 있는 중학교 취학대상자 이혜민양(가명)의 

소재파악을 요청하며 강동경찰서에 연락을 해왔습니다. 

그렇게 강동경찰서 APO(학대전담경찰관) 한정일 경위의 혜민이 찾기가 시작되었습니다.

 

- 혜민이를 찾기 위한 여정
 
한경위는 혜민이를 찾기 위해 등록주소지인 OO고시원에 방문했으나, 

혜민이는 그 곳을 이미 2년 전에 떠났다고 했습니다. 

성인 한 명이 몸을 눕히면 꽉 차는, 

햇빛도 들지 않는 그 조그마한 고시원 방에서 초등학교 3학년 아이가 엄마와 둘이서 생활했다는 

원장의 말을 듣고 혜민이가 더욱 안쓰러워졌습니다. 

어서 빨리 찾아서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만 간절하게 들었습니다.

 

그렇게 애타게 아이를 찾아 헤맨 지 3일쯤 지났을까. 

이곳저곳을 들쑤시고 다닌 끝에 고용기록 업체에서 혜민이의 소재를 파악할 수 있었고, 

신변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거동이 불가능한 엄마와 자신의 생계를 스스로 책임져 온 13살 혜민이

 

(사진 : 발견당시 혜민의 방) 

혜민이의 집에 들어갔을 때 처참한 광경에 입을 땔 수가 없었습니다. 

친부의 얼굴도 본적 없는 혜민이는 당뇨병과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친모의 끼니를 책임지기 위해 길거리에서 전단지를 벽에 붙이고, 

식당에서 술과 음식을 날랐다고 합니다.

3년 전, 관심학생이라는 이유로 일부 교사는 아이에게 자퇴를 강요하였고, 

지자체는 얼굴도 모르는 친부를 주민등록상 기재해야만

수급요건이 된다는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이후 이 아이는 최소한의 생계 지원조차 받지 못한 채

또래 아이라면 당연히 누려야 할 교육혜택도 받지 못하고 길거리에 방치되어 홀로 사회와 맞서 

왔습니다.


-마음을 다쳐 마음이 닫힌 아이

혜민이를 더 이상 그렇게 내버려둘 수는 없었습니다. 

방역작업과 더불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성내동교회와 연계하여 혜민이가 검정고시를 치를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혜민이의 관심사인 미용과 네일아트를 배우기 위한 직업학교도 연계하고, 

강동구청 무료변호사를 선임하여 수급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아이를 다시 사회로 되돌리는 과정에서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은 많이 다쳤을 혜민이의 마음을 

치료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른들의 뒤늦은 노력이지만 혜민이는 고맙게도 웃음을 되찾고 있습니다. 

 

매스컴에는 ‘부천 초등생 토막시신 사건’, ‘큰딸 살해 암매장 사건’등 

연일 자극적인 아동학대 기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생물학적 부모로서 연약한 아이에게 신체적 폭행을 휘둘러 학대하는 것은 

질타 받아 마땅한 일입니다. 

그러나 강동경찰서 APO로 혜민이의 사건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는 아이의 존재를 몰랐다는 사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부끄러웠고 

숙연해 졌습니다.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도 없이 홀로 길거리에 내팽개쳐진 아이를 방관자로서 지나쳤을 

우리 모두가, 아동학대의 가해자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보았습니다.

생계를 위해 고군분투하던 혜민이에게 

"너는 학교에 가지 않고 왜 알바를 하고 있니?"라고 물으며 

관심을 가지는 어른이 한명이라도 있었다면 혜민이가 3년이나 방치되었을까 하는 

자조적인 질문을 하며 혜민이의 이야기를 마칩니다.

 

 

 

(강동)웹툰-AOA가 알려드리는 "선선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

2015. 10. 30. 16:22

 

 

 

 

(강동)추석연휴기간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2015. 9. 30. 22:37

강동경찰서는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최대명절인 추석 연휴기간, 국민들은 오래동안 뵙지 못했던 가족들을 만날 기대감에 부풀어 각자의 고향을, 부모님을 향해 바삐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을 때, 우리 경찰은 밝은 대보름달을 연상케 할 만큼 눈빛을 밝혀 시민들이 떠난 도시를 지킵니다.

 강동경찰서도 마찬가지, 추석명절 연휴, 특별방범기간으로 선정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고향에 다녀올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하는데요.
 지난 추석연휴동안 강동경찰은 어떤일을 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연휴가 시작되는 지난 9월 25일밤입니다. 천호동 으슥한 골목 안, 거나하게 취한 취객이 귀가 중이던 여성을 뒤에서 끌어안고 강제추행을 한 뒤에 도망갔다는 신고를 받고 천호지구대 경찰관들이 신속하게 출동하였습니다. 신고자로부터 인상착의를 전해들은 출동경찰관은 지구대 전 순찰차에 이를 전파하고, 사건 발생지 주변 수색과 탐문수사를 통해 신속히 범인을 검거합니다.

 

같은날 오후 4시경에는 88세의 치매할머니가 한시간 전에 집을 나가 들어오지 않고 있다며, 가족들이 애타게 찾고 있다는 신고가 고덕파출소에 접수됩니다.
 고덕파출소 경찰관들은 친부모를 잃은 심정으로 신속하게 할머니의 인상착의를 공유하고 고덕동 아파트 단지 일대를 약 1시간여 동안 수색하여 할머니를 발견해 무사히 집으로 돌려보내 드렸다는 훈훈한 소식도 있었네요.

 또한, 소중한 생명을 버리려 자살을 시도하며 손목을 자해한 시민을 끈질긴 통화와 설득 끝에 2차 자해를 막아 생명을 구한 길동지구대 경찰관의 활약상과 부부싸움 후에 물에 빠져 죽겠다며 동생에게 전화 후에 연락이 두절되었다는 시민을 휴대전화 위치추적과 수색끝에 발견하여 목숨을 구한 암사지구대 경찰관의 활약상도 돋보였습니다.

 그외, 만능키를 이용하여 오토바이를 훔쳐타고 달아난 절도범을 검거한 명일파출소, 올림픽대로 한가운데 대형 텐트용품 가방(무게 약 60kg)이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여 즉시 주위 순찰차와 함께 이동 조치하여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상황을 모면한 교통외근, 불심검문으로 "컴퓨터 등 사용 사기 등"으로 지명수배된 수배범을 검거한 천호지구대, 초등학생 강제추행범을 검거한 여청수사팀 등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 강동경찰서는 그 어느때보다 바쁜 연휴를 보내고 일상으로 복귀했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은 아니죠?

365일 24시간 꺼지지 않는 밤을 밝히는 등불이 되고 뜬눈으로 밤을 지새는 부엉이가 되어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일이 우리 경찰의 소명이죠!

오늘도 어제처럼, 내일도 변함없이 시민들의 옆을 지키는 든든한 강동경찰이 되겠습니다..^^

 

 


(강동)빈손으로 내려온 탈북민들 "더 어려운 남한 사람 돕겠다"

2015. 6. 19. 17:09

빈손으로 내려온 탈북민들 “더 어려운 남한 사람 돕겠다”

“알몸뚱이로 남쪽에 왔어요. 다들 잘살고 풍족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우리보다 더 힘들게 사는 분도 많더군요.”

 

“되돌이사랑 봉사단”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강동경찰서에는 탈북민들이 자신들보다 더 어려운 처지의 남한 사람들을 돕겠다며 결성된 “되돌이사랑 봉사단”이 요즘 핫한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그 현장을 찾아보았습니다.

지난 5월 어버이날을 앞둔 어느 봄날,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한 안말어린이공원은 유명가수의 콘서트장을 방불케 할 만큼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바로 지역봉사단과 함께하는 ‘되돌이봉사단’의 무료배식 봉사활동 현장인데요, 어버이날을 앞두고 저소득층 어르신 600여명에게 음식을 대접하며 작은 음악회도 개최하는 자리에서 우리 ‘되돌이사랑 봉사단’은 연신 음식을 나르며, 지역 어르신들과 자연스러운 대화로 교감하는 등 봉사활동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이날 봉사활동 장소에서 만난 단장격인 김향순(70세.가명)씨를 만나 봉사단이 만들어지게 된 계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알몸뚱이로 한국에 와서 받기만 하고 돌려드린 것이 거의 없다는 게 계속 마음에 걸려 경찰의 도움을 받아 뜻있는 탈북자들을 모았다.”고 합니다. 이런 김씨의 생각이 강동경찰서의 도움을 통해 지역 탈북민들에게 전해지면서 봉사단이 꾸려지게 되었습니다.

 

 지난 4월 16일 탈북민 3명으로 출발한 봉사단은 탈북 사회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한 달새 10명으로 늘었고, 지역 시민단체들과 매월 무료급식 활동을 하고, 앞으로는 복지관과 연계해 노인들에 대한 청소와 목욕봉사도 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소아과 의사였던 김씨는 2010년 남편(76세)과 함께 한국으로 넘어와, 북에 남은 가족을 데려올 비용을 마련하려고 가사도우미부터 간병인까지 닥치는 대로 일을 해 2011년에는 딸과 손자를, 작년에는 아들을 품에 안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남한 사회의 어두운 측면을 보게 되었고, “남한 사람은 다 잘 살고 풍족한 줄 알았는데 간병인 학원에서 실습하면서 힘든 분들, 몸이 불편하거나 혼자 사시는 노인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게 돼 적잖이 놀랐다”고 합니다.

그녀는 “우리 탈북자들은(정부 지원 덕분에) 집도 있고 병원비도 지원받고 사회 각계에서도 도움을 받는데 그렇게 힘든 분들을 보면 너무 죄송스럽고 미안했다”면서 “물질적으로 돕지는 못해도 여러 방법으로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되돌이사랑 봉사단”의 활동을 기대해봅니다~♥

 

(종로) 간절했던 통일 염원..오늘만큼은 잃어버린 가방 염원

2015. 6. 1. 20:55

 지난 일요일 광화문 광장에서는
분단 70주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짚어보고 통일을 준비하기 위한
‘이제 하나, 희망찬 미래! “국민과 함께 하는 ‘통일 준비의 장’
'통일 박람회 2015‘가 개최됐습니다.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 160여 개 기관이 참가한 큰 행사로
많은 사람이 운집한 만큼 우리 세종로 파출소 직원들도 광화문광장으로 출동~

행사장 배치도를 보고 행사장을  파악하고 광장 구석구석을 살피는 한편,


통일의 염원을 담아  시민들과 어울려  '두둥' 북도 쳐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순찰활동을 하던 중


광화문 광장 해치마당에서 할머니가 가방을 잃어버렸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재빨리 출동하여 할머니를 만나 자초지종을 들었습니다.
할머니는 발을 동동 구르시며
“아침부터 준비하여 인천에서 할아버지랑 통일을 기원 차 나왔는데 이게 무슨 일이람..”
구경을 하다 보니 어딘가에 가방을 깜박 잊고 두고 온 것이었습니다.


경위 김보년, 경사 정재한은 주변 탐문수색을 통해
빨간 체크남방을 입은 20대 남자가 할머니의 가방을 가져갔다는 첩보를 입수.

다행인지 불행인지 가방에 휴대폰도 들어있어서
계속적인 통화를 시도해 봤지만
연락은 도통 안 되고...

" 일요일인 오늘 다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MBC NEWS)

 

30도가 넘는 불볕더위에 70대인 두 노인이 지칠까 근처에 쉬시게 한 뒤
광화문역 내와 광화문 광장 일대를 1시간가량 수색하였으나 찾지 못하여
낙심하고 계신 할머니를 찾아가 위로하며
다시 한 번 할머니의 휴대폰에 전화를 거는데....

 

"여보세요?"
"네, 경찰관입니다!!"
“네, 저는 세종로 파출소 경찰관입니다만.. ? 분실된 가방을 찾고 있습니다.”


알고 보니,
20대 청년이 할머니의 가방이 유실물인 줄 알고
일이 급한 나머지 광화문에서 지하철로 1시간이 걸리는 고덕동까지 가서
가까운 강동 경찰서 명일 지구대에 맡겨놓은 것이었습니다.

기분 좋은 나들이에서 가방과 분단(?) 될 뻔했는데
금방 찾게 돼서 너무 다행이라며 초조했던 얼굴빛이 가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할머니 ^^
무더운 날씨였지만 포기하지 않고 찾아줘서 너무 고맙다고

경위 김보년 경찰관과 한 컷!

노부부에게 가방이 맡겨져 있는 명일 지구대 가는 길을 설명하여 드린 후
세종로 파출소 경위 김보년, 경사 정재한은
다시 현장 시민들 속으로 ~~

(이후 명일 지구대에서 할머니께 가방을 잘 인계했다는 사실을 확인한 후 임무 clear~!)

(강동) 경찰관의 직감! 보이스피싱 아닌가요?

2015. 3. 18. 13:41

경찰관의 직감! 보이스피싱 아닌가요?

지난 12일 오후, 늦은 점심을 먹고 동료들과 함께 외근을 나가기 전 잠깐의 여유를 즐기기 위해 경찰서 앞 천사(?)커피숍을 찾은 오늘의 주인공 김승수 경위.
 커피숍 앞 의자에 앉아 함께 온 추광진, 강동우 경위와 대화를 나누고 있을 때였습니다. 황급히 다가온 젊은 여성,

 “국민은행이 어디죠?

 길을 묻는 여성은 한손에 전화기를 들고, 어딘가 초조하고 서두르는 기색이 역력하였습니다. 가르쳐 준 은행방향으로 계속통화를 하면서 급히 뛰어가는 여성을 보며, 순간 김경위는 직감적으로 ‘보이스피싱을 당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여성을 쫓아가 어깨를 맞춰 뛰며,

 “혹시 이상한 전화 받고 있는 거 아닙니까?, 보이스피싱 당하는 거 아니에요?”

라고 묻자 그 여성은 “아니에요”라고 짧게 대답 후 은행으로 곧장 들어갑니다.
 현금자동인출기(ATM)기 앞에 선 여성은 어디론가 황급히 돈을 이체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진 출처 : KBS 개그콘서트>

세명의 조사관은 ATM 기기와 피해자 사이를 가로막고 신분증을 보여 주며,

 “강동경찰서 김승수 경위입니다! 죄송하지만 지금 누구와 통화하고 계세요?”

라며 물어보자, 피해자는 이미 이성을 잃어 하얗게 질린 얼굴로 소리칩니다.

 “아! 왜이러세요! 급하니까 비키세요!”

귀찮은 듯 무시하고 계속 통화를 하며 이체하려는 여성.

 “아.. 보이스피싱 당하시는 거 같아서 그래요!”

 

 

여성의 전화기를 강제로 빼앗으며 소리치자, 동시에 끊긴 그녀를 홀리던 보이스피싱 전화, 그제야 사기를 당한 사실을 깨달은 피해자, 막 480만원을 이체하려던 손이 멈춰 섰습니다.

 “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이체한 돈이 얼마예요?”

 김경위는 넋을 놓고 있는 피해자를 다그쳐, 은행창구로 데리고 가 지급정지 요청을 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680만 원이 이미 인출된 후였지만, 베테랑 수사관의 기지 덕분에 1,300여 만원의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사기범들은 오전 10시쯤 검사를 사칭해 전화를 걸어 “당신 계좌가 대포통장으로 사용됐다. 사기 공범이 아니란 걸 밝히려면 통장 정보를 제출하라”고 했으며, 감쪽같이 속은 피해여성은 사기꾼들이 만든 가짜 검찰청 사이트에 주거래은행인 우리은행 계좌번호와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를 입력했습니다. 또한 사기꾼들은 피해자의 다른 통장에 있는 돈도 가로챌 생각으로 “우리은행 계좌로 모든 은행 계좌의 돈을 이체하라”고 지시하여 무작정 거리로 나섰다가 하늘이 도와 김경위 일행과 마주친 것입니다.

 인근 병원의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피해여성(25세)은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는 내내 사시나무처럼 떨며 아무 말도 못할 정도로 충격에 빠졌다고 하는데요. 이튿날 안정을 되찾은 후 김경위 일행을 찾아와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고...

 

같은 지능범죄수사팀에서 근무하는 김승수, 추광진, 강동우 조사관은 겸연쩍어 하며 서로에게 공(公)을 넘겼지만 그 모습에서 찐~한(?) 동료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큰일을 했다고 뿌듯해 할 만 하지만, 이미 인출된 680만원이 “지.못.미(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하다는 뼛속까지 수사관인 우리 김승수 수사관과 그 동료들에게..

<좌측부터 추광진, 강동우, 김승우 조사관>

 


 “어려운 서민의 주머니를 지켜준 여러분이

                                    진정 국민을 위한 경찰입니다!!.”

 

(강동) 또 하나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 이야기..

2015. 3. 6. 13:27

다음은, 강동경찰서 강일지구대 근무하는 김학구 경사가 "강동경찰서 SNS"에 올린 글을 옮겨 왔습니다..

 지령근무자와 "현명한 판단"과 현장근무자의 "발 빠른 대처"로 또 하나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 이야기 속으로 한번 빠져들어 볼까요~


 자살을 기도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은 그리 멀지 않았다. 100여 미터 떨어져 있어 1분도 채 되지 않아 현장에 도착할 수 있었다.

동시에 도착한 구급대와 같이 반지하방 입구를 찾았다. 건물 뒤편으로 돌아 들어간 곳에는 반지하방이 있었으나, 현관문이 잠겨져 있었고, 문을 두드려도 반응이 없었다. 그러나, 문 틈으로 무언가 타는 냄새와 연기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외벽으로 난 화장실의 방범창을 뜯어내고 내부로 진입하였다. 방안에는 번개탄 2개에 불이 붙어있었고, 집안 내부는 온통 연기로 자욱하여 앞이 보이지 않았다.

손전등을 켜서 확인하니 요구조자는 반듯이 드러누워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다. 흔들어 깨워 밖으로 데려나오고 불붙은 번개탄도 밖으로 끄집어내 불을 껐다.

바깥 공기를 마셔서인지 의식을 차린 철없는 서른여섯살의 요구조자는, 오히려 '죽겠다는데 왜들 그러세요?'라고 반문하며 성질을 낸다. 창문은 또 왜 부쉈냐며..

10여분 설득하여 겨우 구급차에 태우고 00병원으로 출발했다. 응급실에 도착해서도 안으로 들어가려 하지 않는다. '병원비 대 줄꺼요? 아픈데도 없는데 왜 강제로 이러십니까?'라고 말 하는 요구조자..

그런 실랑이 하기를 30여분.... 신고자인 여자친구가 병원으로 도착하였다. 그러나 여전히 흥분하였고, 진정이 되지 않는다. 이런 요구조자를 그냥 돌려보낼 수 없어 지구대로 동행하였다. 다시 돌려보내면 또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몰라서이다.

지구대에 도착후 요구조자의 핸드폰에서 친누나와 대화를 나눴던 기록을 찾아내고 그녀에게 전화하여 지구대로 오게 하였다. 자살 기도자는 절대 혼자 두게해서는 안 된다는 선배님들의 조언을 잊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구대에서 다시 30여분의 시간이 흘렀지만, 요구조자는 안정을 찾지 못 하고 오히려 '경찰이 그리 할일이 없냐'며 시비를 걸었다. 조장인 오경위님이 담배를 권하며 진정시켰고, 팀장님도 가세하여 힘들고 어렵지 않는 인생사가 어딨냐며 토닥여 주었다.

안정을 찾은 것 같고 진정되었다는 판단이 설 즈음, 지구대로 친누나가 찾아왔다. 자초지종을 설명해 주고 집으로 데려가게 했다.

아무튼 또 한 명을 살려냈다. 그런데, 왠지 씁슬하다.
지구대를 나서는 녀석의 처진 어깨를 보았기 때문이다.
스스로 목숨을 버리려는 마음은 오죽했을까?

번개탄에 불을 붙인 후 연기가 자욱할 때 여자친구에게 영상통화를 했던 덕분에 녀석은 목숨을 건졌지만,

죽고 싶다는 것보다 살고 싶다는 생각이 아니었을까?

고달픈 인생살이....
아직도 차갑고 캄캄한 밤의 공기는 뿌듯함이 반쪽 내버렸다.

이 밤을 지새며 고생하시는 강동 경찰 선후배님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가족들 모두...  

<요구조자의 방과 연기가 나고 있는 번개탄>

 

 

(강동)모텔에 몰카 설치하고 원격으로 동영상 촬영한 30대 구속

2015. 3. 5. 17:11

모텔에 몰카 설치하고 원격으로 동영상 촬영한 30대 구속

때는 지난 2월 28일 15시경..

강동경찰서 여청수사팀 주영준 경장을 포함한 3팀 수사관 5명은 서울의 한 병원 안을 매와 같은 눈으로 살피고 있었습니다. 이때,

“저 사람 같은데?”

 차병수 경위가 한 남자를 조심히 가리키며 소곤거리듯 말했습니다.
주영준 경장은 차경위가 가리키는 곳을 돌아보니 모자를 눌러쓰고 연신 휴대전화로 무언가를 확인하고, 어디론가 문자를 보내면서 어딘가 모르게 불안한 모습의 한 남자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주경장은 황급히 휴대전화를 꺼내들고 그 남자를 몰래 촬영하여 어디론가 사진을 전송하였습니다. 곧이어 “맞는 것 같다”는 답장이 왔고, 주경장과 차경위는 그 남자에게 다가가 열심히 카톡을 보내고 있는 용의자를 그 자리에서 긴급체포하였습니다.

 사건은 1시간여 전인 오후 두 시경으로 돌아갑니다.

 

 

 장소는 지난 2월 새로이 단장한 여청수사팀, 평소와 같이 수사관들은 각자의 사건에 여념없이 바쁘게 일상을 맞이하고 있었는데요. 이때 한 여성이 여청수사팀의 문을 두드리고 들어 옵니다.

 어딘가 불안해 보이며 상담을 받으러 왔다고 입을 연 이여성은 한남자로부터 협박을 받고 있다며 자초지종을 털어놨습니다.
 길동의 한 모텔에서 몰카에 찍힌 것 같은데, 어떤 남자가 이 영상을 자신에게 보내와서 인터넷에 유포하겠다고 돈을 요구하면서 협박을 받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때부터 수사관들은 일사천리로 수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즉시 통신수사를 요청하여 협박에 사용된 공중전화 두 곳을 확인하였습니다.
 피의자에게는 계속적으로 피의자와 대화(카톡)을 유도하도록 하고 수사팀 2개조를 현장으로 급파하여 협박에 사용된 공중전화 주변을 확인하였습니다. 때마침, 모 병원휴게실에서 모자를 눌러쓰고 카톡을 주고 받고 있는 수상자를 발견하여 피해자에게 용의자의 사진을 찍어 인상착의를 확인한 다음, 현장에서 검거하게 된 것입니다.

 피의자는 강동구 길동 모호텔에 미리 투숙하여 원격조정이 가능한 카메라를 화장대에 설치해 두고, 자신의 집(고시텔)에서 원격조정으로 이곳에 투숙한 피해자를 몰래 촬영하고, 모텔에서 나오는 피해여성에게 접근해서 휴대전화를 빌리는 방법으로 전화번호를 알아내어 협박하였습니다.

 압수한 피의자의 휴대폰과 노트북에는 2건의 동영상이 더 있었으며, 추가 피해자가 없는지 계속수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우리 여청수사팀의 발빠른 수사로 신고를 접수한지 한시간여분만에 피의자를 검거하고, 2차, 3차 피해자를 사전에 방지하는 쾌거를 이룬 우리 강동경찰서 여청수사 3팀 정운팀장, 차병수 경위, 주영준 경장, 방성준 경장, 윤새롬 순경에게 한마디....

“우리 시민의 안전!! 여러분의 땀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강동) 아동ㆍ청소년 이용 음란물 대처방법으로, 부모님 걱정 끝~~

2015. 1. 22. 09:35


아동ㆍ청소년 이용 음란물...
아동 성범죄 사건 이후 부모님들의 걱정이 많아지셨죠?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님이라면 한번쯤은 고민해 봤을 부분이기도 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곤란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지난해 청소년 유해환경 실태조사에서
우리나라 중ㆍ고등학생의 37.3%가 온라인을 통해 음란물을 접해 보았으며,
음란물 첫 경험 연령도 초등학생 때나 중학교 1~2학년 등 저연령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급속도로 대중화되면서 시간과 장소를 구애 받지 않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기도 합니다.
 
우리사회에 범람하고 있는 아동ㆍ청소년 이용 음란물에 대해 경찰은단속 기준을 발표하고,
강력한 단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잠깐 여기서 아동ㆍ청소년 이용 음란물은 무엇이고, 어디까지가 단속 대상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이란?
아동.청소년이 등장하거나 아동.청소년으로 인식될 수 있는 사람이나 표현물이 등장하여
성교행위, 유사 성교행위 신체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접촉.노출하는 행위로서
일반인의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행위, 자위 행위, 그 밖의 성적 행위를 하는 내용을 표현하는
필름.비디오물.게임물 또는 컴퓨터나 그 밖의 통신매체를 통한 화상.영상 등의 형태로 된 것을 의미합니다.
 

어디까지가 단속 대상일까?
 
1)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에는 만화나 애니메이션이 포함되는지?
표현물, 영상.화상 등의 형태로 규정하고 있으며,
실제 인물이 등장하는 동영상과 사진뿐만 아니라 만화나 애니메이션도 해당됨.
 
2)물건이 아닌 컴퓨터 동영상과 같은 ‘파일’의 형태로 된 아동음란물도 ‘소지’의 대상이 되는지?
‘컴퓨터나 그 밖의 통신매체를 통한 화상.영상 등의 형태로 된 것’도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의 한 형태로 규정하고 있음.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을 소지한 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데스크탑 또는 노트북PC의 하드디스크, 이동식 하드디스크, USB 메모리, CD.DVD 등에 보관하는 경우 소지에 해당.
 
3)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인지 모르고 다운받았다가 바로 삭제한 경우?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 소지 고의가 없어 단속대상에서 제외.
 
4)웹사이트에 게시된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 사진이나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본 경우도 소지 행위에 해당하는지?
단순히 보기만 한 경우는 소지 행위에 해당하지 않음. 
다만, 게시하는 방식에 따라 해당 사진이나 동영상이 컴퓨터에 저장되면서 보여지는 경우가 있는바 이 사실을 알면서 보는 경우에는 소지 행위에 해당함.
 
 
이처럼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에 단속 기준을 만들며 강력한 단속이 이어지는 이유는
음란물에 과도하게 노출된 청소년기는 정신건강을 해칠뿐만 아니라,
성범죄 유발, 건전한 이성관계까지 어렵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경찰은 시민들로 구성된 사이버 명예경찰 ‘누리캅스’와 함께
청소년 음란물 척결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 대처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컴퓨터는 거실 등 가족 공용공간에 두고 꼭 필요한 경우만 사용하도록 합니다.
 (가정용 PC에서 음란사이트 접속, 음란물 다운로드, 음란물 재생을 막을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www.greeninet.or.kr)
 
 둘째, 스마트폰 <보안관 앱>을 자녀폰에 설치하여 주세요.
 (통신 3사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하시면 차단이 가능합니다) 
 

셋째, 운동이나 문화생활 등 다른 취미를 가지도록 합니다.
 
 
마지막으로, 음란물 중독 정도가 심각하다고 판단될 경우 전문가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청소년 전화 1388, 한국컴퓨터생활연구소 02)325-8559, 청소년 탁틱 02)3141-6191) 
  
경찰청, 안전행정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관계부처에서는 모두 함께 청소년 음란물 차단정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건전하고 아름다운 성가치관을 위해 관계부처 뿐만 아니라 우리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10-2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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